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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up(ff959.cbnu.ac.kr)/GuestBook32

GuestBook_2200-2299 2299. 상국 Edit Re 2004/12/21 나다..잘 지내냐? 나 결혼 잘했다. 신혼여행두 잘 다녀왔구. 너두 얼른 결혼해라.좋다..^^ 저번주까지는 좋았는데.이제 다시 밀린일 하느라 쫌 정신이 없네. 한국 들어오믄 전화해..술한잔 먹자.. 잘 지내구.. 2298. Edit Del Re 2004/12/21 신혼여행 기분어떻디? 내동생도 지금쯤 제주도 어딘가에서 신혼여행 중일텐데..ㅋㅋ 그나저나 조카는 언제태어나냐.. ㅋ 빨랑 빨랑 만들어라.. 참 다음달 말쯤이면.. 갈 수 있을거 같다.. 준비해라.. 애덜 모아라.. 그리고 제수씨한테.. 말해라.. 나 입맛까다롭다고.. 집에 놀러가마..^^; 2297. 이상근 Edit Re 2004/12/21 아...맞다...축의금....결혼식 가기 전까지 기억하.. 2010. 11. 14.
GuestBook_2100-2199 2199. 해인 Edit Del Re 2004/10/22 고마워용.^^ 격려의 말씀도...감사~~감사^^ 용기 100배 충전...입니다.. >형...질문^^ㅋㅋ >컴터쪽?? 하는 분은.. 주변에?? 거의? 없다보니..TT.TT > >... 딴게 아니라.. >그...정보처리기사?? 그거...어떤? 시험이에요.. >인터넷?? 봐도../??상상의? 나래를 펼치니... >컴맹에게..좀. 쉽게..설명을 해주실수~^^있으시겠죵.. >.. >부탁 드려욤..^^ ㅎㅎ > >아....일본에..태풍 소식...만땅이던데^^ >괜찮으신지요.. >.. >^^ 열심히..일 하시구요.. 곱창...~요린...담에.. >맛보여주시러...한국 오세욤..ㅎㅎ >...그럼 ^^ 줄일께욤 2198. Edit Del Re 2004/10/21 .. 2010. 11. 14.
GuestBook_2000-2099 2099. Edit Del Re 2004/09/20 그랬군... 춤추는 대수사선 OST... 간만에.. 음반매장가서 구경이나 함 해봐야겄다... 참, 나두 아오시마는 좋아.. ㅋㅋ 그치만.. 거기나오는 스미레(단발머리 여자캐릭터..)가 더좋아..ㅋㅋ 2098. 한온유 Edit Re 2004/09/19 ^-^ 요즘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고민거리는 잘 해결되어 가고 있나요?? ^^* 저 있는 곳은 날씨가 다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예전에 본 영화 인디안 썸머가 문득 생각 났어요~ㅎㅎ ^^;; 자주 놀러 오겠다고 맨날 말만하구 자주 오지 못해서 죄송해요~^^* 저두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이예요~ 히휴 ^^*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 속인 것 같단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ㅎㅎ 암튼 택근님두 고민거리 .. 2010. 11. 14.
GuestBook_1900-1999 1999. Edit Del Re 2004/08/18 こんにちは。 日本の方ですよね。 日本語でもいいので今度は詳しく話していただけません? 「대창씨의 그림」って何か僕はいまいちきがつかないんですよ。 なんか誤りとか間違いがあったら直しますので。。。 それでは。 p.s.僕はおじさんではありません。まだ20代の若者ですっ。 1998. URL Edit Re 2004/08/18 학교 가기 싫은데... 압박에다가.. 이유를 상실한 느낌... 1997. Edit Del Re 2004/08/18 나두 회사 가기 싫은데... 팀원이 한명 휴가중이라.. 업무 과중... 그래도.. 어쩌랴.. 나는 먹구 살기 위해... 너는 먹구 살 준비를 하기 위해.. 나는 회사로.. 너는 학교로.. 별수 있겄냐... ^^ 1996. 이현정 Edit Re 200.. 2010. 11. 14.
GuestBook_1800-1899 1899. Edit Del Re 2004/06/24 잘 도착한거 같네요.. 전화도 왔었고... 그나저나.. 태헌이 백일잔치는 무사히 치루셨나보네요.. 진짜백일은 내일이라구여? 삼춘이 백일축한하고.. 전해주세요.. (알아들을라나? ㅋㅋ) 그럼.. 건강하시구여.. 또 뵙지여.. 1898. 순덕 Edit Re 2004/06/23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밤에는 천둥 번개 국지성 호우에.... 지금도 여전히 흐리고 내일부터는 장마라는데.. 전 요즘 음성공장에 가서 포장작업 도와주러 다니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 저의 노동력을 더 발휘하고 있는거 있죠..ㅋㅋ 다음주 부터는 우리 매장 나가서 서빙 하기로 했구요. 워낙에 튼튼하다 보니 ^^;; 몸 쓰는 일이 많네요..ㅋ 머리를 안 써서 그런지 마음도 한결 가.. 2010. 11. 14.
GuestBook_1700-1799 1799. Edit Del Re 2004/03/23 이 자쉭... 해인이랑 이놈들은.. 와서.. 여자얘기밖에 안하냐.. 그리 바쁜척을 하더니만.. 결국 얼굴도 못보고 한국에 들어가 버렸구나.. 그래도 내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마.. 그나저나 자전거 살돈은 벌어서 간나 몰러?ㅋㅋ 암튼.. 돈벌어서 일본 다시 놀러와라.. 형이.. 얻어먹어주마.. 그럼 자주 연락하고.. 또 보길.. 1798. 순덕 Edit Re 2004/03/22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날인 것처럼(?) 날씨가 꽤 포근합니다. 갑작스럽게 회사에 다닌 후로 제게 이렇게 많은 일을 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경리,회계에서 무역, 전산 그리고 외국어까지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 제가 해야만 하는 일들입니다. 이모부가 항상 얘기를.. 2010. 11. 14.
GuestBook_1600-1699 1699. URL Edit Re 2004/01/16 안냥요~ 아저씨 요즘에는 왜 예전 뮤비가 안나오는걸까요? =ㅅㅠ 그래서 新街요哥에서 간신히 예전꺼 보구 있어요...ㅠ 1698. Edit Del Re 2004/01/18 新街요哥 ? 이게 머냐? --; 1697. URL Edit Re 2004/01/14 억지로 이쁘다구 말해주실필요까진 없는데-ㅅ-;; ㅎ;; 오늘 긱스 1집 왔어요 ㅋㅋ ㄲ ㅑㅇ ㅏ-ㅅ- /////// 긱스 만세에~_~ /// ㅋㅋ 아; 예슬이 염색했데요 ㅋㅋ 무슨색인지는 모르나;뭐-ㅅ-;; 예슬이두 아저씨 오면 머 맛있는거 사달라는데요 ㅋ^---^; 아; 긱스 노래는 제 홈에 오시면 들을수 있어요 ㅋ -_-乃 아; 저 홈 리녈 해요 ㅋㅋㅋ 1696. Edit Del Re 2004/01/.. 2010. 11. 14.
GuestBook_1500-1599 1599. Edit Del Re 2003/12/05 온지.. 음.. 벌써.. 8달인가.. 꽤 지났네.. ^^ 아덜놀러온다는데.. 시간 당근.. 열심히 놀아주지.. 1월중순에서.. 말쯤에는.. 나 한국가니깐.. 참고하고.. 아마도.. 구정쯤기간에 될듯한데.. 조금 지나고 갈지도 모르고.. 암튼.. 기대하고 있을께..^^ 남은 기말고사 준비 잘하고.. 추운데..감기 걸리지 말고.. 밥많이먹고.. 항상 건강하게.. 알지? 1598. URL Edit Re 2003/12/04 솔직히 말해서 저 못생겼어여-_-; 1597. Edit Del Re 2003/12/05 -.-; 1596. URL Edit Re 2003/12/04 -_-aa 예슬이 소개팅 안했다구요-_-aa 그리구 제 주제에 무슨 소개팅이에요-_-aa 뭐.. 2010. 11. 14.
GuestBook_1400-1499 1499. Edit Del Re 2003/10/27 왔지요...ㅋㅋ 진짜 거기서 살고 싶었는데... 딱인데.. 산속에서.. 아직은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서.. 그냥 나중을 기약하며.. 나왔다..그런줄 알아라.. 그나저나 공부 잘되가냐? 너그덜은 시험날이 언제냐? 1498. 핸이~ Edit Re 2003/10/26 ^^ 핸이?? 누구지?? 고개? 갸우뚱? 거리실꺼? 같아서~ ㅎㅎㅎ 해이니~ >>> 핸이~ ^^ ㅎㅎ 제가? 아는 엉아가 절 이케~ 불러여^^ 참고로? 또...엉아는 여인??^^ㅋㅋ 1497. Edit Del Re 2003/10/27 당근 한번에 알아보지.. 해인이나.. 핸이나.. 머.. 그나저나 그 엉아는 누구냐.. ? 가끔 카페 게시판 보면.. 거기나오는 그 분이냐..? 대충 알거 같은데.... 2010.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