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구석에 가만 있기는 머하고..
나가면 덥고..
그래도 머는 해야할거 같고..
그냥.. 별 기대 없이 찾아간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시물에 달린 주석들도 꼼꼼히 읽어보면서 말이죠..
조금이나만 베트남의 과거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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