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15 [하노이 (Hà Nội)] 사진정리 세번째(사람들) [하노이 (Hà Nội)] 4월의 사진정리 - 3 2016. 5. 4. [하노이 (Hà Nội)] 사진정리 두번째(불빛들) [하노이 (Hà Nội)] 4월의 사진정리 - 2 잠깐의 연휴기간... 2016. 5. 4. [027] 황금연휴 대신에.. 일본에 있었으면.. 거의 열흘간의 골든위크를 보냈겠지만.. 베트남은 그렇게 쉬는날이 많지 않은관계로.. 밑에 5일은 몰아서 정리합니다.. 나름대로.. 아무것도 안하면서 푹쉬고... 유행따라갈려고 한국 드라마도 보고...한번은 집근처 술집에서 보고 있는데.. 뒤에서 알바생(베트남 젊은누님)이 지켜보고 있더라고요..ㅋㅋ 2016년 4월 30일 부터 5월 4일*토: 집근처 공원 산책...*일: 집에서 태양의 후예 몰아보기 1*월: 집에서 태양의 후예 몰아보기 2*화: 하노이 여기저기.. 그냥 산책 1*수: 하노이 여기저기.. 그냥 산책 2 2016. 5. 4. [하노이 (Hà Nội)] 사진정리 첫번째(주말 산책) ## 일 열쓈히(?)하느라 별로 돌아다닐 여유가 없던관계로..## 그리고 요즘은 사진 찍기도 많이 귀찮아하는 관계로..## 사진 별로 없었지만..그래도 틈나는데로.. 신기한거는 남길려고 노력했음.. ## ## 1. 베트남에서 가장 존경받는 사람의 묘지## 2. 박물관## 3. 주말에 우연히 만난 자전거 레이스와.. 레이스 퀸?!## 4. 일본 관련 문화 축제...## 5. 유네스코 세계유산.. 2016. 5. 4. [026] 욕심..그리고 표현하기. 맨날 먹는거 말고...나의 요구조건에 맞춰준..친구들... 점심부터... 닭튀김(치킨)도 아닌.. 오리...튀김.. 몇년 여기서 살고 난 후라면..상관없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매일 매일 새로운거에 도전하고 싶다... 엄청 느끼지만.. 사람들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의사표현 안하면..안 알아준다.. 아니.. 못 알아준다.. 2016년 4월 29일 2016. 5. 4. [025] 중간 보고 1개월 머했지...?! 일본에 중간보고... 요즘들어 머를 하든 의식하는거.. What is my GOAL?! 2016년 4월 28일 2016. 5. 4. 알림(お知らせ) Home*New_ff959 2001년 9월 대학생 시절에 처음 홈페이지라는걸 만들어서 운영을 했었습니다.졸업하고 일본에 와서도 한동안 활발하게 사진올리고 했었는데...그 홈페이지가 돌아가던 서버가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과 랩실에 두고 운영하던 상태라관계자들이 졸업하고 더이상 신경 쓸 수 없게 된 관계로TISTORY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그 동안 시대가 바뀌면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등등으로 인해 개인 홈페이지가 활성화되지못하고그냥 저도 개인 자료 백업공간으로서 활용을 해왔고 앞으로도 아마 그럴듯합니다. 하지만 잠시나마 새로운 환경에서 또 많이 보고 배울게 생긴지라..사진도 많이 찍고 이런저런 생각도 많이 하게된지라..다시 여기에 이런거 저런거 올리기 시작했습니다.이걸 계기로 조금 분위기 바꾸어 보았으니.. 2016. 5. 4. [024] 쓸데없는 생각 연휴에 머할까 생각만 하는 나는 나쁜 직원일까.. 연휴에 머를 하든.. 우선은 놀건 놀고.. 나중에 받은거 이상으로 회사에 돌려주면 되겠지.. 2016년 4월 27일 2016. 4. 27. [023] 현지 직원들과..또 맥주&보드카?! 오늘은 베트남 현지 직원들과의 회식...환영회겸..해서.. 얻어먹었다...^^ 도심에서 벗어난 주거지역..(자기들 집에가기 편한곳인듯..ㅋㅋ ) 몰랐는데.. 우리직원들 전적이 화려하다... 참고로...[탄]이라는 친구는 호주 유학파... 일본기업 NEC@베트남에서 [쟝]이라는 친구는 미국 유학파... 베트남 최대 IT기업인 FPT에서[즁]이라는 친구는 ... IBM@베트남에서.. 일하다가... 우리회사 베트남 현지법인으로 합류... 그리고 [즁]이라는 친구가 자기 전 직장 친구들까지 불러서...남자들끼리... 보드카 30도정도.. 간만에 완샷의 퍼레이드... 2016년 4월 26일 2016. 4. 26.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6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