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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0600-0699

by ff959 2010. 11. 14.

699.
 
 이현정     Edit   Re   2002/07/21 
  무슨 공부인지는 몰라도 잘 돼세요??? 나는 죽겠음... 며칠 안 남았는데,  아으...
  좀 오랜만인것 같은데  제가 상근 선배 글까지 봤었거든요. 근데 그게 10페이지에 있네요... 엄청나네... 궁금해서 나올때까지 봤는데... 선배 근데 선배 제자들이면 말좀 곱게 쓰라고 해주세요...(나 이말 했다고 협박 메일을 받진 않겠죠???) 읽지는 않지만 보면 무슨 소린지... 이해를 못해서 아예 안보지만요... 요즘은 저랑 이름 똑같은 분 글 안올리네요... 항상 공교롭게 제 이름 위 아래로 있었는데...  하여간 답답해서... 창립기념제랑 교환칼럼도 못가고.. 그럼 공부 잘하시구요... 전 이만...

 
 
  
698.
 
 구미저그     Edit   Del   Re   2002/07/22 

그러게 말야..

근데 내가 구미저그라고 해도 내가 쓴줄 알아 보는건가..

음....

요즘은 스타도 연전연패...워3의 시대에 발맞추어..

워3 연습을..나이에 걸맞지 않게..푸헤헤..

뻥이고...

하루하루...땀흘려 노동하느라...ㅜ.ㅜ

대학 4학년중  나처럼 여름에 일 열씸히 하는 애도

없을꺼야...헤헤헤

 
 
  
697.
 
      Edit   Del   Re   2002/07/22 
셤이 얼마 남지 않은가 보군...
그전부터 열심히 준비하두만... 인제 좋은 결과 있기만 바래야 되는건가?!
기술고시 패스하면... 나 모르눈척하기 없기...ㅋㅋㅋ
잘 지내라...
p.s. 그러구 보니 너 이름이 대장님 이름이랑 꼭 같넹..^^;
 

 
 
  
696.
 
 폐달군     URL   Edit   Re   2002/07/21 
택근님 안녕하세요 :)

올해는 장마가 끝난걸까요?
비온 날이 손가락으로 셀 정도니...
비 좀 주룩주룩 오지.. 더워 죽겠어요-.-;

공부는 열심히 하고계세요?
전 어영부영이랍니다. 큰일이예요.
4학년되면 정신 좀 차릴줄 알았는데 변한게
없지 뭐예요. 무슨 정신으로 사는건지..;;

택근님은 열심히 사셔야합니다. 불끈!! -_-!!!
또 놀러올께요 ^^


참...
저 배너만들었어요~
번거로우시겠지만 달아주신다면
감동받을거예요-_ㅠ


 

 
 
  
695.
 
      Edit   Del   Re   2002/07/21 
배너 이쁘넹...

달군님.. 아니 폐인생활의달인님..ㅋㅋㅋ

잘 지내구 계신지..

4학년 마무리 방학인거 같은데...
잘 보내시구여...

보람찬 방학이 되길여...

 
 
  
694.
 
 주영     Edit   Re   2002/07/21 
역시...올때마다 오빠를 샘이라 부르는 녀석(?)들땜에 정신이 없네여 하하하 ^^;; 설서 잘 지내져? 움...자주 들리는데 오늘은 구냥 글 하나 남길까해서여...헤헤...무심한 영욱오빠를 대신하여 제가 이렇게...ㅎㅎ

 
 
  
693.
 
      Edit   Del   Re   2002/07/21 
^^; 오홀.... 애덜이랑 세대 차이난다구.. 한거 같은데..
니랑 걔덜이랑 나이 차이 별루 안나는뎅...^^;
잘 지내쟈?....
영욱이 한테 안부전해주구..

 
 
  
692.
 
 고통의 예슬이     Edit   Re   2002/07/21 
둘이서 사람 가지고 놀았더라..

그래서 깨지자구 했어...

 
 
  
691.
 
      Edit   Del   Re   2002/07/22 
바부야-ㅁ-;

몇번을 말해줘두 모르겠냐?

사람들은 다 하나씩 끌리는게 있는거다-ㅁ-;;

아.. 며칠간 미친카페 가서 놀았더니 나두 미친X이 됬네 그려 ㅋㅋㅋ...

 
 
  
690.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2 
야..

나 맘씨 안조타...

ㅡㅡ

캭~~~주겨버릴라....

대답을 해조~~

내가 어디가 죠아서 저잉간덜이 저러는지...

 
 
  
689.
 
      Edit   Del   Re   2002/07/22 
사람을 겉 보구 좋아하냐?

-ㅁ-;

그럼'나에겐 너무 가벼워 보이는 그녀'(비됴;;)는 머냐?

 
 
  
688.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2 
구롬 나 주거~~
내가 어디가져타구 그런...
 

 
 
  
687.
 
      Edit   Del   Re   2002/07/21 
만약에 둘다 너 진짜루...좋아하는거면 어쩔래-ㅅ-?

 
 
  
686.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1 
아니..

나가지구 놀았다구 하지는 않았는뎁...

순전히 내 느낌이지머...

 
 
  
685.
 
      Edit   Del   Re   2002/07/21 
징짜 너 가꼬논겨?

너 다시는 남쟈 사긔지 마라야게따-ㅁ-;

 
 
  
684.
 
      Edit   Re   2002/07/20 
에구구 머리 아퍼여-ㅁ-;;

왤케 머리가 복잡하지-ㅅ-?

예슬이두 참...-ㅁ-;;

안그래두 머리 복잡해 죽겄능데 왜 나한테 또 복잡하디 복잡한 얘기를...-ㅅ-;;

낼 시내가믄 반주겨놔야겠어여..-ㅁ-(그러다 내가 죽는다;)

예슬이는 분명 배신때린 벌을 받구 있는게야요..-ㅅ-;;

평생 남친 없을꼬라구 하더니만...-ㅁ-;;

어차피 나는 예슬이 부럽지두 않은뎁..-ㅅ-;;

예슬이보단 걱정 적은 지금 내 모습이 좋기두 한데 역시 머리가 좀 복잡&아픔;;

당췌 멋땀싀 머리가 일케 아픈지-ㅅ-;

흠...;; 당분간은...이번이 마지막글..-ㅅ-; 징짜루;;

ㅋ。ㅋ。ㅋ。。。

이지훈,강타 - '친구라는 이름' 노래 진짜 조타..^-^;;

꼬랑지 라는거 피료엄써여^^;

이게 뭔짓이지?-ㅁ-?걍 하는 주저리 였음다-ㅁ-;;

(분명 이건 정상적인 주저리가 아닌거 가튼데-ㅅ-;;)

건강하시구 잘지내시구 하는일 다 잘되셈-ㅁ-;

구럼 안녕히 계세여(--)(__)(--)

 
 
  
683.
 
      Edit   Del   Re   2002/07/21 
생일이 얼마남지 않았다구...
벌써 부터 협박하는군..ㅋㅋㅋ
내 청주가면... 맛있눈거 사줄게...
그니깐.. 공부열심히 하구 있어야 한당~~!!
알았쥐?

 
 
  
682.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내가 먼 배신을 해떠~~

기지배..

낼 너 주겄스~~

 
 
  
681.
 
 고통의 예슬이     Edit   Re   2002/07/20 
ㅡㅡ

그거 예상외다...

난 너보다 겅부안돼구...

못생겨따..

근데두 그러는뎁...

너두 옛날의 나처럼 그러케 천하태평, 준비두 안해두면..

기절한닷..

나 그러구 이따가  윤탁오빠,,,

알지??

너두 글케 천하태평으루 사능거 아니닷..

걱정두 하그 사는거닷...

 
 
  
680.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1 
야..

시내갈 필요없다...

 
 
  
679.
 
      Edit   Del   Re   2002/07/20 
예슬아-ㅁ-;

낼 시내 갈때 어디서 만나냐-_-?

푸헐헐;;

다시 생각 해봐두 난 평생 독신으루 살듯-ㅁ-;

낼 오믄 답글 냉교-ㅁ-;;

 
 
  
678.
 
      Edit   Del   Re   2002/07/20 
누가 너 보구 장난 친데?!-ㅁ-?

징짜 장난 아닌뒙^^;

 
 
  
677.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ㅡㅡ

사람 가지고 노는거 아니닷..

안그래두 그 오빠들이 나 가지구 노는거가튼데...진짜..

너두 나 가지구 너냐??

 
 
  
676.
 
      Edit   Del   Re   2002/07/20 
아니 이쁜 중국인;;

 
 
  
675.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중국人???

못생긴 중국인???

 
 
  
674.
 
      Edit   Del   Re   2002/07/20 
너 중국 사람 가텄능뎁-ㅁ-;

 
 
  
673.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설마 눈 하나땜시..

둘 다 눈이 ㅃㅕ서 글햐...

글구 나 눈 안이뽀...

 
 
  
672.
 
      Edit   Del   Re   2002/07/20 
너 눈 상당히 이쁜데-ㅁ-?

난 이쁜부분 하나드 엄따 ㅋㅋㅋ--;;

일케 살다 갈련다 -.-;;

 
 
  
671.
 
      Edit   Del   Re   2002/07/20 
이봐-ㅁ-;;

내가 어케 남친 사귈 사람으루 보이냐?-ㅁ-?

ㅋㅋㅋ;;

누가 날 좋아해 주겠냐-ㅁ-?

잉간덜이 미쳤냐-ㅁ-?

그래서 일케 계속 천하태평으루 지내구 있자나^^;

뿌 ㅎ ㅏㅎ ㅏㅎ ㅏ-ㅁ-; 난 계속 미친짓 하구 살꺼다 --;;

근데 지금 팥빙수 열라 맛있다 ㅋㅋㅋ^-^;

암턴....모든 잉간들 께선 힘을 내시길 바란다-ㅁ-;;

 
 
  
670.
 
 고통의 예슬이     Edit   Re   2002/07/20 
이젠 머리가 다 아프넹...
일부러 머른척하긍 오늘 합기도에서 운동했는뎁...
되게 불편.....

 
 
  
669.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너능 나중에 라두 아니 지금두..

남자 사기지 마라..

첨에는 조은데...

지나다보믄..

그 사람이 날 지겨워하긍...

ㅡㅡ

오빠가 날 그렇케 생각할지두 모르지만..

암튼 사기지 마라

 
 
  
668.
 
      Edit   Del   Re   2002/07/20 
-ㅁ-;;

너 힘든거 내두 안다카이...^^;;

힘내라...^-^

예슬이 너두 화이팅 이닷!!!!!!! - - - - - - - ☆

 
 
  
667.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쥬은정..

립흘달아라..

 
 
  
666.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나 합기도에서 인기 쫌박께..

엄는뎅..

그리 많지두...

나두 너처럼 천하태평이였던 그때가 져타..

그리구 그게 의리냐??

넌 가만히 있는게 날 밀어쥬는거당..

일 더 꼬이기 전에 삼각관계에서 빠질란다.....

 
 
  
665.
 
      Edit   Del   Re   2002/07/20 
그 어빠가 어디서 고백 했능뎁-ㅁ-?

암튼...;;

인기가 많아두 앙조은거셔;;

푸헐헐-ㅁ-;;

어케 해서든 도와주마!!(의리가 전부즹-ㅁ-; 머여?!--;;)

 
 
  
664.
 
 윤탁오빠사랑     Edit   Re   2002/07/20 
ㅡㅡ

고통의 방학이닷...

 
 
  
663.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조켔다구??

완전 고통의 시작이야...

윤탁오빠랑 사귄거부터..

잘못됬음....

 
 
  
662.
 
      Edit   Del   Re   2002/07/20 
쩌갈 날료따-ㅁ-;

글애 낵아 너 상담 해주께...

널보구 느낀게... 너 조케따;;

남자덜한테 인기두 많은거 같구먼-ㅁ-;

근데 난 안부럽당^-^

비록 남친 엄써두 나혼자 천하태평하게 걱정 안하구 잼있게 엽기적이게 걍 지내묜 되자너...

ㅋㅋㅋ^^;

 
 
  
661.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은정아 있으면 쩌갈날려

 
 
  
660.
 
      Edit   Re   2002/07/20 
드뎌 방학이닷 푸하하하!!!
 

 
 
  
659.
 
      Edit   Del   Re   2002/07/20 
알수 없긴...
멜 주소두 남기구...

 
 
  
658.
 
 정천     URL   Edit   Re   2002/07/19 
설마 입으로만 축하한다고 말하느건 아니겠지...
그러면 아마 나의 헤드락을 피할수없을것이여..
택그니 혹시 나으 헤드락이 그리운것이여?

 
 
  
657.
 
      Edit   Del   Re   2002/07/20 
me too-ㅅ-

 
 
  
656.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0 
아찌두 그러니까 애가터...

 
 
  
655.
 
      Edit   Del   Re   2002/07/20 
^^;
그 설마가... 아마두..ㅋㅋ
그리구 학교가면.. 또 헤드락 할라구 하져?!
나 학교 안가...

 
 
  
654.
 
 max     URL   Edit   Re   2002/07/19 
^^~.. 흐흐~ 내일은  즐거운 반가운..토요일..
아~ 왜이리도 피곤하냐~  좀 푹쉬고 싶다...^^"
서울생활 잘 하고 계시죠?..^^이젠 적응이 다 되었겠네요
통신에 들어와서 잠시 들렸어요..
그럼..재미있는 휴일 보내세요....^^

 
 
  
653.
 
      Edit   Del   Re   2002/07/19 
어 맥스님의 반가운 목소리...
예.. 님 말씀대루.. 적응 잘하구(?) 잘살구 있네여...
그나저나.. 요즘 자징구를 못타서.. 발이 근질근질 하네여..ㅋㅋ
맥스님두.. 평온한 밤.. 평온한 하루... 되시길...

 
 
  
652.
 
 뽁양     Edit   Re   2002/07/19 
오랜만에요 선배님~
잘지내고 계십니까? 저야 그럭저럭 잘지내지요.
오늘 비 참  많이 왔지요?
전 장대같이 쏟아지는 소낙비에 학교오다가 꼬치 되는줄 알았습니다
서울에 계신거 같던데 서울물로 세수하니 얼굴 좀 뽀얘지던가요?
방학도 어느덧 이만큼 지나고 공부해야지 맘 먹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밍기적 대고 있습니다.
큭큭 요즘 제가 책에 빠져서리.. 그것도 판타지에..
얼마전 가즈나이트를 읽고 지금 삼국지를 읽고 있는데 삼국지마저 판타지 처럼 느껴지니 그 후유중이 만만치 않은것 같습니다.
아~선배님 이해인 수녀님 좋아하시죠? 제가 지금 친구한테 이해인수녀님의 꽃삽이란 산문집을 빌려 읽고 있는데 정말 좋더군요. 사람이 이런 생각만 하고도 살 수 있구나 하고  무쟈게 감탄했더랬습니다.
포켓용으로 나와있으니 주머니에 넣고 틈틈히 읽으면 좋을듯 합니다. 절대 강추입니다.^^
아~오랜만에 글을 남기니 많이 길어지는군요.
그럼 이만...


 
 
  
651.
 
      Edit   Del   Re   2002/07/19 
참, 수녀님 책 "꽃삽"은 저번에 읽었다...
그거말구두..."사랑할 땐 별이되고(1997)" 도 좋다...
그리구 내가 요즘 읽는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2002)"두...ㅋㅋㅋ

 
 
  
650.
 
      Edit   Del   Re   2002/07/19 
얼굴이 뽀얘지긴.. 설 물이 드럽긴 드러운가 부다..
맨날 여드름 나구... 모 이상한거 얼굴에 나구...
미치겄다...그리구 심심하구...
뽁 방학 빡시게 보내야쥐... 공부두 열심히 하구...
ㅋㅋㅋ
보람찬 방학.. 되길... 참 주위 애덜한테 안부두 전해주구..

 
 
  
649.
 
 천사소녀네티     URL   Edit   Re   2002/07/19 
안눙하세요~ 샘..

그새 이 여린 소녀를 잊으신 건 아니시게찌용

호호호 ^ㅡ^

이즈셔따믄.. 용서안할랍니닷...

오널은 비가 주루룩!~

증말 시룬 비랍니닷..

오널은 단축수업을 해땁니닷..

^ㅡ^

이제 여름방학이 얼마 안 남아짜나염..

^ㅡ^

넘 기분 저아~~ 저아 ~ 저아 (이박사 버전)

샘 그덩안 어케 지내셨눈디요??

지눈 아젹도 네티에게 미쳐서 살고 이땁니닷..

호호호 ^ㅡ^

아.. 글구 저번에 홈피에 발자국  냉겨주신그 감솨~

칭구한테 암만 협박해둥 안 해주어성 슬펐눈딩..

샘이 남겨주셔서 을마나 행벅했눈지 몰러유~

^ㅡ^

8월달에눈 어디서 무얼 하실지눈 아무도 장담못하지만

제가 다쉬 이 홈피에 발자국을 남길때까징...

저 잊지 마세용...

^ㅡ^

┌꼬릿말┘

★저 사진기로 열심히 사진 찍고 이땁니닷..

나중에 우연이라도 만나게 된다문..

꺽 한번 보여드리구 시퍼요★

 
 
  
648.
 
      Edit   Del   Re   2002/07/19 
이 여린 소녀?
혹시 보라 너를 말하는건 아니겄쥐?!ㅋㅋㅋ
장난인거 알쥐?
 

 
 
  
647.
 
      Edit   Re   2002/07/19 
오늘 보니까 더 로모 소장하구 싶다는 생각이...

하구언 끈나구 집에오는데 달이 이쁘더군여^^;

약간의 구름으로 적당히 가려져 있구... 옆에 아파트 있는것두 좀 이쁘게 보이구..

=_뉴

근데 찍으면 어케 나올까...^^;

사진 한번 찍은적 엄는 이 허접 잉간이요-ㅁ-;;

근데... 1시가 될때까졍...홈피에 접속 해 있능 아저씨 입띠다-ㅁ-;;

그때 까졍 머하세여-ㅁ-?

아예 컴 키구 주무시능거 아닐깝?!-ㅁ-?

그런데...암턴....밥 한 끼 굶어따구... 못 견디겠네여-ㅁ-;;

이리 흔들 저리 흔들...;;

ㅇ ㅏㅆ ㅏ 힘내시구;;(역시나 나의 변덕은;;)

아저씨두 힘내여^-^;;

푸헐헐-ㅁ-;;

구롬 ㅂ ㅏㅇ ㅣㅇ ㅕ

 
 
  
646.
 
      Edit   Del   Re   2002/07/19 
둘이 머하는 짓이여-ㅁ-;;

글내용하구 다른 리플 들이구만...-ㅁ-;;

 
 
  
645.
 
 윤탁오빠사랑     Edit   Del   Re   2002/07/19 
아~~그럼 맨날 늦장부려여????

17일날 문자보내니까 1시쯤인가??

그때일어나셨다면서...

 
 
  
644.
 
 ff959     Edit   Del   Re   2002/07/19 
1시?
나 맨날 맨날 일찍 자눈데...

 
 
  
643.
 
 주희     Edit   Re   2002/07/18 
선배님!!안녕하세요??
참 오랜만이에요.
보내주신 음악 정말 잘들었습니다.^^
서울가셔서 바쁘신가봐요. 가끔 선배님 홈페이지에서의 흔적을 보고 안건데...ㅋㅋ
방학인데 방학같지두 않고..
이럴땐 선배님께서 "책 많이 읽어라.." 하실 것 같아요.
그쵸??^^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요.
늘 열심히 사시는 선배님을 보면 왜이렇게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에효...
잘지내세요^^!!

 
 
  
642.
 
 ▒ KTK™ ▒     Edit   Del   Re   2002/07/18 
바쁜긴 멀...
그나저나 주희 오랜만인데.. 요즘 도통 얼굴을 볼 수 있어야쥐... 방학인데.. 열심히 놀구 있는지 궁금하네..^^;
암.. 방학은 놀으라구 있는거지...
중간 중간 책두 읽구... 그나저나 어떻게 알았지?
내가 책읽으라구 할지...
방학때 공부두 안되구.. 너무 정체 된거 같음...
그냥 서점가서.. 손에 집히는 데루 아무거나..
책 몇권 사들구 와서...
조용히.. 방구석에.. 그거 들이다보다 보면...
그래두.. 내가 머해야 할지는 보이니깐...
암...

모쪼록.. 이번 방학... 보람찬 방학이 되길...

p.s. 참 저번에 내가 추천해 준거 기억나지? ^^;

 
 
  
641.
 
 ☆ㅁㅣㅈㅓㄹㅣ☆     Edit   Re   2002/07/18 
ㅋㅋ;;

짐 컴터 시간이에용^-^γ

푸헐헐;; 어김없이 흔적 남기구 돌아댕김니다-ㅁ-;;

멜 보셨을텐데...-ㅁ-;;

멜 바루 안보내주시더군여...ㅋㅋㅋ...-ㅁ-;;

ㅁ ㅓㅇ ㅔㅇ ㅕ-ㅁ-;;

우엥ㅇㅇㅇ=_뉴

글구... 아까 예슬이 폰가즤구 좀 장난좀 쳤자나여-ㅁ-;;

당췌 머가 미치겠다능건지-_-;;

제가 더 미칠것 가틍뎁-ㅁ-;;

근데... 예슬이가 드뎌 미쳤나 봅늬다-ㅁ-;;

제가 아저씨 조아한다는 헛소리를-ㅁ-;;

절때 진실이 아니란걸 알아두시길...ご▽ごメ

알졍?!^-^;;;;

구럼 이만...-ㅁ-;;

 
 
  
640.
 
      Edit   Del   Re   2002/07/19 
예슬아..... 낼 보쟈 부르르=_=;

 
 
  
639.
 
 윤탁오빠사랑     Edit   Del   Re   2002/07/18 
얼라리어??

진짠데...

아닌감??

내가 잘못알았남??

 
 
  
638.
 
 ▒ KTK™ ▒     Edit   Del   Re   2002/07/18 
아구.. 내가 느그들 땜시.. 요즘 정신이 없다...-.-;
 

 
 
  
637.
 
      Edit   Re   2002/07/17 
잼엄따-ㅁ-;; 나혼자 쌩쑈 하능거뚜 아니구...

겜이나 하러 가야거따...-ㅁ-;;

딱 한장 도배 했넹^^;

근데 잼 엄따.... 얼렁 겜이나 하러 가야지-ㅁ-;;

나.혼.자.쌩.쑈.는 실타-ㅁ-;

 
 
  
636.
 
      Edit   Del   Re   2002/07/18 
ㅋㅋ.....
지금 여기 사촌형이랑...
소주 한잔 하구 들어오는길이다...
그동안 소원했던 관계 소주 한잔하면서..
모두다 풀었다...

그나저나.. 니덜은...정말... 증말.... 고맙군...
역시...나의 사랑스런 제자들.....
ㅋㅋㅋ

 
 
  
635.
 
      Edit   Re   2002/07/17 
308번 글에 립흘 앙달으셨네여-ㅁ-;;

꼭 내.글.에.만.-ㅁ-

 
 
  
634.
 
      Edit   Del   Re   2002/07/18 
지금 달았음.....헉헉.. 힘들다...

 
 
  
633.
 
      Edit   Re   2002/07/17 
ㅁ ㅓㅇ ㅑㅇ ㅕ-ㅁ-;;

멜 보믄 바루 답장 날료여-_-;;

어흑..... 폰..........................................=_뉴
 

 
 
  
632.
 
      Edit   Del   Re   2002/07/18 

 
 
  
631.
 
      Edit   Re   2002/07/17 
-ㅁ-;;

흑ㅠ_ㅠ

폰 엄써서 슬포다.....=_뉴

난 고딩되묜 사주신다던데-ㅁ-;;
 

 
 
  
630.
 
      Edit   Del   Re   2002/07/18 
난.. 아저씨되서두 폰 없었음...
폰 한지.. 아직 한달두 안되었음...

폰 없어두 잘먹구 잘 살수 있음...

 
 
  
629.
 
      Edit   Re   2002/07/17 
-ㅁ-;;

예슬량;; 너는 맨날 쪼갈 보라구 해노쿠...;;

지는 앙보구-_-;;

나가꾸 노능건감-_-?

근데 직무태만이 무슨뜻 이에여?^^;;

ㅎ ㅔㅎ ㅔㅎ ㅔ;;

아저씨! 100퍼센 리뿔 알죵? '▽⌒

 
 
  
628.
 
      Edit   Del   Re   2002/07/18 
직무태만..: 지 할일 안하구... 노는거...ㅋㅋ

 
 
  
627.
 
 윤탁오빠사랑     Edit   Re   2002/07/17 
나 갑니닷~~

 
 
  
626.
 
      Edit   Del   Re   2002/07/17 
구려.. 잘 가라...
진정 100 뽀센또... 리뿔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너그들... 한꺼번에 뭉테기루 묶어서 글 쓰면 안되냐...-.-
밑에 있는 내 친구.. 상근이 처럼...
길긴하지만... 한번에 리플댕길수 있으니 올매나 조어...

이렇게 얘기하면.. 홈피 주인의 직무태만인감...?!

 
 
  
625.
 
 윤탁오빠사랑     Edit   Re   2002/07/17 
아쮜...

제가 문자 날리믄 바루바루 확인!! 알져???

 
 
  
624.
 
      Edit   Del   Re   2002/07/17 
그것두 알았다....바루 바루 확인....

 
 
  
623.
 
 윤탁오빠사랑     Edit   Re   2002/07/17 
누가  간다구 쌩쑈를 하든데...

 
 
  
622.
 
      Edit   Del   Re   2002/07/17 
알았당... 내가 생쑈했다... -.-;

 
 
  
621.
 
 윤탁오빠사랑     Edit   Re   2002/07/17 
아쮜랑 은졍이한테 쩌갈날렸으니 확인하시길...

 
 
  
620.
 
      Edit   Del   Re   2002/07/17 
엉...
(100% 리플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619.
 
 윤탁오빠사랑     Edit   Re   2002/07/17 
아쮜 일본가나염???

 
 
  
618.
 
      Edit   Del   Re   2002/07/17 
내가 무슨 일본은...거가서 머한다구...^^.

 
 
  
617.
 
      Edit   Re   2002/07/17 
ㅋㅋㅋ;;

또 왔다 감다 ^-^;;

음악멜 노래 잘 들었음다^-^/

ㅋㅋ;;꾸질;;;;;;;;;;-ㅁ-;;

푸헐;;-ㅁ-;;

글구.. 당그니 게으름의 전조 입죠-ㅁ-;;

근데;; 프로필 당췌 멀 수정하신거에여-_-?

구럼...;;ⓑⓨⓔ - ⓨⓞ - ☆

 
 
  
616.
 
      Edit   Del   Re   2002/07/17 
그려...옛날 1%에다...
이번에.. 0.1%합해서...
1.1%...ㅋㅋㅋ

 
 
  
615.
 
      Edit   Del   Re   2002/07/17 
엥?!

1.1% 라궁 되있던데-ㅁ-?

 
 
  
614.
 
      Edit   Del   Re   2002/07/17 
그냥이라는 단어에다... 진하게 했다...
그래서.. 0.1%수정이라구 했다...
나름대루 의미 있는거다...ㅋㅋㅋ

 
 
  
613.
 
      Edit   Re   2002/07/17 
글쎄다-_-;;

누가 절케 꾸질꾸질 한 택끈아저씨를...-ㅁ-;;

 
 
  
612.
 
      Edit   Del   Re   2002/07/17 
그나저나 내가 진짜 꾸질꾸질 하냐?!
학원서 내가 그렇게 댕겼나?!

 
 
  
611.
 
 윤탁오빠사랑     Edit   Re   2002/07/17 
누가 태끈아저씨를조아해여???

 
 
  
610.
 
      Edit   Del   Re   2002/07/17 
★ㄴ ㅏ★-_-;;(진짤까 가짤까-_-?!)
 

 
 
  
609.
 
      Edit   Del   Re   2002/07/17 
나 좋아하는 사람 많타~~~!!
비록 꾸질 꾸질해두~~ㅋㅋㅋ

 
 
  
608.
 
 구미저그     Edit   Re   2002/07/17 
음...태끄니를 이렇게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분도 다 있다니

..의외로군..

정말 설은 왜 간거지.......

지금 보니깐 orange 외부접속자는 안된다더군..ㅜ.ㅜ

아..그리고 그 베스트에프티피는 어캐 쓰는거야..???

아..난 정말 무식한듯 싶다.......ㅜ.ㅜ

이제까지 컴터로 영화를 두 세개 정도 봤는데...

해리포터는 자막을 어캐 키는지 몰라..자막없이

봐서 도대체 앞뒤연결이 안되고...

그리고 그 니콜 키드만 나오는 그거 머지..

그 호롱불같은거 들고 나오는..디아더스..그래..그거도

내용이 제대로 이해가 안되고..........띠바...

요본주에 일하는 곳이 바꼈다..역시 일용직의 비애랄까

한 3주 일해서 알만하니깐..딴데로 가라네...

전에 있던데는 쇠를 깍는데라서 소음은 크고 정신없이

기계에 제품 투입하다보면 다리는 아프고 해도

잡생각은 많이 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옮긴데는.....깍은 쇠를 씻어내고..자력을

없애주는덴데...옆에 열처리하는 곳이 바로 붙어있어

무쟈게 덥다........

또 제품씻고..바로 건조해서 나오는데....그게 넘

뜨거워서......미치겠당........ㅜ.ㅜ

군대시절에도 없던 그 땀띠라는것이.........ㅜ.ㅜ

단 하루 만에..........ㅜ.ㅜ

근데 이상한건 그런건 원래...겨드랑이나 사타구나에

나는거 아닌가..........근데 땀띠가 장단지랑 무릎이랑

배랑 가슴에 난다......지금은 다리부근은 벌겋게..

딱정이가 앉았고....가슴과 배부분은 절정기 전의

상승기 후반부정도.........세상에 쉬운게 없군.....

오늘도 친구한테 스파이더맨이랑 몇개..받았는데..

스파이더맨은 왜 안되고.....그 몇개만 되는지.....

그 몇개가 먼지는 알겠지.....윈도우로 보는데..

등장인물의 대사는 일본어이고..자막은 중국어인듯..

그리고 자막이 별 필요가 없는......

내가 알아들을수 있는 일본어 들이 많이 나오더군..

....야메테(?)라든지....

암튼.....낼 빨간날이라고.....쉬기로 했다.....이 땀띠로

부터의 따근거림부터 해결해야 할 듯해서.....

아..오늘 보니깐..온도계가 있더군......36도에서 움직이지를

않더군......뛰바라랄...........

아침 8시반에 잠시 34도였다가....11시 부근부터는 줄곧 36도..

신기한건 절정기인 2시에서 4시사이도 36도더군...

근데 살은 안빠지고..힘들다고 먹기만 먹으니

살이 오히려 더 찌는듯........ㅜ.ㅜ...

"탈자"라고 들어봤냐...처음에 듣고 먼소리야...하다가..

자력을 없앤다...라는 뜻 같더군...기계가 다 일제던데

걍 일본식 한자에 한글을 붙인듯한...암튼..

각양각색의 쇠붙이를 탈자하는데...첫날 모르고..

핸폰에 시계 다 들고 하루 일했는데...담날..핸폰이랑

시계는 안들고 일하지..그거 가지고 하다가는 그거다

망가진다...이론..이론...그래서 인지...내 핸펀이

1분을 못 넘기고 통화가 끊어져 버리는 기현상이..ㅜ.ㅜ

앞으로 한달이다......한달만더...한달만더...ㅜ.ㅜ

집에 비됴도 고장났는데.........ㅜ.ㅜ

아...일간스포츠에 또띠라는 만화 보냐..

어저께랑 그저께 만화가 어떤 할머니가 아이들한테

돈계산을 언제나 남게해줘서 아이들이 그 할머니

가게에 자주 찾아오게 했는게....그 할머니(절음발이에

무섭게 생긴)가 사실은 일부러 틀리게 계산을 해

거스롬돈을 줘서 아이들이 오게 만든거라고 하면서

마지막에 내 가장 큰 장애는 아픈 다리가 아니라

외로움이라네...라는 대사를 하는 만화가 있는데..

지금 내 가장 큰 장애는.....외로움도 그러치만..

청각 장애인듯 싶다.......일하는곳에 내 또래가 없어서

별로 말할 기회도 없고...워낙에 기계음이 큰 곳이라

말을 잘 할 수도 들을 수 도 없는데........

난 이곳에서 몇 년을...아니 몇 십년을 살았는데도..

도대체 아저씨들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식당에 밥먹으러 가면서 아저씨..아줌만들이 이야기를

하는걸 뒤에서 들으면...저게 우리나라 말인지..

일본어인지...아 중국인들 많이 있다던데..중국말인가

싶기도 하다....나도 이렇게 내가 사투리를 못 알아

듣나.....싶더군.........완전 토박이들 중에 말 빠른

분들 말쌈은 한 20%정도 알아 듣는거 같다..

그러니깐..사투리를 철이와 비슷한 정도의 빠르기

내지는 두배 정도의 빠르기로 말한다고 보면

비슷할듯

아..........ㅜ.ㅜ

암튼 대한민국 절라 큰 나라야........뛰바........

 
 
  
607.
 
      Edit   Del   Re   2002/07/17 
하여간... 만날 이렇게 길게... 죽 늘어 놓구..
읽느라 힘들었다...
잘 지내구 있는거 같아.. 다행.. 이라구 해야하나?!
나는 지금 서울에.. 비지니스 차 와있당~~!!
ㅋㅋㅋ 나중에 잘되면..
자세히 말해줄게...ㅋㅋㅋ
구럼...

 
 
  
606.
 
      Edit   Re   2002/07/17 
중학생이 폰이 먼 필요 있냐구 하셔두 머라 말 안 할껀데여...

(예슬이 보면서 느낀게...-_-;;폰자랑하구 다니다니-_-;

나쁜...;; 난 글케 나쁜 짓?! 은 앙할련다..)-ㅁ-;;

글구...원래가 글케 쓸려구 했던거 아니에여...-ㅁ-;;

이상해서 그부분 수정 하려구 했으나-ㅁ-;;

쌤님이 오시는 바람에-ㅁ-;;

걍 보내버렸져 머...-_-;;

암호해독이라-_-;; 그것 참 잼있네여;;ㅎㅎ;;

주변에 아저씨들이라-ㅁ-;;

푸헐;;;-ㅁ-;;

아저씨랑 연세(?!)가 비슷하신 사람덜 이신가여?-ㅁ-?

;;

암튼 해독하셔셔 다행^^;

글구... 아까전에 멜 보냈어여^^;

 
 
  
605.
 
      Edit   Del   Re   2002/07/18 
replay 100 percente!!!

 
 
  
604.
 
 윤탁오빠사랑     Edit   Del   Re   2002/07/17 
너두 하나사라....

 
 
  
603.
 
      Edit   Re   2002/07/16 
헤헷^-^

저 또 와써여^-^

움ㅎ ㅏㅎ ㅏㅎ ㅏ-ㅁ-/

예슬이 폰 사떠여=_뉴

나두 폰 가꾸 싶다-_-;;ㅋ;;

어린것이 갖꾸 시픈것두 만쿤...ㅡㅡㅋ;;

'아무쪼록 잘 지내서 다음에 웃으면서 봐 - ☆'
임창정의 '뭔데뭔데'中...-ㅁ-;;

구럼 ㅂ ㅏㅇ ㅣㅂ ㅏㅇ ㅣㅇ ㅕ^-^ /

 
 
  
602.
 
 윤탁오빠사랑     Edit   Del   Re   2002/07/17 
ㅡㅡ

문자 날려욪

 
 
  
601.
 
      Edit   Del   Re   2002/07/16 
중학생이 폰이 먼 필요가 있다구.. 하면...
머라구 할꺼지?

아까 문자 받구... 무슨 소린가.. 곰곰히 생각해 봤지...
특히 예슬인꿍데여.. 부분...
도통 무슨 소린지.. 결국... 주변의 아저씨들과...
10여분간의 토론끝에... 그게 아마두...
예슬이라는 사람의 껀데... 니가 문자를 보낸다는 결론을..
냈다...
결국 정답이네... 아무튼... 이거 가지구... 얼마나 고생했다구... 암호 해독하느라...ㅋㅋㅋㅋ

 
 
  
600.
 
 박준희     Edit   Re   2002/07/16 
정말 간만이다...아니...첨이던가...여기에 글을 남기기엔.....
늘 서울과 청주를 오가며....게다가 자전거란 친구를 새로 두어서 늘 바쁜 너의 모습이 생각난다.
갑자기 보고픈 생각이들어....몇자 적고 나간다.....
서울서도...몸 건강히.....배우는거...열심히.....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얻고 돌아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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