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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Hồ Chí Minh)] 출장 둘째날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돌아옴..늦게집에 들어오니.. 밤 열심..일만 하다온거 라서.. 호치민이라고 해도 간곳도 없음... 저녁에 호치민 사무실 직원들과.. 저녁겸 한잔하고..호치민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내에 사무실이 있는지라.. 공항이랑 사무실...그리고 저녁때 잠깐 레스토랑..그리고 호텔...그뿐.. 일하러 간거라.. 머라 할말은 없지만.. 그나저나 베트남은 어딜간든.. 한국기업의 모습이.. 위세가 있네요.. 2016. 6. 22.
[호치민(Hồ Chí Minh)] 출장 첫째날 2016년 6월 23일 목요일 호치민 출장 첫째날 오전중에 이동... 오후에 도착해서.. 일만했다.. 그리고 호텔에서.. 간단하게 한잔... 2016. 6. 22.
[060] 회사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 2016년 6월 22일 가끔 생각한다... 회사 등의 조직을 위해서 헌신하는것에 대해... 조직에 나를 맞추는거나에게 조직을 맞추는거는 불가능..그렇다면.. 나랑 맞는 새로운 조직으로 가는 수 밖에.. 그러기위해서는 나의 역량이 뛰어나야한다. 나의 매력이 없다면..내가 원하는곳에서 나를 원하지 않을 수 도 있기때문에.. 2016. 6. 22.
[059] 글로벌화?! 2016년 6월 21일 먼가 공허하다.. 글로벌화라는걸 생각하게 된다.. 일본회사에서 해외로 나와.. 결국은 일본기업들 상대로.. 장사하는걸뿐.. 현지 직원들 채용해서. 그들에게 일본스타일을 강요할뿐그들의 좋은점을 배울려고는 하지 않는다... 밑에 사진은 베트남의 ICT대기업 FPT의 데이터 센터 방문했을때...점점 회사라는게 나라의 속박 경계가 없어져 가는거 같다.. 2016. 6. 21.
[058] 마사지 2016년 6월 20일 월요일 주말 여행때문에 새벽 2시에 집에 귀가... 피곤한 몸 이끌고 출근.. 주객전도라는 말이 있는거 같은데.. 무시하고 정시퇴근하고.. 저녁에 마사지 받고 사우나 가고.. 일찍 취침.. 어떻게 보면.. 이게 더 좋은 생활일지도 참고로 90분 전신 마사지에 2만원...보통은 마사지사들이 여성들이 많은데이날은 젊은 형님이어서.. 같이 사진 찍었음..여성분들한테는 사진 찍자고 하긴 머해서... 2016. 6. 21.
[057] you too pretty girl 2016/6/17(금) you too pretty girl. 2016. 6. 21.
[056] 메기.. 매운탕은 아니고.. 2016/6/16(목) 점심 나마즈 맛있다... 엄청나게 맛있다..나마즈(메기)... 점심이라서 조금 참긴 했지만..와.. 술한잔 진짜 생각나더라...내가 여기 짱먹으면... 그냥 술 한잔 시켰을텐데. -,.-말단이라서... 시원한 맥주한잔...혹은 소주랑 잘 어울릴듯...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가지만.. 오늘 인사평가 피드백이 있었다..여름 보너스 많이 주긴한다...그래서 다들 이 회사에 있는가 보다... 나160만엔 *등급 플러스 상향조정으로 인해 약간 인상 주재원으로 있는 선배*하는일도 없으면서 많이 받네 2016. 6. 21.
[055] 베트남인들의 프라이드 2016/6/15(수) 프라이드 베트남인들의 프라이드 주변 베트남인들 특히 하노이 출신들은 엄청나게 자기 나라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좋다.. 자부심... https://www.youtube.com/watch?v=XA50TOqaVMU 2016. 6. 21.
[054] 혼자서 먹는거 2016/6/14(화) 저녁 라면에 김밥혼자서 먹는거 내가 무슨 여중생 여고생도 아니고..집근처에 한국 분식집이 있길래 와봤습니다.. 예상보다는 좋았다는.. 하지만.. 수저 한벌.. 2016.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