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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up(ff959.cbnu.ac.kr)/GuestBook32

GuestBook_3100-3130(last) 3130. Edit Re 2010/08/23 안녕하세요^^ 선배님! 무더운 여름 잘 지내고 계신지요? 한국의 여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이렇게 덥고 습한 여름은 처음인것 같네요, 토쿄의 무더위도 대단하다 들었는데, 괜찮으신가요? 운동도 좋지만, 너무 무리하진 마셔요~ 저는 요즘 중앙도서관으로 출퇴근합니다. 그곳이 가장 시원한 지상낙원입니다.ㅎ 만날 시원한곳에서 책보고 유유자적 공부할 수 있다니 정말 제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같습니다. 더 분발해서 내년에 좋은 소식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3129. Edit Del Re 2010/08/23 여기도 정말 정말 덥다.. 일본온지 7년만에 이렇게 더운건 처음이다.. 출근길에.. 조금 걸었다고 .. 2010. 11. 14.
GuestBook_3000-3099 3099. Edit Del Re 2007/07/08 후지산 가는 간단한 방법이라...음.. 1. 신주쿠 고속버스 터미날에서 후지산5고메까지 가는 버스를 탄다 (버스표는 미리 왕복표를 예매할것) 2. 두시간정도 버스에서 휴식 3. 후지산 5고메(중턱)도착 4. 사람들 따라서 등산 시작(올라가는 사람 열라 많으니깐..그냥 따라 올라가면 됨...) 5. 정상까지 약 다섯시간정도...(휴식포함) 6. 그날 운에 따라 일출을 보거나.. 구름바다를 보거나..^^; 이상... 자세한건 전화할것..^^: 3098. 이코 Edit Re 2007/07/04 와 진짜 감사요 ㅠㅅ ㅠ 아 로리타시팔호 후달 ㅠ 3097. Edit Del Re 2007/07/05 다음부턴 공부해서 찾아라...^^: 3096. 영경 Edit Re.. 2010. 11. 14.
GuestBook_2900-2999 2999. 승아 Edit Re 2007/01/01 선배.. 정말 간만이죠? 후배의 무심함을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새해인사 하러 왔잖아요..ㅎㅎ 여전히 즐길줄 아는 선배 보면서 많이 배운다니까요.. 저는 통 스키타기 무서워해서.. 보드는 안타봤지만 왠지 더 위험스러울거 같아 선뜻.. 근데 선배보니까 나중에 꼭 함 타보고 싶어졌어요..^^ 선배.. 새해계획은 세우셨어요? 꼬옥 모두 다 이루길 바랄께요.. 한해 좋은일 기뿐일 넘쳐나서 늘 웃는일 가득하길요..^^* 2998. Edit Del Re 2007/01/02 새해계획이라...이제는 머 별로 그런 거창한 계획이라는 말은 잘 안쓴다...ㅋㅋ 그냥.. 되면 되는거고.. 안되면 다시 내년에 하면 되는거고.. 초장기 계획이 되는건가...ㅋㅋ ^^; 인제는 훈련.. 2010. 11. 14.
GuestBook_2800-2899 2899. Edit Del Re 2006/09/18 아...저야 말로...노래가 잘 받았졌다니 다행이네요.. 노래한곡 찾아서 가끔 홈피 찾아와주시는분들.. 정말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가끔 찾아주시구요.. 행복하세요... 2898. URL Edit Re 2006/09/16 악악! 2897. Edit Del Re 2006/09/18 요새 많이 심심하구나?! 수시봤다는거는? 2896. 동혁 Edit Re 2006/09/12 택근 하이루~ 주말에 노트북 샀는데... 일어 셋팅했다가...불편해서..한글로 바꾸었는데...그래도 불편하당 이제 다음주에는 핸펀도 할거 같다. 다름이 아니오라... 나 이번토욜 모임에 나가기 힘들거 같아 그날 회사에 일이 생겼어. 사장님도 같이 참석해서...뭘한다고 하네!!! 그런건 .. 2010. 11. 14.
GuestBook_2700-2799 2799. 이민규 Edit Re 2006/06/04 거기서는 국가대표 평가전 어떻게 봐요? 우리나라꺼 안해주지? 2798. Edit Del Re 2006/06/05 평가전은 문자중계로... 본경기할때는 어디 한국술집에 짱박혀서 보고... 다음날 게슴츠레하게 있던지.. 아니면 그냥 자고 그다음날 결과보고... 빡시게 일하던지.. ^^; 2797. 이민규 Edit Re 2006/05/31 형 저 아직 학생입니다. 대학원생 ^^ 연세대 석사 3학기. 저도 혼자 자취하는데 정말 쓸쓸해요. 형도 심심하지??? 글쓰는데 형 웃는 모습이 자꾸 떠오른다. 왜케 웃겨 ㅋㅋㅋ 형 저도 같이 술한잔 하고 싶어요. 근데 멀리 있다~ 2796. Edit Del Re 2006/06/01 왜 멀리 거기까지 갔냐...ㅋㅋ 민규야.... 2010. 11. 14.
GuestBook_2600-2699 2699. Edit Del Re 2006/01/11 이건 머냐?! 먼가 의미가 있는거냐?! 암튼.. 2698. URL Edit Re 2006/01/10 옫예!! 홈페이지 재개장 http://psychomonkey.mireene.com 2697. Edit Del Re 2006/01/11 ㅎㅎ 몇번째냐.. 글구 웬만하면.. 한개루 뭉쳐서.. 알쥐?! 2696. URL Edit Re 2006/01/03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Lolita No. 18 앨범 사고싶다;ㅂ; マサヨさん~~!!!!;ㅂ; 얼른.. 2010. 11. 14.
GuestBook_2500-2599 2599. URL Edit Re 2005/08/26 와!!! 씨디 정말 잘받았어요 아저씨 멋쟁이 ♡ (↑미친;) 2598. Edit Del Re 2005/08/27 다음주쯤이나 갈줄 알았두만.. 빨리가네.. 암튼.. 잘 들어라.. >아저씨 멋쟁이 ♡ 모가 어때서 그러냐.. ㅋㅋ 사실인걸..ㅋ 2597. 순덕 Edit Re 2005/08/25 안녕하세요.. 여긴 어젯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쭈욱 내리네요. 선배 홈피에 들어올 때는 거의 기분이 우울모드로 될 쯤 찾아 오는 것 같아요. 그리고 홈피 쭉 둘러 보고 다시 기분전환!! 자유롭고,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잠시 잊고 있던 것들을 다시금 되새겨 보면서... 정말 선배 홈피 잘 만들어 둔 것 같아요 ㅎㅎ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2596. Edit.. 2010. 11. 14.
GuestBook_2400-2499 2499. son Edit Re 2005/04/30 살아있는거에여? 요즘 정말 바쁜가? 인터넷이 아직도? 아부지..가여버~--;;; 오늘 대박 더웠는데...낼은 비온다구 해서 빨래도 못하구 말이져...우엥~ 여튼!! 열심 일하시구~ 돈 마니 벌어놔여~*^^* 2498. Edit Del Re 2005/05/02 엉 잘살아있어.. 덕분에.. ^^; 바쁜다기보다는... 지금은 그냥자포자기로.. 인터넷 들어올때까지 참고 있는중... 덕분에 퇴근하고.. 조금씩 조금씩 홈피 만들고 있다..ㅋ 하루에 아이콘 한개씩 만들어보고. .. 이거저거 해보고.. ㅋㅋ 그러다 바로 졸려서 잠들고... 저번달에... 는 거의 주말에도 쉬지 않고 출근을 했더니만.. 잔업수당이 장난아니게 나왔더군.. ㅋㅋ 맛있는거 사먹어야쥐...-,.. 2010. 11. 14.
GuestBook_2300-2399 2399. Edit Del Re 2005/02/09 ^^; 다들 바쁜거 같아서리.. 그냥 집에서.. ^^; 역시 학교댕길때라.. 사회생활할때랑.. 많이 다른거 같더라.. ㅋ 한 한달 푹쉬면서.. 다들 만나고 싶었지만.. 머.. 그렇지머.. ^^; 언제가 되었는 다시들 보겄지머.. ^^; 그럼.. 호정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2398. 이현정 Edit Re 2005/02/08 같은 이름이 좀 많긴 하죠.. 지난번에 핸드폰 거의 고장났다길래.. 열쇠고리 만들려고 생각하던 중이라.. 하여간 세트로 마련해 드리리다.. 2397. Edit Del Re 2005/02/08 두개다 만들어서... 낭중에 주라.. 열쇠고리랑.. 핸드폰 줄이라.. 얼렁 집사서.. 열쇠고리에 걸고.. 핸드폰 바꿔서.. 핸드폰 줄.. 2010.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