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휴일이 별로 없는.. 베트남.
오늘은 귀중한 3연휴의 마지막 날.
간만에 동네 공원에서 땀 좀 흘렸더니..힘들다...
예전에는 그래도 10킬로 20킬로정도.. 가볍게(?) 뛰었던거 같은데..
나이들고 필요없는 살들과도 친해지다보니..
이젠 힘들다...진짜로..
베트남에 있는동안..
조금이나마 살들과 멀어져볼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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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8일
동네 공원을 돌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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