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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0001-0099

by ff959 2010. 10. 28.


99.
 
 이용미     Edit   Re   2001/11/27 
지금 지오디의 '길'이란 노래를 들음서 글을 올림다
표절 시비가 붙은 그런 노래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여(역쉬 박진영...)..
정말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어디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는 길이 제대로 하고 있는 일인지도 궁금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네여..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나 보면 자신이 바라던 일을
이룬다던데...결국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서
뭔가를 얻는다던데...요즈음에는 그 '길'이란
뭣인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선배님...오늘도 충실하셨나요...
선배님이 가고자 하는 길은 찾으셨나여..
괜히 셤공부하기 싫은 날...올림다...


 
  
98.
 
      Edit   Del   Re   2001/11/28 
어릴때는 앞에 높인 길이 32차선 대로였는데..
이제 나아갈 길을 보니 골목길정도도 안되는군...
그것도 울퉁불퉁한 비포장 도로...


 
  
97.
 
 진아당...     Edit   Re   2001/11/26 
하이~~~
잘지내고 있지???

얼굴 못 본지도 오래 됐네...
기냥 심심해서 우리 학번 홈피에 들어왔다가 다시 늬 홈피로 왔다...
설마 내 이름도 잊어버린건 아니지???
너 지금 속으로 얘가 누구야 하는거 아니야???

저번부터 글 한번 적어야겠다 했는데...
게블러서 이제야... ^.^

직장 생활하다보니 학교가 넘 그립다...

담에 청주놀러가면 얼굴이나 보자꾸나...


 
  
96.
 
      Edit   Del   Re   2001/11/26 
하이루~~
진짜 오랜만이군...
평택에서 직장다닌다구 하더니...
안짤리구 잘댕기구 있는겨?


 
  
95.
 
 이용미     Edit   Re   2001/11/24 
음...아랫분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요즈음 여기저기서 김장을 하시느라 분주하시군여 울집도 어제 큰고모 짝은 고모 및 짝은 엄마랑 엄마랑 온 거실과 베란다 부엌을 오가며 다소 많은 양의 배추를 휘리릭 하셨씀다. 그리고 오늘 모두들 파스를 문신인양 붙이고 누워계십니다. 씨에푸보면 모두들 하얀 한복을 입고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김치맛을 보는등...아름다운 모습뿐이었는데...-.+;
역쉬...현실과 테레비는 다른점도 있더군여...
오늘 역쉬 신모여인은 엄청난 양의 김장을 위해
뻘뻘 땀 흘림서 김장에 열중한답니다...
  아빠!! 우린 김장 언제해여?
 


 
  
94.
 
 김택근     Edit   Del   Re   2001/11/27 
우리 어미니는 김장할 생각이 없는가 부다...
너그들이 김치좀 퍼다 주라...^.^;


 
  
93.
 
 신모여인     Edit   Del   Re   2001/11/25 
용녀, 죽갔다... ㅠ.ㅜ
이건 김치와의 전쟁이다.
허리에 나도 파스붙이고 누워있고 싶다.
이제 배추가 배추로 안보여.
그저께 저녁부터 시작된  김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도다...
어여 친구를 위해 파스 사줘!

택근선배네는 김장 잘 하셨나요? ^^



 
  
92.
 
      Edit   Del   Re   2001/11/24 
아들아 너만 먹어라... 이거 내가 한거다...^.^


 


 
  
91.
 
 김지연     Edit   Re   2001/11/24 
오빠 정말 미안해여....ㅡㅡ;
오늘 못가서...힘든일 많았을라나?
ㅡㅡㅋ
오늘 김장담근다거..집에 잡혀 있었거덩여...
연락 못해서 먄해여....


 
  
90.
 
      Edit   Del   Re   2001/11/24 
오늘은 내가 과돌이를 시작하고나서 가장 바쁜 하루였다...
다 과순이의 직문태만으로 인해 생긴일이다...^.^

헤헤... 사실은 심심해 죽는줄 알았다... 반나절간의 나른함... 수업시간에 보자...


 
  
89.
 
 이현정     Edit   Re   2001/11/20 
  상근 선배이름이 많이 보이네요... 심심해서 해리포터 영화소식좀 봤는데, 선배 숨겨놓은 아들있죠? 무지 닮았다.. 타임지에 있던 사진들은 최대한 이쁘게 나온 걸루 뽑은 건가보더군요...

  영화에서 해리 포터역을 맡은 애 한 번 봐요... 선배랑 똑같이 생겼어요... 맹해 보이는 것까지, 정말 숨겨놓은 아들 같다니까 (뭐 나이 계산은 안 돼지만서두...)

  하여간 한 번 봐봐요.. (얼마나 똑같았으면 이리도 흥분했을까)  그럼 이만 나가요...


 
  
88.
 
 김택근     Edit   Del   Re   2001/11/20 
나 닮았음... 무진장 잘 생긴건데...^.^;
그나저나 자주 들려주는거 같아서 고맙군...




 
  
87.
 
 이지연     Edit   Re   2001/11/14 
야.
학원에 좀 놀러와라.
그리고 밥 좀 사라.
니가 사주는 밥 한번 먹어보는게 소원이다.


 
  
86.
 
      Edit   Del   Re   2001/11/14 
이몸이 조금 바빠서리...
하지만 언젠가 소원 성취 할 날 있을거다...
그나저나 선생님 보러 함 가야 되는데..


 
  
85.
 
 써녕이     Edit   Re   2001/11/09 
워메~

사람들 디따 마니 왔다 갔땅...

오빠 성공 추카추카~

아직 멀었따구 생각하는건 아니졍??

이정도면...번성하는 홈피넹~~

이거...내가 안와두 되는거자노..

난 또 나 아님..암두 안왔을까바 왔더니마는....ㅡ,ㅡ

암튼...저은 너래나..빨랑 만날 수 있었음 저켔땅~

금..수고!


 
  
84.
 
      Edit   Del   Re   2001/11/09 
이론 써녕... 눈물나게 고맙네 그려...
요즘 사람들이 뜸한데...
써녕이가 이렇게... 찾아주니... 황송하군..

노래는 앞으로 차차 시간을 두고서 계속 쭈욱 올릴거니깐 걱정말구...



 
  
83.
 
 에리조나 우승!!     Edit   Re   2001/11/05 
에리조나가 우승하는 걸 보기 위해 난 달려야 했따!!

수업이 끝난 시간은 아마 1시쯤 수업을 듣는 곳은 미대쪽으루 거의 후문이 있는쪽이였다!!

7차전은 11시에 시작했기 때문에 1시쯤이면 거의 끝날시간!!!

하지만 울 학교엔 티비를 볼수 있는 거대한 전광판 같은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결정한 곳은 국제교육원이1층이였다!!!하지만 국제교육원은 다들 아시겠찌만 정문쪽에 위치하구 있었기 때문에 난 달리구 달렸다 또 달렸다 결국 헉헉거리며  도착한 난 아리 조나가 뉴욕에게 2:1루 구 있던것이였다~~ㅜㅜ그리구 양키즈의 마운드에 있던건 특급마무리 리베라 머시키 였던것이당!~~ㅠㅠ

하지만 판단은 금물 난 포기 할라구 했지만 주위에 보구 있는사람들의 그 뜨거운 시선 때문에............
일단 끝까지 보기루 했다 때는 바야흐로 9초 뉴욕양키즈의 공격이 랜디 존슨의 힘없이 던지공에 맥없이 쓰러져 가는 것을 보며 9회말엔 먼가 있을꺼라는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과연 첫타자가 그레이스가 중간으루 중전안타를 만들어 냈던것이였따 오~~~~~~~~ㅜㅜ 좋은데~~~~~

주위에 사람들은 박수 치며 좋아했고 나두 정말기분이 좋았다
그후 다음 타자의 희생 번트가 투수 중간으루 갔을땐 정말 아찔했따 근데 그 공이 투수 앞으루 가서 아 인제 망했다구 생각하는 순간 투수 가 2루로 던진공이 영점영영영 밀리 미터 차이로 벗어났던것이다~~~~

그 잘하기로 소문난 리베라가 타자를 2루로 착각한것 아닌가 하는 악송구로 드뎌 무사 1루 2루 가 됬다~
그후 다음 타자가 번트 됬는데 이번에도 투수 앞으루 공이 가는것이 아닌가?

헉 3루로 가는 주자는 아웃이 됬고 1사 1,2루 상황!!!!

상황은 점점 긴박해져 갔고 그 때 나온 타잔 바로 1번타자 였던것이당!!!!

조마조마하게 보구 있는뎅 뻥 하는 소리와 함께 호쾌하게 날라가는 타구 그건 대 역전극을 알리는 신호탄이였다!!!

3루 주잔 홈인 글구 1사 2,3루가 되버렸다 동점 오옷 기분 열라 좋당!!!!!!!!

글구 다음에 나온 타잔 히깐한 폼에 정말 웃긴 타격폼의 타자 였다 세필드도 정말 히깐한데 그타잔 정말정말 열라열라 히깐했던 것이당!

역시 그 히깐함에 투수가 참을수 없었나부다~~~
그를 공으로  강타 해버렸던것이다!!!후후후

인제 상황은 1사 1,2,3루 상황 바로 말루 였따!!!

그때 나온 루이스 곤잘레스 후훟 (얘가 쫌 잘하게 생겼지!!!)

한방에 기냥 중전안타 정말 정말 기분최고 였다!!!!
(왜냐구여? 눈썹 빠지게 달린 보람이 있었기 때문이져~ㅋㅋㅋ)

그후 애리 조나 선수들이 모두 달려나와 서로 끌어안는 장면 정말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감동의 물결.....ㅠㅠ

4,5차전에서 팀의 승리를 지켜내진못했지만 팀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는데 큰 몫을했떤 김병현을 생각하니 정말 잘됬다구 생각했따 !!ㄹ후후후후

저의 허접한 글을 지금 까지 읽어주신 택근이형........

전 바슬 엠티가따 와서 들렸오요~~~~~^^ 


 
  
82.
 
 김택근     Edit   Del   Re   2001/11/05 
바슬아 이 긴글을...
경기 못봐서 정말하쉽군...
그나저나 엠튀 재밌었냐??


 
  
81.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1/03 
이야..리플 짱인데...

벌써 답글을 써놨을줄이야...헤헤

아..늦잠자느라고...월시(ws) 못봤네...쩝...

설마 오늘도 나오랴..했는데...허걱..오늘도 나왔네..

홈런맞아도 좋으니깐..그 무대 서는 것만으로도 영광

김선수 파이팅...

일어나서 시계보고...허걱...오후 세시...ㅜ.ㅜ


 
  
80.
 
      Edit   Del   Re   2001/11/03 
오늘 게임은 김병현이 M.V.P.

경기중에도 잠깐 보이두만...

어떤 놈이 Kim 라고 쓴 판때기 들고 설치두만...

역시 우리나라 김병현이 최고야... ^.^



 
  
79.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1/02 
내가 걍 도배로 홈피따운 시켜버려야뒤....

음훼훼훼훼...

이제 이틀만 있음...아이버슨이랑 조단이랑 붙네...

아....벌써 부터 가슴떨리네....뚱시꿍...

과연 누가 이길것인가....헤헤....

엘에이와 워싱턴이 붙는것 보다..필라델피아랑워싱턴

이 붙는게 더 기달려진다...두 슈퍼스타의 한판쌈....

캬하.........아이버슨 파팅....!!!


 
  
78.
 
      Edit   Del   Re   2001/11/02 
우이씨~~ ^.^
니 빨랑 청주에 겨올라와라....


 
  
77.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1/02 
어디가 업됐는건지...??

자료는 어딨는건지...??

바뀐거라고는 방명록 밖에 없는거 같은데...

이거 준장은 걍와서 리플만 달고 그러는 거 아냐..???


 
  
76.
 
      Edit   Del   Re   2001/11/02 
> 자료는 어딨는건지...??
>>> 무슨 자료를 원하는느데??

> 이거 준장은 걍와서 리플만 달고 그러는 거 아냐..???
>>> 엉!!!! 마져... ^.^
 


 
  
75.
 
 멋진상근님     Edit   Del   Re   2001/11/02 
이야..그 사이 많은 분덜이 다녀가셨구만..

태끈이 왕따당하며 핵교댕기는 줄 알았는데...

아니네.....ㅋㅋㅋ

아......~~~~

느는건 담배밖에 없네....ㅜ.ㅜ

다덜 잘 있지...???



 
  
74.
 
 올망에 들어왔따~ㅋ     URL   Edit   Re   2001/10/31 
이걸로써 벌써 세번째 들어오게 되는군여....

(정말정말 착한 후배당~~)

전 바슬....... 

오늘 엠티가는 날이네여.......

재밌게 놀다 올께요..후후후
 


 
  
73.
 
      Edit   Del   Re   2001/10/31 
빠슬아~~~
넌 진짜 착한 후배다...
우리 동문회때 보자....꾸나...ㅎㅎㅎ
ㅋㅋㅋ


 
  
72.
 
 엉아     Edit   Re   2001/10/31 
올 좋은뒈...
잘 만들었네..
나 너 홈피 만든지 몰랐다...
언제 술 한번 먹자.. 맨날 울끼리만 먹어서 미안하군..
참 동문회 언제 하냐...???
함 하지...???


 
  
71.
 
 엉아     Edit   Del   Re   2001/10/31 
엉아 맞다... ㅋㅋㅋ


 
  
70.
 
      Edit   Del   Re   2001/10/31 
누구지 혹시 태우성?
아까 여친 한테 바람의나라 갈키던 태우형이 맞다면...
형 조만간 동문회 할거에요...
기달려요...제가 동문회 쏠게요...
 


 
  
69.
 
 강일     Edit   Re   2001/10/30 
형~~~ 뭐해? ㅋㅋㅋ
열라 짱 강일~~~~


 
  
68.
 
 김택근     Edit   Del   Re   2001/10/31 
니가 열라 짱이면...
난 열라졸라 짱이다..
십탱아...~~~ 형 홈피가 놀이터냐???
이따구로 장난이나 치구... 죽는다!.............



 
  
67.
 
 김지연     Edit   Re   2001/10/28 
오빠 오랜만이옝여...
여전히 홈페이지 운영열심히 하시는군요...
보기보다 성실한듯....--+
헤헤...음악멜 잘듣구 있구여..
날씨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영~ㅋㅋ


 
  
66.
 
      Edit   Del   Re   2001/10/29 
>보기보다 성실한듯....--+
>>> 헐헐 내가 얼마나 성실(?) 한데...ㅋㅋㅋ
특히 노는거에...


 
  
65.
 
 원나미     Edit   Re   2001/10/27 
머여? 태꾸니여?

~,.~  난 또..누구라고..

췟이당.. ㅡㅅ ㅡ;;;

수거~~ ^^


 
  
64.
 
      Edit   Del   Re   2001/10/27 
어라라.. 원남이 형... 볼거 없죠??
 


 
  
63.
 
 이민숙     Edit   Re   2001/10/25 
몇번 들어와 보긴 했는데 오늘 처음 글을 남기네여...
이사진 어떻게 한거에여??
다리가 길어보이는데...^^
시험은 다 본거에여??
저는 오늘 다 끝났어여. 마지막 시험을 망쳤지만
시험 끝나니까 무지 시원하네여^^
남은 시험 잘 보시구여....
그럼 다음에 또....
참 홈페이지 깔끔하구 이쁜거 같아여^^
나두 만들구 싶다~^^
 


 
  
62.
 
 김택근     Edit   Del   Re   2001/10/25 
내 다리가 그렇게 짧은가...
왜 다들 저 사진가지구선...
아무튼 찾아와줘서 고맙다...
그나저나 넌 셤 끝나서 좋겠다...난 내일두 그리고 월요일까지...
 


 
  
61.
 
 이용미     Edit   Re   2001/10/25 
족보를 무시한 시험이 아바마마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였군여...허허 어쩌나...전 이번에 다 족보의 뒤를 밟아서 캿캿...다 거기서 나오더라고여....힘내세여 아버님...
그래도 족보는 감히 무시할 수 없는 거시니까여...
그런데 우리 집안의 족보는 어디있나여...


 
  
60.
 
 김택근     Edit   Del   Re   2001/10/25 
우리집안 족보는 없다....
우리는 X놈의 집안인가벼...
그래두 우리 일가는 꿋꿋히 살아야해....
그래 음......


 
  
59.
 
 이상준     Edit   Re   2001/10/24 
guest book은 뭐고 board는 뭐꼬? 둘 다 같은 거 아닌감? 다 그넘이 그넘인디.... *^^*


 
  
58.
 
      Edit   Del   Re   2001/10/25 
말그대로 입니다. 하나는 방명록... 그리고 또하나는 그냥 판입니다... 용도는 방문시에 방명록을 쓰듯 방명록에 글을 남기고... 나머지는 그냥 보드에다...
아직까지는 별 구분이 없지만... 


 
  
57.
 
 은영이..     Edit   Re   2001/10/22 
음악멜 고마워여..
작전이 좋은데여..
운영체제와 데이터 통신 숙제로 모두들 바쁠거 같은데..
모두들 여기 과사람들의 글이 있네여..
음악멜 계속 부탁하구여..
예쁘네여...
사진빼구..
넝담이에여...더 자주 들르도록 노력하께여...
이제 레포트써야징...
낼 수업시간에 봐여..


 
  
56.
 
 김택근     URL   Edit   Del   Re   2001/10/22 
어라라 무슨 작전(?) 난 순수한 의도에서...멜을 보내는 건데...그래두 사람들이 가끔 와주니깐 고맙긴 하구만...
그나저나 나두 숙제해야되는데...


 
  
55.
 
 쥔장리플짱이당     Edit   Re   2001/10/19 
형 쓴글마다 리플 다달아놨네여~우와!

수고했어요~~~~^^

지금 밤 이거덩여....... 엄청 추워여....

밤에돌아다님감기걸리니까

형두 밤되면 안녕히 자세여........

(오늘두 들렸땅~~ㅋㅋㅋ)

전 바슬


 
  
54.
 
 주인장     Edit   Del   Re   2001/10/19 
오늘두 왔다는걸 보면.. 왔던 놈이 틀림없는데...
....음... 누구지??
야~~~ 니 누꾜??


 
  
53.
 
 써녕이     Edit   Del   Re   2001/10/18 
음악 멜 잘 받았슴다..
비록 노래는 못들었쥐만...ㅡ,ㅡ

그에대한 보답으루..년변총각이야기를 올림다.

===============================================
우리 연변 컴퓨터는 말임돠 ~~

이건 500기가 짜리 하드 20개를 짜부쳐서 만든 노트북
컴퓨터임돠!! 와땀돠!!

이거 가져가시면 안됨돠! 전자계산기임돠 ㅡ.ㅡ;

우리 연변에선 200기가 하드 달린 컴퓨터는 주판만도 못함돠 ㅡ.ㅡ

400기가 하드 혹시 보셔씀꽈?
집에서 디스켓으로 사용함돠 -.-;; 장롱다리에 괴면 이거이 와땀돠 -.-;;

하드디스크라칼라치묜 거저.. 700기가 정도는 되야...
"아.. 거저 이제 mp3 노래 몇곡쯤 저장할 수 이께꾸나... "
함돠. -.-;
CPU 800 기가 달린 컴터 보셔쑴꽈? 쿨러가 TV 만 함돠 -.-;;
이놈은 우리 롄벤시민들이 녀름에 에어콘으루 씀돠 -.-;
적잖이 시원함돠. 와땀돠!! -.-;

어렸을 적이어씀돠.....
집에서 자고 있었씀돠!! 갑자기 창문이 깨졌씀돠!!
전봇대가 쓰러졌씀돠!! 땅이 흔들려씀돠!! 탱크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씀돠!!
저는 전쟁이 난줄 알았씀돠! 아니였씀돠!!! 그거슨.......
.
.
.
.
.
.
.
.
.
.
.
.
.
9000 기가 하드 38개가 한꺼번에 포맷하는 소리여씀돠!!! 


 
  
52.
 
 정우~성!!     URL   Edit   Re   2001/10/17 
택그나!! 홍보용 삐라(?) 잘 바다따.....
홈피 첨들와보는데, 사이키델릭(?)한 블랙톤이라....^^;
깔끔한것 같구나..신선하구....
어쨋든 나 잊지않고 보내준게 넘 고마버서,
니멜 읽고(듣고!^^*) 또 읽는단다....(실은 멜이하루에
한통 올까말까 해서리....쿄~)
시간나는 데루 들릴까 하지만, 나의 현실이 맘같지
못하야..... 어쨋건 요즘 시험기간인데, 셤잘보고...
낭중에 음악편지 또 보내줄꺼지?(나두 보내줄께....하하)




 
  
51.
 
 김택근     Edit   Del   Re   2001/10/17 
앞으로도 택근이의 음악 멜은 계속 됩니다...
기대하세요...
형 그리구 바쁜데(?) 와주셔서 감사...^.^


 
  
50.
 
 중용이형이다     Edit   Re   2001/10/17 
홈페이지 이뿌게 잘 만들었네 ^^
전에 타임동아리 홈페이지도 이뿌든데..
여긴 니 홈페이지라고 좀더 신경을 쓴것 같구나.. ㅋㅋ
홈페이지 만든거 축하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홈페이지가 되길 기원한다.

그리고 말야..
아프론..
광고메일 뿐만 아니라 광고성 메일도 사양한다.. ㅡㅡ;
특히 홈페이지 광고하는 멜은.. 더더욱..
(넝담~~ ^^;
다른게 아니고 멜링리스트 가입한게 있어서... 일일이 다 확인할수가 없거덩~ ㅡㅡ;)


 
  
49.
 
 김택근     Edit   Del   Re   2001/10/17 
싫어두 계속 보낸다는게 저의 계획...
좋아질때 까졍...!!~~~`


 
  
48.
 
 오원균     Edit   Re   2001/10/17 
홈페이지가 참 멋있군.
그럼!!.......


P.S. 없음
 


 
  
47.
 
 김택근     Edit   Del   Re   2001/10/17 
형 그리 바뻐요...
참 간결하네요...
그럼 저두 간단하게...
담에 또 멜보낼게요...


 
  
46.
 
 이상호     Edit   Re   2001/10/17 
신은하제국에 접속하여 소설 전체를 다운받아서 보느라 시험공부 하나도 못하고 있습니다~~

끄으~~~~ 몇번을 봤는데도 계속 보고싶은 마음...

공부가 안돼여!!!!~
 


 
  
45.
 
 김택근     Edit   Del   Re   2001/10/17 
셤때는 셤을 봐야지...
나두 지금 만화볼게 얼마나 밀려 있는데...
지금은 잠시 보류중...
니두 셤끝나구 봐라... 그게 어디 도망가는 것두 아닌데...


 
  
44.
 
 경민이^^*     Edit   Re   2001/10/17 
오빠 홈피본지 꽤 됐는뎅...이제서야...ㅋㅋㅋ
뭐 굳이 오빠 멜 받구 들왔다기 보담두...^_____^
홈피 무지 깔끔하고 이뻐여!!ㅊㅋㅊㅋ
앞으로 자주 마니마니 들어올께염~~♬


 
  
43.
 
 김택근     Edit   Del   Re   2001/10/17 
그때 과사에서 작업중이던거...
얼마전(?)에 오픈했다....
아직 볼건 없지만... 자주놀러 와라...


 
  
42.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0/17 

은하영웅 전설.....음.....

때끈이는 만화취향이 나랑 점 다르네...

난 애니보다는 걍 만화책만화가 더 좋아..

아다치 류의 만화가 좋취....

H2, H1, TOUCH, RAINBOW STORY, MISORA 등등

한국만화로는 용비불패가 짱이쥐....

좀 색다른 만화로는

[막무가네공화국] [이나중 탁구부] 등등...

공각기동대 같은 만화는 나한테는 쩜 별루두만....

이런 글도 여기 방명록에 써도 되지.....?? ㅡ.ㅡ;;


 
  
41.
 
 김택근     Edit   Del   Re   2001/10/17 
> 이런 글도 여기 방명록에 써도 되지.....?? ㅡ.ㅡ;;
>>>>> 쓰지 말래면 안쓸겨??? 아니잖어...
 


 
  
40.
 
 멋진상근님     Edit   Re   2001/10/17 
머 볼께 있다고 자꾸 오라는거얌....케케케

ㅋㅋ..그래도 멜이라고 보내주는 사람은 너뿐이구나..

여긴 어디가 업되느거야...뭐 달라지는게 느껴져야뒤..ㅋㅋ

이쁜 연예인사진도 없고...존(?) 사진도 없고...케케

아님..자료실이라고 해서..스타리플레이나 함 모아봐봐

그럼 맨날 맨날 오께...ㅋㅋㅋ


 
  
39.
 
 김택근     Edit   Del   Re   2001/10/17 
오라면 오면 되는거지..말이많어...
그리구 지금 업로드 계획.. 아니 생각은 많다...
하지만 한번에 많은 걸 바리지는 마라..
꾸준히 한개씩.. 한개씩....올릴라니깐...


 
  
38.
 
 이지연     Edit   Re   2001/10/17 
이 자쉭아. 홈페쥐 주소를 알려줘야 들어오지.
알려줘두 들어올까 말깐데 말이야말이야.
내가 워낙 귀하신 분이잖니.. 뻐하핫!
그나저나 방명록의 니 사진보구서 기분이 갱장히 나빠져따. 그러니까 사람들이 방명록에 글 남기기를 꺼려하잖니.. ^^;;
어쨌거나 너 홈페이지 만들었으니까 니가 밥하고 술 살 차례야. 헤헤~
연락햐.


 
  
37.
 
 김택근     URL   Edit   Del   Re   2001/10/17 
어쭈리.. 내가 그렇게 편지를 보내고 했는데....
뭐~~~!! 어쩌구....
야 글구 내가 홈피 만들었는데...
왜 술하구 밥을 사란 말이 나오냐??
학생이 뭔 돈이 있다구... 너그들이 사라...
 


 
  
36.
 
 가장아끼는후배     Edit   Re   2001/10/16 
저 후배바슬이에요......

홈페이지 만든 거 축하하구여......

많이많이 들리께여......

저 착하져??


 
  
35.
 
 주인장     Edit   Del   Re   2001/10/16 
바슬!! 니가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꼭 내가 너 갈궈서 이렇게 쓰게 만드는거 같잖어??? 


 
  
34.
 
 김광섭     URL   Edit   Re   2001/10/15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인데.. 시작이 왜 이렇게 무거운지 모르겠네요. 선배님 시험 공부하시기 힘드시죠? 전 아직 담주에 많이 보는데..이번 주는 그래도 한가한 편인데요.. 맘은 왜 이렇게 무거운지.. 선배님과 같이 술 한잔이 요즘 들어 그립네요. 시험이 끝나면 이번엔 제가 선배님 사드릴게요. 맨날 얻어 먹기만 했지 사드리지는 못 했네요. 선배님 巨하게 쏠게요..!!
요즘엔 인터넷을 해도 별로 갈때가 없으니..
선배님 저 포토샵 책사서 배워 볼까 합니다. 플래쉬보다는 포토샵이 더 유용하고 더 멋있는  거 같아요. 플래쉬는 조금 들어가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를 포토샵으로 멋지게 디자인 할 까 합니다. 디자인에 관심을 많이 줄 까 합니다..(저의 정말 모자란 생각이예요..)
선배님 중간 고사 잘 보시구요. 셤끝나고 한잔 해요..~
그럼...   - 변신하고 있는 광섭이가..


 
  
33.
 
 주인장     Edit   Del   Re   2001/10/16 
그려... 니가 거하게 쏴라.. 그러 내가 꺼하게 2차 쏠게..
참그리구... 포토샵이 더 좋다.. 플래쉬가 더 좋다...
이런거는 없는거 같은데... 그냥 그 분위기에 조금 맞춰서 이거저거 쓸 줄 아는게 좋을텐데...

암튼 뭐든지 열심히 하거라....
 


 
  
32.
 
 써녕이     URL   Edit   Re   2001/10/09 
벌써 한페이쥐가 훌쩍 넘어버렸네영~
추카추카 ^^
Board에두 여러분덜이 다녀가셨던걸루 봐서...
이대루만 나간담...아주아주 인기있는 홈피되겠는데여
앙..비오니까...더 자구 시푸다...
금...홈피구축작업 열띠미하시구여..
완성됨...말씀주세영~


 
  
31.
 
      Edit   Del   Re   2001/10/10 
인제 한페이가 넘었다...
홍보부족(^.^) 이라고 떠 넘기고 싶지만...
아마도 내용부족이 아닐까...
 


 
  
30.
 
 이현정     Edit   Re   2001/10/05 
  어디다 글을 남겨야 되나? 왔다갔다 하다가 여기에 남겨요. 글들의 특성이 뭉뚱그려져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이쁘네요... 선배답지 않게.
참 데뷰 다 끝났으면 칼럼 좀 줘요... 상품권좀 뿌리게...


 
  
29.
 
 김택근     URL   Edit   Del   Re   2001/10/05 
좀만 기달려라...
셤끝나구나 칼럼 할거 같은데...
그때 주마...
그리구... 내가 뭐 어때서 ^.^ 이 홈피 나랑 잘 맞지 않냐??
음화화하~~~~!!!! ^.^ 나 처럼 멋지지... ^.^


 
  
28.
 
 갈굼이^^     URL   Edit   Del   Re   2001/10/05 
오빠 쫌.. 하네여~~ 오빠에게두 이런 능력!!이 있을줄이야~~ 와~~~~ 대단해여^^
이구.. 글 남기라구 협박이나 당하구.. 내가 아주 학교다니기가 겁이 나요 겁이!! 에헤헤^^ 오빠!! 배고파여~~ 밥사주세여^^


 
  
27.
 
 써녕이     Edit   Re   2001/10/05 
캬~ 이뿌당..

오빠 이미지 Up Grade됐음!! ^^

낭중에 저두 하나 부탁해두 돼져? ^^

마는 사람들이 찾아주는 홈피로 거듭나시길 바래여~


 
  
26.
 
 주인장     Edit   Del   Re   2001/10/09 
아직은 볼게 거의 없지만...
좀만 기달려라...
글구 한번 왔다구 다가 아님...
자주 자주 찾아와라....^.^


 
  
25.
 
 복수     Edit   Del   Re   2001/10/05 
음........
좋은 집이다... 건축가도 아닌게 집을 짓다니...^^;
시간 있으면 나도 집 만드는 방법 좀 갈 켜 줘..^^
글고..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해..
바이..^^


 
  
24.
 
 김은경     Edit   Re   2001/10/04 
오~
니가 홈페이지를 만들다니....
정말 할 일 없었구나.
언제 나 만나면 밥 좀 사줘.


 
  
23.
 
 김택근     URL   Edit   Del   Re   2001/10/04 
그래 나 할일 진짜 없다... 어쩔래...
그나저나 니가 나한테 밥사야 되는거 아녀...???
근데 나한테 밥은 그렇구 술이나 한잔사라...
그리구 지연이는 왜 아무런 연락이 없는겨????
이 어르신이 집을 만들었음 함 찾아와야 되는거 아녀???


 
  
22.
 
 천재김선용     Edit   Re   2001/10/04 
택근아 나 선용이다..
홈페이지 참 이쁘다.. 정말 잘만들었다..
나중에 부탁(?)하마.. 사랑한다.. ^^


 
  
21.
 
 김택근     URL   Edit   Del   Re   2001/10/04 
뭘 부탁해???
이놈아...
그나저나 니가말한 initial D라는 만화는 신비로에 있는거냐???
그래 재밌냐??? 함 봐야 겄다...


 
  
20.
 
 명희     Edit   Re   2001/10/01 
이제서야 멜을 봐서 짐 한자 적습니다.
생각보다 이쁘게 만들었는데..
혹시 검은색으로 바탕을 한것은 전에 색깔 감각없다고 놀려서 그거 표 안내려고 한것이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추석 잘 쉬고요
추카해요~~
 


 
  
19.
 
 김택근     URL   Edit   Del   Re   2001/10/04 
원래 진짠 색감이 있는 사람은 흑백으로 모든것을 표현하는 법... 그리알거라....


 
  
18.
 
 학술부 차장     Edit   Re   2001/09/30 
IF 에 관한 답변...

나에게 만약 100억이 생긴다면.............
.
.
.
.
.
.
.
.
.
.
.
.
정말 좋겠다.


 
  
17.
 
 김택근     URL   Edit   Del   Re   2001/10/01 
장난 치면 죽는다~~~~~~~~~~!!!


 
  
16.
 
 찌혜 ^0^     Edit   Del   Re   2001/09/30 
오호~ 소식두 없으시더만~ 이쁜 홈피를 만드셨넹~~
그런데 왜 이렇게 거두운 것이양? @.@
이것저것 구경할꺼 많더구만~ ^^
사진 구경두 잘했구~ 역쉬 지리산 일출 사진하구 이쁜 구름 사진들~~ 저아저아!! ^^
그런데!! 연락줌 하시죠~ 죽었는지 살았는지~ ㅡㅡ^
글구 희현 선생님 산으로 들어가시지 전에 어여 만나자구여~~ 저번에 선생님이랑 가까운 곳으로 1박 2일루 놀러가자구 그랬었는뎅~~ ^^
암튼! 추석 잘 보내시궁~~ 보름달 보면서 소원 비시궁~
자주자주 놀러올께용~~


 
  
15.
 
 엉아다.     Edit   Re   2001/09/30 
이-쁜 사진들이 만쿠만.....큭큭....
근데 어쩌나.....지금 내가 있는곳은....필리핀인데....
초고속인터넷이 모뎀이라네.....크윽~~~!!
그래서 홈페이지 구경하기가 너무 힘이드는구려.....
한국에 들어가거든 다시 들리지.
술자리나 한자리 했음 좋겠는데.....쩝.....
그럼.....


 
  
14.
 
      Edit   Del   Re   2001/09/30 
지금쯤 일본에 있어야 할놈이
왠 필리핀?? 니 거기 뭔 짓하러 간겨??

음... 지금 생각하니 방학때 동남아 여행간다구 했었나???
뭐 어쨋던 한국에 오면 연락해라...

니 군대선임이....^.^


 
  
13.
 
 박경민     Edit   Del   Re   2001/09/29 
와우~~ 졸라 쥑이는군요...

흐흐흐

검은색이 넘넘 이뻐여(?)

더 돌아봐야 겠네여...

여기저기 흔적을 많이 남기구 싶은데...흐흐

추석 잘 보내시구요...

집앞에서 술  좋져~~

ps. login은 먼가여? 여기저기 있던데... 선배네 집..회원가입해야 하는건가여?  *^^*


 
  
12.
 
 주희     Edit   Del   Re   2001/09/29 
안녕하세요??
이렇게 멋진 홈페이지를 만드시느라고 수고하셨어요^^
검은바탕에 흰글씨가 무척 인상적이에요.
앞으로 더 근사한 홈페이지가 되었음 좋겠구요~
추석연휴잘보내시고,
예쁜 보름달에 소원 빌어서
그 소원이 꼭 이루어졌음 좋겠어요..
그리고..
송편도 많이 드세요~~
홈페이지 만든거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
.
그런데..
선배님 너무해요~~
제가 저번에 처음으로 방명록에 물음표란 이름으로
글을 남기고 갔는데...없네요ㅡㅡ^
처음으로 글을 남기고 싶었는데........



 
  
11.
 
 멋진상근님     Edit   Del   Re   2001/09/29 

아띠..이건 또 뭐야..

손님란이 따로 있었네....ㅡ.ㅡ;;;

언제 한번 널러가마..금욜날로 해서 칼럼한번 주라..

ㅋㅋㅋ

오는 사람이 거기서 거기구만...ㅋㅋㅋ

곧 나의 홈피 주소도 알려주마...

월드컵열리기전에...ㅋㅋ


 
  
10.
 
 순이^^     Edit   Del   Re   2001/09/29 
우~~~아~~~^^
오빠두 드뎌 홈피를..
추카추카~~☆★
보니까 울 맥모임에서 순이가 일등이자너!!ㅋㅋ
무척이나 깔끔해서 좋다...
사진두 잘감상했구...
음...지리산 일출...
지금두 그때를 생각하면...감격의 눈물이..
우리들 인생에서 최고로 기억될꺼야^^그치?
암튼 잘 감상했다궁^^헤헤
추석인데 송편 마니먹구..음...희현샘 산으루 잠적하시기전에 다같이 모여야쥐?? 그러지 않아요??ㅋㅋ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9.
 
 지나가는이^^     Edit   Del   Re   2001/09/28 
홈페이지가 깨끗하네요..
어쨌건 축하드려요!!
이렇게 모든것을 열심히 하시니 언젠가 뜻하는 모든일을 이루시겠네요..
 


 
  
8.
 
 승모라불리우는     URL   Edit   Del   Re   2001/09/28 
너무 하십니다.
가장 먼저 이 곳에 나의 흔적을 남겼엇는데...
공식 오픈이라는 미명아래 예전의 흔적들을...
흑흑 -.-
하지만 이에 굴할 제가 아니기에...
연제소설 " EHP-LOVE "는 계속될 것 입니다.
이곳에서... 쭈욱~~

축하드려요 선배...

집앞에서 술 한잔하죠...
 


 
  
7.
 
 서강일     Edit   Del   Re   2001/09/28 
음훼훼 형아 추카추카
멋있는데 이왕 만든거 나도 하나 만들어줘..
고마워요
그럼 이만


 
  
6.
 
 박은영     Edit   Del   Re   2001/09/28 
오빠가 글 남기라구 해서...억지루..남기구가여..
흐흑.. 농담이구요...
검은색이 세련되면서도 깔끔하네여..오빠의 이미지와는 안 어울리지만....
얼렁 마무리해서 완성 되길 바라구요...
늘 부지런히 업데이트해서여..사람들 늘 북적북적 거리는 홈피 되길 바래여...
가끔 들어 올께여...


 
  
5.
 
 신현정     Edit   Del   Re   2001/09/28 
ㅠ.ㅡ 여기에 방명록이 있는 줄 모르고 게시판에다 방명록 성향이 짙은 글을 남기고 말았어요. 헤헷...
이 곳을 들른 모든 분들이 행운있기를! 그리고 주인장께도 행운있기를!!


 
  
4.
 
 이덕희     Edit   Del   Re   2001/09/28 
선배~!
넘 깔끔하고 이쁘네 ..근데 넘 어두운거 아냐?^^
물론 선배의 그 어둠의 자식근성이 물씬 물씬 풍겨 낯설지는 않지만 말야..^^
내가 두번째네~헤헤
낼 선배 칼럼인데 못 듣고 집에 와버렸어 넘 넘 미안하게 생각해 꼭 듣고 싶었는데...
선배 냄새가 많이 나서 좋다 말투도 그렇고..
우리 엠티가서 잼나게 놀자구 푸하하하~^^


 
  
3.
 
 김연성     Edit   Re   2001/09/28 
홈페이지 오픈을 축하하며 내가 제1번으로 방명록에 이름을 올리게 된점을 기쁘게 생각한다.
신설한 홈이라 아직 내용이 적지만 곧 많은 자료와 내용을 올라오고 많은 사람들이 이 홈페이지에 방문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럼 홈페이지만 만들고 버려두지 말고 운영을 열심히 해라. 그럼 힘내!!! 


 
  
2.
 
      Edit   Del   Re   2001/09/30 
답글 테스팅


 
  
1.
 
 김택근     Edit   Del   2001/09/28 
방명록에 자기 흔적을 남기구 가는건 필수...
많은 지적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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