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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0300-0399

by ff959 2010. 11. 14.

399.
 
      Edit   Del   Re   2002/06/15 
동문회 안감... 더 죽겠져??
그나저나 이번 동문회땐 형 술먹구 뻣는걸 봐야 겄다..

 
 
  
398.
 
 유현정     Edit   Re   2002/06/14 
바람의 검심 성상편 봤눈데...T^T...
넘 슬퍼서 막 울었어여.. 흑흑흑....
켄신 죽는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
흑흑흑...
눈물이 뚝뚝뚝 떨어지는데..
정말 넘넘 슬프더라구여.. ㅜㅜ
아궁.. 웬 주접 ㅎㅎㅎ....
님 셤 아직 안끝나셨져?
공부 열심히 하셔서... 마지막 셤은 꼭 잘보세요.
화이팅~~~!!!

 
 
  
397.
 
      Edit   Del   Re   2002/06/15 
바람의 검심... 만화를 좋아하는 대장님...
성상편... 주인공 얼굴에 칼자국나던 그때...
암튼 바람의 검심은 정말... 정말..
감동의 드라마 임다...^^;
님 말대루 저 마지막 셤은 홧팅 할랍니다...^^;
 

 
 
  
396.
 
 폐달군     URL   Edit   Re   2002/06/13 
안녕하세요^^

시험공부 잘하고 계신가요?
전 내일이 시험인데 이러고 있답니다-_-;

사진을 찬찬히 다시 봤는데 느낌이 참 좋아요.
왜 전 그런 느낌이 안나는걸까요-_ㅠ
나중에 정모할때 잘찍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남은 시험 잘보시구요.
앞으로 자주 흔적남겨도 되죠? ^^

참..투표는 하셨나요?

 
 
  
395.
 
      Edit   Del   Re   2002/06/14 
폐달군님.. 아직두 셤중이네여..
저는 이제 오늘 한개 보구..
월욜날 전공 한개 남네여..

오늘 셤인데.. 어제 친구랑 술한잔 했네여..
그랬더니 머리가 조금 아프군여..

님의 그 폐달군이라는 이름..
제가 써도 무방할듯..^^;

아무튼 남은 셤 잘보구시구여...

저는 얼렁 셤 마치구..
병원에서 퇴원한지 얼마 안되는 로모한테..
바깥 구경이라두 시켜줘야할듯합니다...^^;
 

 
 
  
394.
 
 2과A양동선     URL   Edit   Re   2002/06/12 
쌩님~!~!~!

해킹파일즘 얼려주셈

안얼려주면 후회 할껄여

하여간 요번 컴퓨터 셤 잘봤음 졌겠내여

멋진 택근 쌤님이 갈켜주시니

더 잘됄것 같구여

그럼 이만 쌤~!~!~! 화이링 코이아 화이링

 
 
  
393.
 
      Edit   Del   Re   2002/06/13 
해킹 파일은 무슨 해킹파일...
나그런 할줄 몰러... 알었지..
담 부턴 그런얘기 절대루 함 안된다! ^^;

공부하다 모르는거 있음 물어보라구 주소 갈켜준거니깐..
담부턴 셤공부하다 모르는거 있음 글냉겨라..
 

 
 
  
392.
 
 유현정     Edit   Re   2002/06/12 
어제 셤 끝났습니다...ㅎㅎㅎ
넘 좋아여...
몇 일 동안 잠을 제대로 못잤더니.. 지금도 피곤하네여.
님도 그렇겠져...
좀만 힘을 내세요.. 월욜이면 셤 끝나잖아여.
ㅎㅎㅎ
전 오늘 학교 안와도 되는데도...
교수님이 레포트 늦게 내주셔서 학교에 왔답니다.
이긍....
오늘 애들이랑 우리들만의 종강 파티를 해야되겠네여.
ㅎㅎㅎ
맛난 것도 먹고,,, 그리고 노래방도 가면 좋은데.. 흠냐...
가려나?? 꼬셔봐야징...ㅎㅎ
알바 구해서 알바도 하고 공부도 좀 해야되겠네여..ㅎㅎ
요번엔 저번 방학 때처럼 지내면 죽어야대.. 그게 사람이 할 짓인지... 맨날 지겹게 놀기만 하궁.. ㅜ.ㅜ
ㅡㅁㅡ;;; 이젠 계획 잘 세워서 보람된 방학을.. ㅎㅎㅎ
그럼 택근님 공부 열심히 하세요~~~★
활팅~~~!!!

 
 
  
391.
 
      Edit   Del   Re   2002/06/13 
좋으시겠어여... 셤이 끝나구..
저는 오늘 학교에 공부좀 하려구 왔더니만...
이런저런 일땜에 꼬이네여..
지금은 그냥 포기하구... 영화나 한편 볼려구
저희과 피씨실에 왔어여.. 스타워즈 에피소드 2 볼려구여..^^;
그리구 있다 학원수업갈려구..합니다..
저 팔자 좋져?? ㅋㅋㅋ
암튼 대장님 이번 방학 알차게 보낼 수 있게
계획 잘세우시길... 

 
 
  
390.
 
 kumizerg     Edit   Re   2002/06/11 

음 택끄니 바뿌구만..월욜날 셤끝나냐..???

다른 아해덜은 언제 끝나지..??

나 일욜날 끝난다....그럼 월욜날 한잔 하깜...???

셤공부잘하고...

요즘 전공강의실에서 축구 보는데..죽이는 구만..

티비도 크고...붐비지도 않고...미국전 보는데...

경영대가 떠나가라..응원하고....헤헤

  오늘은 싸인펜으로 태극기 그리고...지나가는 후배

붙잡아다가..등짝에다 배떼기에다가..태극기 그리고

막 낙서 하고....헤헤

내가 머하는지 모르겠다...4학년이 축구보느라

셤공부는 뒷전이고...

뭐 셤이 그리 중요하겠냐..라는 신조로 살아왔지만..

요즘 유난히 예전 성적들을 보면 담배만 찾게된다..

히훙......

 
 
  
389.
 
      Edit   Del   Re   2002/06/11 
ㅋㅋㅋ 성적만 보면 한숨이 나오는건 나두 마찮가지다..
그런데두 오늘 셤 또 망쳐버렸다...
아무래두 충북대 교수들이랑 나의 사고 방식에는 많은
차이가 있다부다...

셤끝나는데루 술한잔 하자... 내 먹어줄테니.. 니가사라.. ㅎㅎ
장난이구 진짜루 동기 모임 함하자....

 
 
  
388.
 
 on you     Edit   Re   2002/06/08 
^^ 안녕하셨어요...
이사를 하셨군요,,,,
정말 부러워요...저도 그런집에서 살고 싶네요^^
시험기간이라 정말 바쁘실텐데,, 힘내시고 시험 모두 잘보세요..^^ ~ 화이팅
ㅎ_ㅎ;; 현정이가 정말 많이도 왔다갔네요^^
님이 그만큼 편하고 의지도 되고,,,
그래서 얘기를 털어놓고 싶은가 봅니다..^-^
저도 그런지도,,^^;;

요즘 머릿속이 하얗게 백지처럼..되어서..
멍 하니 아무것도 집어넣을수 없을만큼 바보가
되어버렸습니다..^^
웃어도 다 거짓으로 웃는기분이고,,
다른일에 집중을 하지못하고,, 그냥 슬퍼서 눈물만 나고
^^;;
이래선 안된다는 걸 알지만,,
마음을 내마음대로 통제할수가 없네요,,
^^ 님 죄송해요,,
이런얘기로 기운 없게 하다니..^_^
이젠 기운을 좀 내서 시험공부를 해야겠습니다..
님도 열씨미 화이팅....>ㅅ<
 

 
 
  
387.
 
      Edit   Del   Re   2002/06/09 
" 님이 그만큼 편하고 의지도 되고,,,
그래서 얘기를 털어놓고 싶은가 봅니다..^-^
저도 그런지도,,^^;; "

ㅋㅋ 이말 듣기 참 좋은데요..^^;
항상 온유님이랑 대장님 보면.. 정말 부러워여..
지금은 우선 셤전이라... 짧게 가지만...
셤잘보시구여.... 밑에 대장님 말처럼 힘내세요..
그리구 셤끝나면 신나게 놀아보구여..
아궁.. 워낙 머릿속이 복잡해서..
마구 마구 썼는데.. 죄송하구여...
온유님도 항상 행복하길..(제가 젤 많이 쓰는 멘트라서 식상하긴 하지만... 그래두 이말이 제일 좋네여...^^;)

 
 
  
386.
 
 유현정     Edit   Del   Re   2002/06/08 
온유야 힘내... 아궁..
흠.. 나 때문에 온유가 힘이 없는 건가???
ㅎㅎㅎ
온유야 오늘은 나 도서관에 갔었다.. 가서 졸고..
복사라는 거 난생 첨으로 혼자 해보고.. ㅎㅎㅎ
원시인 같았어.. 그것 땜시 비지땀을 흘리다니.. ㅎㅎ
온유야 힘내구..
셤 끝나면 애들끼리 뭉쳐서 놀자꾸나.. ㅎㅎㅎ
그럼 파이팅.. 낼 우리 모두 셤 잘봅시다...^-^

택근님 화이팅.. 모두들 화이팅.. 코리아 화이팅~~~
 

 
 
  
385.
 
 유현정     Edit   Re   2002/06/07 
정말 죽갔습니다.
공부할 때는 평소에 안 하던 것들도 하고 싶고...
참내.. 컴이 옆에 있으니 계속 만지고 싶고여.. ㅜ.ㅜ
아궁.. 아까 온유랑도 한탄을 했지만.. 흠.. 하하~
흠... 공부하는데 동생이 숙제한다고 컴을 또 켜서.. 저도
이렇게 나도 모르게 컴을 또 만지고 있네여. 흠..
미쳤어.. 컴에 미친게야... 흠....
아궁.. 암틈 일. 월. 화욜날 셤인데.. 공부할 건 넘 많고...
그래도 열심히 해야는 되겠는데.. 하핫... 흠.
힘드넹.. 님도 열심히 하시구여..
1학기 마무리 잘 지으시고.. 맨날맨날 즐겁게 보내세요..파팅~~~ㅎㅎㅎ

 
 
  
384.
 
      Edit   Del   Re   2002/06/09 
이틀... 이틀을 화면만 보구 있었습니다...
주말에두 내내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구 약간의 사고두 있었구...
자전거 앞바퀴가 냉면집 오토바이에 찍혔어여...-.-
견적두 많이 나왔구...
그덕분에 공부두 별루 못하구...
지금 셤보러 학교에 오긴 했지만..
오늘 오씨유 셤이 두과목이나 되네여...

암튼... 이번에... 이정도로...
있다 셤잘보세여..^^;

 
 
  
383.
 
 상국     Edit   Re   2002/06/07 
이사 잘 했냐??? 미안하다... 이사 도와준다구 했는데 그날 저녁때부터 시험이 있어서... 연락두 못해줬다....
마당이 있는 집 기대하마.... 담에 줄기차게 고기 뒤집어 보자....  시험 잘 보구....
아! 그리구 대한민국 화이팅이다....
미국 죽었다....왜냐하면 12번째 선수가 여기 있으니까...하하하...
잘 지내라..... 아!! 밥 사주고 싶으면 연락해..... 인제 나두 가끔 배고프다.....

 
 
  
382.
 
      Edit   Del   Re   2002/06/07 
난 이번 월드컵이랑 인연이 없는가부다...
폴란드전은 학원에서 수업하느라...
그리구 미국전은 셤이랑 겹친다... 미치겠다...

암튼... 이사에 대한건 걱정안해두 된다..
어차피 아침 6시에 일어나서부터 했기땜에...
애덜 부르기가 더 미안해서 그냥 아부지랑 했다...
짐 나르고 나니 점심때쯤이 되더군.. 담날 셤이라..
난 또 학교에 오구...

셤 끝나면 애덜이랑 죄다 함 와라....
참 그리구 우리집 집드이 선물은....
살아있는거루 해라...예를 들면... 강아지.. (고양이는 싫타)
 

 
 
  
381.
 
 유현정     Edit   Re   2002/06/07 
훙.. 불쌍한 우리 택근님.. 축구를 못 보시다니.. T^T
누구 녹화해 놓은 사람 없어여???
ㅋㅋㅋ
님 저 오늘 보건소 안 갔습니다.. ㅎㅎㅎ
안 가도 될 것 같아서리...
부은 게 조금씩 나아갑니다.
어제 좀 겁을 먹었거든여.
붓고 머리가 약간 어지럽고.. 흠.
ㅋㅋ
그런데 이젠 괜찮아요.. 아침에 잠을 넘 잘 잤나봅니다.
예전 같으면 항상 허리 아파서 일어나기 싫어도 일어나야 됐는데.. 하하하
어제 늦게 자서리.. 흠...
오늘 이사하셨다고여??
와우... 전 21년동안 여기서 벗어난 적이 한번도 없는데.
ㅎㅎㅎ
전 우리 집 앞에 도로 없는 곳으로 이사 갔으면 좋겠어여.
울 집 50미터 전방에 4차선 도로 있는데여...
거기에 다니는 차들 땜시 정말 신경쇠약 걸릴 것 같아여.
공부할 때도 집중도 안되고여.. 조용한 곳에서 살고 싶은 소망이 있네... 흠...-_-;;;
그래도 공기는 좋으니깐 사는 거징.. 후후후...
님 오늘 힘드시더라도 공부 열심히 하셔서.... 셤 잘 보세요...
전 일. 월. 화욜날 셤보고 수욜날부텀 방학입니다...
셤 끝나고 하루 날 잡아서 뭐해야 될지 고민 줌 해봐야 되겄네여..ㅎㅎㅎ
그럼 님.. 화이팅... 저두.. 공부 줌 해야겠네여...

p.s : 님 자전거 동호회도 드셨어여???
구냥 로모 동호회만 드신 줄 알았더니.. ㅋㅋㅋ
정말 멋지네여.. 젤 얼굴 하얀 사람이 택근님이시던뎅..
이리저리 놀러다닌 게 전혀 안 믿겨져여.. 평소에 산에 잘 다닌다고 하셨는데 얼굴은 전혀 안 까맣네여... 좋겠다.... 부러워....

 
 
  
380.
 
      Edit   Del   Re   2002/06/07 
이사 첫날 부터 외박을 했습니다...저는 정말 불쌍한
넘입니다... 오늘 셤에 레포트까지 겹쳐서... 어제
학교서 책상 붙여 놓구 쭈구리두 한숨청하구나니..
셤이구 머구 머리속이 하루종일 딩~~~ 하더군여..

아무튼 아직까지 짐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집구석이 엉망이긴 하지만.. 웬지 조용하구...
좋더군여...

지금 학원인데...눈치보여서리...죽갔네여...
한 선생님이 지금 한 놈 붙잡구 엄청 때리구 있답니다..
저 학교다닐때두 저정도는 아닌거 같은데...
암튼 요즘애덜은 학교서 놀구 학원에서 매맞구 다니는거 같네여...^^;

참 자전거 동호회는... ㅋㅋㅋ
웃음이 나네여... 쫄바지에...쫄티... 그리구 쓰며 에어리언이 되는 헬멧까지...ㅋㅋㅋ

암튼 이거에 대해서는 나중에 재밌는얘기 많이 해드릴게여....

님 이렇게 자주 자주 방문해주셔서.. 정말 고맙네여...
제가 항상 대장님이구 부르는데... 첨에는 장난삼아 함
불러봤는데...  참 좋네여...
이제는 어느정도 익수해졌다고 할까?
대장님 ~~!! 담부터 이렇게 부르지 말까여?? ^^;

참, 일욜날 셤이져.. 공부 열심히 하시구여...
한학기 마무리두 잘하시구여...항상 행복하구 건강하세여...

 
 
  
379.
 
 이용미     Edit   Re   2002/06/06 
아부지 이사는 잘 하셨나여? 하필 이렇게 더븐날...
땀 줄줄 흘림서 일하고 계신 것은 아닌가 하여...
이 아덜...가슴이 미어집니다...
마당이 있는 곳으로 이사 가셨군여....
이사가시고 나서 날 잡아 고기 먹자고 한거
가슴속 깊이 새기고 있습니다 우헬헬...~
즐거운 고기와 함께 아부지 만날 날을 기대하며...
붉은 악마 티셔츠 기다리는 용녀가*^^*

 
 
  
378.
 
      Edit   Del   Re   2002/06/06 
아덜아~~
니네집 개가 새끼나면 우리집 한마리 주라...
마당에서 개좀 키워보게....^^;

울 아덜 요즘 머하구 사는지 궁금하군...
큰 뜻을 품구 휴학을 한지 벌써 한학기가 지날려구 하는군...
물론 여러가지 일을 시작하고 결론도 봤겠지만...
더욱더 열심히 해서.. 애비가 부끄럽지 않게 하길..
^^; 낭중에 애덜이랑 놀러와라....
 

 
 
  
377.
 
 유현정     Edit   Re   2002/06/06 
제 친구가 어제부터 혼란스러워 해여...
기회가 있을 때 그 기회를 잡으려다보니..
친한 친구들과 헤어지는 일이 생기는데...
그건 저도 그 친구도 원하지 않는 일이지만..
저에게는 웬지 중요한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소중한 사람의 곁을 떠나야 할지도 모른다는
아쉽고 슬픈 일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결정된 일도 아니고 앞으로 있을 일일 수도 있고..
없을 일일 수도 있는.. 이 시점에서 제 친구가 정말 혼란스러워 하고.. 그리고 넘 실망하니깐...
그게 정말 걱정스러워여..ㅎㅎ
친구도 그 기회를 잡아봤으면 좋겠는데....
그 친군 어떻게 하려는지....

 
 
  
376.
 
      Edit   Del   Re   2002/06/06 
대장님...두개 한번에 묶어서..^^;
저는 4일날 축구 못봤습니다.. 저 불쌍하져..
요즘 애덜 갈킨다구 학원을 가는데.. 글쎄.. 그날 원장님이
애덜이나 선생님들이나 다 수업할테니깐 그리 알라구 하더군여... ㅎㅎㅎ 결국 못받어요... 참, 수업 중간에 애덜이랑 원장님 몰래... 라이오 틀어서 잠깐 듣기는 했지만..
보는것 만큼은 아니겠지여...

그리구 자기에게 주어진 기회냐 우정이냐..
아마도 그런 선택에 놓인거 같은데..
마치 드라마에 나오는거 같네여...

늘 그렇지만 선택이란것은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 보다..
선택하고 나서 후회를 하지 않는것이 더 중요한거 같습니다...
대장님이 무엇을 택하셨든 후회않하셨음...
물론 두개다 잘되면 다행이지만...
(나중에 자세히 얘기해 주세여...^^ 듣구 싶네여..)

참, 저 이사 했어여... 새벽부터.. 아부지랑 둘이서..
농이며 장이며 다 날랐습니다...
집이 기와집이라 조금 후지긴 하지만 마당이 있어서
참 맘에 들더군여...^^;
벌서부터 마당에 텐트치구.. 야영할 생각하구 있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자주 자주 오셔서 저의 존재감을
일깨워주시는 대장님.... 정말 감사합니다...^^;(아부~~!!)

아무튼 오늘도 이렇게 길게 리플을 달지만...
전혀 어색하지가 않네여..

대장님 행복하세여...

p.s. 참 저는 금욜날 부터 셤 시작이랍니다...
오늘도 이사후유증 땜에 졸리긴 하지만 열심히 공부할랍니다...^^;


 
 
  
375.
 
 유현정     Edit   Del   Re   2002/06/06 
축구보셨겠쪄?
ㅎㅎㅎ
정말 멋졌어여.. 황선홍.. 유상철.. ㅎㅎㅎ
같은 유씨인지 궁금하네 그려.. ㅎㅎㅎ
저 오늘 뇌염에 대해서 조사하다가 이렇게 들렀어여.
흠.. 하하하
괜한 걱정인가 싶어서.. 인터넷을 뒤졌는데..
흠. 아직까진 그 증상이 없는 걸로 봐서 뇌염은 아니겠져..ㅎㅎ
어제 학교 화장실에서 앉아있다가 까만 모기한테 물렸거든여.. -_-;;;
근데 그게 장난 아니게 부어오르는 거예여.. 그래서
걱정이 되는 거 있져.. 동생이 겁주고
동생은 맨날 그런 걸로 겁주거든여... 흠. 그런다고 내가 넘어 갈 것 같아.. 동생 네가 놀라서 간이 썩는다고 했을 때  내가 믿었을 것 같아 안 믿었을 것 같아????
ㅋㅋㅋ
암튼 ㅎㅎㅎ 모기에 물려서 이렇게 뚱뚱 부어오르는 일은 첨이라서 ㅎㅅㅎ..
흠.....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욤...

낼은 보건소 가볼까???

 
 
  
374.
 
 max     URL   Edit   Re   2002/06/04 
^^" 안녕하세요..
축구..흐흐~~~ 드디어 월드컵 1승..넘 감격스럽고 기쁩니다..오랜만에 들려서........택근님..mtb 회원분들과 찍은사진 보니까 모두들 멋있네요....유니폼~^^"...
아참~! 그리고 제 홈피 링크 걸어주신고 너무 감사해요^
히히~~
빨리 다음주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그럼..잘 지내세요..건강하시고..
필승~코리아~!!!!..

 
 
  
373.
 
      Edit   Del   Re   2002/06/05 
max님...
언제나 답방 하나만큼은 칼이네여...^^;
어제 저는 축구를 보지 못했답니다...
먹구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ㅎㅎㅎ
실은 학원에서 애덜좀 갈키는데...
원장선생님이 그냥 수업을 하라구 하더군여...
물론 교실에서 애덜이랑 같이 몰래 라디오를 듣긴 했지만..
직접 보는거 만큼은 아니더군여...ㅋㅋㅋ

아마 담 경기때두 시험시간이랑 겹치는거 같은데..

저의 월드컵 인생은 왜이리 꼬이는건쥐...
 

 
 
  
372.
 
 moabman     Edit   Re   2002/06/03 
이런 멋진넘을 가지고 있었다니...

부럽구나.....

항상 무언가 찾아가는 택근이의 홈피가 되기를 바란다..

여기저기 돌아보니 볼것두 많구 얻는것두 많은거 같아

서 이렇게 몇자 적구 나간다...

사진 잘 보았다...  아자여 홍보두 할겸 관련사진 앞으로

많이 올려 주셨으면....ㅋㅋㅋ

아침에 구룡산에서 보자~~~

                 - 모아브엉아 -

 
 
  
371.
 
      Edit   Del   Re   2002/06/03 
형 어제... 미동산은 죽음이었습니다...^^;
담에 또 가면 그때는 죽는한이 있어두 페달안띠구
다운힐 할랍니다...^^;

 
 
  
370.
 
 유현정     Edit   Re   2002/06/02 
흐흣... ^-^
금욜날엔 온유랑 쇼핑도 하고.. 잼나게 널았는뎅.
ㅎㅎ
요즘 정말 밝게 살고 힘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여.
내가 왜 웃지도 않고 즐겁지 못하게 살았는지
바보같이만 느껴집니다.
흠... 님이 조언도 해주시고.. 소중한 친구들도
힘내라고 용기도 북돋아 주고.. ^-^
정말 저의 인기는 사그라들을 수가 없네여.. 흠..농담 농담.. ㅎㅎㅎ..
그럼 저 예전처럼 철부지처럼 지내도 되는 건가?? ㅎㅎㅎ 
다들 나 원망하지마.. 하하하 ^-^

 
 
  
369.
 
      Edit   Del   Re   2002/06/02 
^^; 대장님 !!
대장님이 밑에 남겨놓은 글(젊게 살자..!!)을 보니..
저는 이제 완전한 늙은이 갔네여... ^^;
님들은 아직 젊으세여.. 물론 저두 젊구여...
아직 팔팔한 나이져... 나이게 맞게 생활하는거 좋져...
나이들면 못하는거(시간적, 경제적, 사회적 문제땜시..)
지금 젊은 나이에 다 함씩 해보는거 얼마나 좋은데여..

저 대학 졸업하기 전에.. 이것저것 함 다 해볼려구여..
"요즘두 나 이런옷 입음 어떨까? (예를 들면 7부바지에..^^ 암튼 그런거 있져.. ) 하고 물음..
애들이 다 주책이라고 하는데...
그래두 함 해볼려구여...^^;

아궁 쓰다보니.. 무슨말 했는지 모르게 써내렸네여...

암튼 담주 부턴 다가온 현실(셤...-.-)을 잘 감내하시길...
셤공부 열심히 하시구여...좋은 결과 있기를..
대장님 홧팅~~!! (자꾸하다보니 재밌네여...^^;)
 

 
 
  
368.
 
 on you     Edit   Re   2002/06/02 
^^ 잘 지내셨어요?
졸업사진을 찍으셨군요...

제 자신은...
항상 지금 모습 이대로 변하지 않고 영원할 것만 같은..
그런 착각으로 살고 있지만.....
사실은 지금도 계속 변하고 있다는 걸 깨닷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그래서 항상 그 변화보다 그걸 받아들이는 속도가 더
늦어서 항상 혼란스러운 느낌은 ..
어쩔수가 없는것 같아요..^^

님은 저 처럼 이렇게 혼란스럽거나 하진 않겠죠??
아마 분명 저와는 많이 다른 ...활동가 ^^ 이시니까...
하지만 조금은 걱정도 되고 그렇수도 있을꺼 같아요..
갑작스런 변화는 사람을 조금 혼란하게 하기도 하니까

내색은 않하셔도 많이 힘들꺼라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님도 힘내세요..
주변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제가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네요.
^^ 항상 힘내시고 적극적인 활동가!!! 화이팅 입니다...

ps.. ^^;; 죄송해요,, 허락없이 이곳 배너를 제 홈에 올렸어요...
지우라고 하시면 언제든지 지우겠습니다..>ㅅ<
과제용으로 만든 홈이라,, 너무 허술해서,,
님에게는 알려드리지 못하겠습니다..^^ 죄송,,,,
 

 
 
  
367.
 
      Edit   Del   Re   2002/06/02 
온유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 글구 밑에 대장님이 벌써... 댓글을 달았네여...
저는 주말에 머리속 정리좀 할려구 산에 쏘댕겼네여...
산에서 막 페달을 구르다 보면 집에서의 일이나.. 학교서의
일이 생각나지 않거든여... 일종의 일탈행위라고나 할까..
그렇다구 현실도피는 아니구여...
다시 학교에와서 담주부터는 셤공부 체제로 전환합니다...
함 빡시게 공부해봐야져... ^^;

항상 님의 글을 보면(대장님두 역시) 저두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네여.. 왜 그럴까여??
 

 
 
  
366.
 
 유현정     Edit   Del   Re   2002/06/02 
친구야.. 나닷...ㅋㅋㅋ
그 변화가 늙어가는 증거에 대해 깨닫는 거냣?
그런 건 좀 늦게 깨달아도 되지 않을까?
젊게 사는 것도 괜찮잖아.
ㅋㅋㅋ
근데 남들이 보면.. 철이 없다고 할까? ^-^
근데 난 내 나이에 비해서 좀 젊게 살고 싶은 걸.
그런데 좀 힘든 건 말이지...
나도 그렇고 남들도 그렇고 나를 넘 어리게만 본다는
거야.. 약간은 너처럼 혼란을 겪을 수도 있징.
하지만.. 젊게 산다는 건 어리숙해 보인다는 게 아니고
언제나 밝게 산다는 것이겠지. ..
온유야 네가 옆에 있어서..
나 젊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ㅎㅎㅎ
온유도 젊게 살어.. ^-^~♥

 
 
  
365.
 
 유현정     Edit   Re   2002/05/30 
ㅎㅎㅎ... 님 저 놀러왔어염...
흠.. 오늘은 교직 셤을 봤습니다.
어제 셤본 거랑은 다르게 교직 시험은 논술식에
영.. 셤을 잘 보질 못했어여.
이거 원... 그 선상님.. 에이뿔이면 에이뿔 비뿔이면
비뿔 주신다는뎅.. -_-;;
셤보고 나오는데 애들이 뒷장까지 빽빽하게 쓴걸 보고 놀랐습니다.
흠.... 공부해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대충 썼건만..
그것들은 어떻게 공부했길래 그렇게 잘 쓰는지...
흠.. 그들의 머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가여?
흠.. 이게 제 능력이려니... 하핫..
괜히 미련을 갖는 것 같네여.. 이젠 끝...
담주 셤이나 잘 보자... ㅎㅎㅎ
님... 홈에 쓰여진 해인수녀님 글이여.
그거 보고 제가 힘들어했던 사연이...
모.. 그런 거였던 것 같네여.
남들이.. 나에게 던진 아무렇지도 않은 말에
내가 가슴 태우고.. 그리고 아파하면서
힘들어 한거져.
ㅋㅋㅋㅋ
전 넘 남들이 나에게 상처 주는 말에 민감한가 봅니다.
이제는 둥글둥글 살아야겠어여. ㅎㅎㅎ
님도 화이팅... ㅎㅎㅎ

 
 
  
364.
 
      Edit   Del   Re   2002/05/31 
대장님...!!
셤보구나서 느끼는 기분은 거의 비슷한거 같네여..
분명 열심히 한거 같은데.. 막상 셤보구 나면...
남들은 나보다 훨씬 많이 그리구 잘 쓴거 같은 기분..

하지만여.. 저는 그냥 그려려니 해여..
"니덜은 잘 못하니깐 양으로 밀어부치는 구나...
난 양보단 질이당~~ " 하구 말이져...
막상 결과 나오는거 보면 양이 많던 적던
거의 비슷한 점수가 되는거 같더라구여...

그리구 해인 수녀님 글이 대장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다행이네여...
기분이 꿀꿀하거나.. 뒤숭숭할때.. 슬플때.. 암튼...
그럴땐여..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글을 읽으면..
어느정도 위안을 받을 수 도 있는거 같네여..

것두 아니면 신나게 술을 마시던지..^^;
(하지만 요즘은 그마저두 힘드네여.. 나이가 드니
몸이안따라서 술먹기두 힘들답니다...^^;)

암튼 대장님 요즘 계속 우울하신거 같은데...
다시 예전의 활달한 모습으로 돌아가길 바래여..

그럼 대장님 또 한번 홧팅...빠샤~~!!
 

 
 
  
363.
 
 이현정     Edit   Re   2002/05/29 
  와 선배 인기 좋네요...
  며칠사이에 글이 넘쳐... 사진보다가 97애들 있길래... 웃겨서.. 앨범사진 잘 찍었어요???
  나는 사진사아저씨한테 개기다가(?) 밉보여서 다른 아저씨로 교대했는데...
  앨범 사서 한번만 볼거라구 그랬더니...
  다들 한번만 자기사진만 찾아보지 않나요???
  그게 뭐 이상하다구..뭐라그래..
  하여튼 사진이 무자게 많이 늘었네요 (실력은 말구 수만) 아 꽃말 잘보구 가요..그렇게 많을 줄은 몰랐네..
  

 
 
  
362.
 
      Edit   Del   Re   2002/05/29 
어쭈 늙은이~~!!
세상 살면서 좀 개기지좀 마라...^^;

그나저나 잘 사는겨... 저번에는 결혼식장에 못가서...
보질못했네.. 그려..
날두 좋은데 요즘 머하구 사냐? 보나마나 연애질두
못하구 있을테구... ㅋㅋㅋㅋ ^^;
이번 정기총회때 놀러나 와라... 

 
 
  
361.
 
 유현정     Edit   Re   2002/05/27 
어제 너무나 슬펐습니다.
내 맘속에 슬픔이 넘쳐나는 것 같았어요.
언제나 밝은 나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위태위태하게 무너져 내렸는지...
누군가가 내 곁에서 하늘로 사라진냥..
하루 종일 아니 며칠이고 눈물을 흘려보는 건
제가 21살이 되어서 벌어진 일이지요.
무슨 기고한 사연이 내 맘속에서 끔틀대는지...
아무 것도 날 슬프게 할 것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누군가가 툭 뱉어 버린 한 마디에.. 하루 종일 울어버리기 일수니....
내 자신이 날 이길 수 없나 봅니다.
참으려해도 참아지지 않으니깐...
하지만.. 이제 무너지는 거 원하지 않아여.
제가 힘들어서 쓰러져 버릴 것 같으니까.
이젠 용기를 내야겠습니다.
힘을 내서 밝게 살아봐야겠습니다.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고마워 하면서...

 
 
  
360.
 
      Edit   Del   Re   2002/05/29 
어제 졸업사진을 찍는라.. 컴을 만지지를 못해서..
오늘 아침서야 글을 보게 되네여...

님이 남긴 글을 보니 무슨 사연이 있는거 같은데...
저는 그저 힘내라는 말 밖에는 할 수 가 없네여...
안타깝네여..

무슨일이 있던건지..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힘든 지금 이순간이 지나고... 시간이 조금흐른 후에..
다시 생각할 때는 웃음이 날 수 도 있는게 인생사랍니다...
(이렇게 글을 쓰니 엄청 나이 든거 같은데..^^;)

저는 무언가 힘들고 괴롭구.. 그럴때는 다른데루 눈을
함 돌려봅니다... 그렇다구 그 현실로부터 도피하는건
아니구여... 다른 재밌는 일을 하다보면...
그런 일들은 자연스레 잊혀지기 마련이니까여...

그럼 힘내시구여... 저번에 같이 화이팅 함 해보세여..
"대장님 화이팅!~~~~"

 
 
  
359.
 
 찌혜 ^0^     Edit   Re   2002/05/27 
훔~ ^^ 오랫만에 들어와서뤼...
방명록에두 이렇게 흔적을 남기구 갑니다용~ 흐흐흐~ ^^v
구런데 내일 어라버니 졸업사진을 찍으시낭? ㅡ.ㅡa
드뎌 울 모임에 마지막 남은 대학생이 졸업을 하시는군~
졸업사진 이~~~쁘게 찍으시궁~~~
아!! 음악멜 계속 보내주는거 아니였낭? ㅡ.ㅡa

 
 
  
358.
 
      Edit   Del   Re   2002/05/29 
멜링에 가입해라...
글구 요즘 대학원 알아보구 있는겨??
그려..잘생각했어... 공부해서 남주나...


 
 
  
357.
 
 유승아     Edit   Re   2002/05/27 
올만에 쓰네여..
선배살아가는얘기...
부쩍 모르는 사람들 글이 많아졌지만 선배주변 얘기들..
슬쩍 읽어보고는 가는데 참 잼있어여..
오늘은 이렇게 글까지 남겨여..
전에 신문사 홈페이지에 갔다가 선배글 봤어여..
담번엔 좋은 작품 건져서 기쁜 소식 들었으면...
앗! 근데 곧 졸업이구낭..
가끔씩 경영대서 선배보면 참 반가운데..
헤헤... 저 좀전에 컬럼발표하구 왔쪄..
이제 레뽀뜨 써야지..
선배! 낼 사진 이뿌게 찍어여..^*^
 

 
 
  
356.
 
      Edit   Del   Re   2002/05/29 
ㅋㅋㅋ 승아가 그 글을 봤군...
저번에 우리학교 신문사에서 신문문화상 작품을 공모하더군.. 사진부문에 함 내볼려구 했는데... 돈이 없어서...
사진 한장 크게 뽑는데 삼,사천원을 달라구 하더군...
그당시 내 돈이 없어서...ㅋㅋ 걍 관뒀지머...
 

 
 
  
355.
 
 몽실이     URL   Edit   Re   2002/05/27 
새까만 손님방도 꽤 멋지네요. 
제 생일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너무 일찍 출근한 탓에 제 홈피 들렀다나 썰렁함에 잠시 기절했다가 들렀습니다.
로모 사진이 그새 또 늘었네요.
저는 스캐너의 문제로 사진만 쌓아두고 있답니다. 
이럴때면 디지털 카메라의 유혹에 풍덩풍덩 빠지곤 합니다. 
자전거 글을 제 홈피에서 퍼가셨는데 저는 자전거 있는 로모 사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그냥 들렀다 사진만 살짝 구경하고 또 갑니다.
제 홈피도 이번 주 안에 다시 사진을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수리 다 끝나갑니다.  

 
 
  
354.
 
      Edit   Del   Re   2002/05/27 
새까만 손님이라.. ㅋㅋㅋ
몽실님 홈피가 얼렁 수리를 끝내고 집들이 하는날이
기달려 지네여...
님이 써논 새로운 글들도 그리고 사진도 보구 싶은데..
얼렁 얼렁 툭탁툭탁 수리 마무리 하시길...
조심해서...
그럼 담에 뵙져...

 
 
  
353.
 
 달빛노을     URL   Edit   Re   2002/05/26 
사진 잘봤어..^^
안탑깝다..필름만 잘끼웠어도 내꺼도 볼만했을껀데..
실은 로모를 사면서 다른 로모유저를 찍어보고
싶었거든..담에 모여서 로모질^^;;하면
꼭 찍을수있겠지.?ㅋㅋ

오늘 축구봤어..?
너무 멋지더라구.. 이러다 16강은 물론 8강까지
올라가는건 아닌지.. 너무 장하지 않냐..?
흠흠. 암튼 화이팅이야..~

요즘 날씨 장난아니게 좋더라
즐거운하루하루 보내길..

ps 주소남기면 음악편지 보내주는겨..?

 
 
  
352.
 
      Edit   Del   Re   2002/05/27 
예...
글구 저는 요즘 손가락이 저려요...
얼렁 얼렁 로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해야 하는데..
 

 
 
  
351.
 
 주희     Edit   Re   2002/05/26 
안녕하세요??
와~~선배님 진짜 인기 많~~네요!!^^;
아래글을 보니까.....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음악 지금에서야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집에 왔거든요?!^^
오늘 토익시험 보고 왔는데,,
좀 창피하긴 하지만, 우울해요..ㅡㅡ^
선배님도 보셨죠??
잘 보셨음 좋겠어요^^;
남은 주말 좋은 시간 되세요~~


 
 
  
350.
 
      Edit   Del   Re   2002/05/27 
답글이 늦었군... 미안..^^;
어제는 일이 조금있어서...
인기라..ㅋㅋㅋ  음... 좋아 좋아~~!!
암튼 이번주 마지막주는 칼럼실에 자주 자주 가야 하는데.. 칼럼실 가면보자....
토익 셤이라... 난 시험지만 잘 보구 왔다...^^;
 

 
 
  
349.
 
 ganker     Edit   Re   2002/05/25 
형 사진 구경 잘하구가요!
근데 어찌하여 나에대한 코멘트가...-_-
술집 조명이 그래서 그런지 사진들이 다
누르스름하게(?) 나왔네요. 흐흐..


 
 
  
348.
 
      Edit   Del   Re   2002/05/25 
누르스름하다는 표현 좋은겨? 나쁜겨?
그 뜻을 알 수 가 없네....^^;
그리구 너에 대한 코멘트... 음.. 그거 신중을 기해서 쓴건뎅...
암튼 얼렁 얼렁 모여서 정식으로 함 로모질 하자...
참, 그전에 내 로모 병원에서 퇴원해야하는데..

 
 
  
347.
 
 유현정     Edit   Re   2002/05/24 
하핫.. 님.. 저 널러왔어여
오늘 멜 검사하는뎅...
님 멜만 있더군여..
정말 멜도 안오는 제가 아는 누군가의
멜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기쁘네여...
후훗...
오늘 멜일링 갑했어여..ㅋㅋㅋ
담에도 좋은 음악멜 부탁합니다.
전 님한테 무언가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어도
못하는뎅.. ㅜㅜ
님 그럼 건강하시궁..
공부 열심히 하셔성. 담주 퀴즈도 잘 보세욤..~~~☆★

 
 
  
346.
 
      Edit   Del   Re   2002/05/25 
대장님!!! ^^;
이제 정말 단골 손님이라구 불러두 무방할 듯...
볼것두 없구 시커멓기만 하지만...서두
앞으로 자주 자주 들러서 쉬다 가세여...
^^;

 
 
  
345.
 
 max     URL   Edit   Re   2002/05/24 
^^" 제 홈피에 글 남기신거 보고 또 왔어요..19~20롤은 이미 봤어요..그저께..인가?..^^ 님의 자전차는 꽤 고가의 바이크인거 같던데요^^...암튼 자전거 잼있게 타세요..늘 건강하시고.........아참..제 홈피에  이곳 베너 붙여 놓을께요~
그럼......

 
 
  
344.
 
      Edit   Del   Re   2002/05/25 
max님... ㅋㅋ 이번에도 역시 저의 배너가 그쪽 집에서 휘날리게 되었네여..^^; 감솨...
그나저나 저두 얼렁 max님 홈피 링크 시켜 놔야 하는데..

 
 
  
343.
 
 on you     Edit   Re   2002/05/24 
^^ 잘 지내셨어요??
음악메일 받았는데,, 정말 너무 좋아요,,ㅋㅋ
새로운 사진들도 많이 올라와 있고 ^^

사진보고 정말 부러웠어요,,^_^
공감대를 형성하는 사람들과 모여서,,
무언가를 같이 하고,,, 그리고 서로에게 더욱 자극이
되어서  더 발전할 수 있고,,
^^ 님 항상 적극적이고,,,활동적인 모습들이
언제나 보기가 좋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좋은 하루보내세요,,,
 

 
 
  
342.
 
      Edit   Del   Re   2002/05/24 
온유님...
온유님... 항상 그렇지만 이름 부름때마다 정말 좋아여..

요즘 조금 뜸했져... 공부는 안하구 맨날 뻘짓(?)거리 하러 돌아댕기느라.. 요즘 괜히 바쁜척을 하게 되네여..^^;
이럼 안되는데... 인제 열심히 공부해서 얼렁 돈벌어야 되는데...^^;

이건 점점더 천하태평이 되가니... 한편으로 이런 제자신이 걱정스럽기두 하네여...(님은 부럽다구 했지만..^^;)

님 조만간 더 멋진거 보내드릴게여..

참 수욜날 퀴즈 있져? 열심히 공부하시구여...
날두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여...
구럼..또 뵈여...


 
 
  
341.
 
 이현정     Edit   Re   2002/05/23 
  이럴수가 동아리 낙서장에 글올리다가 실수했나봐요...선배 홈피로 그냥 이동했네요... 오늘 칼럼 갈려구 했는데.. 또 꾸물거리다 못갔네요... 선배들은 이번이 마지막인거 같은데요... (이번학기에요) 요즘 졸업앨범  찍고 있겠군요... 동식선배 혼롓날엔 갈건가요?? 간다면 그날이나 보겠군요.. 그럼 이만

 
 
  
340.
 
      Edit   Del   Re   2002/05/24 
어쭈리 구럼 지금 실수로 여기 왔단소리네..^^;
ㅋㅋ 암튼 요즘 머하구 사냐? 얼굴 보기두 힘들구...
나두 요즘 칼럼실에 자주 못가기는 하지만...
가끔이라두 칼럼실에 놀러와라... 아니 공부하러..
참, 일욜날은 토익 셤이 있어서... 거기 가두 아마 시간이 조금 되지 않을까 하는데...
암튼 늦게라두 보겠지머...
 

 
 
  
339.
 
 maya     URL   Edit   Re   2002/05/22 
안녕하세엽!!흐..
생각나거 둘러보는중..ㅋㅋ
저넝 언제 이케 만들어 보나..ㅠ,,ㅠ
자주 드를께욤
제 홈페 배너 달아노은거 보셨어여??ㅋㅋㅋ
ㅂ ㅂ ㅏ

 
 
  
338.
 
      Edit   Del   Re   2002/05/24 
넘넘 고마워여...
드뎌 제 배너도 여기저기 달리기 시작했네요..^^;
이렇게 기쁠수가...
그나저나 이런저런 그림 그려놓으셨던데..
그림 그리시나 봐여? 혹시 디자이너??

 
 
  
337.
 
 max     URL   Edit   Re   2002/05/22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자주 찾아와야 되는데 좀 게을러서~^: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어제 축구 때문에 오늘도 기분이 좋고요..우리나라 16강... 문제 없을거 같은데..^
그럼 잘 지내시고 건강하세요..다음에 또 뵈요.~~
 

 
 
  
336.
 
      Edit   Del   Re   2002/05/24 
max님 간만에 뵙네여..^^;
저두 그동안 놀러 가지도 못하구...
죄송하네여...
조만간 놀러가서 함 휘젓고 올테니
문단속 잘하구 계세요...^^;
 

 
 
  
335.
 
 달빛노을     URL   Edit   Re   2002/05/21 
오늘 역시 날씨 좋네..
어찌어찌하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남기는구만..
흠.. 지난번 사진은 언제쯤 올려지는건가..?
궁금하다.. 안탑깝게 내가 찍은건 생쑈가 되고말았지만..
다른사람들의 사진을 기대하며 살아가고 있지..

홈도 즐겨찾기했고, 배너도 훔쳐갈테니..
종종 찾아오리다..
흠..자세하게 둘러보니 홈이 멋지구나..
나는 독학에 초보라.. 엉성한데.. -_-;

사진잘보고간다우..그럼 즐거운 하루~

 
 
  
334.
 
      Edit   Del   Re   2002/05/22 
여기 달빛 노을 누님두 역쉬..
사진얘기.. 방금 홈피 둘러 보구 왔어요..

조금있다.. 여유있을때 거기가서 확 휘젓구 와야쥐...
사진두 스캔하는데루 올리게요..^^;

 
 
  
333.
 
 미도리     URL   Edit   Re   2002/05/21 
와우.....로모사진.. 괜찮은데..^^*
홈피두 괜찮구.......^^*
종종 들려주리......

 
 
  
332.
 
      Edit   Del   Re   2002/05/22 
미도리 누님.. 답글이 좀 늦었네요..^^;
암튼 그날 무사히 들어가셨는지..
역쉬 나이가 있으니...^^; 음주가무는 영 무리인듯...^^;

홈피 칭찬해줘서 고맙구여, 더구나 로모사진두... ^^;
진짜 댕큐.. 근데 누님 사진은 언제 보여주는겨??

 
 
 


331.
 
 조완흠     Edit   Re   2002/05/19 
형 일단 칼럼 일정은 올렸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대로 전화좀 부탁드립니다.

광섭이가 형이 한다고 했다던 그 칼럼으로 올려 놓았는데  조금 조정할 것이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연락 주셨으면 합니다.

 
 
  
330.
 
      Edit   Del   Re   2002/05/20 
나 목욜날 칼럼한다...

 
 
  
329.
 
 Irma     Edit   Re   2002/05/18 
^^
오랜만 인거 같아요,,
저번에 메신저에서 해주신 얘기들 정말
저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어요,,
^_^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할꺼 같고,
여행은 큰맘을 먹지 않으면 도저히 가지지 않는
생활에,, 자극이 되어서,
나도 좀더 자립적인 사람이 되어야 겠구나,,
이런 반성이 되었어요,,,^^
아,,그리고 저번에 제가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을 많이 한거 같아요,,^^;;;
많이 황당하셨죠??  ^^;; 죄송해요..

^_^ 암튼 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328.
 
      Edit   Del   Re   2002/05/18 
이렇게 가끔 누군가가 찾아온다는거...
거기서 저의 존재감을 느끼네요...
저번에는 정말루 장시간 웹상에서 대화를 나눈거 같네요..
그런적이 별루 없는데..
이런얘기 저런얘기 주절주절대다 보니깐...^^
담에 만나면 또 재밌는얘기 하기루 해요...^^;

온유님 홧팅~~!! 주말 잘보내시길...
 

 
 
  
327.
 
 경민이     Edit   Re   2002/05/17 
그냥 함 와봤어여... 지방에 컴이 있으니...

맨날 하는일 없이 손이 가는군여...

저 낼 부텀 새로운 일을 한답니다...

고등학생을 갈치기루 했는데... 겁부터 나네여..

짐두 수학책 펴놓구 골머리썩다가 왔어여...

이 글 쓰구 또 수학책이랑 씨름을 해야겠네여...

헤헤헤

 
 
  
326.
 
      Edit   Del   Re   2002/05/18 
고등학생이라.. 상대하기가 힘들텐데...
첨 부터 기를 팍팍죽여...
그니깐 한대 확~~ 패버려.. 그래야 나중에 말을 잘듣지..^^;....

 
 
  
325.
 
 이용미     Edit   Re   2002/05/14 
아부지...아들이 드뎌 컬러 프린터를 갖게 되었슴다
어찌나 기쁘던지...^^ 근디요...잉크 충전을 했는데도
칼라 잉크 카트리지를 넣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어케 해야 해요? 설치까지는 잘 했는데...^^;

 
 
  
324.
 
      Edit   Del   Re   2002/05/15 
용미야 여길 참고해 보길...
http://korea.support.hp.com/support/C6427A/faqs/36699.html

 
 
  
323.
 
      Edit   Del   Re   2002/05/15 
내가 집에가서 설명서 함 찾아보구...
알려줄게...
집에 언제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322.
 
 구미저그     URL   Edit   Re   2002/05/13 
나 내일 발표한다...구경와라..

4학년되서 깨지는 모습 보여주마...ㅡ.ㅡ;;

쉬파 어제 소개팅하면서 술쳐먹고 있는데..

완흠이한테 전화와서...엉아 화욜날 칼럼해여..

하는데....못한다고도 못하고...ㅜ.ㅜ

요즘 빠워포인트실력이 엄청 늘었다..

역시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

시련을 겪어야 되는것 같다..며칠 밤세워보니깐...

실력이 뿌쩍 뿌쩍 늘던데...

작년인가....태끄니한테 빠워포인트 부탁한게....

엊그제 같은데..벌써...세월참 빠르군..

낼 화욜날 구경와....헤헤

 
 
  
321.
 
      Edit   Del   Re   2002/05/13 
알었다...
글구 낼 시간되면 술한잔 먹자...
간만에 할 얘기두 생긴거 같구...
암튼 낼 보자...
글구 4학년이 깨지면 쓰나...

 
 
  
320.
 
 주희     Edit   Re   2002/05/13 
안녕하세요!?
선배님 참 오랜만예요^^;
봄엠티 같이 가셨음 참 좋았을텐데..아쉽네요.
정상까지 올라가서 뿌듯했지만, 지금 온몸이 아파서 계단오르내리기가 겁난답니다^^;

날씨는 덥지만 기분좋은 한주 시작되세요!
언제 한번 밥한끼(?)해요~~*^^*


 
 
  
319.
 
      Edit   Del   Re   2002/05/13 
쭈희.. 오랜만인데...^^;
그동안 얼굴도 안보이구.. 아니 내가 안보인건가?
뭐.. 아무튼.. 잘 살구 있는거쥐??
그나저나...
   "언제 한번 밥한끼(?)해요~~*^^*"
이말이 상당히 걸리는데...웬지 의미 심장한 이글..?
그랴~~ 날 잡어라.. 밥이나 먹자... ^^
 

 
 
  
318.
 
 Irma     Edit   Re   2002/05/12 
제 이름 이쁘다고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_^,,(쑥쓰)
사실 처음 만나게 되는 사람들에게 제 이름을 말할땐
항상 머뭇거리게 되요,,^^;;
한번에 알아듣는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ㅋㅋㅋ
이렇게 칭찬해 주시니까 너무 기분이 좋은데요?? ^^

님 홈에 오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
너무 잘 만드신거 같아요,,,,너무 부러워요,,>_<
전 정말 만들줄 모르는데 걱정만 되요,,
이번에 듣는 과목중에 홈을 만들라고 그랬는데..
정말 하나도 모르겠고,,,=3 걱정만 되구..
이렇게 깔끔하게 잘 만들고 싶은데,,,^^

암튼 제가 홈 만들면 꼭 놀러와 주실꺼죠??
^^
님 오늘 저녁에 시험 꼭 잘 보세요,,,^_^*
그럼 이따가 뵈요,,,^^

 
 
  
317.
 
      Edit   Del   Re   2002/05/13 
온유님께...
아무튼 어제 셤은 잘 보셨는지? 물론 잘 보셨겠지요...^^;
그리구...
이렇게 자주 방문해주시니.. 고맙다는 말 밖에는..
그리고 남들은 신경도 잘 안쓰는 사진도 봐주시구...
...

 
 
  
316.
 
 이용미     Edit   Re   2002/05/11 
선배랑 아까 연락은 했는데요
수정사항이 있습니다.
낼 오후 5시즈음에 갈게요
과외가 4시즈음에 끝날 것 같아서여...
그럼...그 때까지 안뇽히(?)
 

 
 
  
315.
 
      Edit   Del   Re   2002/05/12 
오냐...
 

 
 
  
314.
 
 유현정     Edit   Re   2002/05/10 
ㅋㅋㅋ >_<""
안녕하세요 님...
제 친구랑 얘기하다가 님이 생각이 나서 왔어여...ㅋㅋㅋ
내 친구 글이 밑에 있져???
제 친구가 님 홈피에 많이 관심이 있나봅니다.
이곳저곳 자세히도 둘러보고 다녔다구여...ㅋㅋㅋ
님을 많이 칭찬하던걸여...^^;;
ㅋㅋㅋ
혹시 제 친구가 님의 팬이 되는 건 아닌지??
ㅋㅋㅋ
농담입니다.
님 그럼 주말 잘 보내시구여...
저도 제 친구처럼 님 홈피를 더 둘러봐야겠어여..^^
공부 열심히 해서 우리 모두 만점 맞아요..
아싸아싸~~~ 화이팅~~!!!

 
 
  
313.
 
      Edit   Del   Re   2002/05/10 
지금 만화 받구 있어요...^^;
정말 고맙구요...
저두 몬가 보답을 해드려야 되는데...

아무튼요... 공감대가 형성된다는거 정말 좋으거 같네요..
보통 다른사람들은 제가 말하는거 그냥 장난으로..넘어가는데...
님은 그거에 대해서 다 맞장구 쳐주시구... 넘고마워여..^^;

 
 
  
312.
 
 Irma     Edit   Re   2002/05/08 
^^* 안녕하셨어요??
ㅋㅋ 정말 그 말에 혼란?? 스럽기까지 하셨다니..
^^;;; 신기한것도 많다고 한건 그런뜻이 아니였어요..(정말루요..>_<)
그러니까  ^^ 이젠 혼란스러워 하지 마세요..^__^
정말 사진찍는거 좋아하시나 봐요...^^
저는 전시회가서 사진 구경하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_^ 
사진을 보면 정말 신기한게 많아요,,,
사람들마다 같은것을 보는데도 서로 느끼는 것은
다르잖아요,,,사진을 보고 있으면
여지껏 봐왔던 일상적인 것들도 다른느낌으로 느껴져요..^_^ ㅋㅋㅋ
암튼 앞으로도 자주 구경 올께요...^_^
그럼 항상 몸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s..참 곧 그리스 퀴즈인데,,,우리 열심히 공부해서
꼭 이번에도 만점 받도록 노력합시다,,,^^
  >_<"~ 화이팅!!!!
 

 
 
  
311.
 
      Edit   Del   Re   2002/05/09 
"사람들마다 같은것을 보는데도 서로 느끼는 것은
다르잖아요,,,사진을 보고 있으면
여지껏 봐왔던 일상적인 것들도 다른느낌으로 느껴져요.."

이말에 동감하네요... 그리고 제가 로모를 찍는이유도 그거구요... 이쁜 사진을 찍는다기보다...(솔직히 실력두 안돼구..) 그냥... 먼가 다른 각도에서 사물을 바라본다는거 정말 재미있거든요...
고정관념이라거에 대해서 한번쯤 더 생각하게되구요...^^;
아무튼 님의 그말때문에 요즘 뜸했던 사진찍기에..
활력소가 되겠네요..^^;
고마워요...
 

 
 
  
310.
 
 이용미     Edit   Re   2002/05/06 
아부지!! 전에 말했던 그 프린터기 말이져...
진짜 삼마넌에 팔거에여? 나 살 의향있는데
아시져? 나 프린터기 찾아서 학교까지 가는거...ㅠㅠ..
근데요 프린터기는 컴 사양에 따라 연결 안되고
되는거 있나여? 울 컴 좀 오래됬는데여...
살 의향 있으니 답장바래염...*^^*


 
 
  
309.
 
      Edit   Del   Re   2002/05/07 
용미야 그냥 가져가라...
대신 잉크는 니가 갈아야 할 듯...
그리고 프린터기는 거의 요즘거라..(hp 840c)
쓸만 할거다..
잉크만 갈면...^^;
 

 
 
  
308.
 
 Irma     Edit   Re   2002/05/05 
^^ 안녕하셨어요?
시험은 다 끝나셨는지요...저 또 구경왔어요,,^^
시험기간에는 왜그리도 하고 싶은일들이 많은지..
시험만 끝나면 꼭 해야지..하던것들이 지금 끝나고 난후에는 모두 흐지부지 되고 있어요..^^;;;
님은 어떻게 잘 지내셨나요??

>_< 앗!!! 맞다 ..곧 또 퀴즈가 있었지..힝~~
까먹고 있었는데.. ㅋㅋ

사진구경 넘 재밌어요,,,^^  신기한것도 많고,,
흠....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_^
그럼 몸 건강하시고,,좋은 하루 보내세요,,,
 

 
 
  
307.
 
      Edit   Del   Re   2002/05/06 
사진구경 넘 재밌어요,,,^^  신기한것도 많고,,

>> 이말이 저를 혼란스럽게 하네요..^^;
신기한거라.. 혹시 제 얼굴이 신기하게 생겼나요...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정말 고맙네요...
이번주 공부 열심히 해서... 셤 잘봐야지여...
아싸.. 화이팅.. 님두여... 그리고 친구분한테두...
그럼 주말에 뵙져...^^;

 
 
  
306.
 
 저그인구미     Edit   Re   2002/05/05 

어캐 된거냐...내 카페에 너가 만화카페이기도하다면

하며 써논 글에 답글 달아논지가 언젠데...

ㅜ.ㅜ

아..그리고 오렌진가 먼가 하는거...

왜 영화가 하나도 없지.....???

잘 살고 있나...엠티간다면서........

요번주 주말인가......???

다들 참석하는가.......???

나는 과  졸업여행겸 산행극기훈련(?)과 겸쳐서

어캐될지 모르겠당....ㅜ.ㅜ

 
 
  
305.
 
      Edit   Del   Re   2002/05/06 
오렌지에 영화가 없긴 왜 없어...
찾아보면 있다...
그리고 산행(그때 그거지 ? 니네 교수님이 다 끌구 간다는거??).. 뺑이치다 와라...
나는 그때 OCU 셤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304.
 
 kyle     URL   Edit   Re   2002/05/04 
유연히 이곳을 지납니다. "sheer trauma"라는 뜻을 찾아 뒤지던 중 이곳까지 오게 되었네요. 님의 자료들이 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하구요...
혹시 ABC사의 Nightline을 좋아하신다면 이 곳을 들려 주세요.
http://hanyang.net/technote/main.cgi?board=world_news
괜찮은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그럼~~

 
 
  
303.
 
      Edit   Del   Re   2002/05/04 
우연히 들려주신 님께...
제 홈피에서 만족할 만한 어떤 자료를 찾으셨는지..^^;
아무튼 이렇게 반나서 방갑구요...
스크립트보러 자주 자주 들릴게요..
도움이 많이 될거 같네요...
그럼...
 

 
 
  
302.
 
 쉼터지기     URL   Edit   Re   2002/05/01 
이곳에 글을 남겼다는 기억은 분명 있는데
다시 와 보니 글이 없네요..
이상..
4월 29일 제 홈 방문한 기록은 대문에 남겨주신거
인상적이었구...고맙습니다.^^
로모 사진에 느낌이 굉장히 몸환적이에요..
사진을 보면 보통 사진을 찍은 사람의 느낌을 대강
알 수 있거든요...
무엇을 좋아하는지..어디를 자주 가는지..
어떤 느낌의 소유자인지...

사진 잘 보았구여..
멋진 로모월도 곧 만드셔서..
제 홈에도 자랑해주세요..
그럼..앗 요즘 시험기간인가요..
벌써 학교를 떠난지 언 만1년인 넘어버려서..

 
 
  
301.
 
      Edit   Del   Re   2002/05/01 
결코 안전하지 않은 쉼터...
이름이 참 특이했어요... 첨 갔을때...
그런데 제 사진에 대해서 몽환적이라는 표현을
쓰시는걸 보구 또 한번 놀라네요..^^;
몽환적이라...참 듣기 좋네요...
암튼 님의 방문 환영하구요...
제가 로모월을 만드는 그날...
대대적인 홍보를 하겠습니다...
그럼..또 뵙죠...
 

 
 
  
300.
 
 이용미     Edit   Re   2002/04/28 
선배 모에여? 내가 학교 갔었는데..
교수님 방에 있는다고 해놓구선
한시간 기다리다가 갔잖아여?
ㅠㅠ...모에여 엉엉엉..
우야던동 월요일 즈음에 학교 갈게여...
아마도 pc실에 갈것 같아여...
그럼 그 때 봐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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