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ckup(ff959.cbnu.ac.kr)/GuestBook

GuestBook_0800-0899

by ff959 2010. 11. 14.

899.
 
      Edit   Del   Re   2002/10/22 
참 근데...

     " >그리운 사람들아.. 잘먹고 잘 살아랏~~~~ "

여기에 저두 들어가나요..^^;
대장님두... 밥 꼭 챙겨먹구.. 행복하게 잘 사세요...^^


 
 
  
898.
 
      Edit   Del   Re   2002/10/22 
간만에 대장님...이..오....셨...다....^^
요즘 잘 지내시죠?
얘기한지가 한참 된거 같은데...
중간고사 기간이었군여... 맞다...
저두 요새 일이 좀 있어서.. 메신져두 거의 꺼놓구 살았는데..

다행이네요.. 중간고사두 끝나구...(다행이 아닌가..ㅋㅋ)
대장님 요새 날 엄청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너무 상투적인 말일지라도..요즘은 이게 젤 좋은 말 같네요.. )하시구여...

다음에 뵈여..^^;

 
 
  
897.
 
 맥스     URL   Edit   Re   2002/10/21 
택근님 잘 지내시죠...조금전에 몽실이님 홈에 들렸다가
바로 왔습니다 ..요즘은 방안에서 반팔입고 창문 열어놔도 몸이 으시시 춥더군요....   월요일이 또 시작되네요..
한 주 좋은  일들로  시작 되길 바라며...담에 또 뵐게요..^

 
 
  
896.
 
      Edit   Del   Re   2002/10/22 
맥스님..^^;
요즘 뜸해서 죄송하네요...
사진두 새로 찍었든데... 것두 보기만 하구.. 암말 않구
그냥 와버렸네..요...^^:

그나저나 요즘 진짜 춥네요...
어제는 글쎄.. 반바지 입구 돌아댕기다..
얼어 죽는줄 알았지 멉니까...

맥스님 감기조심하시구여...
건강하세요...^^
 

 
 
  
895.
 
 몽실이     URL   Edit   Re   2002/10/20 
로모 출사일이 있더군요...
음악메일 보내시는 분도 오시나 했는데 청주 사시죠?
그나저나 저는 출사..한번 가보고 싶긴한데..남이섬..가을에 좋을거 같은데...한번도 가보지 못한 데다 더구나 전 나이가 많거든요.

로모 abc 모두 이십대 초 중반의 어린 분들만 계실거 같아서요..글쎄요. 나이를 먹으니까 이런걸 다 따지네요. ^^
마음만 있고 몸은 서울에 남아 그냥 아파트 주변이나 찍을 거 같습니다.  음악메일 올 때가 넘었는데..요즘 자주 안 오네요????

 
 
  
894.
 
      Edit   Del   Re   2002/10/20 
몽실님..^^;
로모 출사라... 솔직히 저는 아직 서울쪽에서는
한번도 나가보질 못해서...
아마도 당분간은... 적어도 12월쯤까지는 한가지에
매달릴일이 있어서...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기가 힘들거
같네요...
항상 여유를 가지고 살려고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참 음악편지 방금 보냈는데..

그냥 막 보내는 거지만.. 가끔이라도 누군가...
들어준다는 생각이.. 힘이 난답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 여러사람이랑 같이 듣고 싶은
이 기분.. 정말 좋네요..

몽실님 항상 건강하시구여...또 행복하세요..

 
 
  
893.
 
      URL   Edit   Re   2002/10/11 
으핫핫;;

또 왔심니당-_-;

셤이라-_-;

잘본건 잘보구 몬본건 엄청 못봤다죠-_-;

이런-_-ⓐ

아햏햏;; 신비한마력과 약간의 공포-_-;;;

ㅎㅎㅎ;;

전 이만 울 현우님 보러 갑니당>_< /

요번주 일욜날 동물농장두 꼭꼭 봐주세용^-^

울 기여븐 "짜르"두 나온답니당~>_< /

 
 
  
892.
 
      Edit   Del   Re   2002/10/13 
신비한 마력과 공포?! ㅋㅋ

 
 
  
891.
 
 이현정     Edit   Re   2002/10/10 
  얼레 주인이 없으니 집도 썰렁하네요.....
동아리 홈페이지 들어갔다가 와봤어요. 주소 바뀐 걸 몰라서 한참을 헤맸지요... 결국 승모한테 물어서 갔지만, 정말 학교 떠난 졸업생은 이렇게 무시하나.. 이메일이라도 돌리던가... 아 맞다.. 내 주소 없다... 보냈는지 모르겠다.

  음악메일 내용이 웃겨서... 웃다가, 음악은 좋더군요...
그냥 들렀다 가요... 일욜날은 은미 언니 결혼식에 가야지... 기현선배는 어떻게야 할지 모르겠어요..
  약 한시간정도 차이가 나는데, 모르겠다...

 
 
  
890.
 
      Edit   Del   Re   2002/10/11 
주인이 없다니?!
내가 이렇게 두눈 시퍼렇게 뜨구 있는뎅...
머 요즘 신경을 잘 못써서.. 사람이 없긴 하지만...

그나저나.. 나두 일욜날 결혼식장에 가긴 가야 할텐데...
그날 하필이면 셤이 있어서.. 어떻게 될지...
은미두 결혼하구... 기현이형두 장가가는구나..

근데.. 저번편지에 웃긴 내용이 있었나? ^^

 
 
  
889.
 
      URL   Edit   Re   2002/10/10 
안냥하세요오오-;;

은뎡냥 왔다 간담니당^-^;

오늘 셤 봤능데 당그니=-_+=;;

말 안해두 아시겄져-_-;

ㅎㅎㅎ 셤이끈나서 드뎌 컴터 자판을 두드리게됬슴니다^-^

엊그저께... 자습시간에 카드마술 보여주다가 카드 쪼매 뺏겼다죠-_-;

그것두... 나의 바이시클 카드를...

울 동네에는 바이시클 카드 안파는데-_-;

어디서 사징-_-?;;

지금은 은결오빠 마술책 사다가 마술 연습 하구 있답니당^-^;;

ㄴ ㅑㅎ ㅏㅎ ㅏ

조만간에 또 찾아올께영>_< /

 
 
  
888.
 
      Edit   Del   Re   2002/10/11 
그렇구나...
맞다.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었지...
셤은 잘 봤냐?! ^^; 물어보면 안되는건가 ㅋㅋ
아무튼.. 요즘두 가끔 잊지 않구 찾아줘서 고마운걸...

p.s. 근데.. "아햏햏"이 머냐?

 
 
  
887.
 
 몽실이     URL   Edit   Re   2002/10/03 
등대 사진을 보니 로모 하나만 믿고 여행 가고 싶어졌습니다.  시간의 여유는 있는데 마음의 여유가 없네요. 

노래...제가 좋아하는 곡입니다.
올리비아 뉴튼 존이 부르기 전에 아마도 다른 분이 불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사와는 달리 슬픈 곡이죠.
죽음에 임박해 고향을 그리는 남자의 노래 였을 겁니다. 
아 ~ 그리고 혼자 있을 때 맛나는 요리 하나.
짜파게티를 만들어 먹을 때 고추가루 팍팍 뿌리고 깨를 팍팍 끼얹어서 드셔보세요. 그것도 꽤 맛납니다. ^^

 
 
  
886.
 
      Edit   Del   Re   2002/10/03 
좋아하는 노래라니 다행입니다...
그리구 몽실님의 말처럼... 고향을 그리는 그런맘을 노래한곡이져...
또 원래는 비행기 사고로 목숨을 잃은 존덴버가 먼저 불렀었지요... 그 목소리두 멋있긴 한데...^^

참, 짜파게티.. 있다가 저녁때 해먹어야겠어요...
방금 점심으로... 된장찌게 끓인다고... 이거저거 해서..
끓였는데.. 맛이 별루 없어서...-.-;
그래두... 눈물을 머금고.. 다 퍼먹었답니다...
지금은 배불러서.. 배 두드리고 있답니다..^^;
 

 
 
  
885.
 
 맥스     URL   Edit   Re   2002/10/03 
^^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죠?..
로모사진 보니까 고시원이던데 힘드시겠여요..
그래도 힘네시고 . 전 조금전에 친구들하고 한잔하고 막 들어왔어요..내일은 쉬는 날이라서..요즘엔 계속 쉬고있지만..^^
그럼..늘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께요..^^

 
 
  
884.
 
      Edit   Del   Re   2002/10/03 
고시원.. 힘들긴여...
그냥 조금 좁을뿐.. 좋아여...
나만의 공간...
그나저나 맥스님 요즘 잘 지내신다니..
어제는 술을 조금 드셨나 보군여...
저두 마찮가지였는데..
일본어 회화 선생님이랑.. 인사동가서..
동동주에 파전.. 먹구..
무교동인가?! 머 아무튼 거가서.. 낙지두 먹구...
우리 회화선생님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서로 의사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ㅋㅋ
그래두 재밌더라구여...^^;

머 아무튼.. 맥스님 잘 지내시구여..항상 건강하세여..


 
 
  
883.
 
 on you     URL   Edit   Re   2002/10/02 
^-^ 잘 지내셨어요?
오랜만에 들렀네요..^^* 죄송해요..
요즘 감기에 걸려서 정말 많이 아팠어요 ㅠ_ㅠ
열이 많이 나서 잘 먹지도 못하고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다행히 오늘은 좀 괜찮아 져서 오랜만에
컴을 켰는데 음악메일이 왔더라구요..^-^
택근님은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어디 아프시지 마시구요..^^

'귀를 기울이면' 이란 비디오를 예전에 생일 선물로
받았었는데...정말 너무 좋아서 몇번을 봤는지...
^^ 잔잔하고 마음을 푸근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음악도 참 좋구요..^-^

이번에 음악메일을 받았는데 이 음악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택근님 요즘 많이 바쁘시죠?
항상 힘내세요...
이제 정말 가을이예요..
가을을 정말 좋아하는데..
너무 짧아서 가을이구나..싶으면 어느새 추운 겨울이
오더라구요..^^*
그렇지만 짧기에 아쉬움으로 더 기억에 남을 수 있는 것
같네요...

택근님 ..
황금 가을빛 으로 마음까지 풍요롭게 물들기를
바랍니다...^-^

 
 
  
882.
 
      Edit   Del   Re   2002/10/03 
아~~ 온유님이다... ^^;
정말 반가워여..
그리구 죄송하디니여.. 오히려.. 제가.. 더...-.-;
그나저나 감기땜에 고생을 하셨다니...

주위에서 요즘 감기때문에 고생하는 사람을 마니 보네요..
온유님 얼렁 얼렁 밥 마니 먹구.. 푹 쉬구.. 몸조리 잘 하셔서...
감기 얼렁 뗘버리길여...

참 영화 보셨다구여?! ^^;
너무 이쁘져? 특히 중반부에...
노래 부를때... 나중엔 할아버지들까지..ㅋㅋ

그럼.. 언제나 행복하게 이쁘게.. 그리고 밝게 사니는 온유님...
앞으로도 계속 그 맘간직하면서.. 사시길여...

 
 
  
881.
 
 pedalgun     URL   Edit   Re   2002/10/01 
역시 로모는 원색이 참 잘나와요.
빨간 등대사진들 정말 이뻐요+_+
오랜만에 와서 좋은 사진도 보구..좋네요^^

제 로모는 병원가있는데 어찌나 보구싶은지-_ㅠ
얼마전 슈샘이 생겨서 찍기는 하는데 로모만큼 흥이
나질 않더라구요.쩝;;
로모가 돌아오면 열심히 찍어야죠^^

감기 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또 올께요 :)

 
 
  
880.
 
      Edit   Del   Re   2002/10/02 
달군님..
그쵸?! 빨간색 넘 이쁘져?.. 제가 찍긴 했지만..^^;
언제나 이런사진 다시 나올지..
잘은 모르겠지만...
찍다 보면.. 또 이렇게 우연히라두.. 나오겠져?! 

 
 
  
879.
 
 maya     URL   Edit   Re   2002/10/01 
헤헷~ 이구 그 술집 어디에요!!? 저도 가서 찍어 보고 싶네요..부산에 있는건가??와우~ 멋진데요..사진들도 마니 올라왔네욥!!  요즘은 머하고 지내요..^^,,
담에 또 놀러오께요!

 
 
  
878.
 
      Edit   Del   Re   2002/10/02 
^^; 술집은 설에 있는건뎅...
저번에 친구들 왔을때 함 가봤는데..
좋더라구여... ^^;
그나저나 마야님 홈피는 또 리녈했데여?..
보기 좋아여..^^;

 
 
  
877.
 
 콩대장     Edit   Re   2002/10/01 
후헤헤.. 학교예영...
에궁..ㅡ.ㅡ;;
눈이 아프네염.
어제 공부도 안 하고 잡담하느라구.
한 2시 40분에 잤나?
허걱..ㅡ.ㅡ;;
오늘 수업 시간에 뻔할 뻔짜로다..ㅡ.ㅡ;;
에궁.. 졸지 않게 커피도 마셨건만..
어찌 될지~
에궁..
로모 봤어여.
근데 여기 학교라서 음악을 들을 수가 없네여.
그런데 예전에 온유가 귀를 기울이면 비디오
빌려줘서 country road 노래 들었었눈뎅.
정말 좋더라구여.
헤헤헤
음악멜 고맙고여.
오늘도 행복한 하루~

 
 
  
876.
 
      Edit   Del   Re   2002/10/01 
대장님 조금 오랜만인거 같네요..^^;
요즘 괜히 바쁜척 하느라.. 컴퓨터두 잘 안켜놓구..
편지두 정말 간만에 보내는거 같은데...
이렇게 맨날 맨날 젤 첨에 글을 남겨 주시구..
고마워여..

"귀를 기울이면" 보셨다니..ㅋㅋ
정말 재밌죠?!라구 말하긴 조금 머하지만...
너무 잔잔한...그래서 더 좋은 수수한 그런 얘기..
오히려 그런게..더 좋더라구여..

그나저나.. 요즘 대장님 잘 지내구 계시는지..
공부는 잘되는지 궁금하네여..
온유님두 요즘은 거의 못뵜네여..
하두 안갔더니.. 집에 놀러가기구.. 미안하구..
저 대신 안부 전해주시구여..

대장님 지금처럼 계속 열심히.. 그리구 행복하게 사시길여..
또 뵈여...^^;

p.s. 해드릴 얘기 엄청 많은뎅..^^;
 

 
 
  
875.
 
 떡     Edit   Re   2002/09/29 
오빠~~
안죽고 살아 있는가 보내??
다시 설 간거지??..
보고 싶다고 했건만 연락두 한 번 안하구 ㅠ.ㅠ
미워미워~ ㅋㅋ

넝담이구 요새 중간고사랑 퀴즈같은  거 본당
참 학교다니니까 스트레스 받을 일 많아 ㅋㅋ

청주오면 연락해요,, 밥이나 한끼 먹자고
물론 오빠가 사는거지 후훗

나두 요새 자전거 타구 댕겨
산지 한 한달 정도 되어가는 거 같어
넘 좋은 거 있지

오빠두 항상 지금처럼 잘 지내구
날씨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구
나가있다구 안 먹구 댕기지 말구
끼니 꼬박챙겨요 히히~

넘넘 행복한 떠~~~~~~~~~~억*^^*

 
 
  
874.
 
      Edit   Del   Re   2002/10/01 
행복한 떠~~~억...ㅋㅋㅋ

그러게 청주가서.. 연락한다는게...
밥이나 한끼라... 좋쥐...

당분간은.. 청주 안내려가려구 생각중인데..
아마두 그렇게는 안될거 같구...
조만간 함 보겄네...

그럼 그때까지.. 공부 열심히 하구..건강해라..

 
 
  
873.
 
 주희     Edit   Re   2002/09/27 
하하하 선배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오늘이 개교기념일이라서 학교를 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밤에는 아주 아주 달콤한 잠을 잤는데...ㅋㅋㅋ
시간이 점점빨라진다는 느낌을 받아요.
일주일이 지나서 벌써 주말이 되고........
느낌이겠죠?? 하지만 그냥 시간만 보낸다는것에 두려움만 느낀답니다.
언제쯤 저도 선배님처럼 멋진 삶을 살게될까요??^^;

참~~ 보내주시는 음악은 잘 듣고있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872.
 
      Edit   Del   Re   2002/10/01 
웬지 답장이 너무 늦어 버린...
미안한걸...
어쩌다 보니.. 인터넷두 안되구...
아무튼.. 가끔 들려서 존재감을 알려주는 주희...^^;
잘 살구 있는거지?
물론 열심히 공부 하구 있을테구...

몸건강하게.. 학교 생활 열심히 하길..

 
 
  
871.
 
 콩대장     Edit   Re   2002/09/26 
학교에여...
에궁.. 눈이 피로한 게..
어제도 책상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그냥 자버렸어여.
맨날 집에선 공부도 안하고 자기만 해여.
ㅡ.ㅡ;;
자는 것도 늦게자면서.. 공부도 한 30분하나?
맨날 딴 짓하고 정신 산만해서 제대로 못하는 거 있져.
ㅡ.ㅡ;;;
정말 전 왜케 산만한 건지....
얼른 정신을 가다듬고... 열심히 해야되겠네여.
공부도 못하는 것이 산만하기까지.. 악
최악이당.. 최악. 헤헤헤
님 항상 행복하세요.
요즘 전 정말 행복하답니다. 헤헤헤

 
 
  
870.
 
      Edit   Del   Re   2002/09/27 
대장님여...^^;
요즘 머에 정신이 팔려서 그런지..
집에 신경도 못쓰네여...^^
인터넷두 잘 안되구..
아무래두 공부나 하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닐듯..^^;

p.s. 대장님의 메리 추석 메시지 덕분에...^^;
진짜 메리 추석이 된듯..

 
 
  
869.
 
 진아     Edit   Re   2002/09/16 
오랜만이지?? ^^
음악 메일 잘 받고 있어~~~

요새는 친구들이 메일을 잘 안 보내서...
누군가 친구한테서 오는 메일이 참 좋다...

ㅋㅋㅋ.. 실제 편지는 크리스마스 카드로만 받는 것 같아..
뭐 나도 쓰지를 않으니..
하는만큼 받는거겠지?? ^^;;;

음악 메일 받으면 답장 한번 해야지..
하면서도...
게을러서리..

이렇게 네 홈피에 와서 글이라도 남기고 간다...

가을이 되니까..
여행이 무지 가고 싶다...

헤헤...
그럼.. 건강하고.. 감기 조심..

 
 
  
868.
 
      Edit   Del   Re   2002/09/17 
진짜.. 오랜만이네...^^;
저번에 동기모임한다구 하두만.. 그때 못가서...
잘 지내구 있는거지..
가끔 학번 게시판에 찾아가 글을 보면..
이제 우리가 이렇게 늙었구나.. 라구
가끔 생각이 들더라...
그럴때면 더욱 더 옛생각이 나구...-.-;

그나저나.. 요즘 시집갈때가 다되었을텐데...
(하긴 내 주변에 있는 여자덜.. 나이가 나이니 만큼...
보는 애덜마다 다 시집가라구 한다.ㅋㅋㅋ)

시집 준비는 잘 되가냐?! ㅋㅋㅋ
(아픈데 찔러나...^^;)

추석 잘 보내구...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라...

p.s. 음악 잘 들어 준다니 고맙워..^^

 
 
  
867.
 
 kumiworker     Edit   Re   2002/09/16 

어라...이젠 나한테는 음악멜 안보내나 보네...

나한테는 안왔던데....

여기 이현정이라는 이름은 97 이현정인가...???

  택근이 함 볼라고 해도...서로가 바쁘니..

상국이랑 철이랑은 밥 한끼 먹었다...

택근이도 잘 살고.....

애들 한테 대충은 들었다 만은....뜻하는데로

잘 되고...

나 영국간다..20날...가서...그 오페라의 유령인지..

함 봐주마...ㅋㅋㅋ

건강하고...갔다 와서 보자....바이다...

...

가기전 "전화한통" 뭐 이런거 절대 없다..알지...


 
 
  
866.
 
 이현정     Edit   Del   Re   2002/09/17 
  선배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어떻게 내 말투를 모르나.. 난 딱보면 선배인지 알겠던데..
  정말 너무하네. 많이 반성하시길. 지금 옆에 있으면 한방 맞는건데, 그쵸 선배?

  영국가서 나같은 깡패(?) 만나지 말고 잘 돌아댕겨요..
 
  글구 택근 선배는 왜 맨날 시집가라는데?
  아주 ..........(알아서 생각하시길) 선배가 장가가구 싶어서 그런건가??
  하여간 다음에 보면 왕창 맞는 수가있음.

 
 
  
865.
 
      Edit   Del   Re   2002/09/17 
20날?! 영국?! 다들 가는군...-.-;
좋겄다...
나 낼 청주 내려가는데 볼 수 있으려나...
아마도 못 보겄쥐?!
올때 선물이나 왕창 사와라..^^;
생활에 도움 되는걸루..

 
 
  
864.
 
 이현정     Edit   Re   2002/09/15 
  '오페라의 유령'이라... 저 이거 공연 실황(?) 음반 가지고 있는데... 좋죠... 이거 처음 접한게 아마 MBC 드라마 '신데렐라'에서 김승우가 이승연한테 들려준 곡부터 시작이거든요. 그다음에는 어떤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삽화덕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죠...

  간만에 들으니까 좋네... 분위기가... 음반에 있는 것중에는 'Think of Me', 'All I Ask of You'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비도 오고 다시 한번 들어야지... 그럼 이만...가요. (아 철선배가 부럽다... 영국에서 보고오다니, 전 돈벌어서 브로드웨이 갈랍니다..)

 
 
  
863.
 
      Edit   Del   Re   2002/09/15 
얼래?! 빠르넹...
보낸지 몇분 안되서.. 바루..
아무튼 니말대루 나두 철이가 부럽다...
나중에 나두 직접 함 바야쥐..,
그냥 앵콜 공연 보다 보니깐..
진짜 공연이 너무 보구 싶어지던걸..

참 그 노래 좋더라.. 이거 지금 나오는거...
- "Think of me"


p.s. 돈 벌면 시집이나.. 가라.. ㅋㅋㅋ

 
 
  
862.
 
 콩대장     Edit   Re   2002/09/14 
헤헤헤~~~
널러 왔어여...
오늘은 꽃꽂이 하러 예산에 갔다 왔어여.
아~~~
정말 힘이 드네여.
한 두시간은 서있었구~~
한 두시간은 차를 탔더니..
정말 노동이 따로 없습니다.
꽃꽂이 하는 것도 노동이구.. 차타는 것도 노동이구.
ㅡ.ㅡ;;;
12시에 갔었는뎅 하루가 다 지나가 버렸어여.
할일은 넘 많은데 하루가 다 지나가니..
넘 허무한 거 있져~~~
낼은 또 숙제하느라 바쁘겠구..
에궁.. 할일이 넘 많아서 바쁘게 사는 것도
좋지만..
가끔 정말 여유 좀 부려봤음 좋겠어여..
여유 부리는 게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하면..
한심하겠지만..
가끔 넘 삶에 치여 살면.. 모든 걸 포기하고
섬에 가서 혼자 살고 싶어지니깐..
암튼 바쁜 생활 속에서도 약간의 여유를 찾았으면
하는 소망이.. 헤헤 있다고나 할까여..
ㅡ.ㅡ;;
아따~~ 디게 횡설수설하넹..ㅜ.ㅜ;;
아참 님 낼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보러 가시나여??
되게 좋겠다~~~
아구궁.. 부러버라..
잼나게 보세요...
^-^
오늘도 행복 낼도 행복..
화이팅~~~!!

 
 
  
861.
 
      Edit   Del   Re   2002/09/15 
대장님 ^^;

어제 오늘 이틀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네여...
금욜.. 그러니깐 어제는 동기놈이 올라와서 같이
오페라의 유령 보러가구...
(근데.... 정식 공연이 아니라.. 노래하는 부분만
따로 앵콜 공연해준거랍니다... )
소주한잔 마시면서... 간만에 회포두 풀구...
밤새서 술을 마셨더니.. 덕분에..
오늘하루.. 아주 헤롱헤롱 거리면서...
멍한 상태에서...
또 지금 있는곳의 후배놈이랑.. 신촌가서 놀다가...
아무튼... 방금 들어 왔네여...
(공부해야되는데.. 이러구 있어두 되는가 몰러..)
낼은 하루종일 근신하면서.. 공부나 해야 겄네여..
대장님 그럼 .. 오늘도 웃구.. 낼두 웃구...
계속 웃으면서.. 행복하기여...

 
 
  
860.
 
 맥스     URL   Edit   Re   2002/09/14 
지금은 새벽 1시쭘...안녕하세요..
진짜 오랜만에 몇자 남기네요..
잘 지내시죠?...^^"좋은 주말 되세요..
^^"

 
 
  
859.
 
      Edit   Del   Re   2002/09/15 
밤늦게 찾아 오셨군여...
맥스님 집에 놀러간지두 꽤 된거 같은데..
간만에 방문을 함 두두려야 겠네여...
 

 
 
  
858.
 
 솔로탈출이다..     Edit   Re   2002/09/12 
오랜만입니다
^^
요즘에 널러다니느라  바빠서릐...^^;;;;;;;;
눈병이라서 집에 있기가 심심하네여...
그래두 학겨 한간다는게 넘 죠아여...
계속 눈병 안나았으면 조겠는뎁

 
 
  
857.
 
 솔로탈출이다..     Edit   Del   Re   2002/09/13 
^^

잼있짜나여

 
 
  
856.
 
      Edit   Del   Re   2002/09/12 
얼래? 똑같네? 게시판이랑..

 
 
  
855.
 
 wldus     Edit   Re   2002/09/12 
죄송혀여...(__*)
너무 민망해서 지워써여...
..;;
알아서...샤샤샥....=3=3=3
 

 
 
  
854.
 
      Edit   Del   Re   2002/09/12 
어쩐지.. 어제 늦게 들어와서..
그냥 아침에 리플달라구 했는뎅...
어찌 아무것두 없데...

술사라.. 머해라.. 어쩌구 적혀져 있두만..ㅋㅋㅋ^^;

 
 
  
853.
 
 wldus     Edit   Re   2002/09/09 
그냥 와써요...끼적끼적...ㅡㅡ;
오랜만에 받는 음악멜이네요...
별로야...-ㅅ-+
는 아니고...선배답당...^^;
설에가 계시는 군용...
4학년이던가...
그러네...나 4학년이었네....;;

 
 
  
852.
 
      Edit   Del   Re   2002/09/10 
4학년이지.. 그럼...
암.. 4학년.. 늙다리...
얼렁 시집 가야쥐~~ ^^; ㅋㅋㅋ
얼렁 가라.. 안 그럼.. 아무두 안데려 간다...ㅋㅋ

 
 
  
851.
 
 kumiworker     Edit   Re   2002/09/07 

생일 축하 메시지가..(뒤늦은...)

쥔장은 좋겠군...

난 낼 청주가서 한 삼일 있을 예정이다..

애덜이랑 밥이나 한끼하고..

애덜이래 봤자..학교 남아있는애덜은..

강철토목뿐인가...??? 홍홍홍

그 이후에는 학교 갈 일이 없을 듯 한데 우짜지..

머 서로 스케줄이 바쁘다 보니...

요즘은 사진 안찍냐...????

난 디카사서 사진찍고 싶은데...

사진찍을 만한게 별루 없네...

암튼..몇짱 찍어서 올리는 재미에 요즘 산다..

사진 볼려면 알아서 찾아 봐라...ㅡ.ㅡ;;;

거기 아님 거기에 다 있다...

잘 지내고 언제 전화 함 하마....

 
 
  
850.
 
      Edit   Del   Re   2002/09/09 
이런 XXX...
이 형님의 생일이 언젠데.. 이제서야...^^;
니 말대루 당분간 울 동기들 다 모이기 힘들겠군...
그냥 주말에 함 날 잡어서 동기 모임이라두 함 할까?
어이~~! 기장.. 함 추진해봐봐...

p.s. 그리구 사진을 찾아서 보라니.. 이런...
서비스 정신이 부족하구만..
요즘 네티즌들은.. 만들어서 떠 먹여주지 않음...
쳐다보지두 않는다네...

 
 
  
849.
 
 유형준     Edit   Re   2002/09/04 
형~!저 형준인데여..아실라나?
얼굴은 아실텐데...
형 1일날 생일이셨다구여..^^진작에 축하의 글을 올렸어야 되는데...죄송하구여 늦게남아 생일 축하드리구여..
고시원서 힘드실텐데...건강 잘지키세여~~~
청주오시면..한잔하시져?
곧있음 저 데뷰두 하는데..그게 가장 걱정 이지만..ㅋㅋ
하신는일 잘 되시구..청주서 자주 뵜으면 좋겠네여..
그럼 담에 뵈여~~~~

 
 
  
848.
 
      Edit   Del   Re   2002/09/06 
데뷰라....이제 2학기구나.. 너희들이 데뷰하는걸 보니..
나두 처음 데뷰할때.. 얼마나 떨리던지..
아마 두 페러그랩두 못나갔을거다...
4학년 아저씨들... 쟁쟁한 선배들이 다 한마디씩
하는데..이건 아주 죽겠두만...

물론 너가 잘해서.. 아주 만족스런 칼럼이 되었다구 해두..혹은 그 반대의 경우라두..
계속 꾸준히 열심히 하길...자만하지 말구.. 또 그렇다구..
실망하지 말구...

p.s. 너희들 데뷰 칼럼을 내가 들어가지는 못하겠지만..
열심히.. 대신 술마실땐 함 보자..ㅋㅋㅋ^^;
내 죽여주지..^^;

 
 
  
847.
 
 이현정     Edit   Re   2002/09/04 
  도대체 내 말투가 뭐가 시비조라는 건지... 심히 불만임다.. (이건 시비조네.)
  학교 관뒀어요? 다른데 가게요?
  궁금허네.. 용감하시군.. 난 하고싶어도 못 하겠던데 무서워서, 일말의 아까움도 있었고.

  하여간 뭘 준비하는 지는 몰라도 잘 하시구.. 청주오면 밥 살거유? 사주면 보고...아님 말고...

(  좀 시비조이긴 한건가? 나두 모르겠네..)

 
 
  
846.
 
 이현정     Edit   Del   Re   2002/09/05 
   저 무지 순진해요(????????) 믿거나 말거나... 봐서..맛있는 밥 사주면 술을 사든가.. 말든가...


 
 
  
845.
 
      Edit   Del   Re   2002/09/04 
ㅋㅋㅋ
학교 그만뒀데니깐.. 진짠지 아는겨?!
(오홀.. 겉모습과는 다른게 순진한 구석이..ㅋㅋㅋ)

한학기 남았는데.. 학점이 별루 안남아서..
그냥 교수님께 말씀드리구.. 대충 학점 주신다구 해서..
그냥 서울에 와있는거다...

그니깐.. 내년 2월엔 정상졸업하지...ㅋㅋ

그리구 멀 준비한다구는 하는데.. 지금 나두
내가 머하는건진 모르겠다.^^;

p.s. 근데 내가 밥사면 넌 술사는겨?!

 
 
  
844.
 
 용규     Edit   Re   2002/09/04 
안녕하세여~ 정말 오랜만에 형 홈피에 와보네여^^
잘 지내시고 계시져? 함 전 학교 생활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어여~ 1년 쉬었더니~ 머가 먼지~ 과목을 몇개 바꾸었더니 시간표가 엉망이 되드라구여~
참 형 1일날 생일이셨다구여? 나만 모르고 있었네..ㅜㅜ
형 늦었지만 생일 축하 드리구여 . 몸 건강히 잘 계세여^^ 형 청주오면 쇠주 한잔 해야져~캬캬캬
 

 
 
  
843.
 
      Edit   Del   Re   2002/09/04 
학교 적응이라...
다른 놈들 이제 군대간다구.. 막 그럴때..
학교 적응이라...
그냥 군대갔다와서. 적응하지..ㅋㅋㅋ

그랴.. 청주가믄 술한잔하자...
 

 
 
  
842.
 
 승아     Edit   Re   2002/09/03 
그저께 청주에 있는 줄 알았어요..
그날 광섭이 축하자리에 있었는데..
선배가 없으니 아쉬움 만빵...ㅠㅠ
작년 생각나던걸요..^^
자~알 지내시죠..?
저 지금 music letter에 가입했어요..
예전엔 별생각없다가 개강하구 보니 가끔 음악으로 기분전환해야겠단 생각이 퍼득 들어서.. 글구 선배소식두 듣구.. 헤헤..
환영해줄꺼죠..? 부탁드립니당..^^
늘 변화무쌍하신 선배..
가을처럼 시원하구 기분좋은 하루하루되세염..^^
담에 또 들릴께요.. 빠이~

 
 
  
841.
 
      Edit   Del   Re   2002/09/04 
변화무쌍이라... 흠...
좋은거겠지?!
변화무쌍.. 이라..음..
좋아 좋아...

 
 
  
840.
 
 상국...     Edit   Re   2002/09/03 
미안하다... 생일 알구 있었는데... 연락두 못해줬다...
미역국은 먹었냐??? 서울이가 무슨 미역국이 있겄어???
암튼 시간 나면 청주 와라 내가 술한번 사마...
건강하구 착하게 잘살어!!!!!

 
 
  
839.
 
      Edit   Del   Re   2002/09/04 
알았다... 청주가믄.. 꼭 사라...ㅋㅋ
그리구 니말 데루.. 미역국 못었다...
별루 먹구 싶지두 않았다...
-.-;

 
 
  
838.
 
 wldus     Edit   Re   2002/09/02 
억!...
가입이라니...
생일이었다니...
충.격.-_-;;
느져찌만...추카드려엽~☆★☆★
글공...학교 그만두셨다구요?
저런저런...
학교에서 저 만나시면 어떡하실려구 그러세요..^^;;

 
 
  
837.
 
      Edit   Del   Re   2002/09/02 
학교 그만뒀다... 내가 더이상 필요 없단다..ㅋㅋㅋ
그나저나.. 그동안 가입안하구 버팅기구 있었단 말이냐?
지금 보니 이제 막 가입을 해두만...
내가 저 메일링 리스트 땜시 그 당시 얼마나 쌩고생을
해서 만든건데...
아무튼.. 이제 부터라두.. 열심히 음악 보내줄테니...
아무 불만 없이 잘 듣도록... 하여라~~~~!!!

p.s. 혹시 학교서 볼지 모르겄다...학교서 아무리 나를 쫓아 냈다구 해두.. 학교는 간다 가끔...아주 가끔...ㅋㅋ

 
 
  
836.
 
 솔로탈출이다..     Edit   Re   2002/09/02 
늦었지만

생일을 추카 합니다

 
 
  
835.
 
      Edit   Del   Re   2002/09/02 
늦었지만.. 고마워.. ^^;
짧다...나의 몸에 붙어 있는 손이며.. 다리며.. 목 만치..
짧다....
하지만 인생은 짧구 굵게...ㅋㅋㅋ

 
 
  
834.
 
 이현정     Edit   Re   2002/09/02 
  헐... 선배 생일이었네요... 어제가.. 몇분 지났네.

  나이 먹은 거 많이 축하 받았어요? 음악 편지를 늦게야 확인해서... 일부러 빨리 보냈죠? 어쩐지..올 때가 안 된 것 같은데 왔다 했다..

  하여간, 늦게나마 축하드려요. 원래 생일은 지나고 축하하는 거 아니라고 하는데, 안 돼면 내년 생일 미리 축하하는 셈 치죠.. 뭐..

  낼부터 운전면허 학원 다닐건데... 이제서야...

  그럼 이만..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지금 현재 시각 9.2. 12:28 

 
 
  
833.
 
      Edit   Del   Re   2002/09/02 
음... 현정... 어찌된것이.. 맨날 시비조냐...ㅋㅋㅋ
그래.. 나이 많이 먹은거.. 축하 마니 받았따...ㅋㅋㅋ
생신이란다.. 사람들이...

그나저나.. 현정.. 넌 요즘 모하구 지내냐...?
공부하는겨? 아님 시집갈 준비 하는겨?

암... 너두 인제 슬슬 시집갈 나이가 되었쥐...암...

p.s. 그래두 가끔이라두.. 소식 남겨주니깐.. 고맙네...
담에 청주가면 함보자...  

 
 
  
832.
 
 on you     URL   Edit   Re   2002/09/01 
^-^ 오늘 생일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저번은 음력 생일이셨군요..^^;;

오늘 친구분들 만나서 재밌게 지내셨나요??
아무튼 즐거운 생일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생일축전 드리기로 했는데...
죄송해요..
아직 그리지 못했어요..;;;
몇일 뒤에 드려도 될까요??
리퀘 해주시기만 기다렸다가
흠...아직도 안해 주셔서
그냥 제가 마음대로 그릴께요...
^-^;;
택근님..그럼 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언제나 행복 잃지 마세요...

어제의 끔찍했던 태풍은 지나갔네요..^^*
건강 항상 조심하세요..

그럼 다시한번 생일 축하드립니다..^-^

Ps. 아..;;;
결국 받아 버렸어요..
현정이 저번 주에 만났는데...가져 왔더라구요..
정말 받아도 되는건지...
아무튼 정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831.
 
      Edit   Del   Re   2002/09/02 
온유님..
부담없이 받아 주셨다니 다행이군여...
저번에두 대장님이랑 얘기하는데...
온유님께서 부담을 느끼는거 같다구.. 그러더군여...
전혀 그럴필요 없음..ㅋㅋ ^^;

그리구 생일 축하해주신거 정말 고마워요....
(혹시 저의 협박에 의한?! 아니겠지요...
그리구 축전은 너무 신경쓸 필요없어요...)

그냥 맘만으로두 충분합니다...

온유님 항상 행복하길여...

p.s. 그래두 주신다면야..ㅋㅋㅋ (정말 얄밉져?)


 

 
 
  
830.
 
 콩대장     Edit   Re   2002/08/31 
hello..
아~~~ 바람이 왜케 부는지~~
택근님 안 날라가셨나???
워낙 가벼우셔야징.. ㅎㅎㅎ
흠. 낼이 생일이시라구여???
우와~~ 우와~~ 우와~~
정말 정말 정말 축하해여..
제가 뭘 해드리면 행복해서 어쩔줄 모르실까???
ㅎㅎㅎ
정말 축하해여..
나중에 만나면 제가 흠씬 맴매를.. ㅎㅎ
기념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행복쟁이 택근님 생일 축하합니다..♩♬
팍~~!! 팍~~!! (폭죽 터지는 소리)
ㅎㅎ
택근님 낼도 행복하세요..

피에쑤~ 음악멜 thanks...

 
 
  
829.
 
      Edit   Del   Re   2002/09/02 
>나중에 만나면 제가 흠씬 맴매를.. ㅎㅎ

ㅋㅋㅋ 맴매라.. 그거 맞아 본지두 정말 오래 된거 같은뎅..

그나저나. 대장님 요즘 늘어가는 저 살들땜시..
인제는 바람이 안날라갈겁니다.. 아마두..ㅋㅋ
ㅋㅋㅋ

저 돼진데.. 그렇게 말쓸하심.. 다른 사람들이 욕할거 같은데..

참.. 대장님 젤 먼저 생일 축하해주신거 정말 고마워요..
노래두..ㅋㅋ 케익두....ㅋㅋㅋ

 
 
  
828.
 
 pedalgun     URL   Edit   Re   2002/08/31 
택근님 안녕요-_-)/
태풍이 온다더니(왔나;) 비가 꽤 오네요.

저 오늘 로모잡지 받으러 가요~^_^
청주로모유저들 처음 만나는 거라서 무지 떨려요.
제가 좀 소심하거든요-.-;

9월호 부터는 정모할때 받으면 되는거죠?
느무 좋다-_ㅠ
그럼 다음 정모때 뵙구요~
개강준비 잘 하세요^^

참...
전 달구가 아니랍니다ㅜ_ㅜ

 
 
  
827.
 
      Edit   Del   Re   2002/09/02 
달군님...ㅋㅋ
지송..

달구님이라구.. 불러서 지송...

p.s. 근데.. 달구두 웬지 정감이 가는걸ㅋㅋ

 
 
  
826.
 
 wldus     Edit   Re   2002/08/31 
오랜만에 들와 바써영...^^; (나는 지여니...mis.kim)
방갑져..그져?
싫타구요?ㅡ_ㅡ+++
금쪽같은 방문객을 홀대하다니...
나중에 벌받을거예여........^^;
아하하하...-0-;;;
까무잡잡한 홈피는 예전 그대로 네영...방갑다...흐흣...
점 있음 개강이네여...준비 잘하거 계시져?
학교에서 보문..이쁜 후배 음료수라더..짜쟌~*
오밤중에 잠이 안오길래 함 들와바씀다..
건강하세엽!!!


피에수.멜버내져엽-_-+

 
 
  
825.
 
      Edit   Del   Re   2002/08/31 
얼래...^^;
진짜 간만이네.. 개학이 다되서야..
낼 모래믄... 개학이네..
근데.. 난 학교 안가는뎅... 그만 뒀다..ㅋㅋㅋ
(뻥일까? 진짤까?)
방학때 머하구 지냈는지.. 개학하면.. 들어야 하는디..
글쎄.. 학교서 볼 수 있을지....

참... 편지는
MusicLetter 가입하기 이리루

나두피에쑤... 그동안 가입 안하구 있었단 말여? 

 
 
  
824.
 
 콩대장     Edit   Re   2002/08/27 
에궁..
왜 이리 요즘엔 소화가 안되는징..
개강 후유증이 틀림 없어여..ㅡ.ㅡ;;;
에궁..
오늘도 학교 갔다 왔는뎅..
정신이 하나두 없었어여..
ㅡ.ㅡ;;
얘들이 넘 많은 것도 이럴 때는 싫어여.
예전 학교에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쓸쓸했는뎅.. 여기는 넘 북적거려서..
ㅡ.ㅡ;;
조용한 곳을 찾고 싶다는..
에궁.. 그렇다면 도서관이겠넹.
아~ 삭막해진다.. 헥헥 こ,.ごメ
흠.. 그래도 열심히 살으야겠네여.
님도 화이팅이예여..
ㅎㅎㅎ
그럼 뱌뱌~

 
 
  
823.
 
      Edit   Del   Re   2002/08/29 
요즘... 끝나구 오자마자.. 밥먹구.. 바루 잠들어 버리네여...
끝나구 다시 돌아오면서... 공부 더 열심히 해야지 라구 항상
생각하는데... 밥먹구.. 나면 이런 저런 잡생각만 하다...
결국은 잠들어 버리구...
먹구 자구.. 하다 보니.. 돼지 되겄어여...
디룩 디룩.. ^^;

대장님 새로운 학교 생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여..
혹시.. 저번 말씀처럼..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사는건 아닌지...^^;

새로운학기.. 새로운 학과 생활.. 대장님은.. 모두
잘해내리라 생각해요..^^; 항상 밝게 사는 대장님 홧팅..
 

 
 
  
822.
 
 콩대장     Edit   Re   2002/08/27 
hello~!!!
안녕하세요.
음악멜 잘 받았어여.. ㅎㅎㅎ
아쿠아 노래..
아쿠아 노래 참.. 밝고 좋져.. ㅎㅎ
어제 개강해서 오늘 두번째 학교 나오는 날인데..
에궁.. 아직도 어디에서 강의 듣는지 몰라서.
사람들한테 물어보고 댕기구..
정신 한개도 없네여.
ㅡ.ㅡ;;
얼른 익숙해져야 할텐데..
에궁..ㅡㅡ;;
그럼 담에 또 널러 올게여...^-^

 
 
  
821.
 
      Edit   Del   Re   2002/08/27 
전과자가 되셨군여...^^
우선 일이 잘된거 축하드리구여...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첨엔 힘들겠지만...
대장님은 충분히.. 화이팅 할 수 있을거에여...
이제 개학두 했구.. 다시 학생 신분에서..
공부 열심히 하시구여...
늘 그렇지만... 지금처럼 항상 밝게 사시구여..
행복하세요...^^;

p.s. 음악 잘 들어주셨다니.. 고마워여~~!!

 
 
  
820.
 
 용욱     URL   Edit   Re   2002/08/27 
이뿌게 만들어 놨넹

낼 보자~~ 캬캬
 

 
 
  
819.
 
      Edit   Del   Re   2002/08/27 
열라 간단데스네...~~~!!

 
 
  
818.
 
 쿡-     URL   Edit   Re   2002/08/24 
이미 늦었어여. 선생님..

전 이미 맘에 상처를 아주 크~으 게 바다따그영... .. ..

.. .. . .. ..

ㅋㅋ 넝담이구영 ..

겅부는 당근히... 안하고 이쪙 ;;; ;;

아니 적당한 정도로 하고 이써영..

30분 공부하믄 5분쉬고 ,, 글켕.. ㅋㄷㅋㄷ

제 집에 마니 마니 와주세여~

 
 
  
817.
 
      Edit   Del   Re   2002/08/26 
마음의 상처라... ㅋㅋㅋ
맨날 공부하라구 한다구.. 화내는건 아니겄쥐?!
그래두 한때는 선생이었는데.. 당연히 제자들 공부 열심히
하도록.. 그래두 한마디라두 해줘야쥐.. 안 그리냐?
그지? 그니깐.. 또 공부 열심히 하라는 말 한다~~! ^^;

집에는 자주 놀러가마...

 
 
  
816.
 
 쿡-     URL   Edit   Re   2002/08/22 
샘~ 방가르~ 저 볼아예여~

ㅋㄷㅋㄷ

그덩안 발길이 뜸해졍?

죄성 죄성 (--)(__)

그덩안 새 홈피 꾸미느라 정신 웁써써영..

ㅋㄷㅋㄷ

예전홈피눈 패쇄해땁니다.

ㅋㄷㅋㄷ

드러와 주세여~

글구여..

샘.. 폰... 혹시... 어케 하셨나영?

한 몇 주일 전에 젝아 제 홈피 주소 저거서

문자 보낸걸루 기억하는ㄷ........ 

 
 
  
815.
 
      Edit   Del   Re   2002/08/23 
보라.. 가 집을 장만 했다구.. 저번건 어따가 팔아먹구...
^^;
공부는 열심히 하는가 몰러....
잠깐 집에 들려보니... 친구들이 많이 오던데...
유지보수 잘하구.. 조만간 나두 놀러 갈게...

참, 내가 핸폰을 거의 안가지구 댕기거던...
거의 알람시계 수준.. 평소에는 거의 꺼놓구...
문자두.. 날짜가 조금 지난뒤에 봐서..
그냥 쌩까버렸음... 미안...-.-;
담부턴.. 즉가 답장 보낼것임...

 
 
  
814.
 
 맥스     URL   Edit   Re   2002/08/19 
^^..아 글씨가 잘 안보이네요..배경이 깜감해서..^^
자전거타고 동해에서 부산까지 다녀오셨나봐요..아니가?..잘 지내시죠....사진 기대하고  있을께요..
그럼...수고하세요,,,^:"

 
 
  
813.
 
      Edit   Del   Re   2002/08/20 
맥스님 오랜만이네여...
배경이 깜깜해서.. 글씨가 잘 안보인다니..-.-;
제가 원래 조금 음침한 놈이라...
사진은 조만간 보여 드리져..
열라 엽기 사진덜...ㅋㅋ

 
 
  
812.
 
 kumiworker     Edit   Re   2002/08/19 

지금 청준가..??

아이들이랑 술먹은건가..??

상국이한테서 전화왔던데...

나 이제 일끝내고 논다...

아마 9월초 쯤에 학교 갈꺼 같은데..그때는 너가

없겠지...

암튼...9월 초나 중순에 술한잔 하자...

 
 
  
811.
 
      Edit   Del   Re   2002/08/20 
9월초라...
그랴.. 그 때면.. 어쨋든 한번 학교에 일보러
내려 가야 하니깐...

 
 
  
810.
 
 kumiworker     Edit   Re   2002/08/18 

나 홈피 만들었다..아직 절라 허접하지만..ㅜ.ㅜ

함 놀러와라..오는 방법은..너가 알아서...찾아 올 수

있도록....^.^

카페 거쳐서 와라..

 
 
  
809.
 
      Edit   Del   Re   2002/08/20 
허접...ㅋㅋㅋ
 

 
 
  
808.
 
 콩대장     Edit   Re   2002/08/14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여.
휴가 가셨다는 건 알구..
흠..
여기 거미줄 치지 말라구 놀러 왔답니다.
하하하
님.. 잼나게 놀다 오세요.
사진 많이 찍으셔서.. 사진도 올려주세요
그럼.. 화이팅~
즐건 휴가를...^0^

 
 
  
807.
 
      Edit   Del   Re   2002/08/20 
대장님... ^^; 고마워여...
덕분에.. 잘 다녀왔구여..
저번에 말씀드린 데루.. 비만 쫄닥 맞구 댕겼네여..
저 조만간.. 집에 인터넷 달려구여...
그때 다시 뵐게여...

 
 
  
806.
 
      Edit   Re   2002/08/13 
저 이 홈 지키미 아님-_-+++

헐헐;; 제가 할일이 얼매나 마능데요-_-;;

예슬이 니가 이홈 지켜라-_-;;

이유는... (알면서~~ -_-+++++)   r  ^ - ^  r

 
 
  
805.
 
      Edit   Del   Re   2002/08/20 
^^; 고생했다...

 
 
  
804.
 
      Edit   Re   2002/08/13 
올만에 놀러 왔능데요-_-;;

오늘 부터 휴가라니 조으시겠어여-_-?

푸헐;; 휴가 잘 지내세여-_-;

 
 
  
803.
 
      Edit   Del   Re   2002/08/13 
그랴.. 휴가 재밌게 보내마...
그리구 나 없는 동안 니가 여기좀 잘 지켜라...
푸헐~~! ㅋㅋㅋㅋㅋㅋ

 
 
  
802.
 
 솔로탈출이다..     Edit   Re   2002/08/13 
ㅋㄷㅋㄷ
오늘은 내 동생 생일..
ㅊㅋ해주세요..
오늘은 동생덕에 포식하는날~*

 
 
  
801.
 
      Edit   Del   Re   2002/08/13 
좋겠다.. 나두 요즘 몸이 허해져서..
만나거 마니 먹어야 되는디..

 
 
  
800.
 
 ★ⓑⓞⓡⓐ★     Edit   Re   2002/08/10 
쿡- 당연히 하건에서는 겅부졍!

선생님. 절 어케 보시긍..

아시자나요..

저 한번 하믄 열심히 하는거.. (모루시남?!)

아움.. 요점 샘 사진 마늬 안 올리시는 거 가타영..

음... 수.상.해 ;;

아움..

누구 생일이신지는 모루거찌만.. ㅊㅋㅊㅋ 드립니다.

제 생일은 내년이랍니다.

ㅡ.ㅠ

내 생일은 언제 올까.. (한볼아. 또 혼자 궁시렁.. ;;)

저도 이제부터 한번 도배를 해볼까영?

잼이쓸꺼 가튼딩..

쿡-

금 저 물러갑니다.

휘리릭~ 철퍼덕! 쾅! -_-;;

 
 
 

'Backup(ff959.cbnu.ac.kr) > Guest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GuestBook_1000-1099  (0) 2010.11.14
GuestBook_0900-0999  (0) 2010.11.14
GuestBook_0700-0799  (0) 2010.11.14
GuestBook_0600-0699  (0) 2010.11.14
GuestBook_0500-0599  (0) 2010.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