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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_0700-0799 :: 2002/12/28 - 2003/06/08

by ff959 2010.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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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걍 제 계정 안쓰구 올림니당-_-;


귀찮아서 걍 올림-_-;

디카두 울 집에 왔긴 왔는데 잘 모르겠음-_-;

컴에 올릴때 넘 복잡하단 말이죠-_-;

몇장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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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원피스 캘린더


ㅇ ㅏㅆ ㅏ 오늘 기분 중기압-_-;

(디카 땜시롱 좀 안조아졌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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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라두 이해 해주숑-_-;

ㅇ ㅏ;;

이게 마지막으루 올림-_-;

몇장 빼먹음... 역시 귀찮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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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문제의 디카

아... 아까 올렸던것 들이요...

원래 실제로 보면 진짜 엄청조은데..-_-;

캠이 구리게 나왔으니-_-;...

이것이 문제의 디카지요-_-;

ㅇ ㅔㅎ ㅕ...

다시한번 사용법 읽어봐야겠다...-_-;

ㅇ ㅔ효...

이쁘긴 무지 이뻐 보이는데-_-;;

엄청 나게 선명하구-_-; 난 언제까지 허접이여야 할까;;

 
[re] 전부 종합해서.. 리플..^^:
청주 다녀오긴 했는데.. 연락못해서...-.-;
(갑자기 뒤에서 짱돌 날아올거 같은...기분이..)

아무튼.. 잠깐 집에 다녀온사이..(알다시피 나 집에 컴 없음)
이렇게나 많은(?) 글들이..

그나저나 나두 얼렁 원피스 구해서 봐야 겠는걸..^^;

p.s. 근데 저 사진 거울보구 찍은거냐?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아라.. 물론 공부두 열심히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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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 안봤음-_-;

참! 디카는 오늘 갖다주구 자전거루 바꾸기루했음;; 2002/12/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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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의 시]


송년의 시
                                                                        - 이 해 인 -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 않고 사랑하는 일
그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눈길은 고요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 듯이 충실히 살다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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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 
새해복많이받아야해요..*^^*
정말 오랜만이죠..?
연말이라 청주에 왔나보죠..?
그동안 선배가 보내준 음악두 잘 듣구..
사실 스피커가 없어서 못들은 적도 많긴한데
선배한테 음악멜왔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활력소가 됐다구요..^^
선배덕에 고도원의 아침 편지도 아침마다 잘 보고 있지요..
얼마전에 그림자란 제목으로 빋은 시하나요..

***그림자.***
삶의 길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간다.
어린아이는 뜨는 해를 등지고 걷는다.
몸집이 작은데도 큼직한 그림자가 앞서가고
있다. 그것이 그의 미래이다.

정오가 되면 해는 남중하고
그림자는 어른의 발밑으로 완전히 빨려들어가게 된다.
완성된 인간은 당장 발등에 떨어진 일들에 정신이
팔린다. 그는 다가올 날에 대한 두려움도 없고
흘러간 세월에 대해 향수를 느끼지도 않는다.
그는 현재를, 동시대인을, 친구를, 형제를 믿는다.

그러나 해는 서쪽으로 넘어가고
성숙한 인간에게는 등뒤에 그림자가 생겨나서
점점 길어진다. 이제부터 그는 점점 더 무거워지는
추억들의 무게를 발뒤축에 끌고 다닌다. 그가
사랑했다가 잃어버린 모든 사람들의 그림자가
자신의 그림자에 보태지는 것이다.

- 미셸 투르니에의 《짧은 글 긴 침묵》중에서-

와.. 어떻게 그림자로 이런 시를 지을 수 있을까요..
음..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게 하는 시 같아요..
결국 성숙된 인간이 되어야겠죠..?
한해가 저물었지만 새해를 기쁜맘으로 맞이하구
후회없는 날을 보내야겠죠..?
모.. 선배 늘 열씸이니까 멋진 새해를 보내리라 생각해요..^^

설가면 선배 볼수 있나요..?
사실 저번주 일주일동안 서울에서 놀다왔는데
선배얼굴볼까하다가 정신없어 걍 내려왔거든요..
조만간 갈일이 또 있어서리..
헤헤.. 먼데서 잘 챙겨먹구요, 추운데 건강조심하구요..
담에 또 들릴께용..^^
해피뉴이얼.. !!!*^^*



IP Address : 210.125.155.145
 
 

   그랴.. 새해 복 많이 받으마..^^;
너두 마니 받어라...

그나저나 서울에 다녀갔다구?
놀러.. 좋겠다..
나두 요즘은 주말마다 내려가는 편이니깐..
내려가서두 볼 수 있을거다..
칼럼실은 못가겠지만.. 당분간은..
언제 한번 가봐야 하는데..
머 아무튼.. 찾아줘서 고맙구..
좋은 시두..^^; 2003/01/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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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lemonyang.com.ne.kr
-_-;
제가 아저씨라구 부르는거 자업자득이죠머-_-

제 동갑내기 친척이 아저씨 사진 보구 33이래용 하하

역시... 삭아보이는-_-;(무려 5~6살 차이라니-_-;)


IP Address : 211.230.254.175
 
 

   33살? 내가? -.-;
진짜? 그렇게 늙어 보이냐?
음.. 얼굴에 팩이라두 하구 댕겨야지..ㅋㅋ 2003/01/02 x 
 
  솔로탈출이다.. ㅋㅋ 아저씨는 팩해두 아저씨가타보여여..ㅋㅋ 2003/01/1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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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이^^* 
올아버닝!!!*^^*
먼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지내시죠?! 소은이도 잘 지내고 있어요*^^*
저 기숙사 나와서 자취를 시작을 했는데.방이 생각보다 많이 추운거 있죠!!! 그래서 히터를 조그만한 걸 하나를 샀지만......그래도 방이 많이 추워요!!!*^^*
오빠 고시원에 계시다고 들었는데...
 춥진 않으세요?! (사실 제가 추위를 많이 타는 점도 있긴 하지만...^^''' )...
오빠!!! 건강 유의하시고요!!!
어디 아프시지 마시고!!!
올아버님의 음악메일 잘 듣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리고요!!!
*^-------------^*
새해에는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래염~~~~~~~~*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IP Address : 203.255.75.33
 
 

   먼저!!! 너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그리구 자취라... 기숙사 나왔다는 소리는 들었다...
잘 지낸다니.. 다행이군...

나느 고시원ㅋㅋ 추운건지 어떤건지는 모르겠는데..
너무 건조하다.. 기침..ㅋㄹㅋㄹ..

소은이 너두 올한해 건강하구 공부 열심히 해라... 2003/01/0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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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택근이형 죄송합니다..
연락 드린다고 해놓고 연락못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저 보기 위해 먼길마다않고 오셨는데.. 제가 못된 후배입니다..
늦었지만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 한해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마다 잘 되셨으면 합니다..
다음 휴가 때는 제가 택근이형 찾아 가겠습니다..~~
그럼 이만 군대에 복귀할까 합니다..
군대에서 보람차고 유익한 생활을 보내야겠습니다.
으~~^^
( '택근이형 보고 싶다..' )
건강하십시오... 조만간 또 방문하겠습니다..



IP Address : 211.180.146.73
 
 

   자슥... 첫 휴가(?) 맞나?.. 머 아무튼..
나왔는데.. 형 얼굴도 못보구 가구..
낭중에 두고보자...ㅋㅋ
지금쯤은 귀대를 해서 이글 보지를 못하겠지만..
머 아무튼.. 건강해라.. 제대하는 그 날까지..^^; 2003/01/0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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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http://white.chungbuk.ac.kr/~ff959/lomo/22th/22_02.jpg
또 컴터에 문제가 생겼어요!!
이걸 어쩌죠?
요즘 컴퓨터를 부팅시키면 바탕화면에 갈때까지는 잘 가다가
바탕화면 가면 좀 느려져요 .
그리고 오늘은 바탕화면 들어오는데
오류메세지가 떳어요. 오류가....

쓰레드가 종료되었습니다...........................
그다음은 모르구 VxD에서 뭐 너무 많은 스택을 사용했다나....
5sp할당 되있대요..그래서 삭제하래요.
어떻게 된거죠?메일로 답변 주세요.
많이 못들어오거든요...빨뤼좀요...


IP Address : 211.239.3.178
 
 

  전기현 아 그리구 게시물에 음악 첨가시키는거 어떻게 하신다고 하셨죠? 깜빡하구 잊어버림...
그리고 위에 문제는 아무래두 제가 겜 하구 지우다가...
언인스톨 안해서...ㅋ 2003/01/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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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노래 연습중~

으아 제발 되라!
너 날 이길순 없다 결코 물러서지 않을꺼야~
ㅋㅋㅋ
나를 밟지 말아라~ 세상갖기위한 영웅주의 ...삶이 우릴 버려도 길은 없다 오직 이길뿐 비굴하게 살지마~회색도시에 가려져 존재찾을순없어도 바람만은 함께 할꺼야


IP Address : 211.239.3.178
 
 

  전기현 <embed src="../javascript/tsong_list.js">
제발~ 2003/01/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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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야인시대 노래 테스트중...

호옷...간신히 찾았다!!
푸헤헤!!


IP Address : 211.239.3.178
 
 

  전기현 야호!! 된다!!!우헤헤헤!! ㄳㄳ 아이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찾아주셔서 ㅋㅋㅋ 이게 아닌데..ㅡㅡ;; 2003/01/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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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이제...할일도 없어요. 겨을방학..
<embed src="mms://211.47.71.3/fp/loneblue/kayo/noellove.asf">
이룬......   타이틀곡이래요..
오늘 아이스링크장 가는 날인데...
후...이젠....3학년이네...미텨미텨...공부하기두 싫고..
겜 레벨업이나 시키야징...
거기!!거기...거기....
레벨업 안하는 놈..놈... 누구야~!!...누구야...누구야....
젠장,....젠장....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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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제 모습입니다. 간신히 찍음..
http://img.sbs.co.kr/newimg/star/photo/563-13_20021209182228.jpg

흐흣..나다...나예요.. 납니다!!
나라니깐요... ㅠㅠ 제발 저라고 해주세요...
히잉..끝까지 아니라고 하시네..
 
[re] 역시 종합해서 리플..
^^; 게시판이 연습장이 되어버렸구나...
그래두 열심히 연습해서..
Tag 고수 되거라...ㅋㅋ

그리구 밑에 스택이 어쩌구 저쩌구하는거는 나두 봐야 된다...
그럴때 젤 편한게... 그냥 밀어버려라.. 그리구 다시 깔아라..
ㅋㅋ

늦었지만 너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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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노가다... 아이콘...
그냥 혼자 보기 아까워서..
이런 노가다의 극치를...



IP Address : 211.243.49.100
 
 

  전기현 ㅋㅋㅋ 그거 마지막에 디아블로 아이콘 아니에요? 2003/01/2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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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난 김에 들렸다감-_-;
ㅎ ㅏ앗;; 안녕하세용>_< /

저번에 코덱 다 밀어버리구 오늘 윈도우 코덱만 하나 깔았답니당-_-;

ㅇ ㅔㅎ ㅕ;;

글구요 저 그 양 인형 샀습니당;; 글구;; 아까 그 아이콘 주기더군요~

ㄴ ㅑㅎ ㅏㅎ ㅏ;

아직 안 사셨다믄; 나중에 원피스 마나책 또 나오면 사주세용;;

원피스BLUE 또는 원피스 26권;;ㄴ ㅑㅎ ㅏ;;

아저씨는 애니 머머 보셨나용?

ANIONE TV 깔구시픈데 넘 비싸용=_ㅠ;; 88000이라니;;

차라리 인터넷에서 찾아가믄서 보거나 ...

투니버스 지지직 거리는거 걍 보거나;;

아! 참 ! 아저씨한테 말씀 안드렸었군요;;

교통사고 이후로;; 바루 성호학원으루 옮겼었구요;;

지금은 종로M스쿨 다녀여;;;

카이스트종로하구언은 지금 어학원으루 바꼈구요;;

종로M스쿨에...

저랑 성격이 비슷하다는 수학쌤이 있다구 그랬는데;;

요즘은 무지 무지 차분해지셨다네용;; ㄴ ㅑㅎ ㅏ;;

수연이라는 애랑 선화라는 띨빵한 애가(낼 얻어터진다+ㅁ+)

저랑 같이 다니는데용;; 차케용;; 전에 학원두 가치 다녔는;;

이거 안 읽으면 뭔 내용인지 모르실듯;; 그럼 이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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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ㅇ ㅏㅆ ㅏ 원피스 Red Grand Characters 샀다

아싸라 비아~>_< /

역시 울집 컴은 후져서 원피스 디빅 CD 사야겠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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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2기엔딩 run run run
언제봐두 샤프하신 Mr.프린스;; 으앗 - ☆ sanji님   ♡_♡

5번째에 나오는 노랑머리의 소년이 바루 sanji님이자 Mr.프린스랍니당+_+

오너?!;; 한국에서는 제프라구 불리는 빌어먹을 영감탱이(상디말투;;)에게

발차기 기술을 제대루 물려받았답니당;; 양고기샷의 맛은 끝내주죵+_+

말려있는 sanji님의 눈썹은 그야 말루 매력포인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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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렁 구해서 본다... 2003/01/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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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글...[출처:하늘 나라 동화]
날이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까만 스타킹에 아슬 아슬한 미니스커트...

제길.... 언제 까지 이런 생활을 계속 해야할까...


아직도 익숙치 않은 굽높은 구두... 어제 취해서

비틀거리면 돌아오다 삐꺽한게 아직두 고통스럽다..

휴~ 한숨...

움... 누구지? 멀리서 어떤 꼬마애가 나를 멀뚱 멀뚱

바라본다...췻! 짜식이 보는 눈은 있어가지구...

한번 피식 웃어주고는 길을 나선다...


별들도 숨어버린 밤하늘... 달 혼자 덩그란히 남겨서

오히려 더 처량해 보이는 밤...

오늘도 비틀 비틀...

나도 비틀....

너도 비틀...

세상도 비틀~


어라? 그런데 조고... 어서 많이본 물건인데...

오라~ 아침에 본 그 꼬맹이로군...

안녕~ 꼬마 늑대님~ 너도 조금만 자라면

그들과 같아지겠지~ 히힉~ 우~욱~... 웩~


툭~툭~ 작은 손이... 내 등을 망치질한다...

전보대를 움쳐쥐고 주져 앉은 내 등뒤로...

환한 달빛을 등진 꼬마 아이가 보인다...


"넌 누구니?..."


그냥 말없이 웃기만 하는 아이...


머리가 아프다...그놈의 술...아우~ 속이 쓰린다...

뭐라도 먹어야 할텐데...


부시시한 모습으로 슬리퍼를 질질끌며 슈퍼로 향했다...


이것 저것 주섬 주섬 대충 집어들다가...

문득 그 꼬마가 떠올랐다...


그런데 그 꼬마... 그 늦은 시간에 그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오늘도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과자가든 봉지를

들고 한참을 기다렸다...

하지만... 그 아인 오지 않았다...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오랜만에 휴일...목욕탕에

가려고 나오는데 멀리서 그 아이가 보인다...


왠지 많이 야위어 보이는 모습... 수줍은듯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는 아이...

그 아이에게 오라고 손짓하고는 전에 사두었던

과자 봉지를 쥐어주었다...

한사코 받지 않으려고 손을 뒤로 숨기는 아이...

너무도 순진하고 귀여운 아이가...사랑스럽다..

라는 생각을 해본다...


"집이 어디야?"

말없이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곳은 언덕위에 있는

작은 성당... 아마도 고아인가...


"누나 목욕가야 하는데 같이갈래?"

농담으로 던진 한마디...

놀란듯이 눈이 똥그래진체 고개를 젓는 아이가...

너무 귀엽다..

.
" 그래... 그럼 안녕~ 담에 또 보자~"


멀어지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그 아이의 눈빛이

슬퍼보이는건...내 착각일까?


다음날... 밤이 다가오는 시각... 역시 그 아이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은 무엇인가 할말이 있는듯... 내 앞에서

우물 쭈물 거린다...


"음... 누나한테 할말 있니? 누나 지금 바쁘거든?

빨리 말해줄래?"


잠시 결심을 한듯 결의에 찬 얼굴 표정을 짓고는...

알수 없는 손짓을 해댄다...

어디선가 많이 본 손짓들...


"그게 뭐야?... 누나 모르겠다... 그게 뭔지..."


열심히 한 자기의 행동이 전해지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울분(?)일까...

아이가 울먹이기 시작한다... 그러다... 처음으로

그 아이가 입을 열었다...


"어버버... 버버.."


오~ 신이시여... 그 아인 끝내 울음을 터트렸고...

나는 그저 그 아이를 안아주었을 뿐...

어떤 말로도... 어떻게도... 해줄수 없었다...


까만 밤하늘을 가득채운 검은 구름... 그날 부터

퍼붓기 시작한 비는 끝네 장마가 되어 버렸다...


그 일이 있은후... 그 아이를 볼수 없었다...

아마도 지겹게 내리는 이 비 때문이리라...


비가 그치고... 햇님이 얼굴을 내민지

벌써 5일째...

어느샌가 나는

그 아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매일 아무 의미없이 흘러가던 시간들을...

그 아이가 가득 채워준거 같은... 그런 느낌...

그리움 이란것도... 기다림 이란것도...


그렇게 2주가 지나가고...밤 늦게 돌아오는

그 골목에...그 아이가 서 있었다...

순간 난 뭔지 모를 뜨거운 것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흘러 내리는 눈물을 닦아내며 간신히 건넨 한마디...


"아... 안녕?"


묻고 싶은게 머리속에 가득한데...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아니... 할수 없었다...

그 아이가 말을 못한다는 이유에서가 아니라...

그 아이의 모습이...

평범한 아이들의 모습이 아니란 것을 느껴서일까...

너무나도 핼쓱해진 모습...


"어디 아프니? 이시간에 여기서 뭐 하는거야?"


아이는 그저 웃기만 할뿐...대답하고 싶어도...

아마 할수 없겠지...


"자... 누나가 바래다 줄께 어서 가자...

혼자 여기 있으면서 무섭지 않았어?"


내말에 그저 고개만 좌우로 돌리는 아이...

뒤로 두 손을 숨긴체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자... 어서 집에 가야지... 다들

걱정 하실거야... 자.. 어서"


내가 내민 손을 물끄럼히 바라보눈 아이...

그러다... 무엇인가를 내 손에 올리고는...

뒤도 안돌아 보면서 달려간다...

훗!... 아픈건 아닌가 보구나...

왠지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쥐이준 그것을 보았다...

작은 도화지에 그려진.공주님의 그림...

그리고 그 아래 꼬불거리는 글씨로 써진 몇마디의 말...
.
.
.
.
"누나는 공주님 같아요."..
.
.
.
.
.
.
그날 나는 달빛 아래서...한없이 울었다...

왜 그랬을까?...그냥... 그 아이의 마음이

나를 슬프게 했다...


너무나도 순수한 마음이...

오랜만에 들어보는 성당의 종소리...

평소엔 그 소리에 잠에서 깨면 짜증만 났는데...

왠일인지 너무나도 아름답게만 들려왔다...

그런데... 평일에도 종소리를 들었던가?

이유는 알수 없었지만...한번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까운곳에 있으면서도 처음으로 가보는 성당...

성당 옆쪽으로 아이들이 눈에 띄었다...


그 중에 그 아이도 있겠지 아마 내가 온걸 알면

그 아이가 놀래겠지?...

그런데 왜... 다들 두손에 하얀 꽃을 들고

있는걸까?..왜지? 왜?...


"저... 무슨 도와드릴 일이라도..."

어느새 다가온 나이 많은 수녀님...

"아... 예... 그냥... 저...

그런데 무슨 일이 있나보죠?"



"그러시군요... 오늘 작은 생명 하나가

주님의 곁으로 떠났지요..."


어?... 어?...

"저... 혹시... 혹시... 말 못하던... 그...

그 아이? 아니겠죠?"


"어떻게 아시죠?... 혹시 [인연]이가 말하던

그 분이신가요?"


"[인연]... 그 아이의 이름이 [인연]인가요?"

"예... 불쌍한 아이죠... 태어난지 얼마 안되서

부모에게서 버림받은... 지금가지 살아온게

기적이 라고 밖에 볼 수 없을 정도로...

그 아인 심한 병을 앓고 있었답니다...


오~ 신이시여...


바람이 불어와 어느샌가 흘러버린

내 볼의 눈물들을 떨구워간다..


"이렇게 오신거... 그 아이 마지막 가는길

인사나 해주시지요..."



작은 몸뚱이가 나무로 만든 관 속에 누워있다...


그 위로 친구들이 놓아준 꽃들이

그 아이에게 안녕 이라 말한다..
.
.
.
.
눈물이 흐른다... 더이상 나올 눈물 조차

남지 않을 만큼의 눈물이...

멀리 떠나가는 그 아이를 뒤로하는 내게

수녀님께선 말씀해주셨다..


동화 책속에서만 보던 공주님을 보았다고...

꿈속에서도 그리던 공주님을 보았다고...

그 날 이후로 우울해하기만 하던 아이가

활기를 찾았었다고...


아마도... 그 아인 행복한 꿈을 꾸면서

잠들었을거라고...


그날 이후... 나는 화장을 하지 않았다...

더이상 짧은 치마도 입지 않았다...

더이상 추하게 살순 없었다..

그 아이가 밤하늘의 달빛이 되어 나를 지켜볼테니...


말로만 듣던 어린 왕자란 책을 샀다... 늦게까지

일을 마치고 조금씩 읽기 시작한 그 책...
.
.
.
.
.
.
이 책속의어린 왕자가 아니었을까...
 


IP Address : 211.231.33.175
 
 

   결코 슬픈글이 아닌것 같은.. 오히려 행복한 글..이라고 해야하나...^^; 조아... 2003/01/21 x 
 
  전기현 ㅠㅠ
눈물 한방울도 안나와~ 우엉 왜 눈물이 안나지?
잼네...의외로...난 글 읽는일이 귀찬던데.. 2003/01/2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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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서비스] 건담 동영상...
아직도 건담이 로봇이냐 아니냐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지만..
여하튼 멋있는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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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서비스2] 퀸의 보헤미안 렙소디 동영상..(Live)
첨 봤을땐... 그냥 말없이 지켜 보고 있었죠..
물론 요즘도...


"이 판이 첨 나왔을때 그대로 라이브로 재현할 수 없다고 진정한 rock이라 할 수 없다며 시비건 사람도 있다더군여.. 그치만 들을때마다 온몸에 전율이 오는것이 명곡이라는데 의심의 여지가 없군여.. 곡의 형식, 멤버들의 가창력, 연주실력은 차치하더라도, 그냥 들어도 명곡이자녀여..."
                             - 카타 게시판에 리플로 달려있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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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http://white.chungbuk.ac.kr/~ff959/lomo/22th/22_02.jpg
요즘 무슨 일을 하구 있거든요...[필독]
제가요..
이 앞에 저기 하이마트 앞에 빌딩에서 CJ과학인가 어디인가 하는
곳에서 제가 요즘 음...머라고 할까....조립식...흐음...
하여튼 전쟁용 비행기,아팟치 등등....
그걸 만들었거든요... 본드 붙이고 간신히 맞추고...휴우.....
어제는 병원에서 점을 빼구나서 어머님이 돈을 주셨답니당.
용돈 다 떨어져서 못사던...그....
아 미국에.....비행기인데.....아 그.....폭격기인데....
아 스텔스!!! 그걸 샀어요..
스텔스 폭격기를 사서 다 만들었거든요?
이륙용이 아니고 공중 비행장면식으로 바퀴를 안붙였어요.
그걸 보여드리구 싶은데....저기.....
컴터로 사진 찍는거 카메라 젤 싼게 얼마쯤 할까요?
아님 캠이라든가요.....얼마쯤 할지 예상좀 해서 알려주세요~
꼭 보여드리구 시퍼요~ 이거 만드는데 하루~~~~~가 아니구...
2시간 걸림...ㅋ  컴터하면서 만드느라...ㅋㅋㅋ 그럼 이만요~
수정:그림입니다.


종류: 독일,이스라엘 보병, 미국 보병.... 등등...을 만들고....
비행기(이름을 모름), 스텔스기(젤 커다란 유닛)......
헬기(아팟치-중요한 이름은 모름-).......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ㅠㅠ
얼마나 멋진뎁.....
모형:
< --               -- >
   <  >        <  >
     < >      < >
          <   >
           <:>
이런식의 거의...독수리 삼각모양의 비행폭격기죠..


IP Address : 211.239.3.178
 
 

   프라모델 조립두 하나보네...
그나저나 저 질문 말인데..
"컴터로 사진 찍는거 카메라 젤 싼게 얼마쯤 할까요? "
>> 이거 디카 물어보는거 맞지? 디지털카메라?
그거 가격 천차만별이다...
싼건 10만원 안쪽부터.. 비싼건 몇 백만원까지 한다..
검색 사이트에서 디지털 카메라 찾아보면..
많이 나오니깐.. 그중 가격 적당한걸루 골라라...^^:

그럼...
참.. 나중에 보여주는겨? 2003/01/23 x 
 
  전기현 윽...
사려면....음...고등하굑 이후에나... 2003/01/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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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 
선배 재밌는 게임! 꼬마 젤리 인형 찾기
재밌는 게임이에요. 한번 해보시길..
스피커 키고 하시면 재미기 배입니다.
젤리들의 목소리가 정말 귀여워요


첫번째= 4마리의 꼬마 젤리 인형을 찾아내기 


두번째= 6마리의 꼬마 젤리 인형을 찾아내기

-좀 어렵습니다. 


세번째= 3마리의 꼬마 젤리 인형을 3번씩 찾아내기.

-얘들이 막 돌아다녀서 눈을 부릅 뜨고 찾아야 합니다.

&&&단연 최고의 난이도!!&&&


네번째= 옆으로 지나가는 꼬마 젤리 인형들을 20마리 찍기.

-마우스를 빨리 정확하게 움직이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섯번째= 꼬마 젤리 인형 120 마리가 사정없이 찍기.

-그냥 아무데나 마우스를 갖다대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임에도 제일 쉬운 단계.


단 실패하면 어느 단계든 처음 단계로 돌아갑니다.


자, 그럼 빨간 화살표를 누르고 시~~~작!!!



 


 
 


 
         
         
 


IP Address : 210.125.155.222
 
 

   헤헤.. 5판까지 다 했다...ㅋㅋ 2003/01/23 x 
 
 
뽁 
[re]택근 선배~잘지내시죠?
무소식은 희소식!!^^
 


IP Address : 210.125.155.222
 
 

   그려.. 무소식이 희소식...^^;
잘 잘구 있는거지?
조만간.. 칼럼실에서 보자..^^; 2003/01/2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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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냥하세여-_-;
안냥하세여-_-;

저왔어여-_-;

너무 자주 들리는 건가?-_-?;;

아... 눈싸움 하구싶다...+_+; 눈싸움은 진짜진짜 자신있는데...+_+;

요즘에 길 미끄럽던데 조심해서 다니세요오오오-ㅁ- /

... 그럼 안녕히...-_-;


IP Address : 61.81.217.169
 
 

   홈페이지는 어떻게 되었남? 안들어 가지네;.. 2003/01/2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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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코바 광고...(Extra energy that will push you further)
쵸코바 광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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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지.. 로보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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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 
멋진 메일!
작업용으로는 그만이지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 죄송하지만..^^;
>> 삭제..
>> 보시려면.. 여기로.. 클릭

http://white.chungbuk.ac.kr/~ff959/data/love.htm


IP Address : 210.125.155.231
 
 

   성복아 미안하다.. 로딩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이리로 옮겨 놓았다...
이렇게 긴것을... 로딩하는데 정말 오래걸려서리...^^;
http://white.chungbuk.ac.kr/~ff959/data/love.htm 2003/02/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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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으니 
오빠!!! 정말요?!^^*
정말 많이 축하드리옵니다~*
정말 많이 기쁘네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두 주먹쥐고 불끈불끈 하게되었답니다!!!
네모토언니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이 입증되었네요...^^*...
오빠를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소은이도 세상을 즐겁게... 열심히... 살아야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오빠!!!
항상 건강하시고요~~~~~
됩따 많이 행복한 생각 많이 하세요~~~~~~*^*^*
항상 행복하셔요...^-----------^...


IP Address : 61.81.210.39
 
 

   열심히..살아야겠다....라...ㅋㅋ
에미가 말을 해주었나부지..?
머 아무튼.. 청주가서 보자..^^; 2003/02/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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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건 얼마 안있음 일본간다구 하셔셔;; 걍 만들어본..;;축전;;

장미 낱개들을 하나씩 붙이구 어울리게 하느라..;; 합성하느라 힘들었음;;

보정도 이뿌게 됬음+_+; 쓰레기통에 버리지 마셈=_ㅠ;;


.
.
.헥헥 열라 힘들다;
.
.
이건 내 동영상 꼬랑지...왠지 모르게 창정군이 해피라구 말하는듯;;-_-ㅋ




IP Address : 211.231.32.183
 
 

   항상 해피한 하루되세요..이건 좋아..근데..
밑에 은정양이 아저씨께라..^^;

암튼.. 축전 고맙다... 보니깐.. 꽤 고생했을거 같은데..
넌 진짜.. 좋은 제자다..ㅋㅋㅋ

p.s. 근데 저 꼬랑지는 또 언제 만들었데.. 2003/02/07 x 
 
   축전 만든김에;; 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구 하지요-_-;; 2003/02/0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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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ㅑㅎ ㅏㅎ ㅏ
ㅇ ㅏ;; 제로보드 못해먹겠다-_-;

스킨이;; 헐;; 머야;;;;-_-;

안냥하세요오오;;;;;;;

스킨 설치 몬하겠어여;;

이건 걍 임시 겟판;; 친목다지기라든가-_-;헐헐;;홈피 포기

근데 언제 집이 지하철 밑바닥으루 바꼈지-_-?

 
 

 
 

 
 


IP Address : 211.230.254.238
 
 

   홈피는 어디가고.. 게시판만 있는겨?! 2003/02/1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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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성 
어이 태꾼~~~
형꺼 하이페이온 뒤져가지고 -_-; 메일 주소 바꿨다 음햏햏햏

dickgap@white.chungbuk.ac.kr

요길루 음악편지 보내줘... ㅡㅡㅋ

일본 가서두 계속 보내주는 건가... -_-a
 


IP Address : 210.115.170.130
 
 

   어쩐지 계속 반송되더라니...
근데.. 일본가서두 어찌할지는..ㅋㅋ
머 어떻게든 되겄지.. 2003/02/18 x 
 
  GoodWolf 화이트.. 업글해야 하는디.. ㅡㅡㅋ... 2003/03/0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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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ㄱㅣ현 
대구 참사 유족분들께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제목 잘 썻나욤?? 티비에서 절케 쓰던데.....

와 진짜 처참하데요??
한편으론 왜 도망 못왔나하고 죽은 사람들이 한심해 보였는데...
문이 닫혔었다니,.....하여튼....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뇌졸증으로
쓰러진 택시기사였는데 병원에서 치료 잘못받아서 병원 불태운다
불태운다 라고 맨날 말하다가 결국....ㅋ.....

정말 화가 나는데엽??


IP Address : 211.239.3.178
 
 

   늦었지만.. 나두.. 2003/03/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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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ㄱㅣ현 
대구 참사 사진....



이미지랑 음악 아무거나 가따 붙였는데 과연 조합이 잘될런지...


IP Address : 211.239.3.178
 
 

   -.-; 2003/03/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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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ㄱㅣ현 
진정한 고수는.... [필도옥!]



굉장히...어이가 없는.....
마지막 초고수 맨뒷사람 왜 탔는지를 몰르는....

학원 바꼈는데 저두 서울 갔었어요....롳데월드 갔었는데요....
롳데월드에서 저두 후룸라이드 탔는데요.....알고보니깐.....
사람 드럽게 많더라구요.....진짜.... 40분 걸렸음.....
별별 사람있더라구요....어떤 아줌마는 애까지 타야한다고
직원이랑 실랑이 벌이고.....
ㅋ 어떻게는 탔거든요??  사진 찍히는지 몰랐어요....
타고 나오니까 .....엄청 추하던데요.... 제 얼굴....ㅋㅋ 너무 웃겼음...
옷은 다 젖고..


IP Address : 211.239.3.178
 
 

   나는 저런거 타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나는 어느정도일까나...ㅋㅋ 2003/03/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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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택근이형..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군대에 입대할 때나 지금이나 제가 연락을 제대로  못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게 너무나 잘해 주신 형이기에 제겐 너무나 소중한 형이였는데 제가 너무 무심했습니다. 택근이형이 오늘 따라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택근이형 다음 휴가때는 제가 연락해서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후배로 보여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십니까? 형은 멋지게 생활하시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형이 그랬듯 자주 연락하고 지냈으면 합니다. 잘못은 제게 다 있죠..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고 사죄를 하니 속이 조금은 가벼워 집니다.
군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성숙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하시는 일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IP Address : 61.73.171.85
 
 

   광섭이.. 잘지내나...
이글보는것두..언제가 될지나 모르겠네..
제대할때까지... 몸조심하고...
형 나갈때까지...한번 얼굴이나 볼수 있을까 모르겠네...

그리고 죄송하다 머다.. 이런말은 하지마라...
선 후배... 형동생 사이에 그런말이 어딨냐...
안 그래?! 2003/03/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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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현 일 
택근이의 멋진인생...
택근아 오랫만이다..
작년에 만나기로 해놓고 그게 성사가 되지 않아서 조금 섭섭하긴 했는데... 오늘 또 우연히 너의 홈페이지를 둘러 보게 되었는데
정말 택근이가 살아가는 인생이 참 멋있게 느껴진다. 나의 무료한 삶에
비한다면... 나야 늘 먹고 살기 바쁘고 세상에 치여 살구...
MTB타는 너의 모습 정말 멋있다..^^
군대에 있을때 너의 모습을 생각해보면 웬지 어울리지 않는것 같지만..
여행 좋아하구 그런 너의 모습을 떠올려 보면 그리 어울리지 않는것도
안닌것 같다. 멋있게 사는것 같아서 보기 좋다..
나두 잠시 MTB에 흥미를 가져 본적이 있는데 자전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 싸구려 21단 자전거로 시작해도 되는거냐 ^^
참 졸업했다구 축하하구 그리고 너 77년 생이었어 78 아니었나
난 그렇게 기억하구 있었는데 .... 아님 말구 어쨌든 연락 좀 하구 살자


IP Address : 210.106.53.239
 
 

   현일이형 잘 지내슈...
그렇지 않아두 얼마전에 연락한다구 했는데...
얼마전에 우기랑 술 먹었거든여...
근데 그때 연락할까 하다... 너무 먼거 같아서...

아무튼 전화나 연락주셔.. 저 서울있는 동안 한번 봐야지 않겄수?

p.s. 그나저나 형 애는 있수? ㅋㅋ 결혼한지 꽤 된거 같은데....
나중에 우기랑 한번 찾아갈게요...^^; 2003/03/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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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알만한 
졸업축하한당...
어쩌다 보니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
졸업선물은 둘째치더라도 제때에 축하한다는 말이라도 해줄라고 했는데..
이몸도 요즘 넘 정신없다보니 그렇게 됐다..
어쨌든 너도 졸업을 할수 있긴 하구낭...캭캭
너의 교수님도 참 마음이 여리시긴....^^
여튼 짜샤....축하한다..
벌써 진로가 결정되어 있으니깐 그길로 가서 꼭 성공은 아니더라도 니가 거기서 얻고자 하는것들은 얻어올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래...
참!! 글구 저번에 청주서 술한잔 하기로 했었는데 그때 계속 가족모임이 있어서리 연락도 몬하고 걍 지나가 버렸다..
이제 몸도 나아졌으니 언제 만나면 술한잔 하자.....
오래전 지나간 옛얘기라도 하면서...........
항상 행복해라....
쟌거 열씨미타궁~~~~~^^;;


IP Address : 211.239.94.107
 
 

   누군지알만한... 이라고 해서..는...ㅋㅋ
암튼...이번에는 니가 술한잔 살차례인거 같은데..안그러냐? ㅋㅋ
연락해라... 청주서든 설서든... 다시 보자...
월급타는 사람돈으로.. 술좀 얻어 먹어보자..ㅋ 2003/03/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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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풍 
졸업 축하
우리 태끄니 졸업 축하한다...

졸업식때두 95*96녀석들 얼굴보러 갔었어야 하는데,
여건이 그렇게 되질 못했네...

졸업하면 다시 시작이라는 생각 가지길 바란다...

언제 주말에 한 번 보자꾸나, 너 시간날때...

그러지 않아도 철이녀석 한번 보자고 연락왔었는데
요사이 일욜두 없이 출근한다.

건강하거라...


IP Address : 203.247.145.52
 
 

   우리 태끄니라고 불러주니 웬지 기분이 좋은걸..
형 잘 살죠?

청주가면.. 우리 동기들 술이나 한잔 사주셔...
이제 철이두 설 올라오고 하면 시간도 별로 없을듯 한데..

그나저나 형이 매일 바빠서 어쩌나...
뵐때까지 형두 건강하세요... 2003/03/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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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와일드 http://www.zakkwylde.co.kr
Impelliterri 비디오 기타연주 강의 보세요..^^
www.zakkwylde.co.kr이 오픈했습니다.
잭와일드관련 메일링리스트,연주 따라잡기,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John Petrucci, Chris Impelliterri, Alxi, Paul Gilbert등
유명 기타리스트들의 비디오 강의도 연재 됩니다.
많이 방문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허락도 없이 글올려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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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이^^* 
*^-----------^*
배가 아프네요....
위가 탈이 났나봐요^^'''
한동안 넘 잘 먹었었나봐요......ㅡ.ㅡ'''
오빠둥 몸조심하세요.....
아주 조금.... 사실은 좀더....
아파요!!!
건강!!!
항상 건강하세요*^----------^*


IP Address : 220.90.24.206
 
 

   이야..ㅋㅋ
청주내려와서 컴퓨터 할곳이 없어서리...
집에 인터넷두 안되고... 답글이 늦어져 버렸네...
있다가 칼럼할때나 보겄네...

그러구 항상 걱정해줘서 고맙네..^^; 2003/03/2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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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ar 이라크전 반대 플래쉬
 

[☜♡☞]이라크전 반대 서명운동 하러 가기

[☜♡☞]부시한테 항의 멜 보내기

오늘 부시가 이라크 바그다드에 공습을 시작했다죠?

미친 부시가 결국 일을 저질렀군요...

정말... 오늘 기분이 너무 않좋아여,,,

아까 이라크의 13살짜리 아이가 쓴글 봤는데...

그렇게 순수 하고도 미래...꿈들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몇 백... 몇 천 명이나 죽을지 모른다니...

너무 너무 화가나서 =_ㅠ...

츄파츕스 사탕 누가 준거 안먹고 버렸다는-_-;(미국꺼니까)

갠적으루 이라크가 이겼으면 하는 바램두 있는데...

후세인이 나쁘다나요...저번에 이라크 공격 했을때 피해있다가

또 와서 권력 휘두르구 그런다던데...;;

암튼 미국 싫은데... 그리구 노통께서 한국군을 파병한다죠?

젠장... 노통 뽑은게 잘한건지...

울분이 넘치구 또 넘쳐요...ㅠㅠ

오늘따라 너무 가슴이 아파여...

아무런 의미 없는 전쟁 때문인가요?

제2의 효순이 미선이 들이 많이 생겨날텐데요...

요번주 토요일날은 철당간 가서 No War를 외칠래요!!!

종이 비둘기 어디서 구하지;;

요즘에 한반도 분위기가... 좀;;

북한이랑 우리나라 꼭 평화적 통일 할 수 있을거라 확신은 안되요...

하지만... 평화적통일 할 수 있길 바래요...

그리구요.. 게시판에 글 쓸때 [☜♡☞]써줘요;;

이건... 전쟁 반대 비둘기 라네요...

아;; 잡솔 그만 줄일께요;;

안녕히...


IP Address : 61.81.217.18
 
 

   [☜♡☞] 이야.. 어른이네... 글쓰는거 보니..
요즘 학기초 공부하기 어떠냐? 잘 되냐?
맨날 공부얘기해서 이제는 질렸을라나?

조만간 홈피 리녈 한번 하려구 하는데...
그때 도움좀 받을까나.... 2003/03/21 x 
 
  전ㄱㅣ현 퍼온 것 같네염...
하잇 2003/04/1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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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2    축전복사.gif (136.2 KB), Download : 0
 
[☜♡☞]하하;;;


음냐하핫;;

아저씨 계정에 올리세여;;



IP Address : 211.231.32.159
 
 

   전에는 봤었는데.. 지금 보려니 없네... 2003/04/01 x 
 
  솔로탈출이다.. 나한테드 선물 줘.. 내생일 지났자노.. 나뿐뇬아.. 2003/04/2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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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보실려면 보세요;;


이건;; 걍;; 원피스 코스 임니다;;

잘했다구 생각 했었죠>_<

ㄴ ㅑㅎ ㅏㅎ ㅏ;

위엔 산지군... 밑엔 루피군...
 


IP Address : 211.231.32.159
 
 

   여기두... 2003/04/01 x 
 
  전ㄱㅣ현 저...저게 머지?
워..원피스가 만화죠?
저는 만화 하도 조폭적인걸..봐서리용.. 2003/04/12 x 
 
  ⓦⓐⓝⓣⓔⓓ☆ 해적 만화에욤^-^ ///
원피스두 좀 조폭적(?!)이죠^-^;; ㅎ ㅏㅎ ㅏ; 2003/06/0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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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결국은 못참고 도배를 해버리는;;

-_-;

오랫만에 해본다-_-;;

결국은 사고 쳐버린;; 합성;;

크크크;; 역시 해적이라니까;; 해적하구 싸우는 요리사;;


IP Address : 211.231.32.159
 
 

   어 그림 없어졌다... 2003/04/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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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갔는지...
구지(정정섭)입니다.
비가 오네요 ㅡㅡ;; 고생 좀 하이소.
젊어서 고생 사서도 한다는디..ㅋㅋ

무사히 건강하게 다녀오길 바라고.
담에 소주 한 잔 찐하게 하입시더.

자전거가 다시 인연을 만들어 주겠죠?


정정섭


IP Address : 211.187.246.41
 
 

   형님 아직... 못갔어여... ^^;
배가 안뜬답니다... 그래서.. 그냥.. 비행기 타고 갈려고..^^

형님 나중에 청주에서 랠리할때 꼭 오십시요..
청주 인크리스 식구들이 잘 해드릴겁니다...

형님 덕분에 승악산도 재밌게 탔고.. 재첩국도 잘 얻어 먹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구여... 언제나 안전한 라이딩 하시길... 2003/04/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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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건방진 제모습과;;; 오늘 친구녀석이 머리 잘라버린것;;;


ㅎ ㅏㅎ ㅏ;;

아쩌다 이렇게 잘렸군요-_-;

제주도 가신다구욧?! 아... 되게 좋겠다-_-;

그럼 재미있게 잘 놀다 동경가세요;;; 워어이~

최초로는 아닌것 같던데;; 암튼;; 제 면상;;;;;;;;;;;;;;;;;

돌을 힘껏 던져주세요;;;

사진 해설;①번째 사진... 친구녀석이 머리 잘라버리구ㅠㅠ
              찍어버린 사진...-_-;(그래두;; 머;; 만족이였다는;;)
              ②번째 사진;; 아주 예엣날~에 찍은 시건방진 표정의 사진;;


IP Address : 61.85.242.5
 
 

   ㅋㅋ 오랜만에 얼굴보니.. 반가운걸..^^;

나 지금은 부산에 있다... 좀 있다 비행기 탈려고..ㅋㅋ 2003/04/01 x 
 
  전ㄱㅣ현 으..익 2003/04/12 x 
 
  솔로탈출이다.. 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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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제주도 가는길이 이리 힘들줄이야...-.-;
사정이 있어서 월욜날 배를 못타고...

오늘 타려고 했는데...

또 날씨 않좋다고 해서... 그래서... 배가 안뜬다고...-.-;

결국 많은 출혈을 무릅쓰고.. 비행기 타러 왔습니다...

그 비행기도 일반석은 없다고 해서... 비지니스석으로..-.-;

덕분에.. 비지니스 라운지에서 커피마시면서.. 인터넷하고 있습니다...

여기 차고 음료수고 과자고 공짜니깐... 배채우고 가렵니다....

그럼 다녀와서.. 또 올립니다...


IP Address : 61.83.1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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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랠리 사진 입니다..ㅋㅋ
구미 랠리 참가자 들의 모습니다.. 단체사진..
제가 다녔던 랠리중 최다 참가자... 140여명 정도 였던가...



악쓰고 페달질 하는 모습... ^^;


웃으면서.. 다운힐...


인크리스 팀장형이랑... 성민이(같이 제주도 가는 놈 ^^;)


마지막 다운힐...



IP Address : 61.83.104.79
 
 

  전ㄱㅣ현 오아오아~~ 와우~
역시 제 기억의 얼굴이랑 변한게 없으신듯.. 2003/04/12 x 
 
   이론 화일 짤려 버렸다..
다운 받아 놀걸... 2003/05/1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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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http://white.chungbuk.ac.kr/~dsyoo
택근아.. 나 홈피 만들었당...
택근.. 나 홈피 만들었더..
그러니 와서 너의 멋진 글들을 써줘~~
니꺼보다야 많이 부족하지만 서둥.. 암튼 글남겨줘~
절대 광고할려고 온거 아니궁...^^
암튼 잘 지내랑~
일본 잘 다녀오궁


IP Address : 210.115.170.105
 
 

   부족한걸 안다니..ㅋㅋ
아니다.. 방금전에 집에서 다녀왔다..
앞으로도 관리 잘하고..

열심히 공부하도록.. 대학원생..ㅋㅋ ^^; 2003/04/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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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 
잘다녀오세요~
선배님 짐 어디세요?
혹시 서울 이신건 아닌지...
오늘(7일) 선배님 연락 기다리다가.
연락이 없어서 바쁘셔서 그런가 보다
제맘대로 생각했는데...
맞는지..

가시기 전에 얼굴 뵙고
잘 다녀오시라는 말 전하고 싶었는데...
별루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웃는 얼굴은 누구나 다 기쁘게 하니까요^^;
선배님 웃는 모습이 그런것처럼요...
실은 제가 선배님 얼굴이 보고 싶었던거였나...ㅎㅎ

가서도 지금처럼만 열심히 하시면
멋있어지실 거예요...
짐보다 더?....??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IP Address : 61.248.119.129
 
 

   이쁜 세영.. 많이 못보구 가서..섭섭한걸...
잘 살고.. 공부열심히 하고..항상 건강하고..
담에 볼때는 더 멋진 아저씨의 모습을 보여주마..ㅋㅋ

그럼...나 진짜 간다... 2003/04/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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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잘다녀와..
내일 떠난다고??

준비는 다 된거지??
마음의 준비랑.. 기타 등등..

낯선 곳, 낯선 환경에서..
힘들긴 하겠지만 좋은 경험 많이 하고 돌아왔으면 좋겠다..

나중에 만나게 되면..
좋았던 기억, 잼있었던 기억..
꼭 얘기해줘... ^.^


IP Address : 218.155.226.196
 
 

   얼래.. 지금 썻나보네..
막 리플달고 집에 가려고 했는데..ㅋ
잘 지내는것이지? 문정이도 시집간다고 하던데...
너도 얼렁 가야지? ㅋㅋ 약올르지롱..

그럼 건강하고... 돈 마니 벌어라..^^; 2003/04/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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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선배~
이론... 어제 세영이를 통해 들었어여....

나쁜 후배네여... 전화 한통도 못해보구 우도라는 선배목소리만 듣구..

선배 얼굴 한번 못 보구 ...

애구애구

정말 나쁘네여.....

일본  도착해서 짐도 풀고 하늘울 한번 봣겠네여...

어때여? 거기.....

^^

선배... 아시져?

거기서 일년이든 이년이든....

항상 건강하셔야 하는거...헤헤

괴질 조심하시구여...(거기두 6명인가 환자가 있다든데....)

아프지 말구여...

일열씨미 하세여~~

물론 일본여행두여...

그럼.. 이만 줄일꼐여...



IP Address : 61.98.229.127
 
 

   경민..ㅋ
이번에 공개발표회 하는거 같던데.. 열심히 잘하고..
물론 잘하겠지만...

얼굴못보구 온게 아쉽네...^^; 2003/04/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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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ㄱㅣ현 
힝....진작 메일볼걸 그랬나 봐요.
ㅜㅜ
지금 메일 1달만(?)에 봤더니 일본에.....ㅜㅜ
안녕히 다녀오세요.
그리고 저 이제 중 3 학년 됬어요.
컴퓨터라는 과목이 빠지고 환경이란 과목이 들어왔구요....쩝....
하여튼 아직도 샘 얼굴 안잊었음.....
깜빡하고 안들어왔더니 벌써 이런 일 저런일 다 있었구나...쩝..


IP Address : 211.239.3.178
 
 

   ^^;
그럼 그래야쥐.. 아무리 한두달 간의 선생이었지만..ㅋㅋ 2003/04/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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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ㄱㅣ현 
저...저도 자전거 타기 좋아함...
ㅋ...
부모님이 돈이 없으신게 아니구
위험하다고 자전거를 안사주시는데요...
어떻게 말씀드려야 사주실지 고민이에요.
이에 편지글이나 좋은 조언좀...ㅡㅡ;;
 


IP Address : 211.239.3.178
 
 

  전ㄱㅣ현 이글 보셨을 거라 알고요...
하나만 여쭤볼꼐요....
혹시 결혼 하셨음??
샘은 결혼 안해요? 우리 삼촌은 좀 늦게 결혼하셨음...쩝 2003/04/12 x 
 
   나 결혼해야쥐.. 하고 싶긴 하지만... 혼자서 결혼하냐?ㅋㅋ
근데 그건 왜? 혹시 소개라두 시켜줄.. 사람 있냐? ㅋㅋ 2003/04/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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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풍 
태끄니 취업 축하한다!!
일본으로 출국한다구........?

어, 그러면 일본계 기업인가...?
?!@#!@%$

어떤 계통이니?
내가 거래하는 일본계 업체가 많아서리...

아뭏든 축하헌다!!


IP Address : 203.247.145.52
 
 

   형 답글이 늦었네...
예.. 회사는 新光증권이라는 일본회사고여..
그쪽에서 컴퓨터쪽으로 일본증권테크놀로지라는 회사가
있는데.. 거기서 네트워 설계쪽 담당으로 있어요...
아직은 공부만 하고 있지만...

그리고 축하한다는 말씀.. 정말 감사..ㅋㅋ
그럼 연로하신몸 건강히...유지보수 하시길..ㅋㅋ 2003/04/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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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근]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오겡끼데스까.. 이럴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ㅋㅋ

일본에 온지 3주... 회사에 출근한지.. 2주...
짧은 시간이었지만.. 선인장 같은 저지만...
그래도..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네요..

참.. 그동안 자세한 얘기는 미뤄왔지만..
제가 있는 회사는 일본 신광증권의 자회사인 일본증권테크놀로지입니다.
그쪽 인프라팀에서 네트웍 설계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모르는거 밖에 없어서 매일 공부만 하고 있지만..^^:

그리고 집은 회사에서..약 1시간정도(지하철로30분 도보30분)의 거리에 있는 치바현 카마가야라는곳입니다..평범한 도시이지만.. 깨끗하고..
조용하고 정말 좋은곳입니다...

회사에서는 보안상 외부 네트웍 사용을 금지하고 있어서..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 집에는 컴퓨터도 없고.. 근처에는 피씨방도 없고..
그래서 오늘 신주쿠에 나왔습니다.. 겜방가려고.. ^^:
여기 한국 게임방이랑 똑같은 곳입니다..아니 한국겜방이라고 하는게..

머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밥도 잘먹고..
(참고로 오늘 아침.. 삼겹살꿔서.. 된장찌게랑..먹고 나왔습니다..ㅋㅋ)
잠도 잘자고.. 배도 잘나오구..ㅋㅋ (운동부족입니다.. 요즘..)
있으니 걱정하덜 마시구여..

홈피 썰렁해지지 않도록.. 많이 오셔서 놀다가세요..
조만간 컴퓨터 사면.. 여기 모습 사진으로 담아서 보여드릴게요..
그럼 오늘은 이만.. 하고...

나중에 또 나오면.. 그때 글남기져...그럼...사요나라..


IP Address : 210.255.76.16
 
 

  태우 건강해 뵈니 다행이군~ 기다려 여름에 일본간다... 2003/04/26 x 
 
  고은주 누이다 ^^ 잘지내고있는거지? 너랑 한표오빠랑 종수랑 다 보고 싶다.. 난 한국에서 취업해서(일본 관련 일) 담주 월욜부터 출근야.. 언제 볼지는 몰겠지만 보고싶다.. 잘지내... ^^ 2003/04/26 x 
 
  이상준 건강히 비교적 잘(?) 적응한다니 다행이구나. 어디서도 잘 할 거다 택근이는...^^;; 실수하면 일본말로 미안하다고 해. 한국인인 거 티 안나게. ㅋㅋㅋ 잘 했을 땐 한국말로 하구. 2003/04/27 x 
 
  박경민 ^^ 역쉬.... 택근선배야~~ 잘 지내구 계시는 군여..
이제야 들어와봅니다. 저는 담주에 교생실습 나가여.. 자라나는 새싹을 조지러 나가져~~ ㅎㅎ.. 걱정이에여.. 사범계 애들이랑 나가서 혹시나.. 나의 기가 수그러들믄 어쩌나..
ㅋㅋ 나두 선배처럼.. 선인장처럼 버텨내야쥐~~
나두 사요나라~~ 2003/05/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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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형 안녕~
잘 지내시져.
잘 지내세여~
담에 봐여~ ^^


IP Address : 211.225.223.136
 
 

   담에 언제?
암튼.. 가끔 와서는..ㅋㅋ
너두 잘 지내라... 2003/05/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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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주쿠에 나왔습니다...
컴퓨터 얼렁 사야 되는데... 돈이 없어서리..
암튼.. 이번주말.. 머하구 놀까.. 궁리하다..
이렇게... 컴퓨터 앞에..

낼하고.. 5일은 어디 산이나 찾으러 돌아다녀야 겠습니다...
그럼 건강히..
 


IP Address : 210.255.76.12
 
 

  박경민 나두.. 널러가구 싶어라.. 늦게 중간고사가 시작이라 꽃구경두 산구경두 못하구 있네여~~^^ 2003/05/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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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959 
[그냥.. 이뻐서리..]


 
     
    





#1 그것을 알았다 해도


그녀가 많이 아프다

얼마 남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을 전생에 알았다 해도 나는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




#2 그것을 알았더라면


나 죽을 때까지 저 사람만 쳐다봐야지

물도 안 마시고 잠도 안 자고 그 사람 얼굴만 똑바로 쳐다봐야지

나 먼저 떠날 거 알았더라면, 1초만 먼저 알았더라면 그를 사랑하지 않았을 거야






#3 웃어봐


웃어봐. 웃으니까 예쁘잖아

조금만 더 오래 웃어봐

너는 해바라기, 등대, 나팔꽃, 매미. 네가 웃으면 내 생명이 네게로 가는 것 같아




#4 내가 알아서 다 할게


내가 알아서 다 할게

너는 웃고 물 마시고 누워서 잠도 자렴

네가 가만히 있어도 내가 다 알아서 할게. 물컵도 되고, 베게도 되고

그렇게 사랑도 내가 알아서 다 할게. 너만 있어 주면







#5 기쁜 우리 젊은 날


네 발이 얼마나 보드라운 줄 아니?

네 손이 얼마나 따뜻한 줄 아니?

네 발을 씻어줄게

네게 세상에서 가장 높은 하이 힐을 신겨 줄게

그리고 이 지구에서 가장 뜨거운 프로포즈를 해줄게







#6 얼마 남지 않았다 I


그녀가 가고 나면 나 이제 어떡하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저토록 햇살은 눈이 부신데, 나는 매일이 눈물 겹다

어서 그녀에게로 가고 싶다




#7 얼마 남지 않았다 II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에게로 가고 싶다

이젠 여자의 기억을 남기고 싶다


 




#8 슬프지 않을 수 있지?


슬프지 않을 수 있지?

보고싶으면 저 베갯잇에 코를 대봐

쓸쓸하면 저 주전자에 물을 끓여

그래도 그리우면 네 목덜미를 만져봐

내가 이렇게 너를 쓰다듬고 있을게




#9 그리고 인생에 축배를


살아있잖아

이렇게 키스를 나누고 있잖아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두려워하지 마

다음 생에도 너를 기다릴게

이제 울고 싶으면 울고, 웃고 싶으면 웃어

기억해

내 입술의 뜨거운 지문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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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 
잘 지내시죠?!ㅋ.ㅋ....
안녕하세요 올아버니~~~*^^*..
잘 지내시는거맞죠?! *^^*
소은이도 오늘에서야 모든 중간고사 시험이 끝나고
이렇게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한가한 시간을 보내내염......^^'''...
일본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다는 생각만,,,
많이 하셨으면 하네요.~~~~~*^^*
ㅋ,ㅋ,ㅋ,,,,,,,*^---------^*


IP Address : 220.90.24.131
 
 

   난 항상 행복하다고 생각한다...ㅋㅋ
그리고 건강하다고도 생각한다...ㅋㅋ
난 천상천하유아독존.. 택근이다.

^^;
소은 잘 지내나부지?
중간고사 끝났다고? 그럼 기말고사 또 보겠네..ㅋㅋ
학생이면 열심히 공부해야지...
약올루지롱...

애덜한테 안부나 전해주라..ㅋㅋ 2003/05/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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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지났다... 그리고 쌀 한포대 다먹었다,...
안녕하세요...
그래도 요즘은 가끔이라도 글 남길수 있어 좋네..
저 말고 옆집 형들은 컴퓨터도 사고.. 인터넷도 깔았거든요..
저만 술먹느라.. 돈이 없어서..ㅋㅋ

그나저나 다른 사람들은 쌀이 아직 어느정도 남았다고 하는데..
저는 오늘 그 끝을 봤습니다...
똑같은날 똑같은 쌀을 샀는데...음...

머 아무튼... 얘기인즉은 저는 밥 잘먹고 있다는 겁니다...^^;

얼렁 컴퓨터 사야 되는데..
그래야 제대로된 음악편지 한번 보내는데...

그럼 조만간 또 들리죠...


------------------------------------------------
ff959™ 
오늘 하루 힘내세요... 꽁떼기..ㅋㅋ
오늘도 행복 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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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헤이~ 끈... 나 왔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왔다..
..
흠.. ㅡㅡㅋ
..
그랬었군..
..
쩌부..
그러면 이리로 메일 보내라구 해줘..
goodwolf@화이트... 충북 액케알~
..
ㅎㅎㅎ
..
여기 GuestBook에서 그친구 글 읽었다..
아마 같은 녀석이겠지?
ㅎㅎㅎ
..
잘 지내구~
..
쌀 한포대 다 먹었다구?
..
내가 한포대 부쳐주까? ^^;
..
거기는 쌀값 비싸냐?
..

난 이만 간당~ 잘 살아라~ ^^;
..
보아 만나면 내 안부 전해주고~ ^^;;
 


IP Address : 210.115.170.35
 
 

   오케.. 2003/05/11 x 
 
  GoodWolf 답장좀 길게 달지? ㅡㅡ+
짧은 코멘트로 날리지 말고... ㅡㅡ+

ㅎㅎㅎㅎㅎ 2003/05/12 x 
 
   알았서.. 이거두 오케..ㅋㅋㅋ 2003/05/1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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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거-ㅁ-;(심리테스트라구 하는데 여성전용이라네여-ㅁ-;) no플래쉬
내마음도 내가 알아본다!!1번부터 시작하세요~


1.지금 생각나는 남자의 이름을 적으세요.


2.지금 생각나는 여자의 이름을 적으세요.


3.흰색,분홍색중 하나를 택하세요.


4회색,흰색,갈색,파란색,검은색중 하나를 택하세요.


5.백장미,튤립,붉은장미중 하나를 택하세요.


6.1~9까지 좋아하는 숫자를 고르세요.


7.해변과 산중 하나를 고르세요.


내리지 마!!!!!!!! 다썼으면 내려!!!!!!!!!!!


내리지 마!!!!!!!! 다썼으면 내려!!!!!!!!!!!


~~~~~~~~~~~~~~~~~~~~밑에 해석!!
~~~~~~~~~~~~~~~~~~~~~~~


1.자신이 결혼하게 될 남자


2.자신이 결혼할때 부케받게될 여자


3.결혼식대 입을 드레스의 색


4결혼식대 남자가 입을 턱시도의 색


5.결혼식대 꾸며지게 될 꽃


6.결혼하기까지 걸리는 해


7.해변은 수수하고 조용한 결혼식을,산은 화려하고 거창한 결혼식


IP Address : 211.231.33.2
 
 

   나, 너, 흰색, 흰색, 튤립, 1, 산
ㅋㅋ 1년안에 결혼한다는데.. ㅋㅋ
그거두 거창하게.ㅋㅋ 2003/05/11 x 
 
  아덜 영경 짐 사귀고 있는 남자애랑 9년 있다가 결혼하구 백장미, 소박하게 수수하게...크크...꽤 오래 걸리네~ 아부지...일년안에 소식들려 주세여...저는 국수대신 초밥 먹여주세여~*^^* 2003/05/1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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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음악 업로드 했는데요;; 쓸때가-ㅁ-;;
이상하게 음악 안나옴-ㅁ-;;


 


IP Address : 61.81.216.112
 
 

   보니깐 한글 노래 제목이던데..
한글이름은 지원이 안될수도 있다...
화일이름을 한번 바꿔바라...

그나저나 계정 얻은거 잘 된거냐?
나두 이번 주말에 간단하게나마 홈피 리녈할려구 생각중인데..
암튼.. 일요일정도면 대충 어떻게든 될듯...
그럼 그때 구경와라... 2003/05/16 x 
 
   에?!; 그래두 안되요; 2003/05/1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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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up] MainPage 공지판 백업
오늘은 5월 11일 일요일입니다...  
한가로운 일요일..
일광욕도 하고..
밥도 맛있게 먹었고..
배도 부르고..

정말 한가로운 일요일 입니다...
 

     


   오랜만이여...^^:  
오래만에 홈피 들어옵니다..
게시판에 글 보세요..긴글은...

e-mail : te-kim@nstec.jp
             (보는거만 가능)
h.p : 080 - 3406 - 9404


(잠깐)http://blog.hanmir.com/hikwan0408

 

     


   드디어 낼 갑니다..  
밥 잘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일열심히 하고..
돈도 많이 벌고..

씩씩하게 잘 살다 오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조만간 또 뵙지여..^^;
 

     


   제주도 다녀오겠습니다...  
방금 구미에서... 랠리마치고...

지금은 부산에 와있습니다...

낼 배타고 제주도 들어갑니다...

출국전까지 잘 놀다 오겠습니다..ㅋㅋ

부럽져? ^^;
 

     


   이제 백수도 끝인가...  
어찌어찌 하다보니...

첫출근은 4월 14일로
입국은 4월 8일로 정해졌네요..

그동안 열심히 놀다 가야 하는데...

물론 지금도 열심히 놀고 있긴 하지만...^^;
 

     


   이번주면...청주에 내려갑니다...  
8달의 서울생활 마치고..
청주에 내려갑니다...

청주서두 잠깐 정리하고...
4월 14일(월)부터 첫출근 예정이니깐..
그전에 들어가겠지요?

아직 비자문제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머 아무튼...저 청주갑니다....
 

     


   잘 놀다 왔습니다..  
복어회도 먹고...ㅋㅋ
바닷가도 오래만에 보고...
술도 먹고...

다시 초심으로...돌아가야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지금 부산에 와있습니다...

해운대가 바로 보이는 호텔에서...

날씨도 정말 좋고...

바다소리도 좋고...

ㅋㅋㅋ ~ ~ ~
 

     


   - 이해인수녀님의 <봄편지> 중에서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 바람으로 숨어서 오렴

이름없는 풀섶에서 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

눈 덮힌 강 밑을 흐르는 물로 오렴

해마다 내 가슴에 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

진달래 꽃망울처럼 아프게 부어오른
그리움 말없이 터뜨리며 나에게 오렴

 

     


   3월이면.. 봄입니다...  
모두들 새로 시작하는 기분으로...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시길...


 

     


   [ 낼 청 주 서 자 전 거 탑 니 다 ]  
전국에서 모인(?) 한 70여명 정도가

청주랠리를 합니다...

그냥 자전거 타는 사람들 때거지로

지나가면 그중에 저도 있구나 해주세요..ㅋㅋ
 

     


   [졸업합니다]  
저 낼(2.25일) 졸업합니다...

인제 학생 아니네요...

^^;
 

     


   -.-  

 

     


   [오늘부터..]  
또 열심히 공부하자..^^;
 

     


   [긴급공지] 정전으로 인한 서버 접속..  
다음주 부터 학교 공대 전체가 정전이라고합니다.
무슨 공사한다구해서..
월욜부터 금욜까지 일주일 내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마도 다음주 한주정도는 홈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할듯..
이점 참고하시길..
 

     


   야망패자(野望覇者) 중에서...  
"기억해둬라 원래 정의란 것은 없는 게야. 그건 사람 마음속에 없는 것을 중국의 학자들이 제멋대로 만들어낸 말에 지나지 않다. 그러나 욕망은 다르지 저 먼 옛날에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함께 생겨난 것이야. 사람을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사람이 어떤 욕망을 가졌는가를 알아야 해. 욕망의 내용을 알게 되면 사람을 조종할 수 있거든."

                                 - 야마모토 간스케 하루유키
 

     


   ^^;  
요즘 할말이 없이 살고 있어서..
정말 할말이 없음...

마치.. 절간에 있는 기분...

 

     


   2003.01.17  
아무일 없음...
 

     


   [Prince Of 'Cheju']-Ryo Kunihiko(양방언)  


재일교포 양방언씨의 연주곡
동서양의 만남.. 좋다..
새로운 느낌..
 

     


   2002.01.07  
...
 

     


   군바리 관심있는 사람...편지..  
후배 주소...

<주소>
  강원도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 양덕원 우체국 사서함 1-6호
                                             이    병     김     광    섭
<부대 연락처>
(033) 432- 5317
 

     


   2003년 1월 1일  
...
 

     


   아싸... 청주간다...  
좋은거...
집에 간다...
몇일 만에...

맛있는거 많이 먹구 와야쥐...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행복하고, 즐겁고, 기운차고, 건강하고,
밝게 웃고,  친하게 지내고, 정겹고,
활기차고, 힘내고, 보람차고,
재밌고, 감사하고... 기타 등등..

그리고 항상 똑 같은 마음가짐으로...
...변치 않고 살아갈수 있길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2002.12.24(화)
 

     


   사랑한다는 말은... (원제:황홀한 고백)  
                                                  이 해 인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속에 핀
하얀 찔레꽃의 한숨 같은 것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얼굴이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  
즐거운 하루...
 

     


   잠깐 청주에 다녀왔습니다...  
할아버지...가..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마중하러.. 청주에 잠깐..
다녀왔지요..눈물은 나지 않더군여...
오히려 웃음이 나더군여..
항상 찾아가면.. 우리 손자 왔냐구..
하시던 모습... 그리고 꼬깃꼬깃한..
만원짜리 한장 꺼내서.. 밥이나 사먹으라고.. 건네주시던 그런 모습 이제는 볼 수 없지만...


 

     


   ^^; 간만에 대문 제대로 열어놓네..  
모처럼 만인데...
한마씩.. 한줄...
좋은글.. 좋은그림..
좋은 음악...

한개씩 놓구 가드라고...
알았쥐?!
 

     


   ..  
..
 

     


   12월 1일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시험이 있습니다...

그때까지 공부좀 해보렵니다...

스물하구도.. 여섯해 살면서..

지금만큼.. 절실히.. 공부좀 해야겠다고..

생각한적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이십일만 사천 오백원...  
이게 머냐구?
자격증 셤 보는데 드는 돈이다..
SCJP 1.4...
버젼이 바뀌구 나서
조금 어려워 졌다...

그래두... 간신히 붙었따...ㅋㅋ

 

     


   ^---------------^;  
^.................^;
^_______^;
^--------^;
^~~~^;
^^;
 

     


   인제 돈 없다... 클났다..  
시험신청하구...
책 몇권사니.. 돈이 없다...

돈이 인생의 전부겠냐마는..
그래두 돈없으니...
처량하다....

당분간은... 자연인으로 돌아가야 겠구나..
http://white.chungbuk.ac.kr/~ff959/MusicLetter/input_mail_14.htm
 

     


   삼겹살...  
삼겹살을 만원어치.. 자그만치.. 만원어치..
정육점에서 사왔다...
주말내내 고기만 먹구..
살좀 찌우려구...

요즘 보는 사람 마다..
살이 많이 빠졌다구 한다..
내가 보기엔 배가 점점 나오는거 같은데..
 

     


   오늘은 빨간날...  
휴일이다...
요즘 못먹어서 그런지 몸이 많이 부실해 졌다...
오늘은 슈퍼에 가서... 이거저거 사다..
맛있는거 만들어 먹어야 겠다...

근데 멀 먹을까? 머가 맛있을까?
 

     


   10월 1일...  
그 동안 스캔을 미뤄왔던 4통두 한번에
올립니다..

또 로모에 대한 배신이긴 하지만..
디카루 찍은 사진두 몇장 올리구여..

간만에 음악편지두 보냅니다...

또 이 집 만든지 1년이 지나버렸네여...
벌써...
 

     


   인제 한번 공부.... 해 볼까... ?!  
ㅋㅋㅋ ^^;

다시 본연의 생활으로...
 

     


   추석이군요...  
약간 썰렁할거 같은
분위기가...

추석 끝나구 만납시다...

저는 청주가서 맛있는거 마니 먹구...
자잔구 열심히 타다 올랍니다...
 

     


   아침편지 중에서...  
발을 동동 구른다고,
자기가 탄 인생 열차가
더 빨리 달리는 것도 아닙니다.
걱정하면 불행의 열차가 되고,
자족하면 행복의 열차가 됩니다.
구비구비 인생의 협곡을 휘돈다고,
너무 겁먹거나 걱정하지 마세요.

 

     


   덥다...  
별루 할말 없음...

-.-;
 

     


   늘어저가는 나 자신을 보며...  
시계 바늘 가는것 처럼..
                        살아 보려 했건만...

쭉 뻗은 대나무 처럼..
                        살아 보려 했건만...

흐르는 물 처럼..
                        살아 보려 했건만...

그놈의 웬수...
                        술이 웬수로다....
 

     


   [기다리는 행복]  

기다리는 행복

                                     이해인 수녀님

온 생애를 두고
내가 만나야 할 행복의 모습은
수수한 옷차림의 기다림입니다.

- more -

 

     


   인터넷 깔았다...  
안깔구 공부만 할려구 했는데...
그랬는데.. 도저히 심심해서.. 안되겠다...
그래서 인터넷 그냥 깔아 버렸다..
요즘 업이 너무 뜸한데.. 인제 마구 마구 올려야 겠다...
지금 대기중인게 조금 있는데..
로모 사진두 한 세통정도 있구...
저번 투어사진두 있구...
아무튼.. 많다..
 

     


   [다시 일상으로] ^^;  
몇일 안되는 휴가 였지만...
그리구 웬종일 비만 오는 그런 날이 었지만..
나름 대루 재밌는 휴가 였음...
사진두 몇장 게시판에 우선 올렸음..
함 구경하시길... 별 볼건 없음...

p.s. 요즘 저 있는 곳에.. 인터넷이 안되서..
보다시피 겜방에 와있음.. 하두 답답해서..

* 수수료 결제 접수번호는P0000094747
 

     


   나 왔음... 근데...  
오자마자.. 술먹어서... 지금 정신없음...

리플을 나중에...^^;

비가 맨날 내려서... 맨날 비 맞구 탓음...

그래두 엄청 재밌었음... ㅋㅋㅋㅋ

오늘은 우선 이만...

아 취한다~~~~~~~~~~~~~~~~!!!
 

     


   [공지] 주인장 잠깐 어디감...  
주인장 휴가임...

2002.08.14(水) - 18(日) 까지..

동해부터.. 부산까지 자전거 타러감..

그동안 주인장 없어두.. 알아서 잘들 살길..

구럼.. 모두다 Happy Days~~!!
 

     


   아싸...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다..  
또다시.. 월욜날이다...

즐건 월욜날...

ㅋㅋㅋ

모두들 행복한 하루...^^;
 

     


   날씨 맑음... 근데...  
날씨가 좋아지면...
기분도 어느 정도 나아질꺼라...
생각 했는데...
그랬는데..
...
ㅋㅋㅋㅋ  빠샤... 힘내라... 아자...

p.s. 오늘은 구여운 저의 제자(?) 은정양의 생일입니다... 은정양이 누구냐문..게시판에 도배하는.. 바로 그넘(?) 입니다...
생일 축하한다...ㅋㅋㅋ 메롱~~!!
 

     


    비야 그만좀 와라...-.-;  
난 뽀송뽀송하게 살고 싶단 말이다...

그니깐.. 그만좀 와라...

plz...


http://metis.pe.kr/  -- 폰트 많은데...
 

     


   콤퓨타..가 있음 머해...  
저 청주에 다녀 왔어여...
잠깐.. 할머니 생신이라..
그리구 사촌형이 차를 가지구 내려온 김에..
차에다.. 컴퓨터, 옷가지덜, 책덜 이며..
몽창 실어서.. 어제 두번째 이사를 했져..
인제서야.. 사람사는 곳 같이...
ㅋㅋㅋ
참, 요즘 인타네토가.. 되는데가 없어서..
그래서.. 홈피 업을 잘 못하구 있는점 죄송..

http://metis.pe.kr/  -- 폰트 많은데...
http://board4.superboard.com/board.cgi?db=7_akjee 동아리 낙서장...
 

     


   택근이의 하루 일과...  
아침 5시 30분 기상....잠좀깨구... 6시까지... 샤워...
6시 아침...(대충...계란 후라이에 밥)
6시 30분부터 8시정도..까지 아침 놀기...
8시에 연수원으로 출발..
강남역까지 도보로 30분정도...
8시 30분 연수원 도착...
9시전까지 간단한 멜 확인과 홈피 리플 및 수업준비...
9시 부터 18시까지.. 연수원에 좀 놀다...
19시정도에.. 다시 고시원으로... 그리고..
씻고.. 밥먹고.. 놀다가 12시쯤 취침...

참, 재미없져?! 그쳐?! 마자여.. 한개두 재미없어여....
 

     


   주말에는...  
열라게 자전거만 탔습니다..
머 자전거 타러 내려간거니깐...
아무튼 가는날 저녁부터..아니 밤부터...
일욜 저녁까지.. 여기저기.. 막 쏘댕겼습니다...
덕분에 키보드는 만지지두 못했져..
이산저산에서 하두 굴러서.. 지금 온몸이 상처 투성이.. 까진데가 많네여..얼렁나야 또 타는뎅...
이번한주도 즐건 한주가 되길여...

Namo4.0 다운 받기(눌러주세여)
http://www.joylang.com/
 

     


   행복이라 부릅니다  
새로운 시간이여, 어서오세요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서 리본을 달 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을 건네줄 때처럼
환히 열려진 설레임으로 그대를 맞이합니다
그대가 연주하는 플루트 곡을 들으며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이 기쁨
나는 행복이라 부릅니다
                                  - 클라우디아 수녀님
                                  출처 : http://mypoet.net/
 

     


   딩굴 딩굴...  
하루 종일 딩굴 딩굴..

오래간만의 여유일까...

아니면... 게으름의 전조일까....

에라 모르겠다...
 

     


   다시 서울로...  
주말에와서 괜히 바쁜척 하다가...

할일은 한개두 못하구...

다시 사람살곳이 못되는 서울로 갑니다...

다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져...에혀....~~~
 

     


   인생은 아름다워~~  
세상살면서 정말로 재밌는 건

바로 사는게 아닐가 합니다...

매일 매일 배울게 생기고...

또 그거 다하면 먼가 새로운게 또 생기고..

그러면서 살다보면 정말로 재밌는거 같습니다..

그런게 바로 인생인거 같습니다...
 

     


   ^^;  
좋은 하루.. 좋은 일만 생기길...
열심히 사는 인생...
아싸....
 

     


   저 인제 갑니다...  
저 인제 버스타러 갑니다...
당분간은 서울이라는 낯선 곳에서...
생활하는게 힘들겠지만..
서울두 사람사는곳인데...
아자~~ 홧팅...

참고[은성 장학회]
서울시 중구 남창동 46-13 은성빌딩 100-060
전화 : 02-775-0516
까먹지 말자.. 나중에 성적표 보내는거...
 

     


   청주 촌놈 서울 구경하기...  
저번에 서울에 갔던 일이 잘되서...
담주부터 서울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아무래두 당분간은 거기 적응생활하는라...
힘들거 같네요...
벌써부터 머리가... 뽀개질라구하네요..

 

     


   잠깐 서울에 다녀오겠습니다...  
화욜날 일이 있어서...
오늘 잠깐 올라 갔다...
낼 저녁나절이나 내려올거 같습니다...

<시리얼 넘버>
플래쉬 : FLW400-16664-27865-12345
포토샵 : pww600r7105467-948
 

     


   책을 빌렸습니다..  
무료한 과사 근무를 달래기 위해...
다 읽구 소개해 드릴게여...

1. 벚꽃도 사쿠라도 봄이면 핀다/고려원
2. 사진-시간의 아름다운 풍경/열화당
3. 한장의 사진미학/사진예술사
<시리얼 넘버>
플래쉬 : FLW400-16664-27865-12345
포토샵 : pww600r7105467-948
 

     


   요즘 너무 피곤하네여...  
하는거 없이 바쁘게 살려니...
괜히 피곤한게...
월드컵이나끝나구.. 7월이 되면 조금은 여유가 생길듯...
아싸~~ 6월한달 함 주거보자...

중학교 컴퓨터 관련
http://www.haeundae.ms.kr/computer/
on you : http://yaya66.mytripod.co.kr/
 

     


   [간만에 홈피 약간.. 아주 약간 손 봤습니다..]  
아주 약간...ㅋㅋㅋ

로모 사진 21번째 업뎃...


 

     


   드뎌 끝났습니다...  
오늘로서 저두 방학입니다...
아직 뚜렷한 계획도... 없지만...
방학입니다...
오늘까지만 망가지고..
낼부턴 힘내야 겠습니다...
.....
...
 

     


   [주말에...]  
이제 마지막 입니다...
월욜날 셤 한개 보면...
대학 4학년도 거의 끝입니다..
열심히 함 해볼랍니다...

그리구나서 신나게 놀아야쥐~~~
(너 4학년 마져??)
 

     


   [시험중]  
요즘 쥔장이 셤중입니다.
이제 3개 남았습니다.
낼 한개
그리구 금욜날 한개
마지막으로 담주 월욜날 한개...
구럼 방학입니다...
^^;
 

     


   [택근이 이사가던날....]  

현충일 아침부터 땀 삐질거리면서...
농을 날랐습니다... 아부지랑...
아부지는 엄청 신나하셨습니다..
마당이 있는 집이라고...
물론 저도 좋습니다...
기와집이라 초라하긴 하지만...
방도 더 넓어졌고... 해두 잘들고..
땅굴을 파구 놀아두 될듯...^^;
그리고 나중에 엉성하고 지저분하지만
마당에서 삼겹살이나 함 뒤집어 봅시다...

 

     


   말과 글 - 클라우디아 해인 수녀님 글중...  
글은 오래오래 종이에 남는 것이고
말은 그냥 사라지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한 마디의 말 또한
듣는 이의 마음속에 오랫동안 간직된다
한 사람의 펜으로 씌여진 글은
그 사람 특유의 개성을 지닌 작품이 되듯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드러내는 하나의 작품이다
그러므로 끊임없는 노력으로
참으로 선하고 진실하고 아름다운
말의 작품을 빚을 일이다

 

     


   Post It...  
아~ 심심하다.. -_-v
..
너의 대문에 포스트잇!.. 을 부치구 간다..
^^;
마치 우체부가.. 우편물 수령통지를 하드시..
..
사진은 잘 찍었냐?
^^;


주인曰 : 심심하다구남의집 대문에 낙서하구
가는사람 미워~~~!!

 

     


   [Mailing List]  
심심해서 함 해봤습니다...
그동안 막가파식으로 보내던
음악멜도 이제는 원하는 분들에게만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택근이가 머하구 사나.. 아니면..
홈피에 새로운게 업되거나... 것두 아니면..
가끔 보내는 음악을 듣고 싶다면...
멜링에 이름하고... 멜주소만 적어주시면 됩니다..
 

     


   즐건 주말을 위하여..  
금욜날은 청주 Lomo 정모가 있고...
토욜날은 절라 빡시게 레포트 해놓구...
일욜날은 잔차 타고 놀러가자..~~!!

참, 21번째 멜 발송 완료...

분위기 함 바꿔봤는데.. 어떤지...?!
암튼... 여러분도 모두 즐건 주말보내시길...
 

     


   즐건 한주의 시작....  
1. 로모 사진 18번째 업굴..
2. [OCU] XML Report
3. Java 숙제하기..
4. 토욜날 청주 lomo 정모...
5. 21번째 음악편지 보내기...
6. 기타 등등...
메일링 참고...
http://365wawa.com/
 

     


   택근 in 학교...  
우쒸...
일욜날...
이게 머하는겨...
갑자기 이런 가사가 생각난다...
"산다는 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걸..."

 

     


   좋은 아침...  
드디어 18번째 롤이 나왔습니다...
근데 점점 갈 수 록 맘에 드는게 없어집니다...
또 그거 편집해서 올리기도 귀찮아 집니다...
얼렁 해서 올려야 되는데...
★ 메일링 리스트 만들기... 참고..
http://www.superuser.co.kr/unixwebhosting/maillist/index.htm

오늘 저녁 6시 졸업사진 관련해서 42동 202호에서
전전컴 4학년 과대표 모임있음... 까먹지 말것...

 

     


   ....  
오늘은...
쉬자......

메일링 리스트 만들기... 참고..

http://www.superuser.co.kr/unixwebhosting/maillist/index.htm

낼 42동 202호 전전컴
4학년 과대표 모임있음...
까먹지 말것...
 

     


   Imagination...  
Personally, I would sooner have written
Alice in Wonderland
than the whole Encyclopedia Britannica.  

                - Stephen B. Leacock

[2002.05.08]

어제 권진원씨를 직접 봤습니다... 공연가서..^^; 직접 보니 정말 멋있더군요...노래도 잘하고...
[할일] Peter, Paul & Mary의 Puff 노래 찾기..
 

     


   imagination...  
Personally,
I would sooner have written Alice
in Wonderland than the whole Encyclopedia Britannica.  

                - Stephen B. Leacock

[2002.05.07]

 

     


   What is success?  
What is success?
I think it is a mixture of having a flair
for the thing that you are doing;
knowing that it is not enough,
that you have got to have hard work
and a certain sense of purpose.

                               - Margaret Thatcher

[2002.05.06]

 

     


   We go...  
Time goes, you say?
Ah, no! Alas, Time stays, we go.

                               - Henry Austin Dobson

[2002.05.04-5]

kyle님의 Nightline Script 보기
http://hanyang.net/technote/main.cgi?board=world_news

 

     


   You know nothing...  
The only true wisdom is in knowing
you know nothing.

                               - Socrates

[2002.05.03]

비가 또 온다... 오늘이면 셤끝...그러나 또 셤이군...

레포트 표지  http://www.nicecover.com/
와일드 바이크 http://www.wildbike.co.kr/

 

     


   Life is...  
The great use of life is
to spend it for something that
will outlast it.

                               - William James

[2002.05.02]

오늘은 택근이 예비군 훈련 받는날...
낼 셤인데 클났다...

 

     


   My dreams...  
One night I walked home very late
and fell asleep in somebody's satellite dish.
My dreams were showing up
on TV's all over the world.

                               - Steven Wright

[2002.05.01]

 

     


   Time...  
Time is the coin of your life.
It is the only coin you have,
and only you can determine
how it will be spent.
Be careful lest you let other people
spend it for you.

                               - Carl Sandburg

[2002.04.30]

 

     


   [Dreams]  
Dreams are today's answers
to tomorrow's questions.

                               - Edgar Cayce

[2002.04.29]

오늘 다녀온 사이트...결코 안전하지 않은 쉼터...
http://netizen.naweb.cc/


 

     


   Success  
The man who has done
his level best... is a success,
even though the world may write him
down a failure.

                               - B. C. Forbes

[2002.04.27-28]


 

     


   Experience  
Experience is simply the name
we give our mistakes.

- Oscar Wilde(1854 - 1900) -

[2002.04.26]


 

     


   Life is...  
Life is like a coin. You can spend it any way you wish, but you only spend it once.
                                           - Lillian Dickson

                                           [2002.04.25]

 

     


   it goes on  
In three words I can sum up everything I've learned about life: it goes on.
                                     - Robert Frost

                                         [2002.04.24]


 

     


   What is success?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you're running about average.
                                      - M. H. Alderson
                                         [2002.04.23]
 

     


   [change]  
We live in a moment of history where change is
so speeded up that we begin to see the present
only when it is already disappearing.

                                       -R. D. Laing

 

     


   [오늘의 명언] 2002.04.19  
Don't say you don't have enough time. You have exactly the same number of hours per day that were given to Helen Keller, Pasteur, Michaelangelo, Mother Teresea, Leonardo da Vinci, Thomas Jefferson, and Albert Einstein.
                  - H. Jackson Brown, Jr.
 

     


   [오늘의 명언]  
Do not dwell in the past,
do not dream of the future,
concentrate the mind on the present moment.

                                            - Buddha

soft가 바꼈다...>> http://210.115.170.24
 

     


   [Server] 210.115.175.137  
집을(저만의 집을) 아직 도메인 등록을 하지못해서..어쩌면 계속 안할 수 도...^^;
그냥 IP로만 주소를 알려드리죠..
와봐야 별건 없지만.. 손수 만든 집이라는
점에서 의의를...goodwolf에게 조금(?)
도움을 받긴 했지만... 아무튼
주소는  http://210.115.175.137
지금 xml report를 올려 놓았음..
나중에 이 IP를 어떤식으로 운영할지는
아직 고민 안해봤음..
 

     


   이시간 너의 맘속에...  

CCM이라는 음악이 있습니다...
비록 종교인은 아니지만 노래만큼은...
넘 좋습니다...
조용한 노래... 조용한 아침...
이 노래를 부른 김수지의 홈페이지 입니다...
http://suji.fgtv.com/

 

     


   짜장면 드실라우~~??  
오늘이 블랙데이 란다...
짜장면들 많이 드셨수??


     


   [공개발표회]  
쥔장 오늘 발표합니다..
"The Lotus and the Robot Redux"
  - TIME Essay

장소 : 개신문화관
시간 : 6시부터 7시까지


 

     


   이런... 집에갈려구 했는데..  
자전거가 빵구났다...
내 심하게 타긴 심하게 타는구나...
학교오면서 별의별 생쑈를 다하구 댕기니..
암튼...

역시.. 자전거는 빵구가 나기 마련이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 ^^;)

그냥 오늘은 학교서 자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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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편지가 20번째
...
인제는 지겨워질라 그런다...
 

     


   인터넷 중독..  
시두 때두 없이
웹에 접속하는 날 보며..

이제 on-line상에서 보내는
시간을 줄여야 겠습니다...
 

     


   이쁜것~~!!  
연기짱~~!!
넘넘 귀여운... 다희..
넘넘 착한... 다희..
이런 딸하나 있었음..


     


   오늘은 4.1일 만우절...  
거짓말해도 욕 안 얻어먹는(?)
하루다..

그래서 한 마디 한다..

"난 엄청 잘생기구, 엄청 잘 났구, 엄청 똑똑하구...또.... 암튼 이세상에서 젤 잘난 놈이다... 우헤헤헤..."
 

     


   마리이야기  
"당신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리이야기 보구 싶다..

http://www.mymari.com/


     


   사랑한다는 것  
변치 않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애정과 자비심,
그리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관계를
맺어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연인이나
배우자뿐 아니라 친구와 친척, 낯선 사람과도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中
 

     


   나는 그녀의 이름을 Eos라 부를 것이다..  
오늘 그녀와 첫 만남을 가졌다..

흰 피부에 검은 눈섭

그리고 나를 편하게 해주는 그녀...

그녀의 이름을

Eos(새벽의 여신)라 부를 것이다...

이 만남이 영원하길...
 

     


   아싸~~!!  
삶이 한참 신나고
재밌을때
미친척하구
높이 함 날아봐~~!
훨훨~~!!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행복이란 삶의 목표이며,
삶의 모든 몸짓은 행복을 향해
가는 것이다 !"라고 책표지에
적혀 있군요...

당신은 과연 행복한가 ?

과연 달라이 라마가 말하는 행복이란
어떤건지....


     


   낼 할일...  
XML 책 빌리기...
16th LOMO 현상하기... 아싸...
머리 깍기

그리구 또....

아무튼 계속 신경을 못쓰네요...
바쁘지두 않은 4학년이 바쁜척하게 되네요...
참, 배너 만들었는데... 깔끔하게...심플하게...
 

     


   [공지] 사진 업굴... 및 My Doc. 44,45 Up  
▒ 15th LoMo update
>>  늘 그렇지만 이번에도 역시 흔들린 사진이 많습니다...

▒ The Gleam of a Pearl이라는 제목으로 저번주 TIME지 Essay에 실린 글 입니다.. 얼마전 파키스탄에서 죽은 Daniel Pearl이라는 기자와 진정한 저널리즘이란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자는 내용입니다... 사족이지만 저에게는 역시 어렵더군요...
 

     


   즐거운 하루가 되길...  
주말에 뜻하지 않은 일이 생겨서...

여기 저기 다니는 바람에...

홈피 업굴을 제대로 못했네요..

올릴게 조금 있는데...

조금 미루어 지겠네요...(한 이틀정도)

http://linux.sarang.net/
 

     


   홈피 소개...  


http://ggang.zio.to/

 

     


   쥐불놀이..  
춘천에서 놀때가 마침
대보름이더군요...
정말 간만에 돌려보는
깡통이었습니다..
Lomo로 찍은겁니다...
흐리긴 하지만 저기 달도
보이구요... 근데 3개네...^^;


     


   다시 한번 내인생의 주인공이 되자..  
영화를 봤습니다... 한번 봤던 건데.. 또 봤습니다... 음악이 너무 좋아서.. 그리고 카피가 맘에 들어서..."다시 한번..."
참 춘천에서는 아무사고 없이 잘 돌아왔습니다...^^;


     


   심심할때 함 가보세요...  
뮤즈 방송국입니다...
음악 방송국... 광고없고 목소리 좋고..


 

     


   첨으로 만든 홈피 배너...  
첨으로 만든 정적인 내 홈피 배너...
담에는 움직이는 걸루...


 

     


   노가다의 결정판...^^  
1. 돈주고 산 글씨 눈물을 머금고 원상복구...
2. 그동안 밀렸던 문서들 정리...
3. 거의 50여장의 사진정리..
4. 일기장 정리..
5. 또 메인에다 이거 만든거...
6. 김민기의 천리길... : 가사속에서 무언가를 비유 하는듯한 그의 노래...

아무튼 오늘은 노가다의 날 이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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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up] Mac 게시판 백업
    [공지] MAC 연락처 수정.. (2002년 9월 24일 현재) 
  ▒ KTK™ ▒   2002/04/04 57

 
    모두들 이게모야하구 눈깔구 보지 말구.... 
  ▒ KTK™ ▒   2002/01/23 49

61 
   추석들 잘 보내슈.... 
▒ KTK™ ▒   2002/09/17 5

60 
   벌써 9월입니다... 
찌혜~ ^0^   2002/09/03 10

59 
   늦었네... 
▒ KTK™ ▒   2002/08/29 12

58 
   호~~홋^^ 
수니.^^   2002/08/28 17

57 
   [진짜.. 약속하믄 안됨] 8월 24일 토욜날.. 저녁... 
▒ KTK™ ▒   2002/08/05 14

56 
   회원님들의 사정으로 인해 연기합니다. -.-; 
신범식   2002/08/02 29

55 
   이 얼마만에.. 
coolsun   2002/08/02 12

54 
   우와~~ ^0^ 
찌혜 ^0^   2002/07/30 13

53 
   자~ 모입시다. 
신범식   2002/07/30 21

52 
   확~~ 기냥.. 게시판 없애 버린당~~!!? -.- 
▒ KTK™ ▒   2002/07/21 7

51 
   에겅....-- 
수니^^   2002/06/30 13

50 
   헤헤~^^ 잘들 지내시져? 
졔~^^   2002/06/28 11

49 
   나 전화기 했다.... 
▒ KTK™ ▒   2002/06/17 14

48 
   움하하하!!! 신난다~~~ 
졔~ ^^   2002/06/07 17

47 
   헤헤~ ^^ 졔입니다~~ 
찌혜 ^0^   2002/05/27 22

46 
   1학기 마지막 봉급날도 쏜다! 
신범식   2002/05/24 23

45 
   이런 이런... 다들 맨날... 
▒ KTK™ ▒   2002/05/24 12

44 
   지연이는 미국갔냐?? 
▒ KTK™ ▒   2002/05/13 16

43 
   허그덩... 배거프넹... [1]
졔~ ^^   2002/05/09 22

42 
   택근이가 렌즈쓴날... 
▒ KTK™ ▒   2002/05/04 13

41 
   순이는 지금... 
수니^^   2002/04/30 13

40 
   방금 멜을 한통 보냈습니다... 
▒ KTK™ ▒   2002/04/30 11

39 
   봄비 
coolsun   2002/04/30 11

38 
   어쭈... 다들... 진짜... 다... 주거.... 
▒ KTK™ ▒   2002/04/19 13

37 
   또!! 
수니^^   2002/04/09 12

36 
   죄송^^; 
수니^^   2002/04/09 10

35 
   늦게 글을 올리네용~ ^^;;; 
찌혜 ^0^   2002/04/07 14

34 
   ㅋㅋ~~ 결국 집에 못들어가구 지금은 아침이다... 
▒ KTK™ ▒   2002/04/05 8

33 
   으하~ 배부르당. ^^ 
이지연   2002/04/05 16

32 
   오늘 안나오는 사람 미워~~!! 
▒ KTK™ ▒   2002/04/04 12

31 
   오늘 다 모이나요? 
찌혜 ^0^   2002/04/04 11

30 
   드디어 받았습니다. 
신범식   2002/03/30 34

29 
   아구.. 
▒ KTK™ ▒   2002/03/26 14

28 
   이제 마지막이란 생각에.. 
▒ KTK™ ▒   2002/03/17 14

27 
    기대하세여. 첫 강사료 받는 날! 쏩니다. 
신범식   2002/03/09 21

26 
   헤헤~ ^^ 
찌혜 ^0^   2002/03/09 16

25 
   주말 잘 보내길... 
▒ KTK™ ▒   2002/03/09 9

24 
   봄바람이~~ 
coolsun   2002/03/04 9

23 
   선생님 한테 엽서 받았당..~~~ 
▒ KTK™ ▒   2002/03/02 10

22 
   신고합니다. [1]
신범식   2002/03/01 17

21 
   ㅋㅋㅋ 다들 잘 사는 몬양이군... [1]
▒ KTK™ ▒   2002/02/21 12

20 
   오랫만이네^^ 죄송^^ 
수니^^   2002/02/21 11

19 
   다들 잘 보내시져? ^^ 
찌혜 ^0^   2002/02/20 11

18 
   다들 기억나나... 
▒ KTK™ ▒   2002/02/18 13

17 
   혹시 아직두 글씨 크게 나오는사람... [1]
▒ KTK™ ▒   2002/02/13 14

16 
   지혜 추카추카!! [1]
coolsun   2002/02/09 12

15 
   지혜 취업했어여~ ㅡ.ㅡa [2]
찌혜 ^0^   2002/02/07 22

14 
   다들 바쁜신감... 
▒ KTK™ ▒   2002/01/31 9

13 
   어라라... 모가 잘못된거쥐... [1]
▒ KTK™ ▒   2002/01/29 13

12 
   글씨 바꿨당....이건 삐꾸체... [1]
▒ KTK™ ▒   2002/01/28 9

11 
   죽갔당.. [1]
이정우   2002/01/28 12

10 
   엘비스 짱. [1]
coolsun   2002/01/28 14


   눈이 짱나게 옵니다... 
▒ KTK™ ▒   2002/01/26 11


   해피 데이.. 
coolsun   2002/01/26 9


   오늘 주말도 ...재밌게.. 
이정우짱   2002/01/26 11


   오홀... 
▒ KTK™ ▒   2002/01/25 11


   흐흐흐~~ 
찌혜 ^0^   2002/01/25 17


   수니져^^ 
안순이   2002/01/24 15


   음...선상님은 좋겠당.. 
이정우짱   2002/01/24 14


   나는 져니. 
coolsun   2002/01/2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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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식 : 019-210-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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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   Del  
잠깐 공지 입니다...
모두의 호응에(?) 힘입어 이렇게 게시판을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1. 우선 게시판은 임시로 제가 어서 훔쳐옵겁니다... 좋은 스킨있음 알려주세요... 그걸루 바꾸게..(zeroboard용이어야함..)

2. 그리고 제가 오늘 iframe tag을 처음써봐서 엉성할겁니다... 이해해주시길...

3. 제홈의 색과 MAC의 색과 디자인은 차별화 시킬 예정입니다..(귀찮으면 말구..) 암튼 그래서 우리끼리 찍은 사진이나 좋은거 있음 스캔해서 올려주세요... 그래두 여럿이 있는 사진쓰는게 나을거 같아서리..

4. 그리고 MAC여러분은 게시판의 상단에 보이는곳의 sign in을 체크해서 회원(?)가입 절차를 밟아주시길...(내맘이다 워쩔래~~~...신범식 선생님 죄송합니다...^^;) 구래야 나중에 편할것임...

5.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만들기만 하구 활성화 되질 않으면 그냥 바로 콱~~~ 없애버릴고야...~~~^^

6. 올릴 수 있는건 4MB정도의 화일이면 아무거나 상관없음다...

7. 아무튼 오늘은 이정도만 하구...낼 까지 확인해서 글 안냄긴사람있음 선생님한테 일른다....(여기서두 신범식 선생님 죄송합니다...^^;)

8. 여기까지...참, 다 맘에 안들겠지만.. 바꾸었으면 하는거는 죄다 말씀해주세요...그리고 새로 넣을것두...



 
61.

  ▒ KTK™ ▒     Edit   Del   Re   2002/09/17 
이건 원.. 모임한번 하면 감감 무소식이니..

추석때... 청주에 있는 사람 함 봅세다...

연락 주셔....

영화라두 보던지...


 

60.

  찌혜~ ^0^     Edit   Del   Re   2002/09/03 
우와~~~

벌써 9월이네요...

구런데 날씨는 좀 덥구~ ㅡㅡ;

아!!!

지난 태풍에 다들 괜찮으시져?

저는 토욜날 설에 올라갈 일이 있어서뤼...

밖에 나갔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정신이 없더라구여 @0@

늦었지만 신범식 선생님~~

지난 모임에서 먹었던 저녁 너무 맛있었어요~ ㅜ.ㅜ

영화도 잼있었는데~~~ ^0^

눈가리구 하나두 못본 은경이 언니~~~ 흐흐흐~~~

잼나다구 신나게 본 태끄니 오빠...

'폰' 후유증에 시달리구 있다니... ㅡ.ㅡa

암튼~~

오랫만에 만난 언니, 오빠들과 맛난 저녁, 잼난 영화로 무쟈게 좋았습니다~




 

59.

  ▒ KTK™ ▒     Edit   Del   Re   2002/08/29 
신범식 선생님.. 아니 범식 형님...(역시.. 아직두 쑥쓰럽네...)

저녁 잘먹었습니다...

담에는...(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ㅋㅋ

그나저나.. 희연샘만 오셨음.. 모처럼만에.. 다 모이는거 였는데...

아무래두 다음 기회루 미뤄야 쓰겄네...

참, 요즘 나 폰 후유증에 시달리구 있음...

괜시리.. 거울만 보면.. 먼가 튀어나올거 같구...

벽만 보면.. 누군가 들어 있을거 같은..

아무튼..다들 다음에 볼때까지 건강하구.. 잘 지내길...


 

58.

  수니.^^     Edit   Del   Re   2002/08/28 
얼굴보구 나니깐 좋았는데^^
범식 오라버니 맛나게 잘 먹었숨당^^
영화까지 끝까지 해떠라면...ㅋㅋ
밤에 잠 안와서 죽는줄...(--')
폰 봤거덩여^^(아는 사람은 다알져??)
참! 택근 오빠 사진 다...잘봤음...
ㅋㅋㅋ 부럽기두 했는데....나두 자전거는 잘타눈데...
오빠 폼잡은거 예술이다^^
담엔 희현 샘두 함께 모여야하쥐 않겠나여!!
암툰 수니 다녀갑니당~~~슝=333


 

57.

  ▒ KTK™ ▒     Edit   Del   Re   2002/08/05 
신범식 선생님의 한턱 쏨과...
희연샘의 환영식...

그리구 간만에 얼굴보이기루 한 정우성...

또 머하구 사는지 아무튼 지연이랑.. 은경이..

막네덜... 지혜랑.. 순이..

모두다.. 함 모여...

그때는 약속 잡음 안돼...


 

56.

  신범식     Edit   Del   Re   2002/08/02 
공고합니다.

MAC 친목 규정 및 게시판 리스트 no.66(7.30)에 의거 명일 모임이 계획되었으나, 두 회원님(지연孃과 은경孃)의 바캉스 기간과 겹치는 관계로 부득이 연기합니다.    

추신 :
여러분, 이희현 선생님께서  영구귀국한신 거 아시죠!
{폰 넘버 : 01197177414} 맞죠?
아쉽지만, 광란의 시간을 연기합니다.
그때는 환영식도 겸하게 되겠네요. (^.^)  
회원 여러분께서는 미리미리 스케줄을 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근 동생! 연락 좀 해줘요~.


 

55.

  coolsun     Edit   Del   Re   2002/08/02 
쓰는 글인지... --;;
토요일날 범식 오라버님께서 쏘신다는 근래들어 가장 기쁜 소식을
들었건마는......
정말 몇년만에 떠나는 바캉스 약속이 잡혀있어서리....
참 피눈물 흘리며 바캉스 떠납니다.
이번 바캉스는 산으로 갑니다. --;; 월악산으로요.....
너무 아쉽네요.
혹시라도 토욜날 일찍 도착하게 되믄 바로 달려갈께요.
저희가 엄떠라도 재밌게 놀아주시와요.. 맛있게 드시고요..
아숩다, 아수워...

ps 은갱이도 같이 간답니다. (*__) 저런저런......


 

54.

  찌혜 ^0^     Edit   Del   Re   2002/07/30 
오호~~

이번 토요일에 모두의 얼굴을 볼 수 있겠군요~

다같이 모이는것이 얼마만이던가~ ㅡ.ㅡ 오호~~

신범식 선생님은 그동안 많이 바쁘셨네여~

큰 아이 건강은 괜찮아졌나여?  

요즘 무척이나 더운데 다들 건강은 어떠신지~~

이번 토요일에 만나면 알 수 있겠네여~ ^^



 

53.

  신범식     Edit   Re   2002/07/30 
반갑습니다. 신범식입니다.
그간 어떻게들 지내셨는지요?
1학기가 끝나면 한 번 쏜다고 했었죠! 미안합니다. 정신이 없었습니다. 굳이 핑게를 댄다면.....

♣ 기말고사 종료(대학교)→채점 및 성적처리(대학교)→ 기말고사 문제 출제 및 성적처리(고등학교)→ 연구회 답사→ 방학, 하자마자→  큰애 뇌수막염으로 4일간 입원→  퇴원→  테마기행 2박3일(고등학교)→ 지금♣

이제,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 모입시다. 만납시다.
택근 동생이 수고(일시 및 장소, 그리고 연락) 좀 해주라~ ^.^ 


▒ KTK™ ▒     Edit   Del  
예.. 필히 이번주에 모두들 모이도록....

연락을 취하겠습니다...

이번주 토욜날 정도가 딱일듯..

마침 선생님두.. 한국에 오셨다니...

모처럼 만에 다들 볼 수 있을듯....




 

52.

  ▒ KTK™ ▒     Edit   Del   Re   2002/07/21 
어쭈구리들...

다들 먹구 사는게 바빠서 구러남?!

어째 어째 이리 썰렁 한감?!


 

51.

  수니^^     Edit   Re   2002/06/30 
오랫만에...매번 하는말이지만,,,ㅋㅋㅋ
지혜는 자주 들르네....

다들 모하면서 지내는지....
요즘 저두 사는게 아니더라구여...__a
계속 늦게 일끝나구,,,,지난주엔 장염으루 죽을뻔 했답니다...
아직두 그 여파가 남아서...음식두 제대루 못먹구,,,,
거기다가 철결핍성 빈혈이라나???
완존히 폐인 다 됐숨당...(ㅡㅜ')

지혜야!! 약속 잡기가 참 힘들다...보다시피....
지금 도닦구 있거덩.....^^
방학이라 참 조케따!!

택근이 오빠두 방학이라구?
에공 무자게 부러버~~~~

져니언닌 무소식인가벼??ㅋㅋㅋ은경언닌??
범식선생님두....글구 정우오빤 우째 통,,,,,ㅋㅋㅋ

암튼 저두 꿋꿋히 잘 살라보려 애쓰구 있는뎅....몸이 영 신통치 않네여....

다들 건강 조심하셔~~~~
모두덜 cheer up!! 헤헤^^
전 갑니당... 슝=333


▒ KTK™ ▒     Edit   Del  
어린것이 벌써 무슨 병이...ㅋㅋ
몸 보신좀 해야겄다... 여름두 다왔구...
복날두 얼마 남지 않았구...

멍멍이 한마리 해야쥐?? ^^;



 

50.

  졔~^^     Edit   Re   2002/06/28 
헤헤~ ^^ 지혜입니다.

다들 잘 지내시져?

저는 얼마전부터 방학이랍니다.

할일이 많이 줄어들어서 요즘 좀 살만하져~ ^^;

지연이 언니는 미국에서 돌아온건지~ ^^a

오늘 쥬네쓰루 영화보러왔는데 사람들이 넘 많네요

6시 40분정도에 8시 20분 영화가 거의 매진이였으니... ㅡㅡ;

오늘 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보려합니다~

움~~~

잼있겠져? ^----------^

다들 잘 지내시구여~

언제 얼굴 봐야져? ^^


▒ KTK™ ▒     Edit   Del  
너 잘지내냐?

나두 요즘 과돌이 한다구 괜히 바쁘다....

물론 이번주만 하면 되지만...

그나저나 진짜 지연이는 한국에 다시 온겨 만겨??

은갱너두 모하구 사냐??

범식형님이나.. 정우형은...

그리구 순이두...

아무튼 모두들 연락좀 하구들 살어....



 

49.

  ▒ KTK™ ▒     Edit   Del   Re   2002/06/17 
011-9840-2639

전화기 없이 살아온지 꽤 된거 같은데..

인제는 먹구살 준비할려면 하나 있어야 될거 같아서..

암튼 나 인제 셤두 끝났으니깐... 전화해들...

술먹구 싶든지.. 영화보구 싶은 연락하길...


 

48.

  졔~ ^^     Edit   Re   2002/06/07 
헤헤~~ ^^ 지혜입니당~~

저 지금 무쟈게 신났답니다~ ^0^

왜?

저 월드컵 티켓 생겼어여~~ 흐흐흐~~~ ^^v

쫌 아쉬운 점은 우리 나라 경기가 아니라는것...

그래도 남아공과 스페인의 경기랍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공짜로 얻었지여~ ^0^ 움하하하!!!

1등석 티켓 공짜로 얻은 이 기분이란~~~

입이 귀에 걸렸답니다~~~

12일 대전에서 하는 경기라 가는것도 쉽고~~

다들 부러우시져? ^^

담 모임때 제가 열쉼히 본거 말해드릴께여~~



▒ KTK™ ▒     Edit   Del  
나두 끼주라....



 

47.

  찌혜 ^0^     Edit   Re   2002/05/27 
오휴~~ 정말 오랫만에 들어왔네요~ ^^;;;

요즘 좀 정신없이 보냈거든요...

얼마전까지 몸두 좀 아팠구~ (다들 의심의 눈초리로 보시구있져? ㅡ.ㅡ;;;)

개인적으로 공부를 좀 해볼까해서뤼... 대학원 좀 알아보구~

이것저것 학교일 하다보니까~ 자주 못찾아왔네요~ ^^;;;

과사에 있는 저의컴은... 무쟈게 느려서뤼...

하루에두 참을 인자를 몇번이나 떠올리는지 모른답니당... ㅜ.ㅜ

정말 지연이 언니는 미국으로 떠났겠군요~ ㅡ.ㅡ

잘다녀오라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글구... 택근이 어라버니... ㅡ.ㅡ

몸보신이라... 나중에 연락한번 해보셩~

연락왔을때 돈이 있으면 밥이라두 한끼 사드리져~ ㅡ.ㅡ

글구~ 신범식 선생님...

정말 강의하신지 한학기가 다 지나가네요~ 0.0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네요...

담에 모일때에는~~ 졔가 커피쏩니다~ ^^; 흐흐흐~~~


▒ KTK™ ▒     Edit   Del  
>글구... 택근이 어라버니... ㅡ.ㅡ
>몸보신이라... 나중에 연락한번 해보셩~
>연락왔을때 돈이 있으면 밥이라두 한끼 사드리져~ ㅡ.ㅡ

>>>> 진짜? 알았어...

그리구 담 모임때 니가 커피 사면 나는 술을 사쥐...
아마 젼이도 길게 간게 아니라서 담에 모일때쯤이면
다시 한국에 올테니...
그리구 바쁘디 바쁜 정우형두 이번에는 기필코 얼굴을
드러내게 만드리라~~~~

암튼 담에 봅시다...




 

46.

  신범식     URL   Edit   Re   2002/05/24 
헤이~
MAC 친구 여러분!
첫 봉급때 처럼
요번 학기 마지막 봉급 받으면 또 쏘겠슴다.

지연씨는 정말로 미국 간남? 핸드폰 정지시켜 논걸본께
가면 간다고 말이나 하지....

여러분!
우리 택근씨가 우리들을 위해서 애써 만든 이 공간,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서로 정담을 나누는 좋은 만남의 장이 되게 합시다.  

주의를 받아야할 친구 명단
이정우짱(죽었냐? 살았냐?)


▒ KTK™ ▒     Edit   Del  
제가 이번학기 장학금 타면...
진짜루 쏜다....

그때까진 진짜.....루 얻어먹는수 밖에...

범식형님(?) 빼구 다들 죽은겨 살은겨??



 

45.

  ▒ KTK™ ▒     Edit   Del   Re   2002/05/24 
바쁜겨??

맨날 바쁜척하구.. 들 자꾸 이럼.. 문패 확 뗘버린다..^^;

그나저나 혹시 월급날이 얼마남지 않는 사람 없냐?

요즘 넘 열심히 공부했드니 몸이 축난다....

나 몸보신좀 시켜주라...


 

44.

  ▒ KTK™ ▒     Edit   Del   Re   2002/05/13 
중순쯤 간다더니?
갔냐?
암튼 잘 지내다 와라....
그리고 올때... 맛있는거 많이 싸와라~~!!


 

43.

  졔~ ^^     Edit   Del   Re   2002/05/09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
오늘 무쟈게 늦게 출근을 했답니다...
허그덩... ㅜ.ㅜ
배는 고프궁... 같이 일하는 선배가 쫌있다가 이야기좀 하자는뎅...
아무래도 혼날꺼 같져? ㅡ.ㅡ;
오늘 학교가다가 태끄니 오빠가 자전거타구 학교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ㅡㅡ;
백만원짜리 자전거... 별다른점 못봤습니다~ 흐흐흐~~
아궁... 점심 시간까정 아직두 많이 기다려야하넹... ㅡㅡ;



 

42.

  ▒ KTK™ ▒     Edit   Re   2002/05/04 
나 오늘 안경을 벋고 콘텍트 렌즈를 꼈다...^^;

근데 절라 이상하다...

다들 긴장하구 있어..
조만간 나 셤끝나면...
내가 불러서 귀찮게 할테니깐...^^;


▒ KTK™ ▒     Edit   Del  
빼다가 한쪽 잊어 먹었다...
클났다.. 돈두 없는데...



 

41.

  수니^^     Edit   Del   Re   2002/04/30 


정말 봄비네요..^^택근오빠 멜받구 이케 들렸슴돠^^;

다들 잘 있는지...

하루 종일 비가오니깐 기분이 우울해지는데요

우연히 라디오에서 들은 노랜데 좋드라구여..

제목이.. 맞다! 초록비~^^

오늘 같은날 딱 어울린다 싶어서...

낼...전 하루 쉽니당^^

근로자의 날이거덩여~~^^앗싸!!ㅋㅋㅋ

시작되는 5월...

봄비 땜에 더욱 푸르를 세상을 잔뜩 기대해봅니당...

낼이면 햇빛을 볼수있을려나??

무지 깨끗할거야...그져?

오월은 행복합니다...다만 노는날이 하나두 엄쪄서...(--;)

구래두 행복하세여~~~



 

40.

  ▒ KTK™ ▒     Edit   Del   Re   2002/04/30 
다들 잘먹구 잘 살구 있는지...ㅋㅋㅋ
공부 해야되는데...
맘이 싱숭생숭 하네요...
거기다 비까지 내리구...
이럴때 막걸리 한사발... 해야되는디...


 

39.

  coolsun     Edit   Del   Re   2002/04/30 
가 이틀째 내리고 있습니당.
이제 4월도 오늘 하루밖에 안 남았구요,
내일이면 계절의 여왕 5월이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있어도 시간은 후딱후딱 잘도 흘러가네여.
다들 안녕하신지요?
저는 백수생활 만끽하고 있습니다.
맨날 늦잠자고, 비디오 보고, 테레비 보고.... 머 그렇습니다.
핸드폰 알람을 맞춰놓고 자도 어쩌면 매일 아침일어나면 9시인지..
참 의문입니다.
알람이 울린 기억도, 알람을 끈 기억도 없거든요... --;;
회사댕길때는 어찌 일어났는지.... 허~~
비가 와서 그런지 어제 오늘 좀 춥네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38.

  ▒ KTK™ ▒     Edit   Del   Re   2002/04/19 
다들 먹구 사느라 바쁜감...

우찌 이리...

아무튼 다들 맛난거 많이 먹구 잘들 살거 있기를

다음에 만날때까지..^^;

내가 장학금 받음 한턱 쏜다~~~!!!

ㅋㅋㅋ

(지금 다들 눈빛이...장난이 아닐걸루 생각하는데....
니가 장학금은 무슨 얼어주글 장학금... 그러구 있쥐???? )

모두들 즐거운 주말~~!!



 

37.

  수니^^     Edit   Del   Re   2002/04/09 
범식샘님 추카드려용///

몰랐네요^^
암튼 열씨미 사시는 모습 너무 멋져여~~~
제일 늦게 추카드리네여...아무래두 뒷북치는덴...선수인가봐여^^
근데...호칭을 ....저두 모라구 해야할지...
참 난감하군여^^헤헤

추카함니당~~♬~~


 

36.

  수니^^     Edit   Del   Re   2002/04/09 
항상 약속만 하구 끝에서 안지키는 늑대 소녀가 된 기분...
진짜 갈려구 했는뎅...
동생이 휴가를 갑자기 나와서 에버랜드루 날랐지여...
좋긴 참 좋았는데...
쬐금은 걸렸다구여^^헤헤
진짜 맛있었겠다...
다음엔 진짜루  꼭 참석할래영^^
구래서 이번에 못먹은것까지 곱배기루^^ㅋㅋㅋ

다음에 반가운얼굴 모두 봐여~~~
넘 보구잡다^^
황사가 너무심해서 아주 죽겠군여..
모두들 건강부터 챙기셔여~~

참!! 택근이 오빠!!
순이 폰번호는 011-459-4360...
내가 넘 무심했나벼...
이제 부터 진짜루 자주 와야쥐^^헤헤

즐거운 하루~~매일매일~~~



 

35.

  찌혜 ^0^     Edit   Re   2002/04/07 
헤헤~ ^^;;;
졔입니당~~
저번 신범식 어라버니(^^;;;)께서 사주신 저녁~
ㅜ.ㅜ 무쟈게 맛있었습니당~~~
음식도 맛있었고~ 배고 고파서뤼...
정말 맛있게~ 많이 먹었던것 같아요~ ^^ 흐흐흐~~
그날따라 갑자기 일이 많이 생겨서 순이랑, 은경이 언니랑, 정우오빠가 못온것이 아쉬웠지만~ ㅡ.ㅡ
다음 모임에는 꼬~~옥 다들 모였으면 좋겠네요~ ^^


수니^^     Edit   Del  

미안했당!!┗(..)┚반성중...



 

34.

  ▒ KTK™ ▒     Edit   Del   Re   2002/04/05 
어제 범식형님께 너무 잘 얻어먹구...
배가 불러 학교에 잠깐 들렀는데..
결국 지금은 아침이네요..^^;

(범식 형님 정말 잘 먹었습니다.. 고기며.. 술이며...)

그리구 못온사람은 정말 아쉽구...

담에는 모두 다 같이 모이기루 합시다...

빼지 말구...

그럼...

잘들 지내길..


 

33.

  이지연     Edit   Del   Re   2002/04/05 
우리의 영원한 오라버니(^^;;) 덕분에 오랜만에
맥모임 칭구덜 얼굴도 보고 맛나는 것도 배터지게 먹어씀돠.
그 배부른 와중에도 술과 고기가 술술 넘어가드군여.
히죽히죽~ ^_____________^
감샤합니다.
다음번에는 꼭 제가 쏘겠습니다.
백수되는 기념으로다가요....
얼른 날짜들 정하십시요.
이제 저는 자유인이니 아무때나 콜~이랍니다.
근데 오늘따라 희혀니쌔임이 더더욱 보고잡네요.....


 

32.

  ▒ KTK™ ▒     Edit   Del   Re   2002/04/04 
저 멀리 떠난 선생님없이

모이는 첫번째 자리...

오늘은 범식형님이(계속 불러야 안 어색하쥐...^^;)

밥을 산다구 하니 모두들 간만에 모여서

회포나 풀어보세...

요주의 인물... 정우형.. 안나옴 안돼...!!

자 그럼 있다 봄세... 들


 

31.

  찌혜 ^0^     Edit   Del   Re   2002/04/04 
졔입니당~ ^^
어제 택근이 어라버니의 언락을 받았죠~ ^^
신범식 선생님께서 강사료를 받으셨다니~~
추카추카~~~ ^0^
오늘 저녁 맛난걸루 쏘시겠져? 흐흐흐~~~
오랫만에 언니, 오빠들 얼굴도 보궁~ ^^
무척이나 좋네용~~
오늘 벚꽃 구경을 다녀왔는뎅~
다들 보셨는지~~~~
암튼...
오랫만에 만나는거라~ 무척이나 설레네용~ ^^ 흐흐흐~~~


 

30.

  신범식     URL   Edit   Re   2002/03/30 
중국의 전원시인인 도연명은 이런 시를 남겼지.

"기뻐할 일이 있으면 풍악을 울리고
말술이 있으면 이웃을 불러라
젊은 날은 거듭오지 않고
새벽은 하루에 두번 있지 않다."고....

드디어, 첫 강사료를 받았당!
맥 친구들과 기쁨을 같이 하고 싶습니다. 다 모입시다.
이제, 언제 어디서 만나냐?가 남았군요.

먼저, 언제?
1. 3/30(토)심야
2. 4/4(목) 저녁
3. 기타

어디서?(시내, 교외, 기타)
1. 식당(한식, 일식, 양식, 기타)
2. 술집(소주, 민속주, 맥주, 기타)
3. 기타

그리고 코스?
1. 저녁
2. 술
3. 저녁+술
4. 저녁+술+노래
5. 저녁+술+노래+댄스
6. 기타

부탁, 택근 동생이 의견 조정 및 주선 좀 해주라!


▒ KTK™ ▒     Edit   Del  
날짜를 보니.. 오늘 당장은 힘들거 같구요...

갑작스럽게 연락을 받아서 미리 선약이 있을 수 있을것두 같구

그래서 다음주 목욜날이 어떨지... 담날이 식목일이니...

아무튼 제가 주말에 애들한테 연락해서 시간조정해서

연락드릴게요...

정말 기대됩니다... ^^;



 

29.

  ▒ KTK™ ▒     Edit   Del   Re   2002/03/26 
힘들다...

학교 댕기기 와이리 힘드노...

(범식형님(?)이랑 정우형은 호칭 열외...)
야~~ 불쌍한 학생 몸보신좀 시켜주라...

마지막 1년 내 몸을 불사르고 나갈려하니

힘이 딸린다...

난 언제나 학교에 있으니 나 보약 매겨줄 사람

꼬~~~ 옥 연락해라..

참고로 보약은... 참이슬곱게다져만든한방탕이 좋다...

시원갈아만든보양제는 내가 별루 안좋아한다... ^^;

ㅋㅋㅋㅋ

아무튼 다들 봄바람 산들 산들 분다고...

바람 나지 말고 하던일들 열심히 하길...

참, 감기 조심하구...


 

28.

  ▒ KTK™ ▒     Edit   Del   Re   2002/03/17 
흐미...
나두 인제 1년 밖에 남지 않았구나...
졸업할날이..

우울한 마음에 학교에 나왔는데...
날씨는 왜이렇게 좋은겨... ㅠ.ㅠ

봄바람이 살살거립니다...
날씨 따듯하다구 방심하지말구... 감기 조심하셔들..

항상 건강하길...


 

27.

  신범식     Edit   Re   2002/03/09 
안녕하시지요? 맥 친구들.
신범식입니다.
00학번으로 박사과정에 들어간 지 어-언 2년!
이제는 모든 과정을 수료했고, 올 학기부터는 서울에 있는 ㅎ대학 한국어문학부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문강독(전선)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야간 수업이라 늦은 7:50에 시작하여 10:30에 끝나는 3시간 짜리입니다. 지난 주에는 한 시간만 하고 왔지요. 아직은 현직교사라 월요일 하루만 나가고 있습니다. 해서 말씀인데요....
첫 강사료를 타면, 맥 친구 여러 분께 한 잔 거하게 사려고 합니다. 얼마나 줄 지 모르겠지만, 좌우간 기대하세요...
조만간 날 잡겠습니다.    

추신, 아니 간절히 바람
앞으로 저한테 선생님 말고 다른 호칭을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형이라든가 오빠라든가 ^ㅡ^;


찌혜^0^     Edit   Del  
정말 축하드려요~~ ^^
드뎌 대학원도 졸업하시궁 강의도 나가시궁~~
멋지십니다!!! ^^
글구 강사료 나오면 한턱 쏘시다구요~ ^----------------^
그날을 기대하구 있겠숨니다~ 흐흐흐~~

아... 정말 호칭을 뭐라구 해야하낭... ㅡㅡa



김은경     Edit   Del  

근데 도대체 뭘로 불러야 할지를 몰겠네요.

대단하시네요.
일하면서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근데, 대학생 애덜도 말  잘 안듣죠?
강의 시간 빼먹는 애덜, 쌍쌍이 앉아서 수업끝나면 뭐할까?이생각 하는 커플도 있을테고,
꼬박꼬박 조는 애덜도 있을테고.


coolsun     Edit   Del  
우오오오~
역시나 대단하셔여.
박사과정 수료하신거, 강의하시게 된 것
모두 다~ 축하드리옵니당. ^_________^
맛나는거 쏘실꺼져? ㅋㅋㅋ
기대할께여~.
저는 4월초에 회사 그만두고 백수가 됩니다.
회사 그만두면 1년정도 책이나 열심히 볼 계획이에여.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가 가장 빠른때라는걸 위안 삼으면서여...
그럼 젊은 오빠(?)...
아- 이건 아니다. 무쟈게 건방지다. ^^;;
아무튼 조만간에 뵐날을 기대하겠습니다.


▒ KTK™ ▒     Edit   Del  
와~~
또다른 가르침을 길을 가고 계신지는 몰랐네요...
아무튼 축하드리구요...
기대 많이 하구 있을게요....
그리구 형님이라는 칭호...
지금은 어색하겠지만 앞으로 자주 형님이라는 칭호를...
(근데 무슨 조폭의 관계 같네...^^;)

하시는일 잘 되길 바랍니다...



 

26.

  찌혜 ^0^     Edit   Del   Re   2002/03/09 
다들 안녕하셨죠?

지혜입니당~ ^^ 흐흐흐~~~

지난주는 개강 첫주여서 그런지 정말 바빴습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분이 선배여서... 잔심부름은 제가 다하거든여~

하루종일 이곳저곳을 뛰어다니져~~ ㅡ.ㅡ;

가끔 조교일이 막노동이란 생각까지 들거든여... ㅜ.ㅜ

구래두 어쩌겠습니까!!! 먹구살아야징~~ 흐미흐미~~

암튼... 오늘은 정말 눈물나게 날씨가 좋아여~

이런날 밖으로 나가야지원... ㅡ0ㅡ

다들 주말 잘 보내시구요~~

꽃피는 봄이오면~~ 이쁜곳으로 널러가요!! ^-----------------^



 

25.

  ▒ KTK™ ▒     Edit   Del   Re   2002/03/09 
별루 할일 없는 백수가 한마디 올립니다..

날씨 따뜻한 주말입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그리구 잘 살구 있는지 궁금하네요...



 

24.

  coolsun     Edit   Del   Re   2002/03/04 
택끈.. 쥐불놀이 로모사진 멋지구나..
저도 희혀니쌔임한테 엽서 받아씀돠.
그래서 그런지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제 마음이 요즘은
더욱 더 활활 타올라여.
참. 그저께는 버스타고 가다가 이정우회장님을 뵈었는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
벌써 3월이네요.
날씨가 어찌나 좋은지, 바람맞는 기분이 어찌나 좋은지...
헤헤~ 근데 전 이번주에 1박2일로 동해감니돠.
부럽져? 부럽져?
얼마만에 떠나는 MT 아니 FT인지 모르겠습니다.
학교 졸업하고 나서 제일 부러웠던게
이마트나 마그넷가면은 대학생들 다같이 우루루 몰려와서
호호하하 시끌벅쩍하면서 쇼핑카트 가득 채워가는게 무쟈게 부러웠었는데....
저도 몇년만에 드디어... ㅋㅋ

다덜 봄맞이 자알 하십셔.


 

23.

  ▒ KTK™ ▒     Edit   Del   Re   2002/03/02 
선생님이 그러더군... 아니 그 엽서에는 누님이라구 적혀 있두만...

아무튼 거기 첫머리에...

이렇게 적혀 있었쥐...

"멋진 남자가 숨어있는 택근에게... "

ㅋㅋㅋㅋ ^^;;

다덜 그렇게 생각하쥐????

내 춘천에 놀러갔다 오느라 신경을 못써서 미안쿤...
이제 개학하면 마지막 남은 이놈 백수의 4학년 인생이 시작되는데..
1년만 그럭저럭 보내면 진정한 백수로서 거듭날 수 있겠군...

다덜 건강하구 잘 지내길...


 

22.

  신범식     Edit   Del   Re   2002/03/01 
안녕하세요. 맥 친구 여러분! 신범식입니다.  
우연히 노래를 들으려 왔다가 놀랐습니다.
이런 굉장한 공간이 생겼다니!!!
택근씨 우정어린 배려에 그저 감사감사합니다.
참, 지혜씨 졸업 축하합니다. 몰라서 죄송....
기쁜 마음에 두서없이 글 남김니다.

맥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빕니다.
꼴찌로 합류함을 신고합니다. 충-----성.

  



 

21.

  ▒ KTK™ ▒     Edit   Del   Re   2002/02/21 
수니두 글을 냉기구..
지혜두...

은갱이랑 젼이 니덜 바쁘냐???  주거~~!!

정우형은 바로 옆에 있으면서도 한번도 못봤네...

그리고 얼마전에는 신범식 선생님한테 멜두 받았구...

암튼 모두 happy하게 잘 살길...^^;

그리구 모두들 마지막 하나 남은 백수를 위해...

월급날마다 모일 수 있길 바랍니다... ^^;


 

20.

  수니^^     Edit   Del   Re   2002/02/21 
오늘...봄비가 촉촉히...^^
언니 오빠덜!!
다들 잘지냈져?^^
먹구살려다 보니 자주 못들어오네여...이런...--=
구래두 그동안 다들 잘지내는거 같아서 정말 기분이 좋군여///
정우오빤 생일이 한참 지난 지금에야 추카 인사를 해서 넘 미안하궁...

지혜두 조교로 일한다는거 오늘에서야 알았궁,,,
미안하다...젤먼저 추카해죠야 하는데...지혜!! 언제 한턱 쏴~~!!^^

져니언니두,,,은경언니두 보구싶네...헤헤
택근이 오빤 항상 좋은 노래보내죠서 고맙궁,,,

근데,,, 신범식선생님은 어째 안보이시네요...

아~~~다들 모두 건강하구영...말이 봄비지..사실 오늘 참 춥네여..
감기 조심하세여~~~~





 

19.

  찌혜 ^0^     Edit   Del   Re   2002/02/20 
졔는 어제 졸업을 했지여~ ^^

졸업해두 학교에 있어서인지...

아직까지 졸업했다는 느낌이 안드네여~~ 흐흐흐~~

좋은건지 나쁜건지~ ^^;;;

오랫만에 학원에서 배웠던 일러스트를 보니~~

기분이 묘하게 변합니다용~ ^^

다들 잘 지내구 계시져?

선생님 안계셔둥~~ 자주 모였으면 좋겠어여~~

회장님이신 정우오빠...

알아서 잘~하시겠져? ㅡ.ㅡ


 

18.

  ▒ KTK™ ▒     Edit   Del   Re   2002/02/18 
개골구리 그릴때를...

^^; 나 방정리 하다... 그때 일러스트 그린거

집에가져와서 프린트 한거 찾았다...

그래서 다 스캔해서 올렸다....

ㅋㅋㅋ

그리고 글씨도 기냥 원상태로 바꿨났다...

승질나서... -.-; 아구 돈아까워라...

혹시 주변에 웹정9, 삐구9, 둥근딱지12 살사람 없나 물어봐라....


 

17.

  ▒ KTK™ ▒     Edit   Del   Re   2002/02/13 
원래는 이렇게 나와야 되는데...
혹시라두 글씨가 큰 굴림체같은걸루 나오는 사람?


 

16.

  coolsun     Edit   Del   Re   2002/02/09 
와~ 좋겠다.
추카해~~~
일단 조교하면서 돈 모아서 나중에 니가 하고 싶은거 하려므나.
뭘하든지 열씨미 하믄 좋은 경험이 될꺼야.
그리구 다덜 메리 설날 해피 설날 되시길....
전 오늘 갱이랑 해리파러 보러감돠. ^_________^
룰루루~~
우씨~ 근데 글씨체 언제 바꿀껴..?


 

15.

  찌혜 ^0^     Edit   Del   Re   2002/02/07 
졔가 취업했답니당...
취업이라구 할 수 있낭?
저희학교 저희과 조교로 일하게 되었거든여... ㅡ.ㅡ
우찌하다보니 구렇게 되었네여...
잘한건지... 아직까지두 계속 머리가 아프네여... ㅡ.ㅡ;
암튼... 일하는거 열쉼히 일하려구여~ ^^v
오빠 언니들 잘 지내구 계시는거져?
늦었지만... 정우오빠 생일 축하해여~



 

14.

  ▒ KTK™ ▒     Edit   Del   Re   2002/01/31 
잘 살구 있는지 해서 이렇게... ^^

그래두 들어오긴 하는거 같네그려...

글구 신범식 선생님이 연락이 안되는데...

멜은 보내드렸는데... 주소가 잘 못된건지...

혹시 누구 아는사람 없수??

아무튼 낼은 즐거운 금욜날이구 모두들 잘들 보내길...


 

13.

  ▒ KTK™ ▒     Edit   Del   Re   2002/01/29 
분명 내꺼에서는 잘되는데...

그냥 일반 서브 페이지에는 글씨가 적용이 잘 되는데...

게시판에는 글씨 적용이 안되네...

모가 잘 못된겨....

좀만 기달려봐봐... 있다가 저녁에 수정 할테니...

그래두 안되면...


 

12.

  ▒ KTK™ ▒     Edit   Del   Re   2002/01/28 
이건 5500원짜리다...
글구 일기장에 있는건 8800원이다...
ㅋㅋㅋ
그래서 자랑할려구.... 실은 지금 돈아까워 죽겠음...ㅠ.ㅠ;
아무튼 당분간은 이걸루 갑니다...
글씨가 이상하다느니 하면 다 주거쓰....
그나저나 다들 잘 살구 있는가 몰러...



 

11.

  이정우     Edit   Del   Re   2002/01/28 
드디어 생일이 지났다.. 토요일은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술퍼마시고.. 가경동의 아라비안나이트를 드디어 갔다.. 정말 끝내주는군...
ㅋㅋ 열받는 일은 ..유일하게 받은 선물을 잃어버렸다는거...쓰리다.진짜..

일요일도 술먹느 라고 정신 없구 친구들 생일 잔치 할때.. 중문에 mbc 가서 마셔여.. 거기 생일 서비스 좋아여..

맥 여러분들도 나한테 줄 선물 망설이지 마시고.. 주시길... 그럼..

맥 열러분덜 좋은 한주 보내시고여.. 그럼 ..


 

10.

  coolsun     Edit   Del   Re   2002/01/28 
음악메일 잘 받아따.
사무실이라서 아직 듣지는 못했지만.
내가 좋아하는 느끼짱 엘비스프레슬리 할아바지의 노래라니.
꼭 들어바야겠군.
그나저나 링크 좀 잘 좀 고쳐바바바.
링크가 모두 현재창에서 열리니 불편햐.
새창으로 열어주.
아- 그리고 늦었지만 무늬만 회장님 정우오빠의 생일을 추카함돠.
다들 좋은 한주 되시길..


 

9.

  ▒ KTK™ ▒     Edit   Del   Re   2002/01/26 
올려면 허벌라게 많이 오던지...
아니면 비나 오던지...
것두 아니면...

아무튼 이놈에 날씨땜에 즐거운 주말은 모두 훨훨~~~
그래서 우중충한 주말이...
에라 술이나 마셔야 겄다...

낼이 정우형 생일인데... 미리 생일 축하하지...
근데 형 낼 한방 쏘는겨????

모두들 Gloomy Sunday가 되길... 히히...


 

8.

  coolsun     Edit   Del   Re   2002/01/26 
오올~~
글이 많이 늘었네.
다행히 파리는 안 날리는고나.
난 오늘이 유치원 신입생오리엔테이션이라서..
계속 정신이 없네.
머 서류 잘못 된게 있어서 한바탕 난리치고..
원복 덩어리들 나르고..
지금은 사무실 지키느라고 화장실도 못 가고...
ㅠ..ㅠ
크크. 근데 유치원쌔임덜이 오늘 엄마덜에게 이뿌게 보일라고..
다덜 정장에 화장까지 하고 머리는 구루뿌까지 말고 오고..
잼이쓰.
앗. 일 생겨따.
좋은 주말 보내 다들....


 

7.

  이정우짱     Edit   Del   Re   2002/01/26 
오늘 주말도 재밌게.. 보내라..

그리고... 내 생일 준비하고..

아랐찌?



 

6.

  ▒ KTK™ ▒     Edit   Del   Re   2002/01/25 
아직 신선생님이랑 은경이가..아무튼

모두들 웹상에서 이렇게 인사를 하니 반가우이...

게시판에 대해 아무말 없는거 보니 걍.. 이데루 쓰기루...^^;

하지모...

나두 여기와서 막상 글을 남길려니 어색하군...

오늘은 내용없이... 여기까지만 하기루 하지...

모두들 즐거운 주말보내구...


 

5.

  찌혜 ^0^     Edit   Del   Re   2002/01/25 
우선 선생님 선물~~
태끄니 오빠의 말대루... 선생님께서 순금에두 알러지가 있으시다구...
구래서 필요하시다는 수경이랑 정말 이쁜 딸기 가방을 샀어여~
태끄니 오빠가 3만 천월을 후루룩! 하려다가 오히려 이천원을 더 내야먄 했지여~ ^^ 쿠하하!!
움~~
이렇게 글 남길 수 있는 공간이 생기니까~
좋네여~~ 흐흐흐~~ ^^
앞으로 자주자주 들어와야겠당~~ ㅋㅋㅋ


 

4.

  안순이     Edit   Del   Re   2002/01/24 
참 아쉽네요...이런 끝까지 함께 있어야했는데...
지금 쯤이면 비행기안에 있겠져?? 희현샘님... 많이 보구싶을껀데...
맥모임...오랫만에 택근오빠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듯^^
여기서 자주 소식 들으면 참 좋겠다...
모두모두 행복하셔여~~~또 방문하지요^^하하하!!


 

3.

  이정우짱     Edit   Del   Re   2002/01/24 
선상님은 좋겠당.. 비행기 타서..나도 비행기 한번 타는 게 소원인데...참....

선생님 가서 이거 볼라나? 전화 못해서. 죄송...

암튼.. 가서 열심히 하시고... 나도 갈테니까 ... 내자리좀 마련해 주시고..

우리 맥모임들도.. 건강하고.. 자주 놀러옵시당...

화이팅..!!


 

2.

  coolsun     Edit   Del   Re   2002/01/24 
아니.. 럴수 럴수 이럴수..
쌔임께서 금반지 알레르기마저 있었단 말이었던 말인가..
크헉.. 선물해드리고도 죄송할뻔 했구나.
미안.. ^^;;
어쨌든 택근이가 돈을 꼬불치지 못해서 어찌나 다행스러운지... ㅋㅋ
컴퓨터 학원이라는 곳을 통해서 어쩌면 그냥 잠깐 스쳐지날 수도
있었던 인연이었을지도 모르는데..
여기까지 인연이 이어져 온 것에 대해서 감사하며..
이 게시판을 통해 더욱 더 우리의 만남이 해피투게더포에버환타스틱 에로틱(?,  김택근버젼)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희현쌔임 잘 댕겨오시길...


 

1.

  ▒ KTK™ ▒     Edit   Del   2002/01/23 
선생님이 낼 떠나십니다.
선물은 금반지 알레르기때문에...(누구여? 순금은 괜찮다구 한게??)
수경이랑 딸기 가방하나를 장만했습니다...

31,000원 꼬불쳐 볼려다... 도리어 2,000원 날렸습니다...
(역시 사람은 죄짓고는 못사나 봅니다...)

선생님은 가방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듯... ^^
아무튼 1년뒤에 만날것을 약속하며... 빠빠이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선생님의 출국에 맞추어 게시판을 만듭니다...

선생님 잘 다녀오세요....


 


  List   Ord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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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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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 절 취 선 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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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맘으로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시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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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17 택근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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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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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아 - 。
고마버요 그 강좌>_<

덕분에 노래 올렸음^-^ //

징짜 감샤 함니다잉-ㅁ- ///


IP Address : 61.85.242.127
 
 

  사람. 야!! 근데 너 내가 머리 짤라준건 올렸는데..2번째로 짤른 머리랑 3번째로 짤른 머리는 왜 않올려?? 2003/05/18 x 
 
   올리면 될꺼 아냐-ㅁ-! 어흥! 나 아직 수학 못잊었다..=ㅁ=
맘 되게 쓰리구 아프다... =ㅁㅠ // 술먹구 싶으-ㅁㅠ.. 2003/05/18 x 
 
   불량학생.. 술이라니... 적어도 고등학교 올라가면 먹어라..
나두 그때 처음 먹었으니깐..ㅋㅋ 2003/05/18 x 
 

            
 

------------------------------------------------
메신저 
???
???
..
거참..
..
오늘이 일요일이군. ^^;
..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궤~~
..
 


IP Address : 210.115.170.35
 
 

   누구냐? 굳울프냐?
거참 쓰는거 보니 맞는거 같기도 하고..
아이피보니 학교 맞는거 같기도 하고..
머 암튼 주홍두 잘 지내라..
주말에 궁상맞게 컴퓨터 앞에 있지말고..
나가 놀아라.. 2003/05/18 x 
 
  GoodWolf 엉. 나 맞다.. ㅎㅎㅎ 2003/05/1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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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가 여기에 와서 저한테 협박해서 올림-ㅁ-^


-ㅁ-;;

이XX냥 왜 협박질이야-ㅁ-!

어흥;;

아;; 쓰리다-ㅁㅠ

이 토록 힘든 건 무엇때문일까...

그리구 이XX냥! 여기 온 김에 글 좀 남기지 그래-ㅁ-?!



IP Address : 211.230.251.200
 
 

   누구냐?
그리고 여기 아저씨 아줌마들도 많이 오니깐..
정중한 말들 쓰도록 하여라...
머 어쨌든 웰컴이다만.. 2003/05/18 x 
 
   -ㅁ-;; 제 친구 이름 밝히기 싫어서 그렇게 쓴 건데=ㅁ=;;
나쁜말 아니에요 그러니까.. 이모모냥 김모모냥 그런것 처럼; 2003/05/18 x 
 
  전기현 아무튼 꼭 혼날줄 알았습니다.
누군진 몰라도 하여튼 ㅇㅖ전부터 글에 욕설 약한게
조금씩 들어가면서 그럴줄 알았음....
너무 뭐 라는건 아님. 2003/05/23 x 
 
  사람. 난 협박 않했눈뎅..마자..요즘너 성격이 많이 변한것 같아.. 얘둘도 차라리 니가 원래 했던것처럼 그냥 소심한 그런 얘라도 그때가 더 좋다고 하더라.. 차라리 원래 니모습이 더 좋대... 내가 상상했던 너의 성격이 더날것 같다고 했던거 때문이라면 미안해... 그럼 ㅃㄴ이.. 이 말듣고 기분 상했다면 사과할께..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말이 아닐까 해서.. 2003/05/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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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최근-ㅁ-;;;;;


최근에 이상하게 잘라버려서-ㅁ-;;

모자쓰구 찍었어여;



IP Address : 211.230.251.200
 
 

   조만간 나두 사진올려야 하는데..
그나저나 이제 wanted라는 너의 계정이 생겼군..
음악도 거기다 올리면 될테구..

시간나면 내 홈피 대문한짝 만들어 주라..ㅋㅋ
검은색으로..ㅋ

암튼 공부열심히 하고..
(내 이소리는 앞으로도 계속 할테니..)
건강하게 잘 살아라...

노래 좋은데.. 2003/05/18 x 
 
  전기현 노래 제목좀 알려주세요. 이거 제목이 뭔지 모름 ㅠㅠ 2003/05/29 x 
 
  ⓦⓐⓝⓣⓔⓓ☆ 노래제목은 리즈의 『그댄 행복에 살텐데』입니당^^; 2003/06/04 x 
 

            
 

------------------------------------------------
이틀간의 휴가?
주말내내 집에 있었습니다..
맛있는거 막 해먹고.. 몸조리만 했습니다...
주말내내 체력 단력..ㅋㅋ
그래야 회사가서 안졸고.. 열심히 일하죠..ㅋ

벌써 한달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렸습니다..
한달 금방 가더라고여.. 1년도 금방 지나겠죠?
그러다 보면 서른.. 완전 아저씨...
그때쯤에는 장가 가야 하는데...^^

암튼.. 여러분 잘들 지내시구여...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여...


IP Address : 61.213.156.82
 
 

  GoodWolf 너 여자 있잔어.. ㅎㅎ 2003/05/19 x 
 

            
 

------------------------------------------------
아저씨-ㅁ-;; 제로보드가 이상해요;
있자나요;;

제로보드 말이죠..

오늘 설치 하는데-ㅁ-;;

퍼미션을 아무리 707루 설정해두 자꾸 755루 바뀌구요;;

설치가 안돼여...

혹시 제 계정 셋팅 안되있나요?;;

에휴;; 방법좀 가르쳐주세요;;


IP Address : 61.81.216.233
 
 

   그거 화이트 가서 굳울프한테 부탁해야 한다..
퍼미션 바꿔 달라구... 2003/05/20 x 
 

            
 

------------------------------------------------
파스퇴르 
.
사과맛 파스퇴르 맛있오.


IP Address : 210.115.170.35
 
 

   굳울프 심심하냐? 그리구 점만 찍은면.. 클릭하기 힘들다... 2003/05/20 x 
 
  파스퇴르 사과맛 파스퇴르 주세요.. ㅋㅋㅋ 2003/05/21 x 
 

            

------------------------------------------------
파스퇴르 
.
흠...
..
제자들에게.. Unix사용법은 안가르쳤나 보구나..
..
^^;
..
ㅎㅎㅎ
 


IP Address : 210.115.170.35
 
 

   엉.. 그건 아직.. 2003/05/25 x 
 
  GoodWolf ㅎㅎㅎㅎ 다시 연락이 없는거 보니 해결했나보다.. ㅎㅎ 2003/05/2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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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윽 오랜만에 뵙습니다.
아....
지금 위염인것 같아요....굉장히 윗배가 아픈데.....

아 저 컴퓨터 새로 샀어요.....
전에꺼에서 새걸로 바꿨죠...ㅋㅋㅋ
본체만 75만원정도 주고 바꿧습니다.
본체에요 전자온도계+터보버튼이 추가되었음....히히힛..
아 배가 아프네요....이러다 죽으면 안돼는데.....
힘도 빠지구요....음....ㅎㅎ 죽는단 소리는 취소에요...아무튼
점점 피곤해지고 힘이 없어요......음음.......
위로좀 해주세요......아 저는 아픈 배를 잡고 이만 또 먼 공부의 길을
떠나려 합니다 ㅂㅂㄴ  2 ~ !


IP Address : 211.239.3.58
 
 

   오랜만이구나...
그나저나 위염?
나두 위염이긴 하지만.. 나야 술먹고.. 노는라 걸렸다고
하지만.. 넌 왜?
혹시 너두 ? ㅋㅋ

머아무튼 공부 열심히 하고...
멋진 고등학생이 되는그날까지.. 공부 열심히 해라.. 2003/05/25 x 
 
  전기현 헉 아니에여
저는 절대 술 못해요.
대신 제사 지내고 나중에 술 한 2컵정도는 마심 ㅋㅋ 2003/05/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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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컴터 샀다면서.. ㅡㅡㅋ
컴터 샀다면서.. ㅡㅡㅋ
..
홈피에는 안들어오냐? ㅡㅡ+
ㅎㅎ
..
인터넷에 연결이 안되어 있나? ㅡㅡa
..
 


IP Address : 210.115.170.35
 
 

   다 되있다..
요즘 조금 바쁜거... 같지만... 머 아무튼.. 보기는 맨날 본다... 그나저나.. 너 점만 찍지 마라... 클릭하기 힘들다.. 2003/05/25 x 
 
  GoodWolf ㅎㅎㅎㅎ 잼있잔아.. ㅋㅋㅋ 일부러 찍는거다.. ㅡㅡ++ ㅎㅎㅎ 2003/05/25 x 
 
   일부러라...
야 그런거 신경스지 말고...
라우팅에 관한 책있음 추천좀 해주라.. 2003/05/25 x 
 
  GoodWolf 당근!! O'reilly에서 나온 IP Routing이라는 책을 다들 추천하더군.. ^^;.. 2003/05/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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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몇장] 아직은 테스트 중..


어제 그러니깐.. 토요일..
잠깐 책좀보러 도쿄역에 나갔었습니다..
그리고 저녁때 초밥이랑 맥주한잔하러..
그때 사진입니다..
아직은 사진 잘나온게 없어서리..
우선은 테스트 용이었습니다...

위에 사진은 회전초밥집..
그리고 다먹고 난뒤에 남은 접시들..ㅋㅋ
많이 먹었습니다...11접시...돈두 장난아니던데..
이제 한주 아끼면서...

홈피 어느정도 정리 되면..
그때는 정식으로 편집해서 올리죠..
그럼..


IP Address : 61.213.156.82
 

------------------------------------------------
.
저두 점 찍었어용>_< ///

ㅋㅋㅋ

와+_+;

이쁘게 리녈 해따;;

우와+_+;;;

우와 우와 우와=_=;;;

부러버라-_-;

아;; 제로보드 설치 다 했는데;;

마스터 아이디 만들때 비번 잘못써서 미치겠음-_-;(다시 설치두 몬하구 비번두 모르구;;-_-;)

ㅋㅋㅋ-_-; 암튼간 전 잘 먹구 잘살아용>_< ///

 


IP Address : 61.81.216.225
 
 

   리녈은 아직두 하는중인데..
아직은 먼가 조금 어색하다..
그나저나 배너 이쁘다..ㅋ
나두 배너 한개 맹글어야 하는디..^^ 2003/05/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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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있었습니다...ㅋㅋ
오늘 조금 퇴근이 늦었는데..
사무실에 있는데 건물이 장난아니게 흔들리더군요..
무서워서리..ㅋㅋ
와서 몇번 지진 경험이 있기는 하지만..
오늘 처럼 큰 지진은 첨..이라는..

근데 여기사람들은 아무일 없다는듯 열심히 일하더군요..
역시...

근데 재밌긴 하더군여.. 가만 있어두 막 흔들리는 기분...

http://ucc.media.daum.net/uccmix/news/foreign/asia/200305/27/yonhap/v4330794.html?u_b1.valuecate=1&u_b1.svcid=02C&u_b1.objid1=12317&u_b1.targetcate=1&u_b1.targetkey1=12335&u_b1.targetkey2=4330794


IP Address : 61.213.156.82
 
 

   -_-;; 아저씨 바보-_-;; - ☆☆☆
근데 아저씨있는데는;; 지진이 약했나보죠-_-^
참 다행이군요-_-ㆀ 2003/05/27 x 
 

            
 

------------------------------------------------
대회 
형 잘 지내시나요 ?
택근이형 어떻게 지내나요
저 대회에요 얼마전에 제대했고요
지금은 학교에서
알바하고 동아리 생활 다시 하고 있죠
일본에 계신다고 하던데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잘 지내고 있고요
나중에
한국에 들어 오면 동아리 놀러 오세요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IP Address : 210.115.179.25
 
 

   오홀.. 대회.. 잘 사냐..
동아리 홈피서 가끔 글본다...
건강하게 잘사는거 같두만..
동아리서두 이제 끝발이건네..
열심히 잘하고..
낭중에 보자.. 2003/05/27 x 
 

            
 

------------------------------------------------
축구보러감...
지금 비가 열라 오구 있지만..
축구보러 나가려고 합니다..ㅋㅋ
갔다와서..
얘기해드리져..


IP Address : 61.213.156.82
 
 

  GoodWolf 왜 얘기 안하냐? ㅎㅎㅎ ㅡㅡ+ 2003/06/01 x 
 

            
 

------------------------------------------------
섭풍 
태끈!
요새 비두 많이 오구 날두 껄쩍 찌근 하구나....

이국 땅에서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하기야 어찌하였든
일본 문화의 근간은 백제니까 뭐 그렇겠지...

건강한 지 모르겠구나...

참, 한일전 잘 보구 건강해라


IP Address : 203.247.145.52
 
 

   어.. 형.. 잘지내요?
가끔 동아리게시판 가보면.. 썰렁한글..ㅋㅋ
"지나가는 사람"이 머야..^^ 아이피 보면 다 알쥐..

아무튼 형 잘지내는거라 생각하구여..
이제 형두 30줄 바라보는 나이니 만큼.. 몸 각별히
조심하시구여.. 얼렁 장가 가세요... 2003/06/01 x 
 

            
 

------------------------------------------------
-_- //
ㅋㅋㅋ 저왔어여^-^ //

짐 친척집에 왔는데 친척덜 하구 물고기방 왔죠-_-;

일본 하구 한국하구 축구 붙었는데도 말이죠-_-;

핫;;

아저씨는 지금 축구 보러 가셨다구여-_-;

ㅇ ㅏ;;

근데요..-_-; 제로보드 설치는 했는데;=_=;

관리자 로긴이 안되요-_-;

그래서 다른 CGI찾아보는 중인데-_-;

이지보드나 설치 해놓을까 그러는데-_-;

ㅋㅋ-_-^;;

아;; 그럼이만 줄입죠-_-;

키보드 열라  안눌려여=_ㅠ //

에잇 이놈의 키보드-_-;


IP Address : 211.35.250.3
 
 

   물고기방이 머냐?
비디오방 노래방은 들어봤어도.. 물고기방은..

참 관리자 로그인이 안된다고? 왜.. 그럴까나..
나두 잘모르겄다..

참 나두 이제 완피스 비디오 빌려서 보기루 했다..
조만간에..ㅋㅋ 2003/06/01 x 
 

            
 

------------------------------------------------
신주꾸가서 한일전 볼때..찍은거..


잘 들어보면 한쪽에서는 한국하고..소리치구..
다른쪽에서 니뽄그러구 있음..ㅋㅋ

전 처음에는 한국사람만 있을줄 알았는데..
한국유학생들이.. 일본 친구들 데리구 와서 같이보더라구여..
그래서 응원도.. 반반.. 그래두 재밌더만..

참 한 4메가 정도 동영상이라. 처음에 조금 기다려야 할듯..
보기 싫음 말구여..ㅋㅋ


IP Address : 61.213.156.82
 
 

  GoodWolf 안나온다. --;; 2003/06/02 x 
 
   ㅋㅋㅋ 잼있으셨겠어여>_< /// 2003/06/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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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오빠~ 저 왔어여~~
하하.. 잘 계셨어여?

어둠의 자식에서 탈피한듯... 새하얗게 되었군여...

어둠의 자식 컨셉 좋았는데...

이제 저두 실습 3주가 지나구 마지막주입니다..

무지무지 걱정했었는데...

어떻게든 되더군여...

담당선생님이 술을 좋아하셔서.. 많이 줄일라구 했던... 술을....

이틀간격으루 마시구 있습니다...^^;

오빠는 스시두 많이 먹구..

몸보신두 나름대루 하는듯~~

ㅋㅋ

영화는 아예 못보구 있나봐여.. 거긴 비싼가?

얼마전에 교생선생님들하구 담당선생님하구 '살인의 추억'을 봤어여~~

강추~~~

간만에 잼나게 본 영화입니다....

일본에두 개봉을 할려나 모르겠네...

참...

주소 잘 적었어여...

기다리세여~~

언젠가 갈터이니~~ 그럼... 친필루 답장 써줄꺼져?ㅋㅋㅋㅋ

벌써 동아리 회기 끝나가여.. 승환이두 그렇구...

ㅋㅋㅋ

이맘때 꼭 96선배들하구 같이 보냈는데....

보구 싶네여..^^

그럼  오빠 집에서 봐여..

또 놀러와서 제 흔적을 남기고 갑죠~~



IP Address : 61.98.229.117
 
 

   어둠의 자식 이미지는 아직도..건재하다는..ㅋㅋ
선생님 예행연습도 거의 끝나간다니..
애덜이 이제는 조금은 자유를 찾을거 같은..ㅋㅋ
나두 여기서 저번에 한 여고 선생님만나적이 있는데..
역시 선생님은 한국이나 일본이나 똑같다는..
술이나 한잔하자고 하더니 아직도 연락이 없네..

그나저나.. 사진보내주는거 목 빠지게 기달리고 있음..ㅋㅋ
그리고 우리 동기애덜 보면 안부나 전해주라..
잘들 살라고.. 2003/06/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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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 
여름 문턱에~
양복차림의 옷차림이 어색하게 느껴지는군요... 형! ㅋㅋ
저두 얼마전에 졸업앨범사진 찍었는데, 어찌나 어색한쥐~~

사진을 훌터보니 무슨강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강이랑 별반다를게 없다는...

형 메일받고 함 들어왔는데,
기분좋은 일이죠,
흔적을 남길 곳이 있다는 거,

일본에서의 건승을 바라며~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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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이랑 별반 다를게 없다니..
여기는 이쁜 아가씨들이 많다..ㅋㅋ

그나저나 벌써 졸업사진 이냐? 2003/06/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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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지?
오랜만에 너희 집에 들렀네..

참.. 그냥 은주라고만 하면.. 워낙 흔한 이름이라.. ^^

함께 일본가려고 공부하다 똑 떨어진 은주당..

사진 보기엔.. 즐겁게 지내는 것 같다.. 택근이야 어디 가도 열심히 하고 밝은 모습으로 지내니까..

난 회사 다니다가 한달도 안되서 뛰쳐 나오고.. 지금은 다른 곳 알아보는 중이야..

그래도 일본어의 꿈은 버리기 아까워서.. 조금이라도 일본과 관계 된 쪽을 찾고 있지.. 돈 보다는 하고 싶은 일을 해야지.. 라고 생각하면서..

그러다 보니.. 아직도 백수다.. 뭐.. 내가 일어를 썩 잘하는 편이 아니니까.. ^^

종수나 한표 오빠랑은 가끔 연락하구..??

재근 오빠도 만났겠구나.. 지금 일본에 있으니..

나도 언젠가는 일본에 갈 날이 있겠지.. (돈 많은 남자 확 휘어 잡아서 결혼 해버려서 신혼 여행으로 일본에 가고 싶다만.. 나이가 들어서 돈 많은 남자는 커녕 돈 없는 남자도 안꼬인당.. ㅋㅋ )

가면.. 구경도 시켜주고.. 잼난 곳 맛난 곳도 안내해주고..

잘 지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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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가서 글가끔 보는데..
저번에 회사 그만뒀다고 하는 글도 봤구...
누나 같이 이쁜 사람이 ...남자가 안꼬인다니..ㅋㅋ
내가 저번에 누나 한테 엥겨붙을때.. 잘좀하지 구랬어..ㅋㅋ
참 재근이형은 연락이 없네..아직 만나진 못했지만 돌아가기 전에 연락와서 봐야 할텐데..
암튼 누나 놀러와서 기쁘네.. 잘지내구..
낭중에 놀러와.. 맛있는거 얻어먹게..구럼.. 2003/06/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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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민 
오빠 저 기억하져?
간만에 과홈피 들렀다가 여기까지 왔네여..
홈피 초기엔 몇번 들렀는데..과사에서..
게시판 보니깐 저랑 동명이인이 있는거 같아서..헷갈리실듯..
전 오빠 과후배여, 과돌이 같이 하던...^^ 이러니깐 더 이상하네..모르는거아니야?-_- 정으니랑 다니던...이정도면 알겠져? ㅋㅋ
일본간건 알았는데 사진의 회사보니 좋으네여..
치바에 사시는구낭...부럽당..
전 도쿄근교라면 오다이바...치바에서 먼가?거기 야경 좋은데...물론 넘 유명한데라 벌써 가보셨겠지만여..
일본 가서도 음악메일링 하시는건가여?
여전하신거 같아 보기 좋아여..또 올께여~

ps.근데 여기 글 올려도 돼여? 게스트북에 올려야 되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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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설명을 안해두 알텐데..^^
과돌 과순이 할때를 어떻게.. 잊어버리겄냐..
그리고 내가 우리과 애덜 기억두 못할까..ㅋㅋ
암튼.. 오랜만이지만 찾아와서 고맙구..
정은이 한테두 안부 좀 전해라.. 참 정은이 홈피는가끔 구경은 가는데..나두 이제 글좀 남겨야 겄네..
그럼 잘 살고..건강해라.. 2003/06/03 x 
 
  GoodWolf 어? 경민이다.. ㅋㅋㅋ 잘살어?.. 머라구? 날 모른다구? ㅜㅜ
..
잘살어~ 행복해야해~ ㅜㅜ 2003/06/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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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준 
엉아~~^^
어???홈피가 바뀌었네여???까만색에서 하얀색으루.....

곤니찌와^^와따시노 나마웨아 형준데쓰!!!ㅋㅋ

형 일본서두 잘지내시져??형이라면야..어디서나 잘하시리라 믿습니다..ㅋㅋ

저두 여행하느라 형 가시기전에 뵙지두 못했네여...넘 죄성해여(_ _);

제가 여행하다가 일본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는데...일본여자들 넘착하구 좋져??ㅋㅋㅋ

나리타 공항에서 인상이 넘 좋아가지구^^

아!!철이형은 여자친구 생겼다구 하던데...형은????????^^

아무쪼록 형 건강하시구여 하시는일 무~~쟈게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연봉 1억!!!!!!!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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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인걸..
형준이 외국 여행간다구 해서
얼굴도 못보구 왔두만..
그래두 이렇게 찾아 오네..
형 안부 물어줘서 고맙구...
잘살아라.. 가끔 동아리 게시판 가는데..
열심히 한거 같두만..
그럼 계속 수고 하구... 2003/06/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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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살아있군..
간만이네....내가 컴을 밀어서 주소를 까먹었었다.

사람들한테 물어본다는게 자꾸 미루다 보니 오늘에야 와본다.

언제 또 싹 바꿨냐.....깔끔한 느낌이 든다! 죠아 죠아~~

다들 잘 지내고 있쥐. 준희는 내일 다시 서울 고시원으로 출발한다고

하고, 나랑 승준형은 마지막 대학 생활을 마지 못해 하고 있는데,

4학년이 뭐이리 할게 많어!! 우이쒸~~~

광호형....도서관에서 씨름하고 있고, 태우형.....인라인에 빠져가고

있으며, 종명.....랩실에 발목 잡혔다!! ㅋㅋ 량순형....그냥 힘겹게

하루 하루 버티고 있는 것 같음.

어제 준희 가기 전에 고기 먹는다고 잔디밭에 모이면서 에미씨도

불러서 같이 만났는데, 우리는 놀았는데, 에미씨는 어떨지....ㅡㅡ;;

노래방에 가서 네이티브 스피커의 발음으로 일본노래를 들었다!!

(음~~~들어도 모르겠음......) 암튼, 에미씨 디카로 사진 찍었으니

보내달라고 하든지, 만나서 받든지 해.

집에 전화는 가끔 하냐?? 일주일에 한 두번은 꼬박 꼬박 해라! 짧게

하드라도 꼭 해!! 알았지......걱정하신다.

간만에 쓰다보니 길어졌네. 건강 조심하고, 밥 잘 먹어라. 이제 먹는

거는 적응됐나 모르겠네.....암튼, 이젠 자주 와서 글 남기마!

수고하고, 어느 날 불쑥 일본 뜰지 모르니 긴장하며 살고있어라!!!

김!택!근!!!

화이팅~~~~^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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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불쑥 일본으로 온다?! ㅋㅋ
좋아 언제든지..
참 사진 봤다.. 에미가 보내줘서..
학교서 삼겹살이라.. 그립군...
다들 잘 지내는 거 같아서 보기좋군..
연락을 못해서 미안할 따름이지만..

현상 건강하구.. 사고나지 않게 조심해서.. 다녀라...
몸이 재산이다...
그럼 형들한테 안부도 전해주라... 2003/06/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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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ㅠ;;
외부로긴 설치 하는 방법좀 갈쳐주심 안될까요오-。

=_ㅠ;;


제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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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로긴이 머냐?
나 그런거 모르는데..
근데 그런게 왜 필요하냐.. 그냥 쓰지.ㅋㅋ
참 홈피 깔끔하게 잘 만들었두만..
이제 관리만 잘하면..
내용두 알차게..ㅋㅋ
조만간 놀러가마.. 2003/06/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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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되는 두장의 사진...
일본에 오기전 마지막 여행.. 제주도 에서...그리고 나의 애마 NRS..
http://white.chungbuk.ac.kr/~ff959/lomo/30th_bike_tour_cj/bike01.jpg

하지만 지금은 노란색 바구니 달린 장보기전용.. 자전거..ㅋㅋ
http://white.chungbuk.ac.kr/~ff959/in_japan_data/ienomae_bik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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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 쥑이네~~현재가 더 잘 어울려!! ㅋㅋ 2003/06/08 x 
 
   그지? 내가 생각해두.. 난 그냥 장바구니 달린 자전거..타야 하는가 부다..
내 이상형이 저런 장바구니 자전거 타는 여잔데..ㅋㅋ 2003/06/08 x 
 
   ㅋㅋㅋ 의외로 바구니 달린게 더 잘어울려요>_< /// 2003/06/08 x 
 
  lotu96 정신차리공 현실을 직시해랑~~~~^^ 2003/06/11 x 
 
  GoodWolf 나 저런 자전거 탄 여자 안다.. ^^;
.. 2003/06/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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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0-0799) 2002/12/28 - 200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