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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모
다운로드 #1 20060313020833_stockdaily_1.jpg (0 Byte), Download : 0
여전히 야심한 시간에...
주무시고 계신가요?
오늘도 밤샘모드를 생각하고 잠시 커피 한 잔 마실겸, 형한테 자랑아닌 자랑할려구 들어왔습니다.
오늘 신문에 제가 담당한 모델이 나와서리..ㅋㅋ
감상하시라구요 ^^
요즘들어 형의 뮤직레터를 받아보기 힘든데... 많이 바쁘신가요?
뭔가 연결고리가 끊어진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형님한테만 국한된애긴 아니겠지만, 저두 바쁘다는 핑계로 10년지기 친구들한테도 연락 한 번 하는데 하늘에 별따기보다 힘이 드니...
전화번호 버튼 몇 번 누르면 간단한 일인데도 말입니다.
좋은 음악 기대하겠습니다. ^^
뭔가 자랑거리가 생기면 또 들어오죠~ 쿠헤헤 ^^
IP Address : 61.77.81.195
밤샘하지 마라... 빨리 늙는다...
적어도... 8시간은 자야되는데... ^^;
그나저나.. 저기 안테나는 안보이는데..
어디에다 꼼쳐놓은겨...?! ^^;
음악메일이라... 그러게..요즘 많이 게을러져서..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
주말에 이렇다하게 노는것도 아니고..
시간이 없는것도 아닌데..
요즘 머하고 사는건지.. -,.-;
조만간.. 더 멀어지기전에.. 함 얼굴 보여야 되는데..
나이 30이되니.. 많이 게을러지는구나..
나두 얼렁 자랑 거리가 생겨서..
사진 한개 올리구 싶다... ^^;
좋은 봄날이 되길.. 인생에서도.. 연애에서도..
그럼.. 2006/03/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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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음... 간만에..
간만에.. 근무시간에
..
쉬려고 하는데.. 우쒸! 또부르네. ㅡㅡ;;
..
수고~
..
쉬펄~~
..
ㅜㅜ
IP Address : 218.151.83.252
그냥.. 시키면 시키는데로 열심히 하는것이...
근데.. 근무시간에 쉬면 되나... ^^: 2006/03/22 x
GoodWolf 푸하하~ -_-;;
.. 2006/03/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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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엉아
카페와서 부모님 결혼 기념일 남겨라...
올해는 부모님 생신 때 선물이 아니고 결혼기념일 챙겨드리기로 결정했다. 물론 넌 없는 자리에서 ㅋㅋ
아! 글고 량순형 총무에서 올해 다시 내가 맡기로 했다... 뭐 여차저차해서 글케 됐다 ㅋ
암튼 보는 즉시 남길 수 있도록~!
IP Address : 203.247.145.11
늦어서 미안....
그리고 한국에 없어서 미안...
고맙네.. 형들.. 2006/04/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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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바쁘신가요?
한멜로 부탁 멜을 보내긴 했는데...
아직 안 보신거 같아서요...
답장이 없으셔서...
저번에 말했던 직장 문제 및 여타 주변 문제로
아직 바빠요? 여튼..다른 것보다..
잘 지내고 있길 바래요~^^v
참!! 이거 보는대루 한멜 확인해 보세요~
IP Address : 211.55.60.205
GoodWolf 끈. 아직도 바쁜가 보네...
.. 2006/04/01 x
to. 아덜..
나도 메일 보냈으니 확인바람.. ^^:
to. 울프
열라게 바뻤다...-,.-; 라기보다는..
인터넷 프로바이더 바꾸느라고..
집에서 접속이 몇일 안되었다...
절차..절차... 따지는.. 여기 업체들...-,.-; 2006/04/01 x
GoodWolf 으흐흐.. 인터넷 프로바이더~~ 오오~~
.. 2006/04/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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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http://kwang8561.mireene.com
형~~ 오랜만에 들릅니다.
그렇게 바쁘지도 않은 놈이 이제야 글을 쓰네요.
택근이형 잘 지내세요?
형 못 뵙지 진짜 오래되었네요.
몸은 건강하시죠?
형이 생각나서 바로 홈페이지 찾았습니다.
언제쯤이면 형을 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하고 싶은 얘기도 많구요~
여하튼 택근이형 몸 건강하세요~~
또 들르겠습니다.
IP Address : 210.115.180.219
그러게.. 광섭이... 무심했어.. 형한테.. ^^;
내가 광섭이 얼마나 좋아했는디.. ㅋㅋ
형도 요즘 바쁜척좀 하느라...
주변 사람들 신경을 못쓴거 같다..
그러다 보니 하나둘 멀어져 가는거 같고...
암튼.. 광섭이 보러.. 조만간 한국 가도록 노력하마... ㅋㅋ
건강하고.. 가끔 안부 전하는거 잊지말고... 2006/04/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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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 회사를 옮긴 것이야? +_+/
무슨 소리야?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뉘? +_+/
..
회사를 옮긴 것이야? +_+/
..
오호~~~
..
IP Address : 203.255.81.229
짧게 말하면...yes...^^;
돈에 눈이 멀어서... 2006/04/03 x
GoodWolf ㅇㅎㅎㅎ
..
좋은 일이겠지.. ^^/
..
자기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곳을 찾아서~~
.. 2006/04/0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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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웃기죠?
내 실수인 거 뻔히 알면서 미안하단 말 한마디가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어요. 결국은 사죄하고 용서를 구했고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잡았지만...이상하게 사과하고 돌아서는
길이 기분이 영~ 웃기죠? 분명 내 잘못인데 말이죠...
글구 그 분 연세도 많으신 교수님인데 말이죠...
쓸데없는 오기인 걸 알았지만...
그렇게까지 용서를 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음...제 삼자를 통해서 그 사람이 내 이야기를 흘리고 다닌다는
사실...차라리 불러서 머라고 하지...--;;;
아앗!! 분해요!! 우엥~ㅋㅋ....
아직 아덜이 인성교육이 덜 되었는지 원...
후훗...오늘도 아덜 넋두리 들어주고 말았군요..
잘 지내구 있나요? 옮긴 회사는 어떤가요?
궁금하군요...연락주세요~^^v
IP Address : 152.99.32.30
2006.04.07.14:20 by ff959
wait! 2006/04/07 x
^^; 2006/04/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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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어케 된거지? ㅡㅡ;;
어케 된거지? ㅡㅡ;
..
내가 쓴 글이 사라졌다~~
..
IP Address : 222.116.182.131
뭔글...꿈속에서 쓴글인가?! ^^;
잘 사냐?! 2006/04/14 x
GoodWolf 잘 사지 못하고, 잘 팔지도 못하고. 캬캬
..
이적한 회사에서는 어떤일을 주로??
..ㅎㅎ 2006/04/14 x
한국서도 역시 로드 밸런서 제일 많이쓰는거는 BIG IP꺼냐?
나 지금 있는데 와서 처음으로 Cat6500에 CSM(Contents Service Module)집어 넣은거 봤다...
지금은 그거 메인으로.. 하고 있어..
공부만 열라게 하고 있지머...
당분간은 로드밸런서 공부다.... 2006/04/17 x
GoodWolf 전혀 모르겠는뎅. ㅡ,.ㅡ;;;
..
ㅎㅎㅎ 난 바보가 되었어~ ^^;
ㅎㅎ 2006/04/2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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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診断忘れずに
健康診断忘れずに
１４：００から
書類も
IP Address : 137.153.0.41
GoodWolf 이게 모지? -_-a 2006/04/20 x
여기다 답글은 왜 다냐...이눔아..
까먹을까봐 잠깐 메모해놓은건데...
어제 건강검진 받는 날이어서...
건강검진잊지말것
14:00부터
서류도....
라고 써놨다...-,.-; 2006/04/21 x
GoodWolf ㅎㅎㅎㅎ 건강 검진이라... 건강 잘 챙겨라~ ^^;
.. 2006/05/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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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이
잘 지내시죠?!
오빠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지난번 시험에서도 또 미역국을 먹어서....^^'''
올해는 공부만 할 수도 없고.^^'''
공부만 한다고 능률이 오르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지금 잠깐 학교 나들이 하고 있어요~*^^*
안 그래도...
이제 서서히 학교 나들이가 끝나고 있는 시점이라
우울하고...기분이 조금은 그랬었는데....^^'''
오라버니 음악 메일 받으니... 기분이 조금 업 되었어요!!!
남들보다 자꾸 한발 한발 느려지는 것 같아서...
이러다 내 인생...아주 느려지는 것 같아...
조금 그랬었는데...^^'''
나태함은 문제가 있겠지만요!!!ㅡ.ㅡ'''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만의 방식대로!!!
내 인생의 주인공과 감독은 제 자신이니깐....
주인공과 감독님을 열심히 사랑해 주어야겠어요ㅋ.ㅎ.~*^^*
오라버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항상 행복하셔요!!!
아자(^*^)/
IP Address : 210.106.176.132
올아버니는 행복하게 잘 지낸단다...
올아버니라고 부르는건 소은이밖에 없네...
웬지 쑥쓰럽기도 하고.. ^^ㅏ
노래 도움되었다니.. 내가 더 힘이나고...
주변에 소은이처럼... 그 고시 준비하는사람들 많거던...
다들 쓴 술 한잔씩 들이키고 다시 준비하는 사람들 많고...
다들 잘 되었으면 하는데...
결국은 다들 선생님들 되는건가....
내가 아는사람들만이라도..
훌륭한 선생님 되었으면...한다...
그냥.. 장난처럼 몇자 적어놓긴 했지만...
여런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몇자 적긴 했는데.. ^^;
암튼.. 소은이도...
멋진 선생님 되길...
지금 하는것 처럼 멋지게....
아자!!!! 2006/04/2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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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co_pulse0013.bmp (0 Byte), Download : 11
수능이 얼마 안남았음
고로 잠수만이 해결책!
IP Address : 211.239.4.236
전기현 다운로드는 신경쓰지 말아주세요~ 단지 링크용! 헤헤 2006/04/29 x
그러게...너나.. 은댕이나... 수능보는 고3인데.. ㅋ
잠수해서 공부 열심히 하거라...
화일링크용으로 게시판 활용이라..ㅋ 2006/04/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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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ㅋㅋ.. 60번째 음악편지를 이제야 확인했당~
ㅋㅋ.. 3월부터 지난주까지는 나도.. 정신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네~
옆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도 없을 정도로 말야..
한동안은 학교업무로 눈코뜰새가 없었고
한동안은 내가 가진 욕심땜에 마음이 바빴었고
마음을 비우니.. 이제는 여유만만~~ ^^
오랜만에 메일함도 정리하고.. 스팸메일 속에서 정답게 웃고있는 음악편지를 발견했지..ㅋ
이 음악.. 한동안 노래방 18번이었는데.. 가사가 넘 맘에 들어서~
열심히 흥얼 거리던 노래였쥐..
다시들어도 넘 좋다~ 노래 선곡 굿~~~
항상 건강하그라.. 홧팅이다~ *^^*
IP Address : 211.114.57.81
GoodWolf 잉? 그게 18번이었다구? ㅡ,.ㅡ;
..
이건.. 사내들의 노래.. 인디. ㅋㅋ 2006/05/03 x
학기초라.. 바쁜건가?
영아도 담임선생님 같은거 하는거야?
학교서 인기 많을거 같은데.. 아닌가...^^!
마음을 비우니.. 여유만만이라...
그럼 그럼.. 가끔은 디스크 조각모으기도 하고...
오래된 화일정리도 하고.. 휴지통도 비우고 그래야..
더 잘돌아가지.. ^^;
암튼.. 아줌마.. 늘 그렇듯.. 화이팅 해라...
울푸야..
사내노래구.. 그런게 어디있냐... ^^:
그나저나.. 영아가 저거 불르는 모습 상상해 보니.. ^^;
그나저나.. 스팸멜에 뭍혀 사라지지 않은건 엄청 다행.. ^^; 2006/05/03 x
영아 ㅋㅋㅋ... ^^* 2006/05/0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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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모
음...
갠적으로 별루인 노래였는데...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색다른 맛이 있다는...
이 역시 관점의 변화인가? ㅋㅋ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파란 하늘이 보기 좋습니다.
뭐! 그런하늘 한국에도 있지만...
저란 놈에게는 사치라서 아직 보질 못했네요...
요즘 삶 또한 그러하고... OTL
목표를 바라보며가는 삶이란 참으로 기대되는 것이네요...
8월 15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Metallica in seoul
쿠헤헤~
여기오는 손님중에 메탈에 관심이 있는 친구가 있는 것 같은데...
몇박몇일의 휴가는 없지만 그날만 바라보며 살고 있죠... ^^;
사진에 덧붙인 글보러 또 놀러오죠~
IP Address : 61.77.81.195
난 곧죽어도 컨츄리다...-,.-;
사진은 뽀샵으로 레벨값 조금 조정했을뿐이고...^^;
광복절날.. 메탈리카 오냐?! 난 별로 들어본적이 없어서리..
그나저나..언제 오냐?! ㅋ
하긴 회사에 묶인몸이니 맘대로 움직이진 못할거고..
출장이나 보내달라고 해라...
그 출장비로 형 술이나 한잔 사고.. ^ㅋ
그럼.. 또 봅세.. 2006/05/0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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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기사] "없는 길도 만든다" - 'Increase'
"없는 길도 만든다" MTB
- 산악자전거 모임 'Increase'
김은정 기자 kimej0727@cbinews.co.kr
최근들어 산악자전거(MTB) 이용시설이 증가하고 전국제천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산악자전거 동호인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Increase'는 작년 10월에 20여명의 회원이 인연을 맺여 결성, 현재는 40여명의 회원으로 여성회원도 1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도로보다 산이 안전해요"라고 말하는 홍영준(29)씨는 "스피드와 스릴을 함께 만끽할수 있으며 스트레스 해소에도 그만 "이라고 자랑했다.
'Increase'는 매일 구룡산, 부모산등 산기슭과 도로를 가리지 않고 질주한다. MTB는 등산하기에도 벅찬 산길을 폐달을 밟으며 오르내리다 보면 젊음을 만끽할수 있다.
회원은 주로 20대 후반이 주로 차지하고 있지만 1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가입은 다음카페(www.daum.net/Increase)에 들어가 가입한후 사직동 동호회사무실에 찾아가면 언제든지 'Increase'회원들과 MTB를 즐길수 있다.
또한 동호회사무실에서 회원들의 MTB 수리및 부품교체등 회원들간 정보도 교환하고 있다.
MTB는 장비구입비용외에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 레포츠로 마음 내킬때면 언제 어디서든지 즐길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MTB의 강점은 지구력, 근력운동과 관절치료, 비만, 허리디스크 예방에 도움이 되며, 산에서 맑은 공기를 마셔 정신건강과 하루의 생활에 큰 활력을 준다.
IP Address : 220.147.143.174
택근:왼쪽 밑에서 두번째^^;
옛날 기사가 올라와있길래 퍼왔습니다...
출처 : 청주 MTB동호회 인크리스 2006/05/10 x
GoodWolf 오오~~ 대단해요~~ -0-)b 2006/05/1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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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아 옛글 찾아보는데요.
참 옛글 쓴거보면 어린티가 확 놨군요
그런데 언제부터서인가 글쓰는게 달라졌다고
제 자신이 느낍니다.
고등학생이면 뭘 배운다는게 이런거군요.
좀 더 조신한 마음으로 글을 써야 겠다는 마음이 앞섭니다.
IP Address : 211.239.4.236
많이 어른되었네...?^^'!
기현이도 중2때부터 여기다닌건가?
벌써.. 5년정도?
내년이면.. 대학들어갔다고.. 술사달라고 할거고..
군대간다고.. 술사달라고 할거고..
제대한다고.. 술사달라고 할거 같은데..
그때까지 홈피 열심히 관리해야겄다...
나도.. 조금더 조신한 마음으로.. 홈피 관리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
머든 열심히 해라... 2006/05/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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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택근이형 저대회요 잘 지내세요
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남기네요
일본 생활은 괜찮으신지요?
저는 청주에 있는 회사 다니냐고 정신이 없답니다.
이제 사회 초년생이죠 ^^
이제 7개월 째랍니다.
나중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
IP Address : 165.244.139.128
자슥.. 와서.. 숨도안쉬고.. 한마디 몰아치고.. 가버리는거 같구만.. ^^;
청주에서 직장생활하고 있구만..
사회 초년생이라..한참 두렵기도하고.. 머든 할 수 있을거 같은..
그런때지... 열심히 해라...
한국가서 연락하면.. 술 쏠래? ㅋㅋ 2006/05/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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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메탈리카!! 그것은..
메탈에 완전 좋아하는것은 아니지만
메탈리카 - Fuel 민 좋아합니다. ;;
제 친구중에 데스메탈 , 메탈 다 좋아하는 녀석도 있지만
외국 곡을 듣는 저도 그녀석의 취향은 못따라가겠어요.
대체 ... 메탈의 어느 면에 반한 걸까...
아무튼 최근에
컴퓨터의 512 램을 팔고 256 달은 후,
EP-1 이라는 삼성 사의 이어폰을 질렀습니다.
거금 8만원을 주고요. 상당히 아까웠지만 고급이어폰 하나쯤은
학창시절에 질러봐야겠다 라는 심정으로.. 후후후
언제 사진 한번 찍어 올려보겠습니다.
IP Address : 211.239.4.236
전기현 적어도 Green day 나
Jimmy eat world 가 방한시
필히 어디라도 갈 겁니당! 2006/05/18 x
난 기현이 나이때 메탈보다는 락이라고해야할까..
그냥 듣기 편한 그런 노래들 엄청 좋아했는데...
스콜피언즈, 도어즈, 퀸.. 머 이정도가 거의 그때 듣던 노래들..
그리고 한편으로는 컨츄리음악들.. ^^;
나도.. 공연보러가고 싶다...
그나저나 이어폰 부러운걸.. ^^; 2006/05/18 x
전 메탈코어 오이펑크 스트릿펑크 올드스쿨하드코어 정도? 데쓰메탈도 좋습니다 그라인드코어도 좋고요 2006/06/1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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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펌]음반을 빌려주는 대여점을 만드는 건 어떨까
나는 음반시장에 관계된 사람, 혹은 그것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최근의 대중매체를 통해서 접하는 소식을 종합해 보면 현재 우리나라의 음반시장이 많이 침체되어 있다고 한다. 한 두번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엄살이나 부리는구나 하고 생각할텐데,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는 가수, 작곡가 및 기타 음반시장 관계자들은 하나 같이 너무 힘들다고 하니 이런 생각을 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한가지 가정을 해보겠다.
만약 지금처럼 침체된 음반시장이 점점 더 침체되, 다시는 회생이 불가능한 상태(어쩌면 지금이 그 상태일지도 모르겠다.)가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음악이란 것이 무형의 것이기 때문에, 매니아가 아닌 일반인은 소장가치를 느끼기가 힘들다. 컴퓨터를 통해 CD와 비슷한 음질, 혹은 그 이상의 음질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면, 그 누가 자신이 구매한 음반에 애착을 가질 것인가? 애착을 가진다 해도, 그 정도가 많이 낮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생각해 보았다. 음반을 직접 못 판다면 차라리 음반을 빌려주는 음반 대여점을 만드는 건 어떨까하는 것이다. 어차피 음반 구매를 하지 않을 것이라면, 빌리는 형태의 간접적인 방법으로라도 음반을 구매하게 하는 것이다. 물론,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모두들 빌려 듣기만 하고 실제 음반구매는 하지 않아, 음반대여점에서 올려주는 매출 이상의 매출을 올리기가 힘들어 질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의 구매량이 음반대여점의 구매량보다 더 적은 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현재 음반시장이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하고 좋아지지는 않는다면 충분히 가정할 수 있는 상황이다.
펌- 제가 인터넷으로 만난 한 친구의 글. 의외로 글씨 쓰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IP Address : 211.239.4.236
우리집앞 가게에서는
비디오, DVD, 음악CD 등등 다 빌려주는데...
정품 음악CD한장에 3000엔정도 싱글은 1000엔정도인데..
대여하면.. 300-400엔정도 받는거 같두만...
나는 요즘 CD사서 듣는뎅.. ^^: 2006/05/2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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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원
흠 살아 있구먼
그려 살아 있네...
IP Address : 203.247.145.11
형은 잘 살구 있수? 장가는 언제갈라고?
형수될사람은 있는가 몰러?! ^^; 2006/05/22 x
정진원 연봉 5000 키 180이 안되니까 포기했다!!
ㅋㅋ 2006/06/05 x
왜? 미스코리아 마누라라도 얻을려고 하는겨?
저거 해당되는사람이.. 몇 퍼센트나 될까..^^; 2006/06/1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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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모
다운로드 #1 Metallica___Whiskey_In_The_Jar.wma (0 Byte), Download : 13
음악 추천!!!
메탈이라고 해서 시끄럽고... 뭐 그런것도 있지만...
메탈리카 음악중에서 특이(?)하게 신나는 음악이 있어서리...
이곳에 올립니다. 즐감하시길... ^^
원곡은 아일랜드(?) 맞나? 암튼...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고 ㅋㅋ
술을 마시면서 즐겨 불렀던 음악인데...
쉽게 애기해서 리메이크 한 것인데...
내용이야...
알아서 해석하시고...
가사는 적어놓고 갑니다.
이곳에 가끔씩 음악을 올리도록 하죠. 그래도 되죠? 안되면 또 어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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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i was going over
The Kork and Kerry mountains
I saw Captain Farrell
And his money he was counting
I first produced my pistol
And then produced my rapier
I said "Stand and deliver
Or the devil he may take you"
I took all of his money
And it was a pretty penny
I took all of his money and
I brought it home to Molly
She swore that she'd love me
No Never would she leave me
But the devil take that woman
For you know she treat me easy
Chorus:
Mush a ring dum a doo dum a da
Whack for my daddy'o
Whack for my daddy'o, there's
Whisky in the jar, o
Being drunk and weary
I went to Molly's chamber
Taking my Molly with me
And i never knew the danger
For about six or maybe seven
In walked Captain Farrell
I jumped up, fired off my pistols
And i shot him with both barrels
Chorus
Now some men like the fishing
And some men like fowling
And some men like to hear
The cannonballs are roaring
Me - I like sleeping
Specially in my Molly's chamber
But here i am in prison,
Here i am with a ball and chain, yeah
Chorus
IP Address : 61.77.81.195
서비스 차원에서 embed로 플레이시켜주마...
다음부터 니가 이렇게 해라...^^;
노래 좋네.. 홈피 글남기면서.. 몇번 리플레해가면서 듣고 있다.. ^^;
다음에도 좋은거 있음.. 소개좀 시켜주라...
그나저나 술마시면서 이런거 불렀냐? ㅋㅋ 2006/05/27 x
최승모 민요를 리메이크 한 겁니다. ㅋ 2006/05/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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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오늘 출근했다. ㅡㅜ
오늘 출근 했다. ㅡㅜ
..
절헌. ㅡㅜ
..
우짜나. 에혀~~~
..
잔뜩 기대했구마이~~ ㅡㅜ
..
IP Address : 218.151.87.14
퇴근하고.. 집행해라....꼬~옥ㅋㅋㅋ
그리고 주말출근한다고 누가 상주는것도 아니고..
정당한 대체휴가 받을수 있는거 아니면.. 쌩까라....
용감하게... 때로는 싸가지없게 사는것도 필요하더라.... 2006/05/27 x
GoodWolf 후후.. +_+ 특.근.수.당! 있다..
..
시간당!! 무려~~
..
두두두두두둥~~~
..
일천오백오십원정~ 일천팔백원정.. 사이. ㅋㅋ
.. 2006/05/2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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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ママ
안녕하세요~! ^-^ 선배님~!
안녕하세요. 선배님~!
전 TSC 23기 박준용이라고 합니다~! ^-^
(아직 준회원이지만요.. ㅎ)
우연히 이리 저리 검색하다가 여기에 도착했네요.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신기하네요..ㅎㅎ
인터넷이라는거 말이죠.. ㅎㅎ
앞으로 자주들리겠습니다~! ^-^
ㅎㅎ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IP Address : 221.160.175.17
タママっ何？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웬지.. 나두 신기하군..
내가 13기였으니깐... 딱 10년차이..후배가
신입생으로 들어왔나보군..
창립제때 함 들어가보구 싶은데..
그게 언제가 될런지...
암튼..반가워요!!!
일본 여행오면.. 연락주세요.. 밥사줄게요.. ^^:
이름 기억해놓을게요.. 한국가면.. 술사주게.. ㅋ
그럼.. 또 뵙지요..
타임13기 35대회장 김택근....이렇게 써놓으면 알려나.. 2006/05/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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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모
질문
질문이요...
신주쿠에서 가까운 곳에 값싸고 깨끗한 곳 있으면 소개좀 ㅋㅋ
제 동생이 일본에서 3개월 정도 머루를 예정이라..
40~50만 정도라고 인터넷에 나와있는데..
좀처럼 믿을수가 없어서요...
IP Address : 61.77.81.195
답글이 좀 늦은듯...
멜보낼테니깐 그걸루 확인하길...^^; 2006/06/1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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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sychomonkey.mireene.com
느하하하
아이라잌
올드스쿨 하드코어쏭!!!
IP Address : 222.116.221.156
오들스쿨.. 하드코어쏭.... ?! 2006/06/1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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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id monkey
zzzzzz
그만둡니다 으하하하하하하
이번엔 정말 그만둘꺼에요 ㅋㅋㅋㅋㅋ
에이 왜 나혼자
한국은 언제오는거삼 ㅋㅋㅋ
IP Address : 125.250.31.138
멀 그만둔다는겨...
그나저나 이제 고3인데..바른말 고운말...^^;
한국은 나두 가구 싶다... 2006/06/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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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몽키
요하
엠에센 메신저 하면 메신저 아이디좀
IP Address : 125.250.31.138
다음에는 한번에 몰아서 글을 쓰길...ㅋ
여기저기 이름바꿔가며.. ^^:
참 MSN은 안하고..3명등록되어있는 네이트온 알려주마...
이것도 거의 안하지만...
inkameido@nate.com 2006/06/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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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모
멜 보냈습니다.
^^
IP Address : 61.77.81.195
OK! 2006/06/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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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엉아
너 한국 14일날 들어와서 15일날 바로 놀러갈 수 있남?
17일 월요일인데 휴일이잖에~! 그래서 15일 토요일 출발해서 17일 월요일에 돌아오는 일정으로 2박 3일 잡을라 하는데...
네놈은 어떤지 바로 대답을 올려줘야 장소 섭외하고 이것저것 진행하게 될 것 같다.
여긴 매일 안오니깐 카페에다 올려 놓도록~!
근데 성수기라 이곳 저곳 몇 군데 알아 봤는데 가격도 조낸 비싸고 -0-
방도 별로 없고 ㅋ
한꺼번에 다 움직이면 우리 12명 대식구다 ㅋ
암턴 바로 답 줘라.. 어디 가고 싶은데 있음 적어놔도 좋고...
더 좋은 건 니가 잘 아는데 있으면 나이삼이지~!
IP Address : 203.247.145.11
카페감.... 2006/06/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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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 http://www.cyworld.com/ysa1005
곧 들어오신다구요......^^
반가운 소식이네요.. 드뎌 한국땅에..^^
선배두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시는거죠?
집에서 정말 좋아하실거 같아요..~
15일에 들어오시는건가? 그럼 창립제때 오시겠네요..
다들 넘 반가워하겠다.. 어케 타이밍을 잘 맞췄어요..^^
선배.. 저 기뿐소식 하나 있어요..
저 해양경찰 됐어요..^^ 유경장이라 불러주세용..ㅎㅎ
한동안 맘고생이 좀 있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넘 기뻐요..^^
이번주까지 일하구 바루 담달 8일부터 해양경찰학교에서 16주 교육받구요..
들어가서 한 3주까지는 외출외박이 안된다는 얘기가 있어서 어쩌면 창립제때 못갈지도 모르겠어요..
선배두 오신다하구 꼭 갈라했는데...
생각해보니 선배 해군나오셨잖아요..
어찌해서 바다지킴이를 하게 되었는데 정말 그곳 실상은 모르겠어요..
교육받으면서 알겠지만 선배의 한말씀이 듣고잡네요..^^
저 배는 안타요.. 여러 분야중에 회계분야에 지원해서 된거라 지금 해오던 일과 어느정도는 비슷할거 같기도하구...
암튼 새론 환경에 대해 걱정도 되지만 많이 설레기두 해요..^^
선배는 어찌 지내셔요? 옮기신 새론 곳은 어때요?
그때보다 어찌 변했을까 많이 궁금하기두 하구..
선배얼굴 봐야하는데.. 아이참..
암튼 잘 지내시다 조심히 들어오시구요..
또 소식 전하러 들르겠음다..헤헷...^^*
IP Address : 61.102.71.38
유경장...이라... ^^;
마치 내일인거 처럼 기쁜걸...
내무부?소속인 해경과.. 국방부소속인 해군...^^;
어차피 바다에 노는건 매한가지..
그나저나 언제 그런거 준비한거야..
꽤 힘들었을텐데..
인제 시집갈일만 남은건가...^^:
직장좋겠다..인물좋겄다...줄을 스겄네...ㅋㅋ
그나저나... 창립제가있는주에..한국들어갈 계획인데..
마침 훈련기간이네..얼굴도 못보고 오는건가?!
암튼..유경장...교육받는거 고생좀하고..
멋진 경찰 모습 보여주라...
제복입은거 잘어울리겠는걸... ^^:
그럼...유경장님... 필~쓰~응 ^^;
p.s.그나저나 요즘은 비밀글이 유행인가.. ^^; 2006/06/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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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음.. +_+
음.. +_+
..
곧 들어오는군.
..
IP Address : 218.151.87.11
엉....
비행기표 절라 비싸군...-,.-; 2006/07/09 x
GoodWolf 괘안아~ ㅎㅎ
.. 2006/07/1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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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친척집에 가다가 발견한...
자전거를 샀어요.
그냥 좋은거 샀어요.
그래서 가까운듯하지만 먼 거리였던 친척집에
10분만 자전거 타고가면 되어서 기쁩니다.
어느날 4거리에서 자전거 동아리? 분들 여럿 가시는걸
보고 순간 샘 기억났다는...
IP Address : 210.109.71.92
그냥 좋은거 하면 아나...^^:
혹시 좋은 MTB산거야?
아마도 그 사람들... 옛날 팀멤버들일지도...
함 껴달라고 해봐봐.. ^^; 2006/07/1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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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
접니다요~
잘 갔어요? 버얼써 도착했으리라...
전 어제 집에 와서 그냥 뻗었어요..
심각한 얼굴을 하고 가니.. 엄마는 씅을 내시고
아부지는 무슨일 있냐구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무일 없이 잘 갔다 왔다고..
그러자.. 엄니는 소주 한병을 드시고 아부지는.. 밥먹으라구 하더군요..
암튼.. 어제는 그렇게 지나갔지요..
바루 엄칭이 잠을 잤어요..아침까지 푸욱~
멜주소 생각해보니까...
이걸루 바꿀라구요...코리아 닷컴으로 알고 있을듯해서리..
bulyeosi-80@hanmail.net
지금은 이것만 써요..
ㅋㅋ
사진은 일루 보내주삼!! 연락두 일루~
벌써...
일요일두 몇시간 안남구..
암튼..
잘지내세요..
ps. ㅋㅋ 유니폼 찾았어요.. 역시..차안에 있더군요..
그것때문에 동열이가 고생좀 했는데.. ㅋㅋ 총명탕이라도
먹어야 되겠어요...
IP Address : 222.116.71.170
비밀글...^^:
덕분에... 열흘내내 우우할게 드려있던...흐린 구름들이..
싹 걷혔다...
아마 술만 퍼먹다가 여기 들어왔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참....
아 사진은 대충 봤는데...
오늘 집에가서 잘나온것만 몇장 보내줄게.. ^^:
잘나온게 몇장 음다...
이럴줄 알았으면 평소에 연습좀 해놓는건데...
이제 다시 일상으로의 복귀지만...
조만간 놀러와라... 다시 일탈을...
집에가서 사진 보내면서 몇자 더 적을게...
p.s. 유니폼 찾았다니...다행이군...그것도 차안에..^^: 2006/07/24 x
경민 안그래두 놀러갈 계획중~~ 2006/07/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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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bmx 아세요?
bmx 에 빠졌습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건 사실이지요.
하지만,
앞으로 수능 D-100 일
컴퓨터를 새로 살까, 하다가
결국 bmx 스트릿 으로 지르기로 마음먹고 공부 들어갑니다.
http://www.bmxshop.co.kr/sub01/sub01_detail.php?PI_Code=200509120001
유감스런 일이지만, 한기대 1차 수시가 떨어졌습니다.
결국 수시 2차 , 수능의 정석대로 가야겠습니다.
IP Address : 210.109.71.170
그렇지 젊은..아니 어린 나이면...
그쪽이 많이 멋있어보이지.. ^^;
나두 한때는 그리로 갈까 했는데...
넘어지는게 겁나서리.. 못했다...
그나저나... 수능보구 나서 바로 사는겨?
멋있는 기술 많이 배워서 낭중에 좀 보여주라...ㅋㅋ
나두 좀 해볼까나... ㅋㅋ
수능이 몇일 안남았구나...화이팅해라... 2006/08/08 x
쭈뇽 벌써 100일이군요~!
힘드시겠어요..
전 두번 겪어봐서 잘 알지요.. ㅋ
화이팅입니다~! ^-^ 2006/08/0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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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음.. +_+
음.~
..
날이 덥다,
..
아침에는 비가 많이 왔다가, 지금은 개였으니,
..
그 습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ㅡㅜ
..
동혁이가 담달초에 일본 간다 하더랑~ ㅎㅎ
..
IP Address : 210.115.170.143
그 이루 말할 수 없는 습기를...
난 매일매일 느끼고 있다......
아주 죽는다....
추~욱 쳐져서....
동혁이두 이제 슬슬 오는건가.... 2006/08/24 x
GoodWolf 글쎄... 아마.. 슬슬가기는 힘들거 같구. +_+
..
비행기 타구 빨리 가지 않을까? +_+/
.. 2006/08/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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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냐.....
이건....
IP Address : 137.153.0.25
GoodWolf 응? 모가? +_+/ 2006/08/24 x
엉...그냥...이제 이 게시판은 접어야 겄다.... 2006/08/27 x
GoodWolf 헉스~~ 2006/08/28 x
여기 기시판만....
가을도 되었고..
분위기도 타고 해서...홈피 리녈이나 함 해볼라고..
시간이 나면....ㅋ 2006/08/28 x
GoodWolf ㅎㅎㅎㅎ
..
이번에도 기대 할께~ ㅎㅎ 2006/08/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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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수능 80 일 가량.. 그러니까
그 후엔 논다 이거구요 !
헬스도 할거에요 !
그다음엔 이모네가 계신 LA 쪽으로 가려구요.
요즘 여권받기 힘들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IP Address : 210.109.71.215
수능보고 여행가는거야? LA로?
나두 델구 가라...
미국이라는나라 구경이나 함 해보자....
헬스...^^;
몸짱될려구?! 2006/08/2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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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ママ
다운로드 #1 tamama.jpg (0 Byte), Download : 1
휴~ 내일이 개강이네요...
방학내내
매일술만마시다
개강준비하려니참빠듯하네요...
2개월하고도1주일간의방학은
정말짧게지나가네요..
선배님..
모쪼록 건겅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IP Address : 221.160.174.115
나두 요즘 술자리가 늘어서 조금 걱정인데....
인제 좀 조신하게 살아야 하는데,,,
개강했으니...많이 바빠지겠군...^^;
공부 열심히 해서..이번학기도 톱을...^^; 2006/09/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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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02_오지연___러브에게_(To_Love).mp3 (0 Byte), Download : 3
심각한 고민이 생겼어요.
수능 얼마 안남았는데
며칠전 급식실에서
1학년때 같은 반이었고
제가좋아하던 한 여학생을 만나서
몇 마디 나눴거든요..
그 여학생은 웃음을 띄면서 말을 하는데
뭐랄까.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도 버벅거릴정도로
그 웃음(비웃음 따위는 절대 아니예요~후후)
근데 그 여학생의 웃는 얼굴은 정말 미치겠어요.
너무 반헀거든요. 사실 이렇게 말하는것도 되게 쪽팔리지만...;
저는 1반이고 그 여학생은 6반이라
별 핑계로 점심시간 때 친구만나는 듯 하면서
가는데 스을쩍 쳐다보게 되고...
그 여학생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하지만 수능도 얼마 안남았구
게다가 내 스스로 나서기에 부족한걸 알기에
아예 어제부터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아
사춘기 인가요.
당최 고민이라기 보단 심경고백같은..
학원끝나고 버스타고 집에올땐
이런저런 상상해보며 멍 하고
필수로 운동 성공하고 말겁니다.
그래서 반드시 용기내어 물어봐야죠
그 급식실에서 대화했는데
그 여학생이 먼저 말을 걸어줄 줄은 몰랐거든요.
게다가 친절의 웃음을 날리면서 말을 걸어줄 줄은...
나 혼자 괜히 후닥거리는건가..
아우 정말 미치겠어요~!!
1학년때는 몰랐는데 그 여학생과 대화한 적이 거의
한적이 없었죠 아니 아예 한번도못해봤죠.
오히려 날 싫어하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했는데
그렇게 3학년 되어 처음 말을 걸어줄땐... 아옷!!! >_<
게다가 주변 친구들 사이에 여자친구 얘기들이 가끔 있을때
간절히 생각나더라구요.
딱 제스타일이에요, 긴머리에 하얀 얼굴에 아무튼 조용한 분위기가
흐를것 같은..
ps : warau 의 w 를 쓴다면서요? 일본 네티즌들요...
IP Address : 210.109.71.127
ㅋㅋㅋ 고3때라...웬지 나랑 비슷한...
선생님두... 여기다가 다 적긴 머하지만...
비슷한 경험이..ㅋㅋ
하지만 10년 선배루서 말하면...
나중에 나처럼 후회하지말고...
남자답게... 댓쉬다...
젊었을때..아니 어릴때 해보는거다..
지금 이나이에 하려니.. 쪽팔림이 앞선다...-,.-;
스타일은 나랑 비슷한거 같군...ㅋㅋ
(대부분 남자들의 로망인가.. -,.-;)
근데..추신 내용이 먼지모르겠다...
W를 어디다 쓴다는거여?! "笑う(와라우)"의 W는 맞는데.. 2006/09/04 x
タママ 우리나라의 경우 ㅋㅋ 를 쓰는 위치에 일본사람들은 ww
이렇게 쓰더군요.. ㅎ 2006/09/04 x
www 그렇군... 2006/09/04 x
GoodWolf 택근이 친구로서 조언하자면, 무조건 대쉬입니다. -_-;
..
안하면 정말 후회합니다. 뼈에 사무치게. ㅠㅠ
..
아우~ 사무쳐~!!! ㅠㅠ 2006/09/04 x
오오 대쉬 대쉬 대쉬 굿굿 대쉬 2006/09/0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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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sychomonkey.mireene.com
오호호호
x개슬픔x
IP Address : 125.250.31.138
왜? 차였냐? -,.-; 2006/09/06 x
차인건 6월 9일에 차였음 2006/09/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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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 http://www.cyworld.com/ysa1005
다운로드 #1 DSCN8294.JPG (0 Byte), Download : 0
다운로드 #2 DSCN8449.JPG (0 Byte), Download : 0
짠......^^*
저에요..히~
잘 어울리나요..? ㅋㅋ
부끄부끄...
IP Address : 59.86.202.123
^^;
폼나는걸...^^;
이런걸 왜..비밀글로...
오늘 낼 답장없음...확 공개해버린다....^^;
진짜루...
웬지 남들한테두 보여주고 싶은걸...^^; 2006/09/09 x
승아 오늘 저녁때 외박나와서 이제야 확인했네요..^^
선배가 말한 오늘낼 봤더라면 공개했을텐데..ㅋㅋ
아직 교육생인데 해경이라고 하기엔 아직 부끄러워요..히~
근데 정말 폼나나요?
난 아직도 제복입은 내가 신기하기도 하고, 하루하루 교육받으면서 정말 경찰이 되가는거 같기도해요..
나중에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겨지면 그때 다시...^^
또 놀러올께용..^^* 2006/09/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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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모
안부인사요~
일본의 가늘하늘은 청명한가요?
고개를 들면 보이는 것은 석면 합판과 형광등뿐이라...
그런 느낌 느껴본적은 오랜만이지만
형이야 출,퇴근길에 그 정도의 여유는 있을거라 생각하며...
첫인사가 넘 거시기한가? ㅋ
머리 속이 복잡하여 잠시 쉴 요량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끄적거릴 공간이 아직 있다는 사실에 조그마한 위안을 받네요... 쩝!
아~ 수산시장에서 회먹고 싶다.
IP Address : 211.51.160.35
그 정도의 여유라...
내가 너무 여유만만한 척을 했나보군...
나도 똑같다... 청명한 하늘 볼 여유없이...일하고..
대신.. 그만큼.. 주말에 놀려고 하니깐...^^:
형은 머리복잡하고 먼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고 할때는..
대청소...ㅋㅋ 지저분한것들 다 버리고..잡동사니 다 버리고..
방깨끗히 청소하고 나면..웬지 산뜻한 기분...
거기에 샤워한번하고... 맛있는 맥주한잔이면...
머...행복하지...ㅋㅋ
조만간 회나 먹으러가야겄다....
쏜다...와라...ㅋ 2006/09/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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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엉아
여긴 한가위다. ㅋ
우리 나라 2대 명절 중 하나인 한가위다...
거긴 모 있남? ㅎㅎ
부모님께 안부 전화 꼭 드려라. 장남 이잖아 ㅋ
IP Address : 203.247.145.11
내가 형들한테도 전화안하는데...-,.-;
암튼..연휴긴거 같아서 부럽기는 하두만...ㅋ
형 고마워... 2006/10/05 x
태우엉아 형들한텐 전화 안해도... 어무이 아부지껜 전화 드려야지...
이 엉아는 연휴 길어도 2일 밖에 못 쉬었다... 젠장~! 2006/10/1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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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오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면접을 봤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꽝 !
확실히 5~6만원 [ 대학원서비 + 면접비 ]
날려먹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어머님~~~
그야말로 최악에 최악이었습니다.
지금 그 상황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집니다.
교수님 왈 "자네 전기일반 교과이수했구만, 전기일반에서 뭘 배웟나"
나의 엉뚱한 대답 -"아 , 잘 모르겠습니다"
ㅡ,.ㅡ ;;.............................................
크아아아아아아악
아무리 그래도..
ps: 음악전에 올린것들 좀 찾다가 옛글보니까 느끼는게 단연..
저 왜이렇게 깐죽댔나요. -_-; 저 엄청 깐죽댄듯;;..
정말 철이라는게 드나요. 나름 내자신이 깝죽깝죽 대는것이
보기가 싫고 예의있게 쓰는게 정설이라고 생각하며 쓰는...접니다;
IP Address : 210.109.71.104
PS에 있는 글이 왜이렇게 재밌던지..
그러고 보니 너희들 보고 벌써 4-5년이 지난건가...
중2때였으니... 인제는 대학교 간다고... ^^;
잘될거야... 나중에 결과 나오면 다시 알려주라...
건강하고...
철들 기현이.. 한번 보고 싶구나...^^: 2006/10/12 x
아 놔 청주대 연영과 면접 봤을 때의 제 심정이랑 똑같군요 ㅠㅠ 2006/11/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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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잘 살고 있지?
음식 만들고, 설거지 하느라 정신없었던 추석명절을 보내고..
오랜만에 출근해서는 연휴동안에 쌓여있었던 공문처리에 치어 죽을뻔하다가..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10월도 중순이네~
내일은 학교에 안가는 날이어서.. 오랜만에 여유로운 마음으로 컴을 하다가~
함 들러봄.. 잘 살고 있나 해서..
나도 잘 살아야지.. 홧팅!!
^______________________^
IP Address : 125.180.214.118
오...황선생...^^;
영아가 음식만들고..설겆이 하는거 상상이 잘 안되...^^;
그러고 보니 나는 추석이 언제인지도 모르고 지나가 버렸네...
한국 달력도 없으니... 추석이 언제인지도 모르겠고...
별로 관심도 없었고...^^;
나도 정신차리고 보니..10월 중순이다...
인제는 정신없이 노는것도... 그만둬야 할텐데...
한발앞을 보면서 살기도 빠듯했는데...
이제는 1년 10년 앞으로 보면서 살아야 할 나이라는걸..
요즘 느끼면서 산단다...
암튼...간만에 보니 좋군...
아줌마 건강하고...
잘 살아라...
물론 나두 잘 살거야...
^^^^^^^^^^^^^^^^^^^^^^^; 2006/10/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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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night3.wav (0 Byte), Download : 3
수능 , 말로는 D- 24?
하지만
저는 수시2차로 들어가기 때문에 전혀 걱정스럽지 않다는것이죠~
그럼 수고하세요, 몸 건강하시구요.
밤낮 일교차가 심하더군요~
대학 붙고 수능 끝나고 오겠습니다.
IP Address : 210.109.71.104
기현이는 수시 결정된거냐..아니면 이제부터야?
암튼.. 좋은 결과 있길 바란다...
이제 어른이 되었으니..나중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국 들어가면 소주 한잔 할 수 있겠군...^^;
가장 기다려 지는 일이다...ㅋㅋ
대학 붙고 오거라.....그럼.. 2006/10/1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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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Nick_Cave___Let_it_be.wma (0 Byte), Download : 3
잠깐, 들려요. 음악 들어보세요.
let it be,
nick cave 버젼입니다;
네... 대학면접이랴, 공부하랴 바뻐요~
PSSSSSSSS:::
제 mp3 은 512 mb 라서 어중간하네요.
어쩔때는 넣을 음악이 부족해서 공간이 남는데..
어쩔때는 넣을 음악이 많아서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현상..
이래서 어중간한것은 상당히 피곤한 것 같습니다.
이걸 교훈삼아 뭐든 어중간하게는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0- !
IP Address : 210.109.71.104
노래 좋네...
몇번째 반복해서 듣고 있다...^^;
나는 핸드폰 64M메모리
노래 한 10곡정도면 충분하던데..^^;
출퇴근시간에 잠깐 듣는 정도니...
요즘은 다들 기가 단위를 들고들 있두만..
거기에 노래 채우기도 힘들거같고..
그거 언제 다듣는다냐..^^;
기현이가 많이 어른이 되었나부다..
어중간하게는 하지 말아야지라는 말도 하고..^^; 2006/10/2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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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한기대, 금오공대 불합격...
뭐라 표현해야 할지
암담한 심정입니다.
충북대, 한밭대, 충주대 남았네요 ..
IP Address : 210.109.71.104
아직 많이 남았으니...
힘내라...
충북대..^^:
후배 하면 되겄네...^^; 2006/10/2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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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Death_Note_OP___The_World_(Full_ver).mp3 (0 Byte), Download : 9
충북대 수시2학기 1차 합격!!!!!!!!
면접과 최저학력인 수능만이 남았습니다.
기뻐서 들려요!~
ps: 아 참 면접볼때의 조언 잊지 마시구요~
음악 남기구 가요~
IP Address : 210.109.71.104
タママ 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말 일반적인것만 물어본답니다. ㅎ 축하드려요.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하시길~ 2006/10/30 x
위에 말처럼.. 일반적인것만 물어본다...아니 나때는..
그냥.. 편하게 말하면 될거야..
축하한다...후배되는거야...?! ㅋㅋ 2006/10/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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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Rammstein_Du_Hast.mp3 (0 Byte), Download : 1
이렇게 연속 글 써도 되나요;; -,-
충북대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구요
컴퓨터 관련으로 나가고 싶어서 넣었어요.
PS:
방명록이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게시판만 써온지라,
그나저나 일본에 데스노트 라는 만화책 12권을 보고싶은데..
어떻게 구하지요?!?!? 책으로 소장하고 싶어서요...
IP Address : 210.109.71.104
전전컴이라.. ^^;
글을 쓰는 놈이 없으니 머.. 하는수 없는거지..^^;
데스노트는 나두 아직 안봐서..
요번주말에 2편인지 속편인지..개봉한다는거 같은데...
일본어라도 상관없음..내가 구해줄 수 는 있지..
나두 함 읽어보는셈 치구 말이다...ㅋ 2006/11/01 x
タママ 전전컴 괜찮은 학부인것같아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전...
수시 쓴 친구들의 의견에 따르면 "진로"에 관한걸 물어본다고 하더군요. 보통은.. 자신감있게만 한다면 별 무리는 없을꺼라 봅니다.
Death Note..
영화는 참 실망스러웠답니다. [비추!] 이미 완결은 나왔더군요. 번역판은 11권까지 나왔던데, 이미 네타바레로 12권 돌아다니더군요... 참고로 아래 주소에서 일본어판은 구매가능하실겁니다.
http://www.yes24.com//Goods/FTGoodsView.aspx?goodsNo=2115127 2006/11/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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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야근하다가..
잠시 땡땡이 중.. 히히
^__________________________^
IP Address : 211.114.57.81
애덜은 야자하다가 땡땡이 피고..
영아선생님은.. 야근하다 땡땡이냐...
고생한다...
대한민국 교육은 영아가 책임져라...
그럼.. 2006/11/07 x
영아 히히.. 학생들과 함께 땡땡이 치며 동지의식을 다지는 중~ ^^ 2006/11/0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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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흗
예이 안녕하세요우
ㄲㄲㄲ
수시 붙고나서 계속 딩가 딩가 했더니 뭔가 상당히 불편해서 ㄱ-
알바 알아보고 있다가 이마트에서 상품 진열 하는 알바 구한다고해서
내일 가서 한번 지원해보려구요 ㅎㅎㅎ
파트가 두파트가 있는데 제가 하고 싶은 파트는 2시부터 일 시작인데
학교점심시간이 1시 15분에 끝나서 대략 난감...;;;
아흗 내일 교차로도 좀 보고 알아봐야겠어요 ㅠㅠㅠ
전단지 말고 처음으로 하는 알바 뭐 하는게 좋을까요?ㅠ
19살이라 할 수 있는거 거의 없던데 ㅠㅠ
IP Address : 211.231.42.113
아직 졸업두 안하구서는 제대루 된 아르바이트 하기 힘들텐데..
보수도 그렇게 많이 주지도 않을거고...
참고로 나는 첫알바가...
대학1학년 여름방학때...호프집...-,.-;
월급받은거 1000원 냉기구 오디오 샀다...ㅋㅋ
그냥..조용하게 책읽고 그러지..운동을 하던지...
나중에 학교들어가면 많이 할텐데..
벌써부터.. 알바할 필요 있남...ㅋㅋ
암튼 수거.. 2006/11/09 x
그게 대학가면 용돈 없애버린다고 하셔셔;; 2006/11/12 x
대학가서 알바 함 되지..
지금은 용돈 받으니깐..그걸로 놀구...ㅋ 2006/11/12 x
용돈이 2만원-_- 2006/11/1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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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04_Millionaire.mp3 (0 Byte), Download : 2
수능 하루전 저녁에 그냥 글자취 남깁니다.
그저
옛날시절에 수능날 놀기만 하다가 언젠간 나도 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것이 엊그제임에..
중3 시절도 먼 옛날얘기...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매개체 , 수능!
IP Address : 210.109.71.104
기현이 요즘 글쓰는거 보면... ^^;
많이 어른된거 같다는 생각이...ㅋㅋ
나도 수능하면... 꼭 생각나는 것이 있는데..^^:
아주 소중한 추억이...^^; 2006/11/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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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제목부터 왠 한 소절이냐 하면
저것이 바로 수능시험 답안지의
필체확인란 예시 문장입니다.
하하하 :D
약속대로 어서 오셔서 쏴~주세요~~~~~~~~~~~~
:) 흐히힛?!
IP Address : 210.109.71.104
수능 시험답안지의 필체확인란이라...
요즘은 그런것도 있는가 보군..
대리시험 방지용인가?
그나저나 기현이랑 삼겹살에 쐬주한잔하러 들어가야 하나...^^: 2006/11/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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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아 할게 없네
심심하네요;
IP Address : 210.109.71.104
옭!!! 나도 심심해여!!! 그래서 전 이따 도서관 고고싱 2006/11/29 x
심심해서.. 도서관이라..-,.-;
심심한 둘이서 함 만나서.. 회포를 푸는건 어떠냐..
동지끼리...ㅋㅋ 내가 있음.. 다 부르겄는데... 2006/11/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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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큰일났어여
학교 들어가자마자 휴학하고 히키코모리 될꺼 같애
쓸쓸해여
IP Address : 211.231.42.99
채였냐? 나이 좀 더 들어봐라...
아무것도 아니다...^^; 2006/11/30 x
채인게 아니구요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2006/12/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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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als
내용많음.
12월 되니까.. 회식자리가 많네요~
간만에 쓰네..
ㅋㅋ
멜쓰다가.. 갑자기 컴이 꺼지는 바람에..
여따 써여..
실은 오빠 많이 보고 싶어요..
사진으로 충족하려니까..안돼~
전화해서 목소리 들을려구 했는데..
것두 안되구..
암튼...
많이 보고 싶어요!!
싫어도 어쩔수 없을거 같음.
내가 어떻게 해서 간 일본인데..
내가 어떻게 해서 만난 오빤데..
가서 누구 얘기하려고 간게 아닌데.
가서 내 얘기 하려고 간거였는데..
암튼..
후회도 되구.. 그러네~~
한달이 훠월씬 지났는데도..
마음이..그러네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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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메일로...^^:
답장은 집에가서 메일로 하마... 2006/12/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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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ㄱㄱ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요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아 그래서 핸드폰이 개통되어도 연락 할사람이 없던거였구나..
제 정신상태가 피폐해지고있어여 단순한 우울증의 문제임
IP Address : 211.231.42.195
핸드폰이 개통되어도 연락 할 사람이 없던거였구나...
라는 말이.. 왜 이리... 슬프냐...--;
은댕...사춘기....
괜찮아...조금만 지나면...다 해결됨... 2006/12/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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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36_한강찬가_Trumpet_Ver..mp3 (0 Byte), Download : 10
다운로드 #2 kao.jpg (0 Byte), Download : 0
수능전보다 수능 후가 더 뜸했죠;
이유는
게시판에 제 명의로된 글이
연속되면
보는사람들로서 기분나쁠까싶은
저의 배려입니다.
충북대 최저학력 기준은 맞췄어요.
언어는 4등급
외국어 6등급
수리(가)는..
비밀! (차마..입밖에 낼 수 없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양해바라겠습니다.)
-_-a 잡담이 되어버렸네요; 낄낄
PSPSPSPSPSPS:
앞으론 재밌거나 웃긴 사진 하나씩 첨부해서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배꼽잡고 웃을만한.; 요즘사회에 들어서 웃음이 지구를 떠나려 하네요
-_-
IP Address : 210.109.71.104
여기도 이제 짤방대세인건가 ㄷㄷㄷ 2006/12/15 x
어머니 날.... 이라...
저사진이 편집안한 진짜라면... 참...
그나저나.... 인제 슬슬.. 대학생인거야... ㅋㅋ
07학번이라...내가 96이니.. 11년차이라...
열심히 해라...그리고 자주 보자..
근데 짤방이 머냐...?! 2006/12/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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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1 00_judas_priest__angel_of_retribution_advance_2005_front_nsr.jpg (0 Byte), Download : 0
짤방첨부
무슨바람이 불었는지 내일 영화 혼자 보러가기로 했네여
IP Address : 211.231.43.122
영화보러가 가구 싶은데...
보구 싶은게 별루 음다...요즘은...
그냥 집에서 DVD빌려다 보구...흠... 2006/12/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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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아 연이어 안좋은 소식이네요.
충북대 최저학력 기준까지 맞췄건만
결국 합격자 명단에 없네요.
다만 불행중 다행이라면
충주대 추가합격이 되었다는거..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몹시 화가 나 있음.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지네요.
차라리 언어 4등급 나올줄 알았다면
성적우수자 전형으로 지원할걸 그랬나 봅니다.
4등급 한개만 나오면 되는걸...
이번을 기회삼아 너무 물러서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겠네요..
IP Address : 210.109.71.104
tamama 충대 전전컴 추가합격자 많기로 유명(?)합니다.^^:
수시라서어떨진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06/12/17 x
전기현 이미 수시에 붙어서
충북대 정시는 안될 것 같습니다. 2006/12/18 x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후배되는거 같아서 좋아했는데...^^;
근데..요즘 글을 쓰는게.. 많이 어른스러워진거 같어..^^:
특히 마지막글..
힘내라...기현아... 2006/12/1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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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09._Dirtbag___Here_We_Go.mp3 (0 Byte), Download : 2
다운로드 #2 [팝송명곡_230선]_015_Billy_Joel___Honesty.mp3 (0 Byte), Download : 10
안 좋은 기분은 털어버리고..
누가 괜히 안좋은 일 있으면
주위 사람들까지 덩달아 기분 나빠지는 , 그런거 있죠;
훨훨 털고 일어나서 주어진거에 열심히 하면서 해볼랍니다 ^^;
까짓거 사지 멀쩡하고 살아있다는 것만큼 큰 축복이 어딨을까요;
건강히 태어난 것 만으로도 행복에 겨워야 할 텐데
많은 사람들이 그 행복에 겨워 잊은 사람도 있는것 같아요 -_-
예를들어 비리, 부정부패 등등 .. 사회악 들..
신문보다가 불우한 소녀 기사를 보다가 느껴서 써봤습니다.
추가음악은 .. 말 안해도 잘 아실걸요!?
ㅋㅋㅋㅋ
PS: 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군대가 남았네요...
.........;;
IP Address : 210.109.71.104
부쩍 느끼는거지만... 예전에 게시판에 글 남길때랑...
글쓰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네...^^;
어른이 된건가....아무튼 기현아 힘내라...
메리크리스마스다... 2006/12/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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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아
다운로드 #1 DSCN8616.JPG (0 Byte), Download : 0
새해 福 듬뿍 받으시와요..
선배.. 잘 지내시죠?
저 새해 인사 하러 왔어요.. 착하죠? ㅎㅎ
넘 간만이라 무슨말부터 할지..^^
저 드뎌 16주 교육 잘 마치고 2달전에 발령받았답니다..
인천송도 본청에서 근무하는데 좀 바쁘고 힘들긴하지만
나름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어요..^^
궁금해하실지 모르지만 졸업때 사진 하나 올려보아요..헤헷~
IP Address : 59.86.202.47
인천 송도? 섬인가...ㅋㅋ
암튼.. 역시 사진 멋있게 잘 나오는걸...
시쳇말로.. 뽀다구 난다구 해야하나... ^^:
앞으로도 계속 멋진 보여주길.. 2007/01/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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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정
이너무쉬키!!
이 눔아!
넌 엉아한테 새해 인사두 없냐, 이 버르장머리 없는 것아!!
IP Address : 203.247.145.5
형.. 내가 요즘 버르장머리가... 싸가지가 하늘을 찌르고 있어^^:
병재형도 장가가고...다른형들도 하나둘씩 장가 갈텐데..
혼자 남겨지지 말고.. 형두 얼렁 얼렁...
난 형들 보면서 위안 삼고 있는데..
혹시 알아 형들 다 장가가면...나두 생각해볼지..ㅋㅋ
복 많이 받으라는 말 보다는...
형 장가가라..
돈두 많이 벌어놨을거면서... 2007/01/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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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키
Happy new year~!^^
정말 오랜만에 오빠 홈피 들어와 보는 건데 잘 지내고 계슈??^^
새해도 밝았는데 뭐 즐거운 소식은 없나 모르겠네~
그 곳 일본도 따뜻한 겨울인가??
여기는 겨울 같지 않아 너무 뜨셔 ㅠ.ㅠ
한국에 청주에 또 언제와요??
난 꼭 창립제때마다 빠지게 돼가지고 ㅠ.ㅠ
지난 해에도 못 보고 ~
암튼 혼자 살믄 외롭잖수, 밥 잘 챙겨 드시고 아프지 마숑~! ^^
IP Address : 210.182.157.103
아침 출근길에는 조금 춥다...
하지만 1월인데도 코트 안입고 출근하는 날 보면..
그리 추운거 같지는 않다...^^:
즐거운 소식은 인제부터 만들어야쥐...
한국은 언제들어갈지 아직 정해놓지를 않았다...
머 들어가두 재미두 음구...-,.-;
암튼... 너두 밥잘챙겨먹지말고...
아프지 마라..(이말은 진짜 가슴에 와닿는다...^^;) 2007/01/0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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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걸 하라
2007년 1월 4일자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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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새로운 걸 하라
"루마야, 항상 새로운 걸 해라.
남이 안 하는 걸 하는 게 좋은 거란다."
아버지가 항상 저에게 해주신 말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성공하고 싶어 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지만, 남들이 가지 않은 길에서
그 방법을 찾으려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미 충분히 검증된 곳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선택하려고
하는 것을 보면 말이에요.
- 이루마의《이루마의 작은 방》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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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아침편지는 웬지....웬지.. 한번 곱씹어 보게 하는 글이네요...
해서 함 올려 봅니다...
요즘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도 스팸편지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군요...-,.-;
매일매일 도착하는 편지... 라서 그러는건가....흠흠...
아무튼...
...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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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921190_1165578744.gif (0 Byte), Download : 0
다운로드 #2 03_Moby___Porcelain.mp3 (0 Byte), Download : 6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저도좀 나눠주실생각 없나요 .
크흐~ 건강이 최고지요~
올겨울엔 감기 한번도 안걸리고 지나갑니다!! 우랏쌰!!
IP Address : 210.109.71.104
전기현 PS: 저기 추가한 2번째 파일,
음악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2007/01/05 x
난 복 받는거 포기한 놈이다...^^;
너 말대로 건강이 최고다...
밥 잘먹을 수 있고...
잘 걷고 운동할 수 있고...
응가 잘 나오면 그걸루 되는거 같다...^^;
근데 이노래 머냐.... ㅋㅋ 2007/01/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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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의 바람
새로운 것은 없다, 다만 정체됨을 회피하는 것일 뿐...
섭풍을 풀어쓰면 불꽃의 바람이 되려나...
새해가 된 지도 열흘이 넘어 가려는 시점이군.
새로운 것은 없다, 다만 이 길위에서 선회만 할 뿐이다.
누군가는 공회전을 한다지만, 결국 공회전보다는 한 곳의
미련을 중심으로 뱅뱅 선회할 따름이다.
돌 때마다 만나게 되는 것은 결국 정체됨으로 점철된
고질적인 순간순간의 공회전이려나?
으이구...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 결국 또 똑같은 일만 되풀이되는 구나
일본 생활은 어떠냐?
IP Address : 203.247.145.8
일본 생활이...라고 인제는 머 별로 말할것도 없네..^^;
그냥.. 인제는 여기나 거기나 별로 차이를 못느끼겠구
형이나.. 한국생활어뗘?
맨날 어려운말만 하고...
좋은 사람 만나서 얼렁 장가를 가야지...
저런 소릴 안하는데.... ㅋㅋ
복 많이 받으슈... 2007/01/1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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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2 03_Sioen___Cruisin.Mp3 (0 Byte), Download : 22
이..이런!
정말 얼마 안지난거 같은데도 벌써 새해의 1월 20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말 편안하게 보내세요~ -_-)/
음악은 꾸준히 올라옵니다!
최근에는 말이죠. 막 신나고 빠른 빗트의 음악보단
좀 차분하고 살짝 흥이 날 만한, 그런 감성적인 곡을 즐겨듣습니다.
함께 빠져보시겠습니까~? LOL
IP Address : 210.109.71.104
덕분에 주말 편안하게 보냈다...^^;
요즘 시간 많이 남을텐데..
대학생 될 준비는 잘 되어가구 있는가 모르겄네...
좋은 하루 되라... 2007/01/2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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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남자사람인간들이 너무 애뻐서 짲응나여 ㅠㅠㅠ
IP Address : 211.231.42.29
난 여자사람인간들이 너무 예뻐서 짜증난다...-,.-; 2007/01/2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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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
택근아~~
택근아 안녕?
방명록 남기는거 이번이 첨인가?ㅎㅎ
잘 지냈지? 얼릉 여름이 왔으면 좋겠다.
이번 여름도 볼수 있는거지?ㅎㅎ
니가 선물준 그릇 잘 쓰고 있단다.
울 신랑도 잘 지내고 있엉~ㅎㅎ
그저께 출장 갔는데 오늘 온당~
그래서 이따가 맛있는 저녁밥 해놓고 기달릴라고~ㅋㅋ
메뉴는 된장찌개랑 비빔밥~ㅎㅎ
을마나 맛있다구..보기엔 개밥같아도~ㅋㅋ
저번주에 종명이랑 보드탔었다.종명이는 두번째.나는 처음..
낙엽타고 왔어..넘넘 재밌더라.시간되면 또 갈라고~ㅎㅎ
어떨땐 너의 한결같은 젊음 많이 부럽더라.하지만 나이들면
보드타고 스케이트타고 이런것도 힘들어서 잘 못할거 아냐..
그래서 지금이라도 몸사리지 않고 부지런히 뭐든지 해볼라꼬~ㅎㅎ
늘 건강하고..이상하게 멀리 있는 니가 가깝게 느껴져..
참..사진 한장 퍼간다.젤 멋있게 나온걸루..
같이 찍은 여자분..애인이니? 이쁘더라..
건강해~~~~*^^*
IP Address : 220.76.86.252
나두 된짱지게에 비빔밥 먹구 싶다...
퇴근하는 길이라서 그런지... 더 군침이 도는걸...
지영간만이네...다들 요즘 모하구 사는지 너무들 조용한거 같고..
종명이도 그렇고 다들이랑 연락하면서 잘 지내고 있는거지^^;
한결같은 젊음이라... 요즘은 그것도 아니다...
술은 요즘 들어 거의 안마시지만...
가끔있는 술자리에서도 맥주몇잔에 술발오르고..
예전에는 하루종일 보드타고 야간가지 타도 괜찮던 체력이..
오전몇번타고.. 하면 숨이 헉헉 찬다...ㅋㅋ
나이가 들은게벼...
암튼.. 이렇게 연락줘서 고맙고...
혹시라도 부부동반으로 놀러올 생각있음 연락해라...
아기 생기기전에 얼렁 얼렁 놀아야지...ㅋㅋ
부부 금슬좋으니...딴걱정은없고...건강많이 챙겨라...
그럼...
피.에스.
같이있는 여자분이라니...
그냥 친구들이다... 애인아직 음다...
그런소리 함부로 함 총각 장가길 막힌다...ㅋㅋ 2007/01/2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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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연애라는거 하기 싫어지네영
아직 안해봤지만
짝사랑 안하고 다른사람 좋아할까 하려니 그러기도 싫고
더 아프기도 싫고
나중에 상처주고 상처받기도 싫고
그래서 그냥 연애하느니 차라리 죽어버리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그냥 밤되니까 그딴생각들이 떠오르네영
IP Address : 211.231.42.51
비밀얘기지만... 딱 나두... 고3에서 대학 들어갈때..
처음으로 연애비슷한 걸 해본거 같다...
아직두 그 감정이 남아있으니...^^:
요즘 같은 시대에 연애안하고 죽어버리면...
나만 손해지... 사람들은 많이 만나보고..
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
구분할 수 있게 될거고..
그러다보면 나중에 좋은 상대 만날 수 있을거다....^^:
힘내라 은댕... 2007/01/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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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졸업도 얼마안남았고..
이참에 새로 포맷하고 게임은 한개만 깔아주었습니다.
후우 점점 대학입학은 가까워가는데 요즘따라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고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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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개만 깐 게임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하군...
나 고3때 삼국지3 열라게 많이 했는데...ㅋ
수능끝나고 나서는 머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한참 좋았을때...ㅋ
조금만 더 지나봐라...시간이...아주... 그냥... 막간다..ㅋ 2007/02/0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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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입학하고나서 술자리 하나도 안나가면 아싸됨?
돈없어서 알바해야댐 ㅇㅇ..
한달용돈 2만원이엿는데 이제 다음달부터 대학간다고 용돈 끊김 ㅇㅇ..
게다가 지금 바지3벌이랑 치마 한벌잇음 ㅇㅇ...
티는 딱 2벌이랑 반팔티5벌있음..
구두 하나도 없고 운동화 2개잇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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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고 엄청 웃었다...ㅋㅋ
글쎄 안가도 되기야 하겠지만...
신입생 초반부터 그런거 안가면...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조금 그럴듯...ㅋ
물론 진정한 친구들이야 술 안먹어도 만들어지지만..^^;
부모님 한테... 적응할때까지만이라도..
융자좀 해달라고 해...
그리고 신입생이라 선배들이 많이 사주지 않을까?
잘 앵겨붙으면..술자리에서도 돈 별로 안쓸텐데...
난 구두 2개에.. 운동화 하나 있음...ㅋ
참, 인제부터는 글 공개해라....
리플 확인하면.. 공개하기... 안하면 내가한다...ㅋㅋ 2007/02/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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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2 green_day___american_idiot___01___american_idiot.mp3 (0 Byte), Download : 2
기숙사 합격했어요.
후우..
오늘이, 아니 지금이 2월 8일이죠..
내일 2월 9일이 졸업식이네요.
아아..
기숙사합격해서 충주로 발령?아닌 발령 떠납니다.
입춘 지났죠. 이상하게 따뜻하네요..
올해가 3번째로 가장 따뜻한 겨울이었다는데 말입니다.
군대가기전까진 여기서 발자취를 떼는 나쁜짓은 하지 않겠습니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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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홀... 오늘이 졸업식이었군...
충주는 나의 고향인데...
요즘 일본도 한개두 안춥다...
올 겨울들어서 코트를 입어본 적이 없다....
그나저나.. 기현이가 군대간다고 하는 소리..
엄청... 이상하게 들린다...
너그들 중학교때부터 봤는데...벌써 대학가고...군대간다고 하는걸 보니... ^^;
또 보자... 2007/02/0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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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
간만에
안부인사요...
아침나절에 잠시 생각나서 들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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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무슨 빨간날인지 관심은 없지만...
암튼... 오늘 빨간날이었다...
덕분에... 파란하늘 보며.. 여유좀 부려봤다...ㅋㅋ
간만이네...직장생활 잘하고 있냐.?! 2007/02/1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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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신세한탄 같은거 공개하면 좀 그렇잖슴?ㅇㅇ;
후덜덜덜
그리고 참고로 반팔티는 죄다 밴드티 ㅇㅇ
아놔 정말 멋있지 않음?ㅇㅇ?
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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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야 그렇지만서도.... 만약 내가 저거 공개함 어쩔래..ㅋㅋ
나 반팔티... 는 전부... 흰색면티 3종세트... f-,.-; 2007/02/1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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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디서 주워들어온건데
70%의 여자가 양다리 걸치고있는 남자에게 낚인다고 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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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머지 30%의 여자가 되면 되는겨... ^^: 2007/02/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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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와 저 진짜 많이 변했네영 ㅇㅇ;
예전에 쓴글보면 x팔림 ㅇㅇ..;
그런의미에서 사진하나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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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기현이나...한참 어릴때부터...
인제 조금 어른이 될려고 할때까지
여기다 글을 남겨놨으니...
나중에 보면.. 기분이 조금 그럴것이다...ㅋㅋ
중딩때 글보면... 너가 생각해두 디게 웃기지...ㅋㅋ
그나저나... 사진은 무엇이냐...-,.-; 2007/02/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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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Carpenters___Please_Mr._Postman.mp3 (0 Byte), Download : 4
민족의 대 명절 설날이네요.
그런 참에 음악 하나 올리고
갑니다.
요새 토익학원다니는데
아침에 일찍일어나느라 아주 피곤해죽겠지 말입니다.
아무튼 계속 건강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요새 날씨 갑자기 추워졌거든요.
어디서 주워들은 말인데요.
이 세상에서 남의 혼잣말을 가장 오래 들어줄 수 있는 존재가
사람 밖에 없다더군요. :)
어쩜 예외도 있을지 모릅니다!? 하하 x 100
세월이 흐르긴 흐르나 보네요.
윈도우 98로 초등학교때 첫 만남이었던 컴퓨터가
이젠 널리 xp 로 보급되었으니까요..
이젠 dx 10 과 비스타가 가정화 되면 저도 어느새 30대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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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이 글 남긴거 볼때마다... 놀라움과...뿌듯함이...
물밀듯이 밀려온다... ^^;
인제 20살 되려고 하는녀석이.. 벌써 세월타령하면 어쩌냐... ㅋㅋ
그나저나 토익학원이라...
나두 슬슬 영어공부 다시 시작할까 생각중이었는데...
먼저 앞서 가는군...
대학댕기다.. 나중에.. 군대가기전에...
함 놀러와라... 챙겨주마...기특한 제자여... ^^;
너가 30대가 되면...나는 40대가 되는구나...
그건웬지 슬프구나...ㅋ
설 잘보내라...건강하고...
노래잘들으마... 2007/02/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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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설레임 반, 두려움 반
대학생활에 관해
무척이나 스트레스 받고사는 접니다.
기숙사생활까지 겹쳐서
처음 경험해보는 집 떠나는 생활이라
눈앞이 깜깜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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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슬슬... 입학식도 다가오고...
진짜 대학생이네.. ^^:
1학년때부터 스트레스 받으면 어떻게 하남...
우선은 재밌게.. 즐겁게... 보내라...
그래두 나보다는 1년 빨리 집 떠나 생활하보네..
난 군대갈때 첨으로 집떠나 생활했는데...
힘내라... 2007/02/2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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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noname(85).jpg (0 Byte), Download : 1
주문한 모니터가 왔습니다.
하하;
이거 듀얼 모니터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라
한번 해봤더니 함성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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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남는 모니터 한개 있음...하나 주워다가 해봐야 겄다...
그나저나 기숙사 방인가?! 2007/02/23 x
전기현 아직은 집입니다~ ㅎㅎ 2007/02/2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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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냐는 ㅇㅇ..
전 너무 잘지내서 요새 살이 ㅇㅇ...
오티갔다왔는데 졸지에 선배들하고 동기들한테 술 좋아하는애로 낙인찍혀버렸다는...
ㅇㅇ...
가서 자작술이나 하고있었드니만 조금 비참하기도 하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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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오티가서 완존히...술먹는 넘으로 찍혔었는데...
덕분에... 신입생초때부터... 동아리...동문회...
술먹다 다 보낸거 같어...ㅋ
나두 요새 살이...부루루....--; 2007/02/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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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지금은 기숙사 방입니다.
컴터 가져오지 말았어야 하는데
어느새 자리잡힌 컴퓨터.
그나저나 오티때 확실히 공대라 술은 꽤 먹이더군요.
앞으로 눈앞이 캄캄하여 맥주를 홀로 따라 먹으려 하니까
누군가 다가와서는 하는말,
"자기가 술 따라 먹으면 3년간 여자가 없다는데, 내가 따라줄게"
ps: 내게 다가온 친구여! 그 말이 사실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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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3년을 즐기면서....살고 있다...-,.-;
3년이 끝나갈만하면...혼자 따라 마시고... ^^;
개강초라 맨날 술먹겠구나...
(가끔 뉴스보면..요즘은 그것도 아니라고 하던데...)
아무튼..너무 마셔서 몸 버리지말고... 조심조심 챙겨가며 먹어라...
나중에 한국가면...소주한잔 하자...
중딩때는 술한잔 못했는데...
이제는 술 마실 나이도 되었고....ㅋㅋ
건강해라... 2007/03/05 x
이코 저는 맨날 자작술했다는 ㅇㅇ.. 이제 평생 남자친구 없을꺼임 ㄲㄲㄲ 여튼 소맥이 최고임 2007/03/08 x
둘이 함 만나봐봐.... ㅋㅋ 2007/03/0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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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영화 "태양의노래" 에 관하여..
언제 한번 보러 꼭 가야겠습니다.
포함된 음악은 주연으로 나온 YUI 의 good bye days 이구요.
기회가 되면 나중에 통기타 사서 꼭 해보고 싶은곡 3위입니다.
아 참,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1위는 sweet home alabama 라는 올드팝
입니다. 하하; 2위는 avril lavigne 의 Things i'll never say 구요;
하지만 전부 희망사항이라는것이죠. -_-a
결론:
결론은, 요즘 멜로에 빠진 대학생활을 준비중인
초짜대학생의 잡솔이었습니다 훗..
꽃샘추위라 그런지..
강의들으러 가는데 남여끼리 가는거 보면 더욱 추워요. 킥킥 :(
IP Address : 220.66.2.107
영화라길래... 순간 "태양의 제국"을 말하는지 알았다는...
흠...드라마로 가끔 보기는 했지만..영화도 있었냐..
YUI야 요즘 한참 좋아진 가수이긴한데..^^;
노래는 안나오네... 네이버 링크가 끊어진거 같다...^^:
통기타....^^; 난 요즘 하모니카 불어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ㅋ 2007/03/1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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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태양의노래_Good_Bye_Days.mp3 (0 Byte), Download : 10
뜨와아아아앗!
제목부터 좀 거창했습니다 만,
이래야 눈에 띄일듯 해서 오호;
첫 강의 풀수업을 했는데, 모르는 소리만 하시는교수님과
눈만껌뻑이는 본인;
이런이런; 공부를 무척이나 더 해야겠습니다 .
아직 들뜬 상태에 잡소리였습니다.
포함된 파일에 음악있어요.;
흠, 그나저나 남은 여분 시간에 좀 더 살 빼면 좋을텐데
그닥 빼야할 목표가 없습니다.
누굴 좋아한다거나, 뭘 꼭 입기위해서라거나..
우두커니 서서 휙 돌아보면 무슨 목표를 갖고있는지를
간혹 생각하게 되더군요.
IP Address : 220.66.2.107
이런거 저런거 해보면서... 슬슬 평생 취미로 할만한거 한개쯤 찾아보는 것도좋고...
종류 가리지 말고... 닥치는 대로 책읽어보는것도 좋고...
머를 해야할지 모를때...몰랐을때.... 내가 하던 방법...^^; 2007/03/1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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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본의아니게 게임으로 입술 뺏겼다는 ㅇㅇ..
근데
한참 이것저것 생각했는데
정말 사람 하나도 안좋아할꺼임
어제는 애정결핍 테스트 봤는데
35개 문항중에 31개가 해당되더라구요
애정결핍 초중증 이라그러든데 ㅇㅇ...
뭐 그냥 그렇더라구요
엠티뒷풀이도 이제 좀있으면 가는데
그때가서 술이나 실컷 먹고와야겠어여
엠티갔을때 동기 언니가 제가 술먹는거 보고 막 화내드라구요 ㅇㅇ..
많이 못먹었다는 ㅇㅇ...
여튼 우리조는 12만원 벌어가지고 왔으니까
어째 뒷풀이 확실하게 할꺼같은 예감이 ㅇㅇ
오호호호호
IP Address : 211.231.43.37
나두 애정결핍이라는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는거 같다는..-,.-;
젊은 나이에 술 너무 많이 먹지마라...
나같이 된다....
사람들이랑 많이 얘기하고...
술먹는거 말고..다른거에서도
재미를 찾아보길.... 예를 들면 자전거라든가...ㅋㅋ
여긴 완연한 봄날씨다....
이제 슬슬 몸좀 움직여볼때다....
잘 지내라.. 2007/03/2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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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하하하히히하하호호호호
제가 속한 조는 목요일날로 뒷풀이 잡혔다는 ㅋ
저는 술 충분히 먹을 자격이 있스빈다 ㅋㅋㅋㅋ
왜냐면 저 역시도 레크리에이션에서 일등공신의 역할을 ㅇㅇ..
그래도 가장 큰 일등공신은 여장했다가 남선배들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녀석이지만 ㅋ
호호호호
다른애들보다 전 좀더 열정적인 무대를 ㅋ 그래서 선배님들 보다가 뒤로 넘어지셨다는 ㅋㅋㅋㅋㅋ
옷하하하하하
사실 오늘도 술 먹고 잠깐자다 일어나서 쓰는건데 뭐 ㅇㅇ..
아직도 엠티사진 안올라와서 섭하군영 ㅇㅇ....
앗하 그럼 여까지만 ㅋ
IP Address : 211.231.43.63
이건 머 학교들어가서 술만 먹나...
맨날 술먹은 얘기만 하는겨...
요샌 1학년때부터 장난아니라두만...
술먹는거 말고 다른거에도 관심을 가져보는게 좋을듯 한데...
다음에는 먼가 더 신선한 대학생활 내용으로... ㅋㅋ
원래 1학년 생활이 그렇다면야 할 말 없지만...^^: 2007/03/2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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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동아리 가입신청을 했지요.
대학의 꽃은 동아리지 않겠습니까,
하여 통기타 동아리에 들어가 자기계발을 하려고
가입신청을 했더니,
노래로 오디션을 본다더군요;
통기타배우러 갔는데 노래가 웬말인가
하여 오늘 오디션날이네요 떨리는 마음에 가볼렵니다.
MT 일정이 나왔더군요.
곧 신검일자도 나와야 하는데 89년생은 아직 안나오는건가요.
4월 2일~3일 1박 2일로 약 2만원가량이 든다고 합니다.
그나저나 충주에서 청주 내려가기도 왜이리 귀찮은지..
차비, 고생도 이만저만 아니고..
그래서 2주에 한번 내려갈까 하구요.
추가로,
아리따운 여성분좀 소개시켜 주십시요.
저희 과에는 여자가 한!명!도! 없습니다. 대학좀 와서
적어도 한명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ㅠ_ㅠ
ㅎㅎ;
IP Address : 220.66.2.107
동아리 생활 좋지...
나두 대학생활중 동아리 활동이 차지하는 추억이 엄청많다...
어떻게 보면 인생을 배운곳이라고 할 수 도 있고...
많은 사람들 만나다 보니... 재밌기도 하고.. ^^;
한번들어간거 꾸준히 열심히 하거라...
남자는 끈기야... 그거 하나로 먹고 사는거다... ㅋㅋ
엠티 잘 댕기오고...
아리따운 여성분있음...나를 소개시켜주라...
아...밑에 은댕이는 어때?
니덜 동갑에다가... 학원에서도 한번쯤은 봤을텐데...ㅋㅋ
이것도 인연인데.. ^^:
암튼..한국들어가면.. 우리 셋이 함 모여..
소주한잔 해보자...^^:
그때가지 군대가지 마라... ㅋ 2007/03/2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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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ㅇㅇ?
ㅇㅇㅇㅇㅇㅇ
어제 또 술먹었는데
자작 5잔하는데 이건 뭐 말리지도 않더라구요 ㅇㅇ...
저 이미 아싸라는 ^^;
아 그리고 채플린이라는 소모임 들었는데 ㅇㅇ
어제는 채플린 대선배?가 ㅇㅇ 필름카메라(영화찍는거 ㅇㅇ)
간단히 알려주시더라구요 ㅇㅇ
오호호호호호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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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술먹는 얘기말고 다른얘기...기대하마...ㅋㅋ
하긴..나도 1학때는 주구장창 술만 먹구 댕긴거 같아서..
머라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근대 아싸가..머냐... 넌 항상 새로운 용어를..
암튼...공부열심히 해라....이말이...정답이다...ㅋㅋ 2007/03/2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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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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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2 [20세기를_대표하는_명곡_130선]___048._The_Beatles_Hey_Jude.mp3 (0 Byte), Download : 9
최근 모습과 생활 그리고 기타 등등..
인터넷 쇼핑몰에서 1기가짜리 mp3을 샀는데
중소기업에서 만든 것이지만 무척 쓸만하더라 이겁니다.
이정도면 거의 타 회사거 사느니 돈 아껴서 다행입니다.
지금 1기가도 못채우고 있습니다. 좋은 음악만 마구마구 넣어도
남아돕니다 남아돌아요; 허헐..
2만 8천원에 산 것이 전혀 후회스럽지 않습니다.
이제 기숙사 온지 , 대학생활 시작한지 조금 흘렀지만
그 기대감은 아직 부풀어 있습니다. ㅋ
아 참,
동아리 오디션을 보았는데 합격 했습니다.;
인원이 부족했었나; 어쨋든 뽑혔구요.
동아리 내에 여자분들도 많더라구요.
이번엔 꼭 어색하게 지내지 말아야겠습니다. 푸훗
전 낯선사람들과는 좀 어색해지는 면이 있더라구요 ㅋㅋ
이제 통기타,학업,작업 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갈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후후 그럼 3p 를 위하여!!
두서없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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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사진이 안나오두만..회사에서 열어보니...
사진이 나와서 깜작 놀랐다는..^^;
나는 핸드폰으로 음악 듣구 댕긴다...그것두 64메가 메모리에...
노래 한 10곡정도 담으면... 꽉차고...
출근하는길에 듣기에는 딱 좋지만...
암튼..난 아직도 그거에 만족한단다...^^:
1기가넘어가면...거기에 들어있는 노래 다 듣기도..
다담기도 머하겠다...^^;
대학1학년이겠다..한참 좋을나이에 연애도 좀해보고...
재밌게 놀고..공부도 열심히 하고..
원하는 모습 이루길 바란다...
나두 두서없이 몇자 적어봤다....
늘 그렇지만...기현이는 많이 성숙해진거 같다....^^;
좋은 현상이야.... ㅋ 2007/03/26 x
이코 저는 전에 하드에 음악 3기가 있었는데 포맷해서 다 날 ㅇㅇ...후우 다시 1기가 채우는중임 ^^; 오호호호홓 ACDC너무 좋음ㅇㅇ 2007/03/2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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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Boney_M___Bahama_mama(_무한도전_하나마나송_원곡).MP3 (0 Byte), Download : 3
기타! 이것은 악기가 아니라..
바로 손을 망치는 악의 물건입니다.
손가락, 자세히 말하자면 손톱 밑 살이 무척 아픕니다.
바늘로 찌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저는 여러번, 아니 수천,수백번을
해야 비로소 기타의 기초라는 첫걸음을 걷는거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참고 하는중입니다만,
말이야 쉽지, 이거 참는거도 힘들어 죽겠습니다.
음 한번 잘 내기도 뭐하고 띵딱딱딱 소리만 나니
인내심은 베이스로 깔아주어야 하는듯 합니다.
아무튼 아픈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치고 있습니다.
말이 어지러웠지만 양해해주시구, 좋은 하루 되세요.
포함된 음악을 들으셔도 되고 안들으셔도 됩니다만,
듣기를 추천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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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를 하든 시작이 젤 힘든거 같다...
하지만 점점 재미 붙여가며..정 붙여가다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지게 되는게...세상사...^^:
좋은 공부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해라...
손가락에.. 굳은살박히도록 말이다...^^:
어디 놀러가서 여러사람 앞에서 분위기 잡으면 통키타 치는 모습...
얼마나 멋있냐...ㅋㅋ 2007/03/31 x
기타치면 원래 손망가짐 베이스도 마찬가지임 ^^; 2007/05/0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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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동아리에서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좋아하기보단 많이 아는 사이가 돼었음 좋겠는데..
먼저 말걸기가 쉽지는 않더라구요.
물론 변명을 늘어놓고 전화번호는 땄습니다.
너무 간단하지만 1탄이구요
다음에 2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횡설수설인듯 하지만
전 지금 무척이나 피곤하다구요. :(
레포트가 무슨 논문도 아니고 10장 이상을 쏼라쏼라 bla bla...
IP Address : 220.66.2.107
내 요즘 들어 후회하는건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꿍꿍알다가 후회하지 말고..
함 적극적으로 나가보렴...
20살.. 괜히 20살이냐...
되면 되는거고...안되면 또 어떠냐...
30살이 되기까지..10년이나 남았는데...
^^; 2007/04/0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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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son
약속했던...
일본행 비행기표 보네여~
오늘 사직서 제출...
이번 주 금요일까지만 일하기로 했거든요..
아~뭐 한 거 없지만...
일주일 동안은 놀려구요...^^v
잘 지내여?
IP Address : 220.117.154.115
아덜 4월말에서 5월초쯤 와라...
(4월28일부터 5월6일까지 이틀빼고 전부 빨간날이다...)
자세한건 메일로 오늘 낼 중으로 보내마...
힘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힘내라...^^;
나야머 아덜 덕분에...잘 지내지...
이렇게 회사에서 짬내서 답장도 쓰고... 2007/04/1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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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다운로드 #1 [김동욱]_미련한_사랑.wma (0 Byte), Download : 11
아 어느덧 중간고사 입니다.
다 ~ 다음주죠
중간고사라 하네요.
중간고사.. 참 시간이 너무 빠릅니다.
어제 과 MT 를 갔다 왔습니다.
군대 갔다 오신 분들과 술을 마시며 많이 질문도 하고
답변도 듣고 그랬죠.
어느새 수많은 걱정이 가득 하네요.
벌써 4월입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아직 8개월이 남았고
부정적으로 본다면 8개월 밖에 남지 않은거죠.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좋은 하루 되셨나요. 전 이제 피곤해서 자러 가렵니다.
(-_-)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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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막 대학생 된 녀석이 무슨 그리 걱정이 많냐^^;
대학 1학년때는 재밌게..지내면 되는거지..
군대도 가면 가는거고...^^;
한국에 가면 젤 먼저 기현이랑 소주한잔 하고 싶구나..ㅋㅋ
중간고사 잘 보고... 재밌게 지내라... 2007/04/1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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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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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는 어느덧 봄입니다~ ^-^
안녕하세요. 선배님!
중간고사와 리포트의 압박 덕에
무심천에 꽃 구경도 못갔답니다. ㅡ.ㅜ
하.지.만.
캠퍼스에도 봄은 찾아왔습니다~! ^-^
그나마 펴있는 꽃사진 몇장 찍어봤답니다.
그나마 잘 나온 사진 몇장 올려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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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과톱하는겨..^^;
그러구보니 무심천 꽃구경해본지...얼마나 된거냐...
준용이한테 공부열심히 하라는 소리는 안해도 될거고..
몸 찰챙겨라...밥 잘먹고...
간만에 학교사진.. 잘 봤다...^^; 2007/04/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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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
인사요~
날씨도 좋고...
벗꽃도 좋고...
형에 대한 좋은 소식도 있고...
토요일. 화창한 봄 날이라고 해야되나?
복분자주 몇 잔 걸치고 들어왔습니다. 이른 오후에.. ㅋ
아무래도 일본 여행은 회사를 그만둬야 될 것 같네요...
뭔 일이 이리도 많은지... 다들 자기일만 끝나고 나가버니는 그런 바람직한(?) 곳도 아니고, 사람 또한 그렇고...
머리에 똥만 차는 것 같아 가끔 짜증도 나는데...
이곳에만 들어오면 웃을 일만 생기는 군요...
사진도, 소식도 그렇고...
항상 건승하는 삶을 위하여... 브라보...
이상 낮술먹고 주정부린 승모였음다. ㅡㅡㅋ
IP Address : 61.77.81.205
나두 맥주한잔 마시면서 조용한 주말 보내고 있다..^^;
날씨 정말 좋더만... 하늘이 괜스레 높게 보이더만...
일본여행이라...^^; 내가 어디 도망가는것도 아니고..
여유있을때 오면 되는거지머...
요즘 우리또래들(한 3-4년차 정도되는건가...)이 한참 바쁠때지 머...^^:
어느회사든지..슬슬 일에 적응이 되고...
어느정도 혼자서 움직일수 있는 입장이 되는것이고..
그만큼...인정받는다고..그냥 즐겁게 생각하면 되는것이고...^^;
좋은게 좋은거지머...
웃을일만 생기다면 좋은거고...
너도 건승해라....
그나저나.. 술한잔 얼굴 벌개지는 녀석이 낮술이냐...ㅋㅋ 2007/04/14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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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엉아
회사에서 밖으로 편지 못보내서.
회사에서 답장을 보는 바람에... 그것도 오늘 ^^;
아직도 안 늦은거면 계좌번호 댓글로 적어주라...
40마논 부치면 되는거나?
IP Address : 203.247.145.10
어 형...^^; 나랑 똑같네...
나두 회사에서 멜 못보내서..
집에서 미리 연락한건데..
오늘 집에가서 멜 확인하고 연락줄게...
미안해..이런거나 부탁해서.^^; 2007/04/1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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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엉아
어제 부탁했던 거...
영경씨... 농협 계좌로 40마논 송금했다...
근데.. 그 영경씨...너 사귀던 친구 아니냐? -.-a
내가 헷갈리고 있는건가... ㅎㅎ
암턴... 잘 살아라 이놈 ㅋ
IP Address : 203.247.145.5
바쁜데 이런거나 시켜서 미안해...^^:
헷갈리는거 맞어...ㅋ
고마워 형... ^^: 2007/04/1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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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현
어쩜 좋습니까..
연이어 안좋은 소식이 저를 포함, 제 주변에 마구 일어나는군요.
미국에 버지니아 주 한국인 학생의 32명 총기살인 사건에..
몸담고 있던 동아리를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절대 외부의 압력때문은 아니고
제 스스로가 왠지 어딘가에 속한것이 너무 구속받는 게 싫어서
그렇게 되었네요.
나름 해보려던 동아리였지만 너무 활동이 많아서
학업을 게을리 하는것은 피하고 싶었습니다.
아아, 이렇게 쉽게 끝나버릴줄 몰랐습니다.
사실 제 성격상 그렇게 활발한 동아리는 잘 맞지 않을뿐더러
공연한다고 했을때부터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성격개조야 군대 갔다와서 할 생각입니다.
아아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저또한 이런 의지박약한 저에게 많은 실망을 했구요.
앞으로 시간이 남는걸 이용하여 살빼기운동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하하; 작심이 깨져버렸군요.
IP Address : 220.66.2.107
욕은 안하는데..아니 욕할게 머있냐...^^;
성격개조라...그런거는 한번에 어떻게 되는것도 아니고..
군대 있는 동안 함 해봐봐...ㅋㅋ
개조 안할려고 해도 바뀔걸...^^:
나름대로 동아리라는거에.. 득을 많이 본 사람으로서..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동아리가 안된다면.. 다른거에 취미를 붙여보렴...
예를들어 자전거라던가...ㅋㅋㅋ
그럼 2007/04/19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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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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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난 주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
시험이 끝난 주말입니다.
나름 열심히 하려곤 했는데 생각처럼 잘 보진 못한것 같아요.. ㅎ
그치만 오랜만에 갖는 여유있는 주말을 놓질 순 없죠..ㅎ
오랜만에, 보고 싶던 영화도 보고,
듣고 싶던 음악도 듣고,
보고 싶던 친구들도 만나서
이것 저것 얘기하고 놀다가 이제야 집에 들어왔네요..ㅎ
참 꽉찬 토요일을 보냈답니다. ㅎ
선배님은 오늘하루를 어떻게 보내셨나요?
빡빡한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은 여유있는 주말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헹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구요...
노래 한곡 올려드리고 갈께요..ㅎ
현제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중이라는 윤하씨의 노래입니다.
블리치 라는 애니메이션의 3기 엔딩에 삽입된 노래인데요..
윤하씨의 독특한 힘있는 목소리에 중독되서,,
요즘 계속반복 재생이랍니다. ㅎ
그럼 이만 전 물러가겠습니다.
선배님, 안녕히 계세요~!
IP Address : 210.125.156.181
황금연휴를 보내고 있는...일본에서..
오늘하고 내일만 휴가쓰면... 9일 연속인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출근했다...^^:
그러고 보니 중간고사 기간이었군...
잘 못봤다고는 해도.. 나 학부생때랑은..
차원이 다른 성적을...받을텐데... ^^;
지금 회사라서 노래는 못듣고..
있다 집에가서 함 들어봐야겄네..
따뜻한 봄날 만끽하고...
건강하게 탈없이 여름나길 바란다.. 2007/05/0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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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1399) 2006/03/15 - 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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