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가장 맘에 든곳, 야경보다 난 여기. 나중에 제대로 된 신발 신고 뛰고 싶다.
그리고 중간중간 만나서 이야기 나눈 사람들. 그때 홍콩 젊은이의 이야기가 2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작금의 홍콩사태를 보면서 생각난다. 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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