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떠나는 여행이 많은 나의 경우...
잠깐 스쳐가는 인연이랄 할지라도..
그들과 나누는 이런저런 대화가... 너무나 즐겁다..
외로워서.. 그런가?! ^^
'@Vietnam_2016.4 - 2016.6'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롱베이(Hạ Long Bay)] 2박 3일의 크루즈투어 (좋은곳) (0) | 2016.05.26 |
---|---|
[하롱베이(Hạ Long Bay)] 2박 3일의 크루즈투어 (풍경들) (0) | 2016.05.26 |
[하롱베이(Hạ Long Bay)] 2박 3일의 크루즈투어 (프롤로그) (0) | 2016.05.26 |
[043] 극적인 전환. (0) | 2016.05.25 |
[042] 먹는얘기..이지만 다른얘기 (0) | 201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