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들고 익숙해지고.
벌써 세번째 방문, 내가 무얼하고 싶은지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정말 환경적으로는 아무것도 없는 오지에서의 생활이었기에 힘든점도 있었지만,
내 해외생활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잘 진행된 프로젝트이고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게해준 고마운 곳이다.
*사진들은 많이 있지만 프로젝트 관련 현장 사진을 올리는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몇장 분위기만 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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