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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tnam_2016.4 - 2016.693

[하롱베이(Hạ Long Bay)] 2박 3일의 크루즈투어 (사람들) 혼자서 떠나는 여행이 많은 나의 경우... 잠깐 스쳐가는 인연이랄 할지라도.. 그들과 나누는 이런저런 대화가... 너무나 즐겁다.. 외로워서.. 그런가?! ^^ 2016. 5. 26.
[하롱베이(Hạ Long Bay)] 2박 3일의 크루즈투어 (프롤로그)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롱 베이http://whc.unesco.org/en/list/672 2016/5/14(토) - 2016/5/16(월) 2016. 5. 26.
[043] 극적인 전환. 역시 대화가 필요해... 길거리에서... 맛난거 마시면서.. 2016년 5월 25일 2016. 5. 25.
[042] 먹는얘기..이지만 다른얘기 오늘 비가 참 기분좋게 내린다... 점심먹을려고 택시 타고 여기 저기 이동.. 비 한망울이라도 안뭍히려고.. 노력 많이 한다... 참고로 베트남 직원들이 그러는데.. 가더 중간에 있던 그냥 평범한 가게.. 저기에 오바마 형이 와서 밥먹고 갔다고 한다..ㅋ 2016년 5월 24일 참고로 오바마 형이 베트남에 왔을때http://www.grubstreet.com/2016/05/bourdain-obama-vietnam.html# 2016. 5. 25.
[041] 점심..이건 비밀 점심먹으로 회사차 돌려서... 조금멀리.. 특히 여자 직원들이 많이 신경써준다..내가 불쌍해 보였는지.. 남자직원들은 베트남 전통 요리만 고집 (역시 남자.. 나도 아마한국에 있어으면 맨날 김치찌게 된장찌게 이었을 거임..) 여자직원들은 조금 비싸도 가끔 이런저런 곳에서 점심.. 그리고 점심 맥 주.. 2016년 5월 23일 2016. 5. 25.
[040] 한식집 데이트?! 일본의 종합상사계열의 베트남오피스.. 롯데타워에 있는백종원의 본가라는 한국고기집이 있어서.. 자기차도 있고..일본말도 잘하고..(참고로 일본어로 대화했음..) 2016년 5월 22일 일요일 2016. 5. 25.
[039] 일식집 데이트?! 내가 아스피린은 알아도 그거 만든회사가..바이엘이라는 이름이었다는건 오늘 같이 밥먹은 이 친구덕에 알았다.. 나름 친구도 만들고 싶고..(건전하게)해서.. 밥먹었다.. 이제 갓 대학 졸업하고.. 사회생활 시작한 친구 인데..영어도 잘하고.. 참고로 이 친구는 우리회사가 은행인줄 알았단다..그런데 알고보니 그런회사라서 조금은 실망한듯..(역시 금융권은 어딜가든 대우 받는듯..ㅋ) 2016년 5월 21일 토요일 2016. 5. 25.
[038] 무슨 날인가?! 금요일.. 오늘 한주는 참 일 많이 했다..일만 많이 하면 바보된다던데.. 퇴근길... 회사에서 집으로 가는 그 5분 사이의 거리에서 이런 행렬을 만났다.. 우연히.. 나중에 물어보니. 불교관련.. 무슨 행사라고 하더군... 2016년 5월 20일 2016. 5. 25.
[037] 걱정거리 여기와서 밤 1시에 퇴근하긴 처음..와... 고객 제안 서류..그들의 관계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 2016년 5월 19일 2016.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