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2012년..
## 머 혼자서 있으니 일이랑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더군요. ^^;
## 밑에 일정으로 이탈리아 여행 댕겨왔습니다..
## 자기자신에게 주는 2012년의 선물..^^:
■10/20(土)나리타에서 두바이 경유해서 로마로
■10/21(日)로마에서 곧바로 국내선 갈아타고 카타니아로. 카타니아 첫째날
■10/22(月)카타니아 둘째날
■10/23(火)카타니아에서 타오루미나로 이동. 본 목적지 타오루미나에서 휴식
■10/24(水)타오루미나에서 둘째날
■10/25(木)타오루미나에서 본토 이탈리아로
■10/26(金)로마에서 잠깐 관광...
■10/27(土)로마에서 나리타로..
■10/28(日)나리타에서 집으로..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 사진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탈리아라고는 해도 그렇게 대단한 곳은 가지못했습니다..
## 관광이 아니라 휴식.. ^^: 먹고 마시고.. 사람들보고 만나고 얘기하고.. 웃고.. 또 먹고 마시고..
## 한건 이게 다네요.. ^^ 로마 이외에는 이름도 별로 들어보지 못한곳...
## 마피아의 고향이라고 하는 시칠리아에서.. 한것도 별로없는 일주이 보내고 왔습니다..^^
##
## 사진에는 이런저런 코멘트 다는것도 귀차니즘발동.. 그냥 사진 보면서 상상하시길..
## 어떤 여행&휴식이었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
## p.s.
## 밑에는 호텔 예약한 일정표. 참고.. 타오루미나의 호텔은 나중에 다시 가고 싶다는..
## 내년에는 어딜가나....
'2012_Ital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휴식:이탈리아] 카타니아에서 타오루미나까지 2/3 (30) | 2013.01.02 |
---|---|
[2012년 휴식:이탈리아] 카타니아에서 타오루미나까지 1/3 (0) | 2013.01.02 |
[2012년 휴식:이탈리아] 나리타에서 카타니아까지 2/2 (0) | 2013.01.02 |
[2012년 휴식:이탈리아] 나리타에서 카타니아까지 1/2 (0) | 2013.01.02 |
2012년 몸과마음의 휴식을 위해 이탈리아 여행댕겨왔습니다... (2) | 2012.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