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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1000-1099

by ff959 2010. 11. 14.

1099.
 
      Edit   Del   Re   2003/02/24 
그러게 말이다..
M. B.에 있는 이상한거 가끔 올라오는데..
지워도 또 생기구.. 암튼...
여기에 오는 사람두 생각해야되는데..

그나저나.. 나두 원피스 함 보구 싶다..
도대체 어떤 거길래...

 
 
  
1098.
 
 승아     Edit   Re   2003/02/22 
올만이죠..?청주에 있는건가요..?
선배의 근황이 궁금해서리..ㅋㅋ
며칠후면 진짜 졸업이네요..
곧 또다른 환경에서 멋진 일이 기다리구 있구요..
졸업식날 사진두 찍구 축하해주고 싶은데,
그때 전 여기 없을것 같아요..엥..
배낭여행갑니다..중국으로.. 짧게요..
아직 어리버리하구..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잘 다녀올 수 있을런지 걱정되지만, 지금 모험심을 불태우지 않으면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요..^^
여행을 특히나 좋아하는 선배한테
말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몇자 적어요.. ^^
잘 다녀오게 행운 빌어줄꺼죠?..
선배 졸업 축하하구요.. 즐건 졸업식 되세요..
짜이찌엔..~

 
 
  
1097.
 
      Edit   Del   Re   2003/02/24 
좋겠다...
여행두 다니고..
나도 조만간  여행한번 가야되는데..

잘 다녀와라...

 
 
  
1096.
 
 해인이~     Edit   Re   2003/02/22 
밑에? 명쾌한..답변..감사해여....

감사한~~마음에...질문..하나...던지고..갑니당...

>>  き ぎ 요런 것 처럼??  글자? 옆에..
             땡땡..점? 두개?? 왜? 찍는 거에요??

질문이? 이상한가??

 
 
  
1095.
 
      Edit   Del   Re   2003/02/22 
그 점을 찍은 글자는 발음이 탁해져서...

き=>키 ぎ=>기

이것처럼 되는거죵^ㄱ^

맞져? 아저씨-_ -++?

 
 
  
1094.
 
      Edit   Del   Re   2003/02/21 
안냥하세여^-^;;;;;;;;;;..  루머이지만...;;

원피스가 kbs에 방영이 된다구 그러더라구요

근데... 제목이 어부왕강철루 나오구... 그리구...

루피=강철 롤로노아조로=김검사 나미=이남이(?) 쵸파=사슴돌이 상디=강민  우솝=>이(?)우손

이렇게 바뀐데여... 그리구... 첨에 해적왕 골D로져가 내보물 말인가?..... 하면서 얘기하는거 있잖아요...

내 왕고등어말인가............루 얘기된데여...=_ㅠ...

저 오늘 그글들 보구 충격먹었음...=ㅁㅠ...

그래서 열바다서 kbs에 글올리구 왔어여...

오프닝,엔딩두 엽기루 바뀔텐데...

그럴바에는 방영 안하는게 더 좋을꺼 가타여... 왜냐면...

상디군하구... 스모커의 담배를 모조리 없애버리구...

격투씬두 사라지구... 롤로노아와 미호크, 타시기상사의... 진검을

목검으로 바꿔버린 다나요? 피두 한방울두 안나오게하구요...

해적왕을 어부왕으루 바꾸는것두 열받는데 왜 전부 바꿔버리는걸까요?

후... 열받아 죽겠어여...

========================================
대구 방화참사의 희생자들... 고인들께는... 명복을빌고...

사상자들께는 빠른 쾌유를 빕니다..
 

 
 
  
1093.
 
 해인이~     Edit   Re   2003/02/21 
히힛..
메신저로~~말? 걸었다가?? 
말대꾸? 안해줘서~~리....
삐졌습니당.`헤헤...
참?  일어..쓰는거요....  ぁ 랑  あ 에??  차이가?
뭐에요??
아무리? 봐도..같은 글자인뎅...  크기만? 다르고??
알파벳에? 대문자? 소문자??  뭐...그런 차이인가요??
컴터..자판에...크고? 작게...나와서리..
궁금해서요...
답좀..부탁해요`~
이거? 보시고..아시는 분..있음....리뿔~@@

 
 
  
1092.
 
      Edit   Del   Re   2003/02/21 
작은 글자를 받침 정도로 보면 될까나...
걔네들은 받침글자가 없자너.

그나저나... 메신져는... 켜놓구 댕기느라...^^:

 
 
  
1091.
 
 실피드의숨결     Edit   Re   2003/02/20 
우하하하

 
 
  
1090.
 
      Edit   Del   Re   2003/02/21 
일봉 머 보구 웃는겨?!

 
 
  
1089.
 
      Edit   Re   2003/02/20 
おはよう ございます。^ㄱ^///

오늘두 쥬져리를...ㅡㅡㅋ

달고나랑  뽑기(일명:띠기)랑 틀린거라는데요?

달고나는 하얀 정육면체의 고체를 녹이구 소다를 넣어서...

뽑기(일명:띠기)는 설탕을 넣구 소다를 ...^ㄱ^

근데 저는 띠기가 더 맛있다죠ㅡㅡㅋ

달고나는 부드럽구;; 늦게 굳는...;; 국자채루 떠먹는 거랍니당^ㄱ^v

고럼 ごきげんよ。

 
 
  
1088.
 
      Edit   Del   Re   2003/02/21 
그런겨?!
음...
그렇구나..

 
 
  
1087.
 
 해인이~     Edit   Re   2003/02/20 
하핫..

우리?? 일어로~~얘기해욤...하하하..

수강신청?시간??  1시간? 앞으로..다가왔네염..

에궁.....뭐하다? 잠을 안자고..이시간까지...

어쩌다 보니...수강? 신청.? 받는 시간이??? 곧~~이라

걍..자기도..뭐해서...기달리고..있습니당...

새벽? 4시...시작이라나???  하하..

그래서..여기? 저기.?떠돌다...오늘도??

출근?도장..찍어욤...

졸업식?쯤엔..얼굴한번...보겠죵~~


 

 
 
  
1086.
 
      Edit   Del   Re   2003/02/21 
^^;
 

 
 
  
1085.
 
      Edit   Re   2003/02/19 
뽀냐쮸 주절;;-_-;;

며칠전에 다음에서 달고나 셋 샀거든요^-^

달고나 참 맛있어여^-^;;

하얀고체... 늦게 굳는;;국자 채로 떠먹는 그맛;;;

가끔씩 질리면 뽑기두 해먹구+_+;;

 
 
  
1084.
 
      Edit   Del   Re   2003/02/19 
나두 달고나 먹고 싶다...
그리고 그거만들어서.. 모양내고.. 그거 파내는거..
"띠기"라고 하나.. 그것두 해보고 싶당..^^:

 
 
  
1083.
 
      Edit   Re   2003/02/19 
おはよう ございます。

글쓰다가 지워졌다-ㅁ-;;

이런;;; 제 생각으룬...

엄마가 아침부터 웬 컴퓨터냐구 그러실줄 알았는데;;

어제 봄방학 했거든요^^;

일본어루 대화하는건 기대 하지 마셈-_-;

밑에 분^-^ 사요나라, 데와 마따 아시따 다 맞아용^ㄱ^

저 원피스두 일어루 쓸 수 있을껄요?;;;

『원피스』->『ワンピ一ス』

맞나-_-??

에효;;-_-;

일본에서는 『원피스->왐피스』 라구 읽는다던데;;

암튼 원피스 op 하구 ed 는 다좋아여^-^;;

테마두 좋구... 지금 어린상디 테마 듣는중;;

그리구... 어제 지하철 방화 사건...=_ㅠ...

단 한사람 땜에 1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참사라니...

그거 보구 충격 먹었어여...ㅠㅠ

지하철;;;

타지 말아야겠다...더구나...테러의 대상이 되기두 한다구 그러던데...

우리집 지하철 아니에요오오=_ㅠ...

우리 고모 대구에 사시는데...ㅠㅠ

전화 해야겠다...

고롬...さよなら。-ㅁㅠ///

 
 
  
1082.
 
      Edit   Del   Re   2003/02/19 
아침부터.. 바쁘네..
오늘 지하철 타고 오면서.. 웬지 불안한... 그 기분..ㅋㅋ ^^;
혹시나.. 하면서...

그나저나 방학이라고? 이제 은정이도.. 중3이네..
공부열심히 해야할...ㅋㅋ 맨날 공부하니깐.. 지겹쥐?!

암튼... 공부 열심히하고... 건강하고..
항상 착하게 바르게 살아라...(선생님 말투..^^);

 
 
  
1081.
 
 해인이~     Edit   Re   2003/02/19 
음...
뭐라? 하더라~~

밑에? 쓴거....   사요나라???  맞나?? 음음...

일어에?? 일자도..모르지만.~@@  하하..

졸업때라??   다음주 던데~~

음....낮엔??   알바?? 를...나가서...시간이? 어찌..될지

하하하....

형.....졸업..기념으로~~   취직~@@ 이렇게..성공했다

얘기좀..들려줘요~~  요즘??

진로에 대해???  뒤늦게...생각하고..있는데...

참....이것저것?? 생각이..많네요~

남들은??  쉬운거라는데~???     나만? 어렵게? 생각하는건지~~  하하...

음...저도??  다국적? 기업쪽으로도...정보좀..캐? 볼라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모르겠네여~

부탁~~ 해요~~히히~@@

음....이따금..들어와서~~   구경..하고..갑니다~~

음.~@@    

    では また ぁした  담에?봐여??  하는? 말...

맞는 건지~~ 하하.....독학이라??

수준이?  없습니다~  히라가나 가다가나??도..

못읽으면서....어서?? 줒어~ 봐서리~@@ 하하..

 
 
  
1080.
 
      Edit   Del   Re   2003/02/19 
^^; 해인이두 인제 취직 걱정할때가 되었나?

성공이라...그런말 하지마라.. 그냥.. 눈 한번 다른데로

돌려본거 밖에 없는거다.. 아직은 젊으니깐..이런짓도 할 수 있는거 겠지...

나중에 청주가면... 얼굴보면 얘기하자...그럼..

 
 
  
1079.
 
      Edit   Re   2003/02/17 
-_-;

또 들렸다감니다-ㅁ-;;

아;; 예슬이 땜에 뒤지겄다-_-;

흠;;;;(--+)(+--)호오;; 예슬이 업따;;;

예슬이가 동아리만드는데요오오오-ㅁ-///

전 운동장 한바퀴만 뛰어두 다리 풀리는데;;;

걔가 합기도 동아리 맹구는데요-ㅁ-///

거기 저보구 갑하래여;; 그거 2시간동안 운동만 하는건데요오오오-ㅁ-///

막[!] 그거 하구나면...담날에 걸어다니지두 못할만큼...

과격한 운동이라는데요-ㅁ-/// 전 그렇게 되기 싫어요오오오-ㅁ-///

아참! 저 그리구... 일본어 책 사다가 일본어 혼자 한지;;

좀 됐어요오오-ㅁ-☆///

결국은 애니메이션에서 시작해서-_-;

일본어 배우는거 재미있어여^ㄱ^///

구럼... さよなら。-ㅁ- ///☆


 
 
  
1078.
 
      Edit   Del   Re   2003/02/18 
캬..일본어두 배운다고?!
나중에는 일본어루 대화할 수 있겠는걸...^^:
 

 
 
  
1077.
 
 해인이~     Edit   Re   2003/02/16 
하하..
또..들렸어요~~
뭐시기냐?  요즘엔..완죤..문어발식....공부?에...맛을 들여
제대로 하는 것은 하나도 없는데?  한자?가..있는 신문이 있내라구요 하하...  한자를? 못읽어..월매나..갑갑했는지 요즘 천자문...뗄려구..하늘천? 만..수없이?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따금 희섭이가? 일어루~ 중얼중얼??  분명? 쉬운? 욕~@?? 일텐데..하며...알아듣지? 못하는? 즐거움에..분개하여 일본어? 첫걸음..이라는 책까지.???  하하하...
제대로? 한마디도..못하는? 영어? 듣기만? 했던?? 일어..맞춤법?까지..틀리는 국어??? 
제대로? 구사하는 것은 없는뎅...암툰...뭐....이것저것
열을 올리고 있답니다....하하...
음.? 내년? 이맘쯤엔??  웃으며..졸업도 하고...
월급으로..??  채워지는 통장을? 손에? 꼬옥??  쥐고 있어야..할텐뎅....
조금은? 뭐...앞날에?  얼마나...이룰지는 모르겠지만..
이것저것..하고 있답니다~~후훗...
일본..가지전에~~  꼬옥.~~~  얼굴.~~보고가기에요.
참..곧..졸업이라....청주에..오겠네여....흐흐..
졸업도..축하하고...
취직도. 축하해요~~

다국적?? 기업? 취직할 수 있는 정보좀....주고가셔유`~
히히히히.....(이건? 순...개인적인? 부탁~@@ 크크크)


 
 
  
1076.
 
      Edit   Del   Re   2003/02/17 
역시.. 해인이는....
...과 ??? ㅋㅋ

청주내려가면 자전거좀 타야쥐 하면서도...
잘 안되네...
여하튼.. 졸업식때... 구경오는겨? ㅋㅋ

 
 
  
1075.
 
      Edit   Re   2003/02/09 
ㅇ ㅏ;; 제로보드 못해먹겠다-_-;

스킨이;; 헐;; 머야;;;;-_-;

스킨 설치 몬하겠어여;;

 
 
  
1074.
 
      Edit   Del   Re   2003/02/17 
제로보드 설치하기 조금 귀찮지.. 아마도...

 
 
  
1073.
 
 이용미     Edit   Re   2003/02/07 
뭐여~나 환송회 못간단 말여여~
가구 싶지만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우에엥~ 잘 다녀오셔염~ -o-
다녀와서 보자구용~ (^^)v

 
 
  
1072.
 
      Edit   Del   Re   2003/02/17 
^^;

 
 
  
1071.
 
 떡     Edit   Re   2003/02/06 
오랜만에 오빠 소식듣고 기분 좋아 몇 자 남겨요
정말정말 많이 축하하고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가득하길 바래요
청주 와서 명희만 밥 사주고--;; 나 그 때 명희랑 같이 지냈는데 암튼 서운햐
 

 
 
  
1070.
 
      Edit   Del   Re   2003/02/07 
떡~~ㅋㅋ
삐졌군..밥..땜에..ㅋㅋ
내려가서 봅세...
토욜날 올거지?

 
 
  
1069.
 
 신현정     Edit   Re   2003/02/06 
축하해요, 이루셨군요. 꿈 ^^
음악메일 받고 선배소식 접한 뒤 제 일인양 기쁩니다.
어디에 계시든 늘 건강하시고 유쾌/상쾌/통쾌한 나날들이 쭈욱~!!! 펼쳐지길 바랍니다.
참, 근데 음악메일은 일본서도 계속 띄우실거죠? 그렇게라도 소식들으믄 기쁠거인디... ㅋㅋㅋ...

 
 
  
1068.
 
      Edit   Del   Re   2003/02/07 
일본에서의 음악편지라...
ㅋㅋ 그것두.. 음..
게을러지지만 않으면.. 가능할 듯..^^;

그나저나.. 오랜만에 글 보네..
잘지내구 있는거지..?
졸업생환송회때 볼 수 있는건가?

 
 
  
1067.
 
 이용미     Edit   Re   2003/02/05 
아부지!!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이제 일본가는거여여? 진짜루? 일본에?
와앙~축하축하!!
언제가여?...인제 얼굴 보기도 어렵겠군여...
흑흑...그래두 나중에 여행가면 가이드도
해 줄 수 있으니 좋겠구만...컬컬...
우야던동...추카추카!!
같이 겅부하시던 분들은 다 어케 되었는지 궁금함다...
넘 축하해여~가기전에는 꼬옥!
연락주세여...
 

 
 
  
1066.
 
      Edit   Del   Re   2003/02/07 
가기전에 꼬~~옥.. 연락하마..
참.. 이번주 졸업생환송회 가는데..
아덜두 오냐?
 

 
 
  
1065.
 
 ⓞⓝⓔⓟⓘⓔⓒⓔ     Edit   Re   2003/02/04 
안냥하세여^^

또들렸다가요;; ㅋ ㅑㅋ ㅑ;;;

근데 무신 약속이요?-_-?

제가 또 별에 취미를...;;

짐은 돈이 없으니... 쌍안경 사든가...

돈모아서 10마넌 안 넘는 천체망원경사든가;; ㅎㅎ;;

99000원 짜리 라두 살까나... 그걸루... 토성 고리두 관측할 수 있다던데...;;

하핫;; 잡솔 줄이겠음다^^;

그럼 잘지내시구 안냥히...(--)(__)(--)

 
 
  
1064.
 
      Edit   Del   Re   2003/02/05 
약속..선물 사달라구 했자너..
까먹은겨.. 그럼.. 머 ... ^^;
없었던걸루 하는겨..? ㅋㅋ

 
 
  
1063.
 
 mina     Edit   Re   2003/02/03 
오빠 축하혀~~
내가 여행간다고 오빠에게 밥 얻어 먹었는데..
내가 사줘야 할 것 그랬다.
오랫만에 오빠 홈피에 들어왔다.
오빠 나 내일 간다.
오빠 몸 건강히 잘 다녀오고..
오빤 어딜 가서나 잘 살 사람이니 걱정은 없다.
나 들어오면 오빠 없겠다.
한국 들어오면 연락하고 나 9월이나 10월에 들어오고
전화번호는 그대로 할 거니 잘 다녀와..
안뇽

 
 
  
1062.
 
      Edit   Del   Re   2003/02/05 
출국했겄네...
잘 다녀와라... 

 
 
  
1061.
 
      Edit   Re   2003/02/03 
좀이씀 일본가시나여?

가서두 잘지내세여;; 헛헛;;

 
 
  
1060.
 
      Edit   Del   Re   2003/02/03 
엉.. 그렇게 되었다...
가기전에.. 약속 지켜야 하는데...
맨날 기다리라는 소리만 해서 미안하구나..
새해 복많이 받구.. 공부도 열심히 해라..
조만간 진짜 한번 보자..ㅋㅋ

 
 
  
1059.
 
 은~*     Edit   Re   2003/02/01 
별헤는 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차 있읍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가슴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
이제 다 못 헤는 것은
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
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
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
별하나에 추억과
별하나에 사랑과
별하나에 쓸쓸함과
별하나에 동경과
별하나에 시와
별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 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봅니다.
... ...
... ...

새해에~
기쁜소식 하나~~
나누면 배가 될까해서 나누어 드릴께요..
기쁨이 배가.. 되었나요???

축하드려요~~~ ^_______=

일본이라... ...
한때 여행가고 싶어 학원을 다녔는데...
그때 동경하던 마음이 되살아나 보따리 싸구 가면,,,
기무치~의 맛을 보여 주시련지요???
잡힐 듯 가득할 후지산의 별이 기대되네요~

낯선 곳에서...
밤마다.. 별 헤는 일이 있진 않을련지...

일본에서...
꿈을 향한 건투를...
파이팅~~~


 
 
  
1058.
 
      Edit   Del   Re   2003/02/03 
감사합니다..^^;
아주 나란히들.. 글을..
좋은 소식 먼저 알려 드렸어야 하는데..
매일 좋은글과.. 격려의 글..
덕분에.. 저두 좋은 결과 있었던거 같습니다..

조만간에.. 인크리스 식구들 모두 함께 뵙지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건강하세요..산성아가쒸~~ㅋ

 
 
  
1057.
 
 실피드의숨결     Edit   Re   2003/02/01 
우하하`~
드뎌 합격...합격.....
움...가깝고도 멀다고 하는...일본...
부디 거기가서...일열심히 하시궁...
이제 얼굴도 자주 못뵈겠네요...ㅠ_ㅠ
움냐~~
가기전까지 몸관리 잘하시구요...
그람 이만...

 
 
  
1056.
 
      Edit   Del   Re   2003/02/03 
일봉... 고맙다..
이제.. 맘 편히 서울서..체력훈련해서...
더욱더 강인한 체력을 바탕으로..
예전의.. 나의 모습을 찾으련다..
뱃살도 좀 없애고..ㅋㅋ

나중에 구룡산서 보자..

 
 
  
1055.
 
 해인이~     Edit   Re   2003/02/01 
형...축하해여~

007 영화~ 주인공..되었다면서요....

본드~~   딱~ 붙었다더만...? 하하...

물건너~~  간다구~~하고...혹?
부럽습니다..

그동안? 잔차도..못타고...맘고생..하시더만..

결국~~성공했습니다~~  하하하....

백수된다? 걱정하시더만...후후.....

거가? 어디유~~  저도? 슬슬? 취직준비를? 해야..해서

정보좀...주세염...크크ㅡ.....

저도?  물건너..가서~

대한민국? 예비군? 훈련..떙떙이~좀.....쳐볼라구욤

하하하하....

암튼..축하해요~

 
 
  
1054.
 
      Edit   Del   Re   2003/02/03 
암튼... 빠르구만..다들..
영준이형한테 얘기하구.. 내가 나중에 직접 얘기 할라구
했두만... 벌써들..
암튼... 고맙다.. 해인아..

그나저나 나 오늘 니들 미동산 간 동안..
혼자 구룡산 올랐다..근데..
체력 부족에.. 온통 빙판..
더군다나 넘어져서.. 지금 응가 나오는데..
찢어질거 같다.. 아프다...-.-;
조만간 보자..
구럼..

 
 
  
1053.
 
 이용미     Edit   Re   2003/01/31 
울 아부지 홈페이쥔 언제봐도 항상 쌈빡하군여...헛헛
(원래는 개인적인 멜로 보내려 했지만...
아들인 것 자랑도 할 겸해서...이렇게...)
청주에 왔습니다. 아부지는 어디신가여?
(먼저 내려온 이 못난 소자를 용서하소서)
한 달이나 지났지만...2003년입니다...
울 아부지...지금 하는 일 좋은 결과 나오길 바라구여..
항상 건강!! 건강!!잊지 말아여....
글구...올 해에는 제발 어머니를 만나는 일이 생기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진짜진짜!! 내가 찐짜!로 좋아하는 울 아부지...
힘내여!! 멋진 아부지!! 화륑!!

 
 
  
1052.
 
      Edit   Del   Re   2003/02/03 
울 아덜 용미~~..
설서 내려간다는 말은 들었었는데..연락두 못하고
미안하구만.. 좋은 결과 얻어서 내려갔는지..^^;

아덜 걱정땜에.. 아부지도 좋은 결과 있었다..
인제.. 니 에미만 구하면 되는데..ㅋㅋ ^^;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어라..

 
 
  
1051.
 
      Edit   Re   2003/01/29 
ㅎ ㅏㅇ ㅏ;;

제로보드 설치 끈나따>_<;;

스킨이나 바꾸러;; 휘릭~~

 
 
  
1050.
 
      Edit   Del   Re   2003/01/29 
제로보드 설치해서 머 하는데?
홈피 리녈중인감?

나두 리녈해야 하는데...
걱정이군..

 
 
  
1049.
 
 은~*     Edit   Re   2003/01/29 
괜찮다..
괜찮다... ...

영화 '하루'를 보셨나요???
눈이 오는 소리가... ...

괜찮다...
괜찮다... ...

오늘.. 그 소리를 들었지요~~ ^^
청주엔 눈이 참~ 많이 내렸답니다...
깜깜한 밤에 교회를 향해~
뽀드득~~ 뽀드득~~
눈위에 찍어 둔 하얀 발자국
빛의 기운에 녹아 사라지듯... ...
그동안 걸어왔던 삶의 흔적들두...
하나씩~ 잊혀져 가는건 아닌지... ...

사진첩을 정리하다가...
욕심이 하나~ 생기던걸요~
일상의 소중함을 담을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

가장 먼저~ 뭘~ 담고 싶냐구요???
새싹이 물먹는 모습이랑,, 해돋이를 담고 싶네요..
오늘.. 저를 달래준~ 새하얀 눈송이가..
나뭇가지에 앉은 것두....

또... ...
 

 
 
  
1048.
 
      Edit   Del   Re   2003/01/29 
글진짜 이쁘게 잘쓰네..
청주에 눈이 많이 왔다구여..
음.. 저 낼 저녁에 내려갈건데..
차나 안막혔으면 좋겠다...
아마도 일욜날이나 뵐거 같네요..
인크리스 시자제 할때나..
자잔거 타기는 조금 힘들거 같구..
몸만 어떻게든 가도록 해야겠네요..
그럼..

 
 
  
1047.
 
      Edit   Re   2003/01/27 
헐;;

지송-_-;

계정 짤라버렸음-_-;

ㄴ ㅑㅎ ㅏㅎ ㅏ^ㄱ^(실성했음;;)

아! 참! 오늘은여... 제로보드 받았어여;;

깨비넷에 무료계정에...-_-;

근데 오늘 MY - SQL 신청했걸랑요?

빨리 셋팅 받구 싶다-_-;
 

 
 
  
1046.
 
      Edit   Del   Re   2003/01/29 
죄송하기 멀...

 
 
  
1045.
 
 Irma     URL   Edit   Re   2003/01/22 
^-^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는 것 같아요...^^
현정이도  왔다 갔군요 ^-^
오늘 방송 출현 분명 잘 하고 있을꺼예요...
저 같음 떨려서 긴장 많이 했을 것 같은데
현정인 대단한 것 같아요...^-^

지금 눈이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
-_- 사람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립네요..
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다들 다신 못만날 것처럼 너무 그립고
그냥 슬퍼요...
요즘 왜그런지..^^*
겨울을 타는건지...(웃음)

택근님은 잘 지내고 계신거예요?
오랜만에 음악편지 받았는데...정말 반갑더라구요 ^-^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왠지 위로가 되더라구요..

내일부턴 이마트에서 잠시 알바를 하기로 했는데
걱정이예요...
혼자서 무얼 한다는게 갑자기 그냥 겁이 나요...
-_-;; 바보 같죠?
^-^ 힘내라고 화이팅 해주시겠요?

저도 택근님 힘내라고 화이팅 할께요...
언제나 건강 조심하시고
기운없는 일이 있더라도 언제나 화이팅~ ★
 

 
 
  
1044.
 
      Edit   Del   Re   2003/01/23 
저 엄청 잘지내고 있지요.. 늘 그렇듯이.. 언제나 밝게..
그나저나 온유님 오랜만인거 같네요...대장님두 그렇지만..
요즘 메시져고 머고 커의 켜질 않으니...^^;
참, 바이트 하신다구여... 혼자서 멀 한다는 느낌...
저두 그래요.. 뭔가를 새로시작할때.. 더욱이 그게 혼자일때...는 정말..-.-; 말로 할수 없는 그런 이상한 기분이 들죠.. 하지만.. 온유님 잘 하실거에요...^^
힘내시구여.. 화이팅...하세요..
좋은 친구분도 있잖아여..^^;
그럼 나중에 또 뵈여...

p.s. 음악 맘에 드신다니..감사드려요...

 
 
  
1043.
 
 콩대장     Edit   Del   Re   2003/01/22 
온유야 힘내거라....
모든지 자기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을 갖어...
나도 오늘 방송하면서 쪼매 떨리더라..
얼굴도 벌게 지고..ㅡㅡ;;;
온유는 알바도 해보고 나보다 낫다.
난 한번도 안해봤잖아..
후힛..ㅡㅁㅡ
모가 자랑이라구.. ㅎㅎ
그럼 온유야 힘내고 너에게 내가 있다는 거
잊지 말어.
 

 
 
  
1042.
 
 콩대장     Edit   Re   2003/01/22 
후훗.. 방송 출현하는 거 나중에 알려줄라고 그랬었는데...
어쩌면 오늘 눈때문에 방송 출현 못하는 거 아닌가 싶어요.
ㅡ.ㅡ;;;
눈이 왜케 많이 오는 거야???
이건 날 축복하는 건지??
ㅎㅎㅎ
암튼 잘하고 오겠습니다~
나중에 뒷 얘기도 해줄게요.

 
 
  
1041.
 
      Edit   Del   Re   2003/01/23 
방송 잘 하셨는지...^^;
저는 어제 연수원 사람들이랑...
처음이자 마지막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술도 좀 먹고...
그동안 경쟁자였던 사람들....과의 즐거운 추억..^^;
역시 술한잔 들어가니.. 장난아니더군여..ㅋㅋ
자세한건 나중에..^^
구럼...
 

 
 
  
1040.
 
 콩대장     Edit   Re   2003/01/20 
요즘 바쁘신가???
건강하신거져???
흠...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 믿으면 되겠져?
ㅎㅎㅎ
님 건강하시고여.. 항상 행복하세요~!!!

 
 
  
1039.
 
      Edit   Del   Re   2003/01/21 
참, 그리고 보니.. 게스트북.. 500번째네.. ㅋㅋ

 
 
  
1038.
 
      Edit   Del   Re   2003/01/21 
대장님.. 말씀대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생각하고..
요즘 도닦고 있습니다...^^;

대장님 걱정대로 건강하구여..
저야 머.. 항상 건강 만땅이라고 생각하니깐...^^

대장님두.. 행복하시구여.. 건강하세요..
 

 
 
  
1037.
 
 은~*     Edit   Re   2003/01/20 
참~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열심히라... ....
그들의 값진 땀방울이 참 고와보이더라구요~

사소함... .....
이 단어로 그냥~ 스쳐지나쳤던 것들...
과연 사소하다칭할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사소하게 버려졌던 것들을 되살리며...
그렁그렁~~~

아차~~
얼마전에 서울을 다녀왔는데... ...
그ㅡㅡㅡ
분주함이 무척 낯설던걸요~~~
나만,, 한발짝씩 늦는 것 같은 느낌이...
빨리~ 움직이려면 밥 많이~ 드셔야겠던걸요~~~
전.. 그냥~  여유로움이 좋은데...
이... 여유가 나태가 되진 않을련지 ...


 

 
 
  
1036.
 
      Edit   Del   Re   2003/01/21 
^^;
가끔 와서.. 좋은글 남겨주고 가는 고마운님이여..ㅋㅋ
저번주에 내려가서 간만에.. 자전거 타다 왔어여..
구룡산에서.. 쥐나서 고생두 하구..
안타다 타려니.. 죽겠더라구여..
이제 쉼터두 마려되는거 같구..
점점 좋아지네요.. 모든것이...

 
 
  
1035.
 
 maya     URL   Edit   Re   2003/01/19 
안녕하세요! 진짜 오랫만이네요! 아욱..머하구 지내세요..정모도 한번도 안오시구..바쁜가....@_@,,로모 싸이월드에 홈피 새로 장만한거 알죵~? 흐흣..ㅋㅋ 자주 오세용 자주~~+_+

 
 
  
1034.
 
      Edit   Del   Re   2003/01/21 
얼래.. 마야님.. 정말 오래만에...
사진 찍은지 꽤 된거 같은데...
봄되기전에 정모에두 한번 가봐야 하는데....
머.. 조만간 정모에서 뵙겠지요...^^;
그럼 그때 뵙기로 하고.. 나머지 분들에게도 안부..^^;

 
 
  
1033.
 
      URL   Edit   Re   2003/01/15 
안냥하세여^-^;

또들려따 갑니당;;

ㄴ ㅑㅎ ㅏㅎ ㅓㅎ ㅓ
                 ㄹ    ㄹ

아....낼 모레 보강받는다-_-;; 점심을 굶어야 하다니;;

내 밥 돌리도=_ㅠ

 
 
  
1032.
 
      Edit   Del   Re   2003/01/21 
^^:
리플 100%...ㅋㅋㅋ

 
 
  
1031.
 
 해인이~     Edit   Re   2003/01/13 
하핫..

늘~  웃음.~~ 한번으로..시작하는~~  아침처럼.~~

히힛...

또....이렇게? 불청객? 마냥~ 찾아와서..

계시판에? 낙서를? 하고..휘리릭..사라지려..합니다.

시험~ 잘..보셨겠죵...

합격통지서..꼭..받으시구...

일본으로...후짝~~  댕겨..오셔욤...히힛..

새해~ 장가가게?  참한~ 색시...한명~ 콕..찍으시고..

하핫....산성? 아가씨는? 어떨런지..후훗....

암툰~~  뻘쭘...이었구욤....

이만? 줄입니당~~

하핫...

형? 계시판에서? 정보~ 얻으려..들어왔다가? 이렇게?

낙서~~ 많이? 하고..떠납니당~히힛....

애인? 없으신분~~ 남친? 없으신분.~~

연락~ 주세염~!!!  킄크...

 
 
  
1030.
 
      Edit   Del   Re   2003/01/14 
답글이 늦었다...-.-;
내려가서 자잔구 타구 싶다...
토욜날.. 달릴건데.. 같이 갈랴?

 
 
  
1029.
 
 은~*     Edit   Re   2003/01/06 
종이 한장의 차이를 느껴보신 적이 있으시련쥐~~
음....
답안지 열심히 써~ 내려가며 한장을 간신히 채우구 있는데..
두장을 쓰는 친구를 보며... ㅋ~~~

하루...
12월과 1월...
새해라~~~~

전....
처음으로  제주도의 푸른 바람을 보았고,,,
처음으로 자전거로 투어란걸 해봤고,,,
처음으로 배를 타봤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봤고,,,
처음으로... ...
이번 여행은 처음~ 해본것들이 참~ 많았던것 같네요..

눈앞에는 바다가 있고, 주변엔  함께 페달을 구르는 친구들이 있고
조금만 달려두 탐스런~ 귤들이 보이고...^^

여행~~~
현실에서 잠시나마 이방인이 되고 싶어 도망쳤던것인데...
기다리지 않았는데두 새해가 밝듯이..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게 되는걸요~~~

긴~ 긴~
인생의 조각맞추기를 끝내기 전까지는...
늘~~ 보헤미안의 길을 걷는게 아닐까 싶네요..

탐라의 바람에 흠뻑~ 취해서...
새해... 인사가 좀~ 늦었네요.... ....

까망방에....
보따리~ 보따리~ 가득한 ...
새해 소망들 하나씩 풀어가는 한해가 되길 기도드려요...


 

 
 
  
1028.
 
      Edit   Del   Re   2003/01/06 
어이... 산성아가씨.. 투어 다녀오셨나보네...
나는 남자들만 몇명 가는줄 알았는데..
(요즘 게시판에 무심해서리.. 죄송..-.-;)
부럽구만...

나두 조만간 제주도로 뜬다.. 혼자서라도..
보따리 싸매구..

그나저나 정말 부럽네..

제주도의 귤밭이라.. 춥지는 않았는가 모르겠네..
사진 많이 찍어왔남..

머... 아무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 나중에 청주가서.. 뵙지여..
 

 
 
  
1027.
 
 실피드...     Edit   Re   2003/01/04 
형아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네요.

내일 서울날씨 영하14도 라는데...

건강조셈하셔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구요~~

 
 
  
1026.
 
      Edit   Del   Re   2003/01/06 
일봉아.. 진짜 춥다...
위에 글보니.. 투어 다녀온거 같은데 너두 갔었냐?
부럽다.. 나두 가구 싶다.. 제주도...

 
 
  
1025.
 
      URL   Edit   Re   2003/01/03 
크크크 여기 왔다감다-_-;;

새해복 마니 받으십쇼-ㅁ- /

 
 
  
1024.
 
      Edit   Del   Re   2003/01/06 
늦었지만.. 너두 새해 복많이 받아라...
그리구 약속은 늦더라도 꼭 지키마...^^;

 
 
  
1023.
 
 맥스     URL   Edit   Re   2003/01/03 
시작 되었군요..
올 한해도 늘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일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돈도 많이 벌고 ^^
행복하세요..^^ATM...

 
 
  
1022.
 
 ff959     Edit   Del   Re   2003/01/03 
^^; 드뎌 시작입니다.. 2003년...
맥스님두.. 올한해.. 평온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새해복두 많이 받구.. 님두 돈 많이 벌어서..
부자 되시길...

 
 
  
1021.
 
 주희     Edit   Re   2003/01/02 
2003년이 시작된지 하루가 지났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선배님 하시는 일 잘되는 것 같던데^^;
선배님~~
올한해 이루고자 하시는 일 잘 되길 바랍니다.
저도 곧 한국을 떠날거거든요^^
그래서
다른 해보다 더 알차고 마음 굳게 먹기로 마음먹었지요.ㅋㄷㅋㄷ
택근선배님~~
작년에 보내주신 음악 정말 잘 들었습니다
음악메일을 보면서 늘 선배님처럼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곤 합니다. 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020.
 
      Edit   Del   Re   2003/01/02 
한국을 떠난다니? 아니. 어딜루 간다는겨?
오홀.. 다들 떠나는구나...
연수가는가 보네.. 좋겠다...^^; 부러운걸...

주희두 열심히 살구.. 건강해라...

 
 
  
1019.
 
      URL   Edit   Re   2002/12/29 
엥?!

아저씨가 아저씨라구 부르랬자나요~!!(당췌먼말인지..?!)

역시 주말엔 안오시는군ㅡ,.ㅡ

아저씨 일본말 잘해여?

잘하면 www.nicelink.biz 란데 가서 봐두 될듯...

(다~~~꽁짜에..원피스두 있음)

 
 
  
1018.
 
      Edit   Del   Re   2002/12/30 
^^;

 
 
  
1017.
 
 은~*     Edit   Re   2002/12/26 
오랜만에~~
까망집을 찾았네요~~~
크리스마스라... ...
택근님 방에두 환하게 눈이 내렸었나요???
전.. 아침에 교회갔다와서 잠깐 누웠는데..
하루가... 휙~~ 잠과 함께...
황당한 아침인지고,,,, ,,,,
그ㅡㅡㅡ 특별해야될것만 같은 하루를~~
떡국한그릇 먹구 보냈답니다... ㅋ~~~

산타할아버지는 보셨나요???
전.. 이브날 심야영화본다구 나가서리~~
할아버지 따뜻하게 손두 못잡아드렸네여~~~

내년에 오시겠죠???  ^________^
내가.. 너무 커버렸나???

가끔은....
작아지구 싶을때가 있더군요~~~


 
 
  
1016.
 
      Edit   Del   Re   2002/12/27 
ㅋㅋ
저두 크리스마스... 그냥... 잠깐..
누웠다.. 일어나니.. 깜깜하더군여..ㅋㅋ
크리스마스라구 머.. 별다른거 있겄습니다..
그냥.. 빨간날.. 일뿐...

그나저나.. 날씨 엄청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여...
담에 또 뵈여..

 
 
  
1015.
 
      URL   Edit   Re   2002/12/25 
ㅇ ㅏㅆ ㅏㅎ ㅏ얀 성탄절 ㅇ ㅣㄷ ㅏ

ㅇ ㅣㅎ ㅣ힛...;;

 
 
  
1014.
 
      Edit   Del   Re   2002/12/26 
맨날 아저씨라...
나 아직 젊은뎅...-.-;

 
 
  
1013.
 
 실피드...     Edit   Re   2002/12/25 
화이트 크리스마스....
형님 좋은 날돼셔요.~~

 
 
  
1012.
 
      Edit   Del   Re   2002/12/26 
본문보다.. 더 긴 리플.. ^^;
일봉아... 나 열심히 체력단련 중이다..ㅋㅋ
구룡산 갈때.. 한번 보자..ㅋ

 
 
  
1011.
 
 실피드...     Edit   Del   Re   2002/12/26 
본문보다 더 긴 리플이라니..ㅡㅡ;;;
 

 
 
  
1010.
 
      Edit   Del   Re   2002/12/25 
눈왔냐?!
흠... 한숨자구 일어났두만...
껌껌하네...-.-;

 
 
  
1009.
 
      URL   Edit   Re   2002/12/25 
-_-;

있는데;;; 이마트에-_-;
 

 
 
  
1008.
 
      Edit   Del   Re   2002/12/25 
O.K.!!

 
 
  
1007.
 
      URL   Edit   Re   2002/12/24 
아저씨 양 인형 사줘여-_-;

그냥 흔들면 방울소리 꺼꾸로 흔들면 메에---- -_- +

2003년이라구 양띠를 맞아 양인형 만든거;;

가자 !! 고잉메리호!![잠깐 원피스 생각이났음;;]

 
 
  
1006.
 
      Edit   Del   Re   2002/12/24 
구런거 어디서 구하냐...-.-;
어디 있는지도 모르겄다...
머 아무튼.. 선물은 선물...
퇴원겸.. 크리스마스겸.. 공부잘하라는 의미에서..

그럼 메리 크리스마스다...

 
 
  
1005.
 
 Irma     URL   Edit   Re   2002/12/24 


^-^ 오늘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내일은 꼭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 택근님 꼭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행복하세요..♡

 
 
  
1004.
 
      Edit   Del   Re   2002/12/24 
멋진.. 그림...역시..온유님..
감사해여.. 그렇지 않아도 올해 크리스마스는 조금..
처량한거 같았는데...

다시한번 멋진 그림감사...^^;

p.s. 항상 힘내라.. 좋은 말해주시는 온유님.. 정말 고맙다는
말밖에는 못하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1003.
 
 해인이~     Edit   Re   2002/12/23 
음..난?   시쓴적도..없는데...

누가? 내? 이름으로..시를? 올려..놓은거유~~

범인을? 잡아주소...

잘? 계시는 거유~~

히힛...형이? 까페..계시판...글..남긴거..보고...

한번..찾아..왔어염.....

크리스..마스..이브엔...

연인과~~  가족과`~  즐거운..시간..보내시라구욤..

참...희섭이도..조만간..일본..건너..간다네염...

그럼..전..이만..줄일께염.....

건강..조심하셔욤~~~

엔알에스..에....기름칠좀...하구요ㅕ~~

그래서? 어디...애마가? 달리겠어유~~~

일본? 갔다옴?  엔알에스??  2세??  태어나? 있을지도~

하핫...

암툰..줄입니다~~
비번은......나도? 몰로~~

 
 
  
1002.
 
      Edit   Del   Re   2002/12/23 
역시 나의 엔알에수를 걱정하는구다..
지금은 앞바쿠.. 뒷바쿠.. 모두 뗘버리고..
방구석에.. 고이 모셔놨다..

저번에 대회끝나구 와서... 몽창 물에 첨벙첨벙..해놓구..
기름칠두 안하구.. 그냥 올라 왔다...
녹슬면 안되는데..

인제는 청주가서.. 구룡산두 못올라갈거 같다..
체력달려서... -.-; 어쩌다 이리 되었누..

너두 메리크리스마스다...

 
 
  
1001.
 
      URL   Edit   Re   2002/12/23 
ㅋㅋㅋ 오랫만 이올시다요-_-;

아싸아싸 낼 모래가 바루 크리스마스~!!

ㅇ ㅏㅆ ㅏㅇ ㅏㅆ ㅏ선물선물선물선물선물선물선물선물

참;; 방학 미뤄져서 31일인데... 저 불쌍하져=_ㅠ?

 
 
  
1000.
 
      Edit   Del   Re   2002/12/23 
그랴.. 오랜만이다...
그 동안 안오길래.. 인제.. 여기 정떨어졌다..
싶었다..ㅋㅋ
퇴원하구.. 사고 난데는 이재 다 나았는지 모르겄네..

그나저나.. 크리스마스 선물 머.. 가지고 싶은거 없냐?
없으면.. 책이나 한권 골라 줄까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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