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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방문 : Amsterdam (암스테르담) 2/3 2018년 10월 5일.. - Van Gogh Museum (반 고흐 미술관) 2021. 3. 12.
네덜란드 방문 : Amsterdam (암스테르담) 1/3 2018년 10월... 암스테르담... 로테르담을 먼저보고 와서 그런가... 별로 그렇게 감흥은 없었음.. 사람들 많고.. 먼가 어수선한 분위기.. 2021. 3. 12.
방글라데시 네번째 방문 4/4 : 일정 마치고 돌아오는 길... 일상으로의 복귀... 무언가 세계평화? 혹은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는... 0.000001%의 만족감과 함께.. 싱가포르 - (국제선 비행) - 다카 - (국내선 비행) - 지방도시 - (차량이동) - (수상로 이동) - 목적지.... 이걸 다시 거꾸로.. 돌아가면 됨... 군과 경찰의 경호속에서... ㅎㅎ 그리고 다카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Le Méridien Dhaka 호텔에서 숙박... 맥주 마실 수 있음... ㅎㅎ www.marriott.com/hotels/travel/dacmd-le-meridien-dhaka/ 참고용 : 구글에서 퍼옴. 호텔안과 밖의 풍경에서 엄청난 온도차이를 느낌.. 격차...라고 할까.. 내 인생자체가 엄청난 온탕 냉탕 반복이라.. ㅋㅋ 2021. 3. 12.
방글라데시 네번째 방문 3/4 : 거기서 머하냐고? 싱가포르의 화려한 글로벌 인재? 하지만 현장은 현장...방글라데시에 내 고객이 있고...날 필요로 한다면 간다.. 그냥.. 나중을 추억하기 위해 사진 몇장 올려보지만... 2030년.. 2040년... 혹시라도 다시 그곳을 방문했을때.. 어떻게 변했을지... 정말 기대가 된다.. 정말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무언가를 만드는.. 건설회사... 존경함... 나는 그냥 그들이 일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뿐. 현장사진을 올리는건 안되기때문에... 풍경사진만... 올림.. お客様に迷惑かけられないので、風景写真のみとなります。 2021. 3. 12.
방글라데시 네번째 방문 2/4 : 그리고 이동... 격지? 오지? (隔奧地) 다카에서의 하루.. 그리고 본업의 프로젝트 사이트로 이동... 방글라데시 화력발전소...그리고 거기에 있는 건설사 고객들.. 그리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서.. 다시 프로펠러 비행기...로 이동.. 매번 탈때 마다 느끼지만.. 목숨걸고 이동함.... ㅋㅋ 2021. 3. 12.
방글라데시 네번째 방문 1/4 : 수도 Dhaka (다카)에서의 생존본능 2018년 9월 중순, 벌써 네번째 방문.. 그래도 방글라데시의 미래의 발전에.. 한스푼의 노력을 보태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방문함. 언제나 그렇듯, 공항(다카)을 나서는 순간... 엄청난 활기를 느낌... 그리고 생존본능이 다시 발동함. 밑에 사진은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의 모습.. 여기서 하루 머물로 다시... 국내선으로 1시간 정도 이동... 더욱더 벽지로 이동함.. 보통은 UN이나 UNICEF등등의 관계자들이 많음.. 이 사람들은 정말로 세계 평화를 위해서 이러저런 일을 하는구나 새삼 생각함.. 2021. 3. 12.
가족방문 마무리... 어디가 제일 좋았냐?! 집(콘도)안에 있는 수영장.. 역시 애들은.. 하루종일... 놀수 있음.. 싱가포르에와서.. 제일 좋은 곳이 바로 여기라고 함....방문 열고 나오면 바로 있는 이곳... 행복은 바로 니 앞에... 음... 더운 나라와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고생한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그리고 미안) 2021. 3. 11.
가족방문 7/7 : Home Party 가족들 온겸.. 특히 어머니 모신겸... 해외에서.. 어떤 생활하는지 보여드릴 겸... 회사 동료들... (국적은.. 밑에 사진만 해도 최소 6개국 / 한국, 일본,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한국 친구들.. 특히 대학 동창.. 김철... ㅎㅎ 두번째 싱가포르 주재원 생활중.. 2021. 3. 11.
가족방문 6/7 : Clarke Quay Night 홍콩의 야경못지 않은 싱가포르의 밤풍경... 그중 좋아하는 클라키... 에서 사진 몇장.. 2021.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