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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_Bangladesh6

방글라데시 여덟번째 방문 (최종회) 2019년 7월... 의 여덟번째 방문.. 인수인계 겸 인사차 방문...2021년 3월 28월 현재...이때 방문이 최종회가 되었음.. 앞으로.. 개인적으로... 방글라데시는 한번더 방문해 볼 예정임.. 밑에있는 두친구에게 많이 신세를 진터라.. 현장까지는 못가더라도.. 둘다.. 수도인.. 다카Dhaka에서는 만날 수 있음.. 지금도 방글라데시에서 사업하라고 연락옴... ㅋㅋ 암튼... 많은 경험과.. 나를 더욱 더 강하게 해준.. 그곳과 그대들에게 감사... 2021. 3. 28.
방글라데시 일곱번째 방문 3/3 : 간당간당한 사진 몇장.. 간당간당하게... 올려도 될듯한 사진 몇장.. 진짜.. 다양한 이동 수단...오지탐험 까지는 아니어도.. 좋은 경험함.. 2021. 3. 28.
방글라데시 일곱번째 방문 2/3 : 차창밖 풍경들 이동중의 차안에서 찍은 잠깐의 풍경들... 아마도 당신의 지금의 당신의 삶에 감사하게 될 것이다... 사진속의 풍경속의 모습이 느껴진다면.. (차안에는 나와 운전수.. 그리고 경호요원으로 무장경찰과 군인? 아마도.. 2명) 2021. 3. 28.
방글라데시 일곱번째 방문 1/3 : 사람들... 2019년 5월.. 사람들... 좋은 사람들.. 나에게 추억을 만들어준.. 2021. 3. 28.
방글라데시 여섯번째 방문 2/2 : 익숙함속의 긴장감 언제든 그렇지만.. 사이트로의 이동중... 실탄으로 무장한 군과 경찰의 경호를 받으면서 간다는건.. 무언가 말 할 수 없는.. 익숙함 속의 긴장감..이랄까. 2021. 3. 28.
방글라데시 여섯번째 방문 1/2 : 이제는 익숙함.. 2019년 2월 중순에서 3월 이제는 익숙해진 방문길...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붉은 태양의 아름다움.. 해외 격오지의 건설현장... 그리 쉽게 느낄 수 없는 분위기 고객사이트 노출없는 사진만 몇장.. 한 2030년쯤.. 내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여기가 어떻게 변했을지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 아무것도 없는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2021.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