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중순에서 3월
이제는 익숙해진 방문길... 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붉은 태양의 아름다움..
해외 격오지의 건설현장... 그리 쉽게 느낄 수 없는 분위기
고객사이트 노출없는 사진만 몇장..
한 2030년쯤.. 내가 일선에서 물러나고.. 여기가 어떻게 변했을지 다시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
아무것도 없는곳이 어떻게 변했는지... 정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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