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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1300-1399

by ff959 2010. 11. 14.

1399.
 
 주희에요~~     Edit   Re   2003/09/01 
생일축하드려요..
오늘 메일 받고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선배님 말씀, 잘 알지요.
저도 이곳에 와서 여기에서 공부했으면 하는 마음이 정말로 간절하니까요.
그래서 남들보다 더 많이 얻어가려고 발빠르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한국에 돌아갈때가 될 쯤에는 좀더 세상을 넓게 보고 보다 나은 사람이 되었으면 해요. 물론, 최고의 목표는 영어구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은데, 내일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내일 친구들하고 hiking가기로 했거든요^^

여하튼 선배님, 생일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1398.
 
      Edit   Del   Re   2003/09/01 
아이고.. 이쁜 주희 또 왔네..
넓은 세상 넓은 눈... 좋은거지..
주희는 욕심이 많아서.. 다 잘할거야..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무리하지 말고..
건강도 챙기고.. 운동도 좀 하고..

한국에 돌아갈때는 훌륭한 사람 되어서 돌아가길..

그나저나.. 하이킹이라.. 나도 어디좀 나 돌아댕기고 싶은데..
이번에는 산이나 한번 가볼까나...

그럼.. 건강하고.. 또 봐요... ㅋ
 

 
 
  
1397.
 
 덕희*^^*     URL   Edit   Re   2003/08/31 
택근 오빠 생일 축하해~~ *^^*
참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오빠 멜 받으면 기분이 좋아~
언제 어디서나 오빠의 모습 간직했으면 해요~
나중에 한국 들어오면 꼭 연락하구~ 보구싶네 ㅋ
 

 
 
  
1396.
 
      Edit   Del   Re   2003/09/01 
나의 모습 간직하기.. 요즘 힘들어진다... -.-;
얼굴색은 생기가 없어지고.. 살은 쫙쫙빠지고..
배는 부룩부룩 나오고..
한국에서의 나의 멋진 모습(?)이 지금
이티 아저씨로 변하고 있다..  이러다.. -.-;

ㅋㅋ 그나저나 멜 기분좋게 받고 있다니..
나도 고맙네... 그려..

한국가면.. 싸그리다 총집합이다..  ㅋㅋ
그럼 떡 건강하고..
 

 
 
  
1395.
 
 서강일     Edit   Re   2003/08/31 
형 생일 축하해요..
형도 많이 늙었네 그래도 우연히 형 잘지내는거 알게돼서
좋다..^^
나도 요즘 소대원들땜시 나이가무지 들어보이는데 ㅋㅋ
형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요^^*

 
 
  
1394.
 
      Edit   Del   Re   2003/08/31 
이눔 자식 잘 지내고 있는겨?
철원서 소대장하고 있다고?
소대원들이 너 말 잘듣디? ㅋㅋ
하긴 소대장이 너 같은 괴물이면..
아마 얼굴보구 쫄아서.. 말 잘들을거 같긴 하지만서도..

그나저나.. 장교라 좋긴 좋네.. 인터넷도 하고..
가끔 심심하면 와서.. 안부나 전해라...
아마도 너 제대할때 쯤이면.. 다시 한국서 볼 수 있겄지..

그럼... 남은기간 뺑이쳐라...^^

 
 
  
1393.
 
 말대꾸     Edit   Re   2003/08/31 
생일축~~하 할거같냐~~~~
잘 지내지? 오늘이 생일이라고?
미역국은 먹었나? 여친은 있구?
그리고 물건너간 엔알에스는 잘 타는겨? 곰팡이 피게하는거 아니지? 잘 지내고 내년생일에도 건강하게..ㅋㅋㅋ

오래 살아라~~~

 
 
  
1392.
 
      Edit   Del   Re   2003/08/31 
나의 엔알에스는.. 지금 대출중...-.-;
내가 가지고 있어봐야.. 곰팡이만 늘거 같아서리..

그나저나.. 고맙다.. 생일축하한단말...
그리고.. 오래살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지만.. -.-;
그것도.. 역시.. ㅋㅋ 고맙다..

구럼.. 너도. 벽에 떵칠할때 까지 오래 살아라... ㅋㅋ

p.s. 사모님한테두 안부전해주라.. ㅋㅋ
 

 
 
  
1391.
 
 성민이     Edit   Re   2003/08/31 
와 ^^ 형 생일추카해여 일본에서두 여전이 생각없이...

겁업는 생활하고계신지?.... ㅋㅋ 암튼 잘지내겠져....

담부터 제주도갈때는

차빌려서갈라고..운전면허두땄어여

ㅋㅋ 지금은군대갈생각으루 머리가 상당히 시원합니다

문제는 언제갈찌 몰라서지여... ㅎㅎ

담에 일본함 갈께여 버스비가 멀마나나올라나...ㅋㅋ

암튼 생일추카해여.. ^^


 
 
  
1390.
 
      Edit   Del   Re   2003/08/31 
여전히 생각없이.. 겁없는 생활 잘하고 있쥐.. ^^
해인이가 게시판에 글을 써나?
어떻게 아직 말도 안했는데.. 와서리..

머 암튼.. 얼러 군대가라.. ㅋㅋ 조기 위에 글남긴놈 있지?
그놈 지금 철원서 소대장하고 있거던.. 혹시 철원가서 만나게 되면.. ㅋㅋ

암튼.. 건강히.. 조심해서 자잔구 잘 타고..
군대가기전까지 건강해라...

 
 
  
1389.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8/31 
형^^ ^^  생일이라믄서여^^^

비공식??? 일본통???  에게??  소식 들었네여...

희섭이라구^^  ㅋㅋ  아마?? 옆에서..자고?? 있을꺼에여^^

멀리서...있는데^^  꼬옥..미역국...챙겨 드시고요..

선물^^대신...짧막한....축하 인사로..대신합니다^^

생일 추카^^추카^^   ..

이제...아저씨..에..쫌더..가까워...지겠다^^  야호^~~

그럼 이만 줄일께여..
 

 
 
  
1388.
 
      Edit   Del   Re   2003/08/31 
ㅋㅋ
희섭이는 이제 가고 없고..
어제 과음을 했는지.. 아직도 머리가 아프군..
암튼.. 해인이 언제 올지는 모르겠지만..
술좀 많이 늘려서 와라.. ㅋ

 
 
  
1387.
 
 주희^^     Edit   Re   2003/08/30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죠?? 잘 계셨어요??^^

저는 이제 다음주부터 시작될 이곳에서의 마지막 학기준비에 바빴는데, 오늘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집에만 있죠.. 올해가 유난히 날씨가 이상하다고 하는데, 아마도 하늘이 미국에 벌을 내리는 것 같아요..

일본에서는 잘 생활하고 계시죠?? 여기에도 일본 사람들 많거든요. 일본 친구들.. 정말로 이중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서 별로 맘에 안들어요.^^

음악편지만 받고, 그 편지만 메일에 남겨있기에 선배님 홈페이지 방문해 봤어요.

건강하시고, 밥 많이 드세요..
(저는 늘어나는 체중때문에 걱정이랍니다)

또 연락드릴께요~~

 
 
  
1386.
 
      Edit   Del   Re   2003/08/31 
벌써 마지막학기..라..

주희 오랜만이네.. 잘 지내지? 공부는 열심히 하고 있는거구? 밥 잘먹고? 누구 괴롭히는 사람은 없고? ㅋㅋ

생각한거.. 공부하고 싶었던거... 나 얻어서 올 수 있는
그런 유학이 되길..

그리고.. 나 밥 많이 먹고 잘 지내고 있다...
그런데 왜 살이 빠지는지.. 배만나오구..

머 암튼.. 간만에.. 글 보니 기분은 좋군..
그럼.. 건강히.. 잘 지내라...

 
 
  
1385.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8/30 
ㅋㅋ 택근형...취직은?? ??  아니구..

일본??  여행?? 댕기는 사람같어여^^ ㅋㅋㅋㅋ

사진 잘보고 가여..^^  

ㅋㅋ  참...까페 올리려...사진 퍼갑니당.^^ 

로모는 여적..들고 댕기시네^^  ㅋㅋ
노모??였나?? 암툰^^

잘..보고 살짝..도망..갑니다^^   

내년엔?? 지긋지긋??하게..볼지도..모름.^^  ㅎㅎㅎ

줄일께여..

 
 
  
1384.
 
      Edit   Del   Re   2003/08/31 
그려... 그런거 같어.. 내가 생각해도..
나 일하러 온게 아니라..
놀러 온거 같어.. ㅋㅋ
 

 
 
  
1383.
 
 아덜 영경     Edit   Re   2003/08/28 
60도 안된다구여?부럽다...어쩐지...
사진서볼때얼굴이약간헬쓱한것이...
쯧쯧...한국의매운맛을보야살아남을텐데...
고추장이나보내드릴까? 안되는데...군살빠진다
생각하시구힘내세염~얍!!
오늘은언제그랬냐는듯...비가멈추고햇볕만...
힘내시자구요~

 
 
  
1382.
 
      Edit   Del   Re   2003/08/29 
고추장 나두.. 한통 있다... 그것도.. 집에서 만든..
엄청 매운거.. ㅋ 근데.. 잘 안먹는다..

이번주말에나.. 한번.. 간만에 또 요리나 해서 먹어 볼까나...
사람들 놀러 온다고 했는데..
매운거 먹어 보구 싶다고..ㅋㅋ
다 주거쓰...-.-;
 

 
 
  
1381.
 
 아덜 영경     Edit   Re   2003/08/27 
야구장에서...넘 잼났겠어요~그러고 보니
저요 예전에 청주에서 야구경기할 때에 구경갔다가
청주 방송 탄거 알아여? 인터뷰 했다니깐여..캬캬..
실제로 가서 보면 넘 잼나더라고요...
글구...사진 봄서 느끼는 건데요...
아부지 하나도 안 늙어보이니깐...걱정마시라우요~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그럼서 기온도 같이 내려가서
이제는 서늘하고 이불을 꼭 덮고 자야만 합니다요~
아부지~ 힘내시고 일 욜씸 하세염~

 
 
  
1380.
 
      Edit   Del   Re   2003/08/27 
재미는 있었지..
역시 술한잔 먹으면서..보니깐.. 다르더군..
무슨 축제 분위기..

그나저나 역시.. 아덜밖에 없군..ㅋ
나 한개두 안늙어보인다니..

요즘 살빠져서 걱정인데..
인제. 60도 안나간다.. 이렇다 E.T.되는거 아닌가
모르겄다..
 

 
 
  
1379.
 
      Edit   Re   2003/08/26 
엥-_-? 모가 부럽다는거죠-_-?

그나저나 요즘 되게 걱정이네요-_-

으헛; 쿠...쿨럭-ㅂ- /

 
 
  
1378.
 
      Edit   Del   Re   2003/08/27 
머가 걱정이 된다는거냐..
잘 하면되지..ㅋ

 
 
  
1377.
 
 명희     Edit   Re   2003/08/25 
오빠 잘 지내는겨?!
아저씨의 생활을 하다니.. 그전에도 아저씨였는데 그럼 이제 할아버지가 되었다는 것인가?!
여기 밑동네는 더워죽겠다. 설은 비도 많이 왔다고 하는데..요즘알바하는데 힘들어죽겠소.. 남돈 먹는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네 그려..
오빠 잘 지내고 보고싶소

 
 
  
1376.
 
      Edit   Del   Re   2003/08/25 
어.. 잘지내는겨...
그리고.. 나 말은 아저씨라고.. 하지만..
아직도.. 생각은.. ㅋㅋ 젋은.. 오빠다..ㅋ
나중에.. 한국갔을때.. 아저씨라 부르면.. 죽는다..

그나저나.. 너도 이제 사회의 뼈저린 아픔을 겪는군..
남돈 먹는다는거.. 쉬운일 아니지.. 암...그렇구 말고..ㅋㅋ

암튼.. 자주 와서.. 근황을 알리도록.. 해라..
너의 사람되어 감을.. ㅋㅋ

그럼.

 
 
  
1375.
 
 한수진     Edit   Re   2003/08/25 
택근 오빠~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들렸는데.. 잘 지내고 계시네요~~
사진 보니.. 예전 모습 그대로구..ㅎㅎㅎ
살만 한가요? 거기두??? ^^
나두 놀러 가고 싶다..
전 요즘 취업 대비 토익 공부 중이랍니다ㅋㅋㅋ
입학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학년 2학기를 맞는군요..ㅡㅜ
다음에 또 올게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참참! 저두 훈기 오빠하구 1년 동안 적금 부어서 디카 샀어요^^
빨리 사진 찍는 거 배워야 하는데..^^
그럼 건강하세요~
 

 
 
  
1374.
 
      Edit   Del   Re   2003/08/25 
암 살만하지.. 요즘 살이 조금 빠져서..걱정이긴 하지만서도..
(실은 엄청 빠진듯.. )
그나저나 니가 벌써.. 취업준비냐?
입학하고..신입생.. 때 엠티가서.. 본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는데.. 너도 벌써.. 취업준비냐? ㅋㅋ
빠르군..

그리고.. 너두 사진 많이 찍어서.. 여기도 좀 보여주구 그래라..
훈기한테.. 안부도 전해주고...

그럼.. 건강히..
 

 
 
  
1373.
 
      Edit   Re   2003/08/24 
하하^-^

오래간만이에용>_< //

이히히;;=_= //

한국은 비 많이 오는데... 일본은 괜찮은지여^-^;

오늘은 이것 저것 별거 다 먹어봤네여=_=;;

ㅎㅎ; 덕분에 배가 많이 아파요오=_=;

먹을꺼라면 환장하는 저이지만-_-;

아하하; 그리구요... 선물은 아무거나 주세요^-^;

아저씨가 주고싶은거...=_=;;

그럼 건강하게 잘 사세요=ㅁ= //

 
 
  
1372.
 
      Edit   Del   Re   2003/08/24 
^^ 오케..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요즘도 오카리나 연습 잘 하고 있냐?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랑은? ㅋㅋ
부럽네.. 그려.. 음..

 
 
  
1371.
 
 아덜 영경     Edit   Re   2003/08/24 
간만에 다시 글을 올립니다요~ 오늘 서울에는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Japan은 어떤 가요?
오늘만난 친구한테 카메라폰 샀다고 자랑했더니
멋진 디카를 쓱~허니 꺼내서 왕 무안!!...(-o-)...
그래두 마니찍어서 넘 좋았어여...
요리하는 아부지를 생각허니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여전히 멋진 모습(?) 기대할게요..
저도 마니 찍어서 보내드릴게염~^^
건강!! 또 건강!1
 

 
 
  
1370.
 
      Edit   Del   Re   2003/08/24 
아덜~~!!
비많이 온다구? 여기는 어제 오늘..더워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 니 애비가 누구냐.. 난 그 무더위를 헤치고
역시 어제 오늘도..잘 놀다 왔지...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여기서 만난 형이 있는데.. 그형이.. 일본사람 답지 않게(?) 이런거 저런거 많이 사줘서.. 정말 행복한 주말..^^

.. 이번 한주도.. 건강히.. 잘 지내거라.. 아덜~~!!

 
 
  
1369.
 
 나그네     Edit   Re   2003/08/22 
둘러보고 갑니다..

1234

 
 
  
1368.
 
      Edit   Del   Re   2003/08/23 
누구냐? 광고글이냐? 머냐.. 이런걸.. 남긴 의도가 머냐..
모르겠군.. 지우기는 머하고..
저기... 혹시 나 아는 사람?

 
 
  
1367.
 
 순덕     Edit   Re   2003/08/22 
안동 집에 왔답니다. 어제 오늘 정말 덥네요. 오랜만에 맞은 무더위여서 그런지 적응하기 힘들지만 여름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어 땀이 쏟아지는 것도 좋답니다 ㅋㅋㅋ 벌레소리도 들리고.... 한적하니..
선배 일본 온천 조심하래요. 아메바가 어떻다니 사람이 죽었다니 하더라구요. 어떻게 온천을 재활용한대요. 더러버서 말이지^^;; 모르겠다 아메바가 선배를 싫어할지도. 하여튼 자~알 살기 바랍니다.

 
 
  
1366.
 
      Edit   Del   Re   2003/08/23 
도대체. 어떤 뉴스가 나간겨?
난.. 잘 모르겠다...
물은 끓여서 하던.. 머를 하던.. ㅋㅋ상관없다.. 나만 좋으면 됐지머..ㅋㅋ

태풍치던날.. 온천이라.. 생각해바라.. ^^ 부럽쥐~~!!

 
 
  
1365.
 
 명희     Edit   Re   2003/08/20 
오랫만에 왔네...
나도 아르바이트를 시작해서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간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
오빠도 건강하고 항상 행복하길..
안뇽

 
 
  
1364.
 
      Edit   Del   Re   2003/08/20 
무슨 알바?
정신없이 산다니.. 머.. 잘사는거 같다만..
건강생각해서.. ㅋㅋ  여름 잘넘기고..
(너두 이제.. 졸업했으니.. 아줌마다.. )

암튼.. 얼렁 니 밥숫가락 찾길 바란다...
그럼..너도 건강히.. 

 
 
  
1363.
 
      Edit   Re   2003/08/19 
=_=aa

ㅋㅋ;;

좀 기분이 이상한=_=aa

선물을 내심 바라구 있으면서=_=a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드는건... =_=;;;;;;;;

 
 
  
1362.
 
      Edit   Del   Re   2003/08/20 
오히려 내가 미안한걸...
옛날부터.. 선물준다고 한건데..
지금까지 미뤄오고 있는걸..

암튼.. 좀만 기둘려봐봐..

근데..딱히 머 가지고 싶은거 있냐? ㅋㅋ

 
 
  
1361.
 
      Edit   Re   2003/08/19 
우왓+_+

도쿄 디즈니랜드+_+

가보구 싶었는데에...T_T

그 곳은 커녕 일본도 못가는데=_=aa

아저씨 근데 선물 줄꺼에요>_< ??

 
 
  
1360.
 
      Edit   Del   Re   2003/08/19 
>아저씨 근데 선물 줄꺼에요>_< ??
어...ㅋㅋ


 
 
  
1359.
 
      Edit   Re   2003/08/18 
ㅋㅋㅋ

13일날 롯데월드 갔다 왔지롱~~~요=_=aa

ㅎㅎㅎ;;

잼있었어용>_<

누구들이랑 같이 다 친해지구>_< ///

오늘은 오카리나랑 오카리나 교본이랑 같이 들어있는거 샀어용>_<

모노노케 히메 부를껀데 어느정도 부르게 됬음^-^ //

그리구 친해지구 싶은 사람이 막aa 오카리나 건드리구 갔음+ㅁ+ //

한 때 잘 불었다믄서=_=aa 막 건드리구 갔음=_=aa

(근데 막 어떻게 잡는거였더라 알았었는데... 그러더군요=_=;;)

 
 
  
1358.
 
      Edit   Del   Re   2003/08/18 
난 도쿄디즈니랜드 갔다 왔지롱~~~ ㅋㅋ
나두 재밌었지롱~~!!

그나저나... 오카리나 부냐?
나두 한참때는 그거 배우려고 사려고.. 막 했었는데..
소리도 넘 좋고..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잘 연습해서.. 나중에 들려주라..

 
 
  
1357.
 
 your son     Edit   Re   2003/08/13 
오늘 하루도 잘 지냈나요? 한동안 들르는 사람이 없는지..
이제는 정말 한가하네요...아버지 팬관리 다시 하셔야...^^
오늘 간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새벽 한시가 넘어서
들어왔다는 거 아닙니까...그리고 가족들 다 자는 시간에
이렇게 아부지께 문안인사(?)를 올립니다요...
소자 이젠 한양으로 상경할까 하옵니다요...
약 3주간의 고향방문을 마치고 이제서야 올라갑니다.
이제는 본격적인(?) 개강준비를 해야할 듯...
참!! 얼마전에 입추가 지나서 이제 저녁에는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붑니다. 하긴 올 주말부터
폭염이라니...걱정은 됩니다만...더위 조심~
아부지...건강하시죠? 항상 하는 이야기 입니다만
그립사와요~ 제발!! 건강!!! 또 연락할게요^^v

 
 
  
1356.
 
      Edit   Del   Re   2003/08/16 
ㅋㅋ 오랜만...
이번 일주일.. 아주 정신없이 놀다보니..
시간 가는줄 몰랐다...
덕분에.. 홈피도.. 뜸했고...
또 그덕분에.. 없던 사람 더 없어졌네..

그치만.. 찾아오는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는 동안은..
계속.. ㅋㅋ 간다..

그럼.. 이번 주말에.. 팬관리나 다시 한번 해볼까나..

 
 
  
1355.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8/09 
ㅋㅋ  인물탐구^^  2번째..시간.??

잼있게...읽었네여^^ ㅋㅋ  형^^ 댕기는 회사의?? 분위기를??  약간은 알 수 있을 듯^^ 해요^^

저도??  밑에^^ 친구마냥..주소?? 적으믄...뭐??

자그마한?거...날아오나여^^  ^^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통...못들렸네여^^

새벽시간에...잠깐..시간내서^^ 들어왔어여..^^

희섭이도..종종.^^ 형 귀찮게..하면서^^ 잘.?? 지내고..

있죠^^   통..소식??이...안들려 와서^^ 

형하고  아웅??다웅?? 하며...잘...  지낼까??  하고^^
ㅋㅋ

음^^   찬바람좀??  불어야^^  일본으로..넘어갈 수 ?

있을 듯^^ 싶어여^^

성적표^^ 보시더만...  학교 가라.^^  하시네여..

^^  ^^ 

음^^  형...잘 지내시구요..

더운 여름...나느냐^^  고생하시네여..

일본의??  강아쥐??  닭?? 들은.??  복날?? 무사히??

넘겼나?? 몰러??

맛은?? 어때여^^  ㅋㅋ  ...?? 

암툰...  입추였네여....어제^^  8일 금요일이^^

가을이니까^^  

선선해..지겠어여^^

일 열쉬미..하시구요^^   잘 지내세여^^

좋은 일 많이..많이...생겼음..하는 바램도...아울러^^

남깁니다^^


 
 
  
1354.
 
      Edit   Del   Re   2003/08/09 
여긴 인제.. 무더위 시작이다...
그동안은 그럭저럭 참았다만..
인제는 아주 죽겄다...
더위에.. 습기까지.. 숨이 막힌다..ㅋ

그나저나 해인이.. 올여름에는 못오는거네..
찬바람이 불면이라.. 그럼 오기전까지 공부 열심히 해서 와라..

형들한테.. 안부좀 전해주고.. 

 
 
  
1353.
 
      Edit   Re   2003/08/08 
ㅋㅋㅋ 저;

다시 롯데월드 갈쑤 있음;

근데 제가 친해지구 싶은사람이 안간다구 구라치구=_ㅠaa

나쁜...=_ㅠ ///

그리구; 낼 생일이라구 말하니까 피식 웃긴=_=aa

흑..T_T 솔직히 말하면 오늘 웃은거 재수없음=_=aa

우쒸=_ㅠ

 
 
  
1352.
 
      Edit   Del   Re   2003/08/09 
ㅋㅋ 잘 해바라...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1351.
 
      Edit   Re   2003/08/07 
울집 주소=_=aa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주공 아파트 215동 602호

우편번호 361-765

=_=aa; ㅎㅎ;; =ㅁ=a

 
 
  
1350.
 
      Edit   Del   Re   2003/08/09 
접수 완료..

 
 
  
1349.
 
      Edit   Re   2003/08/07 
-ㅁ-aa

저 롯데월드 못가요=_=aa

ㅎㅎㅎ;; 그리구 저 8월 9일 생일인데=_=aa

선물!!

 
 
  
1348.
 
 ff959     Edit   Del   Re   2003/08/07 
얼래려.. 왜 못가..? 친해지구 싶은 사람이랑
친해 져야지? 안그래..ㅋㅋ
먼일 있냐? 개인적인거냐.. 아니면 전체가 다 취소된거냐?

그나저나 생일 이구나.. 요즘 주변에 생일인 사람이 많군..
이더운날 태어나서 고생많이 했구나..
미리 생일 축하하고.. 선물이라..
맨날 선물준다고 말만하고.. 미안한걸..

그래도 조금만 더 참아바라..
아니면.. 집주소라도 적어바라..
그러면.. 혹시.. 머 조그만거 하나 날라갈지도 모르니..ㅋㅋ

그럼..

 
 
  
1347.
 
      Edit   Re   2003/07/31 
=ㅁ= //

헨뇨^____________________^*

요즘 귀차니즘 땜에 뽀샵 몬 만지구 있어요오 //

ㅎㅎㅎ;

근데 겜두 글케 나쁜것 만은 아니던데에=_=;

겜으루 친구들을 만땅으루 사겼음 ㅎㅎ;

버디루; 제가 볼따구 잡아땡기구 그런 캠사진 보냈는데=_=

전 제가 사회생활 하는데에 지장이 있는 얼굴이라구 생각 했었는데에;

그게 아닌가봐요=ㅁ=;

어떤 애는 막aa 덮쳐버릴까=_=; 그러는 농담두하구요;

어떤 애한테 귀엽단말 첨 들어본다구 그러니깐; 진짜냐구 막aa 물어보더라구요=_=;;

ㅎㅎ; 신기했어요-ㅁ-;

빈말인가아=_=??

아마두 빈말 인가 봅니다아=_= //

ㅎㅎㅎㅎ=ㅁ= //

저 오늘 학원 방학했어요오>_< //

덕분에 친해지구 시픈 사람두 못보는군요=ㅁ=aa

ㅇ ㅏㅎ ㅏㅎ ㅏ;

잘 빌어주신다니 고맙습니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aa

-_-ㆀ
 

 
 
  
1346.
 
      Edit   Del   Re   2003/08/06 
와.. 이것이 얼마 만인지...
요즘 조금 바빠질라고 해서리..ㅋ
집에와도.. 바로 뻗어버리기 일쑤고..
체력만빵... 인 나도.. 요즘.. 무더위에 지치는구나..
이렇게.. 멍멍이 한사발 해야되는건데..

머 암튼.. 더위 타지 말고.. 건강히 잘 지내라...
그리고.. 내가 답글 늦게 달고.. 그래도..
잘 바주라.. 자주 놀러 오고..

그럼...

 
 
  
1345.
 
 명희     Edit   Re   2003/07/29 
잘 지내고 있수?!
졸업을 하고 나도 어엿한 사회인으로서의 길을 가기 위해
요즘 고민에 고민의 시간을 가지고 있지..
역시 학생일때가 좋았던 것 같아.
그지?!
그리고 여행하고 놀던때가 좋았지...
오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는 오빠가 부럽다.
잘 지내수..

 
 
  
1344.
 
      Edit   Del   Re   2003/07/30 
그려.. 잘 지내고 있다... ^^

어엿한 사회인이라.. 그리고 고민이라...
암.. 그래야지.. 이제 놀거 다 놀았으니..
앞으로에 대해.. 진지하게..  ㅋㅋ

 
 
  
1343.
 
      Edit   Re   2003/07/28 
ㄲ ㅑㅇ ㅏ>_< //

저에요^-^ //

그럼 그렇죠-_-; 그렇게 입구 후지산 정상에 갔다왔는데;

몸이 성할리가 있겠어여-_-?

-_-;

ㄲ ㅑ 저 추카해줘여>_< //

친해지구픈 사람이랑... 8월 13일날 롯데월드가요^-^ //

단체로 가는거지만...

그 친해지구픈 사람이랑 많이 친해질꺼에요 꼭+_+ //

 
 
  
1342.
 
      Edit   Del   Re   2003/07/28 
친해지구 싶은사람이라...
좋아하는 사람이냐...ㅋㅋ 메롱..~~!!
얼래리 꼴래리..ㅋㅋ
단체 여행이냐? 방학 아니냐?
머 암튼.. 가서.. 잘 해바라...
친해지구 싶은 사람이랑.. 잘 친해져 바라..ㅋㅋ
내가 빌어주마.. 잘되게 해달라고.. ㅋ

 
 
  
1341.
 
 your son     Edit   Re   2003/07/24 
후지산~ 정말 다녀왔군여...비록 두꺼운 점퍼는 없었으나그래도 즐거운 산행이었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감기약은 예비로 드심이 어떠실지...^^ 창립제 다녀 온 후에,
2박3일을 할아버지,할머니 생신상에 올릴 음식들을 맹기느라 어찌나 힘들었는지요 그런데 이제는 그 남은 음식 처리가 더 힘듭니다..--; 아부지라두 있었음 날라다
바치는 거인디...크흑흑...산의 정기는 마니 받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이제 힘내서 욜씸 일해야져...나 장가 들때
보태줘야져..ㅋㅋㅋ...일몰 사진이랑 일출 사진들이 무슨 엽서에 나올법한 사진들이더군여...멋졌어여~캬~
암튼 잘 다녀왔다니 다행이구여...건강하세여~
산의 정기를 제게도 조금만...ㅋㅋ..

 
 
  
1340.
 
      Edit   Del   Re   2003/07/27 
아덜.. 답글 늦어버렸다...
요즘 조금씩 게을러지는 내 모습보며..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점점..
늘어가는 배둘레살하며.. 이러다.. 완전 100퍼센트 아저씨
되는거 아닌가 모르겄다...

후지산 정기 받으러 간건 좋았는데..
감기에 걸려버려서.. 이번주말은 그냥 집에서..
오랜만에.. 천장보며 지냈다..
그동안 천장이랑 사이좋게 못지낸거 같아서리.. ㅋ

 
 
  
1339.
 
      Edit   Re   2003/07/23 
이미지네임 나중에 만들어드릴께요^^;;;

ㅎㅎㅎ-_-

 
 
  
1338.
 
      Edit   Del   Re   2003/07/27 
나중에..

 
 
  
1337.
 
 순덕     Edit   Re   2003/07/23 
선배가 리플단게 메일로 오네요. 스팸멜로 분류는 되지만...주말에 나도 창립제 갔었죠. 명희랑 호정이를 전날 만나서 회포부터 풀고. 재밌더군요. 처음으로 졸업생으로 참석한 자리. 약간 어색하기도 했는데 여전히 재학생때의 티가 아직 덜 벗겨진것 같더라구요. 이쁜 후배들도 많고.. 그치?명희야~~!!
선배 사진 솜씨가 날로 늘어나는 것 같아요. 오~~후지산에서 찍은거 예술이더구만..부럽당!!
명희야 우리 담주에 거제도 놀러가서 사진 이뿌게 찍자*^^* 

 
 
  
1336.
 
      Edit   Del   Re   2003/07/23 
스펨멜..? 그리고.. 리플달면.. 멜로 가냐? 음..나 지금까지
그런거 몰랐는데..
그나저나.. 사진 봤나보군..
운좋게.. 일몰.. 일출 다 봤다.. 역시.. 구름위라 그런지..
날씨하난 좋더군.. 추운거 빼고는..ㅋ

그나저나.. 어뗘... 애덜도 만나고.. 좋았겠네..
오랜만에.. 방짝들 만나니...ㅋㅋ
수다떠느라 아주.. 밤새는줄 몰랐을테지...ㅋㅋ

순덕이도.. 잘지내고.. 건강하게..
그럼.. 또 보자..ㅋ

 
 
  
1335.
 
 명희     Edit   Re   2003/07/23 
잘 지내슈?
글을 읽으니 엄청 잘 지내는 것 같수. 나도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요. 들어올때는 한국이 그렇게 오고 싶었는데 들어오니 다시 가고 싶네요. 이번에는 내가 돈 벌어서 어여 나가야지.. 창립제 갔다왔는데 오빠 없는 빈자리가 크게 느껴 지더군.. 보고 싶소~ 언제 한번 들어오소..
그리고 건강히 잘 지내길

 
 
  
1334.
 
      Edit   Del   Re   2003/07/23 
내가 없는 빈자리라..ㅋㅋ..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눈물이..암튼.. 한국 이제 돌아왔으면..
얌전히.. 지내라.. 또 어딜.. 돌아 댕길려구..ㅋ

나두 창립제 가고싶었지만.. 내년.. 안되면.. 그 다음..
머 암튼.. 한국에.. 들어가면.. 갈 수 있겄지..
그때 다들 볼 수 있을테고..

너그들.. 위에보니. 순덕이도 글남겼더군..
간만에.. 다들 모여서.. 기분 좋았겠군..

그럼.. 잘 지내고.. 가끔 안부전해주니.. 고맙고..
건강하게.. 조신하게 잘 지내라..ㅋ
 

 
 
  
1333.
 
      Edit   Re   2003/07/22 
쳇-_-

무슨 100% 리플이여-_-;

우쓍-_-

그에대한 반항의 표시로; 이미지네임으루 바꿈;ㅋ-_-

 
 
  
1332.
 
      Edit   Del   Re   2003/07/23 
그래.. 이거.. 이미지 네임..
내것두..ㅋ

 
 
 


1331.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7/22 
형...사진 잘...봤어여...

음..^^   햇살..뒤로...보이는 ^^  형의..모습에선^^

변한게^^  없구낭..ㅋㅋ   하는...모습..보이네여^^

음..^^여그가..해발 3000m 되는 곳^^그런데서??

얼굴^내밀어야...ㅋㅋ  일본에..있는 티^^  산에??

올라간티...팍팍..나죠^^  ㅋㅋ

음..^^   잘 봤구요...  저도....좀더??  참았다가...

보러 갈꺼에여^^ㅋㅋ

그럼.^^    줄일께요^^ 

건강해..보여서...좋네여^^

주말에.^^  산이라^^   좋은 취미고여...^^

열시미^^   건강하게^^  지내세여

참..까페에도..  사진..몇장...올렸어여^^

 
 
  
1330.
 
      Edit   Del   Re   2003/07/22 
일부러.. 나 안나온 사진 올렸다...
나의 망가진 모습..보이기 싫어서리..ㅋㅋ

 
 
  
1329.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7/18 
오늘은...와서..매트릭스??탁구..보고 갑니다^^ ㅋㅋㅋ

넘..재밌어서...퍼가요....까페에다? 올려 볼라 구욤..ㅋㅋ

ㅁㅁ  ㅋㅋ  さようなら

 
 
  
1328.
 
      Edit   Del   Re   2003/07/22 
오..올...

 
 
  
1327.
 
 MJ     Edit   Re   2003/07/15 
Hi, TK. How have you been? It seems that you adjust there well. I am almost done here. As I told you before, if I have a chance to go there, I want to see you. The suit looks good on you.
M in seattle

 
 
  
1326.
 
      Edit   Del   Re   2003/07/15 
예.. 형 잘지내고 있어요..
형은 어떻게 잘 마무리 되고 오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조만간 한국들어갈거 같은데..
가시기 전에.. 형말처럼.. 시간되면.. 놀러 오세요..
치바에 친구들좀 소개도 시켜주고여.. ^^

그럼.. 몸건강히.. 무사귀환하시길..
이곳.. 일본서 기원하모니다..ㅋㅋ

 
 
  
1325.
 
 순덕     Edit   Re   2003/07/14 
음악멜을 7월에 두 통 받으니까 이렇게 글을 안 남길 수가 없더라구요^^'' 여긴 비가 거의 3주나 왔어요. 흐린 날에 가랑비 내리며..새벽엔 천둥번개 때문에 잠도 설치구요. 부산에만 그런가??? 간만에 오늘은 비가 안 내립니다. 흐리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어젠 남포동 가서 책을 두어권 샀답니다. '외뿔'이랑 '그러니까 당신도 살아' 그걸 밤새 다 읽고 말았지 뭡니까. 책 읽는게 너무 좋답니다. ㅎㅎㅎ
일본에서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1324.
 
      Edit   Del   Re   2003/07/15 
순떡~~!!
부산인겨?
머해구 사냐.. 잘 사냐?

비오는거 분위기 나쥐.. 술먹으면서.. ㅋㅋ
암튼.. 음악멜 받고.... 여기 와서.. 글남겨주는 사람이..
젤 고맙더라..ㅋㅋ

그럼 복 많이... 받고.. 건강히.. 

 
 
  
1323.
 
 승아     Edit   Re   2003/07/14 
일본서두 가끔씩 보내주는 소식 잘 받아봐요..
오늘두 아침에 학원에 오니 반가운 멜이 와있는거있죠..^^
저 상경했어요..
청주짐싸들구 부천에 올라와있는데
잠탱이 승아가 아주 부지럼쟁이된거 있죠..ㅋㅋ
학원섭1시간 전에는 요기 설학원에 도착하는데
아침에 6시전에는 일어나지요..ㅋㅋ
선배 글두 보구 사진두 보구..
많이 힘들것 같긴 한데 웃으며 즐기면서 지내는 것 같아
넘 보기 좋아요..
저 3주전에 일본에 다녀왔었는데..
가면 선배얼굴 꼭 보구 싶었는데,
교수님을 포함해서 일행이 넘 많기두 했구
동경은 안가구 오사카랑 교토랑 고베지역 둘러보구 왔거든요..
첨엔 별 다른게 없을 곳이라구 생각했었는데
곳곳에 정말 다르구나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넘넘 존 여행이었음다..ㅋㅋ
앞으로도 선배소식 손꼽아 기다릴께요..
부디 아푸지않게 잘~ 지내세용..*^^*
 

 
 
  
1322.
 
      Edit   Del   Re   2003/07/15 
상경이라... 음.. 머하러 갔는지는 물어봐도 되는가 몰러..
암튼.. 하는거 잘되길..

그나저나.. 일본 왔었다구... 오사카..쪽이라..
나두 한번 가보구 싶긴 한데..
여유내서.. 언제한번.. 오사카 고베 쿄토쪽으로 떠야쥐..

건강하게..잘지내고.. 서울서.. 하는일 잘 되길..

 
 
  
1321.
 
 외박한 하덜~     Edit   Re   2003/07/13 
간만에 친구 한 명이 꼬셔서 짐 친구 집서 노는 중
그런데 이것이 직장인이라서 12시 취침에 7시 기상이
습관이 된 터라 벌써 자구 있음~가여브다..나두 나중에
그래야 하는 것인쥐...아부지!! 잘 지내고 있져?
인물 탐구란을 보구...누가 아부지 인사하는 데
쌩까는겨? 내가 가서 진짜 쌩까는게 뭔지 알려줄까
부다...ㅋㅋ...아부지!! 건강하시져? 한국은 남부
지방에 비 마니 온데여...부산 놀러간다구 자랑했던
친구~ 고생 좀 하거랏!! 여하튼 건강하게 지내여...
또 연락할게여~^^v


 
 
  
1320.
 
      Edit   Del   Re   2003/07/13 
나랑 비슷하네.. 그 친구..
대신 난 조금 더 일찍일어나지롱..ㅋㅋ

나야 말로...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새나라의 착한 아저씨..ㅋ

아덜.. 요즘 머하고.. 지냐? 잘지내는건지..어떤건지..
이 감정안실린... 게시판 글로는 알 수가 없으니..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고.. 건강하게.. 잘 지내거라..ㅋ

 
 
  
1319.
 
 해이니...     Edit   Re   2003/07/08 
우왕...사진...봤어여..

완죤...별천지...별천지.....   나도...그런 곳에서..

신나게.....신나게..를 외치며...놀고 싶지만요...^^

ㅋㅋ   꾸준하게...돈나올?? 구석이?? 없기 땜시..

놀지는 못하겠구요..ㅋㅋ  

왠지..텐트..치고??  살면....오래?? 버틸수도..있을듯..

낚시해서..끼니..때우고..ㅋㅋㅋ

..   음...다른 사진도....  얼릉..보고 싶기도 하고요..

저도...형처럼....   사진속의..주인공이..되어 보고

싶기도 하네여..   언제?? 쯤   ㅋㅋㅋ

음.....왕빈대...한반도에서..탈출....일본에??

짱박히는...그날을...위해서..ㅋㅋㅋ

초강력..울트라.....빈대약...준비해..주셔요..ㅋㅋ


 
 
  
1318.
 
      Edit   Del   Re   2003/07/09 
별천지라.. 음.. 좋은곳이었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음식.. 좋은 경치..
암튼.. 머라 말로 하기.. 좀 그렇구..
직접 가봐야지..
나중에는 자전거 끌구 한번 갈려구..ㅋ

 
 
  
1317.
 
 명희     Edit   Re   2003/07/07 
하하~~
드뎌 한국에 왔다. 짐 인천공항이지롱.. 차를 기다리고 있지. 독일은 추웠는데 역시 여기는 후덥지건하다.
이제 한국에 돌아왔으니 다시 내 세상이다.
많은것 보고 듣고 정말 값진여행이었어.. 히히..
미국 여행할때는 짜증도 많이 냈는데.. 하고 나니 남는것도 많네.. 오빠도 일본에서 많은 경험 쌓고 어여 들어와요.. 잘 지내시와요..

 
 
  
1316.
 
      Edit   Del   Re   2003/07/07 
드뎌.. 귀국이냐?
한참 애덜 만나고 있겠군..
나는 아직 한참 먼듯..

암튼.. 무사귀환..? 축하하고..
이제 열심히 살아라.. 그만 놀구..ㅋㅋ
그럼.. 또 연락해라..

 
 
  
1315.
 
 아덜 영경     Edit   Re   2003/07/06 
머여엿!! 홈피는 들어오지도 않구...in Japan에는 아부지
소식도 없구...어케 지내는 거여염? 방콕 생활 7일째에
접어 들다가 오늘에서야 볼 일(?) 보러 건대다녀왔어여..
간만에 나가니 기분이 좋긴 하더만 넘 후덥지근해서
짱났어여...ㅎㅎ...매일 들어가던 홈페이지 주인도
한동안 여행을 떠나서 행방을 알 수가 없네요...^^;
아부지~ 어케 지내세여...그립사와욤~

 
 
  
1314.
 
      Edit   Del   Re   2003/07/07 
요즘 노느라 바빠서리..미안..아덜..
방학인데.. 어떻게 잘 지내냐?
방콕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 아덜.. 열심히..잘 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앞으로는 조금더 힘내서.. 홈피 관리해야지.. 헤~
참.. 사진 낼 중으로 올릴거니깐 와서 구경해라..

나 이번 주말에.. 저기 멀리 놀러갔다 왔잖냐..
진짜 멋진곳.. 카누도 타고..

 
 
  
1313.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7/05 
오元氣데스까...ㅋㅋㅋ


오늘? 알은? 건데..


일본에...가믄...무조건...빈대..붙으라네여...ㅋㅋ

몇몇..사람들이..노하우를? 전수해..준다는...귀뜸을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빈대?? 누구 한테..붙을까...^^

빈대 변신술...익히고 있어여^^

ㅋㅋ  오늘? 일본..사람이??  몇마디..하는거..대충?

알아 들었어여.....   장족의?? 발전...같어여...

근데?? 한마디.도...못했음..ㅋㅋㅋㅋ

옆사람이...통역 해주는데....   95%...  맞더라구욤..

ㅋㅋㅋ

그동안??  일본.? 테레비..본?  효과가..있었나 봐욤..

ㅋㅋ  아주...기초적인??   거였음..ㅋㅋㅋ

음...

언제쯤???  일어가.....우리말...들리듯...들릴까??

모르겠네여...

형.^^  그렇다구....빈대? 박멸....해충제거??약??

같은건...사놓지 말구요^^

형이 좋아 하는 일...하시는 거니까..

돈...많이  많이...버셔요....

일본서...월급...??  년봉...착실히..모아..귀국하면..^^

10배....장사래요....ㅋㅋㅋ  ( 환율?? 당연한건가...?)

음음...암툰...건강하구요... 

바쁘더라도.....^^   빈대...한마리...키워줘요^^ㅋㅋㅋ

그럼..이만...줄입니다....

참...희섭이한테도..안부..전해줘욤...

 
 
  
1312.
 
      Edit   Del   Re   2003/07/07 
빈데.. 절대 박멸.. ㅋㅋ
자슥.. 이게 오기두 전부터 빈대 붙을 생각을..
암튼.. 얼렁 얼렁 준비해서.. 와라..
희섭이랑.. 셋이서.. 모여서.. 재밌게.. 한번 놀아보자..
기대하고 있으마..

대신.. 나 빈대약 준비하고 있으니 그리 알아라..ㅋㅋ

 
 
  
1311.
 
 뽁입네다     Edit   Re   2003/07/04 
택근선배
오랜만에 음악 편지 받고 이렇게 들러봅니다
홈페이지 둘러보니 잘 지내시는거 같네요.
선배가 일본에 있어 그런지 다들 일본 한번 갈 분위기네요.
보니까 선배 일배우는 재미가 솔솔한거 같네요
근데 일본어가 한국어로 들리신다니..  헉! -.-;;

올해안에 한번이라도 한국에 들어오나 모르겠어요
전 승아언니랑 이별하고 독수공방 신세랍니다.^^
참 일본에서 기차여행 해보셨나요.
얼마전 티비에서 일본 기차역 도시락에 대해서
소개해 주던데..
일본에서는 각 역마다 유명한 도시락을 판다더군요
먹고 싶어 혼났어요.^^
특히 고등어랑 문어도시락..
시간나면 한번드셔보시고 감상문 좀 올려주시지용.
그럼 건강하구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래요
그럼이만 휘리릭~

 
 
  
1310.
 
      Edit   Del   Re   2003/07/07 
뽁이... 도 오랜만...
답장이 조금 늦은듯..
주말에 어디좀 다녀오느라...
산찾아 헤매다 왔지..
지금 팔뚝이랑.. 다리.. 뻘겋다...
일광욕이 심했는지..
간만에.. 하늘보면서..잠좀 잤지..ㅋㅋ

간만에.. 뽁이도.. 와서.. 글남기고.. 좋은데..
앞으로도 자주 놀러와라...

그럼.. 건강하고... 

 
 
  
1309.
 
      Edit   Re   2003/07/03 
후훗... 좋은 홈페이지 발견+_+

너무 너무 좋은 홈페이지;;

근데 글은 아직 안남겨봤음^^;

http://www.onionfactory.com

↑여기요+_+

오년팩토리 닷컴인데요오^-^ //

좋은 홈 같아요^^..

 
 
  
1308.
 
      Edit   Del   Re   2003/07/07 
개인 홈피..가 이렇게.. 인기가..
나두 얼렁 노력해서.. 조회수.. 1000을 기록하는..그날까지..하지만.. 힘들겄지? 지금 이거 유지하는것두..
여간 손이 많이가는게 아닌데..
머 암튼.. 

 
 
  
1307.
 
      Edit   Re   2003/07/03 
ㅋㅋㅋ-_-;

후훗;;-_-;

조만간 리녈 -_-; 귀차니즘 땜시-_-; ㅎㅎㅎ;

푸훗;;-ㅁ-;

도대체 어떤식으루 리녈 하는게 좋을까요-_-;

ㅎㅎㅎ;;

대충 능력 되는데루 해보겠음-_-;

 
 
  
1306.
 
      Edit   Del   Re   2003/07/03 
역시.. 내용..알맹이가 아닐까?
겉이나.. 디자인은 처음 몇번 보면..
그다음에.. 눈에 익어서.. 별로 눈에 안들어오니..

너 나름데로.. 먼가 알맹이.. 즉 주제가 있어야...ㅋㅋ
내가 너무 주제넘은 소릴..했남.. ㅋㅋ
너가 좋아하는 만화나.. 아니면.. 일본어 공부하는 홈피나..그런거 정도는 내가 어느정도 도움 줄 수 있을지도..

머 암튼...열심히..ㅋㅋ

감바레~~~!!

 
 
  
1305.
 
 유형준     Edit   Re   2003/07/02 
형잘지내여??
요즘 일배우시느라 바쁘시다면서여??ㅋㅋ좋겠다..나두좀 바쁘게 살구 싶은데...뜻대루 안돼네여^^

요즘 동아리는 후배들 하드트레이닝 하느라 바뻐여..ㅋㅋ일학년애덜 아주 죽을라구 하져....방학때 놀지두 못하구...(난맨날 노는데..ㅡㅡ;;)ㅋㅋ저두 군대가기전에
컴활 자격증 딸라구 안되는 공부랑 더 안되는 컴터 잡구 있담니다...근데 아무래두 저는 컴터랑은 궁합이 안맞나봐여...그쪽으루는 머리가 아에 돌아가지가 아느니..원...
암튼 건강히 잘지내소~~

 
 
  
1304.
 
      Edit   Del   Re   2003/07/02 
바쁘다.. 음.. 그러구 보니.. 그런거 같기도하고..
아니라면 아닐 수도.. 요즘 그냥 일부러 바쁘게 산다...
괜히 시간남으면.. 잡생각나게 되자너..
그랴서... 그런생각 날 시간도 없게..
열심히...이거저거 찾아서.. 놀면서.. 공부한다..ㅋㅋ

참 형준이도 군대갈때가 되었군...
00학번들.. 군대 보낼때가 어제 같은데.. 이제 제대한다고 하고..
너그들이 이제 군대간다고 하네..ㅋㅋ
시간 빨리 갈거다..
너 제대할때쯤되면.. 나두 한국에 있지 않을까... 하는데..
모르겠다...^^

그럼.. 잘 지내고.. 알찬 여름 보내라...

 
 
  
1303.
 
      Edit   Re   2003/07/01 
셤-ㅁ-; 최악이다-ㅁ- ///

(쿠궁-)

으어어어@ㅁ@ //

 
 
  
1302.
 
      Edit   Del   Re   2003/07/02 
셤끝났으면.. 이제 방학이겄네..ㅋ
중학교 마지막 여름 방학이라..ㅋㅋ
열심히 해야 겄네..공부..
 

 
 
  
1301.
 
      Edit   Re   2003/06/28 
올만에 들어왔어여>ㅁ< //

제홈피는-_-; 뭔가 허접하구 허전한걸 느끼죠-_-;

그래서 셤 끈나구 화려하게 리녈하려구용+_+

ㅎㅎ 기대 해주숑-_-v

 
 
  
1300.
 
      Edit   Del   Re   2003/06/30 
화끈하게 리녈하면..
알려주라..
선물가지고 가마..ㅋㅋ
요즘 홈피가 좀 썰렁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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