일본 출장 : 간만에 익숙함으로 돌아감...

2019년 2월...

이제는 출장이라고 하기도 모하고..

그냥.. 휴가차 잠깐 다녀옴.. 친구들도 만나고 맛난것도 먹고.. 온천도 가고...

 

나리타 근처의 온천 : 일본있을때는 주말에 자주가서 시간 보내고 오던곳..

바로 옆에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도 있음. 사람도 별로 없어서 조용함 > 坂田ヶ池総合公園

 - Yamato-no-Yu Public bath (야마토노유)

관광지는 아니라서 주로 지역민들이 오는곳... 물론 여행 고수들은 예외.

 

그리고 예전에 살던 카메이도 근처에 가서.. 레바 덮밥.. 

카메이도 에서 7년정도 살면서.. 자주 갔던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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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고독한 미식가 순례 - [간 볶음 덮밥] | 음식 갤러리 | 루리웹

고독한 미식가 순례 - [간 볶음 덮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