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_0400-0499 :: 2002/05/13 - 20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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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진　
잘지내고 있니? ^^
누나는 잘지내고 있어.
이번 스승의 날에 내려가려고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될것 같다..

살은 좀 쪘나?
생각보다 너무 말라서 적지 않게 놀랬었는데..

그래도 택근이 생각하면,
아직도 예전 1학년때 모습이 떠오르는건 왜일까? ^^a

네가 간간히 보내주는 음악 엽서가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
계속 보내주렴..
잘지내고..
다음에 보자.. ^^
 
[re] 예.. 저는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 밥두 엄청 많이 먹구여...
될수 있으면 라면두 자제하고.. 되도록이면 쌀밥을 먹을려고 노력중..
그래서 저는 살이 찐거 같은데.. 남들은 아직도...아니라고 하네여..
찌라는 얼굴살은 안찌고...  뱃살만... 늘어가네여...

그래두 가끔 누나 글 보니 기분 좋네요^^
걱정두 해주시구..

참, 제가 요즘 게을러서 음악편지 보낸게...거의 한달이 다되가네여..
(핑계같지만... 솔직히 학교서 소리바다 접속이 안되서...)
아무튼 조만간 다른 모습으로 찾아 뵐거니깐...
그때까지만.. ^^;
(그리고 솔직히 이거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리라고 생각치두 않았는데..)

누나 몸건강히 잘 지내시구여.. 항상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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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이런글을 보게 되네요...[재미는 없음]
부산함 vs 합작소

1. 각 잡는 기간

부산함 : 1주일 재수없으면 2주일
합작소 : 이병은 일병달때까지 전입한 상병은 한달

2. 빗자루

부산함 : 밑으로 두 넘 올때까지
합작소 : 일병초봉에서 말호봉앞까지

3. 스나프

부산함 : 밑으로 두 넘에서 또 두 넘 올때까지
합작소 : 상병초봉에서 상병말호봉까지 재수 없으면 물병장때까지

4. 스나프 잡는 위치

부산함 : 처음에 대충 짧게 잡다가 좀 되면 길게 잡는다
합작소 : 상병초봉 걸레 바로위, 상병일호봉 걸레에서 한뼘
상병이호봉 두뼘, 삼호봉 세뼘~~~

5. 군복및 군화

부산함 : 자기껀 자기가
합작소 : 끝발이 무조건 새거

6. 진급식

부산함 : 이것저것 범벅.. 바닷물 퍼서 한바가지... 스나프 빤물...등등
합작소 : 진급 한달전 부터 물티오라는 명칭과 함께 병장들이 "물~~~"
하면 당장 뛰어나가 커피 뽑아서 갖다 바친다. 이때 평균적으로 드는
비용이 개인당 3~7만원 정도 게다가 최고 끝바쯤 되는 넘들을
선수티오라 불리는데 이들이 부르면 방독면가스, 쓰레기통, 철모 등등에 물을 가득채워 비울때 까지 마신고 밥먹을 때 또한 이상한 짓 시킨다.
또한 진급당일날은 마지막으로 목욕탕에 들어가서 무조건 마신다.(어찌
목욕탕 물을 다먹겠는가 들어가서 억지로 먹으며 토하는 시늉만 하면
된다.) 가장 재수 없는 넘은 바로 군견병 개똥을 먹어야 한다.

7. 병내 집합

부산함 : 점호 마치고 수병침실에서, 내연실, 후타실 등등...
            문잠그면 소리안나는곳에서...
합작소 :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저녁때 한번 점호 마치고 한번
병장들 술먹는 날이면 자는도중에 깨워서 한번.

8. 구타도구

부산함 : 빨간색 문고리(쇠파이프), 파이프 렌치
합작소 : 강목, 야구빠타.

9. 짬밥에 따른 대우

부산함 : 합작소

이병 초죽음 : 개죽음
일병 힘듬 : 죽음
상병 살만함 : 그래도 죽음
병장 편함 : 편함
병장말 편함 : 왕
문간 무시당함: 왕보다 더함

10. 간식

부산함 : (정박시) 코넬리아 햄버그, 분식집 라면,핫바 등등...
            (출동시) 라면, 닭죽 등등...넘 맛있어서 장교들도 먹으러 옴
합작소 : 뱀, 더덕, 두룹, 고사리....

11. 공기청정도

부산함 : 탁함(오래 있음 폐병에 걸릴수도 있음)
합작소 : 산좋고, 물좋고, 공기 좋고

12. 영내하사관 수

부산함 : 많음
합작소 : 1명

13. 장교수

부산함 : 많음
합작소 : 4명

14. 병수

부산함 : ??
합작소 : 60명정도

15. 제대선물

부산함 : 10만원어치 정도
합작소 : 50만원 정도 

 
 

  GoodWolf 우연치 않게.. == 필연.?? 2002/05/15 x 
 
   그게 그렇게 되나?? 잘 모르겠다... 200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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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오늘은 밤샘?
오늘은 밤샘.. 이라더니..
..
어디가서 자는거?
-_-a..
..
 

 
 

   밤샘은 무슨 밤샘....어제 술퍼먹구... 학교서 잤다....-.- 2002/05/15   
 
  GoodWolf 그럴줄 알았다.. -_-;; 밤에 어디서 술냄새가 나두만.. -_-+
ㅋ ㅑ ~ 옷! 2002/05/1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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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
살다 살다 이런 개벽은 첨이다...^^;
개(dog) + 벽(wall) = 개벽(dogw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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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이거 어케 해석하냐? -_-a
Indivisuals with disabilites education act
..
학습장해.. 어쩌구? -_-a
..
흠..
..
마치.. topgun의 해석이 생각나는군..
"정상의 총"
"최고의 대포.. "
-_-v
..
언능 답글 달어랏~
..
ㅋ ㅑ ~~ 옷!
 

 
 

  옙따!답이다. 장애 학생 교육 법안. 2002/05/16 x 
 
  GoodWolf individual이 어케 해석 되는거? -_-a.. 2002/05/16 x 
 
   누구지?? 20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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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국　
전화...
좀 해...이거 보는대로...급해....정말....

 
 

   ^^; 도대체 안급할때는 언제냐?? 20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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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택끈! 급한거다.. 연락좀 주라..
택끈!
..
번역좀 도와줘..
..
대땅 급함..
..
-_-++
..
어여 연락을..
..
ㅋ ㅑ ~~ 옷!
 

 
 

   어쭈 이놈도 급하데네...^^; 헐.... 20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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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신...

http://happylomoon.com.ne.kr/mu1.jpg

LOMO LC-AㅣKonicaㅣASA100ㅣNikon LS-40ED

PHOTO BY RARA COOLLOMO.COM

컴퓨터와 핸드폰에 익숙한 이시대에

울 외할아버지께서

하얀 모시한복에 이렇게 하얀 고무신을 신고

언젠가.. 예고 없이 우리집을 찾아 오신적이 있으셨다.

...

마땅한 손님방이 없었던 우리 부모님은

외할아버지를 안방으로 드셔서 주무시라고

그렇게 권유하고 사정을 했었지만

자식들에게 폐끼치기 싫으시다며

은빛 수염을 어루만지시며

그 수염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좁은 쇼파에서

구부정히 잠을 청하시곤 다음날 아침 떠나셨다.

...

...

고무신이다.

몇해전이던가...

외할아버지께선 노환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난 아직 기억한다.

오랜만에 큰딸네 오셔서는 아무 말씀 없이

꼭 하룻밤 그것도 구부정히 쇼파에서 주무시고 가셨던

그 마지막 내 어머니의 아버지 모습을...

...

...

그리고 나는 이제야 알것 같다.

이제는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예쁜 큰딸의 모습을

당신은 그저 맘속에 담아두고 떠나려 했던것을...
.

.

.

배경음악- 선물OST 中에서

p.s. 다음 카페의 Lomo abc에서 퍼왔습니다...
    
 

 
 

  GoodWolf 우울한 날과 딱이군.. 추억이라... 2002/05/1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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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욜날... 부터... 오늘 아침까지...
비가 와서 white가 맛탱이 갔었다...
맞나?
그래서...암튼... 홈피 접속이 안되었다면 죄송...

울 학교의 열악한 환경탓에... 화이트는 죽어난다....
비안오면 허리, 무릎이 쑤신게 아니라...
화이트가 나간다니... 헐헐...
 
 
GoodWolf　
[re] 이바.. 택끈!
화이트가 나가는게 아니구..
(가긴 어딜가!.. )
..
울 공대 라우터가 맛이 가는거 같어..
..
화이트는 언제나 바위와도 같이!!
굳세어라~ 화이투~~
..
라우터 있는데 비가 새나?
-_-a
..
참.. 조만간 mp3서버에 웹링크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지금 하는 바쁜거만 끝나면 바로..
..
그때 mp3함 정리해야쥐.. 도와줄꺼?
..

ㅋ ㅑ~~ 옷!

 
 

   그치 마져.. 화이트는 언제나 바위와도 같이... ^^;
내가 불경스럽게도.. 화이트를 무시하다니...헐헐...
난 화이트에 깔려죽어도 싸다.... 2002/05/17   
 
  GoodWolf 화이트에 깔리면 좀 힘들긴 할듯.. ^^;.. 워낙 크기에 비해 무거워서리.. 2002/05/17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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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ker　
형 잘 들어가셨나요?
형 저 운종인데요.

모임 하시고 나서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지금 피씨방에서 헤롱거리며 알바중...^^

오늘 모임 정말 재밌었구요. 다음 모임에서 또 뵜으면
하네요.
 
 
[re] 엉~~ ^^;
다행히 같은 방면으로 가는 분이 있어서...
편하게.. 자가용으로 무사히 왔쥐...

참, 운종... 어제는 고생했다...
장소잡구 머한다구 신경좀 썻을텐데...

그나저나 담에 모일때는 술을 조금 먹어야 할듯...
첨 만난 사람들끼리 무슨 술을 그렇게 잘먹냐..
그 잠깐 사이에 사진두 엄청찍구..
암튼 엄청 재밌었다... 덕분에...^^;

담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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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탈려면 이정도는 타야쥐??

에니메이션 골든보이 中

출처 : 아자여 청주 게시판에서...
 
GoodWolf　
[re] 저거 모자쓴넘.. 택끈이여? ^^
헐~~
..
대단 하다..
ㅋㅋㅋ
..
그취~~
..
이정도는 타야쥐~
..
ㅋ ㅑ~옷!

ps. 근데.. 모자쓴게.. 너여?

 
 

   나면 얼마나 조어... 그리구 자전거가 저리 튼튼하면 얼마나 좋을까??
참 근데... white 게시판에 있는 소스 니가 직접 코딩한거냐??? 2002/05/18   
 
  GoodWolf 무슨 소스? -_-a.. ocu??? 게시판은 제로보드인거 알테구.. 원남형이 올린거에 대한 소스면 내가 짠건디?.. 2002/05/18 x 
 
   글쿤... 2002/05/18   
 
  GoodWolf 와이? -_-a.. 머.. 문제 될꺼라도.. -_-;; 써놨다시피..
GPL을 따르는.. 무료인디.. ^^;.. 쓰려면 써~.. ^^; 허접이지만~ ㅋㅋㅋ 2002/05/1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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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　http://maya1834.wo.to
ㅎ ㅏㅇ ㅣ^^
우아 홈피 멋잇눼욤..
저농 제로보드같은거 도저히 어케 쓸지 몰라서..ㅠ,,ㅠ
수퍼보드로 만죡..
플래쉬도 하시고..포토샵 일러스트두 하시네요~
우아1!!
잼께 밨어욤..
제 홈피 배너 졈 만들고.ㅌ,,ㅌ ㅋㅋ
제 홈에 링크 해두 대졉!!?
ㅋㅋ 어제들  잼썼나 브당..으흐..
담엔 져도 친해져어^^
그롬..담에 또 오께여~^^*

 
 

   어제는 일찍 헤어지는 바람에 많은 얘기를 나누질 못했네요..
아쉽네요.. 담에는 더 많이 로모질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길 바랍니다...
p.s. 참 홈피에 있는 사진 봤어요...그림두...^^;
잘그리시던데.... 200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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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하자　
어제 잼있었어염^^
오늘 컴 다고치구 이렇게 이곳에 들어와보내여^^
일단 제이름은 차경열이구여
저나번호는 011-9842-6923입니다^^
글구 msn아뒤는 ckykorea@hotmail.com
이에염^^
그럼 담에 또뵈여......

 
 

   이런 엽기적인놈...
남의집 대문 공지창에다 글 냉기는 놈은 첨 봤다...
어찌나 황당스럽던지....
앞으로 남의집 놀러갈때는 문 잘찾아 댕겨라...^^;
참, 어제는 같이 일보러(쉬~~~) 댕기느라 수고 많았다...^^; 2002/05/18   
 
  GoodWolf 나두 남기려다 말았는디.. ^^; 예전에.. 2002/05/1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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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진　
음..~ 음악 편지 고맙다.
"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누나는 처음 듣는 곡인데, 이른 아침에 들으니까 너무 좋더라..
그래서 또 듣고, 또듣고 했지..

난 예전부터 영화를 볼때마다 그에 딱맞는 곡들을 삽입시켜서
감동을 더 해주는 사람들이 참 신기하곤 했는데..
어디서 그런 곡들을 생각해 내는지 말이야.. ^^
택근이는 좋겠다.. 재주가 많아서.

지금도 듣고 있어.

너무 좋다..
^^
 

 
 

   ^^; 노래가 맘에 드신다니 다행이네요..
편지를 보내면서도 내심 걱정 많이 했는데..
다들 맘에 안들어 하면 어쩌지..
근데 한사람이라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성공한거네요..
ㅋㅋㅋ 기분 좋다....^^;
그럼 누나 한주 행복하게 보내시길... 2002/05/20   
 
  이얌 태끄나.. 나도 들려줘잉.. 2002/05/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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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택끈~!.. mp3링크 가능하당..
택끈~~~
..
green에 mp3링크가 가능해졌다..
^^;
..
http://green.chungbuk.ac.kr/mp3~~~
어쩌구 하구 나가면 된다..
한글도 가능하게 고쳤음..
^^;
..
함 들려~
..
 

 
 

   아싸 그러면 인제 방대한 양의 MP3 DB를 만들 수 있는겨?
그럼 내가 멋지게 사이트 한개 맹글어 보지...
이름하여 green MP3...
그러면 오렌지에 있는 영화두 링크 가능한가?
그렇게 되면..학교내 영화 사이트로 돌려두 가능할 듯... 2002/05/20   
 
  GoodWolf 오렌지는 기말고사끝나고.. 현재 레드에서 진행중인 수업이 끝나게 되면 그 머쉰으로 오렌지를 이주시키고.. 그리고... 거기에 만들도록 하쥐 모.. ^^;.. ㅋㄷㅋㄷ...
랜카드도 두장정도 붙이고.. 하나는.. 내부용.. 하나는 외부용~ ㅋ ㅑ ㅋ ㅑ~~ 2002/05/20 x 
 
  민여진 근데.. 컴퓨터공학과 홈피 왜 안되니??
나만 안되는 가? ㅡ.ㅡa 2002/05/21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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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하자　
오늘은 성인에날...
인데 집에서 뭐하냐 ㅡㅡ;;
이궁 저 불쌍하지 않아여 ㅠ.ㅠ
저에게 술사주구 싶거나 선물을 주고 싶으신분들
장미한송이라두 ㅡ,.ㅡ;
011-9842-6923으루 연락을
쿨럭....죄송합니다 -0-;;;

 
 

  
옙다.. 축하한다...^^; 어른이 된거... 자슥...
http://white.chungbuk.ac.kr/~ff959/board_item/ros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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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꽃말..
** 나를 사랑해 주세요... **

1년 365일 탄생화

1월 탄생화

1일 : 스노드롭(Snow Drop) : 희망
2일 : 노랑수선화(Narcissus Jonquilla) : 사랑에 답하여
3일 : 사프란(Spring Crocus) : 후회 없는 청춘
4일 : 히아신스(Hyacinth) : 차분한 사랑
5일 : 노루귀(Hepatica) : 인내
6일 : 흰제비꽃(Violet) : 순진무구한 사랑
7일 : 튤립(Tulipa) : 실연
8일 : 보랏빛 제비꽃(Violet) :사랑
10일 : 회양목(Box-Tree) : 참고 견뎌냄
11일 : 측백나무(Arbor-Vitae) : 견고한 우정
12일 : 향기 알리섬(Sweet Alyssum) : 빼어난 미모
13일 : 수선화(Narcissus) : 신비
14일 : 시클라멘(Cyclamen) : 내성적 성격
15일 : 가시(Thorn) : 엄격
16일 : 노랑 히아신스(Hyacinth) : 승부
17일 : 수영(Rumex) : 친근한 정
18일 : 어저귀(Indian Mallow) : 억측
19일 : 소나무(Pine) : 불로장수
20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
21일 : 담쟁이덩굴(Ivy) : 우정
22일 : 이끼(Moss) : 모성애
23일 : 부들(Bullrusb) : 순종
24일 : 가을에 피는 사프란(Saffron-Crocus) : 절도의 미
25일 : 점나도나물(Cerastium) : 순진
26일 : 미모사(Humble Plant) : 예민한 마음
27일 : 마가목(Sorbus) :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28일 : 검은 포플라(Black Poplar) : 용기
29일 : 이끼(Moss) : 모성애
30일 : 매쉬 메리골드(Mash Marigold)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31일 : 노란 사프란(Spring-Crocus) : 청춘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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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탄생화

1일 : 앵초(Primrose) : 젊은 시절과 고뇌
2일 : 모과(Chaendmeles) : 평범
3일 : 황새냉이(Cardamine) : 그대에게 바친다
4일 : 빨간앵초(Primrose) : 돌보지 않는 아름다움
5일 : 양치(Fern) : 사랑스러움
6일 : 바위솔(Horse-Leek) : 가사에 근면함
7일 : 물망초(Forget-me-not) : 날 잊지 말아요
8일 : 범의귀(Saxifrage) : 절실한 애정
9일 : 은매화(Myrtle) : 사랑의 속삭임
10일 : 서향(Winter Daphne) : 영광
11일 : 멜리사(Balm) : 동정
12일 : 쥐꼬리망초(Justicia Procumbes) : 가련미의 극치
13일 : 갈풀(Canary Grass) : 끈기
14일 : 카모밀레(Chamomile) : 역경에 굴하지 않는 강인함
15일 : 삼나무(Cedar) : 그대를 위해 살다
16일 : 월계수(Victor"s Laurel) : 명예
17일 : 야생화(Wild Flower) : 친숙한 자연
18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
19일 : 떡갈나무(Oak) : 붙임성이 좋음
20일 : 칼미아(Kalmia) : 커다란 희망
21일 : 네모필라(California Blue-bell) : 애국심
22일 : 무궁화(Rose of Sharon) : 미묘한 아름다움
23일 : 살구꽃(Prunus) : 아가씨의 수줍음
24일 : 빙카(Periwinkle) : 즐거운 추억
25일 : 사향장미(Musk Rose) : 변덕스런 사랑
26일 : 아도니스(Adonis) : 추억
27일 : 아라비아의 별(Star of Arabia) : 순수
28일 : 보리(Straw) : 일치단결
29일 : 아르메리아(Armeria) :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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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탄생화

1일 : 수선화(Narcissus) : 자존
2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아름다운 인격
3일 : 자운영(Astraglus) : 나의 행복
4일 : 나무딸기(Raspberry) : 애정
5일 : 수레국화(Corn Flower) : 행복감
6일 : 데이지(Daisy) : 명랑
7일 : 황새냉이(Cardamine) : 사무치는 그리움
8일 : 밤꽃(Castanea) : 진심
9일 : 낙엽송(Larch) : 대담
10일 : 느릅나무(Hackberry) : 고귀함
11일 : 씀바귀(lxeris) : 순박함
12일 : 수양버들(Weeping Willow) : 사랑의 슬픔
13일 : 산옥잠화(Day Lily) : 사랑의 망각
14일 : 아몬드(Almond) : 희망
15일 : 독당근(Conium Macutatum) : 죽음도 아깝지 않음
16일 : 박하(Mint) : 미덕
17일 : 콩꽃(Beans)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18일 : 아스파라거스(Asparagus) : 무변화
19일 : 치자나무(Cape Jasmine) : 한없는 즐거움
20일 : 보라색 튤립(Tulipa) : 영원한 애정
21일 : 벚꽃난(Honey-Plant) : 인생의 출발
22일 : 당아욱(Mallow) : 은혜
23일 : 글라디올러스(Gladiolus) : 정열적인 사랑
24일 : 금영화(Califonia Poppy) : 희망
25일 : 덩굴성 식물(Climbing Plant) : 아름다움
26일 : 흰앵초(Primrose) : 첫사랑
27일 : 칼세올라리아(Calceolaria) : 도움
28일 : 꽃아카시아나무(Robinia Hispida) : 품위
29일 : 우엉(Arctium) : 괴롭히지 말아요
30일 : 금작화(Broom) : 청초
31일 : 흑종초(Nigella Damascena) : 꿈길의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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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탄생화

1일 : 아몬드(Almond) : 진실한 사랑
2일 : 아네모네(Wind Flower) : 기대
3일 : 나팔수선화(Daffodil) : 존경
4일 : 빨강 아네모네(Wind Flower) : 그대를 사랑해
5일 : 무화과(Fig-Tree) : 풍부
6일 : 아도니스(Adonis) : 영원한 행복
7일 : 공작고사리(Adiantum) : 신명
8일 : 금작화(Broom) : 박애
9일 : 벚나무(Cherry) : 정신미
10일 : 빙카(Periwinkle) : 즐거운 추억
11일 : 꽃고비(Blemonium Coeruleum) : 와주세요
12일 : 복사꽃(Peach) : 사랑의 노예
13일 : 페르시아 국화(Golden Wave) : 경쟁심
14일 : 흰나팔꽃(Morning-Glory) : 넘치는 기쁨
15일 : 펜 오키드(Fen Orchid) : 훌륭함
16일 : 튤립(Tulipa) : 아름다운 눈동자
17일 : 독일 창포(German Iris) : 멋진 결혼
18일 : 자운영(Astragalus) : 감화
19일 : 참제비고깔(Larkspur) : 청명
20일 : 배나무(Pear) : 온화한 애정
21일 : 수양버들(Weeping Willow) : 내 가슴의 슬픔
22일 : 과꽃(China Aster) : 믿음직한 사랑
23일 : 도라지(Balloom-Flower) : 상냥하고 따뜻함
24일 : 제라늄(Geranium) : 결심
25일 : 중국 패모(Gritillaria Thunbergii) : 위엄
26일 : 논냉이(Cardamine Iyrata) : 불타는 애정
27일 : 수련(Water Lily) : 청순한 마음
28일 : 빨간 앵초(Primrose) : 비할 바 없는 아름다움
29일 : 동백나무(Camellia) : 매력
30일 : 금사슬나무(Golden-Chain) : 슬픈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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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탄생화

1일 : 카우슬립 앵초(Cowslip) : 젊은 날의 슬픔
2일 : 미나리아재비(Butter Cup) : 천진난만함
3일 : 민들레(Dandelion) : 신탁
4일 : 딸기(Strawberry) : 존중과 애정
5일 : 은방울꽃(Maylily) : 섬세함
6일 : 비단향나무꽃(Stock) : 영원한 아름다움
7일 : 딸기(Strawberry) : 사랑과 존경
8일 : 수련(Water Lily) : 청순한 마음
9일 : 겹벚꽃(Prunus) : 정숙, 단아함
10일 : 꽃창포(Flag Iris) : 우아한 마음
11일 : 사과(Apple) : 유혹
12일 :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
13일 : 산사나무(Hawthorn) : 유일한 사랑
14일 : 매발톱꽃(Columbine) : 승리의 맹세
15일 : 물망초(Forget-me-not) : 진실한 사랑
16일 : 조팝나물(Hieracium) : 선언
17일 : 노랑 튤립(Tulipa) : 사랑의 표시
18일 : 옥슬립 앵초(Oxlip) : 첫사랑
19일 : 아리스타타(Aristata) : 아름다움의 소유자
20일 : 괭이밥(Wood Sorrel) : 빛나는 마음
21일 : 담홍색 참제비고깔(Larkspur) : 자유
22일 : 귀고리꽃(Ear Drops) : 열렬한 마음
23일 : 풀의 싹(Leaf Buds) : 첫사랑의 추억
24일 : 헬리오토로프(Heliotorope) : 사랑이여 영원하라
25일 : 삼색제비꽃(Pansy) : 순애
26일 : 올리브나무(Olive) : 평화
27일 : 데이지(Daisy) : 순수한 마음
28일 : 박하(Mint) : 미덕
29일 : 토끼풀(Clover) : 쾌활
30일 : 보랏빛 라일락(Lilac) : 사랑의 싹이 트다
31일 : 무릇(Scilla) : 강한 자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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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탄생화

1일 : 장미(Madien Blush Rose) : 나의 마음 그대만이 아네
2일 : 빨강 매발톱꽃(Columbine) : 솔직
3일 : 아마(Plax) : 감사
4일 : 장미(Damaskrose) : 아름답게 빛나는 얼굴 모습
5일 : 메리골드(Marigold) : 가련한 애정
6일 : 노랑 붓꽃(Yellow Water Flag) : 믿는 자의 행복
7일 : 슈미트티아나(Schmidtiana) : 사모하는 마음
8일 : 재스민(Jasmine) : 사랑스러움
9일 : 스위트피(Sweet Pea) : 우아한 추억
10일 : 수염패랭이꽃(Sweet William) : 의협심
11일 : 중국패모(Fritillaria Thunbergii) : 위엄
12일 : 레제다 오도라타(Reseda Odorata) : 매력
13일 : 디기탈리스(Fox Glove) : 가슴 속의 생가
14일 : 뚜껑별꽃(Anagallis) : 추상
15일 : 카네이션(Carnation) : 정열
16일 : 튜베 로즈(Tube Rose) : 위험한 쾌락
17일 : 토끼풀(Clover) : 감화
18일 : 백리향(Thyme) : 용기
19일 : 장미(Sweet Brier) : 사랑
20일 : 꼬리풀(Speedwell) : 달성
21일 : 달맞이꽃(Evening Primrose) : 자유스러운 마음
22일 : 가막살나무(Vihurnum)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23일 : 접시꽃(Holly Hock) : 열렬한 연애
24일 : 버베나(Garden Verbena) : 가족의 화합
25일 : 나팔꽃(Morning Glory) : 덧없는 사랑
26일 : 흰 라일락(Lilac) : 아름다운 맹세
27일 : 시계꽃(Passion Flower) : 성스러운 사랑
28일 : 제라늄(Geranium) : 그대가 있기에 행복이 있네
29일 : 빨강 제라늄(Geranium) : 그대가 있어 사랑이 있네
30일 : 인동(Honey Suckle) : 사랑의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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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탄생화

1일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 태만
2일 : 금어초(Snap Dragon) : 욕망
3일 : 흰색 양귀비(Papaver) : 망각
4일 : 자목련(Lily Magnolia) : 자연애
5일 : 라벤더(Lavendar) : 풍부한 향기
6일 : 해바라기(Sun Flower) : 애모
7일 : 서양까지밥나무(Goose Berry) : 예상
8일 : 버드푸트(Birdfoot) : 다시 만날 날까지
9일 : 아이비 제라늄(Ivyleaved Geranium) : 진실한 애정
10일 : 초롱꽃(Canterbery Bell) : 감사
11일 : 아스포델(Asphodel) : 나는 당신의 것
12일 : 좁은입배풍동(Solanum) : 참을 수 없어
13일 : 잡초의 꽃(Flower of Grass) : 실제적인 사람
14일 : 플록스(Phlox) : 온화
15일 : 들장미(Austrian Briar Rose) : 사랑스러움
16일 : 비단향꽃무(Stock) : 영원한 아름다움
17일 : 흰색장미(White Rose) : 존경
18일 : 이끼 장미(Moss Rose) : 가련함
19일 : 백부자(Aconite) : 아름답게 빛나다
20일 : 가지(Egg Plant) : 진실
21일 : 노랑장미(Yellow Rose) : 아름다움
22일 : 패랭이꽃(Superb Pink) : 사모
23일 : 장미(York & Lancaster Rose) : 아름다움
24일 : 연령초(Trillum) : 그윽한 마음
25일 : 말오줌나무(Elder-Tree) : 열심
26일 : 향쑥(Wornwood) : 평화
27일 : 제라늄(Geranium) : 진실한 애정
28일 : 패랭이꽃(Dianthos Superbus) : 언제나 사랑
29일 : 선인장(Cactus) : 불타는 마음
30일 : 서양종 보리수(Line Tree, Linden) : 부부애
31일 : 호박(Pumpkin) : 광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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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탄생화

1일 : 빨강 양귀비(Papaver) : 위로
2일 : 수레국화(Corn Flower) : 행복
3일 : 수박풀(Flower of an Hour) : 아가씨의 아름다운 자태
4일 : 옥수수(Corn) : 재보(財寶)
5일 : 엘리카(Heath) : 고독
6일 : 능소화(Trumpet Flower) : 명예
7일 : 석류(Pomagranate) : 원숙한 아름다움
8일 : 진달래(Azalea) : 사랑의 희열
9일 : 시스터스(Cistus) : 인기
10일 : 이끼(Moss) : 모성애
11일 : 빨강무늬제라늄(Geranium Zonal) : 위안
12일 : 협죽도(Oleander) : 위험
13일 : 골든 로드(Golden Rod) : 경계
14일 : 저먼더(Wall Germander) : 경애
15일 : 해바라기(Sun Flower) : 광휘
16일 : 타마린드(Tamarindus) : 사치
17일 : 튤립나무(Tulip-Tree) : 전원의 행복
18일 : 접시꽃(Holly Hock) : 열렬한 사랑
19일 : 로사 캠피온(Rosa Campion) : 성실
20일 : 프리지아(Freesia) : 순결
21일 : 짚신나물(Agrimony) : 감사
22일 : 스피리아(Sprirea) : 노력
23일 : 서양종 보리수(Lime Tree, Linden) : 부부애
24일 : 금잔화(Calendula) : 이별의 슬픔
25일 : 안스륨(Flaming Flower) :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
26일 : 하이포시스 오리어(Hypoxis Aurea) : 빛을 찾다
27일 : 고비(Osumunda) : 몽상
28일 : 에린지움(Eryngium) : 비밀스런 애정
29일 : 꽃담배(Flowering Tabacco Plant) : 그대 있어 외롭지 않네
30일 : 저먼더(Wall Germander) : 담백
31일 : 토끼풀(Clover) :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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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탄생화

1일 : 호랑이꽃(Tiger Flower) : 나를 사랑해 주세요
2일 : 멕시칸 아이비(Cobaea) : 변화
3일 : 마거리트(Marguerite) : 마음속에 감춘 사랑
4일 : 뱀무(Geum) : 만족된 사랑
5일 : 느릅나무(Elm) : 신뢰
6일 : 한련(Nasturtium) : 애국심
7일 : 오렌지(Orange) : 새색시의 기쁨
8일 : 갓(Mustard) : 무관심
9일 : 갓개매취(Michaelmas Daisy) : 추억
10일 : 흰색 과꽃(China Aster) : 믿는 마음
11일 : 알로에(Aloe) : 꽃도 잎새도
12일 : 클레마티스(Clematis) : 마음의 아름다움
13일 : 버드나무(Weeping Willow) : 솔직
14일 : 마르멜로(Quince) : 유혹
15일 : 다알리아(Dahlia) : 화려함
16일 : 용담(Gentina) : 슬픈 그대가 좋아
17일 : 에리카(Heath) : 고독
18일 : 엉겅퀴(Thistle) : 엄격
19일 : 사초(Carex) : 자중
20일 : 로즈메리(Rosemary) : 나를 생각해요
21일 : 사프란(Autumn Crocus) : 후회스런 청춘
22일 : 퀘이킹 그라스(Quaking Grass) : 흥분
23일 : 주목(Yew Tree) : 고상함
24일 : 오렌지(Orange) : 새색시의 기쁨
25일 : 메귀리(Animated Oat) : 음악을 좋아함
26일 : 감(Date Plum) : 자연미
27일 : 떡갈나무(Oak) : 사랑은 영원히
28일 : 색비름(Love-Lies a Bleeding) : 애정
29일 : 사과(Apple) : 명성
30일 : 삼나무(Cedar) : 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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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탄생화

1일 : 빨강 국화(Chrysanthemum) : 사랑
2일 : 살구(Apricot) : 아가씨의 수줍음
3일 : 단풍나무(Maple) : 자제
4일 : 홉(Common Hop) : 순진무구
5일 : 종려나무(Windmill Palm) : 승리
6일 : 개암나무(Hazel) : 화해
7일 : 전나무(Fir) : 고상함
8일 : 파슬리(Parsley) : 승리
9일 : 희향(Fennel) : 극찬
10일 : 멜론(Melon) : 포식
11일 : 부처꽃(Lythrum) : 사랑의 슬픔
12일 : 월귤(Bilberry) : 반항심
13일 : 조팝나무(Spirea) : 단정한 사랑
14일 : 흰색 국화(Chrysanthemum) : 진실
15일 : 스위트 바즐(Sweet Basil) : 좋은 희망
16일 : 이끼장미(Moss Rose) : 순진무구
17일 : 포도(Grape) : 신뢰
18일 : 넌출월귤(Cranberry) : 마음의 고통을 위로하다
19일 : 빨강 봉선화(Balsam) : 날 건드리지 마세요
20일 : 마(Indian Hemp) : 운명
21일 : 엉겅퀴(Thistle) : 독립
22일 : 벗풀(Arrow-Head) : 신뢰
23일 : 흰독말풀(Thom Apple) : 경애
24일 : 매화(Prunus Mume) : 고결한 마음
25일 : 단풍나무(Aceracede) : 염려
26일 : 수영(Rumex) : 애정
27일 : 들장미(Briar Rose) : 시
28일 : 무궁화(Rose of Sharon) : 미묘한 아름다움
29일 : 해당화(Crab Apple) : 이끄시는 대로
30일 : 로벨리아(Lobelia) : 악의
31일 : 칼라(Calla) : 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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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탄생화

1일 : 서양모과(Medlar) : 유일한 사랑
2일 : 루피너스(Lupinus) : 모성애
3일 : 브리오니아(Bryonia) : 거절
4일 : 골고사리(Hart"s-Tongue Feen) : 진실의 위안
5일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 공훈
6일 : 등골나물(Agrimony Eupatoire) : 주저
7일 : 메리골드(Marigold) : 이별의 슬픔
8일 : 가는동자꽃(Lychnis Flos-Cuculi) : 기지
9일 : 몰약의 꽃(Myrrh) : 진실
10일 : 부용(Hibiscus Mutabilis) : 섬세한 아름다움
11일 : 흰동백(Camellia) : 비밀스런 사랑
12일 : 레몬(Lemon) : 진심으로 사모함
13일 : 레몬 버베나(Lemon Verbena) : 인내
14일 : 소나무(Pine) : 불로장생
15일 : 황금싸리(Crown Vetch) : 겸손
16일 :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 추억
17일 : 머위(Sweet-Scented Tussilage) : 공평
18일 : 산나리(Hill Lily) : 장엄
19일 : 범의귀(Aaron"s Beard) : 비밀
20일 : 뷰글라스(Bugloss) : 진실
21일 : 초롱꽃(Campanula) : 성실
22일 : 매자나무(Berberis) : 까다로움
23일 : 양치(Fern) : 성실
24일 : 가막살나무(Viburnum) :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25일 : 개옻나무(Rhus Continus) : 현명
26일 : 서양톱풀(Yarrow) : 지도
27일 : 붉나무(Phus) : 신앙
28일 : 과꽃(China Aster) : 추상
29일 : 바카리스(Baccharis) : 개척
30일 : 낙엽 마른 풀(Dry Grasses) : 새봄을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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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탄생화

1일 : 쑥국화(Tansy) : 평화
2일 : 이끼(Moss) : 모성애
3일 : 라벤더(Lavendar) : 기대
4일 : 수영(Rumex) : 애정
5일 : 앰브로시아(Ambrosia) : 행복한 연애
6일 : 바위취(Saxifraga) : 절실한 사랑
7일 : 양치(Fern) : 신뢰
8일 : 갈대(Reed) : 깊은 애정
9일 : 국화(Chrysanthemum) : 고결
10일 : 빨강 동백(Camellia) : 고결한 이성
11일 : 단양쑥부쟁이(Fig Marigold) : 애국심
12일 : 목화(Cotton Plant) : 우수
13일 : 자홍색 국화(Chrysanthemum) : 사랑
14일 : 소나무(Pine) : 용감
15일 : 서향(Winter Daphne) : 불멸
16일 : 오리나무(Alder) : 장엄
17일 : 벚꽃난(Honey-Plant) : 동감
18일 : 세이지(Sage) : 가정의 덕
19일 : 스노 플레이크(Snow Flake) : 아름다움
20일 : 파인애플(Pineapple) : 완전무결
21일 : 박하(Mint) : 덕
22일 : 백일홍(일년초)(Zinnia) : 행복
23일 : 플라타너스(Platanus) : 천재
24일 : 겨우살이(Loranthaceac) : 강한 인내심
25일 : 서양호랑가시나무(Holly) : 선견지명
26일 : 크리스마스 로즈(Christmas Rose) : 추억
27일 : 매화(Prunus Mume) : 맑은 마음
28일 : 석류(Pomegranate) : 원숙미
29일 : 꽈리(Winter Cherry) : 자연미
30일 : 납매(Carolina Allspice) : 자애
31일 : 노송나무(Chamaecyparis) : 불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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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근이 엽기 사쥔...^^;

http://white.chungbuk.ac.kr/~ff959/board_item/bike01.jpg
출발하기전에.. 한방.. 왼쪽에서 두번째.. 쪼만넘...

http://white.chungbuk.ac.kr/~ff959/board_item/bike02.jpg
그리고 여긴 아마 대청댐일걸...

http://white.chungbuk.ac.kr/~ff959/board_item/bike03.jpg
그리고 여기도 대청댐에.. 내려오는길.. 맨 오른쪽이 나...

 
 

  이용미 오호...저번에 갔다온모습(?)...오호...시내에서 한두번쯤
볼수 있는 아저씨들 차림..오호...울 아부지도 그런 것을? 첫번째 사진에서 선배..엄청 쑥시러워하는 모습 ^^
건강하게 사세염~ 2002/05/22 x 
 
   암.. 그래야쥐.. 울 아덜이 걱정해주는데.. 건강하게 살아야지.. (오래살긴 싫구.. 짧고 굵게..^^;) 2002/05/22   
 
  영아^^* ㅋㅋㅋ... 그는 용.기.있는 멋쮠 사람이었다고 전해주마~~ ^^* 2002/05/22 x 
 
  ▒ KTK™ ▒ 고럼 고럼.. 2002/05/22 x 

GoodWolf　
[re] 건전한 사진의 표본인듯...
건전한 사진의 표본인듯 하여..
보는이로 하여금 마음이 가벼워지게하는구나..
..
스포츠라..
..
좋취~
..
(근데 뭐에 비해서 건전한 모습일까? -_-a..
  아니지.. 굳이.. 뭐에 비교할 필요는 없겠지.. ^^; )

 
 

   주홍두 함 가자... 2002/05/22   
 
  GoodWolf 머루? 내 밍키2 타구? ㅋㅋㅋ 가다가 부서질껄? ㅋㅋㅋ 2002/05/2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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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꾼..　
[잔차인에 관한...]
출처: 아자여 청주게시판

1. 살이 그을린 부위가 확연히 드러난다

반팔저지와 쫄반바지 모두 팔과 다리에 타이트하게 붙는 복장이기 때문에
햇빛에 탄 부위와 타지못한 부위의 경계가 일반인들에 비해 현저하게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내가 아는 김모씨에게 들은 얘기- 김모씨의 친구중 과거에 자전거 선수를 하던 에로영화 배우가 있는데 그 친구가 출연한 영화중 뜨거운 분위기의 장면이 나왔는데 그만 웃음을 터뜨렸다는..... 그 친구의 다리 아랫쪽과 팔쪽만 검게 그을려 있는 모습에)

2. 모든 화폐가치가 순간적으로 자전거 부품의 가격으로 환산된다.
(앗! 저 돈이면 xxxxxx크랭크 하나 값인데...
나한테 저 돈을 주면 xxxxx프레임을 하나 살텐데 아깝다....등등....)

3. TV에 경치가 멋진 곳이 나오면 이미 머릿속에는 그곳에서 라이딩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영화의 한장면처럼 그려진다.
(MTB족- 와 저 정도 능선이면 자전거를 탈만 하겠는데....꿀꺽....
ROAD족- 와...저런 길에서 한번 신나게 때려봤으면....꿀꺽....)

4. 라이딩 하다가 서로 마주치면 모르는 사이라도 인사를 한다.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다. 생판 모르는 사람들끼리 웃으며 손인사를 하는 운동은 자전거 밖에 못봤다.<=사실 등산도 이렇습니다
당신 나 알어? 왠 친한 척? ㅡㅡ;;)

5. 길에서 내 앞에 가는 자전거는 절대 용납 못한다
(꼭 따라 마셔서 제껴버려야 직성이 풀린다. 그래서 갑자기 레이스가 펼쳐지는 경우도 있다. 못 이길 것 같으면 괜히 옆길로 빠져서 다른 곳으로 가는척하는 등의 비열한 수법을 쓴다. 집에 돌아오면 깊은 밤에도 잠못 이루고 이를 바드득 갈며 더 열심히 타야겠다고 결심한다.)

6. 자빠지면 내몸 보다는 자전거를 먼저 살핀다.
(어디 한군데 망가지기라도 하면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이고....
흠집 하나라도 생겨났으면 가슴이 미어질듯 아파오는 것은 당연지사)

7. 은근히 관객들의 시선을 의식한다.
(얌전히 잘 가다가도 행인들이 관심을 보이거나 예쁜 아가씨가 지나가면
갑자기 허접한 묘기를 부리거나 심각한 표정으로 돌변해서 엄청 빠른 속
력으로 페달링을 하며 마치 자신이 민간인이 아닌 자전거 선수라도 되는
양 남다른 기량을 과시하고 싶어진다)

8. 머릿 속 깊은 곳에는 늘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이 자리잡고 있다.
(내 드림바이크는 지금 타고 있는 자전거가 아니다.
나의 뛰어난 기량에 걸맞는 ? 쌈빡한 자전거는 늘 내 경제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든것들 뿐이다)

9. 자전거에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들을 열받게 만든다.
(조금이라도 방심하며 틈을 보였다가는 아무 관련도 없는 대화 내용
속에서도 자전거 얘기를 꺼집어 내서 게거품을 문다....증세가 심각한
이들은 미팅이나 맞선에 나가서도 자전거나 동호회 얘기만 한다.
당근 하루를 못넘기고 딱지를 맞는다. 찔리는 사람들 있지?) <=푸헤헤....내 얘기군...

10. 고수가 되어갈수록 거짓말이 입에 밴다.
(사례1. 겉 말 :"좀만 참어~ 이제 다 왔어~ 요 언덕 하나만 넘으면 되"
속마음: 나두 첨엔 다 이렇게 속으면서 탔다 쨔샤. 넌 딱걸린거야 오늘 한번 죽어봐라....ㅋㅋㅋ

사례2. 라이딩 초반: 워밍업 삼아 살살 타며...."오늘 컨디션이 않좋아서 말이지...어제 술 만땅으로 먹고 새벽에 일어났거덩"
라이딩 후반: 언덕이 나오면 궁댕이 들고 몇번 때려준다....
그후 그는 시야에서 사라진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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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　
Mission Possible
I have another homework. That is finally semister project. So I really need your brilliant computer graphic skill. I know these time you are also busy too. However I also know you like me and you have sufficient willing to do that. I wanna to see you as soon as possiible.
please call me.

 
 

   brilliant라는 수식어까지 써준 형.. 넘 고맙네여..^^;
암튼 제가 연락 드릴게여... 20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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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하자　
쿨럭...
이론이론..화장실에서...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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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free　
앗! 범죄자다..
로모를 따라 구경 왔습니다...--;;;..사진 안나왔다고 해서 민망하게 숨은 사진은 안볼 수 있겠구나 했는데...

어째 저리 민망하게...짐짝처럼 나왔네요.

..^^;;..다음번 모임엔 고해성사나 굿 한판 벌리고 나가서 당당하게 사진 찍을께요!(..라고 말하고 싶지만, 역시 사진 찍히는 건 싫어요..)

전 짐짝처럼 나온데 반해 제 수갑찬 로모는 당당해 보여 즐겁네요..^^v

님이 찍은 사진을 보니까 제 로모가 불쌍해지네요.

주인 잘못 만나 맬 우울한 느낌과 흔들린 세상만 보여주니..--;;;...

언제 모임을 갖을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모임에선 스스로 좀 더 즐기는 마음으로 나갈께요.

그 때 뵈요~

 
 

  ganker 다음부터 범죄자처럼 찍히면 벌금 -_- 2002/05/25 x 
 
   담에는 정면 사진 맘놓구 찍으세여...
제가 모자이크 처리 해드릴게여..^^;
운종!! 얼렁 정모하자... 그리구 진짜 죄진거 많은
사람들은 모자이크 처리... ^^ 하자... 20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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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졸업이군...
낼이면 졸업사진을 찍습니다...
다들 벌써부터 날리군요..

오늘 저는 머리두 이쁘게 깍구...
정장두 한벌 마련하구...
구두도 열심히 광을 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맘이 조금은 뒤숭숭하네요...

얼렁 얼렁 졸업해서 돈벌구 싶다는 맘과
학교를 떠나기 싫다는 두가짐 맘이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갔다..하네여...

암튼 여러분 이번 한주도 정말 행복한 한주가 되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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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이바.. 택끈... 급한걸껄? ^^;
울과 4학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다..
..
이렇게 글을 남기는건 다름이 아니라..
..
네가 있는 아지트(?)에.. 있는 컴터에서.. 자료를 받아갈때..
..
즉!..
네 컴터로 ftp서버를 돌리고.. 학교 외부에서 받아갈때..
속도가 얼마나 나오냐?
..
최대한 빨리 리플 달어~~~
..
 

 
 

   지금 시간 아침 8시 40분..
비교적 트래픽이 적이 지금시간대의 속도는 120-150Kb
정도 왔다갔다 하는데...있다가두 봐줄게...
근데 너무 늦은건가?? 2002/05/29   
 
   어라 이상타... 지금 시간 9시 40분인데...
트래픽이 많은 시간이라구 생각되는데..
속도는 280Kb를 왔다갔다 하는데... 20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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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역설
****** 오늘 받은 아침 편지 내용입니다. 항상 좋은 글들 뿐이지만
****** 이번에는 더욱 더 좋은거 같아서...
****** 저두 이렇게 좋은글을 나누고 싶어서 이렇게
****** 올립니다. 함 읽어보세요...

나눔의 역설

나눔이라는 것은 참 역설적인 것이다.
남에게 많이 나눠줄수록
자신도 많이 가질 수 있다.

＂사실 뭐든 풍요롭다 보면
남한테 많이 줄 수는 있지.
하지만 많이 나눠주다 보면 생기는게
또 풍요로움이다. 이것은 단순히 돈 얘기가 아니다.
네가 살아가는 동안 무슨 일에서나 느낄 수 있는 일이야.＂

-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중에서 -

*나누면 줄지 않고 더 많아집니다. 바닥이 나지 않고 더
채워집니다. 그것이 나눔의 역설이며 나눔의 신비입니다.
게다가 보너스까지 얻게 됩니다. 넘치는 감사와 기쁨,
마음의 행복과 평화, 풍요로움과 따뜻함, 주변과의
관계 회복 등등등, 이루 다 헤아리 수가 없습니다.

http://www.godo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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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보고싶다..친구야...
^^
제목이 이래서.. 호호..
진짜루 한번 보구싶구.. 이제 졸업이라고?
전번에 서점에서 우연히 선용이를 보았는데
안그래도 그때 졸업앨범 사진찍는다고 그러더군.
음... 벌써 찍었겠구나..
축하한다고 해야하나? ^^a

너 로모로 사진찍은지는 얼마나 된거야?
그거.. 찍는데 특별한 기술 필요하니?
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자동카메라 버튼만 누를줄 아는 사람도
손쉽게 찍을수 있는건가?
로모가 뭔지도 몰랐었는뎅..
너의 로모사진을 보면서 나도 한번 찍어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당....
헤헤헤...

 
 

   졸업한 니가 부럽기두 하면서두...학교를 떠나기는 싫구..
참, 로모는 기냥 아무나 다 찍을 수 있어... 걍 필름 넣구..
찍구 싶언거 그냥 팍팍 눌러데면 되는겨...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면.. 나 같은 놈은 어떻게 하라구...
니말 처럼 그냥 버튼만 누를줄 알면 되는겨...
조만간 주변에서 또 한명의 로모그래퍼를 볼 수 있길 바라면서...
건강히 잘 살어라... 그리구 얼렁 시집가라~~~!! ^^; 2002/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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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사람은...
http://ff959.cbnu.ac.kr/zeroboard/data/1022645427/me.jpg

바로 접니다...^^;
그렇다구....
돌맹이 던지지 마슈~~!!
ㅋㅋㅋ....

졸업사진 찍던날.. 학교 연못에서...

 
 

  영아^^* 이런... 엽귀적인 녀석~~~ ^_______^

벌써 졸업사진을 찍었구나~~ 나두 졸업사진 찍은지가 엇그제 같은디...

스크롤바를 조작해서 사진의 발부터 목까지만 나오게 했더니.....

정말로 세상에서 가장 멋쮠 녀석이 있었다... 히히히 2002/05/29 x 
 
   발부터 목까지는 세상에서 가장 멋쮠 녀석...
그리구 목부터 머리위루는 우주에서 가장 멋쮠 넘...ㅋㅋㅋ
돌 던질테면 던져봐~~~!!! 2002/05/29   
 
  영아 -_-; 허걱........ -..-

워쩌다~~ 약도 읍는 병에 걸려버렸노...
옛정을 생각해서.. 걍~ 조용히 너으 말에 동의해 줄테니..
다시는 이런일로 민폐를 끼쳐서는 아니되느니라... 휙휙휙~~퍽퍽퍽~~(날아간 돌은 알아서 잘 피해라.. 움홧홧홧홧..) 2002/05/29 x 
 
  유현정 피휵~~~~☆,.★
명중이넹.. ㅎㅎㅎ 2002/06/02 x 
 
   아니 다들 왜 돌을 던지지.... ?? 이상타....^^; 200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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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엽기적인 녀석은...
http://ff959.cbnu.ac.kr/zeroboard/data/me2.jpg

그걸 꼭 말해야 아나~~~!!
세상에 저런 인간이 존재한다는게
바로 엽기 그 자체가 아닐까...ㅋㅋㅋㅋ

 
 

  유현정 ^-^~~☆ 넘 잼난닷.. 여기 오면 정말 즐겁네여.. ㅎㅎㅎ 2002/06/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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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걍... 심심해서...
오늘은 걍~ 한번 개기고 싶어서..
강습받는 날인데, 운동도 안가고...

퇴근후에 걍~ 집에와서 빈둥빈둥 굴러다니고 있다..
청주였음.. 동기들 만나서 술이나 한잔 하는건데.. 아쉽군..

 
 

   심심하긴 심심한가 보군...
그나저나 니 좀있음 시집간다던 소문이 있던데??
맞는겨?? ^^; 2002/05/30   
 
  영아^^* 움하하.. 남자도 있겄다~ 양쪽 부모님도 반대 안하시니~
맘만 먹으면 담달이라도 갈 수는 있쥐..
맘먹기가 쉽지가 않아서 문제쥐.. ^^;
나 결혼하거덩~ 꼭 와서 잘 살으라고 한마디만 해주라..^^ 2002/05/3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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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얌　
찾자와줘서 고마버... ^^
택근아 나당... 내 홈피에 와줘서 고맙당..
근대 사랑타령만은 아니란 걸 알아주기를 ^^;;
아직 게시판에는 그런쪽 글뿐이지만..
다른 것들두 있단다..
나중에 정리가 좀 되면 올려볼까하는 것들이징..
그럼.. ㅇㅇ//
 

 
 

   그때 내가 느낀 형의 이미지는...
어둔 방구석에서 라면 끓여먹으면서 글을 쓰는
소설가의 이미지랄까..
암튼 형.. 담에 글쓸때는 사랑타령 말구 딴걸루..
함 써보길...ㅋㅋㅋ 200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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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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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은 이렇게 키워야 되~
http://ff959.cbnu.ac.kr/zeroboard/data/baby.jpg

나중에 아들 생기면 이렇게 키워야 되겠다.^^

택근 음악 메일 잘 받아 듣고 있다~
수고해~

 
 

   구럼 구럼.. 요즘 애덜은... 넘 까불어..
다 안패서 그려..^^; 2002/05/30   
 
  GoodWolf 동감~! 2002/05/30 x 
 
  유현정 와.. ㅎㅎㅎ
좋은 방법이구만.. 흠...근데 저렇게 맨날 하고 있으면
우주인 되겠다.. 흠...이마가 눌려서 앞짱구???ㅋㅋ 200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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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드뎌 1000개 입니다... ★★★

http://ff959.cbnu.ac.kr/zeroboard/data/1000.jpg
드뎌 1000개를 모았습니다...
그동안 힘들었습니다.. 1000개를 모으기까지..
ㅋㅋㅋ
 

 
 

  영아^^* 축하혀~~~ ^_____^ 2002/05/30 x 
 
  유현정 저번에.. 말씀하신 게..
거짓말이 아니었군여.. -_-;;; 2002/06/02 x 
 
   구럼여... 용량만 허락한다면 2000개에두 함 도전해 봐야져... 2002/06/02   
 
  민여진 크하하하
우와~..
진짜 말이 안나온다.. 이야~ 좋은데..
얼마나 힘들었을까나.. 암튼.. 즐겁게 웃게 해줘서 고맙다.. ^^ 2002/06/03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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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r] 히딩크감독의 운명... [펀글]
출처 : white.chungbuk.ac.kr << 우리건물 주인네...

1. 어이 없이 일승도 못거두고 16강 실패시 ->

또다시 온갖 비난이 쏟아지며.. 역시 우리는 안돼 하는 자괴
감과 함께 냄비 언론의 히딩크 죽이기가 나온다.
일부 아쉬워하는 성숙한 한국인들의 고별인사를 대신한체
히딩크는 쓸쓸히 고국 오렌지의 나라로 돌아간다.
아픈 기억을 가진체.....

2. 상당히 선전하고 1승도 거두나 16강에는 실패할때 ->

모두들 너무나 아쉬워 한다. 눈물흘리는 자가 많다.
일부 냄비언론들이 히딩크 죽이기는 시도 하기는 하나
많은 국민들은 그래도 히딩크는 할만큼 했다고 생각
하며 히딩크를 두둔해 준다.
히딩크는 아쉬움을 뒤로한체 많은 한국인들의 환송을
받으며 떠난다.

3. 16강에 오를때 ->

많은 국민들이 열광하며 히딩크 귀화설이 나오기 시작한다.
그러나 한국인들의 가슴에 엄청난 히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히딩크는 자랑스럽게 고국으로 돌아간다.

4. 8강에 오를때 ->

이때 부터는 히딩크는 고국으로 돌아갈수가 없다.
이미 5천만 에 해당하는 히딩크 스토커가 양산되어
히딩크는 강제로 귀화당하게 된다.
한글로 된 히딩크 위인전이 나오게 된다.

5. 4강에 오를때 ->

히딩크는 정몽준과 함께 축구당을 만들어 정계에 진출한다.
정몽준은 대통령으로 나오고 당수는 히딩크가 된다.
물론 제 1당이 된다.

6. 결승에 오르면 ->

히딩크 파와 정몽준 파가 나뉘어 내전이 일어난다.
그러나 히딩크 파가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남한을 차지
한다. 히딩크 일당독재가 시작되며 전국 방방 곡곡에
히딩크 동상이 세워진다.

7. 우승하면 ->

단군신화와 각종 종교는 자연 없어지고 히딩크교가
전국을 휩쓸어 우리 나라는 히딩크가 제정 일치 의
전제 군주제 사회로 된다.
히딩크 의 말을 적은 어록이 성서처럼 되어서
학교에서 외워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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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으니　
음.음.음...*^*^*
음...... 쏘으니는요!!!
오널 정기 총회만 허궁........으히히히히...^^';;;;
노래방 가서 목이 터져라 허궁 노래를 불렀답니다......
사실  그래서 지금은 목이 넘넘 아프네요...........^^*
오빠는 지금쯤 제우스에 계시갔죠???^^*
사실 요즘 넘넘 우울해서  크게 소리를 지르고 싶었었는데......
사실 뒷풀이 못 간 것이 아쉽긴 허나.........^*^
오널 소은이 크게 소리 칠 수 있어서 기분이 넘넘 좋았쪄요........
그리궁요~~~~~~~~~^*^
오빠 계시판 오면..............
잼 있쪄요..............
진짜요...............*^^*
그리고......ㅋ.ㅋ.ㅋ.
저 잘 살구 있거든요~~~~ 잘 살고 계시죠?
항상 행복하세염......바로  소으니처럼......^^*
오빠 주말에둥 쭈욱 해피~~~~~~~~****
하세엽~~~~~~~~*^*^* 

 
 

   하~~ 힘들군... 답글이 늦었당...
주말에 니말데루 해피하느라... 집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네... 200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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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허벌라게.. 굴렀습니다...
쥔장 오늘... 미동산을 다녀왔습니다...
충북에 조성된 전용 MTB 코스가 있는 곳입니다...
정말 미치는지 알았습니다.. 재밌어서...

힘은 들었지만...경치두 정말 좋구..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어떤 분이 저 보구 그러더군여..
"선수유?" ㅋㅋㅋㅋ

아직까지 MTB가 많이 보급되지 않아서인지..
이상한 시각으로 보는 사람두 많구,
단순히 운동선수로 보는 사람들두 많구...

참, 저번에 학교옆에 구룡산을 도는데...
거기서 어떤 아주머니가 그러더군여...
"학생 체고 댕기나?? " ㅋㅋㅋ

이제 당분간은 셤기간이라...
많이 탈 수 가 없을거 같아서 아쉽긴 하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홀가분한 맘으로 다시 타렵니다...^^;

여러분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십시요..
그리구 한주 내내 저의 행복을 나눠 드릴테니...
곱절로 행복하시구여...
그럼....

p.s. 참 글두 많이 냉겨주시구여....^^;

 
 

  영아^^* 구래~~~~~ ㅋㅋ ^____________^ 200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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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엉아　
음악편지에 신청곡 내두 되나...??? -_-;
택~~~~그니가 보내주는 음악 편지에서 내가 신청한 곡이 나오믄 올매나 좋을까...???

fire house 에 love of a lifetime 이나 when i look into your eyes...
두 곡중에 하나쫌 틀어 주믄 안되나..??? 둘다 굉장히 좋은 노래거덩...

꼭좀 부탁혀...

 
 

   엉.. 형이 틀어달래는데...
담번에 노래 찾아서 함 맹글어서 보낼게... 2002/06/03   
 
  민여진 택근아.. 틀어주지마..
ㅋㅋㅋ 2002/06/03 x 
 
   진짜 틀어주지 말까여??? ^^; 2002/06/04   
 
  태우엉아 왜들 그러는겨.. 진짜... 근이... 동문회 함 할까...??? 200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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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음악이... ㅜ.ㅜ
오랜만이지???
96 게시판에서 졸업 사진 봤다...
양복 입은게 어울리던데??? ^^

음...
아침에 네 음악메일을 받았는데...
어찌된건지 음악을 들을 수가 없네..

배너를 누르면 창이 뜨기는 하는데 음악은 들을 수가 없어...
어찌해야하는지..
방법을 알려주...

 
 

   혹시 플레이어가 옛날거면... 거기 플레이 버튼을 눌러야 될지도... 그거 말구는 왜 그런지...감이 안잡히네...
주홍이 말대루 정말 착한사람만 들리는건가?? ^^;
그래두 안들리면 말햐... 2002/06/03   
 
  GoodWolf 그렇타뉘깐~~ -_-++
100Mbps/Sec Switching.. 초고속 네트웍의 꿈! 2002/06/03 x 
 
  민여진 난 잘 들리는뒈... 흠..
난 착한가부다.. 하하하
근데.. 중간 중간 끊겨. 뚝뚝.. 흠...

진아얌.. 이쁜사람들 한테는 잘 안들리나봐.. -_-;; 2002/06/03 x 
 
   중간 중간 끊긴다니... 헉...버퍼링이 심한감... 2002/06/03   
 
  진아~~ 그럼 나는 못되고 이쁜건가?? ㅋㅋㅋ
택근아... 여전히 플레이가 안 된다...
플레이 창이 아예 안떠..
왜 X로 표시되서.. 그림이 아예 안 뜬다...

방법을 알려주.. ^^ 2002/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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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　
대청호 주변을 돌다가..
어제 청남대 진입로를 돌다가
짝 달라뭍는 옷에 안전모쓰구
자전거 붙잡고 잠시 대청호를 카메라에 담는 사람을 보았다..
순간.. 택근의 모습이 떠올라 서행하면서 얼굴을 보니 아니더군..
근데.. 왜 쫙 달라붙는 옷을 입는 것이여..
쩜.. 민망하지 않을까나.. ??   ^^;;

 
 

   민망하긴... 원래 떼거지루 하면 한개두 안 쪽팔린법..
글구 쫄바지입는건 다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 하려는 과학적인 이유에서쥐....암....
그나저나 대청호 주변 코스는 정말 죽이쥐... 200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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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택~! 끈!!
삐삐가져가라.
..
흠..
"전문용어" 로는 Pager..라고 하쥐.. -_-v
..
음팟팟팟~!!
 

 
 

  GoodWolf 빨리 안가져가면 갈아만든 삐삐를.. -_-;; 2002/06/03 x 
 
   아싸 인제 가입만 하면 나두 번호가 생긴다...ㅋㅋㅋㅋ 2002/06/03   
 
  GoodWolf 삐삐 사업자가 사업 그만 두었으면 어쩌지? ^^; 200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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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훈　
선생님 밥사줘요!!
선생님 요즘 msn도 안드러오고 머하구 지내나요?

심심한데 현충일날 할일 없으면

밥좀 사줘요

성환이랑 갈께요

지금 학교라서 빨리 꺼야되요

리플남겨주떼요

그럼 ㅂㅂㄴ2~~~~
 
 
[re] ㅋㅋㅋ 자슥들 잘 살구 있는겨??
밥이라...

현충일날 선생님네 집 이사한다...

그래서 학교 안올거야...

차라리 토욜날이나.. 일욜날 저녁에 보는게 낳을듯...

아니면 현충일날 저녁때라도 시간이 되면...

밥먹구... 하지머...

암튼 성환이나 니 전화번호 한개만 냉겨주라...

내가 전화를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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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콘에 딸기우유... 그리고 선물
졸리다... 미리미리 레포트 해놀걸...
맨날 놀다가 이제서야...

배고파서 아까 학교들어오다 사온 딸기콘과 딸기 우유를 마시고 있습니다..
방금 화장실가서 바기지루 온몸에 디립다 부어버리니 그래두 조금 시원하긴 하네여...
아무튼 밤중에 주절 주절 해봤습니다...

밑에거는 저의 맘이 담긴 ... 선물입니다...

★☆★☆ 선물입니다... 눌러보세여.. ★☆★☆ 

 
 

  영아^^* 퍼버벅~~~~ @=(--+ 2002/06/07 x 
 
  택 ㅋㅋㅋ 다들 한번쭘은 놀라는군....ㅋㅋㅋ 2002/06/07 x

너어~~　
[re] 딸기콘에 딸기우유... 그리고 선물
듁는당~~~
이런장난하믄...
지금 작업하고 있는거 세이브도 안했는데 날라갔으면....
생각만 해두 끔찍하다..
제주도로 이사간다더니 그건 아니었던가보군!!
물론 거짓말일줄은 알았지....^^
현충일에 이사하느라고 힘들었겠다..
어쨌든 맘에 드는 집으로 이사했다니 축하해~~~
글구 담부터 이런장난하믄 니 낸테 먼지나게 맞는다.....ㅋㅋ

 
 

  택 거봐 어쨌든 내가 이사간다구 했자너...
낭중에 놀러와라... 200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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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택끈~ 모여! 이사한겨?
우티기 된겨?
..
이사라니?
..
짐꾼은 왜 안불렀어?
-_-++
 

------------------------------------------------
GoodWolf　
아참.. 택끈.. 로모..
로모 왔더라.
확실치는 않은디..
포장을 안 뜯어봐서..
-_-;;
로모 코리아에서 왔던데?
..
 

 
 

  택 엉 아까 받어왔다...
그리구 이사는 워낙 일찍부터 해서 다른 사람들 부르기가
미안해서 그냥 아부지랑 했다.... 2002/06/07 x 
 
  GoodWolf 헐~~ -_-;; 어디루 간거냐? 설마 옆집이라던지.. ^^;
뒷집.. 은 아니것지? ^^; 200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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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근이는 너무 피곤합니다...
오늘 일욜날.. 이 황금같은 일욜날...
OCU셤이 두개나.. 시간대두 비슷하게...
암튼 이제 막 셤을 끝냈습니다...
넘 졸립니다...
낮에는 애덜이랑 싸우고.. 밤에는 셤보구...
자전거는 오토바이에 찍혀서... 앞바꾸.. 다 휘구...
다행히 다리 조금 부어오르고 말았지만...

그치만 다행히 그쪽에서 수리비를 다 해주어서...
(앞바꾸 바꾸는데.. 견적이 15만원 나왔는데...
그거 15만원 다 주더군여... ^^;)
별 걱정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조심해서 타야겠습니다...

요즘 택근이 몸을보면 여기저기 멍투성이에...
긁혀서 까진데가 또 여기저기..
암튼 몸이 말이 아니네여.. 이제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될려구 하는데..
또 낼 셤입니다...^^;
전 이만...

다친데는 없으니깐 다행이라구 하면서...^^;
 

 

------------------------------------------------
GoodWolf　
택끈~ 꼭봐라! 급한거다.
삼성전자 취업 설명회..
오늘 하고 내일 10시부터 17시까지..
도서관 1층에서 있단다..
..

거바. 급한거지?
..
ㅋㅋㅋ

 
 

   급하긴.. 난 취직 안하구 집에서 놀거다...
그러다 지치면 장사나 하지머...
돈은 어디서 나냐구? 그건 그때가서.. ㅋㅋㅋ 2002/06/11   
 
  GoodWolf 구래더.. 애덜한테는 얘기해죠야쥐!.. 꽈대자너~
ㅋㄷㅋㄷ 200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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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진　
96 홈피에도 올린건데 재미있다고 해서..
네 후배들도 보고 좀 위안 삼으라고 올린다. ^^

난  XX 삽질이 제일 재미있다. ^^

음.. 여기 게시판도 자연언어 처리가 되는군. 욕은 안된데.. 헐~

http://www.puppizen.com/upload_photo/10513.jpg
http://www.puppizen.com/upload_photo/10514.jpg

 
 

   닭대가리...^^;
전 월드컵이랑 인연이 없나봅니다.. 폴란드전두 학원땜에 못봤구... 미국전때두 셤이라 전반전을 보질 못하구
후반전만... 그리구 포루투칼 전두.. 학원땜에 못볼듯..
암튼 전 지지리 복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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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열　
오랫만에 들어오내^^;;
요즘 월드컵이다 셤이다해서 한동안 들어와보지두 못했내여^^;;
열분 아시져...14일 우리나라 경기있다는거
모두 예술에 전당으루 오세요...
거서 붉은악마쪽으루 오면 제가 있을꺼에여^^;;
충대루 가시지마시구 예술에 전당으루 -0-

 
 

   -.- 경열... 역시 축구를 좋아하는군..
저번에두 축구얘기만 하더니..
난 14일 경기두 못볼거 같은데... 20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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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http://lomokorea.netian.com
^^" 16강 진출을 반드시..기원하면..
히히~ 잠자기 직전에 잠시 통신에 들어왔어요..
잘 지내시죠?.. 어제 미국과이 경기는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 선수들 너무나 열심히 잘 싸웠어요..
14일 포르투칼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꼭 16강에..올라간다고 믿습니다...........요즘 제일 뜨는 노래는 아마도 "오~필승 코리아~"
^^".. 

 
 

   댓글이 조금 늦었네여.. 요즘 정신없이 지내느라..
저 월욜날이면 셤끝나여.. 그러면 기나긴 방학의 시작..
벌써부터 머하구 놀까(?-누가보면 저거 4학년 맞어? 할텐데) 아무튼 이번 방학에 머하구 놀까 생각중이랍니다..^^;
맥스님 낼이면 포루투칼전이네여... 경기결과야 어떻게 되었든... 재밌는 경기가 되었으면... 20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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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학생　
선생님 너무 멋있어여~!!!!!!!!!!!!!!!!!!!!!!!!!!!!
홈페이지 너무 멎있네요....

그리고 계정좀 주세요 ㅡ,.ㅡ

제홈피는 jeong9hyun.wo.to입니닷!!
 

 
 

   학원 학생이 한둘이냐??
누구여? 200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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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거.. 함 보셔요..ㅋㅋ
출처 : 컴퓨터공학과 96학번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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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도 스트레스는 있다?!
사진이 한 30여장 되는데.. 엄청 재밌네여..
그리구 글도 웃기구...

http://myhome.hananet.net/~oops73/sung/blue/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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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남중 셤 범위 나왔음..[급보]
구라 띵~ㅋㅋ

나오면 갈켜드림

 
 

   남중 경고~!! 니덜 자꾸 장난치면 혼난다~~
공부하다 모르는거 질문하라구 알려줬두만 헛소리나 하구... 200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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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포스트☆잇γ-☆　
으㉭┃힛; ㅈ ㅓㅇ ㅕㅈ ㅓ 學生;
㉭┣㉧┃㉧ㅕ-☆

여기 종로하구언 쌤님 홈피 맞나여?^-^/

㉭┣㉭┣㉭┣-☆

㉨ㅔ㉠┣ 바루 그 포스터 잇 부친 學生 임니다^ 0 ^+

음 ㉭ㅑ㉭ㅑ

오늘 ①⑥강 진출이 달린 포르투갈VS한국 의  ⓢⓞⓒⓒⓔⓡ 경㉠┃

㉠┣ 있군㉧ㅕ-☆

^-^☆

참; 그리구여..;; 학생의 인사 좀 무싀 하즤 맙쉐다;

=_=+++

구럼 ㅂ ㅑㅂ ㅑㅇ ㅕ^-^/

담에 또 글올릴께여^-^;
 
 
[re] 짱돌 던진다는 녀석이 바루 너냐?? ^^;
선생님 아직까지는 짱돌 안맞구 잘 댕기구 있다...

요즘 꿈에서까졍 돌 피하느라 정신이 없군...

암튼 선생님이 본의아니게 인사를 안받았다면.. 그래서...

삐졌다면... 미안~~!! ^^; 내맘 알쥐?? ^^;

수업 시간에 보자...

누군지 기필코 찾아내구 말리라...^^;

 
 

   커-헉-。
제가 짱돌 던진다구 한날에 3시까지 밤 새구 있었으니 당연할 수 바께여=_=; 20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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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진짜 남중 셤범위 구라면...나가 뎌진다!!
국어:4~6단원 생국:6단원
영어:4~6단원
과학:1~5단원
도덕:p65~p111
한문:13~16단원
기가:46p~p81
수학, 미술, 음악, 체육, 사회, 컴퓨터 <---아직 안나왔음..

진짜루 셤범위 올려쩝?? ㅋㅋ 위에 쓴거 셤범위  뻥아님..

 
 

   컴퓨터는 아직두 셤범위 안나왔두만...
공부좀 열심히들 해라 이놈들아~~~
선생님한테 장난이나 치지 말구... 200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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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또 올림니다=_=
으헷;

솔찌키 즤금 절라 졸림니다=_=

지금 컴 잡구 늘어지구 이씀다....+_+

걍;; 해야될것두 만쿠;;=_=

여기저기 끄적 거리구=_=

아긍;;

이것만 쓰구 자야겠어여-☆

=_누

오늘 하구언에서라두 축구 본건 조았는데여;;=_=;;

텔레비젼이 참 쪼끔해쪄=_=

머;; 글애두 잘봐쓰니까ㅡㅡㅋ

①⑥강 들어서 조씀니다>_<

폴란드두 미국을 3:1루 이기구...

울 大韓民國두 포르투갈 1:0으루 이겨서 넘 죠아씀다^-^+

크-헉-☆

여기서 저의 정체를 발켜 드리져=_=

2올B의 J.E.J임니다=_=;

자칭 엽긔녀 라구 하져=_=;; 제가보기에두 엽기짓 마니 한거 같씀니다=_=

우유에 밥 말구 소금뿌려 잡숴보셈여=_= ㅁ ㅏㅅ ㅣㅆ ㅓㅇ ㅕ;

ㅋㅋ;;

옛날엔 일케 먹었다져=_=;

낼은 토요일 임니다;; 문의 경찰서루 학겨에서 오래여=_=

긔차는데;; 거기에 9:30분 까지가 뭐라져?=_=?

토요일 걍 학교에서 잠이나 퍼질러 자구 싀픈데=_=

쓰비;

아궁;; 쥬져릐 끄치요=_=

ㅂ ㅑ스 ㅣㅇ ㅕ=_=;
 
[re] 엽기녀에게...
어제 축구볼때는 니덜 소리에 귀청 떨어지는 줄 알았다...

안정환만 나오면 소리를 지르니 아주 귀먹는줄 알았다...

담부턴 학원에서.. 선생님이 지나갈때두 그렇게 환호성을 질러보길...^^;

ㅋㅋㅋ

담주에나 또 보겠군.. 월욜날이면 선생님두 셤이 끝나구 하니깐..

그때부턴 본격적으로 니덜을 괴롭혀 주마~~~!!

기둘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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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HTML Tag 기본...(hwp 화일)
현재 중학교 과정에 나오는 HTML Tag 기본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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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11시 바께 앙댔는데 졸림니다;;

왠일인지;;=_=;;

보통 새벽 2시 쯤에 잡니다;; 엄마 몰래 컴하다가 이젠 아예 컴 잡구 늘어 집니다=_=;

아이긎;; 울 어무이; 오셨네여;+_+;;

ㅈ......젠장;; 울 어무이 주무 싀는 쥴 알았능데;;=_=;;

<헉;; 머 이런넘이 있나 싶져?=_=?>

낼이면 울 어무이 한테  어더 터질꺼 가타여..=_뉴

낼 즨짜 학원 가긔 싫네여-_-+

낼 드림팀 바야즤>_<

ㄴ ㅑㅎ ㅏ;

학원 학생 들렸다간;; 잡솔 임니다-_-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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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올A주효중　
샘 저 종로하건 2올A

샘~~~ 저 종로하건 2올A주효중이라구 해여
나모웹에디터점...

 
 

   엉.. 알았어.. 내가 올려줄게.. 기둘려...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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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ㅓ오 ㅏㄸ ㅏㄱ ㅏㅇ ㅕ;ㅋ-☆
저 와따감니다;;

저 누군즤 아싈까여?

ㅋㄷ;;

구럼 ②만;;

 
 

  민여진 글을 쓴 형태로 보아하니, 무지 젊은것 같은뒈...
아~.. 점점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도대체 내용을 읽기가 힘들어 지네...
이 제목 읽는 데도 ... 흑..
아래에 2올A는 모지.. 2002/06/17 x 
 
   ㅋㅋㅋ
맞아여 무지 젊져... 저랑 띠동갑에서 한개 적으니깐..
그나저나 너 오늘 내가 기필코 찾아낸다...
그리구 나 아직두 그 포스트잇 간직하구 있다...
^^; 이번 한주도 재밌는 한주... 공부 열심히 하는 한주가 되길... 200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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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역시 울 나라 짱-☆

大韓民國-☆짝짝짝짝짝-☆

OH-☆ 필승 꼬리아-☆

아구;; 응원 하느라 목이 다 셨어여...=_뉴

손바닥두 불어 터지구;;

쌤 저 이제 아실지두...;; 쌤 뒤에 있었능데;;-_-;

긴바지 입구=_=;

더워라=_=;;

오면서두 오-☆ 필승꼬리아-☆

8강이다-☆ 인간승리-_-γ-☆

글구 자습실 책상 걸레루 닦는데^0^

그래두 글케 기분이 조을 수가 엄써여>_<

쓰레기두 마니줍구... 경기장은 자기 쓰레기 다 자기가 주워갈텐데..

경기장보다 훨 작은 자습실에서...;; 쓰레기 자기가 안 버리다니;;

헐;; 그건 정말 놀랐음니다-_-;;

글구 집에 오면서 大韓民國-☆

오면서 보니까 사람덜이 막 大韓民國-☆ 짝짝짝짝짝-☆

이러구 그러드라구여;; 그래서 저두 大韓民國-☆ 짝짝짝짝짝-☆

저하구 백지(제칭구 별명;;)가 그러니까 외국인두 짝짝짝짝짝-☆

ㅇ ㅏㅆ ㅏ-☆ 하니까 ㅇ ㅏㅆ ㅏ-☆

헤헷^-^ 너무 행복한 8강진출>_<

4강 스페인두 문제 엄뜨-☆

그때두 엄청 크게 응원을-☆

참; 저 참고로 목소리 징짜 크거든여?^^;;

저 아실지두;; ㅎㅎ;;

낼 컴 수업 들었네여=_=;;

낼 컴 수업에서 봅시다=_=;;

누군가가 먹을꺼 준거 잘 마시셨는지?^^;;

원래 2개 다 마실려구 했능데... 레몬쥬스 마시써여>_<

얼굴 알았다구 피해버리거나 보복하면 쥬거여=_=;;

 
 

   인제 누군지 안다.. 바루 보복 들어간다...
뒷통수 조심해라... ^^;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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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진　
조케따.. 방학.. ㅡ.ㅜ
너 방학이구나.
흑흑..
벌써.. 그렇게 됐군..
어느덧 학교 졸업한지도 3년이 지났네..
학생때는 방학하면, 친구들을 볼 수가 없어서 싫었는데.
직장인이 되고 보니 방학이라는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다.

방학 재미있고, 후회 없게
열심히, 하고 싶은 것들 하면서 보내..
너는 꿈도 많고, 삶을 가꿀줄 아는 사람이니까 잘하겠지만.. ^^

가끔은 택근이의 그런면이 부럽고, 보기 좋더라...
나.. 금요일에 청주 내려간다. 토요일에 같이 응원하려구..
넌 시간되니?
 

 
 

   예... 방학이네여...
근데 아직두 저는 방학때 보람차게 놀기위해...
6월한달은 애덜과 씨름하구 있습니다...
덕분에 축구두 제대루 못보구.. 학원서 애덜이랑
보구 있져...
암튼 누나 청주내려오면... 한번 뵐 수 있음 좋겠는데..
아마두 그때 학원에 있지 않을까 하네여... 슬포라...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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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엉아　
음악편지 넘 뜸한거 아냐...???(냉 텅-_-;)
텅!!!

 
 

   ㅋㅋㅋ 그렇지않아두...
요즘 신경못써서... 미안하던 참인데...
그래서 오늘 몰아서 할려구 왔쥐...
그나저나 형 신청곡 mp3화일 있는겨??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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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모 웹에디터4] 다운받기
부탁한 사람들 밑에 있으니깐 알아서 다운받아 설치하길...

http://white.chungbuk.ac.kr/~ff959/program/namo4/namo4.zip

게시기간 6월 말까지임...
그 이후에는 삭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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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응원 열씨미 했능데 왜 목은 안쉬구-_-;

허헛;; 목 쉬었음 조케따;; 목 쉬면 잼있던데;;

낼 모래두 응원을-☆

소고두 가져 가볼까-_-;생각中...

ㄴ ㅑㅎ ㅏ;;

쌤님;;

저 부탁이 있는데여;;

ㅎㅎ;;

이뿐 꼬랑지 하나만 만드러서 멜루 보내쥬세여-_-;;

닉넴은 '†레모니아 창정☆†';;

앙대나여? 닉넴보구 아라서 이뿌게 해주시면...

나중에 보답 꼭 해드리께여-_-;;

ㅎ ㅏ핫;

그럼 이만-_-;;;;;;

보복은 반사-_ㅡ++++++++++++++++

 
 

   꼬랑지라... 음.. 좋아... 내가... 한개 맹글어 보지머..
대신 바루는 안되구.. 좀만 기둘려봐봐.. 알았쥐...? 200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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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저 로모 사즨 언제 찌그신건지-_-;;

에-☆ 저부르시져;; 그럼 사진 충분히 망가졌을텐데-_-+

ㅎ ㅏㅎ ㅏ;;

암튼 꼬랑지 만들어주신다니 감샤 하구여^-^+

나중에 용돈받음 머..;; 마싰능고 사드릴께여-_-;;(아까비..내용돈;)

용돈 땡겨 바다야 되나-_-?

킁;;

긍뎹-_-;;

멜 왜 안 보내주셈?-_-?

쳇;;-_-;

암튼 꼬랑지 기다리구 있게씀니다^^;γ

새벽이당-_-;; 허헛;

안녕히 주무셈여^-^+

구럼 ㅂ ㅏㅇ ㅣㅂ ㅏㅇ ㅣ-☆ 樂-☆
 

 
 

   꼬랑지를 어떻게 만들까나....걱정인데...^^; 20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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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lways......　
캬~~~함 묵자...^^
간만이구만...ㅋㅋㅋ

태끈이 얼굴보기가 이리도 힘이 들 줄이야...

그 새 전화를 했구만~~

하모 하모~~

연락이나 하그라 너 여행가기 전에 ...

삼겹살에 쇠주 한잔 함세...

아니 날 잡자..음...이번 토욜 3시 중문..

장소는 그린마트...ok..??

축구보믄서 한잔 하자...ㅋㅋㅋ

 
 

  As always...... 내가 바쁘냐고...?? 에이 설마~~~ㅋㅋㅋ 2002/06/21 x 
 
  As always...... 아~~~여기는 이렇게 수정되는구만,,,
어찌되나 궁금해서 함 해봐따~~ㅋㅋㅋ
이런 건 첨이다...욜~~~ 2002/06/21 x 
 
   누구세여?? 하용이형인가?
형 낼이여.. 저 낼두 학원가여.. 축구는 볼 수 있지만..
오후 6시부터 수업이라... 술먹기는 조금...
차라리 일욜날 저녁때는 괜찮은데...
그때는 6시정도면 수업이 끝나거든요... 200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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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여진　
택근아.. 나 힘들어...
앗.. 너무 힘들다. 헉.. 속쓰리다..
흑흑..
나는 왜 술이 들어가면.. 자제를 못하지? -.-a
아.. 진짜 속쓰리다.. 죽겠다.. ㅡ.ㅜ
택근아.. 누나 죽을것 같애.. 흨

 
 

   어라.. 지금 회사에 출근하신거 아닌가여?
도대체 술을 얼마나 드셨길래...
낼이면 청주 내려오신다면서여...축구두 본다구..
얼렁 몸조리 하시구여... 속쓰릴땐... 쵸콜렛이 최곤데..
그리구 수박이랑...
그나저나 누나 청주 내려오면 함 봐야 되는데...^^;
담부턴 술 조금씩 드세여... 인제는 건강을 생각해야 할
나이..가 된거 같은데...^; 지송...
진짜 얼렁 얼렁 나아서.. 청주에 무사히 오시길... 2002/06/21   
 
  GoodWolf 술마신 뒤에 숙취를 해소하는데는 "여명 8008"이던가? 하여간 그런 캔이 있어... 그거 마셔봐 누나... 효과 완빵이야.. ^^; 나를 비롯한 내 주위 술고래들의 체험담 임. 2002/06/22 x 
 
   여명 808이라... 그거 광고두 하던데... 2002/06/22   
 
  GoodWolf 그거 진짜루 조음.. -_-;;
난 그회사랑 아무 관계 없음..
갠적으로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술자리 가면서 다음날
중요한일 있으면 컨디션을 더 선호함. -_-;;
안마시는게 젤루 좋지만.. ㅋㄷㅋㄷ
인생이라는게... 다 그렇듯이.. -_-;; 200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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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저 또와써여-_-;

음;; 꼬랑지여;;

당빠 창정군 얼굴 넣어서 ^-^;;

음 ㄴ ㅑㅎ ㅏㅎ ㅏ;;

알아서 줄이고 자르구; 이쁘게 휙 지나가게 이쁘게 꾸며주심 감사;

닉넴 알져?^-^?

굴엄 수겅;;^^;;

빨리 멜두 쓸께여^-^;

 
 

   ...셤이나 끝나구 하자...알았쥐?? 200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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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글] 월드컵이 나은 집단적 기억조작.
여기 클릭
 

 
 

   집단적 기억조작이라...
오늘 스페인전이 지면 어떻게 될까?
아마두 사람들은 미쳐 날뛸거야...
그동안 해놓은거는 뒤돌아 보지두 않구...
앞만보면서 가는 우리네 삶이기 땜에..
그러구 아마도 다음 월드컵 목표는 우승이 되지 않을까..
국민적 염원이라는 이름아래... 2002/06/22   
 
  GoodWolf 그렇치.. 거기에는 언론이 한몫 톡톡히 할테구.. -_-;; 200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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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상식 뛰어넘는 바이러스 등장
** 세상에나...

“웬만해선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다.”
　
기존의 바이러스 상식을 뛰어넘는 바이러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윈도 일변도에서 벗어나 다른 운용체계(OS)의 컴퓨터를 함께 감염시키는 바이러스가 등장하는가 하면 실행파일이 아닌 일반 데이터파일을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까지 나타났다.

그 주인공은 ‘스마일 바이러스(Smile.D)’와 ‘페런 바이러스(W32/Perrun)’. 데이터 삭제 등 치명적인 감염 증상은 없지만 감염수법 하나만으로도 백신업계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한 바이러스다.
　
지난주 해외에서 발견된 스마일바이러스는 윈도와 리눅스에서 모두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바이러스는 일종의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하나의 바이러스는 하나의 OS에서만 활동하는 것이 상식. 이는 윈도용 프로그램이 매킨토시에서 실행되지 않는 것과 같은 이치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는 윈도는 물론 리눅스 기반의 컴퓨터도 감염시킨다. 윈도 컴퓨터에서 리눅스 컴퓨터로 바이러스가 전달될 수 있으며 그 반대 경우도 가능하다.

특히 이 바이러스는 자신의 존재를 감추는 복잡한 코드를 내장하고 있어 백신 프로그램의 검색을 피한다. 또 다른 컴퓨터로 확산될 때마다 바이러스 파일 용량이 불규칙하게 변한다.
　
페런 바이러스는 데이터파일을 직접 감염시키는 최초의 바이러스다. 바이러스가 감염시키는 파일은 실행파일에 한정돼 왔다. 감염된 실행파일이 동작할 때 함께 감염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반면 이 바이러스는 이미지 파일인 JPG 파일을 바이러스 실행파일로 만든다. 사용자가 JPG 파일을 열어보는 것만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이러한 특징을 이용한다면 이미지 파일뿐 아니라 음악파일이나 동영상 파일이 바이러스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두가지 바이러스는 모두 확산되지 않고 소스코드만 공개된 이른바 컨셉트 바이러스다. 스마일 바이러스와 페런 바이러스는 각각의 제작자가 시만텍과 네트워크어소시에이츠에 보내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문제는 이 바이러스의 소스코드가 공개돼 인터넷을 통해 입수할 수 있다는 것. 언제든지 변종이 나타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바이러스의 출현에 대해 백신업계의 한 관계자는 “스마일바이러스는 윈도 이외의 OS에서도 더 이상 바이러스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며 패런바이러스는 이미지 파일뿐 아니라 음악파일이나 동영상 파일도 바이러스가 될 수 있다는 증거”라며 “모든 컴퓨터의 모든 파일이 바이러스의 공격대상이 될 날이 머지 않았다”고 말했다.

출처 : 전자신문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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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위한 기도

한 사람을 위한 기도

                                                            ---최옥---
너는 먼 곳에 있지만
그리움은
내 가슴에 있었어

널 생각하는 것이
늘 나의 기도였지

널 알게 된 날부터
그리움은 언제나
미로같은 거였어

너의 잔영 속에서
결코 빠져나오지 못하리란
예감...

니가 한없이 보고 싶다
너의 하얀 손을 만지고 싶다
너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리없이 울고 싶다

마주앉을 사람도 없이
커피물은 끓고 있는데

눈을 감고 가만히
너의 이름을 부른다

너는 알까?
널 생각하는 것이
늘 나의 기도라는 걸

*** 시 같은거 잘 모릅니다...
*** 그리구 그런 궁상맞은거 별루 좋아하지 않습니다...
*** 근데 이상하게 해인 수녀님 홈피에서 본 이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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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본 TV루 본 한국vs스페인전 후기;;-_-;;
핫;;

정말 주겨줘쪄...

승부차기.....집에 와서 뉴스루 봐써여-_-;;

=_뉴

울 대한민국 꼭 결승.....우승까지 갈 수 있을껍눼당>▽<γ

글구 오널 히딩크님 음료수-_-?! 암튼 마시는거 엄청 귀여웠음;;

ㅎ ㅏ핫;

글구 역시... 승부차기 하나가치 멋있게 골을 넣는...그대덜>_<

ㄴ ㅑ핫;;

전 하구언 땜에 연장전반 까지 밖에 못봐씀-_-

그 후 내용은 택끈쌤 멜 참고 바람-_-;;

ㄴ ㅑㅎ ㅏㅎ ㅏ;;

역싀 발광하면서 본...ㅡㅡㅋ;;

구럼 안뇽히-_-;;

셤이나 빨릐 끈나씀 조커따-_-;;

8월 9일 제 生日..-_-;;

生日선물 꼭 주셈-_-;;

(벌써부터 생일선물을 챙기려구 하다니-_ㅡ+++++;;)

ㅎ ㅏㅎ ㅏ;; 방학이 빨리 와씀 하는 바램과;;

울 나라가 우승팀이 되는 영광을 바라는^-^+

25일날은 그나마-_-;;

학겨라두 쉬능구나...... ㅇ ㅏㅆ ㅏ-☆

구럼..... 조은 하루 조은꿈 꾸셈=_=;;

ㅂ ㅏ-ㅇ ㅏ-ㅇ ㅣ-ㅂ ㅏ-ㅇ ㅏ-ㅇ ㅣ-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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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여기와서-_-

사진 몇번 봤었어여=_=;;

많이 보다 보니까-_-;;

앙경쓴건-_- 어찌 보면 김주호쌤(아시져-_-? 과학쌤;;)이랑

비슷 하게 생기신-_-;;

㉪-☆;;

엽기 적인 사진덜두 만쿠-_-;;

하구언에선-_-;;

엽기라는 것이 하나두 안보이시는데=_=;;

㉪-㉪-㉪-㉪-㉪---☆

오늘;; 일욜엔 컴 안하셨나 보군여-_-;;

글엄 낼 하구언에서 봅쉬다-☆

^▽^/
 
[re] ^^;
오늘은 월욜 아침...

학교와서.. 홈피들어 오니 역시.. 글이 있더군...

그리구 멜 확인을 하니.. ^^;

그 많은 멜 확인하느라... 시간좀 걸렸다....

음악을 아직 다 들어보진 못했지만... 오늘 시간두 많겠다..

함 다들어 볼테니깐.... 삐지지 말구...

그리구... 이 노력 만큼이나.. 학원서 공부두 열심히 하셈....^^;

또 화욜날 축구 응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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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방송국 홈피...] 띱때덜....주글라구....
함 봐봐여...

 
 

  민여진 우~... 열받네..
이거 명예회손 죄나 뭐 그런걸로 안걸리나??
아.. 우리 방송국은 뭐하는거얌..... 2002/06/24

GoodWolf　
[re] 컥.... 미친거지~..
미친거지~~.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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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컴퓨터 수행평가 자료] 최신 하드웨어
알아서들 봐라...

IEEE 1394 Interface

http://news.empas.com/show.tsp/20020416n00054/
http://news.empas.com/show.tsp/20020603n00186/
http://www.veritech.co.kr/info/ieee/connect.asp

Serial Ata

http://my.dreamwiz.com/hermode/hardware/hdd.html
http://www.aralion.co.kr/products/asic/cserialATA/cserialATA_aserialATA.htm

IDE RAID
http://www.aralion.co.kr/products/raidControl/ideRaid/ideRaid_ultimaRaid100.htm

NEW HDD
http://www.tomshardware.co.kr/storage/01q1/010102/index.html

Palm IIIc
http://www.tomshardware.co.kr/consumer/00q4/001025/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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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널 수행바씀-_-;; & 이탈리아 쓉쒜덜=_=ㆁ
오널 수행 바써여=_=;;

역싀=_=;; 못봐씀=_=;;ㅎ ㅎ;;

갑쟈기 오널 보다늬=_=;;

글구......;;

어제 뉴스 바써여? 이탈리아 선수 쓉쉐덜이 뻐큐하구=_=;

막 꺼지라구 했져-_-? 미칭쉐끠덜ご_ごメ

우리나라가 골 넣으니까 머-_-?! 제기랄-_-?

얼씌구야-_- 지네가 몬하늬까 쌩쑈를 하더군여...

글구 울 나라가 심판 꼬셨나여-_-?

절대 그러지두 않아꾸.....분명 오프 사이드 였슴니다-_-

심판이 글케 판정했구여... 이탈리아 원래 경고 마니 바들뻔 했능데...

심판이 경고를 많이 줬나여=_=?

이탈리아 사람덜은 눈두 삐꾸인가 봄니다=_=

울 나라 사람덜 만세-☆ 임니다 우승 한국이 되길 기원하구여...

한국은 당당했다=▽=γ

글구 미국두 울 나라한테 골세레모니 이천수 한테 배상금 내놓으라구 하더군여...

참나... 울 땜에 16강 들었어서 고마워해야 할판에...

그럼 우리두 오노 한테 배상금 다 받아야 겠네여...

그럼.....억지루 화를 짓누르며=_= 이만 줄임니다;;

태끈쌤 좀이따 하구언에서 봐여-☆

 
 

   바른말 고운말... 좀 쓰쥐....!!! 200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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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시울이 붉어지는 히딩크와 선수의 이야기...(실화)
눈시울이 붉어져여......=_뉴

글구 바른말 고운말=_=;;

헛;;

그럼 욕 가틍고 자제 해보죠=_=;;
===============================================================
국가대표팀 모두 호텔 로비에 앉아있었다.

이태리와의 시합에서 이긴 후였지만 그들은 스페인과의 경기를 앞두고 히딩크를 향해 물었다.

"스페인과의 경기에도 냉정할 수 있나요?"

"난 지금 한국의 감독이다 냉정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라고 대답하자 이천수가 묻는다.

"이번 월드컵이 끝난후 한국을 떠나 다른나라의 감독이 되어 다음 월드컵에서 만난다면 우리와 싸우게 되겠죠?"

"..."

그 질문에 히딩크는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자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영표가 묻는다.

"그때 우리를 다시만난다면 우리를 적으로서 바라보게 되는건가요?"

"아니 그렇지 않다 물론 시합도중에 새로맡게된 팀이 골을 넣게된다면 난 물론 기뻐할 것이다 하지만 너희들이 골을 넣는다면 난 내색하진 못하겠지만 속으로는 자랑스러워하며 또 한편으로 응원할
것이다. 내가 이곳을 떠나도 난 언제까지나 한국팀의 감독이고 떠난 후에도 난 한국팀의 감독이다."

"..."

맴버들 모두 히딩크의 말을 듣고 시야가 흐려지는 것을 느끼고 고개를 숙였다.

늘 개구쟁이만 같던 이천수가 조용히 묻는다.

"그때 우리 한국팀이 이기던 지던 상관없이... 또한번 우리를 안아주실수 있나요? 승부에 관계없이 우리를 안아줄 수 있나요?"

이천수에 말에 모두 고개를 떨구고 울먹이며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히딩크도 잠시 침묵을 지켰다.

히딩크의 눈은 빨개지면서 눈엔 눈물이 가득 고였다.

그리고 히딩크는 선수들에게 다가가 모두를 한자리에 모아 꼬옥 안아주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sure "

 
 

  GoodWolf 실화 아니라고 함.. -_-;; 2002/06/24 x 
 
  GoodWolf 실화 아니라고 해도.. 멋지군... 쩝. 2002/06/24 x 
 
   아-☆;;

실화 아니여꾼여.....=_뉴

그래두 눈시울이 붉어지는 얘기...=_뉴 20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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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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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이 도배를 하는-_-;;
ㅎ ㅏ핫;;

또 도배질 가틍겁니다-_-;;

킁;;

다리 아포여=_누

아까 하구언에서 계단을 껑충껑충;; 뛰어다니는게;;

참;; 무리를 했나봅니다-_-;;

아까 뮤즈캐스트루 가따가 쌤님께 멜 보내 드렸음;;

ㅎ ㅏㅎ ㅏ;;

낼은 단축 수업하네여=_=;

단축;;

단축이라... 단축;; 그거 참 조은 말임니다;;

근데 학겨에서는 왜 단축 수업을 앙하는지=_=;

ㄴ ㅑ-☆ㅎ ㅏ-☆

요즘은 이상케 앙아프던 머리두 아프구=_누(다 스트레스닷!!=_=;;)

허리두 아프구 다리두 아프구-_-;;

애 늙은이가 다 되가는 과정=_=;;

맨날 입에서는 자연스레 난 늙어써=_=;;

하는 소리들이;; 그럼 제 칭구덜은 너 늙은거 예전 부터 아라써=_=!

이러는 거죠-_-;;

여기저기 쑤시구;; 앙 아픈데가 엄써여=_뉴

그래두 여전히 뛰어다니는=_=;;

ㅎ ㅏㅎ ㅏ;;

구럼 낼 봅쉐여;;-ㅁ-/;;

낼두 역시 전차군단 무찌른다!!

大韓民國-☆짝짝짝짝짝-☆

대한민국이 우승일세o≥ㅅ≤O

ㅇ ㅏㅆ ㅏ-☆

구럼 안녕히 주무세여^-^+

 
 

   오늘두 역시 거르지 않는군...
멜 확인하기가 갑자기 두려워 지는뎅...^^;
오늘은 노래가 몇개나...?ㅋㅋㅋ 20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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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어제는 멜 한통 바께 앙버냈능뎁ㅡㅡㅋ

음...-_-;

저 아시긴 아시나봄=_=;

ㅋ ㅑ-☆

오늘은  8시에 끈나죠-_-?

8시에 하구언 끈나구 바루 칭구네 집으루 가서 가츼 아파트에 대형스크린 설치 한걸루 봐야겠음다-_-;

오늘 영어 수행 망쵸따-_-;;

헛;;

오널 5시 까진가여-_-?

헉;;

빨릐 꺼야 할듯-_-;;

ㅂ ㅏㅇ ㅣㅂ ㅏㅇ ㅣㅇ ㅕ>▽< /

 
 

   그러구 보니.. 니가 도배하다...
500번 먹었다... 20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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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0-0499) 2002/05/13 - 200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