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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up(ff959.cbnu.ac.kr)/GuestBook32

GuestBook_0400-0499 499. Edit Re 2002/07/05 안냥하세여^-^; 음...;; 요즘엔 왜 멜 앙버내여-_-? 글쩍;; =_=; 좀 이따 걍 하구언 가야 겠음다-_-;; 오늘 셤끈났능데-_-;; 글애두 기분이..좀...쩝-_-;; 암턴간에 설 잘 올라가십쇼=_=;; 암턴간에 멜 꼭 보내주세여-_- 이러케 글 올렸능데 안보내주심...다신 멜 앙버냄=_=; 498. 신예슬 Edit Del Re 2002/07/05 쥬은!! 내가 대신 멜 보내주리??????? 497. 천사소녀 네티 URL Edit Re 2002/07/05 샘~ 올만에 홈피들어왔어요 울 하건 애덜 사쥔이 있더라고요 저번에 찍었던 울반애덜 찍은 사진.. 것도 올려놓으실 생각이신지요.. 사진 뽑으면 저 한장 주세요 남자애덜 찍은거랑요.. 여자애덜 찍은거... 2010. 11. 14.
GuestBook_0300-0399 399. Edit Del Re 2002/06/15 동문회 안감... 더 죽겠져?? 그나저나 이번 동문회땐 형 술먹구 뻣는걸 봐야 겄다.. 398. 유현정 Edit Re 2002/06/14 바람의 검심 성상편 봤눈데...T^T... 넘 슬퍼서 막 울었어여.. 흑흑흑.... 켄신 죽는 장면이 어찌나 슬프던지.... 흑흑흑... 눈물이 뚝뚝뚝 떨어지는데.. 정말 넘넘 슬프더라구여.. ㅜㅜ 아궁.. 웬 주접 ㅎㅎㅎ.... 님 셤 아직 안끝나셨져? 공부 열심히 하셔서... 마지막 셤은 꼭 잘보세요. 화이팅~~~!!! 397. Edit Del Re 2002/06/15 바람의 검심... 만화를 좋아하는 대장님... 성상편... 주인공 얼굴에 칼자국나던 그때... 암튼 바람의 검심은 정말... 정말.. 감동의 드라마 .. 2010. 11. 14.
GuestBook_0200-0299 299. Edit Del Re 2002/04/28 원래려~~?? 언제 왔다간겨? 나 지금 집에 밥먹구 왔는데... 오늘 저녁에 오씨유 셤있어서... 잠깐 집에 밥먹으러 간사이에 왔었나?? 이거 미안한데...월욜날을 꼭 볼 수 있길... 298. 유현정 Edit Re 2002/04/25 님... 저 놀러왔어여...ㅋㅋㅋ 지금 겔러리랑 로모 들어가서 사진 보고여... 님 얼굴 확실하게 익혔어여...ㅋㅋㅋ 참 잼난 분이네여...ㅋㅋㅋ 셀프...라.... ㅋㅋㅋ 제 친구 있잖아여 lrma여.. 걔랑 같이 구경했어여...ㅋㅋㅋ 넘 잼나네여...ㅋㅋㅋ 오늘은 사진이었구.. 담엔 글도 봐야겠네여..ㅋㅋㅋ 님 그럼 잼난 글 많이 올려주셈~~~ ㅋㅋㅋ 그럼 건강하시궁.. 중간고사 마무리 잘 하세여.. 활팅~~~!!! 2.. 2010. 11. 14.
GuestBook_0100-0199 199. 이상근 Edit Re 2002/02/11 후후후..쥔장은 머하시남..도대체 알수가 없네.. 안적도 핸펀은 없냐..?? xx생아...??? 케케 또 점있음 설날이군...된장.. 양력설날의 계획들을 양력이라고 미루어 놨던것을.. 이젠 더이상 미룰수도 없는 입장인데... 이넘의 계획들은...된장..된장.. 암튼 나 요번에 복학한다... 충격적이 소식이리라..생각한다..모두들 각오 단단히 하고 있어라.. 아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구나.. 이제 복학하면 4학년이구나.. 나 소실적...예비역 4학년은 하느님과 같은 그존재..바로 그것이었 는데...이제 쩜 있늠 내가 예비역 4학년이 되는구나... 쩜 있다..보자..모두들 두거떠...헤헤헤 198. Edit Del Re 2002/02/11 후후후..쥔장은 머하.. 2010. 11. 14.
GuestBook_0001-0099 99. 이용미 Edit Re 2001/11/27 지금 지오디의 '길'이란 노래를 들음서 글을 올림다 표절 시비가 붙은 그런 노래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다는 생각이 드는군여(역쉬 박진영...).. 정말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어디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가는 길이 제대로 하고 있는 일인지도 궁금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의심스럽네여.. 하루하루를 충실히 보내나 보면 자신이 바라던 일을 이룬다던데...결국 자신이 가고 있는 길에서 뭔가를 얻는다던데...요즈음에는 그 '길'이란 뭣인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선배님...오늘도 충실하셨나요... 선배님이 가고자 하는 길은 찾으셨나여.. 괜히 셤공부하기 싫은 날...올림다... 98. Edit Del Re 2001/11/28 어릴때는 앞에 높인 길이 32차선 .. 2010.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