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
Edit Re 2002/07/05
안냥하세여^-^;
음...;;
요즘엔 왜 멜 앙버내여-_-?
글쩍;;
=_=;
좀 이따 걍 하구언 가야 겠음다-_-;;
오늘 셤끈났능데-_-;;
글애두 기분이..좀...쩝-_-;;
암턴간에 설 잘 올라가십쇼=_=;;
암턴간에 멜 꼭 보내주세여-_-
이러케 글 올렸능데 안보내주심...다신 멜 앙버냄=_=;
498.
신예슬 Edit Del Re 2002/07/05
쥬은!!
내가 대신 멜 보내주리???????
497.
천사소녀 네티 URL Edit Re 2002/07/05
샘~
올만에 홈피들어왔어요
울 하건 애덜 사쥔이 있더라고요
저번에 찍었던 울반애덜 찍은 사진..
것도 올려놓으실 생각이신지요..
사진 뽑으면 저 한장 주세요
남자애덜 찍은거랑요.. 여자애덜 찍은거...
^^
글구 저 방학되면 카메라 생겨요..
^^
아부지 께서 사주신대요~
우~
넘 기분 조아여~
꺄~악!!
^^*
오늘 시험이 끈나서 넘 기분이 조치만...
시험결과가 두려워요
이런 날이 젤루 시러요~
샘 제 홈피 마뉘 들어오셔서 홈피 평좀 해주세요..
저두 샘처럼 홈피 잘 꾸며졌음 조켔눈디..
어쩔수가 없네요
샘~
굼 담에 또 오겠습다~
카메라 생기믄 바로 연락드릴게요
^^
496.
윤탁오빠사랑 Edit Del Re 2002/07/05
누군지는 멀러두...
이름이 참....
천사소녀네티는..
ㅡㅡ
누구신지 이름을 한번 밝히시지글햐???
495.
Edit Del Re 2002/07/05
사진을 방금 찾았는데....
잘 나온게 별루 없네...
아쉬운걸...
그나저나 보라 홈피에는 저번에 놀러 가서
발자국 찍구 왔는데...
아직두 그대루데...^^;
ㅋㅋㅋ
조만간 또 한번 행차하쥐...
494.
♧§◐까불까불◑§♧ Edit Re 2002/07/04
아차..
그리구 이제부터 제가 도배해드리죠~~
493.
Edit Del Re 2002/07/05
할테면 해봐라...
492.
♧§◐까불까불◑§♧ Edit Re 2002/07/04
쌤 설 가신다구요??
잘가십쇼~~
내 칭구 쥬은은 좀 아쉬워하겠지만....
암튼 잘 가십쇼!!!!
491.
Edit Del Re 2002/07/05
신예슬 너...낼 학겨에서 보쟈=_=
490.
Edit Del Re 2002/07/05
그려 알았다..
잘 갈게...
그나저나 학원서 언제까지 도망댕길겨??
489.
Edit Re 2002/07/04
-_-
서울 생활 하신다구여;;
ㅊㅋ-☆;;
뭔 일 인지는 모르겠즤만;; 쌤님 한테는 조은 일 가틈;;
헐헐;;-_-;;
王츄카 드려여=_=;;
488.
신예슬 Edit Del Re 2002/07/05
머가 고마워여~~~
늙은티내시긴....
487.
Edit Del Re 2002/07/05
신예슬 네 이녀석=_=;
너 주겨 버릴테닷=_=;;
486.
Edit Del Re 2002/07/05
고마워이~~~!!!
485.
★까불까불예슬이★ Edit Del Re 2002/07/04
아차..
야..
내가 너더러 싸이코라글앴냐??
니가 쌤보구 싸이코..
윽..
아늬다...
484.
★까불까불예슬이★ Edit Del Re 2002/07/04
험...
누가 누구를 조아한다구 하지 않았나..
에거 기억이 잘..
쥬은~~머라그 글앴더라???
483.
★까불까불예슬이★ Edit Re 2002/07/03
안녕하세요~~
저 예슬이에요..
누군지 모르믄 바부~~~
힌트 드릴께요~~~
포스트잍 칭구에요~~
누군지 아시죠??
^^
저함테 멜좀 보내주세여~~
0906254@hanmail.net
제 칭구가 쌤보구 싸이코라구 그러더군요..ㅡㅡ;;;
긁적긁적.....
482.
신예슬 Edit Del Re 2002/07/05
제가 그런게 아니구여...
제 칭구 쥬은이라구,,,,,,,,
481.
Edit Del Re 2002/07/04
나 싸이코 아님...
아주 정상적인 사람임..
내가 어딜봐서 싸이코냐?? ^^; 엉...??
480.
이현정 Edit Re 2002/07/02
우와 열받으요... 너무 열이 받아서 동아리랑 여기에 글좀 남길라구요.. 서세원때문에 열받아서 여기저기 글 남길라구 했는데, 그냥 좀 참아야지. 이렇게 이슈 만들어주는 것도 죄야 죄. 그냥 잘라야돼요. 어떻게 선수 부모님들 데려다가 완전히 상업적인 목적으로 놀려먹은거 아닙니까? 김남일이 방황하던 시절에 웨이터 한게 그렇게 잘못인가? 자기는 얼마나 잘나서, 남을 무시해.
그리구 아들이 아버지 닮은게 당연하지, 고생해서 변한 얼굴보고 농담을 하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요? 정말 인간성이 의심돼더군요. 자기 자식들은 자기 닮아 못생겼다구 얼굴 고쳐놓구서 할말인가, 정말 웃겨서.... 하여간 선배두 주위 사람들한테 될수있으면 다른거 보라구해요, 아니 그시간에 공부해야지 TV보나.. 뭐. 저두 직접 본건 아니구 다른 사이트에서 봤는데 하도 열이 받아서, 막 혈압이 오를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주절주절...
선배 자체 심의에 걸리면 삭제해요.. 그냥 지금 화풀이만 하면 되니까..
으휴 성질나... 그럼 이만 열받은 현정이가
479.
Edit Del Re 2002/07/04
성격좀 죽여라...
하여튼 그 놈의 승질머리하군...
옆에 있었으면... 주먹 날라오겄다...ㅋㅋㅋ
그나저나 저번에 일있을때 못가서 미안하구...
괜히 바쁜척 하느라...
그나저나 밑에 써논건 무슨 말이냐?? 현미가 어쩌구 저쩌구 하는말... 그거 말이여.. 무슨 말이여??
궁금해 죽겄네.... ^^;
478.
유현정 Edit Re 2002/07/02
아궁..
오늘 치과에 갔었음당...-_-;;;
몸이 안 좋아서 그런지..
입안이 엉망이네여.
설고.. 염증도 생기구..
사랑니를 뽑아야 부은 곳이 가라 앉으려나봐여..
허걱.. 무서버라...
낼 수술인데. 무서버서 가기 시져~~~~ㅠㅜ.
감기가 오더니 이젠 입안에 온갖 바이러스들이..
날 이렇게 괴롭히다니.. 미어미어..>_<
앙~~
님은 항상 건강하세요~~~
파이팅...
오늘 저희 학교 성적이 나왔네여..
모.. 그럭저럭..
님 성적 잘 나오길..... 빌게요~★
477.
Edit Del Re 2002/07/04
대장님.. 멜 고마웠어여...^^;
아마두 온유님 홈피에서.. 글을 보신거 같은데..
덕분에 좋은 결과가 있었네여..
그래서 담주부터 설두 올라가구여...
감솨...^^;
그나저나 성적이랑 저랑은 원래 인연이 없네여...
그리구 그런거에 별 관심두 없구여...^^;
그나저나 대장님이랑... 온유님이랑...넘 고마워여...^^
워뜩해야 보답을 할라나...
476.
저그구미 Edit Re 2002/07/02
머 하긴 노가다 뛰지...ㅡ.ㅡ;;;
475.
Edit Del Re 2002/07/04
돈 마니 벌어라....
474.
이현정 Edit Re 2002/07/01
그냥 메일 확인하다가 또 오네요. 선배 학생들한테 잘했나보네, 애들이 글도 많이 써주고, 학원 학생인줄 모르고 선배 후배인줄 알았는데 글보니 학생이네.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는 잘 모르겠네. 선배 많이 바쁘시네요. 지금은 그냥 정신이 없는데, 상국선배한테 들었어요.. 안 와주셔도 생각이라도 해주신게 감사하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동아리 사람들 대접도 못해주고 언제 밥이라도 한 번 사야돼는데, 언제 사야할지 시간두 없네요..
그냥 들어왔다가 글 안남겨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글올려요. 아 그때 현미가 한말, 걔가 항상 선배한테 하는 말 있잖아요. 잘 생각해 보세요. 선배가 항상 그 말 듣고 열 받았는데.
473.
Edit Del Re 2002/07/04
^^;
100% 답글 달기...
내가 학원서 인기가 좀 있쥐....
472.
Edit Re 2002/07/01
도배 할테닷!!!!!!!!!!!!!!!!!!!!!!!!!!!!- 0 -
우옷!!~~!!ご 0 ごメ
결국은 일케 미치구마는...-_-;
구롬 오늘 쌤 하구언 안 오시능거에여-_-?
ㅇ ㅏㅆ ㅏㄹ ㅣ-☆ 오늘 쌤님 얼굴 앙본닷^-^+
471.
Edit Del Re 2002/07/01
학원 간다...
오늘 쉅하구...
올라 간다...^^;
470.
저그구미 Edit Re 2002/06/30
아..그리고 메인화면에 있는거...뭐냐..
플래쉬랑 나모웹..베스트에프피티...
아..난 왜 이케 몰르는게 많지....ㅜ.ㅜ;;;
469.
Edit Del Re 2002/07/01
플래쉬는 움직이는 그림 만드는 플그램...
포토샵은 사진 편집......
나모는 웹 에디터...
베스트 에프티피는 파일 전송 플그램이다...
468.
저그구미 Edit Re 2002/06/30
여섯시 5분전이군...ㅡ.ㅡ;;
담배한대 피고 자야겠다...
아..그리고 구미와도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데....
오늘 축구볼려고 하다 그냥 잠들었다...
거의 고3의 생활이다...
일이 단순반복이랑.....열라 잼없고....
다리만 무쟈게 아프고.....
밤에 만화를 너무 봐서 그러지 싶은듯...
담에 학교가서 전화때리마...그때
막걸리나 한잔 하자...
팔육상횐가 머시긴가...거기서 막거리를...
멋지게 해서 팔던데...
아 그리고 이 밑에글....
이거 때문인지 글쓰는게 무쟈게 느려지는군.....
설기현은 그 올림픽대표일때...날라댕겼었는데..
2000년 초반인가...호주랑 뉴질랜드랑..어디랑..
어디랑 할때...기냥 연속골로..........
박지성은 한국프로선수도 많은데..왜 하필..
제이리그 그것도 2부리그 선수를 불러오느냐라고
말이 많았었고..나도..왜 하필 일본 2부리그 선수냐..
하며 투덜대던 기억이나는군...
아..그리고 그 오렌지.충북.에이씨.케이알...
아직도 유효하냐...????
467.
Edit Del Re 2002/07/01
머하구 사느라 글케 바쁘냐?
그리구 오렌지 서버는
그대루다...
466.
konghana Edit Del Re 2002/06/29
!
465.
구미저그 Edit Re 2002/06/27
두시 5분전이군..
담배 한대 폈으니 자야겠다..
ㅡ.ㅡ;;;
나 청주 음따...ㅜ.ㅜ
구미서 알바한다...
9월에 보자...
464.
Edit Del Re 2002/06/27
또 무슨 알바?
구미에나 함 내려가 볼까?
463.
Edit Re 2002/06/26
-_-;;
ㅂ...복수라-_-;;
크-헉-☆
왠지 하구언 가기가 두렵기두하구 기다려지기두 하는-_-;;
ㅇ......이론-_-;;
암튼 하구언에서 바여 -_-/
462.
Edit Del Re 2002/06/27
제발 여기 아니면 낙서장.. 두군데중
한군데씩만 글 냉겨라...
플리즈~~~ 사랑하는 제자야...
그리구 나 학원 끝나면 머라구 불러야 되나...
걍 아저씨라구 부르던지.. 아님 샘이라구 계속 부르던지..
461.
류동열 Edit Re 2002/06/26
형! 저예요~~~동녀리......
남들 다하는 전역.. 아직 버티고 있어요...
우와 홈페이지 잘 꾸미셨네요..
가끔 들르는 동아리 홈피 또 들렀다가 잠깐 글 남기고 가네요... 여기는 선진육군 XX사단이에요...
운좋게도 인터넷을 하니 괜찮네요..
또 연락할게요~~ 건강하세요~~
동열이는 지금 빡센 유격훈련중~~~~~~~~
460.
Edit Del Re 2002/06/26
오우~~ 군바리가 여기까지..ㅋㅋㅋ
요즘 군대는 인터넷두 되는가부지..??
아무튼 군생활 열심히 하구 있는거 보니깐...
정말 좋다...
물론 니 동기들이야 인제 거의 다 제대하구 있지만...
동렬이 너두 얼마 안남았자너..
그동안 몸간수 잘하구... 무사히 제대해라...
우선은 지금 받는 훈련 빡시게 잘 받구...
시간되면 자주 놀러와라...
459.
Edit Re 2002/06/25
흑T^T
우리나라가 졌어여...=_뉴
그래두 결과 중시보단 과정이 중요하져^^;
정당하게 잘 싸웠자나여...^^+
예전에는 16강두 몬들구 그랬는데...
지금은 4강까지 들어서...
온 국민이 열광을 하구 그랬자나여>▽<
비록 결승까지는 몬 갔지만...
열씨미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정정당당하게 싸워준...
울 COREA대표 선수님들... 너무 자랑스러워여...
너무 고맙기두 하구여...
아프루두 정정당당한 축구경기 보여주시는..
우리나라 대표 선수님들 되시겠져?!=_뉴
결승 몬 들어서 슬프긴 하지만...
그래두 울 나라 참 자랑스럽슴니다...^^;
져두... 선수들에게 격려를.....;;
그럼 COREA TEAM FIGHTING!!!
담에두 조은 경기 보여주시구... 그러실 수 있겠져^^;?
글구... 택끈쌤님=_=;
아까 상당히 놀랐었음=_=;;
나 심장 약해요=_=;;(약하긴 개뿔이...=_=!)
ㅋㅋㅋ;;
그럼 낼 봐여>▽<γ
458.
Edit Del Re 2002/06/26
ㅋㅋㅋ 놀라긴..
머 그런거 가지구 놀라냐..
앞으로 나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될텐데...ㅋㅋㅋ
기둘려라...
457.
귀염둥이재간동이^^ URL Edit Re 2002/06/25
샘~
저 보라예요^^
ㅋㅋ
저번에 확실히 못 본거 같아서 오눌은 확실이 홈피 훑고 갑니다.
^^
샘~
역시나 !!
홈피가 제 맘에 쏘~옥 맘에 들어요
뭐... 하긴 제 맘에 들어야 할 이유는.. 업지만요..
^^
구롬 전 사라집니다.
휘리릭~철푸덕!쾅!*.*
456.
Edit Del Re 2002/06/26
보라야... 반갑다...
학원서 보다 여기서 보니깐 색다른데...ㅋㅋㅋ
이제 사제 지간의 관계두...
한 열흘정도 밖에는 남지 않았는데...
남은 기간동안 무지 무지 열심히 공부해서...
기말고사 잘 치르길...
그리구 방학땐 신나게 놀구...ㅋㅋㅋ
방학해두 자주 자주 놀러 와라...
455.
유현정 Edit Re 2002/06/25
ㅎㅎㅎ
포스트잇님은 정말 잼나눼여.. 후헤헤
주겨준다.. 흠....
짱돌던진다는...
저 요즘 짱돌 던진다는 말 잘 쓰는데...
사람들이 그 말 들으면 잼나하데여. ㅎㅎㅎ
흐흠..
오늘은 외국어 교육원에서 섭다끝나구.
축구 어디서 볼 거냐구 외국인강사가
물어 봤는데
글쎄 제가 뭐라고 그랬냐문...
전 이렇게 알아들었거든여.
" 어디서 축구 관람한 적 있느냐구여..."
그래서 제가 당당하게 큰 소리로 말했져.
광화문이여~~~ >ㅈ<;;;
그랬더니.
외국인 강사 하는 말..
거기 사람들 많이 온다던데여.
잘 응원하라구. 흠..냐..
그때까지 눈치 없던 현정이는 나중에
조교언니가 말하는 걸 듣고 눈치를...-_-;;;
"너 정말 광화문 가서 봐???"
허걱.. 사람들이 올~ 하는 그 순간에도 몰랐다가.
흠.. 그제서야.. ㅜㅜ...
흠.. 정말 대단해여.. 저 눈치 느린거..
그리고 나중에 생각해보니깐 어디서 보냐는 거였네..
흠.. 앞으로 제대로 영어 듣기 합시다~~~☆
454.
Edit Del Re 2002/06/26
저 잼있어여^^?
담에두 잼있는 말들 써드림;;
ㅎㅎ;;
453.
Edit Del Re 2002/06/26
구염둥이(?) 포수투잇은...
학원 제자랍니다...
맨날 맨날 저 안심심하라구.. 여기다 글두 냉기구...
멜루 음악두 보내주는 아주 훌륭한(?) 제자랍니다...
그리구 가끔 협박성 포수투잇두 붙여놓구 가구...
어쩔때는 바른말 고운말 쓴다구 잘못했다는 말두 적어 놓구 가구...
암튼 훌륭한 제자 입니다...ㅋㅋㅋ
그나저나 저두 얼렁 영어회화 학원이라두 댕겨야 되는데...
452.
Edit Re 2002/06/25
죽이네 살리네-_-?
음...
좀이따 하구언에서 봅쉬다...
주겨 드리죠=_=+++
음휏휏휏ご▽ごメ
451.
Edit Del Re 2002/06/26
ㅋㅋㅋ
그려.. 죽이네.. 살리네...
450.
Edit Re 2002/06/25
ㅎ ㅏ핫;;
새벽에두 어김없이 놀러오는...=_=;;
낼 주번인뎅=_=;;
헛;;
썜님 징짜 저 아셈-_-?
긍뎹=_=;;
왜 모르는척-_-?!
걍-_-''
할 야그 엄쓰서;;
ㅎㅎ;;
저 징짜 누군지 알묜-_-;;
아는체 하시길^^;
냥;;
죨려 미치게씀다-_-;;
이것만 하구 끄쟈-_-;;
굴엄 조은꿈 꾸시구 낼 봅쉐여>▽<γ
449.
Edit Del Re 2002/06/25
그래 진짜 안다..
근데 왜 아는척 안하냐구??
아는척 함 재미없자나... ^^;
누군가 몰래 몰래 포스투잇 붙여놓구 가구...
죽이네 살리네.. 하는글 써 놓구 가는데...
얼마나 재밌냐...^^;
덕분에 요즘 웃구 산다...ㅋㅋㅋㅋ
448.
유현정 Edit Re 2002/06/24
오늘 회화 배우고 왔어여..
외국인 강사 정말 귀엽게 생겼더군여.. 히히히 ^0^
웬 미소를 그리 짓던지.. 험상 궂은 거보단 낫지여.. 후헤헤..
흠.. 아침에 일등으로 가서.. 수업받는데 오늘은
자기에 대해서 단 사람이 소개하고 앞에 나가서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소개하는 거였거든여.
흠.. 그런데 정말 못했어여.. ㅜ.ㅜ
다른 사람들은 자신있게 잘 하던데.. 전 내숭을 떨고 있어서 그런지 안되더군여.. 아는 단어도 별루 없구.. -_-;;
강사가 나 조금 하고 나니깐 들어오라고 그러든데..
무안해 죽는 줄 알았어여.. ㅜ.ㅜ...
이건 내숭 떨어서 될 문제가 아닌 것 같더군여...
흠..
ㅜ.ㅜ;;;;
열심히 해야징.. ㅎㅎㅎ
님 영어 잘 하셔서 좋겠어여... 후헤헤.. >_<"
그럼 낼도 좋은 하루..
비가 와서 그런지 하루 종일 잠만 잤어여.. ㅜ.ㅜ
㉭ ㉠ㅓ~~~
ㅡ ㄱ
447.
Edit Del Re 2002/06/25
에궁... 저 영어 못하는뎅...
살아가면서... 좋아하는데.. 잘 안되는거 있져..
그런거 중에 하나가 바루 영어가 아닌가 하네여..
그리구 또 어떻게 생각하면 내가 진짜 영어 좋아하는건가? 라는 생각두 들구여...
단지 먹구 살기위해서... 필요하니깐.. 남들이 하니깐..
걍 하는건 아닌지라구 말입니다...^^;
참, 저번에 보내주신 영절하.. .그거 저는 아직두 듣구 있네여..^^; 워낙 게을러서.. 지금까지두..
그나저나 오늘 4강전이 있는 날이라.. 온 나라가 들썩이네여... 저두 오늘은 아마... 수 많은 인파속에서 볼 수 있을듯하네여...ㅋㅋㅋ
학원서 수업 일찍 끝낸답니다...^^;ㅋㅋㅋ
아싸... 있다... 삽겹살이나 뒤집으면서.. 축구나 봐야 겄습니다... 간만에...
446.
konghana Edit Re 2002/06/23
음 택근이 핸펀 했다고..?
이젠 연락좀 되겟군.. 근디 저나 앙받네..
추카 전화좀 해줄려 했더만..
개강하면 보게되겟지... 그럼 그때..
445.
Edit Del Re 2002/06/24
오~~우!!! 마스터... 리눅스 마스터...^^;
형 어제 전화주신거 정말 고마웠어여...
전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무슨 말인지 알져???^^;)
444.
경민이 Edit Re 2002/06/23
선배.... 올만에여~
ㅋㄷㅋㄷ
언제부텀 쉔님이 되신거에염?
보드에 학생들이 올린 글이 많네여~
어제 축구는 잘 보셨나 몰겠어여...
전.. 질거 같아서 집서 조용히 동생이랑 봤슴다...
이기자마자...
바루 중문으루 잽싸게 뛰갔져...
가서 어떤 대머리 외국인이랑... ㅋㄷㅋㄷ
여튼... 전화기 하셨으니.. 개통 추카 전화드리겠슴다~~
빠빠~~
443.
Edit Del Re 2002/06/24
주말이 지나구 나서야...
답글을 다네...집에 컴이 없자너...^^;
그나저나.. 축구 보느라.. 다들 정신이 없구만...
경민이는 이번에두 태극기 휘두르고.. 축구 보러 간줄
알았두만.. 이번에는 조용히 봤나부네...
인제 방학인데... 준비 열심히 해서.. 보람찬 방학 보내길...
442.
저그구미 Edit Re 2002/06/23
6시 반이군..
담배한대 피고 자야겠다...
ㅡ.ㅡ;;;
441.
Edit Del Re 2002/06/24
머냐 상근...
너 청주에 있는거며...
연락해라...
440.
Edit Del Re 2002/06/22
-_-;;
그런건 아님^^;
ㅎ ㅏㅎ ㅏ;;
439.
max URL Edit Re 2002/06/21
^^"안녕하셨어요..새로운 사진이 올라와있네요
그런데 자전거 바퀴가 완전히 엿가락 됬네요..어쩌다..
내일은 대한민국 국민의 모든 소망이 같은 날이네요..
필승 코리아...........반드시 기필코 승리를위해..
^^..그럼..다음에 또 뵈요..
438.
Edit Del Re 2002/06/22
엿가락이라... 오토바이에 치었어요...당시만 생각하면..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라 다친데는 없지만...
새삼 안전운전 해야겠다고... 생각했져..
^^; 맥스님 좋은 하루...
437.
Edit Re 2002/06/21
고롬고롬.. 그게 누구노랜데여^^;
㉪-☆
오늘두 보내드림^-^;;
ㅎ ㅏㅎ ㅏ;; 하구언에서 봅쉬다-_-;
436.
Edit Del Re 2002/06/22
오늘 아침 멜을 보내.. 장난이 아니더군...
덕분에 그 노래 다 듣느라... 아침나절 조금 바빴다...
그리구 학원에서는 왜 피해 댕기냐...
보면 웃기나 하구.. 내가 그렇게 웃기게 생겼냐??
435.
maya URL Edit Re 2002/06/21
지곰은.신나게 브라질과 잉글랜드 축구전을 보구 있씁ㄴ니닥..ㅋㅋ
저 로모 두롤씩이나..36방짜리 필름이..16장씩만 나왔어요..
정말 미칠 지경이에요...아...ㅋㅋ 잘 구경 했어요
이뿌네욕..
머지..저능요 1st 2nd-->이게요 ㅋㅋ 서수에는 그냥 st붙이는줄 알았어요..ㅡㅡ
2하고 3틀리다는걸 까믁고..챙피해라..ㅋㅋ
434.
Edit Del Re 2002/06/22
사진이 이쁘다니..ㅋㅋㅋ
마야님 장난하시는거져??... ^^;
그나저나 7월 정모나절에는...
볼수 있으려나....그때 꼭 뵈여...
433.
유현정 Edit Re 2002/06/21
아참... 아참..-_-;;;
로모 봤어여. ㅎㅎㅎ
흠... 역쉬.. 흠냐.. 잼나네여.. ㅎㅎ
그리구.. 요번에 아바 노래 보내주신 거 정말
고마워여.. ㅎ~
저희 집에 아바 씨디 하나 있눈데여..
그거 서울 지하상가 같은 데서 2000원에 샀눈데...
그거 진짜 아바 오리지널이 아니더군여..
단 잉간이 부른 거였어여. 근데 비슷하더군여..
목소리도 비슷하구.. 흠... ㅎㅎ
담엔 본조비꺼 어때여???
ㅎㅎㅎ
전 본조비꺼 최근 꺼만 가지고 있는데 옛날 거도 괜찮다고 하던데.. 흠.
님이 본조비 잘 아실지 모르겠눈데 담에 본조비 노래
중에 최근거 말고 옛날 노래로~ 흠...
아니면 돈맥글렌도 괜찮구여. 흐.. 흐...
p.s : 흠.. 핸폰 했다구여.. ㅊㅋㅊㅋ 이제 님은 핸폰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불쌍타~~~ㅡ.ㅡ;;; 나같은
사람이 또.. 흐미~~
432.
Edit Del Re 2002/06/21
방금 문자 봤어여...^^;
대장님.. 고마워여.. 눈물 찔끔...
참, 본조비 조아하냐구 물어보셨죠? ㅋㅋㅋ 답은 간단하게
"예!" 입니다..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을듯..
그나저나 꽃꽃이는...^^; 나중에 대장님 만든거나 보여주세여...
아마 제가 그거 배우면 꽃이 죽던지 제가 죽던지 할겁니다..^^;
그나저나 오늘 상당히 덥네여...
이런날을 집에서 수박이나 또개 먹으면서... 낮잠이나 즐기는게 최곤데...
암튼 대장님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시구여...
431.
유현정 Edit Del Re 2002/06/21
님두 배우시죠.. ~~~ㅎㅎㅎ
울 학과 선배 중에 꽃꽂이 배우는 남정내 한 명있눈데..
아직은 초급 단계라 서툴긴 하지만 그 오빤..
그쪽으로 나가는 게 꿈이니깐 끈기를 가지고 잘 할 사람입니다...
아... 조언이 있다면.. 꽃꽂이 그거 끈기가 있어야 한다는 거..
다른 애들 1달 하다가 다 때려치더군여..
전 1학년 때부터 혼자서 다녔어여..
같이 다닐 친구 있다고 좋아하면.. 1달 다니다가 그만 두니깐.. 그냥 포기 하고 혼자 다녔져...
애들 놀 때 전 꽃꽂이 갈라문 정말 귀찮았지만. 그래두..
그냥 했어여.. 나중에 뭔가 남을 거란 생각을 해서..
나중에 정말 멋진 꽃꽂이장이 되면 님한테 꽃바구니 하나 선물로 보내죠.. ㅎㅎㅎ
그럼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430.
Edit Re 2002/06/21
ㅡㅡㅋ
징짜 확실히 아라써여?-_-?
-_-;;;
ㅇ......;; 이론;;-_-;
암튼-_-;; 그럼 ㅂ ㅏㅇ ㅣㅂ ㅏㅇ ㅣ-_-;;
휘-리-릭-☆
>▽</-ㆀ
429.
Edit Del Re 2002/06/21
어제 빨간티... 그 붉은 악마 빨간티... 맞쥐??
그리구 어제는 웬 포스트잇을 그리두 많이 붙여놨는지...
잠깐 자리비우면 있구... 화장실 갔다오면 있구...
수업끝나구 와두 있구...
참, 그나저나 멜 잘 받구 있다... 노래 좋던데...^^;
428.
이현정 Edit Re 2002/06/20
음악멜 땜에 들렸는데, 드뎌 전화 했군요...
새로운 사진도 있구, 옆에 현미가, 뭐라고 했는데, 궁금하면 현미한테 물어보시구요. 이사두 하셨네요. 내가 여기 언제 들어왔었나 계산해 보구 있는 중인데 무지하게 한참된것 같네요. 애들이랑 씨름할려면 몸보신좀 해야겠네.
원체 나이가 많아놔서....그럼 수고하세요.
427.
Edit Del Re 2002/06/21
"사진보구 뭐라고 했는데" 이게 제일 궁금한데?
머라구 했는지 대충 짐작은 가지만...
머 대충.. "엽기적인, 저게 미쳤나?, 바보같애.. "정도의 수식어가 아니면 그와 비슷한 말이 나왔겠쥐...ㅋㅋㅋ
그나저나.. 늙은이는 요즘 잘 지내구 있는겨?
내 나이만 걱정할때가 아니라...
너두 인제 나이관리할때가 된거 같은데...^^;
꽃다운 이팔청춘 다가구... 이제는 시집가는 일만 남은겨??
426.
유현정 Edit Re 2002/06/20
어젠 영어회화초급반 등록하고....
오늘은 꽃꽂이 배우러 멀리 다녀오구...
정신 없네여...
요번 주엔 정말 정신 없었어여...
아침에만 잠자리에서 좀.. 늦잠을 자면서.. 태만해
하다가....
오후가 되면 뭘 해야할지 생각하구..
뛰구...
아마 지금은 이렇게 일을 벌려 놨지만...
최후에 가선 어찌 될지..
일단 뛰어~~~...
하하하
일단 뛰면서 생각해 볼라구여..
이게 최선이니깐...
하하하 ^0^
425.
Edit Del Re 2002/06/21
"나두 꽃꽃이 배우구 싶당"이라구 말하면..남들이 웃겠져??ㅋㅋㅋ
보람찬 방학을 보낼 준비를 하시구 있군여...
저두 역시 보람찬(?-약간의 놀자판이지만...) 방학을 보낼려구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을 위해 아침마다... 열심히 체력훈련을 한답니다..^^;
머하냐구여? 아침마다.. 자전거 가지구 산에 올라갑니다..^^; 가뜩이나 다리 뚜꺼운데.. 인제는 완존히...
전봇대 다리 되겄드라구여...ㅋㅋㅋ
아무튼 좋은 아침이네여.. 땀 뻐득뻐득 흘리구... 와서..
학교 화장실서.. 바가지루 머리부터 발끝까졍...
물을 사~~악... 퍼붓는 이기분.. 정말 시원...ㅋㅋㅋㅋ
424.
Edit Re 2002/06/20
-_-;
코멘트 달아놓은거 보니 보복 준비를 아쥬 열씨미 하셨나바여-_-;
ㅎ ㅓ걱;; 냄비뚜껑으루 라두 막으면서 다녀야 거따-_-;
아니묜 변장이라두 하구 다니던가^^;
ㄴ ㅑㅎ ㅏㅎ ㅏ-☆;;
하구언에서 봅쉐여=_=;
-_ㅡ+++++++++++++++++++++++++++++++++
423.
Edit Del Re 2002/06/20
인제 누군지 알았다.. 학실히 알았다...
ㅋㅋㅋ... 뒷통수 조심해라...
진짜 확실히 알았은께...
422.
on you URL Edit Re 2002/06/20
^-^ 안녕하셨어요??
택근님이 안보이시는거 보니까..^^
시험이 다 끝나서 또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신게 아닐까..
하고 생각이 드는데,,, (^^a 아닌가...??)
암튼 이젠 방학을 했으니 맘껏 하고싶은 것들을
할 수 있겠다..싶어서 좋았는데..
ㅎㅅㅎ;; 웬걸요..
심심해 죽겠지 뭡니까..
방학하고 몇일간은 잠도 충분히 자고 쉬니까
정말 좋았는데..몇일 지나지 않아..
넘넘 심심하고,,뭘해야 할지 막막하니..
친구들은 모두들 바쁘게 지내느라..
만나지도 못하고,,
지금 심정은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습니다..
-ㅅ-;;
택근님처럼 혼자서도 여행을 떠날 수 있다면,,,
혼자선 아직 뭘 해본적이 없어요...
너무 사람들에게 의지만 하고 살아서..
혼자 뭘 하려면 겁만나고,,^^;;;
제가 너무 바보 같다고 놀리지 마세요..>ㅅ<;;;
이제는 마음을 굳게잡고 혼자서도 뭐든 해나가리라
다짐을 했어요..
곧 혼자 어디 여행이라도 다녀와야 겠네요..
혼자는 정말 싫지만..
제가 여행다녀오면,,
꼭 얘기해 드릴께요.. ^-^
택근님도 방학동안 즐겁게 보내시고,
사진 많이 찍어서 구경시켜 주세요...☆★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421.
유현정 Edit Del Re 2002/06/20
온유야.. 나한테두.. 말해줄거징???
ㅎㅎㅎ
택근님한테만 말해주면. 온유 미오할꺼야...ㅎㅎㅎ
온유야 오늘 하루 나 없이 잘 지냈어???
나 오늘 예산에 꽃꽂이 배우러 갔다 왔어.. ㅎㅎㅎ
방학 동안 꽃꽂이 계속 하려구..
알바 안하면 계속 하려구. 할 게 없으니깐.. ^0^
온유야 그럼 너두.. 보람찬 방학 보내길 바래..
그리구.. 여행 참 좋지..
좋은 곳 다녀 와서 얘기 해줘.
친척네도 좋은데..
아주 시골이나. 아님.. 설..... 하하하..
담엔 나랑 부평가지 않을래???
420.
Edit Del Re 2002/06/20
ㅋㅋㅋ... 저가 안보인다구.. 여행을 갔을거라구 생각하다니..^^;
맞아여 잠깐.. 딴 세상으루 여행을 다녀왔지여..
게으름과.. 노고함이 판을 치는 집구석으로여...
한 이틀 집구석에 쳐박혀서.. 이두 저두 안하구..
있다보니.. 다시금 이세상이 그리워서..
오늘 이렇게 세상밖으로 나왔답니다...^^;
그나저나 인제는 다시금.. 재밌게 생활해야져...ㅋㅋㅋ
구럼...
419.
유현정 Edit Re 2002/06/18
>_< 끼악~~~
8강 진출입니다.. 8강 진출..
우리의 태극전사들 넘넘 멋져요.. ㅎㅎㅎ
끼악~~~~
오늘도 내일도 넘넘 행복할 것만 같습니다.. ㅎㅎㅎ
418.
Edit Del Re 2002/06/20
머라구 답글을 달아야 할지..
한 삼일정도 키보드를 만지지 못했더니..
단지 죄송스러울뿐.. 답글이 늦었져....^^;
저두 인제 셤끝나구.. 어느정도 해야될 일두 생기구..
다시금 궤도에 올라야 겠네여...
정상적인 생활루...
그나저나 밑에 글을 보니 걱정하던일이 잘 처리 된거 같은데 우선 축하드리구여...
대장님께 항상 좋은일만 일어나길.. 빌어드릴게여..^^;
지금두... 내일두... 그리구 모레두.. 계속.. 쭈~~~욱..
417.
Edit Re 2002/06/18
역시 여기저기에 도배를 해놓는-_-;;
ㅎㅎ;;
오늘 이탈리아랑 한국이랑 축구 경기 있져?^-^?
학원에서 태극기 둘러메구 다닐려구 태극기를 한참이나 찾았능데;;
태극기가 엄써여=_뉴
어따가 잃어 버렸능즤;;
오늘 칭구하구 태극기 둘러메구 다니자구 약속 했능데;;
다시찾아 봐야지여;;
ㅎㅎ;;
못찾으면 어쩌나;;
416.
Edit Del Re 2002/06/20
너 딱걸렸어... 학원서 주거~~!! ^^;
415.
유현정 Edit Re 2002/06/18
오늘 일을 해결하고 왔습니다.
후련하긴 한데.. 약간은 착잡하네여...
ㅜ.ㅜㆀ
흠..냐...
오늘부터 방학이니까는 정말 좋겠네여...ㅎㅎ
축구도 맘 놓고 보구여.. ㅎㅎㅎ
오늘 우리도 8강을 진축해야 하는데.. ㅎㅎ
꼭 진출하기를 빌면서..
앗싸~~~ 화이팅..
모두 힘냅시다..
아참.. 택근님.. 오늘부터 저한테 좋은 일만
생기라고 기도해주세요~~~★
꼭.. 장독대가 아니더라두..
컴 위에 물 떠놓고라두.. 치성드려 주세요.. ㅎㅎㅎ
그냥 저한테 좋은 일 제가 하는 모든 일 좋은 일만
생기라고 해줘여.. ^0^
414.
Edit Del Re 2002/06/20
댓글... 늦어서.. 죄송..
413.
유현정 Edit Re 2002/06/17
오늘 셤 끝나셨겠네여.. ㅎㅎㅎ
좋겠다.. 흠....
전 오늘 학교에 다녀왔는데 안 좋은 일이 있어서..
오늘 기운이 쭉 빠지네여.. ㅜ,.ㅜ
정말.. 이것저것 안되는 일이 왜 이렇게 많은지... ㅜ.ㅜ
님 오늘부터 잼나게 방학 보내세요~~★
412.
Edit Del Re 2002/06/17
셤이 드뎌 끝났습니다...
이제 방학입니다... 기다려왔던...
그치만 막상 끝나구 나니 허탈하네여..
그냥 피곤하기만 하구...
그나저나 대장님께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안조은일이
있는거 같은데... 제가 응원해드릴테니깐...
기운내시구여..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길 바랄게여...
저두 낼 부턴 다시 힘내서.. 재밌게 살아볼랍니다...
오늘까진 망가져 볼라구여.. 오늘 학원수업 끝나구...
다시 학교에 갑니다... 술마시러...
요샌 나이가 들어(?) 조금만 마셔두.. 몸이 말을 안듣더군여.. ㅋㅋㅋ
암튼 횡설수설 했는데...
이번 한주 조은일만 일어나는 한주가 되길 빕니다..^^;
411.
유현정 Edit Re 2002/06/16
낼이면 님두.. 기말고사 끝나고 방학이겠군여...
ㅎㅎㅎ
조금만 더 힘내서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410.
Edit Del Re 2002/06/16
아싸~~ 드뎌 마지막입니다...
오널 학교서 밤샐 각오를 하구.. 왔음다..
(실은 공부 한개두 안했거던여...)
낼 이면 저두 해방입니다... ^^;
아싸... 홧팅... 대장님두 홧팅.. 오늘은 저까지...홧팅..
그나저나 벌써 졸린데.. 클났다...-.-
409.
유현정 Edit Del Re 2002/06/16
오늘 저희 할배가 병원에 입원하셨어여...-_-;;
아침 일찍부터 분주히 준비해서 병원에 가서 입원수속 밟았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여..
잠도 제대로 못자구. 그리고 아침 밥도 못 먹고 나가서...
힘이 쭉 빠져서는 아프신 할배보다 더 기운 없이 다녔는데..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해 보이더군여...-_-;;;
입원수속은 엄마가 차근차근 밟았는데..
그곳을 쫓아간 건 엄마의 권유였지만.. 나중에
정말 필요할 때에..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할지..
경험 삶아.. 가봤던 겁니다.
할배가 병실에서 피를 뽑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군여..
다른 환자 가족두 있었구. 그리고 엄마두.. 있어서..
눈물을 보일 수가 없었어여...
집안의 장녀인 제가.. 오늘 입원수속 밟으면서.. 너무나두.. 작은 존재처럼 느껴졌으니깐여..
어른스럽지 못한 제가 넘넘 작게만 느껴졌어여...
21살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어린 소녀같은....
철딱서니 없는 소녀...
가족들이나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난 과연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일까(?)하는 의문이 남더군여...
날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어봤는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 하루였어여...
내 자신을 좀 더 성숙하게 만들어야 되겠단 생각을.. 해보네여...
408.
konghana URL Edit Re 2002/06/15
택근이가 왔다 갔더군.. 여기와서 글하고 사진만 보고 갓엇는데.. 들켯나.. 홈피 링크 추가했다.. 그럼
아 마스터 되면 밥쏘마 ㅋㅋㅋㅋ
407.
Edit Del Re 2002/06/16
얼루~~ !! 이런 리눅스 마스터님께서...^^;
메인 페이지에 있는 의경에 대한 글...
참좋두만.. 새로운 시각...^^;
406.
Edit Re 2002/06/15
음냣^-^;
저와써여^-^
ㄴ ㅑ힛;
18일날여... 이탈리아 하구여 울 나라 大韓民國하구 추꾸 하자나여^-^;
그때 꼭 보겠져?=_뉴
젭.....제발 그때두 꼭 봐쓰묜 죠켔능데-☆
>▽</
짝짝짝짝짝-☆♩♬ 大韓民國-☆
오-☆ 필승 꼬리아~(COREA)>_<-☆
405.
Edit Del Re 2002/06/16
여기두 리플 안 달문...
학원서 뒷통수에 짱돌 날라 올거 같은 기분...^^;
404.
유현정 Edit Re 2002/06/15
오늘.. 울 나라 16강 진출했습니다.
그 감격의 순간을 보셨는지요???
보셨겠죠?
설마 저번처럼 못 보신 건 아니겠져??
정말 멋졌는데...
ㅎㅎㅎ
넘넘 기뽀여...ㅎㅎㅎ
앙~~~ 눈물이 날 것만 같네여.. ㅎㅎ
이젠 울 나라 국민들 8강을 기원하겠네..ㅎㅎ
님 좋은 주말 되세요..ㅎㅎ
403.
Edit Del Re 2002/06/15
저 이번엔 축구 봤어여.. 학원에서
애덜이랑(요 밑에 있는 애덜있져.. 이쁜 중학생덜...정말 귀여워여...^^;)
신나게 응원했답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여...
여기저기서 소리 빽빽질러가며...
월욜날이면 셤이 끝나구... 화욜날 16강전을 맘놓구 볼 수있답니다.. 그때는 더 멋진 응원을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면서...
402.
Σ포스트☆잇γ-☆ Edit Re 2002/06/14
ㅎ ㅏㅇ ㅕ
걍 싐싐ㅎㅐㅅ ㅓ 갑 해바떠여=_=
움햐;;
ㅇ ㅓㅈ ㅔ 짱돌은 잘 맞으셨는지;ㅋ;;
절대 2올B에 있어여;
ㅇ ㅏㄹ ㅏㅉ ㅕ?
2올B 엽기녀; 엽기녀를 차쟈쥬세혀=_=;
401.
Edit Del Re 2002/06/15
아주 여기저기 도배를 하구 댕기는군...^^;
그래두 활기찬게 좋두만..
내가 담주에 꼭 너를 찾으리라...
수업시간이 두구 보자...
400.
정천 URL Edit Re 2002/06/14
동문회때 보자 주거쓰...위협을해...그럼 실행하는걸 보여주지 푸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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