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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0900-0999

by ff959 2010. 11. 14.

999.
 
 맥스     Edit   Re   2002/12/23 
^^ 잘 지내셨죠..
저두 오랫만에 들리네요..
괜히좀 바쁜척 하느라고..^^
올 겨울은 따듯한 겨울이 될거라고  기상청에서 얘기하던데
꼭 춥지않은 겨울이었으면..
택근님도 크리스마스 재미있게 보내시고 얼마 남지않은 12월 알차게 보내세요..
^ 건강하세요...

 
 
  
998.
 
      Edit   Del   Re   2002/12/23 
맥스님..
간만이네요...ㅋㅋ
이번 크리스마스.. 그냥 그런저런 크리스마스가 될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맥스님은 꼭..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길여..

 
 
  
997.
 
 실피드...     Edit   Re   2002/12/19 
후아암~~~
만두랑 밥먹구...배부르당...
날씨두 풀리고 좋타~~
서울에서 훈련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
움냐...
오늘 오랜만에 장거리를뗬더니...
60Km가 장거리인지 모르겠네...
중거리인가???
움냐...윽...
배가 부르다가..아파온다..ㅡㅡ;;
더 아프기 전에 자야겠당...그럼 이만...
공부열심히 하셔요~

 
 
  
996.
 
      Edit   Del   Re   2002/12/20 
설서 훈련은 무슨...
어제두 선거방송 보면서.. 소주 한잔했다..
이놈에 고시원에는 아무것두 없어서..

형이랑 같이 나가서.. 테레비 볼려구..
소주한잔 했다... 역시..
 

 
 
  
995.
 
 은~*     Edit   Re   2002/12/17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 이해인 --

나는 문득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누군가 이사오길 기다리며
오랫동안 향기를 묵혀둔
쓸쓸하지만 즐거운 빈집

깔끔하고 단정해도
까다롭지 않아 넉넉하고
하늘과 별이 잘 보이는
한 채의 빈 집

어느 날
문을 열고 들어올 주인이
'음~~  마음에 드는데...... '
하고 나직이 속삭이며 미소지어 줄
깨끗하고 아름다운 빈집이 되고 싶다

요긴~~
always~~~
까~~망.. 집이네요~~~
그래두~~~
늘~~ 열려 있어...
많은 이들의~~
뚜벅 뚜벅~~ 흔적들...

다가오는 새해에두....
'음~~ 까망이네... ^_______^ '
편안한 밤에 졸다갈수 있길~~~

잔잔하게~ 깔리는 음악들으며 졸다 갑니다...
 

 
 
  
994.
 
      Edit   Del   Re   2002/12/17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라는 수녀님의 시..
제가 좋아하는 시중 하난인데..
물론 여기 게시판어딘가에 인용을 했었는데..

나 말구도 다른 사람이..수녀님 시 인용하면서..
글써주니 정말 좋네요..

그나저나 축하해요..^^; "청주 인크리스배.. 여자부 우승"
ㅋㅋㅋ
진짜 선수해도 되겄어요...^^
난 체력딸려 죽는줄 알았눈데..

그럼 건강하시구여... 또 놀러오세요..
 

 
 
  
993.
 
 현상     Edit   Re   2002/12/17 
이 녀석!!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글은 남기는 구나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방학은 방학인데 아직 프로그램을 들 짜서 이러고
있다!!
공부하면서 밥 잘먹고 다니고 건강 조심해라!!
그리고 청주 오면 연락좀 해라!! 짜샤~~
쫄바지 입고 자전거만 타지 말고...ㅋㅋㅋ
수고~~

 
 
  
992.
 
      Edit   Del   Re   2002/12/17 
바쁜 와중이라..^^;
그리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척 한거 같구만...

너두 인쟈.. 셤 끝났지?
방학 잘 보내구..

참.. 나 주말에는 거의 내려가니깐...
연락하면 있을거다.. 아마두...

 
 
  
991.
 
 몽이^^v     Edit   Re   2002/12/11 
올해도.. 다갔네욤..ㅡ,.ㅡ
대수로운 흐름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시간이 흘러가네욤..
양파양이랑.. 감자,고구마군은 잘 자라고 있나욤?
2003년엔.. 나두.. 뭘 좀 길러볼까해욤..
그러면 자신의 한계를 알 수 있지 않을까(?)해서욤 ^^;
그럼...
거기서부터 다시 시작해야지.. ^^
욤욤욤.. 잼있네.. 

 
 
  
990.
 
      Edit   Del   Re   2002/12/12 
양파양은 미안하지만 퇴출...-.-;
감자군도...
지금은 고구마군만.. 외로이..
혹한기 훈련중...ㅋㅋ^^:
가끔 힘들어서.. 노란잎이 보이기는 하지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음..

나자신의 한계라...
암튼...감기 조심하세요..요즘은 이말인 젤 좋은말 같네..

 
 
  
989.
 
 실피드...     Edit   Re   2002/12/10 
햐~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일이 바빠서...ㅎㅎㅎㅎ ㅡㅡ;;
아궁...
이번주에 내려오시면 토요일에 잔차나 타효~~
서울은 청주보다 6도정도 더 낮던데...
춥더라도 움추려들지 마시고...
그렇타고 벗고다니라는 말은 아니구요~~
그럼...##ㅑ##ㅑ~!~
 

 
 
  
988.
 
      Edit   Del   Re   2002/12/12 
일봉아...
형 이번주 내려간다...
^^; 산성가서.. 닭먹자...ㅋㅋ

 
 
  
987.
 
 은~*     Edit   Re   2002/12/09 
집으로 향하는 길... ...

싸늘하게 파고드는 바람은 몸을 움츠리게 하는데...

뭐라~ 형언할 수 없는 밤하늘의 빛깔에...

예쁜 초승달 하나...

자꾸만,,

자꾸만,,,

조용히 마음을 붙잡더군요~

수퍼독감이 주인을 찾는 모양~이던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

 
 
  
986.
 
      Edit   Del   Re   2002/12/10 
감기조심하라는 말을 이렇게 이쁘게...^^;
저번에는 고맙다는 말도 못하고 왔는데..
이렇게..좋은말까지..감사합니다...

다들 감기조심하래요...

 
 
  
985.
 
 신현정     Edit   Re   2002/12/09 
염치없이 음악메일만 받아보다가, 오랜만에 들릅니다.
음흉한 바탕색하며 희끄므레한 회색글씨에 맘이 편안해지네요.
하하.. 제가 원래 좀 음흉한 기질이 있어서 시꺼먼걸 오죽 좋아해야지요. ^^
며칠 전 칼럼실에서 만난 선배의 수척한 모습이 생각나서요,
나이들면 밥심이 최곱니다. 밥 잘 드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하시는 공부도 열심히.

 
 
  
984.
 
      Edit   Del   Re   2002/12/09 
음흉한... ㅋㅋ ^^;
밥심이라...좋아.. 좋아...
그렇지 않아두.. 요즘 밥 엄청나게 많이 먹는다...
살좀 찌우야지...

 
 
  
983.
 
 Irma     URL   Edit   Re   2002/12/07 
노래하는 새


슬픔에 겨워 지져기거늘...
저 새소리 즐겁게 노래한다 말들하고..

아픔에 겨워 도와달라 퍼덕이거늘...
저 새의 몸짓이 춤을 춘다 말들 하고...

슬픔을 노래하고.. 아픔을 춤에 실어
내어 보이는데...

다들 새의 모습 즐겁다 말들 하고...

새의 노래 새의 날개짓..
더이상 보이지 않을 때

새의 슬픔 알아줄 이 있을까...

========================
^^;; 난생 처음으로 시를 지어 봤어요..
에구...글솜씨가 너무 없어서 부끄럽네요..

^^ 택근님 무슨일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항상 힘내세요..
그리고 힘들땐 누군가에게라도 힘들다고
꼭 말해 보세요...

혼자 힘들어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그럼 언제나 화이팅!!!

 
 
  
982.
 
      Edit   Del   Re   2002/12/08 
^^;
온유님.. 이제는 시까지...
그림선물에.. 시까지..고마움에.. 눈물이 납니다...
그리고 그 시가 웬지.. 저를...ㅋ

온유님 그때는 그냥.. 푸념섞인 소리 한거라고
생각하세요..
언제나 즐거운 행복한 택근이 예전의 모습을
다시 찾아습니다...

조만간 멋진 선물가지고..
집에 놀러 가지요.. 기대하시라...

참, 요즘 여기저기서 감기땜에.. 독감땜에..
난리랍니다...
온유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981.
 
 아덜!!     Edit   Re   2002/12/06 
멜 보다는 이것이 더 빠른 길인 것 같아서 여기다
말을 남깁니다. 간만에 동아리 사이트에 가봤더니
아부지 할아버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마도 선배는
청주에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녁쯤 전화야 하겠지만
직접 가지 못한 점 미안해여...(--)(__)
마니 힘들어하지 마시고...
그럼 나중에 연락드릴게여~
 

 
 
  
980.
 
      Edit   Del   Re   2002/12/08 
^^; 역시 울아덜...
전화기에 부재중 전화있던거 봤다...
근데 왜? 전화 안했냐구? 그냥...
아덜 공부하는데.. 방해될거 같아서...
애비도 인쟈.. 서울 다시 올라 왔따...
공부하는시간 많이 안뺏을테니..
밥이나 먹자...

아덜이 보구싶구나...

 
 
  
979.
 
 은~*     Edit   Re   2002/12/05 
음~ ~ ~ ~ ~
한참~~ 생각을 했는데두....
뭐라구~~ 적어 내려가야될지... ...
글머리가 잡히질 않네요~~

문상하러 가는 길에서두
파아란 하늘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에 잠겼었는데...
씩씩한 표정에.... 약간 놀랬더랬죠...^_______^
그 안에 쓸쓸한 마음을 읽기엔.... ...
얼굴 두번보구~~ 어떻게 헤아릴수 있겠어요~~~~~^^*

제가.. 어렸을 때~~~
처음으로 죽음이란 단어를 실감나게 해 주신 분이 할아버지셔요~
첫날은 실감이 나지 않아 그냥~ 멍했구~~
그... 다음날은 너무~ 울어 하늘이 빙빙~ 돌았구~~
그.. 그... 다음 날부터 앓았죠~~~~

헤어져 사라지는 것들... ...
시간이 흐르니깐,,, ,,,,
그리움이란 단어로 가슴속에 자리 잡더군요~~~

오늘은...
오늘은... ....

긴~ 그리움을 뿌리고 가는걸요~~~
 

 
 
  
978.
 
      Edit   Del   Re   2002/12/08 
그때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와줘서 정말고맙구...

오늘은 또 이렇게.. 좋은말 해주구 가서..
더 고맙구..
 

 
 
  
977.
 
 몽이^^     Edit   Re   2002/12/03 
아침부터 음악 너무 감미로워서..
다시 이불속으로  슬금슬금~
혼났네 --;;

홈피.... 요모 조모.. 찬찬히.. 살펴봤는데...
빨간 등대가.. 젤루 맘에 든당... ^^*

 
 
  
976.
 
      Edit   Del   Re   2002/12/08 
요모조모라...
빨간등대...음...

좋아...나두 빨간등대가 젤루 좋아...ㅋㅋ

 
 
  
975.
 
 랄이     Edit   Re   2002/11/30 
간만에 한가해서 들어왔쥐... 태끄니 잘지내는겨?
이제 12월이 되고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인데...
날씨만 추운거시 아니라... 마음까지 춥구나...

어떤 멜이 왔는데... 스펨멜 이었는데... 약간의 개그가 붙어서 온거였지.. 거기 적힌 ....... 글귀 중...
꼬셔줘~~~ 꼬셔줘~~ 꼬셔줘~~~라는 멘트가 유독 가슴을 때리더만...

태끄니두 연애한지 오래되었을 터인데.... 삶이 바쁘다고 추위란 놈이 엄습하지 않을리는 없을터이고...

하얀 세상이 도래할 것이 분명한데... 여전히 태끄니 홈페이지만 깜깜하진 않을런지....

괜히 맘이 심란한날... 걍 끄적거려 보았어...
카타르시스인가본데... 이래 싸질르구 나면 조금 나은거 같거든...

잘지내구.. 건강해라..

 
 
  
974.
 
      Edit   Del   Re   2002/12/02 
^^; 여전한... 독설...
에라 이눔아...
그랴.. 이번 주 내려가면 보자... 

 
 
  
973.
 
 실피드...     Edit   Re   2002/11/30 
우하하하!!!!
서로 엇갈려서 못만날수도 있는거죠~
미안하다 생각마시고~
일요일 시험만 생각하세요~
시험끝난다음에~ 연락하세요~~~ㅋㅋㅋ
시험날까지 건강관리 잘하세요~
##ㅑ##ㅑ~

 
 
  
972.
 
      Edit   Del   Re   2002/12/02 
^^; 미안..

 
 
  
971.
 
 은~*     Edit   Re   2002/11/29 
오늘... ...

길거리에~~ ~~~

알록달록~~ 크리스마스트리가... ...

예쁜 옷을 차려 입구 나왔던데... ... ... ...

마음을 싸~ 하게 하던걸요~~~

까만 택근님 동네에... ...두...

뽀얀~~~ 겨울은 찾아 올려나???

빤짝빤짝~* 알사탕을 달아 드릴까요???

^___^*   ^_____^*   ^_____^+
               *
              **
             ****
           ******
         *********
           ******
              11

나무는 제가 뽑아서 드렸으니~~~

예쁘게~~~~ 옷을 입혀 주시지~~~여...^^*
 

 
 
  
970.
 
      Edit   Del   Re   2002/11/29 
얼래.. 산성처자...
크리수마수라...ㅋㅋ
음...

 
 
  
969.
 
 실피드...     Edit   Re   2002/11/28 
훔냐...
어제 엄청 춥더라구요...
감기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열심히! ㅎㅎ
 

 
 
  
968.
 
 은~*     Edit   Del   Re   2002/11/29 

>어제 엄청 춥더라구요...
>>>>>>>>>>>>>>>>>>>>
나... 어제... 정말 얼음공주되는줄 알았다...
서울올라간걸 보니~~ 건강엔 파란 신호등???
손가락이 해동되는데 꽤~ 많은 시간이... ...
인간 동태가 따로 없던것.... 같더군...^^::
서울물 흐려놓지 말구!~~~ 얼렁 내려와~~~
차조심... 술조심.... ㅋ~
 

 
 
  
967.
 
      Edit   Del   Re   2002/11/28 
일봉.. 미안하다...
서울올라왔는데.. 얼굴도 못보구..
내려가면...일봉이 젤 먼저 본다...
기둘려다.. 술사줄게..^^:

 
 
  
966.
 
 몽이^^v     Edit   Re   2002/11/27 
음악 고맙게~~ 잘~~ 들었어염..^^
중야에 술마시고.. 스케이트 타는 기분이라.. 쫌 어지러웠지만 --;;

 
 
  
965.
 
      Edit   Del   Re   2002/11/28 
"중야에 술마시고.. 스케이트 타는 기분이라.."
어떤기분인지..ㅋㅋ ^^;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맞죠? 이번편지가... 아닌가?
아무튼.. 고마워요.. 잘 들어줬다니..

그럼 앞으로두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방송국 광고성 멘트...^^:)
 

 
 
  
964.
 
 은~*     Edit   Re   2002/11/23 
나의 배는

작고 아무런 준비도 되어 있지 않으나

오늘도 작은 기도가 순풍이 되어

그 바다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봅니다.


그 동안의 수없는 갈림길에서의 나의 선택에 있어서 옳은 것도 있었을 것이고, 돌아서 간 것도 ... ...
어떤 선택이든지 그 시점에서는 모든 것이 크고, 높고, 큰 비바람으로 느껴졌지만 지나고 나니 내가 고민하던 그 모든 것들은 잠시 스쳐가는 작은 미풍에 불과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지금도 전 먼 훗날엔 미풍에 불과할 내 미래에 대한 고민을 세찬 바람으로 온 가슴을 훌렁이고 있긴 하지만,,, ,,,
시험... ...
단어만으로두 충분히 세차게 다가오죠???
며칠 안 남았는데 준비 잘~ 하셔서 좋은 성과 얻길 기도드려요~


 

 
 
  
963.
 
      Edit   Del   Re   2002/11/25 
어라.. 산성처자.. 자주 오네..^^;
진짜..좋은글두 남겨주구..
지금은 잘 신경못쓰지만.. 나중에..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보답하리..ㅋㅋ^^:

 
 
  
962.
 
 실피드...     Edit   Re   2002/11/22 
우하하하하 형 오늘 별똥별봤어요~~~
9시4분경...서쪽하늘을 멀뚱멀뚱 처다보고 있는데...
휙~~~ 하고 별똥별이!!!   /@_@/ 캬~ 별똥별이닷!
반짝반짝 작은별~~~ ㅋㅋㅋㅋㅋㅋ
잘지내고 계시죠?
움냐...이번주에는 못갈것 같네요 ㅋㅋㅋ
그넘들 월급타면 올라오라던데...ㅋㅋㅋ
쩝...혹시 저를 기다리시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요즘은 날씨가 따뜻해서 참 좋아요~
감기걸릴 걱정은 없을듯 ㅎㅎㅎ
아~~~ 훔냐.....
오늘은 이만...갈께효~
##ㅑ##ㅑ~~
 

 
 
  
961.
 
      Edit   Del   Re   2002/11/25 
얼래.. 엄청 늦게 다는 답글..미안..
청주에 다녀오느라.. (알지? 청주에는 컴두 없다네..)
그나저나.. 청주갔는데 연락못해서 미안한걸..

 
 
  
960.
 
 은~*     Edit   Del   Re   2002/11/23 
>>그넘들 월급타면 올라오라던데...ㅋㅋㅋ


엉???
@____=
월급을 탔다구...?
키키~~~
오늘.. 라이딩에선 닭한마리 잡아야겠네..^^*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요~~~
그림~ 많은 책~ 많은데,,, 언제든지 말씀만 하시죠..
따뜻한 겨울... 마음속까지 따뜻하게 해줄 ㄱ ㅓ ㅇ ㅖ ㅇ ㅛ^_____^

 
 
  
959.
 
 은~*     Edit   Re   2002/11/21 
* * * * * * *
** ** ** ** ** ** **
*** *** *** *** *** ***

겨울삐~~~ 처럼 슬픈 노래를...♬♪

이 순간~ 부를까~~ 앙....^^*

오늘은...

겨울비를 뿌리구 갑니다...^_______^

내일은 더ㅓㅓㅓ 쌀쌀해진다던데,,,

옷깃을 잘~ 여미구 감기조심하세요~~~

 
 
  
958.
 
      Edit   Del   Re   2002/11/21 
옷깃을 여기구.. 오늘하루 잘 지냈네요..^^;
구질 구질.. 거무틱틱한 이놈의 집구석에..
하얀눈을 뿌리러 온다...
거참 말 좋다...ㅋㅋ

고마워요..^^;

언제 같이 라이딩 하면.. 내 양갱하나 줄게요..ㅋㅋ

 
 
  
957.
 
 랄재훈     Edit   Re   2002/11/20 
쑵새... 열라 전화해도 당췌 받지를 않는구나... 전화 달라고 문자 보내도 답이 읎구나... 쥐길럼.... 여기 얼씬거리려나 하는 생각에 글 남겨 놓는다.. 보거들랑 냉큼 전화 때리거라.. 016-408-5696... 뭐 물어볼께 있는데.. 속터져 죽갔다.. 기왕이면 오늘내로 전화해라.. 글치 않음.. 설로 쫓아가 태끄니 쉥이 방법 할지도 모르겄다... 알지?.. 방법하믄 손발이 오그라들고.... 아햏햏..

 
 
  
956.
 
      Edit   Del   Re   2002/11/21 
메롱..
알아서 해라...
바이러스는..

 
 
  
955.
 
 은~*     Edit   Re   2002/11/19 
온통~~ 까맣다..

홈피 잘~ 감상하고 가요..

앞으로 종종~ 들려서 쉬었다 갈께요~~^^(

하얀 눈송이가 뿌려지면,,

더 환상이겠는걸요~~

그 뽀얀.. 눈송이 제가 뿌리고 갑니다...

아참~~ 담에는 상당산성 함께 올라가죠^^

제가.. 끌고 오르는 수준에서 벗어날때...

시험.. 잘 보시구...

그럼..


 
 
  
954.
 
      Edit   Del   Re   2002/11/20 
얼래려.. 산성고개에서 본 아가씨군..^^;
그래요.. 담에는 같이..
솔직히... 그날보구.. 담날 또 봤을때 놀랐다는..
산성 고개 올라서..  등산로 탈때.. 설마설마..
인크리스 회원일까? 했는데.. 그 설마가.. 맞을줄이야..

머 아무튼.. 나중에 봅시다..
 

 
 
  
953.
 
 뻘쭘...     Edit   Re   2002/11/19 
복귀? 하신다니...영광~~  흐흐흐....

짧게..줄이겠습니다..~

복귀가...기다려..집니다...

패스는  123 입니다...

 
 
  
952.
 
      Edit   Del   Re   2002/11/19 
복귀?! ㅋㅋ
그랴.. 복귀 해야쥐...
잔차타구 싶어 죽겄다...

 
 
  
951.
 
 실피드...     Edit   Re   2002/11/18 
쫌전까지 형 홈피에서 사진구경하고 있었느데...
바로 음악메일이 오네요~~~
전에 구경했던 사진들인데...그래도....
그냥 다시 구경하고 싶어서 ㅋㅋㅋ
그리고 아마...이번주? 다음주? 중에
서울 한번 올라가보려구요....들를곳도 있고...
서울에 올라가면 연락드릴께요 ~~~
그럼...하시는일 열심히 하시고요...
다음에 또 찾아뵐께요~

 
 
  
950.
 
      Edit   Del   Re   2002/11/19 
^^;
일봉 서울 올라오는겨?!
그랴.. 오면 얼굴이나 함 보자..

 
 
  
949.
 
 실피드...     Edit   Re   2002/11/15 
실피드 또 들릅니다....

ㅋㅋ~~~~

다음에 또 내려오시면 연락주세요~~~

그럼...

 
 
  
948.
 
      Edit   Del   Re   2002/11/18 
^^;
엉아가 감기 걸려서.. 자잔구두 제대루 못탔구나..
낭중에.. 감기 다 낳구.. 또 시간되면.. 신나게
함 달려보자..^^;

 
 
  
947.
 
 Myeongsung     Edit   Re   2002/11/13 
Hi, TG. How are you doing these days? Are you well prepared with all your knowledge? How have you been getting through living in Seoul? I will be in Seould in December. Thus if I know your cell phone number, let me know. Email me. Always be healthy.
Myeongsung

 
 
  
946.
 
 랄이     Edit   Del   Re   2002/11/13 
헹님~~~ 그간 무고하셨슴까~~ 재훈이 임다~~
덤으로 제 번호도 받으십셔~ 016-408-5696
그리고 오셔서 뵙거들랑 저의 뽀뽀를 받으실지, 격렬한 포옹을 받으실지 생각해 두십셔~

 
 
  
945.
 
      Edit   Del   Re   2002/11/13 
안녕하세요..^^;
동아리 게시판에서 글 봤어요..
한국에 오신다구 하더니..
서울에도 올라오시나..

아무튼.. 저는 형 걱정대로 열심히 공부(?)하고
또 열심히 놀구 있지요..

전화번호는 여기두 남기구 멜로도 보낼게요..
011-9840-2639 << 꺼 놓는 일이 많아서..
안받으면.. 그냥 문자 남겨주세요..^^

그럼 한국에 오면 뵐게요..

 
 
  
944.
 
 랄이     Edit   Re   2002/11/11 
참... 택근...
언젠가 토킹어바우뜨 했던 구미저그나, 랄이같은 독설가를 위한 계시판은 언제쯤 만들거냐... 요즘 지라르을 안하고 다녔더니만 근질거리는거시...
남자가 갑빠가 있쥐... 맹글어 준다케노쿠 딴 소리 하진 않겠지... 후후후

 
 
  
943.
 
      Edit   Del   Re   2002/11/11 
게시판은 맹글기만 하문 되는거지만서두...
우선은 그냥 게시판쓰구 있음 안되겄냐?
 

 
 
  
942.
 
 랄이     Edit   Re   2002/11/11 
헤이 택근 궁금한게 있는데... 저 밑에 콩대장이란 분.. 동전노래방에, 어설플거라 예상되는 철권에...조금 째피리시런데... 혹시 맞냐?... 혹 아니라면 그 '콩대장'이란 닉넴의 심오한 의미를 아시는 분이냐?  니가 여쭤 보고 리플 달아주었으면 고맙겠구나... 나도 '저 들의 콩깍지'에 관심이 많기에... <---- 마지막 문장은 먼소린지 모르겠지? 콩대장님께 여쭤보거라.... 아는 사람만 아는 얘기라.. 함부로 언급키는 곤란쿠나. 그럼 이만..즐콩..

 
 
  
941.
 
      Edit   Del   Re   2002/11/11 
콩대장님 여자분이다...
재필스럽다니.. 실례다...이눔아..^^;

 
 
  
940.
 
 실피드     Edit   Re   2002/11/10 
형 저 일봉인데요~~~
날씨도...추운데...잘 계신지요...

서울은 열섬현상때문에 추울까???

열섬?????? 공기가 더럽다????ㅡㅡ;;;;;;;

먼소리인지 ㅋㅋㅋ

메일이 4통이나와서 보니깐...그중에 한통이

형의 음악메일이네요~~~ㅋㅋㅋ

지금 결혼식때문에 친척집와서...

컴터 길게 못잡아서...아직 못들었습니다....

나중에 청주가서 들어보도록 하죠 ㅋㅋ

아 그리고요...
ㅋㅋㅋ
사진 보내주셔요`~~

메일로도 보내주시고...집으로 편지로나...아니면 언제

또 만나서 직거래 ???? ㅋㅋㅋ

제 메일주소는요...

bbong2849@hanmail.net

제 집주소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ㅋㅋㅋ

어제는 날씨가 좋턴데...

그래도 환절기고 추우니깐...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감기 걸린듯 ㅋㅋㅋ

그럼이만...^^

 
 
  
939.
 
      Edit   Del   Re   2002/11/11 
엉아가 사진 청주 내려가면 줄게...
그리구 우선은 스캔해서 올려 놨으니깐 봐라...
조만간 내려갈테니...체력단력 열심히 해놔라...
구룡산.. 피반령.. 부모산.. 상당산성.. 하루에 끝내보자..ㅋㅋ

 
 
  
938.
 
 뻘쭘...     Edit   Re   2002/11/09 
오라???

다시금???  화면이...까만색이네.....

음냐...이상하게? 다리? 난간에??    기대어..서있는???

분도..보이고......뭐? ??  전에도..보았다구???  ㅡ크크

음..역시..손님으로..찾아오는? 사람은???  보면..

뻘쭘외?   3~4 ㅁㅕㅇ..  되는 듯...

크크..

또~~  씁니다...헤헤..

오늘? 서울갔었는데...역쉬나..힘들더군요`~

서울은....ㅇㄱ쉬...

123

 
 
  
937.
 
      Edit   Del   Re   2002/11/11 
^^;
바꼈다..

 
 
  
936.
 
 뻘쭘...     Edit   Re   2002/11/09 
해인입니다..

일명..뻘쭘....

오늘???/  뭐??  주당들의? 모임이..있었는데..

잘나가는 ?  주당???  서울에....계시어...

음...   그리???  많이..신나지는 않았네여..

내려..오실람...시간좀..걸린다죠~~~

음....열쉬미..하셔요~~

담에..또???   소식..짧게..전하겠습니다..

참...배경은..까만것으로....

글씨는 하얀색을....  해주세여..

깜깜한...방에서....모니타...볼라치니까..

눈시려요~~

방짱의? 의도는 좋았으나....크크...



 
 
  
935.
 
      Edit   Del   Re   2002/11/09 
머시다나.. 나를 빼놓구.. 술을 먹어야...
하긴.. 인쟈.. 날두 추워지구 하니..
자잔구는 못타구.. 맨날 모여서 술이나 먹는군..
나 청주에 복귀할때까지..
모두들 몸 보전 잘하구 있길...

영준성한테.. 신혼여행 재밌었냐구 물어나 봐라..
그리구.. 져지 내가 챙긴다해라..ㅋㅋㅋ
 

 
 
  
934.
 
 콩대장     Edit   Re   2002/11/08 
허걱..
갑자기 여기 바탕이 왜케 하예진거지???
울 컴이 이상한게야..ㅡㅡ;;;
컴터 못쓰겠넹.(퍽퍽...)
님 잘 지내시져???
전 요즘 잼나게 잘 지냅니다.
동전 노래방도 자주 들르고 내가 좋아하는 철권도
몇 번해보고(여기 오락실 철권 100원이예여.)
잼나네여.
아참.. 오늘 저 'I am sam'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더라구여..
님도 꼭 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주인공의 말처럼 정말 탁월한 선택일겁니다.
ㅎㅎㅎ
음.. 요즘 뭐 잼난 일 없나여?
공부 하시느라 바쁘시져???
결혼식 다녀오셨다구여?? 선배였나?
음.. 온유네 집에 들렀다가 알았어여.
저한테 추신까지 남겨주시고 감사해요.
^-^
그럼 님 건강하시고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피에수: 여기 공주 눈왔는데.. 첫눈 온 걸 본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데가..ㅎㅎㅎ
그럼 님 행복하십셔~~

 
 
  
933.
 
      Edit   Del   Re   2002/11/09 
대장님..
컴터고장난거 아님니다...ㅋㅋ
때리지 마세요.^^
어제 잠깐 딴거 건드리다.. 머좀 잠깐 고쳐놓구..
원상복구를 안해 놨어네여..^^;

그나저나 대장님 요즘 재밌게 잘 지내신다니.. 좋아요..
철권이라..그거 하면.. 생각나는 일이.. 참 많은데..

참.. 공주 눈왔다구여? 저두.. 저번에 청주에 내려갔다가..
잠깐 자전거 타러.. 피반령이라는 곳을 갔는데..
거기서 첫눈을 맞았어여.. 약간은 허무하긴 했지만..

대장님.. 이렇게.. 자주 자주..와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대장님 복 받을실거에여..

p.s. 그나저나 나두 영화봐야되는디..-.-;

 
 
  
932.
 
 랄이     Edit   Re   2002/11/06 
점심시간인데.. 밥 먹어야 하는데 태끄니 쇄이 홈쥐나 뒤적거리다니... 위장은 밥달라고 머리에 띠두르고 농성중인데 샐러리맨의 현실이란건 눈치보기 바쁘니... 지래리다... 사는게 한바탕 지래리라는걸 재삼 확인한 지래리가 어정쩡하게 살뚱말뚱하고 있는 태끄니 쇄이 홈쥐에 잠시 왕림하시었다..  쑵새야... 왠만하면 부모님 돈 축내지 말구 얼렁 벌어라... 그게 효도하는거다... 쑵쌔야 별로 들어올 일은 없겠지만 서도 담에 얼굴보거나 이 홈쥐 겨 들어 올때까지 그 모진 목숨 잘 간수하고 살거라.... 그러믄 이만..

 
 
 


931.
 
      Edit   Del   Re   2002/11/07 
목숨 보전 이라...
그래 목숨 보전할려구...
지금 지랄중이다....^^;

 
 
  
930.
 
 뻘쭘...     Edit   Re   2002/11/04 
나여여...
사진...자료실에..있어여~~음음...
형~~  어찌하여...저를?크크..
암툰..   많이..추우니까...조심하셔유...
노모?로..찍은.결혼사진두..얼렁..보고..싶네여...
로모인가???암툰...
형~  바이바이....


 
 
  
929.
 
      Edit   Del   Re   2002/11/05 
일부러 그런거 아닌데..
그나저나 나 지금 또 내려간다...ㅋㅋ

사진보여줄게...내꺼...
그리고 노모가 아니라... 로모다...이눔아...

 
 
  
928.
 
 혜정..     URL   Edit   Re   2002/11/04 
절 기억하시려는지..-_-
내가 기억하기로는 지난토욜날.. 같이 술주정한것으루 기억하는데..-_-;;
사진이 참 많은거 같은데.. 사진 잘봤음다..참.. 요즘 사진 기술이란..쩝..^^;;
카페 글읽다보니 링크되어있네염.. 듣자하니 무슨 음악멜 보내준다구 하던뎅.. 제가 워낙 꽁짜를 좋아해설...ㅋㅋ
보내주면 잘 받겠음다..ㅎㅎ
그럼 담에 보셈~^^*

참.. 그날 군대 얘기 잘들었어여.. 군대에서 축구한 얘기두..-_-;;

 
 
  
927.
 
      Edit   Del   Re   2002/11/05 
술주정이라..ㅋㅋ
술정이었던가.. 진정..
아무튼 반갑네여.. 여기까지 다 찾아주시구...
사진두 보셨다구여.. 이론.. ..^^;

편지는 걱정하지 마시길여...

그나저나.. 나중에 내려갔을때...
또 뵙길여...

p.s. 근데.. 진짜.. 제가 술주정했나여...^^;
      그리구 나 군대에서 축구잘 안해서..
      군대서 축구한얘기두 안했을텐데..ㅋㅋㅋㅋ

 
 
  
926.
 
 Irma     URL   Edit   Re   2002/11/02 
^-^
택근님 오랜만에 들렸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많이 바쁘신 것 같은데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그리고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날씨가 제법 많이 추워졌어요...
그래선지 자꾸 몸과 마음이 움추려 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추운 겨울이 있기에 봄의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언제나 춥다고 움추려 들지만 말고 ^^ 따뜻한 봄을
맞이 할 수 있는 마음가짐으로 추위도 잘 견디면서
재밌게 겨울을 보내야 겠어요...
^ㅁ^ 택근님도
너무 힘들어 지치지 마시고 곧 좋은 일들이 있을
앞으로를 생각하면서 지금 이 순간들을
잘 견뎌 내시길 바랍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감기 정말로 조심하시구요..
언제나 밝은 웃음 잃지 마세요 ^^

 
 
  
925.
 
      Edit   Del   Re   2002/11/03 
언제나 밝은 웃음이라...^^;
온유님 오랜만이여...온유님 집에 놀러 갔다...
맨날 빼곰 문틈으로 엿보기만.. 하구... 그냥 와버렸네여..
머가 찔리는게 있는지...ㅋㅋㅋ

간만에 온유님 집에.... 저의 흔적을.. 남겨야 겠네여..

p.s.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해여...
저 열심히 할게여...^^;
온유님두.. 아니 우리모두.. 홧팅이여..~~!! ^^:

 
 
  
924.
 
 솔로탈출이다..     Edit   Re   2002/11/02 
아찌......
안녕하세염...
예슬이에염...
올만에 들어오눈뎁.....
넘 죠탕......
 

 
 
  
923.
 
      Edit   Del   Re   2002/11/03 
예슬... 머가 좋다는거쥐...^^;
공부 열심히 하구 있남?!

은정이 선물에다... 예슬이까지 크리수마수 선물이라...
얼렁 돈 마니 벌어야 겄다..ㅋㅋ

크리수마수가 벌써 기다려 지는걸...

 
 
  
922.
 
 wldus     Edit   Re   2002/11/01 
빼꼼~

걍 한번 와 봤어요...^^
요즘..그런거 느끼네여...존.재.감.
잘 지내고 계시져?

'오겡끼 데스까~아아~~~~-0-'
요즘 라켓볼 배우고 이써여...
체육과는 담쌓고 사는 몸치지만...
운동을 하고 난 후의 경쾌함이란...^^;
좋네여~♬

 
 
  
921.
 
      Edit   Del   Re   2002/11/03 
빼꼼 ^^;

오랜만이여.... 걍 한번 와봤다니여...
실망 마니 하셨을거 같은뎅...

요즘 주인장이.. 집에 거의 신경을 못쓰구 있어서...
이러다 거미줄 치는건 아닌지...

라켓볼 배우신다구여?!

저두 해보구 싶은거 많은데.. 요즘은...
주변 환경이 허락이 안되네여...^^;
이러다... 해보구 싶은거 하지두 못하구.. 늙는건 아닌지..

잘 지내시구여..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여...
라켓볼두 열심히...

p.s. 혹시 자전거 관심있음.. 자잔구두 함 타보세여..ㅋㅋㅋ^^;
 

 
 
  
920.
 
 뻘쭘...     Edit   Re   2002/11/01 
형아..모처럼..청주..왔는뎅...

잔차도..제대로..못타구...죄송~할따름..이네여..크크..

날씨가..추워서리...히힛..

지금은? 뭐? 하시고..계실려나.~험험~~

춥다고? 술한잔? 하ㄱ시려나?

아님????  셤? 공부~~음음.~!!

참..밑에 글...모두~ 보시라구~~히힛//
 

 
 
  
919.
 
      Edit   Del   Re   2002/11/03 
차 얼렁 바꿔라...
피반령.. 함 타자...
거기 다운힐 죽이던데...ㅋㅋㅋ

 
 
  
918.
 
 뻘쭘...     Edit   Re   2002/10/31 
가끔..글? 올리는...뻘쭘..입니다..

제?  모습을..공개..합니당~~

근데? 어떻게? 사진..올려죠??
 

 
 
  
917.
 
      Edit   Del   Re   2002/11/01 
나에게 쓰는 글이 아니라...
모두에게 쓰는 글이감?!

 
 
  
916.
 
 콩대장     Edit   Re   2002/10/29 
님 할 일이 참 많네여???
저도 정말 많은데.
담 주 월욜날 셤있고...
ㅡ.ㅡ;;;
리포트도 써야 하고..
이것저것 할 것 참 많은데.. 지금도 이렇게
컴 앞에서 이곳저곳 웹서핑도 하고..
이렇게 여유 부릴 때가 아닌데.
ㅡ.ㅡ;;;
님 그럼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힘내십셩~~~~
행복하셈~~~!!!

 
 
  
915.
 
      Edit   Del   Re   2002/10/31 
대장님...^^

저 인쟈.. 청주 내려갈라구여...
갔다와서..

또 잠수...^^;

 
 
  
914.
 
 뻘쭘...     Edit   Re   2002/10/29 
또...들렸어여~~크크..

안방마냥~~ 편하네...크크....

음? 솔로? 없나....   저?  관심갖어..주셈....크크...

음? 애마는? 날이..추워??   어찌할지..모릅니당..헤헤..

접대??  피반령...비포장? 다운힐..코스...타다가...

잔차?부품.? 몇개? 없어지고..

잔차는...삐그덕..거립니당..

헤헤헤.....
음..오늘?  인터뷰? 해서..뉴스에..나올줄? 알았더만...

걍? 편집되었더라구요~~음음....

암툰....

잘..지내세여...

 
 
  
913.
 
      Edit   Del   Re   2002/10/31 
안방이라...
좋아..

나 없는동안 니가 내 안방 차지해서...
잘 먹구 잘 살아라..

 
 
  
912.
 
 콩대장     Edit   Re   2002/10/28 
헤헤헤.. 안녕하신지요???
토욜날에.. 서울 과천에 있는 국립현대미술박물관
다녀왔어여...
신소장품 2001전을 보고 왔답니다.
헤헤헤...
이것저것 많이 보긴 했는데 어찌 감상문을 써야 할지????
오늘은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 다녀왔어여.
인스팩션이요.
제가 호텔 경영론을 배우는데 그 전공 과목에서.
요번에 호텔 인스팩션을 서울 그랜드 힐튼으로 다녀온 겁니다.
오늘 난생 처음으로 스테이크를 맛봤구요.
호박크림을 곁들인 달팽이 스프도 먹어봤답니다.
^-^
스위트 룸이랑 비지니스룸도 보고.. 레스토랑도 보고..
컨벤션 홀도.. ^-^ 좋았답니다.
에궁.. 일기 쓰는 것 같넹...
님 항상 행복하세요.. ^_^
 

 
 
  
911.
 
      Edit   Del   Re   2002/10/29 
미술관 다녀오신다구 하더니..
결국은 다녀 가셨군여...
저는 아직 미술관 근처에두 못가봤는뎅...

그리구 호텔이라... 또.. 달팽이?! 스프...^^;

전 군대 있을때.. 한번 가봤는뎅....
(웃기져.. 군대 있을때.. 신라호텔에.. 행사가 있어서
함 가봤는뎅...)

그나저나 대장님.. 요즘.. 공부 하는라.. 그리구..
새로운 생활 적응하느라... 힘들어하시는거 같은데..(아닌가? ^^;)
힘내시구여... 친구분들...이랑..두 사이좋게 지내시구여..

저는 이번주 담주 조금 바쁠거 같네여..
기사 실기셤에... 중간고사...그리구 졸업셤까지..
맞다... 사은회두 있구...
그것땜에.. 청주에두 내려가봐야 할거 같구...
해야할건 많은데.. 왜이리 진도가 안나가는지...

평소의 여유...도 지금많은 잠깐 접어두구 싶을 정도에여.. 힘내야쥐...

대장님두 힘내시구여...
항상 밝게..(지금두 밝긴하지만..) 그리구...웃으면서...
생활하세여...
참 감기두 조심하시구여.. 저번 감기는 다 나셨는지..^^;

그럼 안녕여..

 
 
  
910.
 
 ⓑⓞⓡⓐ     Edit   Re   2002/10/27 
샘-!

저 볼아예여... ^ㅡ^

그덩안 홈피 방문 몬해서 죄성.. ㅋㅋ

그덩안 좀 바빠써여..

학겨 축제 준비에.. 소설쓰느락.. 또 중 3이니까..

겅부도.. ㅋㅋ


에거.. 저.. 로모 카메라 사려고 돈 모르고 이써여..

^ㅡ^

긍디 좀 가격이 쎄더라고여.. ㅡㅡ

에거..

저도 로모 사서.. 열심히 사진찌거서 홈피 에 올리려고여

^ㅡ^

연락 좀 주세여

글구 폰은... 아주 매장시키셨남유-? 

 
 
  
909.
 
      Edit   Del   Re   2002/10/29 
보라 올만...
요즘 홈피에 거의 신경을 못써서...
몇일 지난거 같네...
답글 늦어서 미안군...
(아무두 안올줄 알았는데.. 이렇게 가끔 누군가가..)

아무튼...
샘이 요즘 조금 신경쓸일이 있어서..
핸폰이구 머구.. 거의 꺼 놓구 산다...
그렇다구.. 머 아주 원시인 된건 아니구...

보라가.. 중3이었쥐.. 내년에 고등학교 가나?
어쭈.. 인쟈.. 고딩되는겨... ^^;

요즘 공부하기 힘들텐데...

그리구 로모두 산다구?
우워....```` 구럼 조만간... 사진구 구경할 수 있는감?

반가운 맘에 정신없이 적어놨는데...

아직은 공부해야하는 학생이니깐...
열심히 하구.. 꼭 좋은 학교 가길...

구럼.. 안뇽~~~!!!

 
 
  
908.
 
 뻘쭘...     Edit   Re   2002/10/26 
음....또..방문을? 했습니다...

크크...부탁? 말씀...드릴까..하다가...

뭐?  걍.~~   안부..인사..합니당..

오늘? 주말? 토요일?  낮에...청천..갑니다.ㅇ..

비가? 온다는데... 겨울?추위라는뎅.~~크크..

어찌될찌...

형아~~의? 엔알에수~~   ? 녹스는거? 아녀유??

서울? 한강만...가도....한시간...이나..한시간..반...

이끝에서..저끝까지...실컷...타는뎅.~~크크...

담엔? 잔차..들고..올라가세여~~

크크~~~   140? 키로..잡구~~   저녁..먹고..출발하면.

서울엔...밤중에? 도착..야식하나..먹구...자면~~히힛.

암툰~~

답변도..남겨주시고..

바쁘시죵....컴? 배우고...일어..배우고...

졸업반에다....  직장???인이구....

크크크~~~~~~~

암툰...   (오늘? 암툰이라는? 단어? 무자?? 쓰넹ㅇㅇ)

암툰.....   잘? 지내셔요~~~

형?  걍? 수동? 카메라도.? 잘? 다루시나요....

접대? 사진? 찎은걸..찾았는뎅...

2통~ 에서...몇장? 나왔게요~~~

7장...나왔습니당....크크크...

어찌나..허무하던지...

사진관,,아저씨왈...

자주..오니까...1000원만..받을께...크크....

어찌나...민망하던지~~크크...

디카?를..사던가..해야징...~ㅎ힛....

암툰....

음음..담주에..오신다니....조심히..오시구용~~

담주에..시간됩니당.~~ 

산성이나..한번..돌죠~~~크크.....어그제..갔었는뎅.

일봉이? 뒤집히고...잔차? 산성..벽아래고...뒹구는거

보고?  약간? 쫄기는 했지만...

넘? 재미있었기에~~~   같이가자...

꼬득이는 멘트를...날립니당~~헤헷...

참?   나모웹?에디타??  그건?   걍? 홈페이지? 만들때?

간단히? 쓰는?  그런? 프로그냄? 인가여~~

이건/...질문이에염....

암툰...

서울? 춥다는뎅....  조심하구요....

감기엔?   소주에..고춧가루~~ 파아악~~  아시쥬`~

크크크크...

암툰..잘? 지내시구....담주에..봐용~~

>>  다리.? 놔주심...더욱..좋고요~~크크크....
이쁜색시덜은? 압구정 로데오거리에? 많다는뎅..
크크ㅡ..
참고하시길~~

근뎅..도서관에서...나오는?  삼삼한? 처자를..더욱..

좋아한답니다~~..크크...

요기..연락처...>>>>>016- 9449-44**

택근형...홈피에..접속...방문하시면서..글? 읽으시는

처자님들...연락..바랍니당..

답변...남기심....~~ 히힛...작업? 들어갑니당...

입찰? 공고부터..내야겠넹.~~헤헷....


 
 
  
907.
 
      Edit   Del   Re   2002/10/27 
...??? ...???
해인이의 주특기...
여기와서두.. 역시...

우리 인크리스 팀장..
나 담주에 내려가는데...
같이 구룡산이나 한바퀴 감아야쥐?!

그리구 해인이 새차는 언제 오는겨?!
얼렁 겨울이 오기전에 함 타야쥐...

 
 
  
906.
 
 실피드...     Edit   Re   2002/10/25 
으악...글썼다가...패스워드...ㅡㅡ;;;

훔냐....

다시다시...

잘지내셨는지요...

저도 잘지내고 있음다...

담주에 내려오신다니...그때 뵙죠...

그럼 서울에서 공부열심히 하시고...

욕보십시요...(__)(--)(__)(--)

 
 
  
905.
 
      Edit   Del   Re   2002/10/27 
실피드...
어젠가가 생일이었쥐.. 아마..
미한하다.. 챙겨주지두 못하구...
대신.. 엉아가 담주 내려가면..
술한잔 사줄게...ㅋㅋ
그리구.. 구룡산두 함 타자...

 
 
  
904.
 
 뻘쭘...     Edit   Re   2002/10/23 
참...하나더...

좋은? 샥시? 감??  있나유~~~

있음.....다리좀....놔봐여~~~

크크..~~

 
 
  
903.
 
      Edit   Del   Re   2002/10/24 
샥시? 자슥...
찬물에두 위아래가 있쥐...
나두 아직 장가 못가는 판에...

그나저나.... 요즘에두 정모 잘 하냐?
요즘 다리가 근질거린다...

청주에 있는 나의 엔알에수가... 그립다...
기름칠두 못해줘서 미안한다...
담주에나 내려가면 타야 겄다..
 

 
 
  
902.
 
 뻘쭘...     Edit   Del   Re   2002/10/23 
형아..요즘.? 뭐해여...

형아의...애마를? 보고 싶어여...

바쁘시겠지만...크크...밥~ 잘..챙겨드시고...

>>  언덕을? 오른자여...내려오는 기쁨에..취하여라~
     그것은...오른자의~ 기쁨이니~~  크크...뻘쭘..왈~

암툰..`~  형아~~  한번..들렸다가...

남기고..가네여~`

저~~ 셤..끝났어여~~

저도..슬슬...취업? 공고? 딱지에...눈이가더라구요..

음..졸옵이..가까워? 졌구나..하는 것을 ?느낍니다..

하핫.....

이만..줄입니다.

 
 
  
901.
 
 콩대장     Edit   Del   Re   2002/10/22 
아.. 정신 없이 오늘 하루도 지나가는 군여.
ㅡ.ㅡ;;;
아침부터 지금까지 좋은 일 하나도 없었어여.
요즘은 왜케 기운이 없는지..
힘을 내야징.
ㅡ.ㅡ;;;
맨날 나쁜 생각만 하면 나쁜 일만 생긴다는데.
님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시길..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900.
 
 콩대장     Edit   Re   2002/10/21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져???
저번주에 걸쳐서 오늘까지 시험이 있었습니다.
정신없이 시험 치르고 나니깐...
나중에 남는 건 피로와 스트레스 뿐이네여.
시험은 모두 망했구여.
그 여파로.. 오늘은 두통까지..ㅡ.ㅡ;;
그래서 오락실 코인 노래방 가서 한 6곡 땡기고
나왔드랬지여.
그리고 삼각 김밥에... 귤 몇 개에...
스트레스 좀 풀었드랬어여.
근데도.. 회화 시간에 졸리다니..
집에 와서는 그냥 누워서 정말 처량하게 잠을 청하다가
이젠 님의 14번째 음악멜을 위안 삼아..
이렇게 휴식을 취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그리운 사람들아.. 잘먹고 잘 살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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