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5 [048] 이사 & 새로운 친구 [새로운 친구] 그리고 저녁에는 디엔이 자기 여자친구가 하노이 왔다고같이 밥먹자고 해서.. 나갔다..부럽다..여자친구(스튜어디스)... [이사] 오전중에 새로운 서비스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말그대로 가구 살림살이 다있고.. 청소 빨래 해주는 곳이라.. 말이 이사지.. 그냥 내 짐만 챙겨서 택시타고 이동했을뿐...덕분에 오전은 땡땡이..침. 2016년 6월 1일 수요일 2016. 6. 2. [047] 두번째 중간 보고회...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보는 계기가 되었다... 잘난척이 아니라..융화되어야 하거늘.. 2016. 6. 2. [046] 오바마... 2016년 5월 30일 월요일 회사 일본인 상사와 술한잔...거의 7년을 해외에서 생활한 사람인데..여러의미에서 참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 별도 사진..오바마가 베트남에 왔을때 밥먹고 간곳...회사직원들과 점심먹으로...원래 유명한 곳이라고는 하는데..벌써 오바마.. 사진 걸려있더라.. 2016. 6. 2. [Ba Vi National Park] 주말 산행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산에 가고 싶다는 소리를 잠깐 했더니.. 우리 멋진 디엔이 델다 주었다...ㅋㅋ 우유,푸딩 정말 좋은곳.. 무엇보다..20킬로가 넘은.. 멋진 업힐 코스가 있는곳.. 자전거가 타고 싶어졋다.. 2016. 6. 2. [하노이 (Hà Nội)] 주말에 친구들이 놀러왔다... 2016/5/28 토요일 집에서 2016. 6. 2. [종합] 파노라마 사진 몇장 2016. 6. 2. [045] 항상 보는곳이 다르게 보일때.. 회사앞 호수가 있다....직접보면.. 엄청 드러운데... 역시 사진발.. 퇴근길에 들러 마시는 노천 카페..길바닥 카페... 좋다. 항상 보던곳이 먼가 다르게 보일때...어떤때일까... ### 회사 동료의 초청으로...저녁에 술자리..교수... 개인사업... 나랑 비슷한 나이들 인거 같은데..잘들 사는군.. 2016년 5월 27일 금요일 2016. 6. 2. [044] 멋지게 살고 있는 친구들.. 머했지? 아... 퇴근 무렵... 베트남인 직원 듕과함께 즐거운 시간을... 듕과 그의 친구들... 다들 멋지게 살고 있는 친구들.. 멋진곳.. 그리고 기억에 남을 곳.. 남을 일 2015년 5월 26일 목요일.. 2016. 6. 2. [하롱베이(Hạ Long Bay)] 2박 3일의 크루즈투어 (에필로그) 날씨 덕분에 스케쥴이 변경되었지만..그 덕분에 오히려 더 좋은 경험들 많이 한거 같습니다... 2016. 5. 26.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6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