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5 [2012년 휴식:이탈리아] 나리타에서 카타니아까지 2/2 ## 나리타에서 카타니아까지 2/2 ## 카타니아에서의 한가한 저녁시간 2013. 1. 2. [2012년 휴식:이탈리아] 나리타에서 카타니아까지 1/2 ## [2012년 휴식:이탈리아] 나리타에서 카타니아까지 1/2 ## 나리타, 두바이, 로마 다빈치 공항, 카타니아 2013. 1. 2. [2012년 휴식:이탈리아] 전체의 간단한 일정&조금의 코멘트 ##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2012년.. ## 머 혼자서 있으니 일이랑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더군요. ^^; ## 밑에 일정으로 이탈리아 여행 댕겨왔습니다.. ## 자기자신에게 주는 2012년의 선물..^^: ■10/20(土)나리타에서 두바이 경유해서 로마로 ■10/21(日)로마에서 곧바로 국내선 갈아타고 카타니아로. 카타니아 첫째날 ■10/22(月)카타니아 둘째날 ■10/23(火)카타니아에서 타오루미나로 이동. 본 목적지 타오루미나에서 휴식 ■10/24(水)타오루미나에서 둘째날 ■10/25(木)타오루미나에서 본토 이탈리아로 ■10/26(金)로마에서 잠깐 관광... ■10/27(土)로마에서 나리타로.. ■10/28(日)나리타에서 집으로..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 ## 사진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탈.. 2013. 1. 2. 2012년 몸과마음의 휴식을 위해 이탈리아 여행댕겨왔습니다... 우선은 사진 몇장만 올려봅니다... 3000장정도 찍은 사진들 정리하는데 시간 많이 걸리네요.. 관광이라기보다는 정말 휴식으로 댕겨온지라... 사진도 그런거 밖에는 없네요... 우선은... 2012. 11. 11. 10/20 - 10/28 이탈리아 여행 일주일정도 이탈리아 여행 댕겨옵니다. 다녀와서 사진으로 보고할게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0. 20. 그 동안에 사진들 핀포인트로 올려봅니다... 간만에 글 올려보네요.. 이제는 찾는 사람도 없겠지만.. 개인 일상 기록적인 차원에서.. 이어갑니다.. 요즘 많이 바빴습니다... 회사일도 그렇고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그 와중에도 놀궁리는 하면서.. 나름대로 보람찬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띠엄띠엄 있던 사진들 정리하는겸으로 이렇게 올려봅니다... 관련성은 별로없지만... 그 동안에 사진들 핀포인트로 올려봅니다... 1. 재밌는곳에서.. 놀아보기도 하고 2. 같은 회사의 동료.. 불량?청소년.. ㅋㅋ 3. 도쿄 스카이트리 손으로 집어보고 4. 러시아 불량 청소년들과.. 어울려보기도 하고.. 5. 맛있는거 찾아서 댕겨보기도 하고.. 6. 태평양이 보이는 노천온천에서.. 해질녘까지 몸 불려보기도 하고.. ... 아무튼.. 나름대로.. 후회없는 삶 .. 2012. 9. 25. 올해도 어김없이.. 후지산 댕겨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후지산 댕겨왔습니다.. (7월달에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사진 올려봅니다...) 사진만 봐도 분위기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많이 늘어 즐겁습니다...^^; 2012. 9. 25. 새벽녘 회사의 창문밖으로 바라보이는 풍경... 새벽녘 회사 창문으로 바라본 풍경... 술안마시고 말짱한 정신으로 밤새는거 정말 오랜만.. 덕분에 이런 감짝 선물이.... 스카이트리와 에이타이바시 *スカイツリー&永代橋 2012. 7. 16. 회사 회식... 전체사진한장... 사진 한장 올려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입니다... 우리팀 멤버들.. 저는 어디있을까요... 2012. 7. 12.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