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9.
명희 Edit Re 2003/06/26
잘 지내슈?
나는 다시 독일.. 요즘 정원에서 따뜻한 햇살 받으면서 한가로이 의자에 앉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서 산다오.. 고모집 정원이 얼마나 이쁜지 세상의 아름다운 꽃은 다 여기에 있는 것 같아.. 어제는 쾰흔가서 뮤지컬을 보고 왔는데 정말 괜찮았어.. 다만 독일어로 이야기 해 알아듣지 못해서 문제였지만
집에 어여 가고 싶어 또 출국날짜를 옮겼어 근데 어제 동갑내기 친구를 알게되었는데 그 친구가 디스코텍을 가자고 하고 나 가는 날에 3일짜리 락파티가 있다고 가자고 하더라구. 진작에 알려주지 비행기 티켓바꾸니깐 여기 저기서 오라는 데가 많아 갑지기 시간이 촉박해 졌지.. 헤헤.
미국 친구랑도 계속 연락하면서 통화하고 하여튼 잼있게 나는 지내고 있는데 오빠는 열심히 일해야 한다니.. 설그픈 현실이구만 하여튼 잘 지내슈..
1298.
Edit Del Re 2003/06/26
아주 살판..낫구만..좋겄수.. 여기 저기 놀러나 댕기구..
나는 요즘 일배우느라 정신 없구만..
말두 딸리는데다가..
암튼.. 요즘 딴데 정신 팔시간이 없으니..
시간은 잘가는구만..
몸건강히. 재밌게 놀아라.. 그리고.. 한국에 돌아가면..
정신차려서.. 사람되어라.. ㅋㅋ
1297.
Edit Re 2003/06/26
ㅋㅋㅋ-_-;
임창정10집을 이제야 사다니-_-;
에효;;
넘 늦게 샀지만-_-;
임창정 원츄+_+bb
노래 조타... 특히 『내가가요..』
함 올려 드릴까요?
1296.
Edit Del Re 2003/06/26
벌써 10집이나 되었냐?
..-.-
"이미나에게로"이거 1집에 있는거 맞지?
그거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음..
임창정도 이제 원로군..
1295.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6/25
zz
희섭이 한테...엔알에수가..넘어갔다는....
비보가?? 날아 들었습니당.^^
어찌된...일이여요....
ㅋㅋ
오늘...드뎌...비자 받았답니당.^^
말문이? 트이고...귀가??뻥...해서...
가야..하는데....
아직도?? 뭐....들리긴? 커녕...보이지도...않으니..
큰일 입니다..ㅋㅋ
형^^ 방? 한구석...비워두셔욤...ㅋㅋ
제가?? 깍두기? 생활하러..가겠습니당..ㅋㅋㅋ
뭐..조건을..달아 보자면..
설겆이...빨래..집안 청소..등등..ㅋㅋㅋㅋ
암툰.^^ 소식...짧게..전하고...갑니다.^^
1294.
Edit Del Re 2003/06/26
그랴.. 엔알에수는 희섭이한테.. 갔다..
그나저나 언제 오는지 확정 된거냐?
그리고 와서.. 빈대짓 할생각은 꿈도 꾸지 마라...ㅋㅋ
어이...
얼렁 얼렁 공부해라...
1293.
아덜 영경 Edit Re 2003/06/25
아부지~오널 수상스키 셤 봤는데여...
분명히 엉덩이 잘 들고 한번도 안 넘어졌는데여
C주는거 있져?..ㅠㅂㅠ...애들도 내가 젤 잘 탔다구
했는데 말이져...교수님 바부팅!!하구 외치고 싶었지만
더 깍일까봐 암말도 못하고 말이져...쳇!!
....잘 지내세여? 여기는 며칠 째 비바람이...
태풍이 일본쪽으로 비껴간다는 말에 예전같았음
좋아하겠지만 이제는 아부지 사는 곳으로 갈까봐
노심초사...흑흑...아부지 뭐든지 붙잡고 댕겨여...
쓸려가도 안되고 날아가도 안되여...
마니먹구 마니 댕기구..절대 스트레스 받지 말구...
몸 건강히 일도 열심히 하구 지내여...
흑흑...보구 싶사와요~
1292.
Edit Del Re 2003/06/25
육체보존 잘 하구 있다..ㅋ
지금 출근하려고 하는데.. 비가 오네...
간만에 여유 있게 출근하네..
여유가 있으니.. 비오는 소리도... 좋고..
막걸리에 파전이.. 땡기는군..
그나저나 수상스키라.. 나두.. 하구 싶당..
아덜도.. 몸건강히.. 알찬 방학 보내라...
1291.
아덜 영경 Edit Re 2003/06/21
드뎌 셤끝!! 잘 지내시나여? 옆에 있는 양복입은
모습으로 하루하루를 지낼 아버지를 생가허니 가슴 뿌듯~
이제 정말 직장인 같이 욜심히 살고 있을 아부지...
오늘 아니 어제지...벌써 토욜 새벽이에여...
시험 마지막 끝내고 밀린 레폿 열심히 베껴서 냈어여
오늘 오후 4시부텀 한강서 수상스키 타지롱~
넘 좋아여...첫째 시간이니까 잘 배워서 나중에
아부지께두 한 수~*^-^*
아부지 건강하시져? 일본에 생선으로 만든 음식이
그렇게 많담서여? 생선 몸에 좋데여 특히 참! 치!
마니 먹구 힘내구 욜씸 일해여...그래서 돈 마니 벌어서
나 담에 갈때 걷어 먹여여~ㅋㅋ...
옥체보존하시옵소서...소자 이만 물러가나이다~
1290.
Edit Del Re 2003/06/23
아덜...
--;
1289.
Edit Re 2003/06/19
칫-_-;
다덜 한번씩 밖에 글 안남긴다=ㅁ-;(허저비 홈피라그런가?!;)
아저씨두 놀러와여ㅡㅁㅜ
제 홈피에ㅠㅁㅠ // (조만간 리뉴얼 ㅋㅋㅋ-_-;)
1288.
Edit Del Re 2003/06/23
++
미안 그동안 홈피 신경을 못써서 이제야 답글 단다..ㅋㅋ
1287.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6/17
zz 아직도??? 밑에? 글...이..눈에? 안들어..오네요^^
아직 수련이..부족한듯^^ ㅋㅋ
놀러..왔다가...흔적..남기고..갑니다.
1286.
Edit Del Re 2003/06/17
눈에 안들어오는게 당연..
글자가 깨진다..ㅋㅋ
공부 열심히 하다 와라...
와서 열심히 할 생각말고.. 열심히 해서 와라...
그럼..
1285.
쭌... Edit Re 2003/06/17
간만일세....
정말 한달만에 멜확인하다...네녀석이 생각나 일케 방문했당.
잘지낸다니...솔직히 뭐 그다지 걱정은 없다..워낙 어디서나 잘 지내는 녀석이니....
집에는 간혹 전화라도 드리냐? 지난번에 안부전화한번 드렸더니...어머니가 훌쩍거리시더라...아무래도 나로인해 네 생각이 더 크셨던가 보다...
언제 올지는 기약은 없지만...그때까지 열쉼 생활해라.
나도 서울로 상경했다. 그 지긋지긋하던 고시원생활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이번이 마지막이란 각오는 크지만....
ㅋㅋㅋ 혼자라는 외로움이 생각보다 크다...
그래도 나도 너처럼 잘해내려 바둥바둥거린다...
항시 몸 건강하고...
끼니 잘 챙겨먹고...
쪽바리들한테 기죽지 말고...
항시 홧팅이다...
수고해라..
1284.
Edit Del Re 2003/06/17
헤이.. 쭌.. 머하다.. 멜확인을 한달에 한번씩하냐?
드뎌 서울 올라갔구나...고시원 생활이라...ㅋ
감회가 새로운걸..
암튼.. 너하고.. 형들한테는 항상 고맙다...
항상 생각해줘서.. 참 저번에는 삼겹살 먹던 사진도 봤다...
에미가 보내줬는데.. 부럽더군...
나두 삽겹살 먹구 잡다..ㅋ
참 어머니한테 전화드린거는 정말 고맙다...
그럼.. 언제 볼지 모르지만..하면 너무 먼거 같지만..
조만간 휴가내서 가면 보자.. 그때쯤이면 너두 시험끝이 나있을거구...
그럼.. ^^
1283.
엉아다~ Edit Re 2003/06/16
나야 잘 살고 있단다..
메일을 통해서 네 소식은 잘 받고 있다..
사진들도 잘 보았고....ㅋㅋ
타지에서 몸조리 잘 하고..^^
건강해라....
1282.
Edit Del Re 2003/06/17
형! ㅋㅋ
역시 간단..
잘 지내슈... 담에 연락하리..
건강하게.. 연로하신 몸 관리 잘 하면서..
1281.
みちか Edit Re 2003/06/16
日本語だと文字化けも多いみたい。
音楽を聴いたり、写真を見に、遊びにきます。
1280.
Edit Del Re 2003/06/17
文字化けにせいで文字がみえないんですよね。
メールでご連絡します。
では。
1279.
명희 Edit Re 2003/06/15
그래 오빠의 인기 식을줄을 모른다.
좋것수~~ 헤헤..
미국에서 마지막으로 글 남길것 같아 이렇게 쓴다.
이제 미국 생활에 적응하려고 하는 데 갈려고 하니 시원섭섭하군...
그래도 한국 음식을 독일가서 먹을수 있으니 얼마나 큰 행복인가?
벤쿠버에서 여행중 한국 음식을 처음 먹었을 때는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맛도 못 느끼고 반가운 마음에 먹었는데 둘째날 다시 먹는데 정말 맛있더라구..
한국 음식이 짱인 것 같아 히히
오빠도 잘 지내고 나중보세~~~
1278.
Edit Del Re 2003/06/15
얼래려?
음.. 인제... 돌아가는라.. 컴퓨터 만질 시간이 없는가 보군...
독일에 돌아가더라구.. 놀러와라...
그럼.. 또 보자..
1277.
유형준 Edit Re 2003/06/14
여기 택근이형 보러 왔는데....오랜만에 보는 선배들다계시네여^^암튼 다들 보구 싶네여~~~~
1276.
Edit Del Re 2003/06/15
나를 보러왔는데.. 밑에 이상한 녀석들이 글을 남겨 놨네..ㅋㅋ
형준이 좀있으면 군대간다고? 요즘은 휴학하고 건달생활하고 있건네...
가기전에 책좀 많이 읽고 가라.. 괜히 시간만 보내다 가지말고...
그리고 가기전에도 한번 꼭 들려라...
그럼 건강하게.. 잘 지내라...
찾아와줘서 고맙구..
1275.
순덕 Edit Re 2003/06/14
어!!명희가 들렸었네...명희야 이거 보면 멜 좀 보내라.
나 짐 경주 왔당~~
밤이 되니까 심심해서 할일도 없고, 혼자 모르는 밤길 다니기도 그렇고 해서..마침 인터넷이 되는 방도 잡고 해서 이렇게 들려 봤습니다, 선배. ㅎㅎㅎ 내일 하루 즐겁게 모든 걸 잊고 지내 보렵니다. 경주에 혼자 오긴 정말 첨이다. 감회가 다른거 있죠. 날씨도 좋고 또 보름달도 둥그런히 떠 있는 이 밤!! 캬~~근데 술이 없당--++ 얼른 자고 낼 일찍 일어나 두루 보러 다녀야겠습니다. 신라의 달밤입니다.
1274.
Edit Del Re 2003/06/15
어라.. 경주라...
것두.. 혼자? 오홀.. 멋진걸..
나두 3학년땐가 혼자서 여행한적 있지만.. 그때가 생각나는군..
혹시 숙소 근처에 무덤 있으면.. 밥에 올라가서 야경 구경해라... 물론 소주한병들고 올라가면 더 좋구.ㅋㅋ
덕이두.. 여행잘다니구.. 암튼.. 다들 부러운 삶은 사는군..
덕이두 한국가면 보자...
1273.
명희 Edit Re 2003/06/14
오빠 생활하는 것 읽으니깐 이젠 적응해서 잘 사는 것 같네.. 나도 이제 미국생활에 적응할려고 하니 벌써 독일로 돌아갈 시간이되었어.. 다음주 화요일에 가니깐 헤헤..
정말 잼있고 본것도 들은것도 생각한것도 많은 여행이어서 나에게는 정말 값진 여행이었지..
나도 한국가서 내 여행홈피를 하나 만들려고 노력해 볼까?!
내가 워낙 컴맹이라 할수 있을랑가 몰라도..
원래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으니..
근데 내가 캠코도로 찍은 영상도 홈피에 저장이 되나요?!
오빠~~ 보고 싶수..
한국 오면 연락하수~~~
헤헤...
1272.
Edit Del Re 2003/06/15
또 다른데로.. 가는거냐?
암튼.. 너두 잘 돌아댕기는구나..부럽다..진짜...
건강하게.. 여행 잘하고.. 무사히.. 한국가면.. 보자..
그나저나 보구 싶다는 사람이 왜 이리 많냐..
식을줄 모르는 이눔에 인기..ㅋㅋ
돌 던지지 마라...
그럼.. 나중에 보자..
1271.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6/14
놀로 왔씁니당.ㅋㅋ
^^ 5mm 렌치는 구했나? 모르겠네욤^^
뭐..여유가..있었다면%% 하나..쓰윽...몰래..넣어서..
보내는 거였는뎅ㅋㅋㅋ
음....다시금....일본어..공부할라니까..에공..
글자가? 헛갈리고..?? 뭐라? 읽었더라??? 하는...
기억만...가물가물^^
음.음...... 식단? 형이..짠건가요%% ㅋ크ㅡㅡ
참....형......집앞에? 텐트..칠 곳? 있나욤...ㅋㅋ
아무래도....일본에? 갈때...집(텐트) 가지고..가서ㅋㅋ
살아야..할듯.%%
부모님께. ... 저...일본갈지도..몰라여....
진지하게..얘기 했더만..^^
걍...잘 갔다...오라...하시더라구욤..ㅋㅋ
참? 뱅기값?? 얼마..였나요??
여름방학에..빡세게?? 벌면...좀.... 보탬이 될까..하구
^^ 그래서....질문.도....남겨보고..갑니당.ㅋㅋ
1270.
Edit Del Re 2003/06/15
ㅋㅋ 오늘 조립 다 했다...
렌치.. 2000원주고 샀다..
아무튼.. 별 사고 없이 무사히 보내줘서.. 고마우이..ㅋ
나중에 봅세..
참, 여기 텐트치면.. 바로 쫒겨 날걸..ㅋㅋ
1269.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6/11
형....자전거? 도착했나요??
어제? 우체국에서....전화 와서리...
추가? 요금....더....내고 왔는뎅...ㅋㅋㅋ 뒤통수? 맞는 기분...
뭐...물어보니...아직? 안가서...요금...결제 되야..들어간다
했는뎅... 얼핏...희섭이 말로는.....받았다구..ㅋㅋㅋ
뭐? 어찌되었던...
ㅋㅋ 이비에스......일어라....음...싸군요^^
역쉬....고학하는 학생..주머니...사정을 이해해..주시는
군욤...
열쉬미..해서.....한마디라도....하여야^^ 할텐뎅..ㅋㅋ
암툰..... 이달말이면...비자...받을 것 같어요^^
ㅋㅋ 술은? 말고.....
거...후라이팬에...한...고기^^ 해주셔요^^ㅋㅋㅋ
참..형...레오?라 불리는 곳에서? 사시는 거에여??
그게? 뭐에요?? 전세?? 월세?? 뭐? 그런건가??
궁금해서...^^ 텐트? 치고...살? 그런 방법은 없나?
뭐..1년 탠트...허가권...같은..ㅋㅋㅋ
1268.
Edit Del Re 2003/06/12
어 잘 받았다.. 고이고이 포장해서 보내줬네..
정말 고맙다...^^ 오면 술 살게..ㅋㅋ 술만..
그나저나 어디서 5미리 육각렌치를 구하냐..
얼렁 조립해서 타야쥐..ㅋㅋ
1267.
해이니 Edit Re 2003/06/09
ㅋㅋ 저....형.의....노란...자장구...타러...
갈지도...모릅니다^^
2차...붙었다...고...옆서..왔다네요...
ㅋㅋ 일어? 회화를? ??
아니...간단한? 의ㅏ소통이라도..하려면..
뭐부터...배워야,,하나.??
형이..공부..하셨던거....뭐...^^
가르침을....주신다면^^ 도움좀...주세여^^ㅋㅋ
1266.
Edit Del Re 2003/06/09
축하.. 인제 오기만 하면 되는건가?
얼렁 와서.. 희섭이랑.. 셋이서.. 술이나 거하게 먹어보자..ㅋㅋ
참 일본어 공부는..
www.ebs.co.kr가서 해라...
초급일본어 들으면 될듯..
한달에 1000원 밖에 안한다..
자세한건 나중에 또 얘기해주마..
그럼.. 다시한번 축하하면서..
해인이 현해탄건너오는거 기다리구 있으마..
1265.
Edit Re 2003/06/07
학생들의 모든 정보가
해킹당했다니까여-_-;
개인정보유출이라-_-;
근데 제 홈에 일본어루 코멘달아주시다니=_ㅠ //
저두 일본말루 코멘달았어용>_< //
1264.
Edit Del Re 2003/06/08
그래두 그냥.. 공부 열심히 해라...ㅋㅋ
어차피.. 지금도 내 주민등록 번호랑..
머 이런저런 기타 사항까지도 다 돌아다니고 있는데..머..
ㅋㅋ
알았쥐?
1263.
Edit Re 2003/06/06
아;; 그리구 요즘에 우리나라 NEIS라는 정책을 실시하는데;;
학생들의 모든 정보를 네트워크에 올려놓는다는 거죠-_-;
그래서 거의 모든선생님들이 반대하구 막막aa 그랬는데두;; 실시 하다가-_-;
결국 해킹당했다네요-_-;
그럼 난 어떻게 되는거지-_-;;;;;
1262.
Edit Del Re 2003/06/07
네이슨가 먼가하는거 땜에 지금 한국 말이 많은거 같은데..
그런거 머 걱정하냐.. 그냥 공부만 열심히 하면 되는겨..
알았쥐?
1261.
Edit Re 2003/06/06
아!
아저씨 다이소 가보셨어여?(100円 shop)
무조건 100円인데>_< ///
1260.
Edit Del Re 2003/06/07
백엔샵 말하는건가 보네..
물론 가봤지..
가서 이거 저거 사기두 했구...
근데..정확히는 105엔이다...ㅋㅋ 세금 5%..
별의별거 다 있다...진짜.. 근데 거의 중국산...
1259.
아덜 영경 Edit Re 2003/06/06
부실부실~ 드뎌 사진을 올렸군여...
정장입은 모습도 아주 잘어울리니...도대체 누구 애비야?
ㅋㅋ 오늘은 빨간날 현충일임에도 불구하고
보강인가 뭔가 한답시고 학교 다녀왔어여
근데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책 잔뜩 들고 오는길에
비를 맞아서뤼...ㅠㅁㅠ...어찌나 처량하던지...
그나저나 새로운 곳에서 아부지 모습이 담긴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잘 지내고 있져? 건강허니...
고기도 마니 먹구 힘내서 회사일도 열씨미!!
보구 싶사와요!!
1258.
Edit Del Re 2003/06/07
첨이다.. 정장입은 모습.. 잘 어울린다는...
다들 늙어 보인다구 하두만..
내가 봐도.. 많이 늙은거 같구...
아덜 요즘 잘 지내지?
난 내일 또 놀러 간다..
무작정 나간다.. 놀러..ㅋㅋ
1257.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6/06
또...놀러 왔씁니당..
다들...미동산으로...엠티..갔는뎅...^^
이제? 점심 먹고 들어와서...책보려...하는데..
자리까지.....내려가기 ...무지 싫어지내용^^
그...사진첩에..나온....하얀집^^ ㅋㅋ..
누가? 사는 집이래요???
ㅋㅋ
후라이팬의....고기반찬이...참^^
푸짐해..보여서...좋습니당.^^
1256.
Edit Del Re 2003/06/07
미동산이라.. 나두 가구 싶다..
미동산타본게 언제냐...증평 싱글도 달리고 싶고...
암튼.. 지금 무쟈게 산타고 싶다..
참 거기 하얀집은 누가 사는게 아닌거 같은데..
그냥 성 외곽에 있는 망루정도일거 같던데..
안에는 아직 안들어 가봐서..
나중에 갔다와서 얘기해주마..ㅋ
1255.
Edit Re 2003/06/05
^-^;;
먹는거라-_-;
힐리스는요^-^;;
이거랍니당>_<
이거 모델은 Motion7015>_< /// 이 모델 갖구 시픈데;
무지 무지 비쌈-_-; 10마넌 넘음-_-; ㅎㅎ;;
1254.
Edit Del Re 2003/06/05
음.. 그런거 였군...
그런거 신구 댕김.. 넘어지지 않을 랑가..
모르겄네..
1253.
Edit Re 2003/06/04
ㅋㅋㅋ-_-;
저야요-_-;;
푸핫;
걍 심심해서리-_-;
흐흗; 이제 내생일두 몇달 안남았네?;;
하핫^-^; 내생일 얼마 안남아따+_+;
ㅋㅋㅋㅋㅋㅋㅋ-_-
선물 주신다구 했던거 길이길이 기억할것임-_-;ㅎㅎ;;
그럼...お元氣で。^-^ //
근데 유카타 얼마정도 해여?-_-?
円으루..-_-; 힐리스는 거기서 얼마정도?;;^-^?!
1252.
Edit Del Re 2003/06/05
유카타는 아직 얼만진 모르구..
힐리슨가 먼가 그거는 먼지 모르겠다..
그게 머냐? 먹는거냐?
1251.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6/04
nrs-3.. 우체국 습격사건...이라....제목을? 붙여 봅니다.
하하..
지금에서야...집에 왔네요..
좀...늦게? 댕겨서리....
죄송..
암튼..^^ 점심시간..틈을 내어..... 엔알에수를 분해.
했습니다....
뭐?? 며칠동안...방치를 해서..먼지가? 조금 쌓였을지
모르겠지만...뭐....
ㅋㅋㅋ
암튼..... 일단...자전거...핸들은..뽑아서...샥하고
프렘에 걸쳐 놓고... 노끈으로..묶었어요..
그리고 안장도...빼서..프렘과..바퀴 사이에 넣고..
묶었고요... 헬멧하고....형이 쓰던..장갑..그리고
물병? 담는 망 같은거는 거는 형이 쓰던. 작은?
빨강? 오글리 가방에..넣어서..핼멧에.끼워 넣고..
(머리 들어가는 부분에..)
제록스..상자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제록스 상자 옆에....비닐 포장으로 해서..
따로.빼놓은 페달....테이핑..해서...동봉 했구요..
흔들림...없을 것으로...봅니다...워낙?? 잘?? 포장해서
그리고.... 나사? 빠질만한..곳은....테이핑..했구요..
그리고 행거랑...뒷 드레일러..빼서...따로...프렘에..
테이핑..해서..흔들리지..않게.... 붙였습니다..^^
참..결정적으로.....조립에..필요한...5mm 짜리..
육각 렌치는....형이.....일본..현지에서..조달 하셔야..
할 듯 싶어요^^ 한개..넣어 보내고 싶었지만...
인크리스..식구들...다 같이 쓰는 물건인지라^^
^^
하하하..
참..... 형 자전거...시세로...한 50만원 쳐서...보험들어
항공으로 보냈구요..
제게??? 한자를 잘? 쓰지 못해서..
혹시..받아 보지 못하면..제가?? 반송비..부담을 하는
조건으로.. 다시금 물건..받기로 했구요...
그리고 ...
자전거에 이상이나 하자 발생시에...
보험처리로....50만원..한도내에서^^...보상이 이루어 지는
보험을 들어 놨으니까...
자전거.....이상있음.^^ 손해배상을..청구 하심 되고요
비행기 화물칸에?? 기압 변화가 있다는 말을??
인터넷에서..본 것 같아서..
앞바퀴..뒷바퀴...바람은...한? 60 % 수준 정도로
많이..뺐습니다...
그리고 스템은.. 꺼꾸로..끼워 놨으니까...
그거...다시....빼서 끼우면.. 되구요...
뭐.....여기 까지 입니다...
암튼....5mm짜리 육각렌치...로..해결되는 것만..
분해해서....포장해서....
항공^^으로....우체국을 이용해서..보냈으니까욤^^
그렇게^^ 알고 계심...될꺼에요...
형...전화번호를 몰라서...전화번호는 생략했구요..
여기 계시판에...나온..... 주소로.... 보냈습니다^^
그렇게....아시와요^^
형....댕기는 회사^^ 정말..좋아보이네요...
8000원짜리..라면이라...우움...
제가? 먹어본 것중..젤? 비싼게.....1300원..짜리 였는뎅.
암툰.^^
그렇구요..... 자전거...세밀한 부분에..녹제거..
다 하지 못해..보내서...죄송하구요^^
반송되는 일..없이...꼭...받아서.....
일본...을..... 돌아 댕기셔요^^
희섭이는 빌려 주지..말고요^^
아차....이거 하나 궁금하네요^^
형이 댕기는 동네에도...mk 택시 있나요??
1250.
Edit Del Re 2003/06/05
길군..
어쨋든 난 이제 오기만 기달리면 되는건가..ㅋㅋ
얼렁 와라...
1249.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6/03
형^^
방금전에..... 자전거..우체국에..맡겼습니다..
지금..수업에...늦어서...
집서부터..학교까지...밟아야...하기에..
줄이고요..
저녁때....자세하게... 글..남길께요..그럼...
1248.
Edit Del Re 2003/06/03
오케바리.. 나의 엔알에수가 드디어 현해탄 건너오는구나..ㅋㅋ
기달려라 일본에 있는 산들아..내가 간다..ㅋㅋ
고맙다 해인아...
1247.
순덕 Edit Re 2003/06/03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홈피가 아주아주 깨끗하네요.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선배가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아주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쭈~욱 잘 지내길 바랍니다. 노래는 스피커의 고장으로 짐 못 듣고 있는데 고치면 들을게요. 앞으로 선배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1246.
Edit Del Re 2003/06/03
눈이 부실정도라구 까지야..ㅋㅋ
하마터면 순덕이 글 못볼번 했다..
게시판 뷰도 작은데다 글도 밑에 있어서리..
암튼.. 순덕 잘 살구 있는거지...?
가끔이라도 이렇게 아는 사람들 찾아와서 인사해주니 고맙네..
건강하구.. 자주 놀러와라..
1245.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5/31
형...축구보러..가셨구낭....^^
아버님께서^^ 승용차로^^ 아지트까지..태워..주셨어욤^^
차비하라고^^ 하시믄서...
^^ 자전거....상태... 무척이나...불량하고요...ㅋㅋㅋ
아직도...짠?물.....냄새가...물씬..풍기네요^^
...
음..자전거는...제가...여유가...있는...
수요일...그러니까..6월... 4일이...되겠네요^^
수요일에..... 우체국 소포로...부칠께여...
그렇게^^ 알고..계심이^^ ㅋㅋㅋㅋ...
일요일..월요일^^ 엔알에수...제가..접수합니다^^
크크크크....
녹이..생각보다...많아서....
고생이...보이지만...뭐...
깨끗하게..하는 만큼......최대한도로^^ 깨끗하게..
해보렵니다...^^^
축구 잼있게..보시고욤...
비가온다니..... ... 비 조심...하구요^^
그럼....이만..줄일께요^^
1244.
Edit Del Re 2003/06/01
드디어 나의 NRS가 바다건너 오는구나..
얼렁와라..ㅋㅋ
해인아 고맙다.. 잘좀해서 고이 보내주라..
보내는날 여기다 글이나 한번 남겨줄래..
자전거 보냈다구..
그럼.. 수고
1243.
아덜 영경 Edit Re 2003/05/29
잘지내시나여? 아부지가 말씀하신 그 지진 소식
이제서야 자세히 보게되었습니다. 까딱했음
아부지 잊어먹을 뻔 했습니다요...*^^*
이제는 잘 지내냐구 묻기 보다는
안전하게 지내냐구 물어야 할듯...
흑흑...제발 조심해서 지내세여...
온갖 안전기구(마스크나 안전모나...등등)꼭
챙기구 다니세여!! 안전제일!!
1242.
Edit Del Re 2003/05/31
우리아덜이.. 아부지를 잊어먹고.. 살정도로..
공부하는게 재밌더냐..ㅋㅋ
지금 비가오는군..
오늘 축구보러.. 나간다..
대사관에..ㅋㅋ
한국에 있을때는 별로 그런거 관심없었는데..
머 물론 지금도 축구 그자체에는 그렇게 큰 관심이 있는건 아니지만..
사람들 많이 모인다니 한번 구경가려한다..
아덜 잘지내라..
1241.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5/29
형...^^
일본...이멜..주소로.... 메일 한통.... 남겼고요..
읽었겠죵^^
음....이제...일주일...있으면^^
일본....갈 수 있나.... 못가나^^ 결정이...
날 듯^^ 하고요..( 2차...심사지만요^^)
잔차는^^ 아시죠....국제..소포^^로..해서..가는거^^
크크ㅡ.... 그럼..줄일께요^^
1240.
Edit Del Re 2003/05/31
오늘 이나 낼중으로 집에가라..
집에다는 말해 놓았음..
가서 헬멧이랑.. 신발이랑.. 장갑..좀 보내라 해라..
그리구 자전거는 니가 알아서 잘좀 해서 보내주라..ㅋㅋ
배송료걱정은 말고..
1239.
전기현 Edit Re 2003/05/29
헬로우 아임 전기현 티처 스튜던트 남성중학교 3-3
전기횬이에염~
ㅋㅋㅋ 콩글리쉬는 잘해요~
내 미국이름은 폴 입니다.PAUL~폴~폴~폴로~ 는 아님다
1238.
Edit Del Re 2003/05/29
ㅋ
자슥 그래두 가끔은 잊지 않고 와서..
헛소리고 하고 가는구나..
열심히 잘살고 있냐?
이제는 콩글리쉬 말고.. 잉굴리쉬를 배워라..
학교생활 열심히 하고.. 멋진 고등학생이 되라..ㅋ
1237.
명희 Edit Re 2003/05/29
이제 나도 한글 자판을 깔줄 알아서 호텔에 올때마다 깔아서 이렇게 한글을 쓰고 있지..
많이 똑똑해 졌지?!
지금은 다시 미국...
다시 미국을 여행하려고 하니 앞이 깜깜하군.
어찌나 땅이 넓은지 캐나다에서 오늘 오는데 11시간 차를 탔어..
너무 많은 곳을 가니 비행기로 이동도 못하고..잉..
오빠는 일본에서 잘 지내고 있죠?!
나는 한국에 7월에 들어갈 생각이에요.
엄마가 더 있다가 오라는데 사실 1년짜리 비행기 티켓을 끊어거든요..
그런데 이제 한국에서 정착하고 싶어서리...
여행은 짧게..
오빠 언제 한국 들어오면 꼭 봐요..
보고 싶어용~~~
1236.
Edit Del Re 2003/05/29
어쭈..한글깔줄 안다고 똑똑한거냐? ㅋ
홈피도 자주 들어오구.. 착해졌군..
7월에 들어간다고?
가서 잘해라..
지금은 열심히 놀고.. 하고싶은거 다해보구 한국에 들어가라..
너보구 있음 나도 놀고 싶어져 죽겄다..
얼렁 돈 모아서 놀러가야쥐..
1235.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5/27
지진에도^^ 잘.....지내남유^^
홈피가 새롭게..변했네여..
인테리어^^ 공사좀...하셨나봐욤^^
나도..이런..홈피^^ 하나..만들어..보고 싶당.^^
음^^ 놀러왔어요^^ 늘...그렇듯이^^ 하하..
잘....지내시고^^ 건강..챙기서요...
1234.
Edit Del Re 2003/05/29
^^ 잘 지내느냐?
해인아 너한테는 조만간 부탁할게 있으니..
그렇게 알고 있거라..ㅋㅋ
그나저나 일본 오는거는 잘되고 있냐?
1233.
명희 Edit Re 2003/05/27
오빠 잘 지내요?!
저는 지금 캐나다 Banff예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죠..
운이 좋게도 미국과 캐나다의 아름다운 곳은 거의 다 여행을 하고 있어요.
여긴 아직까지 눈이 쌓여 눈 덮힌 록키 산들의 모습은 정말 무엇이라 형용하기 힘들어요..
그리고 시애틀에서는 명성선배 만나서 정말 잼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여기에 와서 선배를 만나니 더욱 애틋하더라구요..
오빠도 외국에 있으니 저의 마음을 아시겠죠..
하여튼 잘 지내고 건강하세요.
그럼 안뇽...
1232.
Edit Del Re 2003/05/27
운이좋다? ㅋ 부럽구..운이 좋아서 여기저기 구경댕기구..
나두 가구싶다...
명성이형두 봤다구?
건강하게 잘사는거 같아서 부럽네 그려..
근데 언제나 돌아오는거냐?
암튼... 잘살고.. 가끔 연락해라..
그럼...
1231.
세영^^ Edit Re 2003/05/26
선배님 올만이요^^~
잘지내고 계신지..
일본 가신지 한 두달쯤 지났나요?
많이 힘드시죠
아는 사람도 없어서 외롭고
밑에 글을 읽어보니
벌써 친구를 사귀신거 같긴 하지만..
이번주랑 담주만 하면 이번학기 칼럼 끝나요..
암튼 시간 정말 빠른거 같아요..
선배님도 거기서 알차게 보내시구요..
재밌는 일만 있기를~~~^^
1230.
Edit Del Re 2003/05/26
나두 올만이네..
나야 아주 잘살고 있다..
온지가 벌써 두달이 다되어가네..
한국에서 처럼 사람 사귀기가 쉽지는 않지만..
술친구들은 몇명..ㅋㅋ 역시 술이..사람을 부르노나..ㅋㅋ
세영이도 남은학기 정리잘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라...
그럼.. 빠이..
1229.
Edit Re 2003/05/26
밑에;; 일본분께서;;
오셨군요;
ㄲ ㅑㅇ ㅏ>_< //
신기해요오오-。
원피스는 어디서 보냐면요;
www.nicelink.biz에서 원피스 극장판 실시간으루 볼 수 있어요;;
그리구 저 원피스 1화 있어요오오-。(자막포함)
1228.
Edit Del Re 2003/05/26
어 저번에 모임에서 사귄 친구다...
앞으로 자전거나 같이 타려고..ㅋ
그나저나 거기 회원가입이 안되더군...
1227.
아덜 영경 Edit Re 2003/05/26
드뎌...다시 홈피를 바꾸셨군여...*^^*
그려그려...어두침침한 흑색보다야 지금이 훨 낫구만...
오늘은 1교시 밖에 없는 관계로 일찍 집에 왔나이다.
원래는 전입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하기 전에 엄마한테 뭐 물어보려고 했는데...전화가 아주 끊어져 있드만여...엄마 미워...그래서 지금 할 일 없이 텅빈 집안에서 더위 식히는 중~ 지금 서울 엄청 더버여..--;..
일본도 덥겠져? 뉴질랜드는 겨울이라드만...
잘지내여~ 또 연락할게여
1226.
Edit Del Re 2003/05/26
아직은 덥지는 않지만.. 조금 후덥지근한거는 있다..
그건 더운거랑은 조금 차원이 다른듯..
한참 여름때는 더한다는데..
마치 사우나 들어갈때 같은 기분이라던데..
머아무튼.. 오늘 지진만 아니었으면..
잘 살구 있는거라 말해야 겠지? ㅋㅋ
그나저나 검은마음 버리고 이제 착하게 살기로 했다..
그런 의미에서 하얀색으로.. 변신..
아직은 이거저거 붙여야 하지만..
1225.
Edit Re 2003/05/25
우와>_< //
아저씨>_< ///
신기해요>_< ///
밑에>_< ///
꺄아>_< ///
아;; 한국에서두 원피스 방영해요^-^ ///
한국에서두 원피스가 방영해서 전 너무 행복해요♡
『마츠우라아야』 の ♡桃色片想い♡が いいね。>_< ///
근데-_-; 아직 한자 모르는게 많구; 단어두 모르는게 많아서...;;
1224.
Edit Del Re 2003/05/26
밑에 머가 신기하다는겨?
그나저나 나두 이제 원피스 보려구 하는데..
그거 어디서 다운받냐?
1223.
OKK 오카야스 Edit Re 2003/05/25
안녕하세요
5월 23일에 만난 오카야스입니다.
MTB의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기억하고 있습니까?
가르쳐 준 홈 페이지를 보았습니다.
한국어는, 번역 사이트를 일본어 로 변환해, 읽었습니다. 물론, 김씨의 자전거의 사진도 찾아냈습니다.
(이 문장도, 번역 사이트를 사용해 한국어 로 변환하고 있습니다. )
나는, 한국에 관심이 있습니다만, 바쁜 로 한국어를 공부할 시간도 없고, 또, 한국의 사람을 만날 기회도 그다지 없습니다.
그러니까, 23일과 같은 기회는 매우 좋습니다.
나는, 지금부터 한국어를 공부할 생각입니다만, 한국에 대해서 여러 가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꼭, 함께 자전거로 달리기에 나갑시다
또, 만납시다
1222.
Edit Del Re 2003/05/25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번 금요일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중 무엇보다 자전거 타는 사람을 만나서.. 더욱..^^
이글을 읽을실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제가 메일보내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함께 산을 오를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안녕히계십시요..
1221.
정명성 Edit Re 2003/05/25
택근에게 이글을 너가 일본에서 읽을수 있을런가 모르겠다. 형은 이제 졸업이 한달도 남지 않았고 마지막 두개의 페이퍼만 제출하면 되는데 왜이리 게으름인지 모르겠다. 인간 심리는 누구나 다 똑같은것 같다. 일본 어디께 있는지 형한테 메일로 연락줄래. 한국 귀국했다가 어쩌면 일본에 있는 친구들 보러 가는 김에 너 얼굴을 볼수도 있을것 같아 그래.
객지에서 제일 중요한것은 건강이니 몸건강히 잘 지내도록 하렴. 너를 포함해서 96들이 많이 보구 싶구나.
시애틀에서 명성 형이
1220.
Edit Del Re 2003/05/25
형도 이제 한국에 오실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잘지내구 계시죠? 건강하게..
참 연락처는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조만간 일본에서 뵐 수 있길...
그럼 귀국하기 전까지 몸건강히 계세요..
나중에 뵐게요...
1219.
쭌... Edit Re 2003/05/22
건강은 한거냐?....
나두 간만이라...오늘에서야 이렇게 몇자적어둔다.
며칠전엔...광호형이 네가 꿈에나온 이야기를 하다가..한참 네이야기를 하며 웃었다....
부디 건강하길....
하루하루가...힘들고 버거울수도 있을테지만.....
그래두...택근이라 믿을수 있다...잘해 낼수 있다고...
군대가는 느낌이라던 네말이....
아직 가슴에 남아 씁쓸하다....
부디 좋은 일들만 많이 많들어...자랑 실컷 해주라...
그땐....함껏 웃어주마...
힘내라 택근......
1218.
Edit Del Re 2003/05/25
다들 보구 싶다... 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잘지내는거지? 저번에 책보내준거는 정말 고마웠다..
잘 받았고..
그리구 나 잘먹고 잘살고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나중에 가면 보자..
1217.
아덜 영경 Edit Re 2003/05/20
아부지~ 어케 지내고 계시는 거여여?
오널 철 선배를 만났어여...한참 훈련 중이라...
무지 잘 지내고 있드만여...여전히 까만 얼굴에...*^^*
아부지는 어케 지내고 있나여...뵙구 싶나이다...
in Japan 하나도 안 열려여...
어서어서 일기도 올리시고 디카로 지금 사는 모습도
보여주세염~*^^*
그립사와~여
1216.
Edit Del Re 2003/05/25
나두 엄청 잘지내구 있다...
철이 만났다구? 이놈덜 .. 연락두 한개 없구..
한국가면 다 죽었다구 전해라...
그나저나 아들 요즘 재밌게 사는거 같네.. 음..
그럼...그래야쥐..공부도 열심히 하고..ㅋ
1215.
태우성 Edit Re 2003/05/18
흠... 홈피가 바뀌었군... ^^
잘 먹고 잘 살구 있는거냐? 타지에서 아프지 말고
우리들도 네놈 생각 많이 하구 산다...
또 들르마~
1214.
Edit Del Re 2003/05/20
바뀌긴.. 멀.. 암것두 없구만..
형들두 잘지내지? 연락두 못하구 미안하구만..
다들 안부좀 전해주구..
형두 건강하게 잘 지내..
1213.
Edit Del Re 2003/05/17
#######################################################################################
## 2003.05.17 리녈 기념 절취선 ##
## 001 - 585 ##
#######################################################################################
1212.
아덜 영경이 Edit Re 2003/05/16
잘 지내고 있져? 여기는 간만에 겜방~
뭐 할까 생각하다가 아부지 홈피에 글을 남깁니다.
한동안 레폿에 치어살다가 이제 마지막 하나를 남기고 있습니다. A410장~ㅠㅠ...가여버해주세여...
건강하져? 저도 잘 지내고 있어여...*^^*
그냥 어케 사시나 해서 보냈어여...
1211.
Edit Del Re 2003/05/16
어라.라.. 아덜.. 잘 사냐?
밥은 잘먹구? 괴롭히는 놈들은 없냐? 이름 다 적어놔라.
나중에 한국가면 복수해 주마..ㅋㅋ
그나저나 레포트라...
나두 지금은 내가 회사에 다니는건지.. 학교에 다니는건지 모를정도다..
맨날 책읽으라고 책주고... 아침마다 발표하고..
숙제 내주고..
그래두 이생활좋다.. 먼가 새로운거 배운다는거..
아덜.. 공부열심히 하고.. 훌륭한 사람되라...
그럼 .. 안녕..
1210.
명희 Edit Re 2003/05/16
오빠~ 바보~
일본 갔다고 영어도 까먹었군...
명성이 아니라 명희다.
오늘 호텔에 왔는데 컴퓨터가 있길래 힘들게(하는 방법을 몰라) 한국 자판을 깔아서 이렇게 한글로 글을 쓴다.
영어 실력은 짧아서 이렇게 쓰지 못하잖아.
나는 너무 잘 있지. 물론 오빠도?!
내일 시애틀 가는데 모레 명성선배 만나게 될것 같아. 히히~~
잘지내고 오빠 건강히..
나도 한국가고 오빠도 한국가면 언제 만나세\`
1209.
Edit Del Re 2003/05/16
ㅋㅋ 설마니가 영어로 쓰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난 명자만 보구.. 그냥 으레.. 형이구나 하고.. 답장 쓴건데..ㅋㅋ 실수..
그나저나 잘지내구 있는거 같네..
잊지 않고.. 여기 놀러두 오구..
그나저나 누구는 여기저기 놀러나 다니구..
누구는 맨날 회사에서 모니터만 보구 있구..
아.. 나두 얼렁 돈 많이 벌어서..
이생활 정리하고 놀러나 다녀야쥐...
참 명성이형 만나면 안부나 전해주라...
건강하고.. 또 놀러와라.. 연락 자주 하고..
그럼..
1208.
myeonghee Edit Re 2003/05/16
I'm Sun Myeong-Hee.
Please read again...
ba-bo...
1207.
Edit Del Re 2003/05/16
어 진짜네..ㅋㅋ
1206.
Edit Re 2003/05/15
ㅎ ㅏㅇ ㅣㅇ ㅕ>_<
스승의 날이네용+_+;
아; 죄송-ㅁ-;;;
아저씨두 쌤이셨는데-ㅁ-;;
돈이;
일본은;;
헐;;
-ㅁ-;
암튼 여러 모루 고마워여>_< //
덕분에 계정두 받구...폰트두 받구-ㅁ- ///
포토샵두-ㅁ-; 나모두-_-;;
푸헐; 그럼이만>ㅁ< //
1205.
Edit Del Re 2003/05/15
오늘이 스승의날이었나...음..
머 아무튼.. 한때는 선생이었다구..이렇게 챙겨주다니.ㅋㅋ
고마운걸..
그리구 계정문제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
멋진 홈페이지 기대할게...
그럼..
참 공부열심히 해야 한다...알았쥐? ㅋㅋ
1204.
myeonghee Edit Re 2003/05/14
Hi~~
How have you been?
I'm fine~~
I have been traveling for 5 months~~
So I wanna go home sometimes~~
but I'm still fun.
I've been lots of beautiful places in US. Canada and Germany.
He~~
I'm so sorry I didn't meet before you went to Japan...
I hope you have a good time in Japan.
Enjoy your life~~
Bye~`
1203.
Edit Del Re 2003/05/15
~~;
1202.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5/13
^^
잘..계시는지요^^
잘... 살고....있다는.^^ 분위기..물씬.....
저....낼..^^ 졸업사진..찍어욤.^^ 하하
정말....졸업 할때구나...함을..느낄 수..있는^^
하하하....난? 언제? 양복입고..카메라..앞에 서나..
했는데.....지금에서야^^ 하하..
음.....잠..시....들렀다.....갑니다^^
참..다음달 5일 즈음이면...
현해탄을? 건널수^^ 있을지..없을지...알게..될 것..
같습니다^^
준비는 잘해서...냈는데^^
잘...되겠죠....^^ 하하... 그럼...
이만..줄일께요^^
1201.
Edit Del Re 2003/05/15
졸업사진이라...ㅋㅋ
한참때구만..
근데 해인이가 벌써4학년이었나? 음..
너두 슬슬.. 진로걱정할때구나..
열심히 준비하고.. 일본에 와서..
희섭이랑.. 전부 모여서 술이나 한잔.. !! 그럼..
1200.
경민 Edit Re 2003/05/11
멜을 봤나 못봤나 모르겠네여..
^^
선배.. 주소점 갈켜 주세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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