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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_2016.4 - 2016.6

[008] 혼자서 밥먹는거

by ff959 2016. 4. 17.

오늘은 토요일...

엄청나게 한가한 토요일..


아는 사람없는 이곳에서...


점심 먹으러 어제 갔던 식당에 또 갔다... 

혼자서...당당하게 주문도 하고... 

맛나게 먹고 왔다.. 


혼자서 밥먹는 거

... 어쩔 수 없는 혼자 먹을때랑..

... 그냥 혼자 먹고 싶을때랑..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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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9일 

엄청나게 한가한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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