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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0700-0799

by ff959 2010. 11. 14.

799.
 
      Edit   Del   Re   2002/08/12 
전 알수 엄는 아이 인디요-ㅁ-;;

 
 
  
798.
 
      Edit   Del   Re   2002/08/12 
오홀... 공부 열심히 한다구?! ㅋㅋㅋ
암.. 그래야쥐...

그나저나 사진 요즘 마니 못 올리쥐...
사진도 잘 못찍구.. 그리구.. 결정적으로...
스캐너 있는데가 없다....-.-;

아무튼.. 조만간.. 무더기로 올라 간다...
그때 꼭 와서 구경해라...

p.s. 그리구.. 니더 같은 학원 아니냐?!
밑에 알수없는쉐이랑... 보라가 3학년이니깐...
잘 모르나?!

 
 
  
797.
 
      Edit   Del   Re   2002/08/10 
헤... 추카해주셔셔 감샤해여^-^

(어제였지만;;)

조은일만 생기시길^-^+

 
 
  
796.
 
 솔로탈출이다..     Edit   Re   2002/08/09 
주은정 생일 추카해~~
ⓗⓐⓟⓟⓨ ⓑⓘⓡⓣⓗⓓⓐⓨ ⓣⓞ ⓨⓞⓤ닷..
진심으루 생일추카해~~ 

 
 
  
795.
 
      Edit   Del   Re   2002/08/12 
나두..

 
 
  
794.
 
      Edit   Del   Re   2002/08/10 
담주 일욜날 쏘능고 알지? ' ▽⌒

 
 
  
793.
 
      Edit   Re   2002/08/09 
오늘 청주는 비가 그치구 이쁜 햇님이 떳습니다^-^+

움헷헷...^-^

근데 얼마 안가서 또  조금 흐려지능데여-_-;

오늘은 비 안 왔음 좋겠능데...-_-;

비가 조금 살살 오면 조은데;;

어제랑 그저께 처럼 폭우로 쏟아지능건 실타죠-_-;;

아참! 예슬이 일욜 계획좀 쪼갈루 보내주길'▽⌒

글구 나한테 ⓗⓐⓟⓟⓨ ⓑⓘⓡⓣⓗⓓⓐⓨ ⓣⓞ ⓨⓞⓤ_☆ +_+ (내가 나한테 이러는 한심한 짓거리를;;;;;)

 
 
  
792.
 
 솔로탈출이다..     Edit   Del   Re   2002/08/09 
어..

진짜 먹구름이네..

이럴바엔 비나 한번 주르륵 쏱아져랏.

아..

오늘만큼은 비오믄 안되는데..

오늘비오믄 우리할아부지가 우리집 못찾아오는뎁..

ㅜㅜ

갑자기 눈물이 고이는 이유는???

 
 
  
791.
 
 솔로탈출이다..     Edit   Re   2002/08/08 
아 비 열라마니 온닷..

그래서 넘 죠아~~

^0^

 
 
  
790.
 
      Edit   Del   Re   2002/08/09 
오늘은 햇빛이 쨍쨍...

 
 
  
789.
 
      Edit   Re   2002/08/08 
먼 얘기죵-_-?

메인에는 비가 그만 왔음 조케따구 그러궁;;

일기장에는 비가 마니와서 조타구 그러궁;;

드뎌 crazy하셔꾼뇨-_-;;

푸헐;;;;;;;;;;;;;;;;;;;;;;;;;;;;;;;;;;;;;;;;;;

농담이야요;;

 
 
  
788.
 
      Edit   Del   Re   2002/08/09 
넌 너무 많은 것을 알구 있따...그래서...ㅋㅋ

 
 
  
787.
 
 솔로탈출이다..     Edit   Del   Re   2002/08/08 
혹시.... 제2의 주은졍??

 
 
  
786.
 
 솔로탈출이다..     Edit   Del   Re   2002/08/08 
^^

나는 비오믄 죠튼뎁....

 
 
  
785.
 
 솔로탈출이다..     Edit   Re   2002/08/08 
아무래두 컴숙제는 포기하그 깍이는게 조을듯...

 
 
  
784.
 
      Edit   Del   Re   2002/08/09 
구롬 나모 배워^^;
 

 
 
  
783.
 
 솔로탈출이다..     Edit   Del   Re   2002/08/09 
못맨드는거 억지루 한다구 되냣??

 
 
  
782.
 
      Edit   Del   Re   2002/08/09 
깎이지 마로 :<

오늘 비두 안오능데 좋자너...:)

열띠미 해서 이쁜 홈피 맹굴어라 :D

 
 
  
781.
 
      Edit   Re   2002/08/08 
안녕하세여(--)(__)(--)

설은 지금두 비오나여-_-?

낼은 저 첨으루 빛 본날 :)

헤헷... 추카해주세여 _ ♪ _ ♩ _ ♬ _ ☆

뽀송뽀송한 날씨는 아닌것 같지만 조은 하루 보내세여^^;

 
 
  
780.
 
 솔로탈출이다..     Edit   Del   Re   2002/08/08 
낼은 울 할부지 기일인뎁...

 
 
  
779.
 
      Edit   Del   Re   2002/08/08 
오늘 젖은 신발을 신고 왔다....
어제하구.. 그제 비가 엄청나게 왔다...
덕분에 신발두 다 젖었구...
오늘아침... 구질구질하게. 또 그신발을 신구 나왔다...
집에서 신발 한켤레 밖에 안가지구 와서리..ㅋㅋ

그나저나 낼이 생일인데...
어떻게 축하해 줘야 하나...

 
 
  
778.
 
 Myeongsung     Edit   Re   2002/08/08 
택근아 형이다. 형은 이제 세번만 출석하면 이번 여름학기 끝난다. 즐거워야 할 이곳 여름을 뒤로 하고 옛날 방짝네, 위스콘신은 우리 여름하고 비슷하데, 집에 삼주정도 같다 올것 같다. 어디에서나 몸건강하고. 그져 건강한게 최고다. 열심히 사는것은 당연하고. 

 
 
  
777.
 
      Edit   Del   Re   2002/08/08 
아침에 와서.. 컴퓨터를 키니깐...
형 메신져가 등록대기중이더군여...^^

머나먼 타지에서... 고생하구 계시는... 형님...
몸 건강하시구여... 원하는바 모두 이루어 지길여...

저두 형 말씀처럼.. 항상 열심히 살려구 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776.
 
      Edit   Re   2002/08/07 
엄마가 전화해줘써여-_-ㆀ

그나저나 아.무.나 멜좀 보내줘요..ㅠ_ㅠ

예슬아 너두 보내주능고 알지?

 
 
  
775.
 
      Edit   Del   Re   2002/08/07 
웬 멜 타령^^;
오늘도 혹시 꼬장난 우산땜에...
학원 못간건 아니쥐?!

 
 
  
774.
 
 솔로탈출이다..     Edit   Del   Re   2002/08/07 
내가 멜 보내주께~~

ㅋㄷㅋㄷ

 
 
  
773.
 
      Edit   Re   2002/08/06 
꼬장난 우산이 절 살렸어여ㅠ_ㅠ(감동)

오늘 하구언 갈라 그럴때;;

우산을 어떤거 가져가야되나 싶어서.....;;

다 펴봤능데;; 다 뽀개지구 이상한 우산들이였죠;;

그래서 집에 다시 와서 맹수미샘께 우산 다 꼬장 나따구 말씀드렸더니;; 고쳐서라두 오라구 그러더군여;;

(지각은 용서 해준다구 하시면서;;)

그래서 열씨미 고치구;;있능데 엄마가 들어 오시면서 오늘 하구언 가지 말래여^-^+

ㅋㅋㅋ 비 넘 마니온다구 ^-^+

그래서 지금 집에서 편하게 쉬구(?!)있는중^^;

움핫핫핫≥▽≤γ

이만 주저리 줄임니다^-^+

조은 하루 대세여^-^;

(멜을 보셨으면 멜좀 보내주시지...^^;)

 
 
  
772.
 
      Edit   Del   Re   2002/08/07 
운이 좋은겨?!
학원 안가는걔?!
오늘 가서 맹 선생님한테 혼나는거 아녀?!
 

 
 
  
771.
 
 솔로탈출이다..     Edit   Del   Re   2002/08/06 
죠켔네 행운아~~^^

 
 
  
770.
 
      Edit   Del   Re   2002/08/06 
저왔음다^-^

푸헐;;

짐 비 오능데-_-;;

징짜 마니 내리네;;

하구언 가기 실어지네여-.-;;

아;; 돌겠다+_+ 띵엄청 받네-_-;

 
 
  
769.
 
 경민이     Edit   Re   2002/08/06 
선배 잘 지내시져? 어디 아픈데는 없져?

저두 잘 있습니다.... 저두 이사를 해서 집정리두 하구

나름대루 규칙적으로 살라구 노력하구 있져...

일본어공부는 잘 되구 있어여?

^^

저 서울가면 선배 볼수 있어여?

걍~~~

함 한양이나 가볼라구..여

^^

그럼.. 이만...

핸펀은 잘 살아있져?!!

 
 
  
768.
 
      Edit   Del   Re   2002/08/06 
얼래려... 언제 왔다 갔댜..

경민이 말대루 난 잘 지내구 있다...
나름대루 열심히 살려구... 발버둥 치구 있지...^^;
근데.. 왜 이렇게 딴 생각이 나는지...
공부할게 많은데... 이론이론...

참, 설 오면.. 내 밥한끼 정도는 얻어먹어주지..ㅋㅋㅋ^^;
연락해라...

그리구 너두 건강하게 잘 지내구.. 머.. 원래 건강한건 알지만... ^^;

 
 
  
767.
 
      Edit   Re   2002/08/05 
ㅋㅋ-_-;

=_=;

홈피맹그능건 징짜 허접 잉대-_-;;

에긍;;

하나두 몰게따-_-;;

 
 
  
766.
 
 솔로탈출이다..     Edit   Del   Re   2002/08/05 
나능 시작뚜 안해따..
하나두 머르겄어~~

 
 
  
765.
 
      Edit   Del   Re   2002/08/05 
홈피는 머니머니 해두...
주제가 있어야.. 내용이 있어야...
내꺼 같이 허접이 안됨...ㅋ

 
 
  
764.
 
 유현정     Edit   Re   2002/08/04 
안녕하셔영...
할머니 생신은 잘 치르시고 왔나여???
흠냐...-_-;;;
전 설에서 모기만 대땅 많이 물리고 왔어여..
고모네 집에 밤만 되면 흡혈모기가 나타나서는
귀에서 윙윙 거리구..
온몸에 흡혈을 해서는 띵띵 붓고...ㅠ.ㅠ;;;
앙....
근지러라..
담에 설 가면 그땐 님이 좋아하는
온유 대꾸 가서 꼭 만나여..
그럼 낼도 행복한 하루 되세욤~~~★
 

 
 
  
763.
 
      Edit   Del   Re   2002/08/05 
대장님.. 설..에 온동안.. 전 청주에.. 다녀왔져..
할머니 생신..맛있는거 많이 먹구...
자전거두 좀 타구...

참, 이번에 내려간 김에.. 컴퓨터랑.. 옷이랑. 책이랑..
이거저거 들구 왔거던여..
어제는 그거 정리하느라.. 땀좀 흘렸져...^^;

이제 조금 사람사는거 같은 방이 된네여...

대장님 이번 한주.. 재밌는, 행복한 그런 한주 되길여..

 
 
  
762.
 
 max     URL   Edit   Re   2002/08/03 
^^안녕하세요..오늘은 휴일이군요..전 지금 휴가 기간 중이라서..오늘 새벽에 휴가갔다가 집에 왔거든요..설악산에 들렸다가 가까운 바닷가에서 수영도하고..덕분에 피부는 시꺼멋게 타서 좀 따갑고..그러네요..휴일 재미있게 보내세요..
그럼.......^^"

 
 
  
761.
 
      Edit   Del   Re   2002/08/05 
설악산~~~!! 나두 가구 싶다...
항상 방학때면.. 설악산에 가곤 했는데..
고추장 한봉지.. 쌀 조금.. 라면 몇봉들구...
백담사 부터 겨올라가서... 중청산장에까지..
그리구 아침 일출(아직까지 제대루 본적은 없음..^^)

설악산 정말 끝내주져...

맥스님 부럽다...

 
 
  
760.
 
 신예슬     Edit   Re   2002/08/03 
회원가입 다시해따..
비번 까먹어서..
 

 
 
  
759.
 
      Edit   Del   Re   2002/08/05 
^^;
나한테 말하지...
내가 바꿔 줄 수 있는뎅...

 
 
  
758.
 
      Edit   Re   2002/08/03 
앙능하세욧 ^ 0 ^

ㅋㅋ

요즘은 포샵 강좌 받능고랑 포샵 만즤기에 빠져써여^-^+

음 핫핫;;

아직은 허접 이라-_-;;

이쁜 축전이나 머 맹글면 보여드릴께여^-^γ

축전이나 배너 신청 ㅇㅋ;; 근데;;

허접스러움을 보구 기절을-_-?!;;

ㅇ ㅔㅎ ㅕ....
홈피두 빨리 맹글어야 할텐데-_-;;

계정받구 포샵 올리구 놀구 있능중이네여-_-;;

즐건 주말 되세여^-^

이만... (--)(__)(--)

덤으루 제 꼬랑지^^;

강쟈 배우구 맹근거 또 허접탱-_-;;

복고풍 보다 낫지만 역시 허접-_-;;


 

 
 
  
757.
 
      Edit   Del   Re   2002/08/05 
안능...
배너 이쁜걸...

주말에.. 청주 갔다 오느라..
리플 댕기는게 늦었네..
그동안 먼지 안싸이게.. 찾아와주구..
또 이쁜 배너까지...

허접은 무슨.. 이쁜기만 한걸..
나중에 축전부탁함.. 한개 해주는겨?!

 
 
  
756.
 
 ⓑⓞⓡⓐ     URL   Edit   Re   2002/08/03 
샘 올만이네영

여즘엔 제가 바빠서 자주 들르지도 못했네영

호호 ^0^

(정신나간 보랑).

요즘 제 홈피도 잘 안들어가눈딩.

샘~

저 남친 생겨땁니닷...

^0^ (얼굴도 안 되는게 무슨 남친은...)

19일날 투투예여 .. (사귄지 22일 되눈날)

추카해주세영..

하건에 커플들 (특히 3과A와 3과B) 마뉘 생겨써영

^0^

한 커플은 얼마전에 투투였궁

두커플을 이번 8월달에 이땁뉘닷..

넘 마나졌낭?

커플들이??

^0^

배고프네영

밥 묵어야 게써영

굼 샘 다쉬 만날때까징 ㅃㄴㅃㄴ


 
 
  
755.
 
      Edit   Del   Re   2002/08/05 
머라꼬~~!! 보라가 남친이 생겨야?
너그들 학원에 연애하러 가남....

나두 아직 없는디...-.-;
학원서는 공부하는기다...

근데.. 왜 부럽쥐...

 
 
  
754.
 
 Kumiworker     Edit   Re   2002/08/02 
잘 지내냐..??

먼 연수원...취직...??

건 아닌듯 싶은데...

아..덥다..고시원은 에어컨 하나 빠빵하게 나오는게

맘에 들었었었지....

전에 너 전화했다고 하던데..

전화번호를 모르겠군..전화번호좀 알려줘라..

내 번호는 아냐..??? 

 
 
  
753.
 
      Edit   Del   Re   2002/08/05 
잘 지낸다.. 이놈아...
니말대루... 에어컨 땜에..
감기 걸리 겄다...
그리구 내 전화번호두 모르냐?
011-9840-2639 다 이놈아...
전화해라..

 
 
  
752.
 
      Edit   Re   2002/08/01 
-_-;;

하나등 잼 엄떠써여-_-;

날씨는 쨍볕이였다가..비왔다가-_-;;

근데-_-;; 컴 방학숙제-_-;;

단.순.무.식 인 이 머리에 어케 들어감니까-_-?

글애두-_-;; 어케든 할라구 노력중-_-;;

아까 아저씨 하루 일과 봤능데여-_-;

징짜 잼 엄쓰시게땁-_-;;(근데 어케 12시에 자서 5시30분에 일어나여-_-;; 참 부지런 하시네여ㅡ_ㅡ;)

시간 나묜 배너 맹글어 쥬세여-_-ㆀ

시간 앙나묜 나중에 맹글어 쥬시구요^-^;

포샵 하나만 만지작 거리구 자야겠음다-_-(I'm허접이올시다-_-;)

즐건하루 되세여(--)(__)(--)

 
 
  
751.
 
      Edit   Del   Re   2002/08/02 
컴 숙제..가 아마 홈피 맹글으라는거였쥐?!

그거 대충 책보구.. 이렇게 저렇게 하다봄...

다 된다...

 
 
  
750.
 
      Edit   Re   2002/08/01 
안능하세여^-^;

오늘은 물가에 놀러 갔다 와써여^-^ㆀ

깊은데에서 놀지는 못하구-_-ㆀ

올만에 글올리구 갑띄다-_-;;

푸헐헐;;

즐건 하루 보내세여^-^

 
 
  
749.
 
      Edit   Del   Re   2002/08/01 
좋겠다.. 피서두 다녀오구...
요즘 잘 지내나..ㅋㅋㅋ 조금 얌전해 졌군...
공부는 열심히 하는지...
그리구 컴퓨터공부두 열심히 하는지..
궁금하군... 

 
 
  
748.
 
 지듸붸ㆀ     Edit   Re   2002/07/31 
ㅋㅋ ㄴ ㅏ느그궤효?!
오ㅃ ㅏ..사촌동상-_-ㆀ
ㅇ ㅏ으..심심훼ㆀ (ㅉ ㅓ금..살피그감ㆀ)

 
 
  
747.
 
      Edit   Del   Re   2002/08/01 
사촌동상?!
나를 오빠라구 부를 사촌은 딱 2명인디...
한놈은 나랑 말두 안하구...
화숙이냐? (아님 누구여?)

화숙이라는 전제하에...
대학와서 첫 방학일텐데.. 잘 보내구 있쥐?!
시간 한번 낸다면서.. 영 시간이 안나네...
이번 주말에 할머니 생신때나 봐야 쓰겄네..
구럼..

딴놈이면... 나두 몰러..

 
 
  
746.
 
 콩대장     Edit   Re   2002/07/31 
안녕하세요..
^-^~♥
청주서 자전차 많이 타시고...
소원 푸셨나여???
헤헤헤...
전 자전차 안 탄지 꽤 됐네여.
내일은 저녁에 쉬원할 때 날파리들 따라서
자전차나 타봐야겠네여...^-^
생각만 해도 신나는군여..
ㅎㅎㅎ
그럼 낼도 행복하세요

 
 
  
745.
 
      Edit   Del   Re   2002/08/01 
대장님...께~~~ ^^;
대장님 요새 날 두 더운데 잘 지내구 계신지..
영어공부는 잘하구 계신지.. 또 꽃꽃이는...^^;

이번 방학 머든 열심히 해서.. 보람 있는 방학이 되길여..

참, 저녁 늦게 자전거 탈때.. 조심하세여.. 차조심...^^;

 
 
  
744.
 
 shygirl     URL   Edit   Re   2002/07/29 
헤헤~홈 방문 감사~
사실 저번에 첫 정모때 뵙구
홈에두 몇번 놀러왔었는데
이제서야 발자국 찍어요.
요즘은 돈이 없어서 ㅡ ㅡ:
로모두 방구석에 처박아만두구 있지뭐에요.
이쁜 사진 많이 찍으세요~자주 구경올께욥.

 
 
  
743.
 
      Edit   Del   Re   2002/07/30 
몇번만 놀러 옴 어뜩해여...^^;
게속 와야쥐.. 그리구...발자국은 당근..장난이구여..
님두 이쁜 사진 많이 찍으시구여...
저두 사진 나오는데루 보여드릴게여..
구럼...행복한 로모질...^^;

 
 
  
742.
 
 konghana     URL   Edit   Re   2002/07/29 
너의 반협박같은 태클에 힘입어 닉넴을 바꿧다 -0-

ㅎㅎ 넘 멋진 홈이군 까끔햐..

특히 갸갸갸갸~~

 
 
  
741.
 
      Edit   Del   Re   2002/07/29 
현... 현이.. 그래두... 관리자부단 들 삭막함...
아예 형.. 공하나라구.. 바꾸던지...
앞으로두 계속태클들어감...

 
 
  
740.
 
 정으니     URL   Edit   Re   2002/07/29 
오빠 저 왔어염~~
역쉬  홈피두 이뿌구.. 자료두 많구.. 사람두 많네여?
아 부럽당... ^^*
이제부터 다시 생각을 해 봐야겠는걸여.. 어떻게 하면 멋진 홈피가 되는지... ^^;;
움... 새로운 한주 즐거이 보내시구여...
휴가 가세여? 휴가 가신담 잼나게 놀다 오시구여.. **^^**
담에 다시 올께여~~
오늘은 이만 휘리릭~~ ^---^
 

 
 
  
739.
 
      Edit   Del   Re   2002/07/29 
오홀~~ 정은..
이렇게.. 누추한 곳에.. 왕림을...ㅋㅋㅋ
디자이너 정은 홈피 증말 이쁘든데...

앞으로 사람두 많이 꼬이는 홈이 되길...
사람 많이 꼬이게 할려면..^^;

정으니 홈피의 무궁한 발전을...

 
 
  
738.
 
 정수     Edit   Re   2002/07/28 
형 저 이제 낼 군대가여^^;;
휴가때는 볼 수 있겠네여..
형이랑 술 한잔 했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됬네여..^^
서울 생활 잘 하시구여
몸 건강하세여^^
 

 
 
  
737.
 
      Edit   Del   Re   2002/07/29 
울 귀염둥이 정수도 군대가는 구나...
월욜날 입대라구 했으니..
지금쯤 들어가구 있을텐데..
연락 못해서 미안하구...

모쪼록 몸건강히 제대하길...ㅋㅋㅋ
벌써 제대얘기하긴 좀 이른가?!

아무튼.. 건강해라...

 
 
  
736.
 
 유현정     Edit   Re   2002/07/26 
오늘 청주에.. 내려 가셨겠네여...
흠.. 온유가 글 남긴 거 봤어여...
온유가 책 읽고 사는구낭~~~
나한테 멜도 안 보내고.. 요즘 통 연락이 안되서..
어찌 사는지 모르거든여..
낼은 온유나 함 보러 갔다 올까???
흠..
ㅎㅎㅎ..
님 맛난 것도 드시고 푹 쉬시다가 올라가세요...
^-^~★
그럼 낼도 행복한 하루.. 

 
 
  
735.
 
      Edit   Del   Re   2002/07/29 
대장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
전 청주에 내려가서.. 전화기두 거의 꺼놓구...
컴퓨터 한개두 안만지구..
오로지 자잔구만 타구 돌아 댕겼습니다..^^;

청주내려간 첫날 밤에.. 10시쯤.. 나갔습니다.. 자전거 타러.. 깜깜한 밤에.. 페달을 열심히 굴렸습니다...

그리구 그담날.. 또.. 그리구 일욜날 땡볕 32도 에서 35까지 가는 그 날씨에 청주에 있는 산이란 산은 다 댱겼습니다..ㅋㅋㅋ 사진두 찍었습니다.. 나중에 보여 드릴게여..ㅋㅋ 디게 웃길건데.. 그나저나 사진이 잘 나왔길 바라며..

아무튼 대장님 이번한주 또 열심히... 그리구 행복하게...

 
 
  
734.
 
      Edit   Re   2002/07/26 
오늘 청주 오신다구 했져?

ㅋㅋㅋ-_-γ

청주 잘 오셨능즤-_-?(왠지 말투가 이상하다;;)

구럼 즐건 하루^-^☆

 
 
  
733.
 
      Edit   Del   Re   2002/07/29 
아구 가서.. 애덜두 못보고...^^; 미안헌데...
가서.. 2박3일 동안 자잔구만 타다 왔다..ㅋㅋㅋ

 
 
  
732.
 
 유재인     Edit   Re   2002/07/26 
클리프 이야기가 있어서 들어가 보았더니, 좋은 노래를 소개 하셨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개인의 의사라 할지라도 인터넷상에다 60살이 넘은 사람한테 '놈'이라는 칭호는 과한듯 싶습니다.
Sir 칭호를 받은 사람인데 칭허를 안쓰는 것은  몰라도  좀 심하지 않았나요....   

 
 
 


731.
 
      Edit   Del   Re   2002/07/29 
죄송합니다... 제가 잘 모르고 그런 짓을 저질렀네요...주말에는 일이 있어.. 글을 보지 못해 이제서야 답글을 다네여... 방금 수정도 했구여... 다시한번 죄송하단 말씀과..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구 싶네여.. 그럼..행복하십시요

 
 
  
730.
 
      Edit   Re   2002/07/26 
예슬아 립흘 달즤 말공... 빨ㄹ ㅣ memobox바바^^;

 
 
  
729.
 
      Edit   Del   Re   2002/07/26 
예슬이-ㅁ-;;

머여-ㅁ-;;

립흘 달즤 말랬쟈너;;

너 쪼갈 확인 하묜 이글 삭제 할라구 구랬능데ㅡㅡㅋ;;

할수 엄쯰 모-ㅁ-;

근데... 아저씨? 머가 미안햐요-ㅁ-?

 
 
  
728.
 
      Edit   Del   Re   2002/07/26 
음.. 좋아.. 이제부터두 개인적인 얘기는 쪼갈루 날리길..
물론 나 한테두.. ㅋㅋㅋ
괜히 미안해 지는뎅...그래두 내맘 알쥐?!

 
 
  
727.
 
 쳔下ㅌH평     Edit   Del   Re   2002/07/26 
나두 너한테 쩌갈 날려따...

 
 
  
726.
 
 쳔下ㅌH평     Edit   Re   2002/07/26 
난 나모5인뎃..

4.0이나.. 5.0이나..

틀린건감?

 
 
  
725.
 
      Edit   Del   Re   2002/07/26 
물론 다르지...
초등학생이랑 중학생이랑.. 고등학생이랑..
누가 공부 더 잘할까? ^^;

 
 
  
724.
 
      Edit   Re   2002/07/26 
ㅇ ㅔ겅...-ㅁ-

나모5.0 왜 설치가 앙대능거즤-_-?;;

낼 나모 4.0으루 다시 바다야게따-ㅁ-;;푸헐...-ㅁ-;;

졸리.........................닷-ㅁ-;;

모두덜 조은하루 보내여-_-;;(새벽중에 머하는짓일까-ㅁ-?)

 
 
  
723.
 
      Edit   Del   Re   2002/07/26 
나모두 좋긴 하지만...
드림위버두 쓸만 할텐데...
필요하믄 말햐.. 링크 걸어 줄게...

솔직히 난 나모는 한번두 안써봐서..ㅋㅋㅋ

 
 
  
722.
 
 on you     URL   Edit   Re   2002/07/25 
잘 지내시고 계신가요?
^-^
요즘 날씨가 너무 덥죠?
전 더워서 정말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서만 있어요^^
감기에 걸렸나봐요..
머리가 약간 아프고 어지럽고 그러네요^-^

요즘에 책을 읽고 있는데..
한비야님의 책들을 읽고 있어요..
음..책을 읽으면서 정말 한비야님의 글솜씨에 감탄하고
또 그녀의 그 도전정신과  그녀의 확고한 세계관에
정말 이런사람도 있구나...^^
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정말 많은 느낌들을 받았어요..
그녀가 써 내려가는 글들을 따라 같이 걷다보면
저도 그녀와 여행지들을 같이 걷고 있는 기분이
들어요^-^

사실 꽤 유명한 분이신데 전 이번에야 알게 됐지 뭐예요^^
전에는 그냥 이름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책을 접하고 나니..정말 푹빠지게 됐어요..

책을 읽다가 전에 님과 잠시 얘기했을 때
나중에 아프리카로 여행을 가고 싶다던 님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

님도 한비야님처럼 언젠가 이런 여행들을 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 봤어요 ^-^
꼭 멋진 여행가가 되세요..

요즘 많이 힘드시진 않으세요?
^-^ 언제나 기운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그럼 이만..
 

 
 
  
721.
 
      Edit   Del   Re   2002/07/25 
온유님...^^;
오랜만이네여... 자주 집에 놀러가긴 하눈뎅..
도움 받으려구.. 가는데... 막상 글을 남기려구
보면... 또 그게 아니더라구여...
온유님 한마디 한마디가.. 힘이 많이 되는데...^^;

방금 대장님이랑.. 얘기하다가...
자기전에 홈피에 글남긴거 있나 확인하러 왔는데...
온유님 글이...^^;

참, 저번에두 아프리카 여행얘기 했었죠..
기약은 없지만.. 언젠간... 가야져...
그때 재밌는 얘기 많이 해드릴게여...^^;

그나저나.. 한비야씨는 저두.. 잘 모르눈데..
이참에 저두 그분 책이나 함 읽어 봐야 겠네여...

저 낼 청주 내려가거든여...
주말에 잠깐 쉬다가.. 인제.. 완전히 준비하구..
다시 올라오면... 당분간은 한가지 생각하려구여...
그렇다구 엄청난 각오가 있는건 아니구...
그냥.. 좀 조용히 함 살아보려구여...

또 온유님... 글에 답을 달다보니.. 주저리 늘어지게 되었네여...

온유님 감기 꼭 완쾌되길 바라구여...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방학 보내길여...
구럼.. 안녕히 계세요..

 
 
  
720.
 
      Edit   Re   2002/07/25 
저두 책 마니 읽어야겠다구 생각 했었음-ㅁ-;;

시간은 많은데 돈이 엄써서리...^^;

ㅋㅋㅋ 이제 생일까지 15일 남아따 ㅋㅋㅋ^-^γ

 
 
  
719.
 
      Edit   Del   Re   2002/07/25 
부모님한테... 책 사달라구 하면..
아마 그건 좋아라하구.. 사주실거다...
설마 내 자식이 책읽겠다는데..
암.. 그래두 안되면.. 말햐.. 내 사줄게...

 
 
  
718.
 
      Edit   Re   2002/07/24 
^-^

ㄴ ㅔㅇ ㅔ - ☆

시간 되면 책좀 사던지...빌리던지 해서 꼭 읽어볼께여^-^

근데 이상한게 요즘엔-ㅁ-;;

"왠일이여? 은뎡이가 공부 열씨미 하구?!"...

이런얘기를 들어여-ㅁ-;(그토록 내가 공부를 안했단 말인가...?!^^;)

어김없이 왔다가는 은뎡이였어여^-^γ

구롬 안녕히(--)(__)(--)

 
 
  
717.
 
      Edit   Del   Re   2002/07/25 
어김없이라...
그나저나 공부 열심히 하구있는가부네...
그려.. 학생때는 공부하는게 최고여..^^;
방학때 공부 열심히 해서.. 다음학기에 좋은 성적 거두길..이라구.. 말을 해야 하는뎅...
웬지... 그냥 방학때 이거저거 책좀 많이 읽어보구.. 영어공부만이라두 열심히 하구...그러는게 더 낳을듯허네..^^;

 
 
  
716.
 
 쳔下ㅌH평     Edit   Re   2002/07/23 
ㅡㅡ

오널두 합기도 9시부 했는뎁..

오널두 역쉬..

병찬오빠랑 널아따..

속으로는 윤탁오빠랑 널구 싶었지만

표정이 무서워서 말두 못걸겠더라...

그래서 머..

병찬오빠랑 널아찌 머...

 
 
  
715.
 
      Edit   Del   Re   2002/07/24 
^^;
너그들이 나의 100%리뿔에 자꾸.. 딴지걸려구 하는구나...

 
 
  
714.
 
 쳔下ㅌH평     Edit   Del   Re   2002/07/23 
ㅡㅡ

은뎡아..

memobox살펴바라...

 
 
  
713.
 
      Edit   Re   2002/07/23 
^-^

오늘 2학기꺼 국어 문제지 받았거덩여^-^

함 훝어보니까...

이해인 수녀님 글두 실려있드래여^-^+

ㅎ ㅔㅎ ㅔ...^-^+

넘 조은 글 이였어여^-^

민들레의 연가 라궁...^-^

 
 
  
712.
 
      Edit   Del   Re   2002/07/24 
구럼... 구럼...
원래 해인 수녀님 글이 교과서에두 실리쥐...
그리구 또 한분 법정 스님껏두 아마 올라갈듯?!

아무튼 별루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구...
참 이쁘게 사는거 같더라....
시간되면... 이번 방학에 책 한번 읽어봐라...~~!!

 
 
  
711.
 
 쳔下ㅌH평     Edit   Re   2002/07/22 
은뎡아..

나 와따..

쩌갈....  날료~~

 
 
  
710.
 
 쳔下ㅌH평     Edit   Del   Re   2002/07/23 
은뎡아~~

쩌갈날려~~~

설마 나 머르는건.... 아니겄쥐???

 
 
  
709.
 
      Edit   Re   2002/07/22 
학원 갔다와서 또 놀러 왔어여^-^

오늘은 쫌 기분이 안 좋았어여-ㅁ-;;

머리가 엉망이여서 머리 깜꾸...우산쓰구 학원 가능데 늦었다구 생각 되서 마구 뛰다가 우산이 꼬장나써여-ㅁ-;

그래서 비 맞으면서 갔죠-ㅁ-;;

올때두 비 맞구-ㅁ-;;(물에 빠진 처량한 아기쥐 같았음다ㅠ_ㅠ)

근데요...이번엔 진짜 열씨미 하기루 하구 자습 시간에 안 자구 영어책을 펴놓구 열씨미 쳐다 봤져(2학기꺼;;)^^;

역시; 다 이해가 가진 않았지만 쪼끔 알겠더라구여^^;

푸헐-.-;

이제부터 숙제두 꼬박 꼬박 해야될꺼 같아여-ㅁ-;;

(게으른 이 녀석-ㅁ-;; 고롬고로츼...숙제까졍-ㅁ-;)

숙제 안해서 수행평가가 엉망이였능뎁-ㅁ-;;

2학기때부턴 징짜 열씨미 해볼라구...^^;

ㅎ ㅏㅎ ㅏ;;

징짜 전 ☆ⓡ수엄는ⓘ-ㅁ-☆임니다-ㅁ-;;

아저씨두 수업 잘 들으시구 공부 열씨미 하시구여-ㅁ-;

음;; 저두 열씨미 하궁.....;;

건강하게 잘 지내셈여^-^+

구롬...................................................................-_-;;; 앙능히(--)(__)(--)

 
 
  
708.
 
      Edit   Del   Re   2002/07/24 
^^;

 
 
  
707.
 
 고통의 예슬이     Edit   Re   2002/07/22 
왔음 쩌갈날리길...

 
 
  
706.
 
      Edit   Del   Re   2002/07/22 
앙능^-^

학원 갔다 와쓰 ㅋㅋ ^-^

우선은 오빠랑 잊어봐-ㅁ-;;

앙되겠으면 잡아보구-ㅁ-
 

 
 
  
705.
 
      Edit   Del   Re   2002/07/22 
제가 고운말 쓴다구여-.-;

ㅇ ㅔ겅-ㅅ-;

좀이따가 하구언이나 가야지-_-;

 
 
  
704.
 
 명희     Edit   Re   2002/07/22 
오빠~~
잘 지내?!!
오빠 함 봤음했는데 볼 시간이 없을 것 같네~~
잘 지내고 건강해

 
 
  
703.
 
      Edit   Del   Re   2002/07/22 
어쭈...
그냥 가는겨?
출국일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갔다와라... 가서 괜히 지나가는 사람한테..
시비걸다 맞지말구...
오면 연락해라...

 
 
  
702.
 
      Edit   Re   2002/07/21 
결국은 심심해서 또 놀러 왔어여0_0

글구...또 닉넴 바꿔써여-ㅁ-;;

쉐②역시 안조은 말이니깐...;;(여기선 한글루 쓰면 안되더래여-ㅁ-;)

☆알수엄는아이-ㅁ-☆라구^^;

요번주 토욜날은 칭구들이랑 화양동 가서 잼있게 놀다 올꺼에여^-^+

고기두 구워 먹구-ㅁ-γ

물놀이두 하구...-ㅁ-γ☆

움ㅎ ㅏㅎ ㅏㅎ ㅏ^-^/

역시 방학이 좋긴 좋더래여^-^ 낼 늦잠 자두 되구...^^;

그리구... 아저씨 -.-; 징짜루 청주 오시면 맛있능거 마니 사주셔야되여-ㅁ-;

(또 이러는군-ㅅ-;; 또 협박-ㅅ-;; 함 고쳐보쟈니까-ㅁ-;;)

푸헐헐-ㅁ-; 이런 사악만땅두 타고 나는건가...-ㅅ-;

맞당-ㅁ-;; 고운말 써야 되능데-ㅁ-;;

ㅇ ㅏ흐...ㅁ ㅣㅊ ㅣㄱ ㅔㄸ ㅏ...-ㅁ-;

전혀 고쳐지지가 않는-ㅁ-;

구롬... 그동안 안녕히 계세여(--)(__)(--)

 
 
  
701.
 
 고통의 예슬이     Edit   Del   Re   2002/07/22 
나두 사조여~~

 
 
  
700.
 
      Edit   Del   Re   2002/07/22 
은뎡..
바른말 고운말을 쓰라구.. 하는구나..
그런다구 해서.. 쫄지는 않겠지만....
아니 오히려 내가 머.. 그러면서.. 협박하겠지만...
그래두 여기 보는 눈이 많으니깐...^^
쪼매만.. 바른말쓰기...

그리구 청주가면... 맛있는거 사줄게...
대신 공부 열심히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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