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_2016.4 - 2016.693 [062] 작은 트렁크 가방한개 3개월간의 베트남 생활을 마치고...일본으로 돌아오는 당일.. 3개월의 생활치고는 저 트렁크 가방한개.. 그러고 보니 일본에 처음올때도 저 가방한개 들고 옴. 나중에 기억 정리하자.. 2017. 5. 14. [061] Ha Noi 마지막 날 하노이 마지막 날이었던가...공원가서 운동하고.. 하늘보기.. 2017. 5. 14. [호이안(Hội An)] 다시한번 누군가와 가고 싶은곳 (해진 후) 사진이 모든걸...요즘 핸드폰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찍히네요.. 2016. 6. 26. [호이안(Hội An)] 다시한번 누군가와 가고 싶은곳 (해지기 전) 2016년 6월 19일 일요일 호이안에서.. 멋지더군.. 이탈리아의 타오루미나.. 같은 분위기... 2016. 6. 26. [다낭(Đà Nẵng)] 홀로 외로이 불타는 토요일..(심야) 2016년 6월 18일 2016. 6. 26. [다낭(Đà Nẵng)] 홀로 외로이 불타는 토요일..(오후) 2016년 6월 18일 2016. 6. 26. [다낭(Đà Nẵng)] 홀로 외로이 불타는 토요일..(오전) 2016년 6월 18일 다낭 예전에는 혼자 빨빨거리고 잘 돌아댕겼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외로운거 몰랐는데..요즘에는 웬지 심심하네.. 2016. 6. 26. [호치민(Hồ Chí Minh)] 출장 둘째날 2016년 6월 24일 금요일 돌아옴..늦게집에 들어오니.. 밤 열심..일만 하다온거 라서.. 호치민이라고 해도 간곳도 없음... 저녁에 호치민 사무실 직원들과.. 저녁겸 한잔하고..호치민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내에 사무실이 있는지라.. 공항이랑 사무실...그리고 저녁때 잠깐 레스토랑..그리고 호텔...그뿐.. 일하러 간거라.. 머라 할말은 없지만.. 그나저나 베트남은 어딜간든.. 한국기업의 모습이.. 위세가 있네요.. 2016. 6. 22. [호치민(Hồ Chí Minh)] 출장 첫째날 2016년 6월 23일 목요일 호치민 출장 첫째날 오전중에 이동... 오후에 도착해서.. 일만했다.. 그리고 호텔에서.. 간단하게 한잔... 2016. 6. 22. 이전 1 2 3 4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