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먹는거 말고...
나의 요구조건에 맞춰준..친구들...
점심부터... 닭튀김(치킨)도 아닌.. 오리...튀김..
몇년 여기서 살고 난 후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매일 매일 새로운거에 도전하고 싶다...
엄청 느끼지만.. 사람들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의사표현 안하면..
안 알아준다.. 아니.. 못 알아준다..
2016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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