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화려한 글로벌 인재? 하지만 현장은 현장...방글라데시에 내 고객이 있고...날 필요로 한다면 간다..
그냥.. 나중을 추억하기 위해 사진 몇장 올려보지만... 2030년.. 2040년... 혹시라도 다시 그곳을 방문했을때..
어떻게 변했을지... 정말 기대가 된다..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건설회사... 존경함...
나는 그냥 그들이 일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뿐.
현장사진을 올리는건 안되기때문에... 풍경사진만... 올림..
お客様に迷惑かけられないので、風景写真のみとな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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