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9.
Edit Del Re 2003/10/27
왔지요...ㅋㅋ
진짜 거기서 살고 싶었는데...
딱인데.. 산속에서..
아직은 이 세상에 미련이 남아서..
그냥 나중을 기약하며.. 나왔다..그런줄 알아라..
그나저나 공부 잘되가냐?
너그덜은 시험날이 언제냐?
1498.
핸이~ Edit Re 2003/10/26
^^ 핸이?? 누구지?? 고개? 갸우뚱? 거리실꺼?
같아서~ ㅎㅎㅎ
해이니~ >>> 핸이~ ^^ ㅎㅎ 제가? 아는 엉아가
절 이케~ 불러여^^ 참고로? 또...엉아는 여인??^^ㅋㅋ
1497.
Edit Del Re 2003/10/27
당근 한번에 알아보지.. 해인이나.. 핸이나.. 머..
그나저나 그 엉아는 누구냐.. ?
가끔 카페 게시판 보면.. 거기나오는 그 분이냐..?
대충 알거 같은데.. 나 한국있을때 같이 라이딩 한적 있는 분 아닌가? 머 암튼..
다들 한테 안부전해줘라...
택근이는 후지산에... 이어.. 나에바산도 정복했노라고..
1496.
핸이`~ Edit Re 2003/10/26
음.^^ 잘 지내시죵^^ ㅎㅎㅎ
산에? 간다는? 글이 있네염... 주말 휴일~ 또^^ 놀러..
가시는 군요~~ ㅎㅎㅎ
핸이...집앞에? 있는 작은? 금융회사에???
취직 해써염.^^ ㅎㅎ
월요일 부터 출근인데~ 에궁..
학교에선...? 졸업셤 준비로 바쁘고..
애들하고 같이 준비하던...발표 수업 ~ 펑크내서..
아주걍~ ^^ 난처하죵^^ ㅎㅎㅎ
그래도 뭐....^^
계속되어진 경기불황과 40만에 육박하는
청년실업이? 계속되는가운데^^ 첫? 직장^^을 잡았어여^^ 운이 좋았다구^^해야하나..^^
암툰^^ 열심히 다녀볼려구욤^^ㅎㅎ더?큰 성장을 위한
전초기지~를 마련했으니...이제 ^^더더더..
노력해야합니다~^^ ㅎㅎ
^^뭐..대충 소식 전하고^^ 돌아갑니다^^ ㅎㅎ
그럼 건강하게~~ ㅎㅎ
1495.
Edit Del Re 2003/10/27
음.. 잘 자녀왔지...
잘 가꿔진 임도나.. 비탈진 경사만 나타나면..
참을 수 없는 그 페달질이 생각나두만..
자전거나 가지고 올걸하는 생각도 들고..
거기 한번 보기만 해도..
다들.. 달리고 싶어서..안달날걸..ㅋ
참, 그나저나 취직 축하.. 인제 돈버는겨?
그럼 나 삼겹살 사주는겨?
기대하마..
1494.
아덜 영경 Edit Re 2003/10/26
우앗하하...옷과 김치가 모두 재무장했습니다요~
아부지랑 어무니께서 몸소 올라오셔셔...드뎌...
모든 것을 full set로 맞추어 주셨나이다...정말...
부모님이 없었다면 어떻게 했었을까하는 생각이...
부모님 생각마니 나져? 그래두 꿋꿋하게 지내고 있어염...이 아덜도 아부지 걱정에 한잠 이루지 못하지만(?)
: 요즘 넘 자서 눈이 뚱뚱 부어있다는...^^;
그래도 마니 참고 있잖습니까요...아부지!!
힘내시고 건강하시고...여행 다녀옴...꼭 이야기 들려주기~ 잊지 말아염...사진 기대할게요...^^
그럼 옷 꽁꽁 잘 입고 등반 잘 하고 오시길...^^v
1493.
Edit Del Re 2003/10/27
나두 조만간.. 옷가지 몇벌 오겄지..
아직 춥지는 않지만.. 그래도 만약을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를.. 월동준비를.. ㅋㅋ
이제 중간고사도 거의 끝났을랑가?
머 이제 먹을거 입을거 완전 무장했으니..
다시 하늘로 부터 부여받은 너의 본분(?) ㅋㅋ 을
다하도록 하여라..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되어라..
나두 효도 한번 받아보자..ㅋ
구럼.. 날씨 점점 썰렁해지는데.. 건강조심하고...
1492.
이종석 Edit Re 2003/10/24
사진 잘 보고간다...
부럽당..~~~ 타국 생활에서의 여유를 가지고 잘 지내는듯 보여서...건강하게 잘 지내라..
1491.
Edit Del Re 2003/10/27
이종석? 혹시 종석이 형이우?
내가 아는 이종석이가 또 있어서리..
하긴 그놈이 여기 올릴은 없지만서도..
종석이 형이라는 확신이...
간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반가워요..^^
1490.
아덜 영경 Edit Re 2003/10/23
드뎌 낼 시험 하나만 남겨놓고..
그런데 너무 추버서 눈물이 날 지경...가뜩이나
겨울옷이 다 청주에 있는 관계로~
나 겨울옷 이쁜 거 되게 많은데~우에엥~
아부지..일본은 안 추버여? 눈 마니 내려서 좋겠다...
꼭 갈테야 이번 겨울에...돈 마니 저금해놨져?
날아갈테닷~부우웅~ 그 때까지 돈 마니 벌어놓으시고
왕 건강하게 잘 지내길...^^v
1489.
Edit Del Re 2003/10/23
나두 건너올때.. 정장 두벌이랑.. 빤스 몇장 밖에 안가지고 와서리..
아직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지만.. 얼렁 월동 준비해야지..^^
근데.. 일본에 눈 많이 온데냐?
나두 잘 몰라서.. 사람들 얘기들어 보면..
도쿄에는 눈 거의 안온다고 하던데...
암튼.. 애비는 이번주말.. 산에 간다.. ㅋㅋ
간만에.. 산도타고.. 온천도 다녀오마..ㅋ
1488.
Edit Re 2003/10/22
아; 나 소원 많이 빌었다요>ㅁ< //
1487.
Edit Del Re 2003/10/22
먼 소원일까나..
1486.
Edit Re 2003/10/22
지금 2:51분인데요>_<
나나나나나>_< 유성우 볼려고 밤새다 이제 자요+ㅅ+
히히히^-^
한 두 세개 본것 같지만 다 헛것 본거 같기도 하고-_-;
나나나나나>_< 소원빌었어요>_<
쿠헷;
오늘의 유성우는? 오리온자리의 화성 근처에서;;
유후~-_-~ 집에서 오리온자리가 바로 보이긴 한데^0^;
아저씨는 보셨나-_-?
아~ 추워요=_ㅠ/// 아저씨두 감기 조심해요잉-_-ㆀ
1485.
Edit Del Re 2003/10/22
2시51분이라고..
난 그시간 한참 꿈속을 헤멜때다...
요즘 고래잡는 꿈을 많이 꾸는데..
꿈얘기 나와서 그런데.. 나 원래 꿈 잘 안꾸거던..
근데.. 바닷가에서.. 조약돌도.. 고래(였던거 같은데..)같은거에.. 던지는 그런꿈 자주꾼다..
암튼.. 그꿈 꾸고 있을때 아닌가 모르겄네..ㅋㅋ
1484.
해이니~ Edit Re 2003/10/22
형...제가? 뻘짓을 .... 용서해 주셔욤^^
인 저팬?에.... ??? 몇자를? 적다~ 아차차...여기다?
올리면...안되지^^ 아앗... 지우려 하니... 비밀번호?뭘로 했는지.... 도저히^^ 걍..막눌러서리~~
죄송죄송^^ 삭제^^ 삭제~ 꼭...^^
1483.
Edit Del Re 2003/10/22
사진올리려고 했던거 같은데...ㅋ
그때 그 교도소건빵들고 있는 사진같은거 올리면
죽음인데..ㅋ
1482.
해이니~ Edit Re 2003/10/22
ㅋㅋ 마을금고^^ 면접 결과가...넘 좋아여^^
뭐? 내새울?? 자격 은 없는데^^
강도?? 기 죽이는 인상이 맘에 든다나~^^
ㅎㅎㅎ
우리 동네~ 금고는...핸이가~ 지킨다^^ㅎㅎ
예~ 날씨 많이 추워 졌어여~
건강 조심하구요^^
객지에서~ 끼니 거르지 말고여~~
잘 챙겨드세염~~ 배나오는거~ 신경쓰지 말고여~~
ㅎㅎㅎ
그럼 줄일께여^^
어서 오세여~~ 첫눈 올때~~ 오시려나~^^
1481.
Edit Del Re 2003/10/22
^^
1480.
아덜 영경 Edit Re 2003/10/21
아부지이이~
잘지내고 계시져? 여기는 비와서 점 추버여~
감기 조심하구 있져? 그냥 안부인사~
셤이 약간 널널해서 두 개만 보면 되고
시험날짜가 약간의 term이 있어서 셤 보는 거 같지도
않고..그래도 열씸 자만(?)하지 말구...
또 연락할게염~
1479.
Edit Del Re 2003/10/21
머 얼마 멀진 않지만..
여기도.. 아침 저녁으로는 따뜻한 국물에 소주생각 날정도로..
선선하다..
요즘 중간고사 기간었군.. 좀 썰렁하다 했두만..
울 아덜 공부 잘하니깐.. 걱정은 없지만... ^^
참 애비는 이번주 산에.. 간다.. 간만에 등산이다..
말그대로 등산이다.. 온천도 있다고 하던데..ㅋ
다녀와서 자랑하마..
1478.
해이니~ Edit Re 2003/10/20
^^ 간만에~ 들렀어여...
중간고사도..끝나고^^
저? 낼 면접보러 가여^^ ㅎㅎ
동네..작은 마을금고인데^^ 집도 가깝고~ ^^ㅎㅎ
잘됐음 하는 바람인데^^
ㅎㅎ 괜히 두근두근 하네여^^ ㅎㅎ
형~ 잘 지내고 계시죵^^
ㅎㅎ 건강하구요^^ 끼니 잘 ~ 챙겨 드세여^^
그럼 줄입니다^^
1477.
Edit Del Re 2003/10/20
면접? 아.. 해인이도.. 4학년이쥐..ㅋㅋ
해인이가.. 마을금고라.. 상상은 안가지만..
강도가 들어오면.. 잘 막을거라고는 생각되지만..ㅋㅋ
머 암튼.. 잘 준비하고..
일본오면.. 보자...
인크리스 식구들한테도 안부전해주고..
날씨춰지면.. 함 들어간다고 전해주라..
1476.
Edit Re 2003/10/19
쿠쿠쿠;
오랜만이에요-_- //
키킷;
휘리릭-_-v
1475.
Edit Del Re 2003/10/20
은댕.. 간만이네.. 공부는 잘 되가는감?
날씨 춰지는데.. 건강조심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멋진 고등학생이.. 되길..
또 보자..ㅋ
1474.
짝 Edit Re 2003/10/13
날씨가 꾸리꾸리하다...
첫말은 했는데 다음말을 잇기가 왜이리 어렵냐..
요즘은 짧은 글이나 메모조차도 잘 안남기고 그러니 몬가를
쓰려면 영~~~ 꽝이고 그렇다..
글구 내 시계는 더 삶지말고 이젠 꺼내서 나한테 보내주는게 좋을꺼 같지 않냐??
몇일째 감기 걸려서 고생이 많다.. 감기가 왜이리 안떨어지는지 힘들어 죽갔따..
너두 먼 타지에서 감기걸려 고생하지 말고 항상 건강해야 한다...아픈것만큼 서러운게 없다..
오늘은 아침부터 김동률 목소리가 듣고 싶은날이다..^^
1473.
Edit Del Re 2003/10/13
여기도 날씨 꾸리꾸리하다..
막걸리 먹고 싶은 그런날이다...
참 시계는 조만간 갈거다..
그리고 많이 안 삶았다... 돌아가긴 할거다..
엽서하고 같이 보내주마..
날 꿀꿀하다고 움추러들지 말고..
건강하게.. 너 자신 지키면서.. 잘 살아라..
한국가면.. 얻어먹을날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
단단히 준비해라...
1472.
아덜 영경 Edit Re 2003/10/12
머야? 아래 요상한 광고글은? 쳇!! 신성한 이 집에..
저런 야시꾸리한 글은? 아부지!! 빨랑 삭제!! -단호단호!!
잘 지내시나여? 이제 제법 다시 쌀쌀해졌어여...^^
집안일과 바깥일은 잘 병행해서 하시고 있나여?
음...그냥 셤 공부하기 싫어서 놀다가...이케 글을 남겨여...뒷쪽에 산이 있다보니 하루죙일 서늘...그래두 보일러 켜고 싶은 마음은 없어여..가스비 마니 나올까봐~
안부인사 하려구여...여하튼 감기 절대 조심하시구...
일 잘하시구..건강하시구~또 올게염~^^
1471.
GoodWolf™ Edit Del Re 2003/10/13
역시.. 이해가 안되.. ㅡㅡㅋ..
아덜이 시집을가? ㅡㅡㅋ
..
에.. ㅡ.ㅡㅋ
1470.
Edit Del Re 2003/10/13
>집안일과 바깥일은 잘 병행해서 하시고 있나여?
ㅋㅋ 역시 아덜.. 집안일은 그럭저럭이고.. 바깥일도.. 그럭저럭 막힘이 없구나... 막히면 뚤어뻥으로 해결..
날 추워지면.. 가스비 생각말고..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살아라..
젊어서 춥게 살면.. 나이들어 고생한다더라...
정 가스비 걱정되면.. 말해라.. 내 방귀라도 모아서 보내주마.. 시간좀 걸리고 냄새좀 나겠지만... 공해없는 천연가스다.. ㅋㅋ
구럼..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밝은 얼굴일거라 생각하며...
계속 꿈을 잃지말고.. 건강한 어린이로..ㅋㅋ
시집갈날이 얼마남지 않은 아덜이라도.. ㅋㅋ
1469.
해이니~ Edit Re 2003/10/11
요즘은...마지막?? 중간 고사..기간이네여^^
뭐...졸업반? 시험은 ?? 안보고..
선생님들이~ 막차라도 잡아타라구.??
막차?*( 취직 취업__)
편하게 해주시더라구요~~
덕분에...?? 셤공부에 바쁠때...도서관? 구석에서..
학교도장? 찍힌...사전하나...일본 잡지? 하나..
구해서...?? 하루?죙일은 아니구...
짬짬이^^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습니다^^
ㅋㅋ 왕빈대? 일어를 터득하다^^ 정도..~~되면
좋겠는데^^ 아직은 멀었구욤^^ ㅎㅎ
제가..그 트랙...사서..? 제가...탈께요^^ ㅋㅋㅋ
49만원?? ㅋㅋ
싸네요^^ ㅎㅎ
희섭이가^^ 귀국? 할때쯤^^
빠름 12월...늦음? 3월... 일본에...딱?
떨거질것 같은데여^^ 집도 절도 없구^^
열심히^^ 부딫혀가면서 살려구요^^
경험^^이니까요~~ ..^^
1년 탈없이...후회없이 살아보기 ^^ 가...
목표로..정해졌어여^^ ^^
^^ 찬바람 무척이나 심하네여^^
아침 저녁으로^^
형도 잘 지내시구욤^^ 조만간 들리겠습니다^^ ㅎㅎ
또 글 남길께요~~
1468.
Edit Del Re 2003/10/13
그랴.. 막차라도 잡아타야쥐..
요즘 많이 힘들다며...
그래도 돈 조금 모으면...
엉아의 꿈의 자전거.. 트랙한대 장만 할 수 있지 않겄냐?
ㅋㅋ 기대하고 있으마...
1467.
신동숙 Edit Re 2003/10/09
택근선배님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가끔 홈피에 들러 소식 훔쳐보곤 하는데
이렇게 글 남기는건...어색하네요~~^^;
제 이름 생소하신가(*^^)...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냥 나가기가 아쉽네요.
여름에 그렇게 비가 많이 왔으면서도 가을이라고 하늘은 정말 예쁘네요...^^
여기 가을 하늘 상상이 가세요
저번주엔 철선배가 10월말에 싱가폴 가신다길래... 찾아뵈었는데...96선배들 하나둘 외국 나가시고...부럽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여행도 열심히 하시고,
일도 열심히 하세요...(^^*)
1466.
Edit Del Re 2003/10/09
가을 바람이 불었다..
오랜만.. 아니 홈피에서 글 보는거 처음인가?
나야 머 여기 글 적는데로.. 엄청(?) 잘 먹고 잘 살쥐..
가을하늘 얘기나와서 말인데.. 오늘 날씨 죽이더만..
그냥.. 한국가을하늘 못지 않게.. 여기도 파랗다 이말이다...^^ 조금 추워서 그렇지만..
암튼.. 와줘서 고맙고.. 담부터는 와서 그냥가지 말고..
좋은 소식.. 참 너는 시집안가냐? ㅋㅋ
너 동기들.. 도 시집가기 시작한걸로 아는데..
저번엔가.. 언젠가.. 거 키큰놈.. 시집간다는 글 본거 같은데.. ㅋㅋ
그냥.. 짧게 답글달기는 머해서.. 조금 주절주절했다..
그럼 너도 건강하게.. 잘 지내라..
1465.
유형준 Edit Re 2003/10/09
형에게 인사하고 갈려고 했는데...형이 먼저
동아리 계시판에 글남기셨네여^^
멀리 타국에서 잘가라고 안부전해주시니 더욱 감사하네여...
2년후쯤이면 한국오신다구여??
그때되면 형두 성공한 사회인으루 저두 조금은 철든 인간ㅋㅋㅋ으루 만나서 형이좋아하시는 삽겹살에 쐬주한잔 했으면 좋겠네여...
아무쪼록 건강하시고여 지진나서 피해입는다던데...
형에게는 아무일 없길 바랍니다^^
아!!그리고 여기보면 많은 분들이 글을 보구 가시는거 같은데...순덕이누나 명희누나 주희누나 덕희누나 경민이누나 그리고 철이형을 비롯한 96엉아들과 여기 자주 들르는 동아리 선배님들두 모두..건강히 즐거운 사회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택근이형 다음에 첫외박 나오면 들르겠습니다...^^
1464.
Edit Del Re 2003/10/09
형준이가 이거 보고 입대(?)를 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건강이 최고다.. 군대에서는..딴거 다 필요없다...
그냥 하루 하루 열심히 살기만 하면 된다..
남은날 셀필요없이..말이다..
그럼.. 언젠가를 기약하면.. 잘 생활하거라..
1463.
순덕 Edit Re 2003/10/09
39번째 음악멜 잘 들었습니다^^;; 실은 대충..
약 아홉달의 부산 생활을 끝내고 인천에 왔답니다. 어제.
그래도 여전히 항구도시라는 공통점은 어찌할 수 없네요.
인천을 저의 2막을 준비하는 곳으로 정했습니다...ㅎㅎ...
앞으로 몇년간 자알 살았으면 하는 바램 뿐이랍니다..ㅎ
저의 건투를 빌어주십시오.
1462.
Edit Del Re 2003/10/09
대충이라.. 대충이라니.. 안되쥐...
얼렁 다들어...
제2의 고향.. 거점이라..
그래.. 순덕이 잘 먹고 잘 살도록 내 빌어주쥐..
대신 나 한국가면.. 쏴라...ㅋ
1461.
해이니~ Edit Re 2003/10/07
우와~~ 형아...집 무쟈...넓어보여여..
대궐이 따로 없넹...
일광욕 하는 곳까지 따로 해놓구....
집도? 2층집...와...허공??? 에서 ?? 잠자는 느낌이라?
좋겠네영^^ ㅋㅋ 왕빈대? 한마리? 델고 살아도 될듯한
큰집입니다^^ ㅎㅎㅎ
1460.
Edit Del Re 2003/10/09
이런.. 어디서 집을 넘봐...
김칫국부터 마시지말고.. 공부나 열심히 해놔라..
니가 정 우리집에 살고 싶다면...
트랙하나 사놔라.. 헬맷이나.. 머 그런건 안바란다..ㅋㅋ
봐놓은거 있는데.. 49만엔이다...ㅋㅋ
말인즉은 나의 독신생활을 방해말라...이거다..이넘아..ㅋ
1459.
김광섭 Edit Re 2003/10/06
택근이형 휴가 나와서 잠시 들렀다 갑니다.
형은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계시는 겁니까?
형 못 본지 정말 오래된거 같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택근이형 타국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언제쯤 볼 수 있을지 ... 제가 제대할 때 쯤이면 볼 수 있을까요? ^^
여하튼 타국에서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다음 휴가 때 또 들르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 후배 광섭이가
1458.
Edit Del Re 2003/10/06
광섭아~~!
니말처럼 못 본지 한참 되었군..
벌써 상병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건가..^^
얼마 남지 않은거 같은데.. 잘 생활하고..
너 제대하고 학교 댕길때쯤 형 휴가가면..
죽도록 술먹어보자.. 옛날 얘기하면서..ㅋㅋ
복귀하기전에 이글 볼지 어떻지 모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후배중에 한명이었던..
광섭이..
남은 군생활 열심히.. 보람차게..
그리고 군대가기 전에 형이 했던말들 잘 실천하고 있는지 모르겄네.. ㅋㅋ
구럼...
1457.
짝 Edit Re 2003/10/06
나으 시계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것인가?
주소는 예전에 불러준거 같은데 아직 소식이 없으니
혹시 삶았나?!ㅡ.ㅡ;;
여전히 잘지내고 있군...나두 모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다..
앞으로는 더 잘지낼려구....ㅋㅋ
1456.
Edit Del Re 2003/10/06
삶았다... 그런줄 알아라..ㅋㅋ
아니면 와서 가져가던지..ㅋㅋ
그럭저럭 잘 산다는게.. 연락도 없냐?
일본어 공부는 잘되가냐?
답장 일본어로 써야 할거 아니냐..
암튼.. 간만에 글봐서.. 기분좋군..
잘지내라..친구야.. 또보자..
1455.
Edit Re 2003/10/05
ㅋㅋㅋ-_-
문제집 사서 노가다 뛰다가-.-
잠깐 왔어용;
1454.
Edit Del Re 2003/10/05
문제집을 사서 노가다?
노가다가 머냐?
머 암튼.. 요샌 공부하느라 정신없는가벼...?
그려.. 여기는 조금만 와도 되니깐.. 공부 열심히 하고..
나중에 시험 끝나면.. 그때 많이 놀러 와라...
지금 잠깐 글이 뜸해더라도 삐지지는 않을테니 말이다...ㅋㅋ ^^
그럼 공부도 열심히.. 먹는것도 열심히..
모든지 열심히 하는 은정이가 되길..ㅋㅋ
1453.
아덜 영경 Edit Re 2003/10/05
아부지~ 일본 물가 넘 비싼거 아녀여? 이거...
무에 무서버서 머 살수나 있을랑가?
아덜이 말이져...얼마전에 과외 알바를 구했어여...
마니 모아서 디카사서 겨울에 함 나갈래염...
겨울에 확실해지면...일본도 갈래여~
아부지 뵈러 소자...돈 모으고 카메라 살터이니...
이쁘게 여기시사...기다리고 계시옵소서~^^
ㅋㅋ...왕건강허니...감기 절대 조심~
혹시 추천할만한 디카라도?
평범한거 기능찍기단순...올림푸스 사려구하는데여...
3백만화소정도? ㅋㅋ...
1452.
Edit Del Re 2003/10/05
그냥.. 먹는거랑.. 교통비만 그려..
머 사람사는곳이 다 그런거지..^^
알바시작했다고.. 애덜은 적당히 줘 패면서..ㅋㅋ
(이거 내 제자덜이 보면 안되는뎅.. )
참 디카는.. 올림푸스..라..
지금 나는 캐논 익시400 쓰고 있거던..
한국에서는 익서스400이란 이름으로 아마 있을건데..
지금꺼 꽤 만족하면서 쓰고 있지머..
내 전문가도 아니고.. 그냥 막찍으면서 다닐 수 있으니머..
카메라는 잘 알아보고.. 디자인보다는 주위 평판을 많이
들어보고 사는게..
암튼.. 올겨울 기대하고 있으마...^^
1451.
주식 Edit Re 2003/09/30
태크나......
반가우이..정말
이렇게 글로나마 연락을 할 수라도 있으니 말이다.
일본에서는 살만하니? 별 어려움은 없는지...
객지 생활이 어디 내집처럼 편할리야 없겠지만
너라는 녀석은 적응력이 좋으니까 잘 지내리라 믿는다. 원래 성격이 낙천적인 사람들이 스트레스로 부터 자유스러운 것 같더라.
형도 그럭저럭 지낸단다. 물론 여기 미국생활도 쉽지않지만 어째튼 얼렁 시간이 흘러서 귀국하는 날만 바라보고있구나. 넌 언제쯤 돌아오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가끔씩 이곳에 들러서 니 소식 보고 갈테니까 건강하고 바라던 계획 차근히 이루어 나가길 빌어주마....
아참...지진 조심하구....
1450.
Edit Del Re 2003/09/30
주식이형~~! 보고시펑...
형이야 말로.. 비행기 안고장나구 잘 타구 댕기구 있는겨?
아직은 훈련중인가? 파일럿이라.. 남자들이 로망..
나두 하늘을 한번 날아봐?
그나저나 형 귀국날이 언제나 되는겨?
올해안에는 들어갈 수 있는건가?
한국에 들어가면.. 이제 정식으로 비행기 운전할 수 있는겨?
조금 헛소리만 해버렸는데... 형 도 몸건강하구여...
타지에 있으면 건강이라는데.. 건강 잘 챙기시구여..
나중에 이쁜 스튜어디스 한명만 소개시켜줘라... ㅋㅋ
그럼..
1449.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9/29
^^대회^^ 댕겨왔네요~~
대관령? 고갯길을.~~ 50분? 후반에~~ 끊고?
8위?라는 성적을 기록했네요~~ ㅎㅎ
행운권? 추첨으로^^ 뚜껑~~하나 받아오고~~
오늘은? 아주걍^^ 온몸이? 알집이네요~~ㅎㅎㅎ
^^
1448.
Edit Del Re 2003/10/05
얼래려.. 내가 저번에.. 해인이 글에 리플단거로 기억하는데.. 왜 없쥐..
음.. 아무튼.. 다시 볼지 어떨지 모르지만..축하한다..ㅋ
뚜껑 어디거냐..ㅋㅋ 설마 멧은 아니겄쥐?
1447.
아덜 영경 Edit Re 2003/09/28
아부지!! 한동안 청주에 있느라 컴을 멀리했더니
그 새에 지진도 나고 열도가 난리가 났다더뉘...
아부지네도 여진이 갔군여...괘안아여?
아무 이상 없지여? 잘 지내져?
감기 안 걸렸져? 밥 잘 챙겨 먹구 있져?
건강하져?흑흑...아부지 제발 건강하세여~
보구 시퍼여~
1446.
Edit Del Re 2003/09/29
보구시픈 아덜아...~~
너두 어디 아픈데 없는거지? 건강은 한거구..
밥 굶구 댕기는건 아니지..?
여이~~ 영경아.. 아덜내미 영경.. 잘 사는겨?
학교는 어찌하고... 청주에서.. 몇일을 보냈을까...
난.. 말한대로.. 지진을 즐기면서... 저번 지진 윗동네에는 조금 미안한 소리지만..
재밌었다는... ^^
그럼.. 또 봅세.. 아덜..
1445.
명희 Edit Re 2003/09/28
아~ 배 불러라. 오랫만에 고기도 먹고 회도 먹고 했더니
내 배가 터질 것 같군..
오빠는 잘 먹고 살고 있겠지?!
어딜 가나 먹는 것은 잘 먹으니.. 엠티에서 오빠가 했던 요리들을 생각하면..
벌써 시간이 가서 가을이다.
일본의 가을은 어떤가?!
난 지금 산다고 정신없다.
역시 학생일때가 좋은 것같아.
일을 하러 매일 가야한다는 것이 ㅋㅋ.
아, 글구 나 이제 중국어 배울것 같아..
아는 사람이 중국어 선생님이라 함 배워볼라고..
잘하는 것 없으니 그것라도 조금 배워 나야지..
오빠 잘 지내고 다시 연락할께.
1444.
Edit Del Re 2003/09/29
어쭈 나 놀리는거쥐.. 고기먹고 회먹었다고 자랑 하는거쥐?
맨날 먹기만하고.. 살만 디룩디룩 쪄 있는거 아녀?
그렇지 않아도 건강한 몸..더 간강해 진건 아닌지 ㅋㅋ
중국어 배운다고? 암.. 머든지 배우면.. 손해볼건 없단다..
일본의 가을이라... 이번 주말 특별이 어디 다녀오지 않았지만...
(돈이 없어... -.-; 슬픈현실...)
푸른하늘에.. 맛있는 바람.. 머 이런정도 일까..ㅋㅋ
기분좋은 가을 날씨...한국이랑 거의 똑같을듯..
1443.
ruriko Edit Re 2003/09/27
아악,
저도 일본에서 살고 싶어요, -_- (외면하고 싶은 현실)
한국말 잘 하는 일본 사람이랑 펜팔두 하고,,
일본을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그리고 그 지진이라는 것도 체험가능... (훗-)
딱 내일모레가 중간고사예요. -_- 아악, 그런데 이런,
좋은 홈페이지를 이런, 이때에 만나다니;
불결해; =_=..; 살려줘-어
1442.
Edit Del Re 2003/09/28
혹시 저 아는사람? 인가요? ^^
글을 보니 특히 중간고사..ㅋㅋ 학생..같은데
머 암튼.. 반갑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
펜팔하고 싶으시다고여?
주변에 한국말 공부하고 싶어하는 사람들 꽤 있으니..
그건 어떻게든 가능할듯 싶네요..
관심있으면.. 연락남기시길..
그리고 그 지진이라는거 정말 재밌(?)습니다... ㅋㅋ
흔들흔들... 하지만.. 정말 큰놈이라면 무섭겠지요..-.-
그럼.. 중간고사 잘 보시구여...
또 한번 찾아주시길... 아니 자주 놀렁 오시길....
1441.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9/26
형^^ 지진으로...일본열도가^^ 아주...들썩였다구...
뉴스봤어여^^
살고 있는 동네는 별^^ 피해나? 그런거 없이^^ 잘...있는거죠^^
아울러^^ 희섭이 안부까지^^ ㅋㅋ 깍두기로^^ㅎㅎㅎ
뉴스에^^크게 나오길에~~ 안부차^^
이케..놀러와서^^ 글 남겨 봅니다^^
참.^^ 대관령..대회에^^ 인크에선..저^^랑..
영남엉아라는^^ 이쁜? 여학생^^ 이케..2명이 나갑니다
ㅎㅎ
거의? 관광^^ 수준이죠~~
기량? 차이가 너무나서^^ 완주에~~목표^^ㅎㅎ
^^
대회 댕겨와서^^ 또...글 남길께요~~
주말이라고^^ 또...? 여행?? 가시겠네여~~
암툰^^ 즐겁게 댕겨오세요^^ 집에있음..아랫배만..
쳐진답니다^^ ㅎㅎ 그럼~~
1440.
Edit Del Re 2003/09/27
그러게 말이다...
오늘아침에.. 지진땜에 일어났다..
홋카이도에서 지진 났는데..
왜 여기까지 여진이 오냔말이다..
머.. 조금 흔들린 정도지만..
테레비 켜보니.. 윗 동네는 날리 났두만...
그나저나.. 대회 잘 치루고.. 내 몫까지 댈려라...
나의 엔알에수와.. 나는 대회 언제 다시 나가보나..
1439.
떡희^-^* URL Edit Re 2003/09/24
오빠 잘 살구 있네~
워낙 오빠가 인간성이 좋으니 항상 어딜가나 환영받는 사람이구만.. 좋아좋아~ ^-^
언제나 웃는 얼굴도 보기 좋고~ 정말 보구잡네 ㅋ
1438.
Edit Del Re 2003/09/24
구럼~~ 난.. 잘살쥐...
떡 간만이야...
잘 사는겨?
요즘... 거 머시기냐... 그 싸이월든가 먼가.. 그거 유행이냐?
우리 아덜내미도.. 그거 만들고.. 너도 만들고...
둘이.. 서로 고민상담도..하고...^^
머 암튼.. 나 보고싶다고 하는사람들이 난 젤~~좋더라..ㅋㅋ
구럼.. 잘 살거라.. 또보자...애덜 만나면 안부도 전해주고..
1437.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9/22
또~~ 간만에 들어옵니다^^
여기? 글..남기시는 분들도^^ 많으니까^^
미나상??곤니치와~~ 정도로... 인사를...하고~~ ㅋㅋㅋ
형^^ 저....? 돌아오는? 일요일에...
잔차? 대회? 나가요`~ ㅋㅋ
1등? 상품이? 일본? 여행..티켓이라나?? ㅎㅎ
암툰...일본 ? 보내준다기에^^ 덜컥..신청해놓고?
열심히^^ 맹?? 연숩...중이랍니다.. ㅎㅎㅎ
냅다? 일본? 상품에..눈이? 멀어서...벌인? 일이지만
뭐^^ 혹....1등할 지도 모르기에~~ ㅎㅎ
날씨 참..쌀쌀하네여~~
낼아침엔?? 첫? 얼음....언다는 얘기까지..
뉴스에서..나오고.^^
ㅎㅎ
건강..조심하구요~~ 똥?배엔?? 열심히^^ 일하면..
없어진다 하더라구요~~
^^
그럼 잘 지내시구요~~ 보관료^^ 같이? 넣어서..
철차? 보낼께여~~ ㅋㅋㅋ
1436.
Edit Del Re 2003/09/23
전국대회냐?
일본 보내줄 정도면 꽤 사람 많을거 같은데.. ㅋㅋ
인크에서 다른 사람들도 나가는거냐?
아니면 개인적으로?
나두 한국 있었으면... 대회라도 나가고 싶고 한다.
여기있으니.. 매일 먹고 자고.. 테레비 보고..
똥배만.. 참 일한다고 똥 배들어가긴..
더 나오더만...
암튼.. 조만간 얼렁 보자..
1435.
Edit Re 2003/09/21
ㅋㅋㅋ
오히사시 부리데스네-ㅂ- //
우후후;
오랜만이에용;
아하하=ㅁ=;
요즘에 컴퓨터 잘 몬하거덩요-ㅁ-;
그나저나 아저씨는 아직 살아계시군용+_+
태풍두 많이 왔다갔는데 아저씨는 괜찮을런지 모르겠네요=_=
그리구 in Japan방에 사진 재밌게 봤어용-_- //
아저씨는 저렇게 노는구나 하구'ㅡ'aa
근데요; 아저씨;; 여기서 일본에 머 보낼려면 운송료가 얼마정도 드나요-_-?
아하하;;;-_-
그럼 이만-_-;
잘 지내세용-_-v
1434.
Edit Del Re 2003/09/23
오겡끼? ^^
그럼 난 살아있지.. 공부하느라.. 컴퓨터하기 조금 그런가 보군..
그럼 이제 수험 공부 해야쥐..
그래도 가끔 잊지 않고 와주니.. 정말 고마운..
오늘은 빨갈날이라.. 열심히 쉬고 있다...
날씨도 정말 좋고.. 좀있다 동네 한바퀴나 돌까하고..
참, 일본에 배송료라.. 글쎄다.. ㅋㅋ
저번에 나 한국서 자전거 받을때 거의 10만원정도 들었는데...물론 조그마한 거라면.. 훨씬 다른겠지?
1433.
아덜 영경 Edit Re 2003/09/21
캬캬...in Japan 간만에 들어가 보니 잼난 사진들 많더군여
특히 아부지 친구(?)들이 어떻게 생겼나 궁금했는데여~
주말마다 즐건 시간 보내고 있군여...아덜은 주말내내 집서
걍 있었어여...집 뒤쪽에 있는 관음사나 가서 사진이나 몇 방 찍어올까 해여~ㅋㅋ....밥 맛나게 먹구 나가야쥐~
아부지~ 잘 지내여~ 아덜도 잘 지내고 있을게여...
건강허니...즐겁고 힘차게 보낼게여~ㅋㅋ...
보구십사와여~
1432.
Edit Del Re 2003/09/21
니 아부지의 친구들은.. 각계각층의 인사(?)들... 이다..ㅋㅋ
나이야 거의가다 나보다 많지만..
다 친구 먹었다...
사람사는거 어딜가든 똑같더군..
암튼.. 아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항상 기운찬 모습.. 보여주길..
그리고 항상 보고싶다는 그말.. 정말 고맙다..^^
나두 아덜 보구싶다.. ㅋㅋ
그럼.. 건강하게.. 바이~~
1431.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9/20
^^ 희섭이랑^^ 맛난거^^ 드셨네요^^ ㅎㅎ
여긴^^태풍 매미도? 지나가구^^ 아주걍...가을날씨..
입니다^^^
일본은? 아직도?? 여름?? 인가?? ㅎㅎ
암툰요^^ 쌀쌀해 지네여^^
감기 조심하세여^^
아참^^ 눈좀? 내린다^^ 싶음^^ 저...갑니다^^ ㅎㅎ
제^^ 애마?? 철차 ^^ 먼저? 보내면^^ 꼭...받아놔?주세여^^ㅎㅎ
1430.
Edit Del Re 2003/09/21
ㅋㅋ 맛난거라.. 해인이도 얼렁 와라...
해인이도 맛있는거 먹여주마..
대신 주량좀 늘려와라...
가을이라.. 여기도 마찮가지.. 지금 비내리고..
분위기 괜히.. 우울해진다.. ^^
암튼... 눈내릴때쯤이라.. 나도 한국에 한번 들어갈 수 있을때이기도 하고..
니놈 철차는 오면 받아놔 주마..
대신.. 보관료.. 엄청 비싸다..
하루 100만원.. ㅋㅋ
1429.
순덕 Edit Re 2003/09/16
매미 때문에 추석 연휴가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는 곳은 그다지 많은 피해가 없답니다. 덕분에(?) 지저분 하던 길을 새로 깐다고 하니....좋은일이라 해야 할지...
추석날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회를 갔답니다. 거의 칠년만에 만나는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더군요..ㅎㅎ..자고로 친구는 오래두고 봐야하는게 맞는가 봅니다. 그때의 그모습은 있어도 조금씩 변한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지 않을 수 없게 했답니다..ㅋ 그래서 이번 추석은 또다른 추억을 만들어서 기쁘답니다*^^*
선배 건강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면서......
1428.
Edit Del Re 2003/09/17
어제 옆자리 사람이 그러더군..
한국 태풍땜에 사고 많이 있었다고..
다들 피해는 없었는지.. 머 암튼..
추석때라서 그런지 동창회도 하고 그러는모양이군...
나도 그런데 한번 가보고 싶은데..
1427.
와우 오랜만... Edit Re 2003/09/14
현정입니다. 쇼킹하게 이름 남길라고, 선배 본 게 언제지??? 가물가물하네. 졸업생 환송회때 본 거 같네... 그나저나 생일 잘 보내셨나... 글 남겨야지 하다가 이제야... 내가 워낙 꾸물대잖우...
그 나라는 비 피해는 없었는지.. 궁금허네요.
참 그쪽은 도로 상황 어때요? 인라인 타고 출퇴근 가능한가? 청주는 안 되는 것 같아서... 인라인 타고 다니면 차비 아끼려다가 바퀴 값이 더 들것 같은 분위기...
그 나라는 자전거도 많이 타고 다니니까 자전거 도로도 많을 것 같은데.
엉뚱한 데로 이야기가 튀었네. 언제 답글 올리려나 일요일인데... (안올리면...???)
그럼 잘 지내시라구요.
1426.
Edit Del Re 2003/09/14
비는 커녕.. 오늘 나들이에 더워 죽는줄 알았다...
햇님이.. 있는데도.. 습기는..
암튼.. 현정 오랜만이군..
(처음에 어떤 현정인지 헷갈렸는데..말투보니.. 금방 알아먹겄다...^^)
인라인타고 출퇴근? 나 지하철타고 한시간 넘게 간다..ㅋㅋ
인라인타고 다닐 정도의 집에 살려면... 도쿄로 가야하는데..
거기 살정도 돈이면.. 이생활 접고.. 한국가서 편히 산다..^^
머 나도 답글 달다 보니 이상한쪽으로 흘렀는데..
현정이도 나이도 나이고 하니.. 건강조심하고...
잘 지내라... ㅋㅋ 구럼..
1425.
아덜 영경 Edit Re 2003/09/13
미리 추석 잘 보내라고 이야기했어야 했는데요...
월요일에 청주갔다가 방금 서울 도착했어요
갈때나 올때나 시간을 잘 맞춰서인지
오래 걸리지 않고 제대로 잘 다녀왔어요..^^
추석 어떻게 보냈나요? 일본에도 추석같은
명절이 있나요? 중국에는 있다고 들었는데요~
*^^* 명절 잘 끝났으니 이제는 새로운 생활(?)
시작해야져 뭐...ㅋㅋ...잘지내여~ 건강하구여~
1424.
Edit Del Re 2003/09/14
추석... 일본도 오봉이라고 우리나라 추석이랑 똑같은거 있는데..
머 나랑은 별로 상관없으니..
암튼.. 추석때 비 많이 왔다고 하는데..
무사히 잘 다녀왔다니.. 다행..
이제 추석 연휴도 끝나고 했을텐데..
다시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으로..
그럼.. 안뇽~~!!
p.s. 난 월욜날도 빨간날이쥐...^^
1423.
뻘쭘..해이니. Edit Re 2003/09/09
택근형^^
입만열면^^ 일본말?? 한다믄서여^^ ㅋㅋㅋㅋ
낼 모레....추석이네여^^ 추석 잘 보내구여^^
오늘도? 놀러왔다^^
형?? 주말마다??? 감행하는?? 여행?? 놀이^^
ㅋㅋㅋ 사진 보고 갑니다^^ㅎㅎ 또? 일본가서..구경할? 곳이...늘었네여^^ ㅎㅎ
거긴? 평일이겠죵^^ ㅎㅎ
잘...지내시구욤^^ 송편..비슷한거..잇음^^
꼭...목요일에...드세여^^ 그럼...줄입니다^^
1422.
Edit Del Re 2003/09/10
입만열면.. 욕한다 이놈아...
그럼.. 어쩌냐.. 주변에 한국 사람 없는데..
먹구 살려면.. 말해야쥐..
그나저나 낼 추석이군..
추석 잘보내고.. 준비 잘해서 와라...
올 겨울에 일본어 능력시험 있는데..
그거 한번 시험이라도 봐봐라...
구럼..
1421.
검은 콩대장 Edit Re 2003/09/08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좀 전에 메신저에 접속하신 거 봤는뎅...
지금은 오프라인이네여.
잘 지내고 계시겠죠?
저 요번 학기에 일어 강의 두개나 들어요.
열심히 해볼라고 하는데 잘 되려나 모르겠어요.
그저 무작정 열심히 하는 수밖에.
그나저나 여기 들어와서 다른 사람들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는데 님이 덕을 많이 쌓고 살았나 봅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 주네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참.. ㅎㅎ
제가 인상이 좀 까다롭게 생겨서 그런가? 동기 친구들 하고는 별로 안 친하고 언니들하고 많이 친해서
요즘은 친구들하고 많이 친해지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네여. 제가 먼저 다가가는 것도 잘 안되고 ㅎㅎ
암튼 님 일본에서 즐거운 생활하시길.. 빌게요.
그럼 HAPPy GooD 추석~
1420.
Edit Del Re 2003/09/08
메신져.. ㅋ
일어강의를 두개나.. 우선은 조언인데요..
일어강의 기초 중급회화 정도라면. EBS 방송 적극 추천..
한달에 1000원밖에 안하고여.. 좋아요.. ^^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구들이나 후배들 오는건.. ㅋ
다 공갈 협박이랍니다.. ㅋㅋ ^^ 그치 얘덜아.. ~ -.-;
그냥.. 이렇게라고 멀리 있는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이런저런 푼수도 떨다면서.. 더 멀어지지 않을거 같아서리..^^
왜 그러잖아여.. 눈에서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고..
보이지라도 않으면.. 이렇게라도 하는수 밖에...^^
암튼.. 대장님.. (근데 왜 오늘은 검은 콩대장님?)두여..
저랑 얼굴한번 본적도 없는데.. 이렇게.. 지금까지..
얘기하고 있는것과 마찮가지로..
학교서도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ㅋ
말로 설명하긴 조금 머한데.. 암튼.. 대장님 힘내시구여..
이번학기.. 일본어 강좌.. 전부 에뿔 받길여..
제가 어느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으련만..
암튼.. 오늘하루... 내일 하루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1419.
windy URL Edit Re 2003/09/07
오빠 저 정으니에여~~ ^^*
잘 지내시구 계신거 같아 보기 좋네여~~
아랫글을 보니 생일이었던거 같은뎅.. 늦었지만 추카추카~~ ^^*
아~~ 그래서 미역국을 끓인 사진이 있었구나.. ^^;; ㅋㅋ
오빠 홈피 오니 갑자기 옛날 생각 나는걸요? 경민이랑 나랑은 팅자팅자 놀구 정섭이랑 오빠랑 열씨미 실험하구 보고서 작성하구.. ^^;;
잘 지내시구여 담에 또 올께여~~ ^^*
1418.
Edit Del Re 2003/09/08
구럼.. 당근이쥐..
잘알자너.. 나 과돌이할때부터.. ㅋㅋ
경민이랑.. 다덜 잘 사냐?
경민이도 가끔 오던거 같은데..
요즘은 뜸하고.. 정은이는 오랜만이고..
정섭이는 제대했는가 모르겄네..
너 글보면서.. 니말대로 옛날 생각 나더군..
실험하면서.. 빈둥빈둥.. 오히려 내가 더 빈둥거린거 같은데.. ㅋㅋ
실험보고서 맨날 딴조거랑 똑같이 쓰고.. ㅋ
아무튼.. 너도 건강히 잘 지내라..
주위 사람들한테 안부도 전해주고.. 구럼.. 빠이.
1417.
유형준 Edit Re 2003/09/06
ㅎㅎㅎ 형 월욜날 생일이셨다구여??
좀 늦었지만 축하합니다..타국에서 생일맞으면 기분이 좀 그럴거 같은데....보아하니 형은 사람들이랑 그래두 잼있게 보낸거 같네여..ㅎㅎ역시..택근이형^^
전이제 30일 정도 남었습니다..ㅎㅎ그냥 요즘은 공장가서 돈두벌구...ㅎㅎ형말대루 책두읽구...그렇게 삼니다..ㅎㅎㅎ암튼 건강하구 부~~자 되세여~~^^ㅋㅋㅋ
1416.
Edit Del Re 2003/09/08
ㅋ 형준아 안녕.. 오랜만이다...
그래도 형준이는 가끔 형집도 찾아주고.. 고마운걸..
인제 한달정도 남았군.. "정ㅇㅖ "의경이 되는날이 ㅋㅋ ^^
암튼.. 내가 저번에 얼핏한말 아직도 기억하고..
또 그렇게 하고 있다니 정말 고마운걸..
군대가기전이라고 우왕좌왕하지 말고..
그냥.. 지금 이시간.. 재밌게 보내다 가길..
너 휴가랑 내 휴가랑 우연히라고 맞게 되서
제대하기 전에 만날 수 있길 바라면서..
그럼.. 안뇽..
서 돈두벌구...ㅎㅎ형말대루 책두읽구...그렇게 삼니다..ㅎㅎㅎ암튼 건강하구 부~~자 되세여~~^^ㅋㅋㅋ
>
1415.
아덜 영경 Edit Re 2003/09/06
ㅋㅋ아부지~아덜이 미니홈피를 만들었져여...
처음이라 허접하고..그렇지만...방문해서
글 한줄 날려주세여~ 열심 운영해볼게여...^^
쿄쿄...
주소는 www.cyworld.com/hopin이에여~
잘 부탁(^^)(--)
1414.
Edit Del Re 2003/09/08
늦었군.. 지금 간다..
기둘려..
1413.
Edit Re 2003/09/04
-_-
세광고 남자만 다니는덴데요-_-
1412.
Edit Del Re 2003/09/04
^^
좋잖어.. ㅋㅋ
1411.
Edit Re 2003/09/03
아저씨=_= //
넘 늦어서 죄송해요=_ㅠ
저번에 컴퓨터 했다가 쫒겨날뻔해서리-_-
몰래 합니다요;
역시 추카 안해드리긴 뭐 하니까요-_-...
아저씨 엊그저께 생신 추카드려요 //
이따가 날림으루 축전 날리구 갈께요;
1410.
Edit Del Re 2003/09/03
하긴.. 이제 중3이니.. 공부해야쥐..
그런거 신경쓰지 말고.. 열심히 공부해..
우선 급한거는 그거니깐..
그래도.. 가끔은 와줘야 한다.. ㅋㅋ
은댕양.. 없음.. 썰렁해서리..
참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학교..
이왕이면 우리학교 ㅋㅋ 세광고등학교.. 어떠냐..ㅋㅋ
구럼..
1409.
승아 Edit Re 2003/09/03
넘 늦은 인산가..ㅋㅋ
그래두.. 선배 생신 추카드리옵니다..^^
9월의 첫날 이미 뇌리에 박혀 알구는 있었는데..
여기 인터넷 사정이 그리 좋지가 못해서리..ㅋㅋ
멀리 있지만 역시 여기저기 인사두 많이 받구
나두 인간관계를 잘 다져놔야 겠어여..
보니까 존구경두 많이하구, 솔솔한 재미 참 잘 만들면서
즐겁게 지내시는 거 같아서 넘 보기 좋아여..
여기 와서 사진구경두 잘 했구여..
선배의 음악편지두 아주 감사히 잘 받구 있답니다..^^
개강은 했는데 학교에 없으니 아직두 방학인거 같네여..
저번달인가.. 뉴스에서 도쿄에 지진났데서 선배네 괜찮나 심히 걱정이 되었었는데..
큰 별일은 없었나봐여..?
여긴 날이 참 꿀꿀하네여..
오늘두 업된 하루 되시길..*^^*
1408.
Edit Del Re 2003/09/03
넘 늦은 인사는 아니니 걱정말길.. 오히려 고마운걸..
그나저나 여기 인터넷 사정인 안좋다니?
저번에 부천 올라간다고 한거 같은데.. 혹시 거기 말하는건가..
좋은 구경이라.. 많이 싸돌아 댕기구 있지머..
아직은 그냥이지만..
우선은 질리지 않을정도로 놀구 있지머...
도쿄 지진 났을때라.. 재밌기는 했는데..
그렇게 심한거는 아니구.. 그냥.. 잠깐 흔들린 정도일까나..
그나저나.. 날씨 꿀꿀하다고.. 계속 꿀꿀되면..
꿀꿀이된다.. ㅋ
그럼.. 계속 수고하고.. 또 보자..
건강히.. 하는일 잘되길.. 빈다..^^
1407.
소은이^^* Edit Re 2003/09/02
안녕하세염?! ^^*......오빠!!!...
저 소은이예요...*^^*... 잘 지내시죠?!
참 그러고 보니 어제가 올아버님 생신이셨네염?!ㅋ
죄송해염~~~~*^^*...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어젠 제가 젤루 사랑하는 친구의 생일이여서 같은 날이라 오빠 생일도 기억하고 있었는데...... 깜박했네염~~~*^^*...
참!
네모토 언니가 일본으로 간지도 딱 일주일 되었네염^^''
언니 만나셨여염?! ^^*...
마지막으로~~~~*^^*
음악 잘 듣고 있어염^^*... 늘 감사하다는 생각으로 살구 있고요ㅋㅋ
늘 항상 행복하셔염~~~~*^^*
1406.
Edit Del Re 2003/09/02
그랴 올아버니 잘있다..
어제 생신이었는데.. 감히.. 얼굴도 안내밀다니.. ^^
잘사냐? 밥잘먹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느냐? ㅋㅋ
아직 에미는 못만났다... 나도 회사가기 그렇고..
멜만 몇번쓰고.. 메신져에서 잠깐만나고..
한가해지면.. 만날 수 있겠지머..
머 암튼.. 만나면.. 소은이 안부도 전해줄게..
그럼..
1405.
Irma Edit Re 2003/09/01
^-^ 생일 축하드려요~
잘 지내고 계시죠?
정말 오랜만이네요~^^*
일본에서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 기쁘네요
앞으로도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생일 다시한번 축하 드릴께요 ^-^
오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404.
Edit Del Re 2003/09/01
와우~~ 온유님..
이게 얼마만 입니다. 거의 반년만에..글 보내요..
그 동안 어디 숨어서 도 닦으셨는지..^^
정말 온유님.. 오래만에.. 글본거도 고마운데..
생일축하의 메시지라..ㅋㅋ
그나저나 그동안 머하고 지내셨는지 궁금하네..
대장님이랑은 연락하고 잘 하고 계셨나...
일본에 온뒤도.. 두 분들이랑.. 친하게 지내지 못한게..
조금 섭섭하긴 했는데.. 이렇게.. 글 보니 옛날 생각나네요..
얼굴도 모르는체로.. 벌써.. 해를 넘기고.. 전 졸업을하고..
님들은 고참학번이 되고.. ㅋㅋ
머 암튼.. 정말로 반갑네요..
건강하시구여.. 또 뵙지요.. 온유님...^^
1403.
짝 Edit Re 2003/09/01
생일 축하한다...^^
인맥이 넓으니 여기저기서 축하 받고 좋겠군....
너의 그녀(oh)에게서는 축하받았나 모르겠다..
여적 헤매고 있는 너에게 이 누나가 어여 좋은 사람 물어
줘야 할텐데 나두 능력이 없다...으흐흐
잘먹고 잘살라 안해도 잘살 넘이니 앞으로도 그 정신으로 쭈욱 잘 지내고....
어제 멱국 끊여 먹었다니 오늘은 초코파이 비스무리 한거라도 하나 사다가 혼자 자축이라도 해라...
니가 이 누이의 생일에 축하메세지 하나 안 날린 것은 괘씸하지만 그두 너와 수준을 같이 하믄 안되지 않겄냐??(반성좀 해라...)
우찌하여튼 생일 마니 축하하고 늘어가는 나이만큼이나 정신적인 성장도 같이 해야헌당~~ㅋㅋ
흑백으로 뒤덮인 세상에 칼라처럼 톡톡 튀면서 살길 바라는 누이로부터.....
1402.
Edit Del Re 2003/09/01
인맥은.. 무슨.. 그냥.. 이번에는 혼자 보내는게..
머하고 해서.. 그냥.. 여기저기.. 손좀 썻다.. ㅋㅋ
그나저나.. 너 한테도 생일 축하 메시지를 받는군..
그나저나.. 생일 한달 빠르다고.. 누나냐?
그리고 남의 사생활은 왜.. 머 암튼..
나 이제 장가가야 하니깐.. 주변에..
참한 아가씨 있음 소개좀 시켜주라.. ㅋㅋ
그리고 난 칼라 세상에서.. 흑백으로 살고 싶은데..-.-;
1401.
순덕 Edit Re 2003/09/01
선배 생일 축하합니다. 더이상 할말이 없네 ㅋㅋ
1400.
Edit Del Re 2003/09/01
어쭈.. 달랑..
근데 왜 할말이 없냐..
선배 건강하세요.. 라던가.. 얼렁 장가 가세요라던가...
많자너... ^^ 암튼.. 고맙다.. 멀리서 축하받으니..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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