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스피린은 알아도 그거 만든회사가..바이엘이라는 이름이었다는건
오늘 같이 밥먹은 이 친구덕에 알았다..
나름 친구도 만들고 싶고..(건전하게)
해서.. 밥먹었다..
이제 갓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한 친구 인데..
영어도 잘하고..
참고로 이 친구는 우리회사가 은행인줄 알았단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런회사라서 조금은 실망한듯..
(역시 금융권은 어딜가든 대우 받는듯..ㅋ)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Vietnam_2016.4 - 2016.6'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1] 점심..이건 비밀 (0) | 2016.05.25 |
---|---|
[040] 한식집 데이트?! (0) | 2016.05.25 |
[038] 무슨 날인가?! (0) | 2016.05.25 |
[037] 걱정거리 (0) | 2016.05.25 |
[036] 선전과 참견 받는거 (0) | 2016.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