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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Memory/PMP

RISK Management Plan - page 263

by ff959 2013. 12. 15.

RISK Management Plan - page 263


1. 1 >>2 문제 똑바로 읽기

2. 4 >>2 역시나 문제 똑바로 읽기

// Risk Register에 등록된 사람들을 불러서 Meeting을 실시한다.. 

3. 2

4. 2

5. 4 // 작업성과 정보는 통제의 결과물이다.

6. 4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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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4 

9. 4

10. 2 

11. 1

12. 2 // 델파이 익명의 전문가 집단의견 수렴

13. 2 >>4 

  / 리스크 파악의 툴에는 문서검토, 정보수집기법, 가정분석,등의 7가지 가 있고

  // 그중 정보수집기법에는 4가지가 있다.

  브레인스토밍, 델파이기법, 근본원인분석, 인터뷰

  헷갈리지 말자

14. 4

15. 3 // 정량적 위험분석은 비용이 많이 든다. 그러므로 정성적 위험분석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것들만 우선적으로 분석하는것이 시간과 비용의 절약. 

16. 2 // 식별하는 방법이므로... 위험식별의 도구인 델파이기법을 알려주었을것이다.

17. 1 // PI분석은 정성적 위험식별의 도구이다.

18. 3

19. 2 // PI분석으로 통해서.. 점수로 환산할 수 있다.

20. 2 // RBS 계획 수립단계에서 카테고리제이션을 하는 것이 추천된다.

21. 1 // EVM분석의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을것이다. 트리 구조에서..확률론적으로 계산가능

2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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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 // 민감도 분석과 토네이도 분석은 동일 개념이다.

24. 2

25. 4

26. 2

27. 3 >> 2 /////우선 긍정적인가 부정적인가를 판단한후 각각의 방법을 생각한다.

28. 1 // 위험을 완전히 차단하는것이 회피이다.. 기존 업체와의 계약해지를 통해 근본원인을 제거했음으로 위험 회피가 적당하다.

29. 4

30. 3 >>4 // 위험통제의 입력물에는 WPR, WPD등이 있다.

31. 2 >> 3  /////문제 똑바로 끝까지 읽어라....

32. 4 // 위험발생전과 발생시 발생후의 시간적 관점에서 생각할 것.

33. 1 // 임시대응책은 발생한 후에야 대응, 이것이 잘못되었을때는 복구대책을 발동한다.

34. 4

35. 2

36. 3 //EMV로서... 10,000불이 90퍼센트의 확율로서.. 9,000불의 금적적 가치를 가진다.

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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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3

39. 4

40. 4

41. 1

42. 2

43. 4 >>1  // 대응계획에서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변경요청을 행할 수 있다. --> 틀림

 /////위험 대응 계획 수립에서는 프로젝트관리계획서와 문서갱신이 산출물이다.

 세부적인 목록까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

프로젝트 관리계획서에는 .... 각종 관리 계획서

ㅍ로젝트 문서갱신에는.... 위험등록부 가정기록 기술문서갱신

 /////// 위험 등록부 갱신? 

44. 3 >>4  // 임시대응책은 통제에서 일어나게 된다.

45. 4

46. 1

47. 2 >>1 // 미파악 리스크와 다른 리스크가 없는지 식별 프로세스를 재평가하여.. 전체적인 관점에서 프로젝트 위험분석을 재 수행한다..

위에 생각은 문제풀기전의 생각이다...


심각한 문제가 이미 발생한 상황에서.. 재평가는 부적절..우선은 발생한 문제에 대하여 임시 대응책을 발동해야한다... 상황파악문제.. 약간 난해한 문제임..


48. 3

49. 1 // 문서화 그리고 계속적인 계획수립 갱신으로 위험요소의 제거를 꾀한다.

50. 2 // 프로젝트에 있어서 불확실성, 즉 리스크는 필연적인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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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

52. 2

53. 1

54. 1 // 계산문제에 있어서.. 초기 투입비용에 관해서도 고려해야함..

55. 1

56. 2 // 예상치 못한 위험이 이미 발생한 상황-> 임시 대응책을 발동한후.. 문제 해결 

57. 1 >> 2  계산후 돈이 있다면... 공정압축(크래싱)을 사용한다.. 공정중첩단축은 돈이 있다면.. 잘 사용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