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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0100-0199

by ff959 2010. 11. 14.

199.
 
 이상근     Edit   Re   2002/02/11 

후후후..쥔장은 머하시남..도대체 알수가 없네..

안적도 핸펀은 없냐..?? xx생아...??? 케케

또 점있음 설날이군...된장..

양력설날의 계획들을 양력이라고 미루어 놨던것을..

이젠 더이상 미룰수도 없는 입장인데...

이넘의 계획들은...된장..된장..

암튼 나 요번에 복학한다...

충격적이 소식이리라..생각한다..모두들 각오 단단히 하고 있어라..

아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구나..

이제 복학하면 4학년이구나..

나 소실적...예비역 4학년은 하느님과 같은 그존재..바로 그것이었

는데...이제 쩜 있늠 내가 예비역 4학년이 되는구나...

쩜 있다..보자..모두들 두거떠...헤헤헤

 
 
  
198.
 
      Edit   Del   Re   2002/02/11 
후후후..쥔장은 머하시남..도대체 알수가 없네..
>> 지금 학교다 씹숑아... 아마 명절내내 학교서 보낼거 같다...
안적도 핸펀은 없냐..??
>> 그래 어쩔래???
쩜 있다..보자..모두들 두거떠...헤헤헤
>> 너 올라 오면 주거...
 

 
 
  
197.
 
 명희     Edit   Re   2002/02/10 
집에 내려왔어요~~
요번에는 조메 일찍 내려왔지요~~
독일에서 고모가 이번에 나온다고 해서~~
집에서 게속 먹고 놀아서 올라갈때 뚱띵이 명희가 될까 겁나네요~~
선배도 많이 먹고 새배돈 많이 받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그럼 청주 올라가서 봅세다~~

 
 
  
196.
 
      Edit   Del   Re   2002/02/11 
다들 집에 내려가는군...
돈 많이 벌어와라... 무슨일인지는 까먹었지만 아무튼 니가 술 한잔 거하게 산다는거 아직두 기억한다... 즉 얼렁 쏴라 이말이다...

 
 
  
195.
 
 이용미     Edit   Del   Re   2002/02/05 
아버지...근데여...저여...학교 사이트에서 다운 받는
그 FTP인가가 다운 안되여...열받아염...
무슨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데 어쩌져?
텍스트 문서는 다했는데 그거는 못 할 것 같아여...ㅠㅠ...
근데 자꾸 잊어먹어서 큰일이어여...
근데 백지상태에서 배우니까 잼나여...-바보 아들...

 
 
  
194.
 
 명희     Edit   Re   2002/02/03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아따 근데 차비는 들고 다닙시다.. 어이하다 차비도 없이....
오즘에 얼굴 보기 힘든데 얼굴을 보여 주세요~~
물론 칼럼실에서 보지만 그것가지고는 부족해서리!~~~
하하...
밥 많이 먹고 살 많이 찌세요~~~
 

 
 
  
193.
 
      Edit   Del   Re   2002/02/04 
나 요새 살찔라구 밥 디따 많이 먹는다...
근데 찌라는데는 안찌구 배만 나오니... 

 
 
  
192.
 
 이용미     Edit   Re   2002/02/01 
아버지 죄송합니다...ㅠㅠ...
오늘에서야 편지를 봤나이다...
글구 오늘 제가 몸이 상당히(?) 안 좋아서
칼럼실 가지 못했습니다...죄송하구여....
제발 제가 아버님께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세여...
삐삐라도...--;

 
 
  
191.
 
      Edit   Del   Re   2002/02/02 
삐삐라.... 음... 함 고려해보지...

 
 
  
190.
 
 이상근     Edit   Re   2002/02/01 
2월달 최초도 내가 끊는구나...케케케

그리고 여기 글도 잘 안보여...글씨크기 점 크게 해죠...헤헤

 
 
  
189.
 
      Edit   Del   Re   2002/02/02 
글씨는 이게 다다...
자슥 열심히 살어라...
그래두 심심하긴 심심한가 부다... 이렇게
자주(?) 찾아주는걸 보니...

 
 
  
188.
 
 무니*^^*     URL   Edit   Re   2002/01/30 
걸료땅 ㅡㅡ; 엉아 죽을죄를 져땅 .. 구론데.. 엉아가 쓴글.. 그거 지워야 할것 같은데.. 지금 내 상황이 별로 좋지가 못해서.. 내맘알지? ^^;;; 제로보드는 이제 사용할줄 알아.. 그런데.. 걔홈페이지는 어디서 퍼오는것들 써놓는 게시판이라는것이 않되.. 구래서.. 제로보드는 안되겠더라구.. 글고 엉아가 쓴글 맘대로 지워서 먀넴 ㅡㅡ; 이해해죠..
나중에 상황되면 왜 그래야만 했는지 말해줄께.. 그렇다고 테러가하지말고..
알쮜 ㅠ.ㅠ 정말정말 먀나고,.. 염치없는 나를 한번만 이해해주기를 바랄께..
 

 
 
  
187.
 
      Edit   Del   Re   2002/01/30 
상관엄다... 글구 옆에서 패옥이 누님의 너의 자세한 정황을 말해줘서
어느 정도 상황이 이해가 간다...암튼 열심히 해라...


 
 
  
186.
 
 최현     Edit   Re   2002/01/29 
안녕 난 최현...을 빙자한 인물 ^-^;
잘 지내나?

 
 
  
185.
 
      Edit   Del   Re   2002/01/29 
누구여?? 내가 아는 최현은 본부에 있던 그 이상한 406기 밖에 없는데... 그리고 그 최현을 빙자했다고 하면...
아무튼 와줘서 고맙군... 대충은 짐작은 가지만...
근데 진짜 최현은 아니겠지... 그리고 혹시 진짜 최현이라도
인제 제대했는데 니가 날 어쩔껴????

 
 
  
184.
 
 이상근     Edit   Re   2002/01/28 
대문에 글씨 잘 안보여...ㅡ.ㅡ;;;

 
 
  
183.
 
      Edit   Del   Re   2002/01/29 
알았다... 

 
 
  
182.
 
 랄이~     Edit   Re   2002/01/25 
  돌아오는 일요일에 토익시험 있는데, 그거 끝나고나 연락하게  될것같다.
  그 일요일(27일) 오후나, 월요일 쯤 나에게 폰때려다오.
요즘 도서관에서 밍기적 대니까 주로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다.  016-408-5696

 
 
  
181.
 
      Edit   Del   Re   2002/01/25 
알았다... ㅋㅋㅋ

 
 
  
180.
 
 랄이~     Edit   Re   2002/01/24 
상근이는 어떤 글을 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자네가 원하는 방향으로 글을 쓰려하네.. 울 동아리 홈쥐에 요번에 막올린 '킬러들의수다'를 비판하는 글과같이 괘변적인 성격의 글을... 조금은 재미있을거라 생각하네.. 적어도 그것이 자네가 원하는 스타일일거라는 생각도 하고... 동시에 나도 그런쪽에 흥미가 있어서...
글구 상근이는 넘 걱정말게... 저거시 쩜 푼수끼가 있어서 그렇지 지 까페에 글올린거 보니 제법 맛나게 글쓰드만..  언젠가 '파란피남자'라는 글을 쓴걸 봤는데, 제법 청산유수일세...
야동, 야설, 야사등을 올리진 않을거라 약속하네만 내가 쓸글이 어린애덜 교육에 바람직한 방향일거라는 말은 절대루 할수가 없네..
예를 들자면 다루고 싶은 얘기중 동성애를 꼬나보기..라든지.. 사랑이란...허리상학적 관념과 허리하학적 욕망의 변증법적 결합이다...허리하학적 욕망이란.. 거시기... 머..거시기.. 이런 내용을 구상중이라는 것이지..
  요약하자면 칼럼니스트가 되고자픈거네... 상근이와의 변죽이 어케 맞느냐에 따라 애널리스트가 될수도 있고..

긴글 읽느라 욕봤네.. 대충 의도가 전달되었으리라 믿고 계시판 완성되거든 멜이나 폰 때려주게..
그럼 대강 잘 사시게..

 
 
  
179.
 
      Edit   Del   Re   2002/01/24 
O.K.! 게시판만드는데는 시간 안걸리거던...
내가 만드는것두 아니구 누가 만든거 그냥 쪼금 아주 쪼금 고쳐서 쓰는것일뿐...
아무튼 금새 만들어서 아니 생성해서 내가 알려줄게... 아니면 홈페이지 처음에 재훈이 사진 한개 있음 그게 그건지 알어.. 아무튼 잘해봐라....
http://white.chungbuk.ac.kr/~ff959/zeroboard/zboard.php?id=JandS
만나서 얘기하는게 훨 빠르겠다.. 안바쁘면 연락혀...

 
 
  
178.
 
 안순이     Edit   Re   2002/01/24 
오빠!! 언젠가...TV에서 로모 카메라 들구 다니면서 일상생활을 카메라에 담는 사람들을 봤어...그땐 참 호기심어리게 봤는데...내가 아는사람두 그중에 하나라는 사실이 너무 신기하다.  참 관심있게 봤거든...오빠두 사진 많이 찍어서 꼭 보여죠~~^^
근데 오빠 아직 초보인듯...헤헤
이뿐 사진 많이 찍으셔~~~

 
 
  
177.
 
      Edit   Del   Re   2002/01/24 
나는 왕초보... ㅋㅋ
그래서 사진이 그 모양이쥐...
그치만 나두 언젠가는...전문가는 아니더라도...
담에 올리는 사진부터는 초보티를 벗어야 하는데...

 
 
  
176.
 
 이상근     Edit   Re   2002/01/24 

내가 잠시 뜸한 사이 많은 분들이 글을 남겨주셨군..

이넘한테 이렇게나 많은 인맥이 있었다니..

새삼 놀랍군...케케

재훈이가 만들어달라는 게시판에는...

특정인만 들어오게 할수 있지..

25세 이상만 입장할수 있게...왜냐면..

x랄이랑 내가 올릴거는 뻔하니깐...아..그리고..

그게 특정한 나라에서는 불법인거 알지....??

케케케...그 특정한 나라가..여기라는것도 알지.....??

헤헤

 
 
  
175.
 
      Edit   Del   Re   2002/01/24 
아이구... 내가미쳐... 이놈들아...정신차려라...
여기까지는 공식적인 발언이구...

(상근아 MSN켜놔라...얘기좀 하자...^^;)

 
 
  
174.
 
 랄~이~     Edit   Re   2002/01/24 
니보라우.. 아까 낮에 들어왔을적엔 홈쥐가 안뜨더만... 어케 된거시가? .... 택근이 투덜거리는 소리만 적혀있드만... 멀쩡하게 돌아왔네...
음.. 다름이 아니라 전부터 야그하던거...
게시판 하나 만들어 줘... 해보구 자픈 맘이 생겼다... 단.. 상근이랑 같이 글 올리게 해도라... 니가 원하는 거시 대강 어떤 거신지 이제사 감을 잡았다믄 내가 눈치가 넘 느린거지?...  원래 둔팅이라.. 쩝...
게시판 만들어 줄거믄 폰때리라... 난 글 많이 안 올리더라두 상근이 자식은 할 일이 전혀 엄써서 글 무자게 올려 줄거다... 그럼 이만 밤이 늦어서리.. 빠빠...

 
 
  
173.
 
      Edit   Del   Re   2002/01/24 
그때 잠깐 뻘짓거리하다... 이상하게 되더라구...
아무튼 게시판 생각있음 말햐?? 달어줄게...다는거야 문제가 안되니...근데 상근이와 이루어 지는 그거는 어떤 용도로?? 혹시???

 
 
  
172.
 
 이지연     Edit   Re   2002/01/21 
야이 인간아.
여행할 돈 있으면 핸드폰이나 하나 장만해라.
연락하기 힘들어서 원..
내일(22일 화) 희현쌔임 환송회(?) 있다.
충대중문 던킨도너츠에서 저녁7시에 일단 모이기로 했으니
꼭 나오길.. 마지막이잖아.
그리고 또 정우오빠 27일 생일이라고 하네.
(묻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굳이 밝혔음. --;;)
그니까 니가 케익 사가지고 와. ㅋㅋ
이거 보고 핸펀으로 연락주길 바란다, 오바!

 
 
  
171.
 
      Edit   Del   Re   2002/01/21 
낼 간다... 글구.. 지금 나 전화없는데 있어서 전화 못한다...그리고 설댕길돈 있음 함 쏴라~~ 

 
 
  
170.
 
 박경민     Edit   Re   2002/01/20 
여행다녀오셨군여!!
부러버라~~난 맨날 방콕인뎅~~
좋은덴 다 가셨더만...
먹는게 남는거져!!맛난거 마니 먹고 건강히 돌아오길...
아참!나 어제 게릴라콘서트 갔었다는(^0^)이 나이에--;;
ㅋㅋ 어쨌든 see you.....

 
 
  
169.
 
      Edit   Del   Re   2002/01/20 
마져 어제 구미에 김장훈 게릴라 했쥐?? 어케 아냐구?
어제 구미에서 올라온 놈이랑 술먹었거던...
그넘왈 "김장훈이 오지만 너덜 보러 청주왔다..."
어제 구미가 대도시라구 마구 자랑을 하두만..
맨날 방콕하지 말구 놀러 댕겨라...여기저기
"노새 노새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노나니...^^;"

 
 
  
168.
 
 김지연     Edit   Re   2002/01/19 
오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빠 멜 보니까 방가운데요...^^
여행 갔다 오셨다구요...커헐...좋아겠당..(부럽..;;)
ㅋㅋ...근데..게시판에 올린 동영상은..정말...;;;
충격인데여..+_+

 
 
  
167.
 
      Edit   Del   Re   2002/01/20 
ㅋㅋㅋ 동영상 보고 혹시 충격 먹은건 아니겄쥐...
어뗘.. 섹쉬하쥐~~!!! ^^;
아무튼 요즘 green 인가 orange가 관리해 준다며??
주홍이가 얘기하던데... 고생이 많군...
그럼... 수고혀...

 
 
  
166.
 
 이상근     Edit   Re   2002/01/19 

아..그리고 동기 모임은 가능하면 주말로 좀해줘..

토욜이면 좋고...금욜도 가능한데...일찍은 못가고..

밤 10시 정도에 중문 딱 도착할 수 있으니깐..

토욜 정도....히히......ㅡ.ㅡ^ 아라띠...키키

 
 
  
165.
 
      Edit   Del   Re   2002/01/19 
어쭈... 지들기리 아주 지랄을 하는구만..
상근아... 기장이 누구냐 했쥐??
상근이 니가 기장아니냐??? 난 그렇게 아는데...

 
 
  
164.
 
 랄이라하지     Edit   Del   Re   2002/01/19 
머셔.. 동기모임 하는겨? 언제 그런 소리를.... 누구 맘대루 동기모임을 한다구 그러는겨? 나한테 한마디 밀두 음씨 동기모임을 즈덜끼리 멋대루 한다는겨? 속상혀... 이럴수는 엄는겨... 나 폰살렸어.... 옛날 그번호 그대루
016-408-5696 이거들랑... 심심하믄 한번씩 눌러주는 습관을 붙이도록 노력햐... 그럼 대강덜 안녕하고 대강대강 살도록햐...

 
 
  
163.
 
 이상근     Edit   Re   2002/01/19 

이거 새해들더니 더 글이 없군...아무리 쥔장이

널러 갔다지만...내 글로 도배해서 여기를 내 홈피로..

접수하마....케케케

 
 
  
162.
 
 랄~     Edit   Del   Re   2002/01/20 
상근이 무한멀티 정신 => 뉴 프론티어 정신 => 택근이 홈쥐 잡아먹으려는 날강도 정신 => 랄하다 놓친 상근이 정신 => 가출한 정신 찾느라 정신없는 상그니를 본다.

 
 
  
161.
 
 이상근     Edit   Del   Re   2002/01/18 

허걱 돌아 왔나벼...???

그리고 우리 지금 기장이 누구지...ㅡ.ㅡ;;;

동기 모임 안하나...??

건수를 만들어줘야 올라가지...???

과 애들은 불러가지고 몇번 갔건만...

연락을 할래도 도통...겜하느라...ㅡ.ㅡ;;;

동기모임 함 잡아라...토욜이나 일욜로...ㅋㅋ
 

 
 
  
160.
 
 이상근     Edit   Re   2002/01/09 

헉 내 글엔 리플이 없네....이거 섭한데...ㅜ.ㅜ

.....

양준혁이 다시 삼성으로 돌아왔다...

아래는 양준혁이 한말이다..

[젤 힘들었을때요..?? 글쎄요....힘들었을때라하면..

음...나는 내 몸에 파란피가 흐른다고 생각했는데...

트레이드 돼었을때..그때랑 선수협때가 젤 힘들었

심니다..]

파란피남자가 돌아왔다......

김응룡보다 파란피남자가 더 믿음직한건 ..

비단 나뿐만이 아니리라....케케케

 
 
  
159.
 
 김택근     Edit   Del   Re   2002/01/15 
자슥....
파란피 타령은...
그리고 리플 안달았다고 삐지지 마라.... ^.^


 
 
  
158.
 
 이지연     Edit   Re   2002/01/08 
모야? 너두 로모가 있었던 것이었던 거이었단 말이냣??
이리도 가까운 곳에 로모유저가 있었다뉘.
별로 방갑진 않군. ^^;;
암턴 여행도 다니고 부럽다.
근데 너 자전거여행하려다가 불의의 사고(?)로 인하여
못가게 됬단 얘기 들어따. 참 안됬지만 어찌나 웃기던지.. ^__________^
조심해서 잘 다녀오고, 희현쌔임 가시기 전에 한번 봐야지?
거럼 good luck!!

 
 
  
157.
 
 김택근     Edit   Del   Re   2002/01/09 
나 청주가면 연락할께.... 밥사라...그리고 술도...
^.^ 가자마자 연락하마.... 그럼 ㅋㅋㅋㅋ

 
 
  
156.
 
 이상근     Edit   Del   Re   2002/01/08 

  역쉬 쥔장이 널라가니깐...집안이 썰렁하군...

어디로 갔남....???

사진기도 들고 갔남...???

이쁜 사진 많이 찍어가지고 와라...

그냥 그런 사람 만나...브이짜하고 사진 찍지 말고..

우와....호오라....어절씨구..하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진들 많이 찍고 많이 보고....맛난거 많이 먹고..

맛난거 많이 먹는거는 해당사항 없음 인가.....케케

암튼.....가고 싶을때 간다는 것도 참 좋은 거지...

 
 
  
155.
 
 이상근     Edit   Del   Re   2002/01/01 

그리고 밑에 못 쓴 내용인데...내가 새해 첨이구만..ㅋㅋ

 
 
  
154.
 
 이상근     Edit   Re   2002/01/01 

너의 글에 리플이 쩜 늦었구만...ㅋㅋ

구럼 게시판 하나 주면 성실한 업데이트와...

잼나는 내용으로 보답할 수 있지...다만...ㅋㅋ

  다만..여기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나를 모르시니..

그것이 다만 한가지 문제로구나....

여기오시는 분중 나를 아시는 분들은

xxxx.xxxx.xxx/xxxxxxxx

위 사이트로 오시면 나의 싱싱한 글들을 보실수

있을텐데....홈피만들라다가...

내 특성상 때려치고 카페 만들었다...카페가 편하두만

카페라 함은 거기밖에 더있겠냐..거기서 내아뒤를

치든 [멋진상근이] 내지는 [이상근]치면..

나의 허접한 카페가 뜰꺼다...

난 카페 대문및..그외로 승부하기 보다는 오직..

성실한 내용과 잼나는 글..그리고 꾸준한 업데이트로

승부를 보고 있으니깐..언제 시간 나면 함 와라...ㅋㅋ

그리고 새해에는 복많이 받아라....

동기모임 함 해야뒤.....잉


 
 
  
153.
 
 김택근     Edit   Del   Re   2002/01/01 
멋진 상근이라... 영화에 대한 카페... 음...
열심히 운영해라... 나두 놀러가서 글좀 써야되는디...
암튼 새해에는 얼굴좀 보자...

 
 
  
152.
 
 훈~~     Edit   Re   2001/12/29 
선생님....ㅡ.ㅡ;;;msn도 안키구....
밥점 사줘여~~~~
 

 
 
  
151.
 
      Edit   Del   Re   2001/12/29 
^.^ 미안...
연락을 요즘에 연락을 못해서...
다들 잘 지내지...
시간되는데로 만나자... 학교에서.. 밥먹구... 또... ^.^
아무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선생님에게 연락하길...(니덜이 먼저 약속장소 잡구 연락해두 되고....)

 
 
  
150.
 
 정천     Edit   Re   2001/12/28 
technic 동문회할때 미리 연락안주고 하면 죽는다.

두번째다 세번째는 없다

홈피좋군...^^

 
 
  
149.
 
      Edit   Del   Re   2001/12/29 
-.-; 옙...
형 글구 인제는 시찬이가 동문회장입니다...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148.
 
 주희예요~     Edit   Re   2001/12/25 
참 오랜만이에요..
선배님 홈페이지에 글 올리는거..
방문만 하다가 그냥 나가곤 했었는데....
크리스마스를 잘 보내셨죠??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는데...
방학하고서 선배님 뵙지 못한 것 같네요.
잘지내시죠??(안부가 넘 늦었나?^^)

칼럼이 시작할 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그 때 뵈요!
건강한 모습으로...^^;
 

 
 
  
147.
 
      Edit   Del   Re   2001/12/26 
화이트 크리스마스....
어제는 밖에를 나가지 않아서리...
어케 된건지... 아무튼 답글이 늦어서 미안하구..
칼럼시작하거던 보자...
 

 
 
  
146.
 
 이재훈     URL   Edit   Re   2001/12/24 
간만에 태끄니넘 홈쥐에 들어오는구나.
연말이라 괜히 들뜬 사람들 속에 태끄니도 붕붕 떠다니더구나.
왠지 부시시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평소 모습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오늘 태끄니 얼굴이 아른거린다.
철이노모쇄이가 머라구머라구 한거 신경쓰지말고(오늘 그날?일거다) 니 맘 가는 곳으로 굳세게 나아가길 바란다.  사실 부러움에 목이 메여 괜히 언성 높였었다마는(철이넘두 그랬을걸) 잘되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언제 뵈줘라. 니가 언제 전화기를 장만할지 모르겠지마는 난 조만간 전화기 살릴거 같다.
그때 술한잔 쏘이고 싶을지도 모르겠다.
또 본다면 정월 초하루때나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때까지 건강하구 하는 일이 결실을 맺길 바라구..
클스마스니 이딴거 신경안쓰는 뽀대안나는 재훈이가 머라구머라구 지껄여 봤다.
그럼 이만

 
 
  
145.
 
      Edit   Del   Re   2001/12/26 
ㅎㅎㅎ
재훈이의 글 잘 보았음...
난 어제 크리수마스를 가족과 함께...아니 방구석과 함께...재훈아 새해복많이 받어라...

 
 
  
144.
 
 이상근     Edit   Re   2001/12/23 

그래도 가장 성실히 가장 잼나는 글을 가장 길게

남기는 열성팬에게 칭찬은 못할 망정....ㅡ.ㅡ#

여기에다가 내 코너를 하나 마련해줘라..

방명록 말고...나만의게시판을

내가 성실한 업데이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보답하마

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렇게 길게 많은 내용을 답했는데

리플은 겨우 한개라니 섭한데.....ㅜ.ㅜ

 
 
  
143.
 
      Edit   Del   Re   2001/12/26 
내가 없는동안 이런일이...
잠깐 집에서 노는동안... 상근이가..
너 진짜 게시판 주면 쓸수 있냐...??
말햐.. 게시판 하나 당장이라도 만들어 줄수 있은께...
단 목적을 말하고...

 
 
  
142.
 
 이상근     Edit   Del   Re   2001/12/26 

그러게나 말야...니 아부지 왜그런다냐..???

쩜 혼내켜라....이제 실실 복귀 준비에 들어가야되는데..

어쩜 영원히 이대로 은퇴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ㅜ.ㅜ

신학옆에 그 공사중건물은 다 지어졌드냐..??

중문의 그 극장은 이제 영업(?) 시작했드냐....???

아...복귀하는 그날 까지.............ㅡ.ㅜ

 
 
  
141.
 
 용미잉~     Edit   Del   Re   2001/12/24 
쥔장이 집 관리를 안 하는 동안 대신 수위처럼
집 지켜주신 상근 선배니임...고맙져...
그러나 짧고 하나밖에 없는 리플에 실망하신 것
같아서 리플이라고 생긴걸 올림다...
잘 지내시져? 이제 학교 나오실 때가 왔군여...
성탄절 잘 보내시고...건강하시고...잉~
새해 소망도 미리 생각해 두세여...
(산타 할배요~난 1센티미터라도 크게 해주세여....)

 
 
  
140.
 
 누구게용 ^^     URL   Edit   Re   2001/12/23 
안녕하세요?? ^^ 수진이예요~~
여기 글 올리는 거 두번째네^^
맨날 볼때마다 글 남기라구... ^^;; 안 그랬죠..
에헤헤^^ 방학했는데 뭐하세요? 요즘엔 얼굴 못 보겠네요..
오빠 사진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여행 많이 다니시나봐요~ 저두 많이 다니구 싶은데..
여의치가 못하네요...
다음번에 꼭 그 새로산 사진기로 사진 찍어주셔야 돼요~!!
성탄절 잘 보내시구요~ 다음에 뵈요^^

 
 
  
139.
 
      Edit   Del   Re   2001/12/23 
원래려... 지금 학교에 있나보군...
나 지금 홈페이지 글좀 올리구.. 멜 답장좀 쓰러 왔두만..
방금전까지는 글이 없더니 갈려구 보니...
아무튼.. 수진이두 메리 쿠리수마수고... 훈기한테도 메리크리스마수라고 해줘...
 

 
 
  
138.
 
 유승아     Edit   Re   2001/12/22 
게스트북에는 첨 글 올려요... ^^
청주에서 뒹굴다가 오늘 집에 왔쪄...
방학한지 딱 일주일 됐는데 돌아보니 한게 없네요.ㅠㅠ
나두 소은이처럼 계속 놀았으니 집에서 설계사가 되려구요...^^
오늘 컴을 딱 여니 반가운 멜이 몇개 왔있는 거예요...
그중에 선배 음악선물...헤헤...선배말처럼 틀린박자지만 괜히 감정넣으면서 따라 불렀죠...^^
지금은  김동률 음악들으면서 분위기 잡구 있쪄...
참, 그날 드링킹 많이 했나염...? 글보니까 과음한거 같던데...
구리스마스에 뭐계획있나염...? 암튼 좋은 시간 보내구요...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또 들릴께요...*^^*

 
 
  
137.
 
      Edit   Del   Re   2001/12/23 
헤헤...
사람들이 요즘 나 술 많이 먹는줄 아는데...
절대아님...
승아 크리스마스 잘보내구... 내년에(?) 봅세다...

 
 
  
136.
 
 검은피남자     Edit   Re   2001/12/22 

바닐라 스카이...

아무런 영화에대한 정보 없이 그냥 보러 간영화

단지 톰크루즈라는 나랑 비슷하게 생긴 배우가

나오는 영화라 보러갔다...

그러나 영화는 액션영화도 멜로영화도..

본인이 아주 좋아하는 애로 영화도 아니고....

굳이 이름을 붙이자면 메멘토식 스릴러멜로...

암튼......여자 배신하는 넘은 다친다라는...

커다란(?) 교훈을 남기는 영화....케케케

마지막 15분의 반전...

영화내내...아..띠바루..저거 뭐야...아....띠바..뭐지

하는 생각을  관객에게 강요하는 영화...

아..저렇구나 하는 본인의 생각을 과감히 뒤집어 엎는

마지막 15분의 반전...

마지막 15분..멍청한 본인같은 관객을 위해..영화는

아주 상세한...너무나 상세한 설명을 해준다.....

영화 중반 호러무비같기도 했고....

암튼 볼만한 영화....추천하는 작품...

스페인억양이 강한 여배우도 이쁘고...

카메론디아즈도 나온다...

초반 사라졌던 카메론디아즈가 영화 중반 이후에

다시 나와 해맑은 웃음을 지을때....

본인은 소름이 쭈아악...하고 돋았음....

시간날때 함 보기를 강추...

단 애인과 손잡고 보기에는 별로.............

할일없고 계절학기 안듣는 넘들끼리 손잡고 가서

보기에 딱인영화...

보고나서 니가 보자 그랬지..니가 보자 그랬잖아..

하고 싸우기 좋은 영화...

혼자가서 보기에는 아주 좋은 영화.......이만.....

.
.
  그리고 검은피 남자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해리포토영화의 해리포터랑 너무나 비슷하게

생겼다라는 힌트를 남기며...ㅋㅋㅋ

마침 안경테도 비숫하게 검은색이군....ㅋㅋㅋ

 
 
  
135.
 
      Edit   Del   Re   2001/12/23 
이상근 아주 도배를 해라.... 이놈아...
난 당근 홍진호 떨어질줄 알았당...
그리고 김정민이 이기길 바랬는데...
김정민도 떨어지구...
암튼 맨날 오락얘기나 하지말구...
좀 건설적인 얘기좀해라....

 
 
  
134.
 
 검은피남자     Edit   Del   Re   2001/12/22 

내 이름은 검은피 남자...

데블이라고 하더군....외국인회화선생이...

외계인에 관한 애기를 하다...볼펜이 망가져서..

국민볼펜 몬아미의 최대 단점은 잉크가 뒤로 줄줄

세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것인데...

본인은 그걸 모르고 있다가 한참만에 알았고..

이미 오른손은 잉크로 흥건하였고...오른손으로..

얼굴을 만졌는지 코등도 시커머케변했다....ㅜ.ㅜ

그러나 언제나 가방에는...신호가 올때마다

최선을 다하기 위한 휴지가 상비되어있으므로..
(그러나 본인은 변비는 아니다...단지 신호가 올때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교내 본인이 안가본 화장실은
수의대건물과 체육관뿐이다...)
(참고로 최선을 다하기에 최고의 여건이 갖추어져 있는
곳은 본부화장실과 학연산 화장실을 꼽을수 있다..)
(본부는 휴지가 갖추어져있고 제법 넓이가 크다는점
학연산은 시설과 인테리어가 깔끕하다는 점에서 )

바로 꺼내서 잉크를 딱는데...

외국인이 묻는다...

왓츠렁....

낫띵.....

어제겅부를 너무많이해서 코피가 나서 그래..

암것도 아냐...ㅋㅋ.(이런뜻의 말을 했다...)

오호..그런데 왜 니 피는 검은 색이야....??

(이런뜻의 말을 그 외국인선생이 했다...)

아...사실은 난 외계인이야...

허허허...아니야 외계인은 파란피를 흘리지..

검은피를 흘리는건 악마란다 얘아...꺼이꺼이꺼이

유아라데블....꺼이꺼이꺼이

 
 
  
133.
 
 검은피남자     Edit   Del   Re   2001/12/22 

기욤을 봤다...기욤이 누구지..?? 하는 당신은...ㅡ.ㅡ;;;

우연히 구미시내를 지나다..발견한 플랭카드..

기욤과의 한판...허걱...

가보니..벌써 경기중...

생각보다 잘생겼다...히궁..물론 잘생겼지만...

비오디로 볼때 보다 훨씬 키가 컸고 덩치도 있두만...

별로 웃지를 않더군...

중딩들 사이에 뻘쯤하게 줄을 서 있다가..싸인을 받았다

헤이..맨..귿럭넥스트온겜넷스타리그...ㅋㅋ

탱큐...

마이네임이지케이..케이에이와이...

액츄얼리 댓이즈마이아이디..

어케이

캔아이겟원모아...

오 슈어...

이런 대화들이 이루어졌다....ㅋㅋㅋ

허걱 우짜면 좋을꼬...홍진호가 떨어지다니.......ㅜ.ㅜ

 
 
  
132.
 
 권현정     Edit   Re   2001/12/21 
선배....아까 점심 잘먹었어요!
어쩜 말한마디 안하시고, 슬쩍 돈내구 가시다니..^^*
어제의 숙취로 인해 집에도 안들어가구, 혹시 그거 해장국이였어요..? ^^;;
어쨌든, 방학한뒤에 동아리 선배들 중에서 선배를 첨으로 본거네요..
추운데 조심하시구, 칼럼시작하면 뵈요~~



131.
 
      Edit   Del   Re   2001/12/22 
그날 원래는 해장국 먹으러 간거였는데... 문이 닫혀있더군... 그래서 할 수 없이 거기 간거였는데...^.^
아무튼 칼럼시작하면 봅세...

 
 
  
130.
 
 이용미     Edit   Re   2001/12/20 
아니 우째...한동안 이로코롬 글이 없어서야...
홈쥔장이 영동에서 돈벌구(?)있다구 이렇게
썰렁해서야...ㅠㅠ...울 아부지 아주 힘들게(?)
만드신 것인뒤...마니 들어와주셔염....-동정표라도...
그럼...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감기 조심하시구...건강하셔염...
글구..즐건 클수마수 보내세여...*^^*

 
 
  
129.
 
      Edit   Del   Re   2001/12/22 
ㅎㅎㅎ 장한 우리아덜.. 용미야 지금 눈물날라 구런다...

 
 
  
128.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2/15 

ㅡ.ㅡ;;;

밑에 글 쓴 기억이 없는데... 내가 안 썼는데...

그뒤로 여기 접속만 할라고 하면 느려져서..

한동안 못왔는데...

누가 나의 이름을 사칭하는거쥐.....????

암튼 해리 잘 봤다...근데 자막은 어캐 보는거야...??

아...ㅜ.ㅜ

그리고 그 소프트 그 것두 안되는게 많던데...

그리고 짱짱한 와레즈 사이트 가면은..

압축 되있다고 풀어서 하라고 하잖아..

그건 어캐 하는거야...??

그리고 원래 그런건 그렇게 느린건가...???

차라리 돈내고 보고...돈내고 살라고 생각중이다..

원래 그렇게 느린건가...???

그리고 다시 한번 밑에 누구지...????

 
 
  
127.
 
 김택근     Edit   Del   Re   2001/12/18 
쉬파파팦~~~~~ !!!
이놈아 밑에거 너 아님 누군데???
아무튼... 자세한건 나중에 직접 만나서 갈켜주마...

 
 
  
126.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2/13 

어찌 어런 망발인고...심히 놀랍기 그지 업소이다...

용미 공주(??) 궁주라고 해줌이 놀랄 뿐이오....ㅎㅎㅎㅎㅎ
암튼 이래 저래 잠도 못자는 짐보고.......

암튼 용미 공주..놀람 뿐이오..쉬파..때끈이 성공했네./..

쉬파....암튼 그녀...암튼..그녀.나중에 애기하자..쉬파..

그녀.....아하..그녀...쉬파....

 
 
  
125.
 
 이상근     Edit   Del   Re   2001/12/15 

이글 쓴분 누구셔.....???????????

ㅡ.ㅡ^

 
 
  
124.
 
      Edit   Del   Re   2001/12/13 
이건 허구헌날 와서 헛소리나 하구...
너 당장 올라와~~~!! 

 
 
  
123.
 
 용미잉~     Edit   Re   2001/12/12 
뻥튀기를 먹음서 간만에 아바마마의 홈페이쥐를 방문함다
그간 옥체보존하시고 잘 지내시는 지요
소자(?)...연속적인 시험에 치어서...전과는 다른
진지함을 보이고 있나이다. 시험공부를 하고 있단
말입니다요(얼마나 안 했음 애들이 놀랐을까...)
아바마마의 시험은 잘 진행되고 있나 궁금하옵니다...
상근 선배님이 이렇게 한페이쥐를 다 도배를 하시다니..
감사하옵고 자주자주 아바마마의 궁궐에 자주 놀러와
주시기 바랍니다요...그럼 전 이만...
아바마마...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요...(^_^)(__)

 
 
  
122.
 
      Edit   Del   Re   2001/12/13 
아덜아 나는 셤끝났당...기분 디따시 좋다...
근데 내가 맨날 울 용미보고 아덜이라고 하니
기분이 상했을라나??
담부터는 이렇게 해줄까???
울 용미공주....^.^

 
 
  
121.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2/12 

그 에스무신다큐먼트는 보는게 아닌건가...

아..이거 컴터의 길이 너무 멀고 험하군....ㅜ.ㅜ

다시 다운 받아 보고 있다..근데 내 친구중에

누가 해리포터 사시미로 봐야 된다고 하던데...

사시미는 한글 자막이 뜬다고..근데 이건 뭐..

쉬파 그거 영어 맞기는 맞는거냐....???


 
 
  
120.
 
      Edit   Del   Re   2001/12/12 
빠가 상근에게..

영화파일을 Harry Potter 01.TS-CENTROPY.mpg
와 Harry Potter 02.TS-CENTROPY.mpg 상하로 두개고...
Harry Potter 01.TS-CENTROPY.smi와 Harry Potter 02.TS-CENTROPY.smi 두 화일을 그에대한 자막 화일이다...

그리고 미디어 플레이어로보 볼수 있고... 사시미로 봐도 된다... 단 사시미는 메모리를 많이 차지함으로...
컴 사양이 안된다면.. 기냥 미플로 보길...

상근 바보....

 
 
  
119.
 
 멋진상근님     Edit   Del   Re   2001/12/12 
오호 빠른 리플인걸....

근디 안되는걸...

몇시간만에 다운 받아서 한 70분짜리 보고 나서..

그 다음 것들은 안되는걸...원래 안되는건가..

아...이거 보다가 마니깐 더 보고 싶네...ㅜ.ㅜ

조아....만화도 보고 나서 또 리플달마...

셤 잘쳐라...

 
 
  
118.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2/11 
근데 접속한 뒤에 어캐 하는거야..?? ㅡ.ㅡ;;

자세히 써줘야 알지..그렇게 말하면...먼 소린지...ㅜ.ㅜ

암튼 땡쓸랏....ㅡ.ㅡ;;

그담은 내의 무대포로서 함 어캐 해보마..

근데 다른이름으로 저장한뒤에 받아서 보면 되냐..

좀 오래 걸리네....

내가 주로 다운 받아 보는 그런 잼나는(?) 것들은

걍 바로 바로 따운되는데....그럼..이만..

잼나는 것을 원하면 말해...ㅋㅋ..존 사이트 추천하마..

 
 
  
117.
 
      Edit   Del   Re   2001/12/11 

ftp://neomine.chungbuk.ac.kr/pub/movie/
알갔쥐?? 앞에 http가 아니라 ftp다...

가서 그냥 다운 받아서 봐야 될걸....
속도는 원래 학교 서버라 조금은 느릴거구...
새벽 6-7시 사이가 아마 가장 빠를걸...
참, 아가 대충 보니 디빅은 아니구 캠버젼 같던데...
그냥 볼만 하더군....
근데.... 그런건 극장 가서 보는게 더 좋지않을까??

그리구 애니 볼려면
soft.chungbuk.ac.kr에 가면 됨...
후배넘이 하는 서번데...
만화 많이(?) 있음..
-지금 내가 열심히 보고 있는 "반항하지마" 부터...
오! 나의 여신님두 있구... 무한의 리바이어스두 있구...
암튼 직접 가서 확인해봐...
 

 
 
  
116.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2/11 
아 그리고 너 해리포터 있냐...???

두루두루 어캐 사용하는거야...??? ㅡ.ㅡ;;

내 아뒤는 may23lee 다 ..

서로 아뒤알면 공유할 수 있다두만....

언제 셤 끝나면...잼나는 것좀 많이 주라....ㅡ.ㅡ;;;

암것도 몰라...ㅡ.ㅡ;;

내가 아는거라고는 미성년자 접근 불가 불법사이트(?)

밖에 없구나.....힝...

 
 
  
115.
 
      Edit   Del   Re   2001/12/11 
헤리포터 있는데...

ftp로 접속해서
neomine.chungbuk.ac.kr/pub/movie에 가면 헤리포터 영화 있다....

그리고 혹시 ftp 못쓰면 말해라...
여기 말고도 영화 많은데 갈켜 주마....
우리과 이상한 넘이 운영하는 서버가 석대나 있는데...
영화 대따시 많다......
그럼 나는 인제 셤 보러 간다...아니 셤공부하러....

 
 
  
114.
 
 멋진상근님     Edit   Del   Re   2001/12/11 

그래도 나의 출석률이 상당히 좋군...

올때 마다 남겼으면..도배를 할꺼 같아서리..

스무번 올때 마다 한번씩 글 남기는데..

나같은 넘을 위해 뭐 쩜 잼나는 게시판좀 만들어라..잉..

요즘 셤보느라 정신없겠군...

아..셤보고 싶어라....

일찍 복학하고 나중에 쉬자고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점더 적응한이후에 몰아서 핵교 댕길걸 그랬다..

지금 집에서 잠만 자니깐 피부만 뽀사시 해지고..ㅋㅋ

철이보면 잠많이 자라고 해라..그럼 절로 피부 뽀사시

해 지더란다고 전해주고..ㅋㅋㅋ


 
 
  
113.
 
 낀깡     Edit   Re   2001/12/11 
ㅎㅎ 잘 만들었넹...
엉아 한테..멜두 주고... 바쁘신몸 큰 걸음 했다..
술사라...
글구 함상생활 사진은 빼라 ...전산병이 멀한다고....ㅋㅋ
요즘은 머하고 지내는지...참 여자 친구는 있냐?
이 바람둥이....너마...정신 차리고 겅부나 해라..ㅋㅋ
 

 
 
  
112.
 
      Edit   Del   Re   2001/12/11 
>ㅎㅎ 잘 만들었넹...
‥…··─━☆  그럼 당근이쥐...
>엉아 한테..멜두 주고... 바쁘신몸 큰 걸음 했다..
‥…··─━☆ 지랄하네...
>술사라...
‥…··─━☆ 니가사라
>글구 함상생활 사진은 빼라 ...전산병이 멀한다고....
‥…··─━☆ 갑판병은 모그리 대단하다구...
>요즘은 머하고 지내는지...참 여자 친구는 있냐?
‥…··─━☆ 기냥기냥 산다... 그리고 없다...
>이 바람둥이....너마...정신 차리고 겅부나 해라..
‥…··─━☆ 너나 공부해라... 이놈아..

어쨌든 와줘서 고맙다...너두 배 사진보니깐 그립쥐???
나 요즘 동해가서 배타구 싶다... 다쉬.. 한번..
 

 
 
  
111.
 
 경민     Edit   Re   2001/12/10 
오빠 홈피 올만에 들어와보네...지끔 꽈사...
나 이번주 꽈수니에염.......ㅡ.ㅡ(놀러와염)
OS족보  여기 있답니다....내가 저장시켜났다는..
잘했져?
필요한분들 보시길....

 
 
  
110.
 
      Edit   Del   Re   2001/12/11 
허걱~~!! 지금 나 OS 셤 보고 나오는 길인데...
대충대충 보고...
...근데 왜 이렇게 걱정이 안되지...
경민이도 남은 셤 잘봐라...

 
 
  
109.
 
 이용미     Edit   Re   2001/12/10 
아니 앞으로 열한시간 후면 4학점짜리 기말고사라는
아주 엉망인 스케쥴이 있음해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준비안하고 있는 제 모습이ㅠㅠ...어제랑 엊그제에는
모했냐구여? 친척모임에 다녀와서뤼...아까 열시넘어서 도착 푸왓하하...생각이 있는애인지 엄는앤지--;
아버지!! 지는여...시끄런 곳에서 정신없이 살래여...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넘 힘들어여ㅠㅠ...;

 
 
  
108.
 
      Edit   Del   Re   2001/12/11 
우리 아덜!! 용~~~
아버지 보고 싶어 종종 글을 남기는 구나...

애비가 이 시끄러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보약이라도 한첩 지어 매겨야 겠군...

 
 
  
107.
 
 인선     Edit   Re   2001/12/07 
오빠...나에여~ ^^;;
OS 공부하다 지쳐서...ㅡㅡ;; 별루 하지두 않았답니다..
구냥 잠깐 놀러왔어여~~
근데..소문대로 홈피 정말 멋지네여.~
이궁..ㅜㅜ  오빠는 OS 공부 잘돼여~~?
 

 
 
  
106.
 
      Edit   Del   Re   2001/12/07 
오늘 OS 족보찾으러 학교에 왔두만
어떤 놈이 white에 있던 OS족보 지워놨두만...
그래서 OS 공부는 기냥 대충 하기로.... ^.^
공부 열심히 해라...

 
 
  
105.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2/05 

재필이가 오널 상국이 생일이라고 하던데..

한잔 했었나..?? 물론 오늘이 아니라 쩜 지났지만...

암튼....택근이와 해리포터 주인공이랑 비교하다니..

혹시 판타지영화니깐...주인공 옆의 몬스터지 않을까..

우선 눈부터가 엄청 다르잖아...금마는 겁나 크던데..

택근이는 상국이 보다 쩜 더 큰 정도니........ㅋㅋㅋㅋ

차라리 그 귀연애가 했음 내가 돈 내고 극장가서 볼텐데

그 식스센스나오고 에이아이찍은 그 귀연 미국애...

요즘은 그런 어린애덜이 좋더라..(?).......ㅡ.ㅡ;;;

 
 
  
104.
 
      Edit   Del   Re   2001/12/06 
상근 구미에서 한 몇일 배두드리면서 살더니...
청주생각은 안나는거 같구먼...

셤끝나고 넌 청주로 호출이다...
안올라오면 주거~~~~!! 

 
 
  
103.
 
 명희     Edit   Re   2001/12/05 
헤헤~~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참 인기가 좋네요~~
오빠가  recipe좀 메일로 보내달라고 pc방 왔다가 한번 들려 보내요~~
요즘 바쁘신 것 같은데~~ 잘 살고 있죠~~
칼럼 많이 했어야 했는데 이리 저리 핑계대고 못해서 죄송하고요~~~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제가 셤 끝나면 거하게 한번 살께요~ 근데 선배가 바빠서 시간이 될련지~~~
아이구~~ 셤기간이라 셤 공부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하기가 싫은지~~ 셤기간인데 공부 열심히 하세요~~

 
 
  
102.
 
      Edit   Del   Re   2001/12/06 
제가 셤 끝나면 거하게 한번 살께요~
>> 난 이말은 죽을때 까지 기억할꺼다...
그러니 얼렁뚱땅 어물쩍 구렁이 담넘듯 넘어갈 생각말어라......^.^
근데 선배가 바빠서 시간이 될련지~~~
>> 그리고 난 항상 한가하다.... 술먹을때는....

 
 
  
101.
 
      Edit   Re   2001/11/28 
형~~  나 대근인데영~
나 파이브 스타 스토리 보고 싶어여~
빌려줘영!! ^^

 
 
  
100.
 
      Edit   Del   Re   2001/11/28 
대근!!
왜 남의 이름으로 올리냐?? ^.^
아무튼.. 책은 갔다주마... 학교에 갔다 놀테니깐...
나보면 달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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