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25] 남정네 혼자사는 집에.. 여인네들이... 삼겹살드시러...행차..

[2013.05.25] 남정네 혼자사는 집에.. 여인네들이... 삼겹살드시러...행차..

그 동안의 글들이 너무 남정네 냄새만 나기에...

조금은 분위기 전환삼아 글올립니다...

집에 친구들(&친구들의 친구들)이 삼겹살 먹으로 왔습니다...

부침개 꿉고.. 한자들 하고.. 참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저도 나름 정상적인?! 사회생활 하고 있습니다...ㅋㅋ

특정인과의 친밀한관계는 없음으로 오해는 마시고...

모두가 저에겐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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