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Hong Kong5 홍콩 출장 셋째날: 구두 신고 트레일런 #홍콩에서 가장 맘에 든곳, 야경보다 난 여기. 나중에 제대로 된 신발 신고 뛰고 싶다. 그리고 중간중간 만나서 이야기 나눈 사람들. 그때 홍콩 젊은이의 이야기가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작금의 홍콩사태를 보면서 생각난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했던거 같은데... 2020. 8. 22. 홍콩 출장 둘째날: 방과후 활동 3 2020. 8. 22. 홍콩 출장 둘째날: 방과후 활동 2 #이어서 사진들만 2020. 8. 22. 홍콩 출장 둘째날: 방과후 활동 1 #첫 홍콩방문, 백만불의 가치가 있다는 야경을 보러감. 물론 중간에 이름은 까먹었지만 어딘가에 들러 사진도 찍고. 저녁에는 동행했던 친구와 가볍게 맥주한잔. 2020. 8. 22. 홍콩 출장 첫째날: 얌전하게 본업에 충실히 #2년이 넘게 지난 지금서야 사진을 정리하는 관계로 자세히는 기억못함. 본업보다는 본업후의 과외활동에 더욱 더 충실했던 홍콩 출장. 그것만 기억함. 2020.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