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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0200-0299

by ff959 2010. 11. 14.

299.
 
      Edit   Del   Re   2002/04/28 
원래려~~??
언제 왔다간겨?
나 지금 집에 밥먹구 왔는데...
오늘 저녁에 오씨유 셤있어서...
잠깐 집에  밥먹으러 간사이에 왔었나??
이거 미안한데...월욜날을 꼭 볼 수 있길...
 

 
 
  
298.
 
 유현정     Edit   Re   2002/04/25 
님...
저 놀러왔어여...ㅋㅋㅋ
지금 겔러리랑 로모 들어가서
사진 보고여...
님 얼굴 확실하게 익혔어여...ㅋㅋㅋ
참 잼난 분이네여...ㅋㅋㅋ
셀프...라....
ㅋㅋㅋ
제 친구 있잖아여
lrma여.. 걔랑 같이 구경했어여...ㅋㅋㅋ
넘 잼나네여...ㅋㅋㅋ
오늘은 사진이었구.. 담엔 글도 봐야겠네여..ㅋㅋㅋ
님 그럼 잼난 글 많이 올려주셈~~~
ㅋㅋㅋ
그럼 건강하시궁..
중간고사 마무리 잘 하세여..
활팅~~~!!!
 

 
 
  
297.
 
      Edit   Del   Re   2002/04/26 
^^; 반갑네요...
다들 시험이 끝나가는 지금...
저는 이제 시험이 시작이네요..
담주까지..
참, 와서 사진두보구... ^^ 웃기죠...
근데 있죠.. 저 원래 그런놈 아니거든요...ㅋㅋㅋ

 
 
  
296.
 
 이용미     Edit   Re   2002/04/25 
간만에 들어왔슴다. 집에서 풍류를 즐기는 저로서는
바깥세상이 어케 돌아가는지가 궁금함다.
휴학생의 일상이 이런 것일 줄야..
도서관 가기도 귀찮고 집에서 공부를 했다면 했고
놀았다면 놀았을 요 몇 주간의 일상이 첨에는
어색하다가 이제는 몸에 착 붙었습니다.
셤 기간이져? 힘내서 잘 보세여...
언제 다시 pc실에 가게 됨 연락드리져...*^^*
 

 
 
  
295.
 
      Edit   Del   Re   2002/04/25 
남들은 항상 바쁜거 같은데.. 애비는 매일 빈둥빈둥...
그리고 시험도 이제 시작인데..
남들 다 끝날때 나는 시험 시작이군...
휴학생으로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아들아...
늦었지만 번역사 합격한거 축하하구...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빠샤..~~~~
화이팅...^^
 

 
 
  
294.
 
 Irma     Edit   Re   2002/04/21 
*^_^*
오늘 시험 정말 많이 헷갈렸어요...^_^;;
오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_^
앞으로 남은 중간고사 모두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
참! 저는 그리스 신화의 분석 같이 풀었던 사람 입니다,,
^^;; (모르실까봐..^^~훗)
그럼 공부 열심히 하시고 남은시험 잘 보세요,,,,

 
 
  
293.
 
      Edit   Del   Re   2002/04/22 
^^; 저번에두 오신분을 제가 어떻게 잊겠습니까??
어제는 셤보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이 헷갈렸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담에 또 뵙져...^^

 
 
  
292.
 
 김성종     Edit   Re   2002/04/18 
무쟈게 급함..

나 성종인데.....

상국이가 빨랑 연락해달래..~~~~

그럼 이만.

 
 
  
291.
 
      Edit   Del   Re   2002/04/18 
맨낭 급하댜...
정작 연락하면 아무일두 아니두만...

 
 
  
290.
 
 구미저그     URL   Edit   Re   2002/04/17 

금욜 조아..금욜 동기모임하자...

그것 보다...너한테 한 두어시간 배울라고 했는데..

하긴 셤기간이니깐...셤기간 끝나고 잠깐 보자..

공부 열띠미 해라..난 중간셤 보는게 없다..

오씨유도 없고...

금욜 동기모임........

근데 아직 기장이 나인가..????

 
 
  
289.
 
      Edit   Del   Re   2002/04/17 
그려 니가 기장 마져...
애덜이 시간된다면 동기모임하구...
아니면 그냥 조촐하게 온 사람끼리 라두 먹지머...
토목애덜은 일욜날 기사 실기라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암튼 니가 애덜한테 멜 뿌리고 연락해라...
함 보자..

 
 
  
288.
 
 구미저그     Edit   Re   2002/04/16 

너 편한 시간에 전화좀 줘라...

주말에 술한잔 하자..

토욜날 오후에나 일욜날 오후에 전화해라..

가능하면 토욜로 해서...

스캔떠서 홈피 관리하는거 좀 배우자..


 
 
  
287.
 
      Edit   Del   Re   2002/04/17 
주말이라...내가 선약이 있는거 같은데...
이를 어쩌나... 일욜날은 OCU셤이 있구...
금욜날은 어떠냐?? 늦더라두...
금욜날이 좋은거 같은데...
간만에 동기모임이나 함 할까???
연락주라...

 
 
  
286.
 
 지영     Edit   Re   2002/04/13 
하이 택근!!
내다  쫑명이앤...
지금 쫑맹이랑 놀고 있다.
너두 잘 놀고 있지?
언제 함 같이 놀자.

홈페이지 멋지다.
그럼 담에 또..

 
 
  
285.
 
      Edit   Del   Re   2002/04/14 
ㅋㅋ 청주에 왔나?
종명이라 노는거 보니..
아님 종명이가 내려갔나..
아무튼 낭중에 청주올라 오면 또 보자..
둘이 재밌게 놀구...


 
 
  
284.
 
 조완흠     Edit   Del   Re   2002/04/12 
공개 발표회 때문에 그러는데 이글 보는 대로
최대한 빨리 연락 주십쇼...
1~2까지는 제가 수업 입니다.

 
 
  
283.
 
 주희     Edit   Re   2002/04/12 
아침 날씨가 쌀쌀하네요~~
선배님!!
오늘 공개발표회 잘하세요!! ^^;

멋진 칼럼 기대할께요~~
 

 
 
  
282.
 
      Edit   Del   Re   2002/04/12 
멋진 칼럼을 기대한다...
음..
더욱더 부담이 되는군...
아무튼 있다가 좋은 모습 보여줘야 하는데...

 
 
  
281.
 
 아덜 용미     Edit   Re   2002/04/11 
자전거 산지 얼마나 되었다구..-_-;
머하고 지내시는 거에여? 근 일주일동안
집에 있었더뉘...바깥 소식(?)이 궁금헙니다.
참!! msn 메신저에 아부지 주소 있응게
언제 연락할거여염...*^^*
낼 발표군여...준비 잘 되세여?
자전거 일은 잊어버리시구...
스트레스 받음 일찍 죽는데여(?) ^^;
헤헤...그럼 낼 봐요옹~
 

 
 
  
280.
 
      Edit   Del   Re   2002/04/12 
착한 아덜아..
MSN도 되구..인제는 안 심심하게..
애비랑 잘 놀아주어야 한다...

 
 
  
279.
 
 랄~이~     Edit   Re   2002/04/11 
상국이 쇄이는 연애질 할때 혼자 뒷구녕으로만 하는통에 머시 어케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지...
행여 구린냄새 맞거들랑 알려주라...
칼럼잘하고...

 
 
  
278.
 
      Edit   Del   Re   2002/04/12 
^^; 냄새라...
글쎄... 아무튼 어떤 놈이든 먼저 잘되면
좋은거 아녀??
안그려?? ^^;

 
 
  
277.
 
 구미저그     Edit   Re   2002/04/09 

아마 장 지져야 할 듯....ㅋㅋ

 
 
  
276.
 
      Edit   Del   Re   2002/04/11 
글쎄다...

 
 
  
275.
 
 구미저그     Edit   Re   2002/04/08 

음....

공개발표회 한다고 붙여놨더군..

음 깔끔하게 붙여놨던데...

근데 발표자중 한명은 그리 깔끔하지 못하던데..

헤헤..

준비잘 하고..

그 날이나 함 보자...

상국이는 요즘 뭐하냐..???

내가 보기엔 연얘하는 듯 하던데...헤헤헤헤

 
 
  
274.
 
      Edit   Del   Re   2002/04/08 
상국이가 연애질을하면 내손에 장을 지진다...^^;
암튼 그날 보자...


 
 
  
273.
 
 Irma     Edit   Re   2002/04/05 
안녕하세요..^^
저 모르시겠죠? 
그리스 신화의 분석 퀴즈 같이 풀었었는데...^^
그땐 정말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네요...
참! 만점 받아서 너무 기뻐요..^^*...님도 축하...!!

여기 홈 정말 너무 멋지군요...^_^
정보도 참 많고...
Five Star Stories 보신 분 별로 못봤는데..
정말 깜짝놀랐어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
전 아마노 요시타카 님과  Mamoru Nagano님을 정말
좋아해요...^^

암튼 정말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_^
종종 구경 올께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272.
 
      Edit   Del   Re   2002/04/05 
안녕하세요...^^
우선 첫 방문을 환영합니다..
그리구여 만점두 축하드리구여...
FSS 좋아한다구 글을 남긴분은 첨이네요..
사실 그거는 그냥 개인적인 글이었는데..
그곳까지 살펴보시다니.. 눈물나올라구 합니다...-.-;

말이 조금 길어졌네요...
Irma님 앞으로도 많이 찾아 주시구요..
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그럼 조만간에 또 뵙죠..^^;

 
 
  
271.
 
 주희     Edit   Re   2002/04/04 
안녕하세요?
낮에는 덥더니 지금은 바람이 약간 부네요.
낮의 열기를 식히려나....

참, 오랜만이에요. 선배님 홈페이지 방문한거...
잘지내시죠??
오늘 시험을 마치고, 절망에 빠졌습니다.
제가 가야할길이 이 길인가하구요...
그래도 꿋꿋히 살아야겠죠...

선배님....
주말 잘보내세요~~~
                                      
                                    - ^^; -
 

 
 
  
270.
 
      Edit   Del   Re   2002/04/05 
간만이네... ^^
요즘 얼굴보기 힘들어서..
뭐하나 했두만 공부열심히 하구 있군..
그랴 공부안하구 놀면...
나같이 된다... ^^;

 
 
  
269.
 
 최강구미저그     Edit   Re   2002/04/04 

음훼훼훼

학교오면서 컴터를 안 갔고 와서리..

예전 즐겨찾기에서 바로 들어가다 주소를 다 치고

들어올려니 쩜 힘들군....된장..

암튼....예전엔 내 글로 도배를 했었는데...

요즘엔 좀 글이 자주 올라오는군..

요맘때쯔음에는 꼬꾸경함 가줘야 되는데...

바이..

아..그리고 이윤열이라고 아냐...??

레드나다 아디 쓰는 아해..금마 배틀넷 아뒤가

구미테란이다....난 구미저그고..

그 뇨석이 내 고딩 후배더군...

구미고가 낳은 최강의 프로게이머....케케케

 
 
  
268.
 
      Edit   Del   Re   2002/04/05 
이윤열이 구미출신이었냐?
아우~ 그래두 이윤열이 조금은 좋아질려구 했는데..
역시 어리버리 구미출신이었구나..
그리구 너 학교는 제대루 댕기냐?
얼굴보기 힘들어서 원~~,,
 

 
 
  
267.
 
 경민     Edit   Re   2002/04/04 
선배 올만이네여... 하기야 저번주에 봤지만,,,

요새 넘 날씨가 좋네여... 늦잠을 자기에는 너무 아까운 날들이에여... 히히히.. (좋으믄 몰하나...) 그날이후로 밖에 나가보지를 못했어여... 집에서 무심천쪽에 달린 창문에 매달려 푸르게 피어나는 버드나무랑... 시내쪽에는 많지만.,. 울집앞에 디따리 조그만 벚나무 한개를 보구 있져...

걍... 컴일루 오빠한테 연락을 할려니까... 막상...

^^;

앞으루 여기를 이용해야할거 같네여...

그럼... 따가운 봄햇볕 조심하시구.. 잔인한 4월 잘 지내세여...
 

 
 
  
266.
 
 경민     Edit   Del   Re   2002/04/11 

낼 공개발표회져...

안그래두 열씨미 칼럼 보구 있슴다...

낼 일찌감찌 가볼라구여...

헤헤

준비 잘 하시구여..

낼봐여~~

 
 
  
265.
 
      Edit   Del   Re   2002/04/05 
잔인한 4월이라..^^;
아무튼 컴일이라는게 뭐때문인지는 몰라두
자주자주 연락하게나...내가 도움이 될 일이라면
언제든지..
그리구 경민이두 봄바람에 바람나지 않게 조심하구(?)
건강하게 지내라..

 
 
  
264.
 
 mina     Edit   Re   2002/04/02 
뭐혀?~~~~~~~~~~~~`\
난 덕희 집 와서 놀고 있더~~
지난 밤에 나한테 밥 사준다고 했으면서 왜 밥 안 사줘????
잘 먹고 잘 살고 있져?
심심하다
난 낼 부터 담주 월욜까지 계속 놀지롱 ~~
부럽지롱~~
난 시간 많을때 밥 사줄줘잉~~
꼭 연락해~~
바이

 
 
  
263.
 
      Edit   Del   Re   2002/04/03 
이런~~~
지가 밥산다구 한지가 언젠데..
감히 나한테 얻어 먹을라구...
얼렁 밥사..

 
 
  
262.
 
 max     URL   Edit   Re   2002/04/02 
안녕하세요^^
제 홈에 글 남기신거 보고 바로 달려왔어요*~
사진 잘 봤어요"특히 문화제" 충북대  학생이신가~^^요..
여기저기 구경 잘하고 돌아갑니다..종종 들릴께요..
그럼 건강하세요........로모 온 

 
 
  
261.
 
      Edit   Del   Re   2002/04/02 
와~~ 오늘 하루만에 MAX님 집에서 두분이나
저의 집에 찾아 오셨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 갈게요..
행복하시구요.. 이쁜 사진 많이 찍으시길..
종종 걸음 하겠습니다..

 
 
  
260.
 
 pio     URL   Edit   Re   2002/04/02 
max님 집에서 놀러왔어요.. ^^
잼있는 사진들이 꽤 있네요.
전..아직 초보라서  어떻게 찍어야될지 아직은 감을 못잡고 있답니다...ㅠ_ㅠ
찍을수록 어렵다는..
그래두..열심히 해야겠죠..
또 놀러올께요.  ^^

 
 
  
259.
 
      Edit   Del   Re   2002/04/02 
안녕하세요..^^;
우선 찾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저 역시 초보로서..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오늘도 카메라 들구 이리저리 설치구 다녔는데..
첨 찍을때가 사진은 안나와두 재밌는거 같애요..
걍 막 찍구 돌아댕기는 그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요즘은 게을러져서 이것저것 재구 그러니깐
조금은...^^;
결론은 첨에는 걍 막찍는데 좋다는 또 다른 초보의 의견..
남들이 뭐라해도..^^;
또 오세요...

 
 
  
258.
 
 오콩구     URL   Edit   Re   2002/04/01 
안녕하세요 로모 abc 에서 왔습니다.
사진보구 부산사람인가보다 했는데.. 청주? 에 사시는군여
어릴적 사진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구경시켜주세요~~
행복하시구요~

 
 
  
257.
 
      Edit   Del   Re   2002/04/02 
안녕하세요...
사진은 잘 보셨는지? 워낙 허접이라..
암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이쁜 사진 많이 찍도록 노력할거니깐.
자주 놀러 오세요...

 
 
  
256.
 
 비실     Edit   Re   2002/04/01 
오랜만에 들어 오네여~~^^;;
제가 여기 들어온 이윤 홈페이지엔 관심없구여..
단지 형 저 다음에 보면 밥이라두 한 끼 사달라구여..
이말하구 싶어서 들렸써여...
구럼 논스톱할시간이라 전 티비보러가여..^^

 
 
  
255.
 
      Edit   Del   Re   2002/04/02 
누구여? 어떤 놈인디... 여와서 행패여...^^;
암튼 자수하면 내 밥은 못사줘두 술은 한잔 사주마...

 
 
  
254.
 
 민숙     Edit   Re   2002/03/27 
선배님~
찔리는거 없어여??
미안하다구 먼저 말하면 용서해줄려구 했는데....
혹시 기억두 못하구 있는건 아닌지...
나한테 하나밖에 없는 우산 고장내놓구....ㅠㅠ
줄려면 고쳐서 주던지...
오랜만에 들어와서 이런 얘기 써놓구
가는게 좀 미안하긴 하지만....
담에 만나면 알아서 해여~!^^


 

 
 
  
253.
 
      Edit   Del   Re   2002/03/27 
어라라....우산 고장났냐? ^^;
나 아무것두 안 건드렸는데...
어쨌든 미안하군...^^;
다음 수업시간에 어떻게 나올지 기대되는걸...^^;
 

 
 
  
252.
 
 유현정     Edit   Re   2002/03/25 
저 아시져???
그리스 신화의 분석...
음악 멜 잘 받아봤구여.
담에도 존 노래 있음 보내주세여.
그렇게 보내주시니깐 넘넘 좋아여. ^^~*
그리고 저 팝송 되게 좋아하거든여. ^-^ㆀ
헤헤헤.
오늘 멜 받아보고 또 놀러온 겁니다.
여기 홈피 시민들 오늘 존하루 행복한 하루 되십셔....


 
 
  
251.
 
      Edit   Del   Re   2002/03/25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찾아 주셔서..
님 말대루 진짜 셤볼때 재밌게 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그럼 담에 또 뵙지요...

 
 
  
250.
 
 쭌~~     URL   Edit   Re   2002/03/24 
오늘 친구의 홈피를 샅샅이 뒤져본다. 중학교부터 알아온 녀석이지만..이렇게 별난 놈인건 몰랐었다. 그럴줄 알았으면 댐벙에 날려버리는 건데...ㅋㅋㅋ
괴팍하기 그지 없는 녀석.....굳세어라!!!

난 너의 10년뒤의 모습이 넘넘 궁금타 ^^;;

멋진 홈피 멋있게 보고...웃으며 떠난다....
오늘도 PC실에 있을지 모를 녀석아!! 끼니나 좀 제때 챙겨 먹구 댕겨라!!!!!!!!!!!!!!!!!!!!!!!!!!!

 
 
  
249.
 
      Edit   Del   Re   2002/03/25 
^^; 쭌.. 웬지 온라인상에서 답장을 적기가
머하군..역시 우리는 그냥 오프라인 상에서
얘기 하는게...
있다가 수업시간에 봄세..^^

 
 
  
248.
 
 조완흠     Edit   Re   2002/03/23 
컬럼 때문에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혹시라도 다음주에
칼럼 하실 생각이 있으시면 연락 주십시오...

없어도 없다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47.
 
      Edit   Del   Re   2002/03/24 
없다...

 
 
  
246.
 
 Myeongsung     Edit   Re   2002/03/17 
택근아 명성이 형이다. 잘 지냈지. 형은 이제 다음주 월요일에 이번 겨울학기가 끝나는구나. 벌써 여기온지도 반년이 넘었구나. 택근이는 사학년 마지막 캠퍼스 활활 태우기를 바란다. 이제 자주 글 남기마.
시애틀에서 명성이 형이

 
 
  
245.
 
      Edit   Del   Re   2002/03/17 
"사학년 마지막 캠퍼스 활활 태우기를 바란다"는 형의 그말처럼
인제 1년밖에 남지않은 저의 대학생활
정말 열심히 해볼려구요...
그동안 못한 공부 이번에 함 해보죠...

그나저나 먼 타지에서도 이렇게 관심 보여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요...
뜻하는바 이루시길...
안녕히 계십시요...

 
 
  
244.
 
 이상근     Edit   Del   Re   2002/03/15 
미안하다...ㅡ.ㅡ;;;

내가 약속하나는 칼인데....ㅜ.ㅜ

미안하다.....입은 있으되 할 말이 없구나...

주말에 시간날때 전화해라...

술 한잔 사마....

 
 
  
243.
 
 이상근     Edit   Re   2002/03/13 
목요일 오전 10 신학앞에서 보자
내성격상 1시간이상은 더 못기달린다..ㅡ.ㅡ;;
그때보자...안나옴 죽는다...

 
 
  
242.
 
      Edit   Del   Re   2002/03/14 
너 주겄다...
나 지금 기달리다...
들어왔다...
머여...

 
 
  
241.
 
      Edit   Del   Re   2002/03/13 
알았다.. 나는 그날 1시 30분 수업이다...
그니까.. 니가 점심 쏴라...
맛 난걸루...

 
 
  
240.
 
 유현정     Edit   Re   2002/03/10 
전 요번에 그리스신화의 분석 듣는 사람이거덩여..
과목게시판에 님 홈피 주소 있어서 와봤어여.
ㅋㅋㅋ
신화에 관심이 많으시다구..
저도 그리스로마신화 보면서 흥미가 생겼거덩여..
같이 공부하게 되서 반갑습니다.
앞으로 공부하는데 서로 도움주면서 열심히 해보자구여...
msn 주소 카피해서 제꺼에 등록했거덩여.
나중에 이상한 사람 뜨더라도 이해 ^^;;;

 
 
  
239.
 
      Edit   Del   Re   2002/03/11 
게시판에 잠깐 남긴 글을 보고 이렇게 방문해 주시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신화를 좋아하고 많이 이해할려고 노력을 하지만
읽으면 읽을 수록 신기하다고 해야할까...
정말 재밌는 공부가 될거 같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38.
 
 오승호     URL   Edit   Re   2002/03/09 
음...이번에 같이 OCU에서 XML수업듣게 됬는데..소개글에서..링크 따라 와봤습니다.

홈페이지가 정리가 일목요연하고 깔끔하네요.

제 피부색이 까메서..까만걸 좋아하는건 아닌지..몰겠지만.. 이 까만색 홈피 정말 멋지네요^^

앞으로 수업에서 궁금 한거 있음 또 찾아 뵙겠씁니다. 

그래두 되죠^^

참..저는 성균관대학교법학과 2학년 오승호 라구 합니다.  (이제서야 소개를...^^)

멋찐 홈피 부럽습니다.^^

 
 
  
237.
 
      Edit   Del   Re   2002/03/10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두 XML에 대해서는 거의 백지 상태이지만...
이번 수업에서 배운 XML을 제 홈에 써먹을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할려구요...
저 역시두 모르는점 있음 많은 도움 바랄게요...
자주 뵙길 바랍니다...
그럼 건투를 빕니다...

 
 
  
236.
 
 나 하용~~     Edit   Re   2002/03/09 
꺼이꺼이~~

우리 누이랑 로모 사진보러 와따~~

우리 누이 왈

"왈~왈~"

ㅋㅋㅋ..

암튼 잘 보고 간다..
 

 
 
  
235.
 
      Edit   Del   Re   2002/03/10 
참, 형 누님도 로모 찍는다구 했죠??
나두 누님 사진 구경하구 싶은데...^^;

 
 
  
234.
 
 민영이~^0^     Edit   Re   2002/03/08 
우 ㅎ ㅏ ㅎ ㅏ  신청곡 ㄴ ㅏ 와 ㄸ ㅏ
ㅇ ㅓ ㅇ ㅖ ~~~

그런 의 ㅁ ㅣ ㅇ ㅔ ㅅ ㅓ 한턱 쏴~!!!

^0^

 
 
  
233.
 
      Edit   Del   Re   2002/03/10 
과순 일주일동안 수고 많았다...
그리고 미친 과돌이랑 놀아주느라 고생 많이 했쥐??^^;
아무튼 다음을 기약하며...
자주 놀러 와라...

 
 
  
232.
 
 민영이~^0^     Edit   Del   Re   2002/03/08 
냥냥 ㅡ.ㅡ;;;
오빠~ 캬캬 홈피 이뿌네염~ ㅎ ㅣ ㅎ ㅣ
오늘 점심 같이 못먹어서 ㅈ ㅣ 성
ㅇ ㅓ ㅃ ㅏ 핸펀ㅎ ㅏ ㄴ ㅏ 장만 ㅎ ㅏ세효~~
아님 내 땡꾸폰이라도 드릴까용? ^0^
신청곡 나왔으면 조켔다 ㅎ ㅔ ㅎ ㅔ
오늘도 꽈순이눈 혼자 퇴근을 합뉘다 엉엉 ┭┮_┭┮

 
 
  
231.
 
 무니*^^*     URL   Edit   Re   2002/03/08 
역시 오이깍이 하나만으로는 운영이 안되..
딴데는 오이깍이 하나만으로도 잘되는데..
에겅 이제 멀한댜 ㅡㅡㅋ 홍보만 해도..
아는 동생넘이 볼게 없데.. ㅠ.ㅠ
무언가 업뎃해야하는데..

 
 
  
230.
 
      Edit   Del   Re   2002/03/08 
자슥 처음 부터 욕심 부리긴..
한번에 무언가 굉장한걸 만든다구 생각하지 말구..
꾸준히 한분야에 매진하도록..
너같은경우는 에니 위주로해서 이것저것 소개하는 목적위주로 사이트를 운영해 나가면 될듯...

예를 들면 니가 본 만화같은거 너만의 감상이나 이해할 수 있는 참고자료등을 올려 놓는 위주로 나가도 좋을듯...

http://white.chungbuk.ac.kr/~ff959/text/My_06.htm
이건 내가 예전에 은영전 보고 쓴 글인데...
함 참고하길..
 

 
 
  
229.
 
 지연이     Edit   Re   2002/03/06 
흠...나예여....오랜만에 들와봐땅....^^
개강인데 얼굴보기 힘드네영...
저번에 보니 머리(헤어..;;)를 자르신것같던데..
훠~얼씬..귀여웠다는...;;;
자꾸..어려보여서..어뜩할라구래염...ㅡㅡ?

혹시...유흥업소가문..증검사 안해여?
하져?그져?ㅋㅋ

 
 
  
228.
 
      Edit   Del   Re   2002/03/07 
남들이 보면 아저씨라구 한다...
머리 조금 짧게 깍은건... 글쎄..
애초의 의도는 조금은 강한(?) 이미지 창출이었는데..
실패한거 같군..
역시 기냥 생긴데루 사는게...
^^;
 

 
 
  
227.
 
 이상근     URL   Edit   Re   2002/03/05 
ㅇㅋ

ㅋㅋ

근데 내가 너한테 어떻게 연락을 해야 하지..

나야 주말이면...외톨이 신세니깐...

주말에 시간날때 아무때나 전화해라...


 
 
  
226.
 
      Edit   Del   Re   2002/03/05 
시간되면 칼럼실에 와라...
거기서 자세히 알려주마
나 목욜날 칼럼한다...

 
 
  
225.
 
 이상근     URL   Edit   Re   2002/03/05 

태끄나...요번주 주말에...시간내서..

나 html좀 가르쳐 주라...

일요일날 아침부터 걍 하루종일..

먄한 부탁이지만....쩜 부탁하자...

수강료는 그날 식사제공과 음주제공으로 하지..

워띠어...

나 급하니깐...제발 요번주 주말에 점 갈쳐줘라..

뜻하지 않게 그걸 빨리 써먹야 할 꺼 같아서리..

전화해..내 번호 아나..???

핸펀 일어버려서 모르면..내 카페에 글남겨라..

그럼...먄 하지만...부탁한번 하자...

 
 
  
224.
 
      Edit   Del   Re   2002/03/05 
알았다... 혹시 다른일이 생기지 않는한은 최대한
노력해 보마..^^;
대신 나두 경영대 쪽에 전자상거래 듣는거 있거던..
그거 할때 도움받을일 있음 도움줌 받자...
구럼..
 

 
 
  
223.
 
 무니*^^*     URL   Edit   Re   2002/03/04 
후밍 게시판에 글 내가 지운줄알고 다시 만드느라고 죽는줄알았는데 ㅡㅡㅋ

엉아가 지운거였어?

태그가 안먹길래 다바꾸고..

그래도 안되기에..

수정했드니 없더라 ㅡㅡㅋ

그래서 내가 지웠는줄알고 다시 만들었자나..

그런데 아래 다시뜨네 ㅡㅡㅋ

나도 낼 엉아가 좋아하는 그림으로 하나 축전을 ㅡㅡㅋ

 
 
  
222.
 
      Edit   Del   Re   2002/03/04 
그때 tag 잘못 먹어서 수정하구 있던 중이었는데..
^^;
아무튼 고생 많다...
원래 집 장만 하구 첨에는 신경이 많이 쓰이지..

 
 
  
221.
 
 활인검심     URL   Edit   Re   2002/03/04 
클클클클...........

홈피 남기래서 남기네염 ^^

방학동안 업한게 없어서

볼거 없지만....
 

 
 
  
220.
 
      Edit   Del   Re   2002/03/04 
그때 막 만들기 시작하두만...
인제 완성 되었을랑가....

 
 
  
219.
 
 무니*^^*     URL   Edit   Re   2002/03/03 
완성 했시와요 ..

방문 부탁드려욤

http://white.chungbuk.ac.kr/~softscan/

 
 
  
218.
 
      Edit   Del   Re   2002/03/04 
다 맹글었냐???

 
 
  
217.
 
 인경     Edit   Re   2002/03/03 
음...첨 들어오는데 잘 꾸며 놓았구나...

나두 만들었음 좋겠지만 게을러서리....

잘 보고 간다....벌써 개강이구나 ...ㅜoㅜ
 

 
 
  
216.
 
      Edit   Del   Re   2002/03/03 
인경이형...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형 이제 새학기 시작인데 하시는일 다 잘되길 바랄게요...

 
 
  
215.
 
 주희     Edit   Re   2002/03/03 
안녕하세요?
내일이 드디여 개강이네요
저는 지금 기숙사에있는데, 이제는 차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고 좋아했지만 막상 와보니 그게 아니에요T.T
벌써부터 집에 가고 싶으니 어쩌면 좋을지 몰겠어요^^
우와~선배님 그사이 춘천도 다녀오시고
이번 겨울방학때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암튼 부러워요...
오늘 남을 주말 잘 보내시고,
개강하면 뵈요~~
안녕히계세요!!

 
 
  
214.
 
      Edit   Del   Re   2002/03/03 
오라~~ 기숙사로 들어갔구나...
인제는 집에 간다구 바쁘게 안 일어나두 되겄네..^^;
아무튼 주희도 개강준비 잘하구...
개강하면 학교서 봅세다...

 
 
  
213.
 
 무니*^^*     URL   Edit   Re   2002/03/02 
에거 힘들당... 엉아얌 도와죠 ㅡㅡㅋ
메인페이지 공사하기 힘드로 ㅠ.ㅠ
머리터질거 같어 ㅠ.ㅠ
아직도 완성도가 60%밖에 안되니 미칠노릇..

 
 
  
212.
 
      Edit   Del   Re   2002/03/03 
서버에 올려논거 있음.. 함 보자...
그래야 멀 도와줄지 알쥐...
알간?? 아니면 이제 개학이니 학교서 보자... ^^;
 

 
 
  
211.
 
 이용미     Edit   Re   2002/03/01 
또 오데로 사라지셨나여? 춘천이라뇨...
혹시 겨울연가의 여파로 거기 가신것인쥐...
어여 돌아오세여...애비없는 집...
누가 지키겠어여...^^ 즐건 여행 되세여...

 
 
  
210.
 
      Edit   Del   Re   2002/03/02 
^^;...
아덜아 나 왔따...
춘천에 간건 그냥 놀러 간거구...
겨울연가는 한번도 보질 못해서리...
암튼 기냥 춘천 변두리에서 술퍼마시구.. 쥐불놀이하다 왔다... 닭갈비도 먹구... ^^;

 
 
  
209.
 
 진만     URL   Edit   Re   2002/02/20 
나두 보내주요...

00kizima@hanmail.net

정일이형은... (로묘^^)

leejeongil@hanmail.net

romeo@just.chungbuk.ac.kr


 
 
  
208.
 
      Edit   Del   Re   2002/02/21 
알았다~~... ^^;

 
 
  
207.
 
 이상근     Edit   Re   2002/02/19 
모든 리플글이 친절한데..나한테만...ㅜ.ㅜ

대회휴가나왔던데 못보고 가서 참 섭하더군..

암튼 정신없이 시간이 갔군..

재필이 옆방으로 들어갈려다..방이 너무 작어서..

걍 고시원잡았다 일욜날 다시 올라가니깐..

아마 월욜부터는 칼럼에도 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암튼..담에 나 올라가면 연락(?)하마

다시 학교를 학교를 다닌다는 생각에....감격의 ㅜ.ㅜ이

주루루룩....

아..그리고 내 카페에 노래..바꾸고 싶다..

너가 보내준 메일의 그 노래로..

그 cf 노래로....소스 보내줘라...헤헤

담에 가면 내가 함 쏘마..^.^;;;

 
 
  
206.
 
      Edit   Del   Re   2002/02/19 

                     
http://white.chungbuk.ac.kr/~ff959/text/mp3/kimminki_1000ri-road.mp3
이 주소 치면 알아서 다운될거다... 아니면

bgsound src="http://white.chungbuk.ac.kr/%7Eff959/text/mp3/kimminki_1000ri-road.mp3"

아니면 이렇게 직접 배경음악으로 깔던지...
양쪽에 < > 붙이는거 잊지말구....

글구 청주 오면 쏜다는 약속 꼭 지켜라...

 
 
  
205.
 
 명희     Edit   Re   2002/02/18 
그래도 난 아저씨가 좋은데~~
포근하고 정감있잖아~~ 히히
계획이 변경되어서 당장 낼부터라도 배울수 있으니 나에게 연락주기 바래요~~
아저씨가 연락처가 없으니깐 이렇게 힘들잖아~~
꼭연락쥐~~~~~~~~

 
 
  
204.
 
      Edit   Del   Re   2002/02/18 
칼럼 끝나구 하니깐 알아서 기와라...
배울려는 자세가... 영~~~ -.-;

 
 
  
203.
 
 명희     Edit   Re   2002/02/16 
아저씨~~
컴퓨터 가르쳐 준다고 한 것 같은데~~
왜 연락이 없나 해서리~~
벌써 방학은 끝나가고~~
설마 강의가 끝난 것은 아니겠지요?!
만약 끝났다면 개인 교습 시켜줘용~~~
담주는 제가 볼일 있어서 청주를 잠시 떨어져 있을 것 같으니 담주 말쯤에 연락 주세용~~
제가 컴이 없어서리 자주 아저씨 홈피를 못 들어오니 저에게는 특별히 전화로 연락을 주시면감사하겠수이다~~~
그럼 잘 지내세요~~~                                       

 
 
  
202.
 
      Edit   Del   Re   2002/02/17 
이런 주글라구...
아저씨라구 하지마라잉~~!!!
그리구 개인교습?? 팔자좋군... 나 한테 배울라면 조금 비싸다... 그리 알아라...

 
 
  
201.
 
 현근이여.....     URL   Edit   Re   2002/02/16 
소심클럽 회장인 우리형 그래두 배운건 있어가지구 이딴걸 다 만드네....
신기하다  마니.....  아주 마니..... 동생 몸이 내몸이 아녀... 한번도 힘들다구 생각하지 않던 나였는데  지금은 마니 힘드네..... 정신적인 지주 형이 있어 마니 위안이 되네..........  힘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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