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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1500-1599

by ff959 2010. 11. 14.

1599.
 
      Edit   Del   Re   2003/12/05 
온지.. 음.. 벌써.. 8달인가..
꽤 지났네.. ^^

아덜놀러온다는데.. 시간 당근..
열심히 놀아주지.. 1월중순에서.. 말쯤에는.. 나 한국가니깐.. 참고하고..
아마도.. 구정쯤기간에 될듯한데.. 조금 지나고 갈지도 모르고..

암튼.. 기대하고 있을께..^^

남은 기말고사 준비 잘하고..
추운데..감기 걸리지 말고..
밥많이먹고.. 항상 건강하게.. 알지?

 
 
  
1598.
 
      URL   Edit   Re   2003/12/04 
솔직히 말해서 저 못생겼어여-_-;

 
 
  
1597.
 
      Edit   Del   Re   2003/12/05 
-.-;

 
 
  
1596.
 
      URL   Edit   Re   2003/12/04 
-_-aa

예슬이 소개팅 안했다구요-_-aa

그리구 제 주제에 무슨 소개팅이에요-_-aa

뭐 나은게 있어야죠-_-a 얼굴도 그지같이 생겼구-_-;;

나는 영원한 솔로부대다-_-) //

 
 
  
1595.
 
      Edit   Del   Re   2003/12/04 
난또..
안했다는게.. 했다는 말인줄..
그럼.. 왜.. 안했다는걸 그렇게 강조해서..쓴거냐..음..

그나저나.. 어린나이에.. 왜 그렇게.. 자신을 학대(?)하고..
그러냐.. 나도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ㅋㅋ

 
 
  
1594.
 
 떡희^-^*     Edit   Re   2003/12/04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卨_♣†_*。♣_卨_♣†_♣__*。♣_♣†♣†_ 。

하얀겨울


오빠 홈피는 언제나 미소를 한 가득 머금게 하는 것 같아.. 잘 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구..
난 설에서 일하게 됐어.. 홧팅~! 열심히~! ^-^
항상 기쁜 일 즐거운 일만 생길꺼야~
 

 
 
  
1593.
 
      Edit   Del   Re   2003/12/04 
야.. 이쁜데.. 설마 이거 직접 다 찍은거는 아니겄지.ㅋㅋ
눈내리는 마을이라...

그나저나 덕희 오랜만에 보네..
물론 열심히 사느라..그랬을거라.. 생각하지만.. ^^

참, 설서 일하게 된거.. 축하..
먼일은 하는지.. 아직은 잘 모르지만...암튼..
이제 학생에서.. 사회인으로의 일보를 내딛은 떡~~
축하해..ㅋㅋ
돈마니 벌어놓거라.. 곧... 얻어먹으러 가마....ㅋㅋ

 
 
  
1592.
 
 핸이~     Edit   Re   2003/12/03 
^^  형~ 소식 들으러...왔는뎅...

아앗^^   일본어^^ ㅋㅋㅋ

뭐? 해석? 불가는 아니지만??  아는 한자?  랑...

약간? 아는 ?? 것...   조합을 하니..??  뭔소린지..^^잘...

ㅋㅋ   요즘은.?   취직? 해보려구..꼼지락..

마지막 기말고사 본다고? 꿈틀... 

올? 크리스마스에~ 이쁜?   여자친구랑^^ 같이

있어보고 싶어서...발버둥^^ 

ㅎㅎ 

뭐~  이런저런..일  만들며^^  마지막 한달..

보내고? 있습니다...  ^^  형... 잘 지내시구욤..

연말? 연초에~~  얼굴좀~~ 보여줘여~~

보여달라~~ 보여달라^^ ㅎㅎ   독감? 유행이라네여..

조심하구요^^  잘~ 지내세염^^

 
 
  
1591.
 
      Edit   Del   Re   2003/12/03 
나는 너의 ...과 ??의 조합을 보면..
꼭 일본어 글자가 깨져있는걸 보는 느낌이..-.-;
그나저나.. 또 취직을 ? 저번에 금융계쪽일은 ?

그리고 크리스마스 얘기는 안하는게..
한국에서는 그나마 친구들이랑 술이나 마실 수 있지..
여기서느.. -.-;
그나마 빨간날이 아니라서 불행중 다행이라고 할까..
회사에 출근해서.. 열심히 일이나 해야지머..

구럼.. 인크리스 식구들 만나면 안부전해주고..
 

 
 
  
1590.
 
      URL   Edit   Re   2003/12/03 
-_-;;

음핫핫-_-v

예슬이 오늘 소개팅 안했어요+_+ /

흠흠-_-v 역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9.
 
      Edit   Del   Re   2003/12/03 
예슬이라가 소개팅?
좋겠군..
나 소개팅 해본게 언제냐..
그나저나 빠르군.. 벌써..
나.. 는.. 고딩졸업할때까지..
그런생각 한번도 못해본.. 불쌍한 놈이었는데..
맨날 친구들이랑.. 오락실이나 가고..-.-;

머 암튼.. 예슬이는 소개팅.. 은뎡이는? ㅋㅋ

 
 
  
1588.
 
 동숙이     Edit   Re   2003/12/03 
벌써 12월이예요.
시간 정말 빠르네요...또 오랜만이죠.
잘 지내죠...오늘은 날이 점점 추워지네요.
감기조심하세요

벌써 아르바이트 시작한지 일년이 넘었는데..오늘이 1년전에 시작한 적금타는 날이예요...기분이 묘해요.
하고 싶은게 정말 많았는데...진짜 뭐였는지...생각이 안나요.
그냥...정말로 그냥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막상 목돈을 손에 쥐니까...부자가 된 기분~~^^
한국오시면 술한잔 사드릴께요...(^^*)~~
건강하세요.
 

 
 
  
1587.
 
      Edit   Del   Re   2003/12/03 
그러게 벌써 12월...
잘 지냈나? 글쓰는 분위기 보니.. 건강히 잘 살고 있는거 같은데..

그나저나.. 멀했길래 적금도 들고.. 벌써.. 적금 타는날..
한국 있었음.. 많있는거 많이 얻어먹을텐데..ㅋㅋ

그 뭉칫돈.. 나 같은 불쌍한 놈있음.. 소주한잔 사주고..
나머지는 소중한 곳에.. 소중한 맘으로 쓰길... ^^
설마 시집갈 자금으로 모은건? ㅋ

그럼.. 낭중에 또 보세..

 
 
  
1586.
 
      URL   Edit   Re   2003/12/02 
아저씨~ 묻구 싶은게 있어요~~;

사토라레 진짜 있는건가-_-?;;

그 사토라레 라는 천재돌연변이 말이죠-_-;

제가 좀 바보 스럽긴 하지만-_-;

이건 꼭 알아보구 싶어요+_+

 
 
  
1585.
 
      Edit   Del   Re   2003/12/02 
내가 사토라레다.. ㅋㅋ
완전 허구..란다...
분명.. 나도 어디 게시판에서..
실제 있는것처럼 얘기하는거 들은적 있는데..
그 영화는 완전허구.. 즉,실제를 바탕으로한 영화가 아니라는 말씀..
 

 
 
  
1584.
 
 보라♥     Edit   Re   2003/12/02 
진짜 오랜만이죠  ? >ㅁ<// ㅋ


요즘 관악부 하느냐고 좀 ;

바쁜칙이예요 ㅎㅎ

선생님잘 지내시고 계시는거죠 ? ㅎ

보고싶어요 !

언제 맛난거 사쥬세요 !!!!



 
 
  
1583.
 
      Edit   Del   Re   2003/12/02 
어.. 고등학생 보라아..ㅋㅋ
관악부 생활이라..
나도 요즘 플룻에 관심이.. ㅋ
그런것도 관악부에서 하는거냐?
나도 악기하나 배우고 싶은데..
나 옛날에 초등학교때는.. 리코더부는거로..
테레비에 나온적도 있는데...ㅋㅋ
지방방송 이었지만..ㅋ
 

 
 
  
1582.
 
      URL   Edit   Del   Re   2003/12/02 
아저씨 지금 일본에 계신데^-^;;;

ㅎㅎㅎ; 설날 때 한국 오시거든 맛있는 거 사달라구 하세요^-^

저두 그럴꺼에요^-^++

 
 
  
1581.
 
      URL   Edit   Re   2003/12/02 
아저씨 저 홈 리녈 했어요 크리스마스 버전으루요!!

아; 이번에 인문계 cutline이 올라서-_-

저 간당간당 해요ㅠ

 
 
  
1580.
 
      Edit   Del   Re   2003/12/02 
크리스마수~~ㅋ
료카이..
힘내라.. 은뎡..
 

 
 
  
1579.
 
 이현정     Edit   Re   2003/12/02 
아저씨 치매지????
웬 음양사라니... 하긴 너무 오래 전에 올린 사진이라 잊어버렸을지도... 메이지신궁 사진에 음양사 얘기가 있었음다... 메일을 거의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밖에 확인을 안하니 여기 오는 것도 뜸하네요... 그럼 이만...

참 일본 CSI는 현재 몇 시즌이죠??? 일본 성우들이 더빙했나요?? 전 미국 방송분 공유해서 보거든요. 현재 라스베가스는 4시즌 진행중이고 마이애미는 2시즌 진행중인데, 걍 궁금해서리

 
 
  
1578.
 
      Edit   Del   Re   2003/12/02 
얼래려.. 이것바라..
애덜이 나 아저씨라 부른다고..너까지..
그래나 치매다.. 아줌마야..ㅋㅋ
음.. 진정하고..

난 내가 개인적으로 음양사 얘기한줄 알았지..
메이지신궁에.. 음양사 있지.. 음..
진짜 옛날 그런역할은 아니겠지만..

그나저나 CSI는 일본 성우가 더빙한거라..
그나저나.. 라스베가슨지.. 어딘지 그런거 모르겄구..
시작한지 이제 두세달 되었나..
암튼.. 그렇다...


 
 
  
1577.
 
      URL   Edit   Re   2003/12/01 
-_-?

싸가지? 무슨싸가지요-_-?

뭔말이지-_-?

 
 
  
1576.
 
      Edit   Del   Re   2003/12/01 
얼핏 니 홈피에서 본거 같은데
아닌가? 아님 말고...
여긴 비 엄청이 온다.. 겨울비..
근데 안춥다..-.-;

 
 
  
1575.
 
 콩대장     Edit   Re   2003/12/01 
안냥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오늘 건담 음악 멜 잘 받았어요.
여기로 링크 연결 되서 들어왔는데 웬 술병이
그리 많은지.. 후힛..

저도 얼마 전에 취업 박람회 다녀왔는데 거기서
호텔 홍보차 와인 한잔씩 주더라고요.
그래서 그거 마셨는데 왜 그리 맛이 없던지..
와인은 오래되면 오래될 수록 좋은 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포도가 좋아야 한다나.. 그럼 드라마에서 헛소리 하는 거야?
ㅎㅎ
암튼 헷소리 해봤구여.. (술병이 많길래...)

저는 요번주부터 기말 고사 하나씩 치게 됩니다.
ㅡㅡ;;;
이제 밥맛도 없어지고 스트레스 쬐끔씩 받겠네요.
그래도 조금 있으면 방학이니깐..

암튼 조만간 님을 뵀으면 좋겠네요.. ^-^

 
 
  
1574.
 
      Edit   Del   Re   2003/12/01 
그러구보니깐.. 대장님도.. 벌써 취업준비 하실 나이군여..
아마도 첨 만난건 2학년때 인걸로 기억하는데..ㅋㅋ
늘 느끼지만.. 인연이라는게.. ^^

그나저나 포도주는 저도 맛을 잘 모르겠더라구여..
안먹어 봐서 그런지 그냥 그게 그거 같고..
차라리 그 돈있음..
참이슬 한병 더 사먹을 듯.. ^^

드디어 기말고사기간이군여..
행복해지기위한 불행(?) ㅋㅋ
얼렁 극복하시구.. 멋진 행복 맞으시길..ㅋㅋ
시험에 고달퍼 밥맛이 없더라도..
몸생각해서.. 조금씩이라도 드시길..
밥맛없음.. 집에 있는 반찬들 싸그리 긁어모아서..
바가지 같은데다 넣고.. 고추장 듬뿍넣어서 비벼 먹으면..
죽이는데..

택근이가 요즘 이게 먹고 싶답니다...-.-;
아니.. 요즘 먹고 싶은 요리가 한둘이 아니랍니다...
아니고 글쓰다 보니.. 또 먹을거 생각나네요..

구럼.. 또 뵙져..

 
 
  
1573.
 
      URL   Edit   Re   2003/11/30 
글쎄요-_-;

아직 갈곳 못정했어요-_-;

ㅎㅎㅎ; 어디갈까나;;

친구랑 똑같이 원서 쓸라구요^-^;;;

 
 
  
1572.
 
      Edit   Del   Re   2003/11/30 
친구따라 강남가는것이냐?
아니면.. 그 싸가진가 먼가 하고..
같은 학교 가려고 기둘리는거냐.. ㅋㅋ
암튼.. 너가 원하는데로 다 이루어지길..
 

 
 
  
1571.
 
 아덜 영경     Edit   Re   2003/11/30 
아부지~잘지냈져? in japan에도 사진에 리플달았고
보드에 아덜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도 쿡쿡..올렸져여~
혹여 아부지 바빠서 그 모습들 못 보실까봐...올렸다구
보고중~아덜의 변한 모습에 놀라지 마셔염...크왓하하..
-혼자 생쑈중...^^;-아덜..쩜있음방학입니다...
1박2일이라두 일본은 갈것이니 하루라도 시간 내주세여
아덜이 가서 잼나게 해드리겠습니다ㅋㅋ..기대하시랏!!

 
 
  
1570.
 
      Edit   Del   Re   2003/11/30 
응... 보는것 처럼 엄청 잘 먹고 잘 살아서..
살만 디룩디룩 찌는거 같다...
느낌상은 살이 찌는거 같은데.. 체중은 영 늘지를 않네..

조금있으면 방학.. 그러면 요즘은 기말고사 기간이겄네..
공부잘하니깐.. 걱정은 없다만은..
몸생각해서.. 공부도 쉬엄쉬엄 ^^

참 사진 엄청 잘 나왔네... 역시..
그옷 머라고 하는거냐.. 암튼.. 잘어울린다..
장가보네도 되겄어..ㅋㅋ

 
 
  
1569.
 
      URL   Edit   Re   2003/11/28 
ㅋㅋㅋ-_-

그냥 들려봤어요; ㅎㅎ;

이젠 심심할때 여기 오는게 습관이 되버렸네요...ㅎㅎ^-^

 
 
  
1568.
 
      Edit   Del   Re   2003/11/29 
습관이라.. 참 좋은 습관 가졌구나.ㅋㅋ
그나저나.. 기현이 얘기 들어보니깐..
학교 정해지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어뗘? 가고 싶은데 가는거냐?
 

 
 
  
1567.
 
 핸이요~     Edit   Re   2003/11/28 
오랜만이죠^^

하지메떼???  ^^라고 해야하나~ ㅎㅎ

잠시 들렸어여~~    형~ 보고 픈..맘에...

ㅎㅎ  사랑하는 건? 아니구요^^

좋아하는 사람 ~ 많이 많이...사귀고...

행복하게...연말~^^  맞이하시라구..ㅎㅎ

줄일께요^^


 
 
  
1566.
 
      Edit   Del   Re   2003/11/29 
하지메떼는.. 처음이라는 소리고..
오히사시부리~라고 하면.. 어울릴지도..ㅋㅋ
공부는 하는거냐? 돈버는라 바쁘냐?
잔차 별로 안타고?

 
 
  
1565.
 
      URL   Edit   Re   2003/11/27 
일본어 귀찮아서 안하구 있는데-_-;

갑자기 일본어로 쓰시다니...-_-;;

(하다못해 일본어들을 까먹구 있었음-_-;)

그래두 일본어로 리플 달아드렸어요-_-;

문법가튼거 다 틀렸을게요-_-;

우리집에 있는 일본어책 좀 오래되서 그걸로 해도 소용 없을꺼 같아요;

몇십년이 지난건데 ㅋ;

훔냐-_-; 그래서; 새로 사야되는데;-_-aa

아; 그리구 사토라레 재미있어요^-^

전 사토라레 보다가 거의 끝부분에서 울었어요ㅠ

끝에 슬프기도 하구...ㅠ

 
 
  
1564.
 
      Edit   Del   Re   2003/11/27 
귀찮은게 어딨냐...
언어공부는 하다 안하고 그럼 말짱 꽝...-.-;
저번에 누구한테도 대충 말한거 같은데..
지금부터 EBS 일본어 방송..만 잘 들어도 고등학교
졸업할때 쯤이면... 실력 엄청 늘어 있을걸..
라디오 시간맞추는건 솔직히 힘들지만..
인터넷에서도 들을 수 있으니깐..한달에 1000원
그리고 책도 3000원인가..
암튼.. 문법책이나 이런것도 좋지만..
교육방송 적극추천.. 함 열심히 해바...취미삼아..ㅋㅋ

그나저나 나도 얼렁 그 비디오 보구 싶다...-.-;

 
 
  
1563.
 
      URL   Edit   Re   2003/11/26 
ㅋㅋㅋ-_-

그냥 이것 저것 하구 놉니다-_-;

오늘은... 밤에 엄마랑 동생이랑 サトラレ를 보러가요

사토라레 진짜 있다면서요?-_-; 사토라레들은 IQ180이 넘는 천재들이래요;ㅋ

요즘엔 홈 크리스마스 버전으루 리녈 해볼까 하는 중이라지요 ㅋㅋㅋ

고마우시면 홈 들리세요-_-+

그럼 추운데 몸 건강히..

 
 
  
1562.
 
      Edit   Del   Re   2003/11/26 
사토라레... 나두 보고 싶다..
비디오가게가서 함 찾아봐야겄다...
다들 재밌다고 난리던데..
도대체 얼마나 재밌는가 함 보자...

홈피 리녈들어가는거냐? 크리스마스버젼이라..
나도 함 해볼까나..ㅋㅋ
 

 
 
  
1561.
 
 이현정     Edit   Re   2003/11/25 
잘 지내시나요???
헤여... 음양사 봤냐고요???
그거 때문에 요즘 미쳐서 삽니다...
딱 내정서에 맞아 가지고는 주위 사람들이 지겨울 정도로 노무라 만사이 얘기에다 만화책 구해보고, 책까지 구해보고, 아직 한국에선 개봉도 안한 속편까지 구해서 보고...
병입니다. 병
영화속의 아베노 세이메이와 노무라 만사이가 혼동이 될 지경임다. 언제 교켄이라는거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보려고 하는중이고, 직접 보면 좋겠지만, 말도 못 알아듣는데, 별 소용 없을 것 같고, 이치하라 하야토가 귀엽다고 말했다가 현미한테 '범죄' 저지르지 말란 소리나 듣고...

하여간 요새 완전 음양사에 미쳐 삽니다.
하루에 제가 하는 말에서 음양사랑 csi를 빼면 들을 게 없다는 주위의 반응입니다.

그냥 주절 주절.. 여기다가도 또 음양사 얘기를 하고 말았네... 그럼 잘 지내시길.. 

 
 
  
1560.
 
      Edit   Del   Re   2003/11/26 
웬 갑자기 음양사얘기는...-,.-;
더더군다나 미쳐서 산다니... 얘가.. 얘가..
시집갈생각 않고.. 미치면 어뜩하냐..^^

그나저나 아베노세메..는 실존인물이라고 해서..
만화에다 애니.. 그리고 영화화도 몇번 되었다고 하던데..
노무라 만사이가 유명하긴 유명한가벼..

머 아무튼.. 간만에 와서.. 온묘지에..
CSI얘기만 죽 늘어놓고 가는걸 보니..
잘 지내는거 같군..ㅋㅋ

참 나도 요즘 CSI 재밌게 보고 있다..
테레비에서 나오거던.. 물론 성우들이 더빙해서..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ㅋㅋ

구럼.. 현미한테도 안부전해주고..
건강히 잘 지내라...

 
 
  
1559.
 
 김진영     Edit   Re   2003/11/25 
ㅎㅎㅎㅎ

오는 길을 잃어버려서 다시 처음부터 여러 홈페이지를

찾아서 들어왔습니다

댓글 달렸있네요..

ㅋㅋㅋㅋ

홈피 또 돌아보다가

옛날 형이 공부했던거 찾았습니다.

xML 지금 무진장 고생하고 있죠...

중간고사 문제와 레포트를 보고

흥분된 마음을 가지고 기말고사를 클릭하였으나

링크가 깨졌군요...--;;;

이제 거의 학기말입니다.

다들 기말고사 레포트 때문에 고생이 많네요

공대가 어렵다는거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옛날처럼 시험도 안보고 공부도 안하고 그러지는

않구요

장학금 한번 타볼라구요.. ㅎㅎ

그만큼 다른 애들 만나서 친해지진 못하고

선배들 한테 살갑게 굴지 못하고

후배들 챙겨주지 못하네요

노력한것도 아니지만 지금은 그게 아쉽습니다.

아직 뭐가 옳은지 잘 모르겠네요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은 대학 생활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지금은 선배님들이랑 친해지고 싶은데

왠지 어려워서요

아직은 더 지내봐야겠습니다.^^

즐겨찾기 하고 종종 들릴께요

자료실좀 만땅 채워주세요~ㅋㅋㅋ


 
 
  
1558.
 
 GoodWolf     Edit   Del   Re   2003/11/26 
내가 GoodWolf올시다~
..
ㅎㅎㅎ 누구신데 택근이가 나의 CallSign을 부르지? ^^;
..
 

 
 
  
1557.
 
      Edit   Del   Re   2003/11/25 
옛날 게시판까지 들어갔구나...
옛날 홈피는 거의 관리를 안해서 광고 투성이..
그리고 아마도 XML 자료는 오래되서..
내가 삭제 한듯.. 그래서 아마 링크가 안걸리는듯..한데..
워낙 오래전일이라...

그나저나.. 복학하고.. 맘 잡고.. 공부한다는거..
정말 좋은듯.. 앞으로는 방황(?) 하지 말고...
주변사람들.. 이랑 좀 친해지고.. 방법을 모르겠다고?
그냥 얼굴 철판깔고 술먹자구해..

사람은 술한번먹음 다 친구야..ㅋㅋ
갈날 얼마 남지 않았겠지만..
거 피씨실에 있는 울푸랑도 잘 지내보고..^^
 

 
 
  
1556.
 
      URL   Edit   Re   2003/11/24 
아저씨-_-v

이미지 네임 만들었어요;;

ㅋㅋ

참이슬-_-;

ㅋㅋㅋ 모 소주를 찍구 싶었으나...

개인적으로 도트실력이 영 꽝인데다가-_-;

청소년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것으로 생각하여 ㅋㅋ

-_-v

그래도 한국을 잊지말라구 쐬주 이름을 갖다 붙였다죠-_-v ㅋㅋㅋㅋㅋㅋㅋ

 
 
  
1555.
 
      Edit   Del   Re   2003/11/25 
^^ 고 마 워~~~!!
안그래도 요즘 날도 차가워지고.. 소주생각 많이 나는데..ㅋㅋ
대만족...
그나저나 요즘은 머하고 노냐? 

 
 
  
1554.
 
 순덕     Edit   Re   2003/11/24 
또 한주의 월요일...
주말엔 구리에 갔다 서울에 있는 모교회 가서 예배 드리고 왔지요.
회개할게 많아서.....^^;;
참고로 전 교회에 다니지 않습니다...ㅋㅋ
짐 음성공장에 내려 와 있답니다.
사장님이랑....
요즘 경영 수업 받고 있거든요..
미래에 사장님이 되어 있을 순덕이의 모습을 그리며....
ㅎㅎㅎ


 

 
 
  
1553.
 
      Edit   Del   Re   2003/11/24 
나 오늘까지 휴일이었지롱.. ㅋㅋ
나두 회계할것이 많은데...  -,.-;
그나저나 사장이랑 친하냐? 게다가 같이 경영 수업을?
나중에 사장님 되는겨? ㅋㅋ
암튼.. 잘하고..
난 낼부터의 한주의 시작을...
 

 
 
  
1552.
 
 김진영     Edit   Re   2003/11/24 
안녕하세요

과 홈페이지 링크를 따라가다가 결국 왔습니다

99학번이구요 선배님이랑 2학년 1학기때 같이 다녔었죠

얼마전에는 대성이 형 홈페이지 찾아서 놀랐었는데

오늘은 이렇게 형 홈페이지를 찾았네요 ㅎㅎㅎ

대강 둘러보니 일본에 계신것 같네요

형은 눈되게 작고 맨날

실습실에서 프로그래밍 하던게

생각 납니다.ㅎㅎㅎㅎ

인사하면 잘 받아줬던것 같기도하고^^

1학기때 학교에 과에 적응을 잘 못해서

많이 만나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지금이렇게 찾으니까 그때 생각나고 좋습니다

2학기 다니는중이구요

과 적응할라고 노력중입니다.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또 올께요

 
 
  
1551.
 
      Edit   Del   Re   2003/11/24 
진영이구나...
제대했나보구나..
덥수룩한 머리(였었지... 아마도..)의 이미지가 아직도 남아 있는데..ㅋㅋ
지금은 어떤 모습일지..

그나저나

">형은 눈되게 작고 맨날 "

이말의 나의 심장을 찔러 오는구나.. -.-;
정말 -.-;  <--  이 이모티콘 처럼 내 눈이 그러냐.. ㅋㅋ

인사라.. 난 나한테 인사안하면.. 하라고 시키고 댕겼지.ㅋㅋㅋ

그나저나 이제는 과 생활 적응 잘하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건강해라..
나중에 연이 닿는다면.. 더 많은 얘기 할 수 있길...

 
 
  
1550.
 
      URL   Edit   Re   2003/11/23 
ㅡ,.ㅡ;

놀고있는디요-_-;ㅎㅎ,,,

컴퓨터를 간신히 잡구 있는데 왠지 할것이 없다는-_-;

예전엔 컴 하구 시퍼 미칠것같았는데-_-

막상 켜보니 귀찮다는-_-;;;

이따가 용돈받음 만화책이나;;;(퍽)

아님 용돈가꾸...털실산다음... 목도리나 뜨던지...>_<

목도리>_< 꺄아;

꼭 이쁘게 떠야지>ㅅ<

아; 그리구; 이제 크리스마스두 얼마 안남았어요>_<

엊그저께는... 청주에 첫눈도 왔는데^-^ //

머; 비록 조금이긴 하지만; 아; 그리구; 제홈피에 음악 몇곡 더 업로드했어요;

아마 제 홈피에서 데프콘 노래 들을수 있으실꺼에요;

아; 이적  노래두 좋아요>__<

그래서 요번에 용돈받으면 이적 앨범두 살려구요^-^

 
 
  
1549.
 
      Edit   Del   Re   2003/11/24 
머하고 노는디? ㅋㅋ
노래 꽤 많이 있네..
내 좋아하는 봉신연의나 러브히나 노래도 있고..^^

그나저나 벌써 첫눈이냐..
지금 내 사는데서는 눈 구경하기 힘들다고 하던데..-.-;
날씨 많이 추워졌더구나...감기조심하고...

목도리 내껀 없냐...
나 목 별로 안두꺼서...
실 별로 안들텐데..ㅋㅋ

 
 
  
1548.
 
 세영임당^^     Edit   Re   2003/11/22 
오래간만이에요.. 선배님~~
잘지내시죠?
오늘 여기는 무지추운데..
일본도 겨울이니까 춥겠죠...ㅋ
부대찌개, 소주, 밥 다해서 육만원이면..
그 돈이면 동아리 전체가 밥에다
간단히 한잔씩 할 수있는 돈인데..ㅡ.ㅡ
진짜 비싸군요..
02학번은 현식(02기장)이만 빼구 다 군대 갔구요..
00학번 그니까 제 동기죠..
우선 제대라는게 신기합니다.
애들한테는 미안하지만 ㅋㅋ
문수랑 준오는 벌써 제대했구요..
지훈이는 12월 말에 제대해요..
크리스마스전이라고 무지 조아라 하든데..
암튼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만 드네요..
타지에서 아픔 더 서러우니까 더 몸조심하시구요
이상 한국에서 자알 지내고 있는 세영 후배였습니다~
 

 
 
  
1547.
 
      Edit   Del   Re   2003/11/23 
그렇군.. 동아리가 회식정도는 아니어도..
칼럼 끝나고 밥먹을 돈이군..

어이 세영 간만이네.. 잘 지내남?
겨울 되었다고.. 세영이 볼따구 더 빨개진거 아닌가 몰러 ㅋㅋ ^^
동아리에서 왕언닌가? 세여이는 아직 졸업반 아니었지 아마.. 휴학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니 동기들 제대하고 졸업하는거 보겠군...
그나저나.. 니 동기들이 벌써(준오나 문수가 들으면..
머라 하겠군.. ^^)제대냐 ㅋㅋ
1월쯤에 한국들어가면... 지훈이까지.. 모두들 볼 수 있겠군..
만나면 안부나 전해주고..
이제는 같이 늙어가는 쳐지라고.. 한마디 듣겠군.ㅋㅋ

그나저나.. 세영이가 이렇게 찾아와서..
동기들 얘기도 해주고.. 정말 고맙네..
세영이도 잘 지내내고.. 건강하고..
한참 겨울일때 함 들어가면.. 다들 같이 한번 보자..
그럼..
 

 
 
  
1546.
 
 순덕     Edit   Re   2003/11/22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 영하 4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던데....
밖에 나갔다 들어오는 사람마다 춥다고 하는군요.
옷 든든히 입고 살도 찌워서 월동 준비해야 겠어요...ㅋㅋㅋㅋ
주말인데 뭘할까 생각 중입니다.
집에 그냥 있을까 아님 어디에라도 갈까....
추워서 움직이기가 만만치 않군요.
그래도 왠지 방구석에 쳐 박혀 있고 싶지는 않으니....
건수하나 만들어야 겠습니다..ㅎㅎ

 
 
  
1545.
 
      Edit   Del   Re   2003/11/23 
역시 순덕이다운.. 말투..
"건수하나 만들겠습니다..." ^&^

나 이번주말 간만의 침묵(?)을 깨고 나들이에 나선다..
조금춥다고 움추렸더니.. 더 게을러 지는거 같아서리..
바다속이나 한번 다녀 오려고..ㅋㅋ

그나저나 회사생활은 재밌있냐? ^^
무슨일은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잘 지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
건강하고.. 너의 그 들끓는(?) 젊음의 피..ㅋㅋ
적당히 잘 갈무리 하며.. 여행 잘하길.. ㅋㅋ

 
 
  
1544.
 
      URL   Edit   Re   2003/11/22 
ㅋㅋ 오늘 드뎌 셤이 끈났답니당+_+ㅋㅋ

하하하; 놀쟈-_-v

ㅋㅋ 데프콘은 데프콘이라는 힙합가수가 있답니다-_-v

데프콘 열라좋아-_-;

 
 
  
1543.
 
      Edit   Del   Re   2003/11/23 
그랬었군.. 혹시나 했는데..역시..
찾아서 들어봐야겠군..
근데.. 기말 고사 끝났으면..이제 머하냐?
설마 자유다 머다 하면서 노는건 아니겄지..ㅋㅋ
책좀 열심히 읽어둬라.. 무슨책이든.. 폭넓게..

시험도 끝났겠고.. 이제 자주 보자..
그나저나 학교는 어디가는지 정한거냐?
 

 
 
  
1542.
 
      URL   Edit   Re   2003/11/20 
후훗; 오랜만이에요;

오늘부터 시험 보기 시작했는데 주글꺼 같아여-_-

어;;; 허;;;;;;;으어어;;;;;;;;;;-.-;

끄악;ㅡ.ㅡ;;;

데프콘 노래 이거 많이 바꿨네-_-;

푸헐;;;


 
 
  
1541.
 
      Edit   Del   Re   2003/11/21 
그래.. 오랜만이군...
오늘부터 시험이라..너거들.. 시험본다고 할때..
수업하던 생각 나네..시험에 이거 나온다고.. 나온다고..
해도.. 거들떠도 안보던.. 녀석들..ㅋㅋ 특히 남자 녀석들..ㅋㅋ

근데 데프콘 노래가 머냐?
꼭 알려주라.. 데프콘.. 소설은 아느네...-.-;
갑자기 대화가 단절되는 느낌.. --;

구럼.. 은졍.. 시험 공부 잘하고.. 좋은결과 있길..

 
 
  
1540.
 
 가을바람     Edit   Re   2003/11/19 

지나가는 가을이 아쉽네요...

가을을 채 누리기도 전에 가을이...

우리곁을 서서히 물러가고 있네요..

자연은 우리에게 가을을 선물로 주고있건만...

가을의 풍성함을 재대로 누리지도 못한채...

벌써 추운겨울로 다가옴을 느끼네요...

가을이 완전이 지나가기전에..

아직 주위에 가을의 냄새가 남아있다면,...

가을의 향기를 좀 느끼시고...

보내세요...

가을은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않기 때문이지요..

더 늦기전에...





 
 
  
1539.
 
      Edit   Del   Re   2003/11/19 
글읽다 보니.. 웬지 글쓰는게 부럽다는..
누군지.. 분명 내가 아는 사람이겠지만..
고마우이...
이제 완연히 찬바람 부는 겨울이 되었지만..
가을남자 택근이는 ^^ 아직도 가을기분 만끽하고 있는중..
 

 
 
  
1538.
 
 콩대장     Edit   Re   2003/11/18 
잘 지내죠?
오늘 집 컴 고쳤어요. 제가 손수요.
요번에 XP를 깔았거든요.
도라이버로 본체 뜯어서 사운드 드라이버 찾을라고
모델명 알아보고...
하루를 컴에 소프트웨어 이것저것 까느라고 바빴어여.
ㅡㅡ;;;
님이 보낸 멜 받았는데 못 읽었어여.
일어로 보내셨나? 암튼 깨져서 왔어여.
제가 답멜로 영어로 보냈는데 읽어보세요.
(문법은 틀린 게 많을지 몰라요.)
그럼 뱌뱌~

 
 
  
1537.
 
      Edit   Del   Re   2003/11/19 
손수 컴퓨터를 뜯어..수리를? 음.. ㅋㅋ
역시 대장님은.. 대장님.. ㅋ

참 일본어로 그냥 몇줄써봤는데.. 역시나..
글씨가 깨지는군여...
그냥 대장님 일본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 도움될까하고..
몇자 끄적여 봤는데..^^
다음기회로..

 
 
  
1536.
 
 아덜 영경     Edit   Re   2003/11/16 
잘 지내져? 음악이 흐르네여~ ㅋㅋ 겨울을 맞이하는
준비과정인가여? ^^
오늘밤부터 서울은 아주 추워진데요
친구가 집에 숨어있으라구 하더라고요...
잘 지내져? 간만에 이제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 레포트가 정말 많은데 어제랑 오늘 두 개를
해결해 버렸어요..^^ 잘 했져? 홀가분해여...
다소 거짓말한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그래서...
출제 바로 전 날 내려고여...일찍 내면 알아버릴 것
같아서요..캬캬...갈수록 잔머리만 늘어요~*^^*
잘 지내나요? 조금씩 겨울이 다가와요~
몸 단속, 마음 단속...^^v
잘 지내요~
 

 
 
  
1535.
 
      Edit   Del   Re   2003/11/16 
아덜을 위한 노래다..ㅋ
애비는 오늘.. 간만에.. 한국음식 사먹었다..
한국음식 만들어먹는것도 아니고 사먹는다는것은..
좀 무리를 한다는 소리다...-.-;
부대찌게 먹었는데.. 6만원조금.. -.-;
찌게랑 밥이랑.. 소주한병..맥주 한잔..
그래도 간만에.. 밥다운 밥먹으니. 좋군..
지금도 배두드리며.. 그 포만감에..입가에 미소가..ㅋㅋ

아덜 많이 추워졌구나.. 감기 조심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조만간 볼 수 있는 날이 오겠지.
구럼..
 

 
 
  
1534.
 
      URL   Edit   Re   2003/11/14 
오랜만에 들려요-_-

오늘 울 학교에 흥덕고 언니가 와서 흥덕고 소개하구 갔는데요;

신설학교라 시설도 좋고-_-b 엘리베이터도 있고;

교복두 이쁘고+_+

근데 좀 멀대요; 그런건 스쿨버스가 꽁짜니까 또 좋고-_-;

웅... 여름엔 호주가고 겨울엔 일본에 배낭여행 간데요+_+

흠;; 걱정이올시다;-_-

ㅎ;;

 
 
  
1533.
 
      Edit   Del   Re   2003/11/15 
정말 오랜만인거 같네.. 잘지내지?
학교가 또 생겼나? 흥덕고라.. 아마 상당고도 있었지?
신설학교라.. 도대체 몇층이길래.. 학교에 엘리베이터가..
학교먼거는.. 아마 나 학교다닐때.. 비하면..ㅋㅋ
지금이야 세고도 교통 좋아졌지만..
나다닐때는.. 주위에 논 밖에 없는 곳에..(아.. 교도소 하나 있었다...)
산깍아서 만든학교라.. 버스도 별로 없고...
머 암튼.. 그생각 나네..
그나저나 배낭여행말인데.. 고등학교때 그렇게 다닌다니..
부럽군.. 나 고딩때 머했나.. 몰라..
맨날 오락실가서 오락이나하고...음.. -.-;

그나저나 아직도 학교결정 못한거냐?
주위 평판신경쓰지 말고.. 너 가고 싶은데 가라..
그게 최고다..

 
 
  
1532.
 
 동숙     Edit   Re   2003/11/13 
몇일 추적추적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햇볕이 따스하네요.
아침에 우체국에 들러서 소포보내고,,,나오는데,
바람이 상쾌해서... 집까지 걸어왔어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무지하게 힘들데요.
운동안하는티가 팍팍나더라구요
체중계 눈금은 점점 올라가고~~조심조심

운동하면 뒤지지 않으시니까 문제 없겠지만
건강관리 잘 하세요
혼자 있을때 아프면 슬프잖아요ㅜ.ㅜ
쌀쌀하니까 감기조심하시고요
 

 
 
 


1531.
 
      Edit   Del   Re   2003/11/13 
동숙이 오랜만...
햇볕이..따스하다라는 말...
요즘들어 정말 느껴지는거 같네..
그만큼 추워졌다는걸까...
그동안 별로 의식하지 못했는데..
점심먹고.. 회사앞에 잠깐... 일광욕좀하러..ㅋㅋ
실은 몸에 있는 나쁜균좀 소독좀할까하고..
잠깐 누워 하늘을 보는데.. 정말 따뜻하다 라는 말이 나오더군..

그나저나.. 체중느는게 걱정이라니..
내 보기에 아직도.. 더 늘어야 하지 않을까? ^^

나도 요즘들어.. 배살이 늘어난걸.. 막 느끼고 있는데..
막상 체중계에 올라서면.. 그냥 그렇단 말이야..
배불둑에.. 얼굴살 쑥... 완전히 아저씨...
다시 몸좀 가꿔야지.. 이론..

머 암튼..사담이 조금 길어졌지만..
동숙이도.. 겨울감기 조심하고..
하는일 잘되길..
구럼.. 또 볼수 있길.. 안뇽..

 
 
  
1530.
 
 아덜 영경     Edit   Re   2003/11/12 
잘지내고있나요? 이제여기는완연한겨울입니다.
지난8일이입동이었다뉘~벌써첫눈소식을기다리고있어요
아부지도잘지내시나요? 요즈음말이져..마니우울해염~
아부지도떠났고철선배도떠났고남동생도군대갔거든여
모두떠나는것같아서쩜그래여~뭐다시만나려니
지금헤어진다지만그래두...바람도불고비는계속내리고
여러모로우울해염~흑흑...오늘도넘늦게일어나서
아침수업하나못들어갔더여~요즘만땅우우우우울~
아부지제게힘을주세엽!!네?
 

 
 
  
1529.
 
      Edit   Del   Re   2003/11/13 
완연한 겨울이라..그렇구나.. 여기도..
(머 얼마 떨어져 있지도 않으니...)
아침에 일어나면.. 쌀쌀해져서.. 이불속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은
그런 생각이 들때가 많구나..
주위에 말 들어보니.. 여기 눈 와봐야.. 1년에 한두번이란다..
그나저나.. 아덜..가을타는겨?
머라구 힘내라 해야 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훌훌 털고.. 재밌게 살아야쥐....
싱숭생숭할때는 노래 크게 틀어놓구..
그냥 멍하니.. 아무생각않고..
맛있는거 해먹는게 최고! ㅋㅋ
아마도 귀에 익은거겠지만..
요즘들어 자주 드는 노래..
함들어볼래 ?


"오장박 - 내일이 찾아오면 "

 
 
  
1528.
 
 명희     Edit   Re   2003/11/11 
오빠 그렇제?!
집 떠나고 이제 날씨도 쌀쌀해 지니 울 생각 마니 나제?!
하지만 힘내고 울 함께 술잔 기울일 그날을 생각하며 우리 모두 화이팅하제..
오빠..
감기 조심하고 잘 지내..
 

 
 
  
1527.
 
      Edit   Del   Re   2003/11/11 
그렇긴 머가 그려...
쌀쌀해져도.. 나 혼자 잘먹고 잘살수 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암튼.. 요새 머하구 살길래..연락비스무리한것도 없는거냐..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는 하지만서도..
머 아무튼 간만에 소식 들으니..
구럼 계속 잘지내거라..
그나저나 너 이제는 술 먹을줄 아냐.. ㅋㅋ

 
 
  
1526.
 
 순덕     Edit   Re   2003/11/08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비록 비가 조금 내리기는 해도....
출근한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계속 한가하다가 어제부터 바쁘기 시작했죠.
담주는 아마 더 바쁠것 같네요..ㅠㅠ
지금 시간은 한가하구요*^^*
심심해서....
주말 잘 보내세요.


 
 
  
1525.
 
      Edit   Del   Re   2003/11/09 
좋은 저녁이다.. 비록 하루 늦었지만..
지금 여기도 비가 추적추적.. (내가 젤 싫어하는 스타일)
내린다...

그나저나.. 이제 출근하기 시작한.. 사회초년생..
머 나도 아직은 그렇지만..
사회란 아주 재밌는 곳이란다.. 라고 멋지게 말해주고
싶지만.. 나도 아직 잘 모르는 관계로...잘 말은 못하겠고..

그냥 니 주위 재밌게 한번 만들어 봐라..
그럼 열심히 회사생활하고..

찬바람에 감기조심.. 불조심... 등등...
이상..
 

 
 
  
1524.
 
 보라♥     Edit   Re   2003/11/07 
저 지금 고 1이랍니다 -_-

선생님도 참 , ㅋㅋ

전 요즘 관악부 생활에 푹 빠져서 잘 지내고 있죠 ㅋㅋ

선생님도 잘 지내고 계시는거죠 ?? 

 
 
  
1523.
 
      Edit   Del   Re   2003/11/07 
아.. 맞다.. 그때가 중3이었으니깐..
지금 고1...미안...^^ 내가 원래 좀 이래요..
요즘 정신이 오락가락해서...
그나저나 관악부라고? 그거 무슨 관악기다루는 그런 동아리냐?
나는 고딩때 사진부 했었는데..
세고에.. 세암(원래이발음 아니고 옛날발음..)이라고
사진부 있는데.. 알랑가 몰러..
암튼.. 거기서.. 술배우고..ㅋㅋ (충대 정문가서 술먹고 그랬는데..ㅋ 넌 절대 이런거 하믄 안된다..나처럼 된다..-.-;)

그나저나 잘 사는거 같아.. 보기 좋네 그려..
구럼.. 또 들리고.. 학교생활 열심히 하길..


 

 
 
  
1522.
 
 핸이요~~     Edit   Re   2003/11/04 
ㅋㅋ  형도~~ 금고에~  계좌 하나 만드세여^^
~~  월급을 이쪽으로^^ ㅋㅋㅋ
사진 많이 찍으셨네여~
이쁜 여학생??들 많구~~  특히나~ 술~ ㅋㅋㅋ
형얼굴좀~~ 비추는 거 있음...퍼가볼려~ 했더니~~ㅋㅋ
형~ 얼굴좀 비춰줘여~~ㅋㅋ
가을산에서의~ 등산은~  ㅋㅋ 우암산~ 올라가며~
찍은 것 같어여~ ㅎㅎㅎ

잘 ~ 지내시구욤~~
형 사진 보며~ 일본 여행하는 기분 만끽 하고
돌아갑니다~~^^

그럼 이만  줄일께여~

 
 
  
1521.
 
      Edit   Del   Re   2003/11/04 
가뜩이나 버는돈 없어.. 놀러 못댕기는데..
난 내사진 잘 안찍는다.. 알자녀..
최대한 얼굴가리거나...
가뜩이나.. 못나지는 내얼굴... -.-;


 
 
  
1520.
 
 콩대장     Edit   Re   2003/11/04 
재미있게 잘 살고 계신 것 같아 마음이 놓이네요...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아참.. 감기 조심하세요. 겨울 감기 정말 독하잖아요.
저는 지금 감기 걸렸는데 머리도 아프고, 성가시게 콧물나와서 짜증이 밀려옵니다.
그럼 감밧떼 구다사이~ !!

 
 
  
1519.
 
      Edit   Del   Re   2003/11/04 
대장님 글보니 저도 마음이 놓이네요... ^^
잘 지내시는지.. 건강하신지..
이런저런 안부 묻고 싶네요..
요즘 연락이 뜸해져서 죄송.. --;

감기에는 누차 말하지만... 역시.. 열나는거 먹고..
이불 푹 뒤집어 쓰고.. 질릴때까지 자면...
하루면 오케이인데....
농담이구여..  ^^

얼렁 기운차리시구여.. 힘내세요...
건강하고.. 활기찬 대장님 모습... 기대할께요...

구럼.. 대장님도.. 頑張ってくださいね!
 

 
 
  
1518.
 
      URL   Edit   Re   2003/11/04 
ㅋㅋㅋ 근데요; 이제 빼빼로 데이가 얼마 안남앗어요-_-;

ㅎㅎㅎㅎ

아는 사람들한테 빼빼로 뿌릴려구 했는데; 아저씨한테는 못드리겠네요;

제가 학생이라 돈이 별로 없어요ㅠ//

 
 
  
1517.
 
      Edit   Del   Re   2003/11/04 
日本語の勉強(べんきょう)やってる?

11월11일이군..빼빼로 데이라는것이...
나야 머 그런 날짜랑은 별로 인연이 없어놔서리..
받아본적도.. 줘본적도.. -.-; 아~~ 암울한 나의 인생이여..

야 그거 어떻게 안되냐...ㅋㅋ

 
 
  
1516.
 
 핸이~~     Edit   Re   2003/11/02 
ㅋㅋ  벌써...직장에서의? 일주일이  후딱???가고~~

다시금....시작을 준비하고 있네여~~

직장이란 곳~~ 생각만큼이나~~ 많이 틀리더라구요~~

ㅎㅎ

뭐~ 잘 적응하고..월급모아~~ 일본행...티켓 준비하렵

니다~~ 수습? 과정이라~ 하루 밥값차비~만...나오지만

ㅋㅋ 그거라도 아껴서..부모님~ 내복 사드리고~~

담부턴..뭐~  열심히..모아 볼려구욤~~ ㅎㅎ

그럼.~~  저 가여^^참~ 사진 잘 봤어여^^

등산이라~~

한국이나..일본이나..가을산의..모습은.~~

비슷해..보이네여^^ ㅎㅎ

 
 
  
1515.
 
      Edit   Del   Re   2003/11/03 
벌써 출근하고 있는거냐?
음.. 열심히 살고 있구나...
자전거는 많이 못타겄네?
아니.. 요즘 날씨 추워져서 못타나?
머 암튼.. 얼렁 내복 사드리고..
자금 마련해서.. 와라...
술좀 늘리고.. 자전거 가지고..
나도 페달질좀 해보자..
 

 
 
  
1514.
 
      URL   Edit   Re   2003/11/02 
ㅋㅋ

저 오늘두 왔다가요^-^ //

아저씨는 일본에서 잘 지내구 계신것 같아요^-^ㅋㅋ

전 한국에서 정말 잘지내구 있어용ㅋ

아; 요즘 추운데; 감기두 조심하시구요; 저 감기 걸렸어요ㅠ.ㅠ

ぢゃ,お元氣で...

참; 나중에 한국오면 문자라도 보내주세요;^-^;;

제 핸폰 번호는 아시죠?!

 
 
  
1513.
 
      Edit   Del   Re   2003/11/03 
나두.. 오늘 무리해서.. 여기저기 쏘댕겼더니..
감기에 걸린듯.. 계속 콧물이..
전화번호는... 접수완료..

감기에는 따듯한 국물에 소주한잔이 짱인데..
차마 너한테 권하지는 못하겠구..
엄마한테.. 좋은약 달라고 해서.. 먹구..
이불 팍~~뒤집어 쓰고.. 자면..
한결 개운해 질걸..

나두 이제.. 뜨신물에.. 몸좀 지지고.. 약먹고..
히터 만빵에.. 잘 준비하고.. 있다...
감기 뗘야.. 낼부터.. 다시 돈벌지..ㅋㅋ

 
 
  
1512.
 
 한보라     Edit   Re   2003/11/02 
선생님 ! 저기억하실까요?ㅋ 종로학원ㅋㅋ 벌써1년이다되가는일이네요^^ 보라라고하면기억하실까요ㅋㅋ 그동안은 찾아뵙기에 시간이없었는데 이렇게 홈피에서 뵈서 참 기분이 좋아요 ^^ 

 
 
  
1511.
 
      Edit   Del   Re   2003/11/02 
종로학원 이었냐? 학원이름은 까먹었었는데..
보라 이름은 당근 기억하고 있고..

그동안 바빴다.. ? 보라도 중3이니깐.. 고입 시험..
근데.. 시험 끝난거냐?

참 궁금하네..
 

 
 
  
1510.
 
 아덜 영경     Edit   Re   2003/11/01 
와~신난다...역시모르는곳을이렇게조금이나마볼수
있다는사실은정말즐거버여~산에도오르고맛난음식도먹고
사당같은것도보고무엇보다도사람들을만나고...^^;
역시아부지나저나어디놔도잘살아남는군여...ㅋㅋ
잘지내고있는것같아요...사진넘잼나요...그냥간단한
말과사진이있을뿐인데도아부지생활사가조금은보이는듯
그리고볼살마니빠졌던걸여?아까도말했지만내꺼가져가여...달라는대로줄테니까가져가서여기저기살빠진데붙여여
럭셔리볼살이라구아시는지?저지금그런상황이에염...흑흑
여하튼...사진잘봤어여...글구잘지내고여기서처럼산타는것을보니잘지내고있군여...역쉬...울아부지~~건강허니...
허리조심하구...감기조심하구...잘지내염...^^v..또들르게여


 
 
  
1509.
 
      Edit   Del   Re   2003/11/02 
사당같은거.. ㅋㅋ
그렇지.. 사람만나는게.. 젤 재밌는거 같두만..
만나면서.. 일본 사람 한국 사람이라는게 없어지고..
그냥.. 똑같은 사람이구나..

편한사람 있으면.. 불편한 사람있고..
좋은사람 있으면.. 싫은 사람있고..

이건 한국있을때랑 똑같더군..


>와~신난다...역시모르는곳을이렇게조금이나마볼수
>있다는사실은정말즐거버여~산에도오르고맛난음식도먹고
>사당같은것도보고무엇보다도사람들을만나고...^^;
>역시아부지나저나어디놔도잘살아남는군여...ㅋㅋ
>잘지내고있는것같아요...사진넘잼나요...그냥간단한
>말과사진이있을뿐인데도아부지생활사가조금은보이는듯
>그리고볼살마니빠졌던걸여?아까도말했지만내꺼가져가여...달라는대로줄테니까가져가서여기저기살빠진데붙여여
>럭셔리볼살이라구아시는지?저지금그런상황이에염...흑흑
>여하튼...사진잘봤어여...글구잘지내고여기서처럼산타는것을보니잘지내고있군여...역쉬...울아부지~~건강허니...
>허리조심하구...감기조심하구...잘지내염...^^v..또들르게여
>
>
 

 
 
  
1508.
 
      URL   Edit   Re   2003/10/31 
아저씨는 요즘 리플 안 올리시네요^-^;

 
 
  
1507.
 
      Edit   Del   Re   2003/10/31 
요즘이.. 아닌걸...
평일에는 요즘 간단하지만 내일 맏은게 있어서리..
열심히 공부하면.. 그림좀 그리고 있다..
덕분에.. 요즘은 집에 돌아오자 마자 뻣어 버린다..
12월에는 시험도 있고..

리플 조금 늦어진다고 삐지기 없기.. ㅋㅋ
 

 
 
  
1506.
 
 순덕     Edit   Re   2003/10/31 
굿뉴스~~
제가 백조생활을 청산하고 드뎌 취직하게 되었답니다...ㅎㅎ
지난번 인천을 2막 준비하는 곳이라고 한적이 있을겁니다..
그 2막을 시작할 곳은 성남..ㅎㅎㅎ...
아직 출근은 안 하고 있지만 머지않아 하게 된답니다.
지금 방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적당한 집이 없어서..^^;;
이젠 저도 그만 놀때가 된것 같군요..ㅋㅋ.
원없이 놀았으니.....
선배도 열심히 일본에서 생활하기를 바랍니다.

 
 
  
1505.
 
      Edit   Del   Re   2003/10/31 
떡이도.. 이제.. 백조 생활 청산하고..
삶의 제2막을.. 연것이더냐..ㅋㅋ
성남이라고? 성남이 어디 붙어있는지 잘은 모르지만
*(그거 서울 옆에 있는거 맞지?)
열심히 사회생활 하고.. 계속 멋진 모습으로 살 수 있길..


 
 
  
1504.
 
      URL   Edit   Re   2003/10/30 
오랜만이에요^-^

ㅎㅎ;

이상하게도; 오늘은 기분이 우울 또 우울 해요ㅠ.ㅠ

 
 
  
1503.
 
      Edit   Del   Re   2003/10/31 
어라.. 은댕.. 왜.. 우울하다고..
신나는 노래 들려줄게.. 기둘려봐..

 
 
  
1502.
 
 이영경     Edit   Re   2003/10/30 
잘지내고있져?사진업뎃은조금늦었네요
저도'루미나리에'다녀온사진업뎃이늦어졌어요ㅋㅋ
휴강사실도모르고무작정셔틀버스를타고와버렸어요^^;
루미나리에사진갖고와서스캔도해야하는데말이져...
음...골치아퍼염~여하튼잘지내고있져?
요이틀동안날씨가너무추웠어요 오늘은조금나아졌는데요 내일부터다시추워진데요...-o-...
아부지...감기조심하시고...사진업뎃기다릴게염...
그리고...열씸공부해서훌륭한사람될게여~^^
보구시포요옹~

 
 
  
1501.
 
      Edit   Del   Re   2003/10/31 
루미나리에? 그게 머냐?
이름은 좋은데.. 머하는 곳이냐?
요즘 궁굼한게 너무많아서리..

머 암튼.. 답글이 조금 늦어졌구나..
평일에는 이런저런 나에 대한 투자좀 하느라..
덕분에.. 집에 들어오면 지쳐 쓰러져 자기 바쁘더구나..
요즘에는 건강도 좀 챙기다고 하는데.. 점점 빠져가는 얼굴살..
이제는 아침에 창문열면.. 바람이 차게 느껴지는구나..
감기 조심하고.. 훌륭한 사람되어라...
 

 
 
  
1500.
 
      URL   Edit   Re   2003/10/26 
ㅋㅋ-ㅂ-

아직 산에서 안돌아오신거요?

아직 안오신거 보니까 거기서 살라나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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