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tnam_2016.4 - 2016.693 [하노이 (Hà Nội)] Enjoy your day! 이번주는 그냥 집근처에서 느긋하게..커피마시면서 책도 좀 읽고.. 생각도 좀 하고.. 읽던 책중에 좋은 구절이 있어서..분위기 내볼려고 사진도 찍어보고.. 늘 생각하지만.. 그냥 아무데도 안가고..시간을 즐기는게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2016. 6. 13. [Singapore] 베트남에서 싱가폴로...(3일간의 출장) ## 베트남 출장중에 다시 싱가폴 출장.. 싱가폴에서의 Kick-Off미팅 참석때문에 싱가폴 단기 출장.2005년 싱가폴에 개인적인 여행때문에 온이후로..2016년.. 거의 10여년만의 방문.. 미팅에는 높은 사람들도 많이 오고 했지만나야머 구석탱이에 찌그러져있는 입장이라.. 할말은 별로 없으니..(*개인적인 블로그에 남기기도 머한 내용이고..) 공식일정외의 시간에 짬을 내서 다녀온곳의 사진을 몇장 남겨봅니다. *일정6/7 베트남*하노이 ---> 싱가폴6/8 싱가폴6/9 싱가폴 ---> 베트남*하노이 2016. 6. 12. [052] 멋진 금요일이 되길 바라며 2016년 6월 10일 금요일 주말을 기다리는 금요일..좋다.. 단순히 엔지니어로서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도전할 수 있는여유가 생겨서 or 있어서 좋다.. 요즘 어느 책을 읽고 있는데..먼가 형태를 만들어 보고 싶다.. [Agenda]1. Customer Segments 2. Value Propositions 3. Channels 4. Customer Relationships 5. Revenue Streams 6. Resource 7. Activities 8. Partners 9. Cost Structure 【SAMPLE】 [Agenda]1. Customer Segments既存顧客新規顧客（中小） 2. Value Propositions ※専属IT担当が不在、生産担当と兼務本社：全社レベルでのIT統制が可能現地.. 2016. 6. 10. [051] 정보의 중요성?! 2016년 6월 6일 월요일 내일부터 싱가폴 출장... 공식적인 일정과 드레스 코드의 연락이왔다..일본 답게... 어두운 단색 정장과 흰색 셔츠... 베트남에 올때 조금 밝은 색의 캐주얼한 정장만 가지고 왔기에...급하게 정장을 마련할 필요가 생겨서.. 백화점이나 갈겸해서 퇴근후 택시타고 이동하면서.. (참고로 아는데가 롯데백화점.. 택시타고 30분정도..)베트남인 친구와 채팅을 했는데.. 내가 살고 있는곳 바로 근처에 괜찮은곳 있다고알려주더라.. 택시 중간에서 돌려서 다시 집근처로... 베트남 현지 디자이너 샵인거 같은데..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무엇보다 내 스타일.. (다리 길이도 숏다리인내게.. FIT!)나 베트남인 체형인가봅니다... 암튼.. 무턱대고 행동하기보다는 먼저 정보 수집해야겠다고 다시.. 2016. 6. 10. [하노이 (Hà Nội)] 주말에 주말에 롯데타워@하노이.. 전망대도 올라가보고... 친구와 밥도 먹고..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느긋하게 누워 하늘도 보고..커피도 마시고...맥주도 마시고..라면도 먹고.. 머리도 깍아보고..머리깍는데... 귀도 파주더라...머리깍아주는 아저씨는 계속...Okay?만 외쳐대고...나도 그냥.. Okay!만 대답하고..서로 답답한건 알겠는데..결국은.. 머리스타일 완전히 베트남 청년이 되었다.. 2016년 6월 4일 - 5일 # 이곳에 사심없이 사진 올릴 수 있는 친구임... 2016. 6. 6. [050] 한국요리...분식?! 2016년 6월 3일 금요일 베트남인 친구와 한국 요리를...일본에서 일한 경험도 있고 해서..일본요리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일본요리랑 한국요리 머 먹으러갈래라고 물어보니... 한국요리... 나도 삼겹살 간만에 먹고 싶기도 해서..다녀왔습니다.. 삼겹살에 소주한잔... with Trang *** 별도 사진참고로 밑에 사진은 집근처에 있는 한국 분식점 스타일입니다..가끔 가는데.. 갈때 마다 베트남 젊은 친구들이 항상 있더군요..저는 라면, 김밥, 김치볶음밥....ㅋㅋ 2016. 6. 6. [049] 점심시간의 가치.. 2016년 6월 2일 목요일 솔직히 일본에 있을때는 혼자서 점심먹으로 많이 댕겼다.. 밥먹으면서.. 책도 읽을 수 있고..이런저런 생각도 할 수 있으니.. 소중한 점심시간.. - 일본기업에서 일하는 일본인.. - 일본기업에서 일하는 현지 베트남인..특히 남자들 어느쪽과 한배를 타고 점심먹으러 가느냐 항상 고민이다.. 어느 한쪽은 밥을 같이 먹으러 가지만..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고어느 한쪽을 엄청 수다를 떤다...ㅋㅋ 이상 일본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 2016. 6. 2. [048] 이사 & 새로운 친구 [새로운 친구] 그리고 저녁에는 디엔이 자기 여자친구가 하노이 왔다고같이 밥먹자고 해서.. 나갔다..부럽다..여자친구(스튜어디스)... [이사] 오전중에 새로운 서비스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말그대로 가구 살림살이 다있고.. 청소 빨래 해주는 곳이라.. 말이 이사지.. 그냥 내 짐만 챙겨서 택시타고 이동했을뿐...덕분에 오전은 땡땡이..침. 2016년 6월 1일 수요일 2016. 6. 2. [047] 두번째 중간 보고회...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역할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보는 계기가 되었다... 잘난척이 아니라..융화되어야 하거늘.. 2016. 6. 2.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