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중순, 벌써 네번째 방문..
그래도 방글라데시의 미래의 발전에.. 한스푼의 노력을 보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방문함.
언제나 그렇듯, 공항(다카)을 나서는 순간... 엄청난 활기를 느낌... 그리고 생존본능이 다시 발동함.
밑에 사진은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의 모습..
여기서 하루 머물로 다시... 국내선으로 1시간 정도 이동... 더욱더 벽지로 이동함..
보통은 UN이나 UNICEF등등의 관계자들이 많음.. 이 사람들은 정말로 세계 평화를 위해서
이러저런 일을 하는구나 새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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