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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1600-1699

by ff959 2010. 11. 14.

1699.
 
      URL   Edit   Re   2004/01/16 
안냥요~

아저씨 요즘에는 왜 예전 뮤비가 안나오는걸까요?

=ㅅㅠ 그래서 新街요哥에서 간신히 예전꺼 보구 있어요...ㅠ

 
 
  
1698.
 
      Edit   Del   Re   2004/01/18 
新街요哥 ?
이게 머냐? --;
 

 
 
  
1697.
 
      URL   Edit   Re   2004/01/14 
억지로 이쁘다구 말해주실필요까진 없는데-ㅅ-;;

ㅎ;;

오늘 긱스 1집 왔어요 ㅋㅋ

ㄲ ㅑㅇ ㅏ-ㅅ- /////// 긱스 만세에~_~ ///

ㅋㅋ 아; 예슬이 염색했데요 ㅋㅋ

무슨색인지는 모르나;뭐-ㅅ-;;

예슬이두 아저씨 오면 머 맛있는거 사달라는데요 ㅋ^---^;

아; 긱스 노래는 제 홈에 오시면 들을수 있어요 ㅋ

-_-乃

아; 저 홈 리녈 해요 ㅋㅋㅋ

 
 
  
1696.
 
      Edit   Del   Re   2004/01/15 
억지로 아닌데...-.-;
머 아무튼..리녈하는군..
나도 리녈하고 싶은데.. 보는것처럼..
이제 귀찮아져서..-.-;
노래나 들으러 함 가볼까..

 
 
  
1695.
 
 또오랜만     Edit   Re   2004/01/14 
이건 쓸때마다 오랜만이네..
다른 나라에 와 있어서인지 한국에서 보다 더 짬이 안난다..
마음의 여유도 덜한것 같구...
오면 그저 신나게 놀수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이 많다보니 그리 잘 놀지 못하고 그런다..ㅜ.ㅜ
곧 한국 들어간다구?? 좋겠네..
참! 저번에 니가 보낸 메일은 말투가 어째 시비조냐..
기분 나쁠때 읽으면 보탬좀 되겠다..ㅡ.ㅡ;;
우이됐든 기쁜 마음으로 한국 들어가는 거니까 잼나게 잘 놀고 늦었지만 올한해도 복 많이 받고 건강해라..
나두 여서 잘 살다가 올말쯤이나 들어가는데 살아생전 볼수 있으려나 몰겠네...ㅋㅋㅋ
잘 지내라..

 
 
  
1694.
 
      Edit   Del   Re   2004/01/14 
어뗘? 잘 있냐? 간다는 소식조차 없이 가더니만..
그리고 내가 언제.. 시비조 멜을 보냈다구 그러냐..
나는 항상 사랑스런.. 그리고.. 정감어린.. 말들만 쓴단 말이다...ㅋㅋ

음.. 암튼.. 이렇게 글 남기는거 보니.
잘 살고 있었나보군..
더 늙기 전에.. 열심히 놀아라..
벌써 28이다..

가끔 소식전하고..
건강하고..

잘살다 보면.. 언젠가는 만나겄지..ㅋㅋ
그때는 니가 술사라...
그럼..

 
 
  
1693.
 
      URL   Edit   Re   2004/01/14 
유후-ㅅ-~ 저 이미지네임 바꿨어요;

저 도트들 제가 다 찍은거에요~;

텍스트 쓴거 없음0ㅅ0;;
ㅋㅋ

근데 저것두 재미있더라구요 ㅋ;

 
 
  
1692.
 
      Edit   Del   Re   2004/01/14 
도트...노가다의 진수..
근데.. 이쁘네..
나도 꽤 오래전에..
홈피.. 도트작업으로 한번 만들어 볼까 했는데..
결국.. 두손 들었다..ㅋㅋ

근데.. 그게 재밌다는.. 은댕..-.-;
 

 
 
  
1691.
 
      URL   Edit   Re   2004/01/13 
반성까진;;;;;;;;;

오롤롤롤로~-ㅅ-;

긱스 1집 오늘 입금 ~ 낼이나 낼모레쯤 오려나;

 
 
  
1690.
 
      Edit   Del   Re   2004/01/13 
^^
긱스가 그렇게 좋냐?
음.. 진지하게. 함 들어봐야겠는걸..
 

 
 
  
1689.
 
 순덕     Edit   Re   2004/01/13 
음악멜 잘 받았습니다....
근데....음악을 들을 수 없었으니......
아마, 제 컴이 이상했나 봅니다.
하여간.....
잊을 만 할 때 잊지 않게 멜을 보내 주시니....
전략이 뛰어나다고 할까...^^;;
농담이고요....ㅋㅋㅋㅋ
선배가 보내준 멜이 없었다면 제 멜 함이 텅 비었을 겁니다....ㅋㅋㅋ
신년 잘 보내시구요...
한국 오시면 연락 주세요...
맛있는거 사 주시리라고 믿고있죠...ㅎㅎㅎ


 
 
  
1688.
 
      Edit   Del   Re   2004/01/13 
전략이라.. ㅋㅋ..
그럴듯하지? 나의 전략이..
컴이 어떻게 되었길래..
고심끝에.. 선곡한 음악을 몬들어..
그럼 안되지.. ㅋㅋ 당장 피씨방으로 달려가라..
암튼.. 가면.. 연락하마..
대신 너그들이 사라..ㅋㅋ--;

 
 
  
1687.
 
 장혜진     Edit   Re   2004/01/12 
나 알지?
오양이 갈켜 주드라. 함 들어가보라구.
멋지게 살고 있구나~
난 애엄마 됬다
언젠가 학교 앞에서 같이 순두부찌게 먹었던 그 남자랑 살고 있다. 청주에서 머지 않은 곳에서..
내 모습 보면 놀랠걸? 뱃속에 하나 더 있다.
ㅋㅋ
나 일본어 공부 하는데 하다가 몰르는거 있으면
물어본다! 대답 안해주면 쫒아간다!  알았지?
건강하게 잘 지내라~
반갑다.


 
 
  
1686.
 
      Edit   Del   Re   2004/01/12 
얼래려.. 이게 얼마만..-.-;
벌써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아줌마가 되었구나..
하긴.. ^^
오양이 갈켜줬다고.. 음..
자기는.. 오기나 하는건지.. -.-;

머 아무튼.. 애엄마 된거 축하하고..
두아이의 엄마가 될거 미리 축하한다..ㅋㅋ
그리고 남편은.. 이름은 까먹었지만..
기억이 생생하다..
순두부찌게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가 그립군...

그나저나.. 너는 애엄마도 되고.. 장한 대한민국 아줌마가 되어가는데..
너말대로.. 오양은.. 머하는지.. -.-;
ㅋㅋ 한국가면.. 다덜 한번 보자..배불둑이.. 장혜진이 함 보고 싶네..
형씨(남편.. 아마도 나랑 동갑이었지?)랑 술도 한잔 하고..ㅋ

그럼.. 잘 지내고.. 행복한 결혼생활 해라..건강하고..
이렇게 나마 반나서 나도.. 반갑다..

p.s. 일본어.. 그래.. 설마 진짜 쫓아오진 않겠지만..
성심성의껏.. 아는대로.. 도움이 되어주마..ㅋㅋ
근데.. 이제는 중국어에이어.. 일본어까지... ^^ 대단한걸..
 

 
 
  
1685.
 
 준상     Edit   Re   2004/01/12 
캬~ 오늘 여기 수원은 눈이 펑펑내리네요 ㅎㅎㅋㅋ
일본에는 눈이 오나 모르겠네요...
올겨울 들어서 눈다운 눈이 2번째인거 같아요^^*
참~ 아싸~ 조금있으면 퇴근해요 ㅎㅎㅎㅎ
오늘따라 무쟈게 일하기 싫으네요 ㅡ.ㅡ;;;
일본도 눈오는지 않오는지 모르겠지만 만약에
눈이 온다면 퇴근길 눈길 조심하세요 ㅋㅋ

 
 
  
1684.
 
      Edit   Del   Re   2004/01/12 
캬~~ 나 오늘.. 퇴근길은 없었다..
왜냐고? 노는날이었거던..
하루종일 집에서 빈둥빈둥거렸더니..
좀이 쑤시네.. ㅋㅋ

그나저나 나도 눈한번 제대로 오는거 봐봤으면 좋겠다...
 

 
 
  
1683.
 
      URL   Edit   Re   2004/01/11 
메롱-ㅅ-;;

퇴원 하구나서 제가 바로 학원 옮겼다구 했잖아여;

그리구; 김주호쌤두 학원 옮기셨다구 그러시던것 같던데-ㅅ-;;
 

 
 
  
1682.
 
      Edit   Del   Re   2004/01/12 
그랬쥐..
내가 워낙..
기억상실 초기증세다.. ^^
근데.. 그럼.. 김주호 선생님이랑..연락은 어떻게..
아직도 되는거냐? ㅋ
음.. 머 암튼.. 알았다..
반성..-.-;

 
 
  
1681.
 
 on you     Edit   Re   2004/01/11 
^-^ 오늘은 어떻게 지내셨어요?
여긴 날씨가 조금 쌀쌀했는데
오늘 옷을 얇게 입고 나가서 고생했어요^^*
일본도 많이 추운가요?

23일날 한국에 오신다구요?
오랜만에 가족분들, 친구분들 만나실 수 있겠네요 ^-^
보고 싶은 사람들 볼 수 있어서 기쁘시죠?

현정이하고는 요즘 거의 연락 못하고 있어요..
몇달 전에 천안에 잠시 왔었는데 그때 이후론 못만났어요~
보고싶은 사람들은 많은데 다들 너무 바빠서 만날 수가 없네요..^^*
전에 어떤 친구가 했던 말이..  단지 지금 필요에 의해서 친구로 있는건 아닌지...
하는 얘길 들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그얘길 들었을 때 흠... 마음이 많이 아팠었어요
-_- 지금상황에서 필요하기때문에 그 사람과 친구를 한다니...
흠... 진짜 친구는 필요에 의한 친구보다는 그냥친구가
좋은 친구인 것 같아요 ^^* (티비 광고에서 처럼요^^)
그냥 너무 보고싶고 너무 소중한 사람들...
^-^ 정말 자주 연락하고 그래야 겠어요..
갑자기 엉뚱한 말들만 했네요..;;

택근님도 소중한 친구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 언제나 변함없이 그 소중함 잃지 마시고 항상 우정 변치 마세요!^^ 히힛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

 
 
  
1680.
 
      Edit   Del   Re   2004/01/12 
온유님~~!!
저는 오늘하루(답글이 늦어 하루지났지만..) 집에서..
그럭저럭 휴식을.. ^^
실은 오늘이 일본 성인식이라고 해서 빨간날이더라구여
저야 머 덕분에 하루 잘 놀았지만.. ^^

온유님이 걱정해주신 덕분에 잘 먹고 잘지내고 있습니다.
워낙 지방층이 두껍기때문에(?) 추위는 걱정없이 지내고 있구여..
요즘들어는 일본도 꽤 추워지기 시작했네요..
덕분에.. 아침에 이불에서 나오기가 싫어지기 시작했다는.. ^^

그나저나 대장님과는 거의 만나지 못하신다구여?
그래도 연락을 자주 하시겠죠?
두분 우정.. 계속 변치않고 이어가시길요..
예전에 두분이랑 같이 얘기할때 정말 부럽구 그랬는데..^^

암튼.. 온유님글보구.. 기분좋아 몇자 주저리 적어봤습니다..
그럼.. 감기조심하시구여.. 항상 행복하길여...

 
 
  
1679.
 
      URL   Edit   Re   2004/01/09 
김주호쌤이 안부전해달래요-ㅅ-

ㅋ-ㅅ-;;;;;;;;;;;;;;;;;;;;;;;;;;;;;;;;

그럼 나중에 맛있는거 사주신다는거... 기다리고 있을께요 ㅋ

 
 
  
1678.
 
      Edit   Del   Re   2004/01/11 
김주호 선생님 아직도 계신거냐?
아니.. 너 학원 옮긴다고 한거 같은데..
아직 종로학원 댕기는 거냐?

머 암튼.. 나도 김주호선생님한테.. 안부나 전해주라..
건강하시라고..ㅋㅋ
다른 선생님들도 잘 계신가?
머 암튼..
 

 
 
  
1677.
 
 준상     Edit   Re   2004/01/08 
ㅡㅡㅋ 이현정(?) 97현정인가보네....
살아있나 죽었나 궁금했는데.. 까데는거 보니까 살아있네
^^ 반갑당....횽~이라는말이 얼마나 정겹고 좋냥 ㅋㅋㅋ
나이 먹든 적게먹든 젊게 사는건 좋은것이야... 안그래요
횽아~~ ㅋㅋ =======>밑에 현정이가 나이값하라는말에
불끈해서^^-_-;;;;
PS : 참 근데 현정이 니 시집안가나....장가갈라구 그러나?

 
 
  
1676.
 
 이현정     Edit   Del   Re   2004/01/09 
너 쥐도 새도 모르게 죽고 잡냐????
한번 보자... 경기도 어디라고 했더라.. 지난번에 애덜이 말해줬는데... 기다려라... 

 
 
  
1675.
 
 준상     Edit   Del   Re   2004/01/09 
횽... 인터넷안되는 회사도 있나요? 요즘 ㅡ.ㅡ;;;
 

 
 
  
1674.
 
      Edit   Del   Re   2004/01/08 
동기덜 둘이 알아보지도 못했었냐?
하긴.. 현정이란 이름을 가지고 여기 들어왔던 사람이..
꽤 많긴 하지.. ^^

암튼.. 준상은 오늘도...
그나저나 회사에서 쓰는거냐?
좋네.. 인터넷도.. 되고..^^

 
 
  
1673.
 
      URL   Edit   Re   2004/01/08 
세뱃돈 받아서 뭐할까라구 생각하던 도중에...-ㅅ-

시계 살까 디카 살까 고민하고 있는=ㅅ=;

세뱃돈 받아봤자 엄마가 허락해줄것 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있지만서두-ㅅ-;

디카가 너무 갖고 싶기 때문에 ㅋ=ㅅ=

초보니까 싸고 디스플레이 할수있고; 화질 쪼께만 좋은거면 되는데=ㅅ=동영상 찍을때 음성포함에..

지금 찾구 있는중인데=ㅅ=; 엄마가 역시 안사주시려나-ㅅ-;;;;;;;;;;

흑...매년 어느정도 압수당하는 내 세뱃돈...ㅠ

 
 
  
1672.
 
      Edit   Del   Re   2004/01/08 
책사라...ㅋㅋ
세뱃돈.. 그 심정잘안다..
저금해준다.. 나중에 준다..하면서..
결국은.. 어디론가 가버린.. ^^

 
 
  
1671.
 
 지나가는 Lee     URL   Edit   Re   2004/01/07 
검색했는데 걸려서 들렀는데 한글자 적고가래서 한글자 적고갑니다...^^... 착하죠? ^^
'한'<<---글자 ^^

 
 
  
1670.
 
      Edit   Del   Re   2004/01/07 
뉘기야?
설마.. 진짜... 광고 로봇트.. 첩자?
낼부터.. 광고가 많이 띠면.. 이글때문인줄 알겠음..
아니면.. 얼렁.. 정체를 밝혀라? ^^

설령 광고 로봇트.. 첩자라고 해도..
아마 쉽지 않을걸.. ㅋㅋ
무지막지하게.. 단어필터링 걸어 놨거던... ㅋㅋ

순수한 의도에서 글을 남겼다면.. 죄송.. ^^

 
 
  
1669.
 
 이현정     Edit   Re   2004/01/07 
이상타, 그때 글 올린 것 같은데, 사라졌네,

제글이 18금이라도 됩니까??? 사라지게.....

이상하다. 꿈꿨나? 게시판에 글올리는 꿈???

하여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68.
 
      Edit   Del   Re   2004/01/07 
음.. 그럴일이 조금 있었지..
디비가.. 어떻게 되었단다..
그래서.. 그날 올린글이 몇개 없어져버렸네..
답글까지 확실히 달았었는데.. ^^

암튼.. 그래도.. 꿋꿋한 현정이.. 다시와서..
글남겨 주는군..
너도 복 많이 받거라...건강하고..
 

 
 
  
1667.
 
 준상     Edit   Re   2004/01/07 
택근이횽~ 저 준상이요....
요즘은 사무실에 출근하면 제일먼저 동아리홈피한번구경하고 그다음에 형 홈피에 와서 둘러보는 일이 일상처럼되 버렸어요. 가까운사람들과 멀리 떨어져서 혼자 생활한다는게
바로 이런 외로움을 가져다 주는지도 모르겟어요....
알지못하던 새로운 얼굴들과 다시 지내야한다는것이 때로는 새롭기도 하지만 왠지모를 괴리감같은것도 주는 것 같아요. 2004년 한해가 다시 시작된지도 어느덧 일주일이 다되가네요. 항상 그렇듯이 새해가되면 한해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이 되지않으려고 노력들을 하지만 대부분이 오래가지를 못하죠... 일주일이 지났으니 이미 계획이 틀어진사람들도 많을 것 같구요 ^^* 저또한 마찬가지... 새해벽두에는 담배끊어 볼라구 했는데 바로 2틀만에 실패로 돌아가는 쓰디쓴 기분을 맛봤죵....
23일날에 형 청주오신다는 얘기 들었어요...
그때 꼭한번 뵙고 술한잔 할수 있기를 바래요 ^^*
꼭 불러주시구요....올 한해는 작년보다 더욱 발전할 수 있는 횽이 되시길 바라고 분명히 그렇게 되실 거라고 믿어요..저도 사회초년생인만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할거구요..
일본에서 한국의 위상을 떨칠 수 있는 그런 선배가 됬으면하네요(말이 너무 거창했나 ㅋㅋㅋ저랑 안어울리는말 ^^;;)
하여간 형이나 저나 모두 모두 홧팅~~~!!!하는 한해됬으면....

 
 
  
1666.
 
      Edit   Del   Re   2004/01/07 
그렇긴 그렇네... 횽... ^^
아마 현정이 옆에 있었음 한대 맞았을지도..^^

암튼.. 준상이도.. 사회에 나가더니...
옛사람들이 많이 그리운가보군..
애써 이어온 인연들이 다 끈어지는건 아닐가 하는 불안감...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을 사귀어야 한다는 불안감..ㅋㅋ

암튼.. 준상.. 이병때처럼만 하면 된다..ㅋㅋ
설마 고문관은 아니었겠지? ㅋㅋ

암튼.. 힘내고..
자주 자주 와서.. 이런저런 얘기 들려주길..

 
 
  
1665.
 
 이현정     Edit   Del   Re   2004/01/07 
야... 나이값좀 하구 살아라.. 횽...이라니.....
글 읽는데 우리가 몇살인지 막 헷갈리려고 한다...

 
 
  
1664.
 
      URL   Edit   Re   2004/01/06 
쯧-ㅅ-;;

아저씨 in japan방에도 다시 올리셔야겠네요-ㅅ-;

귀찮으시겠다 ㅋㅋ;

 
 
  
1663.
 
      Edit   Del   Re   2004/01/06 
-.-;...
글쓰고 머하면.. 한두시간 금방 지나가는뎅...어어..
울고 싶다...

 
 
  
1662.
 
 on you     Edit   Re   2004/01/02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인사가 늦어서 죄송해요^^*
어느새 2004년이 됐어요
택근님과 처음 알게 된게 2002년도 였는데 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아요...>_<
^^ 2003년도엔 택근님께서 많은 변화를 겪었던
잊지못할 한해 였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또한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행복한던 한해를 보냈던 것 같아요 ~
2004년에도 더욱 행복하고 즐겁고 새로운 일들이 생길꺼라 믿어요 ^-^
올해도 기분좋은 마음으로 하루하루 소중히 행복하게 보내세요 ^^
항상 건강 하시구요 언제나 밝은 웃음 잃지 마세요 ^ㅇ^

자주 들려서 글남길께요 ^-^

 
 
  
1661.
 
      Edit   Del   Re   2004/01/06 
온유님.. 혹시 저번에 써논 답글 보셨을까..
혹시 못 보셨음 어떻하나 하는 불안감에..
조심스럽게.. 다시한번.. 답글답니다..-.-;

정말 오랜만에(처음이라 생각하고..^^) 온유님..
정감어린 이름 불러 봅니다..
대장님도.. 그렇고.. 온유님도 그렇고..
인연이라는게.. 참.. 그렇죠? 온유님..
어떻게.. 이런 인연이 있을수가..
그리고 지금까지 이렇게..

암튼.. 온유님.. 만나서 정말 반갑구여..
자주 뵐 수 있길여..
(두번 답글 다려니깐.. 웬지 쑥쓰럽네요..^^)

 
 
  
1660.
 
      URL   Edit   Re   2004/01/02 
싸가지군은요...-ㅅ-

아저씨보다 한살 더 많으세요...ㅋ

아.. 오늘은 왠지모르게 저까지 음침하게 변하네요...

오늘은 무슨일인지... 울고싶어요...

저 미쳤나봐요...

 
 
  
1659.
 
      Edit   Del   Re   2004/01/06 
아~~..
허무하군..
답글 또달려니..
은댕 이해해라...-.-;

 
 
  
1658.
 
 동숙     Edit   Re   2004/01/01 
HAPPY NEW YEAR!
04년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각오 하셨나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믿어지지 않아요
난 아직 계획도 다 못 세웠는데...^^;
택근선배
올해도 많이많이 행복하시고
여행도 더 많이 하시고
선배님 바램들 모두모두 이루어지길 빌어요~^^*

 
 
  
1657.
 
      Edit   Del   Re   2004/01/02 
난 이제.. 무계획이 상팔자라는걸...알아버렸다.. ^^
그냥.. 04년 한해도..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놀자 일까나..ㅋㅋ

동숙이도.. 새해 복많이받고..건강한 한해 보내길..
그리곳 시집도 가야쥐..ㅋㅋ
동기덜 2명 얼마전에.. 시집가는거 보니..
나도 이제 아줌마가 되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거 같기도 하던데..(미안..-.-;)

머아무튼.. 동숙이도.. 이번겨울 잘 보내고..
새해 복많이받고.. 건강한 한해 보내길...행복하고..

 
 
  
1656.
 
      URL   Edit   Re   2003/12/31 
쳇쳇쳇!!

홈피좀 들려달라구요...=_=+

 
 
  
1655.
 
      Edit   Del   Re   2004/01/02 
ㅋㅋ
삐졌군...

 
 
  
1654.
 
      URL   Edit   Re   2003/12/31 
-ㅅ- //

오늘이 2003년의 마지막 일이네요,,,

아저씨두 이제 조금더 늙어가는구려-ㅅ-;

허허;;-ㄱ-b

;;; (때리지마요!! ㅎ;)

그리구... 타지?에 있어두... 몸건강히...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ㅋ

그리구 2004년에는 모든일이 잘 풀리길^------^

 
 
  
1653.
 
      Edit   Del   Re   2004/01/02 
이상하게 홈피 접속이 안되두만..
1월1일이라고... 쑈하나 했지..

암튼.. 은댕도.. 한살 더먹은거 축하..
넌 나이한개 더먹어 좋겠다....
꽃다운 이팔청춘이 되었군... (2곱하기팔...)
나는.. 스물여덜아저쒸...ㅋㅋ

복 많이 받어라..ㅋㅋ

 
 
  
1652.
 
 명희     Edit   Re   2003/12/30 
내일이면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저에게는 정말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인데..
아쉽네요.
오빠는 이제 한살 더 먹고 ㅋㅋ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51.
 
      Edit   Del   Re   2003/12/31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
나도.. 올해.. 참 많은 일이 있었지.. 이런저런..
그나저나.. 인사도 해주고.. 고맙네..ㅋ

드디어.. 나나 너나.. 한살 더먹고...
완전한 아저씨 아줌마가 되가는구나..
한살더먹는다고.. 아쉬운건 없지만..서도..
그래도.. 먼가 할수 있는날이.. 점점더 없어진다는건 아쉽군..
아직도 하고 싶은게 많은데..
..그래서 더 열심히 살려고 하는지 모르겠네..^^

너도 새해 복많이 받고..
좋은일만 있는 한해 맞이하길..
 

 
 
  
1650.
 
      URL   Edit   Re   2003/12/29 
왜~~에~~요~~?

긱스 좋잖아요 ^----------^b

 
 
  
1649.
 
      Edit   Del   Re   2003/12/29 
아니.. 그냥...^^;
 

 
 
  
1648.
 
      URL   Edit   Re   2003/12/28 
오랜만에 강풀의 순정만화 지금 연재된것 까지 올렸어요 ㅋ

아... 그리구 저 긱스2집 겨우겨우 구하게 됬어요^0^ //

일단 예약하긴 했는데 진짜 살수 있으려나 걱정되요..T0T

 
 
  
1647.
 
      Edit   Del   Re   2003/12/29 
역시 재밌단 말이야..
그나저나 긱스 되게 좋아하는가 보군...ㅋ
은댕도..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하마..
 

 
 
  
1646.
 
 명희     Edit   Re   2003/12/27 
어제는 시간이 없어 그냥 글만 적고 나갔고..
오늘은 오빠의 생활이 어떤지 궁금해서 구경했다.
역시 어딜가서나 잘 사는 것은 여전 하신것 같어..
나는 공부해야 하는데 이렇게 PC방에 와 놀고 있다.
안 하던 공부 하려니 죽것다.
취업도 하기 싫고 해서리..ㅋㅋ
나이는 먹고 내가 뭘하면 살아야 하지도 모르것고..
요즘 그렇게 지내요..
오빠가 생각하기에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직업이 뭘까?
하여튼 타지에서 건강 조심하고 잘 지내..
안뇽

 
 
  
1645.
 
      Edit   Del   Re   2003/12/29 
너 한테 잘 어울리는 일이라... 글쎄.. 머가 있을까..ㅋㅋ
안하던 공부하려니.. 힘들다는거 나도 요즘 느끼는중..-.-;
머 하나 좀 하려고 하는제..
당최.. 눈에 들어오질 않으니..

아무튼.. 간에.. 너무 깊게 생각하지말고..
그냥.. 지금 보이는 길만 따라가다보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그리고 어디로 가야할지..
보이지 않을까나..ㅋㅋ
좀 이상한 말이 되었다만..(알잖어.. 나 원래 말재주 없는거..ㅋ)

암튼.. 새해에는 명희한테도.. 이런저런 좋은일 있길..
복 많이 받어라..건강하고..

 
 
  
1644.
 
 순덕     Edit   Re   2003/12/26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일본인 몇 분을 대접하느라 바빴습니다....밤 12시까징...
물론 전 옆에서 있기만 했지만....
말도 안 통하고.....그래도 그런대로 자~알 접대를 했죠...ㅋㅋㅋㅋ
혹시 이또햄이라고 일본에서 유명한지요?????
그 이또햄 사장이라는 분과 무슨 콘도를 가진 사장과 아들이 왔거든요.
정말 일본인들은 못 생겼습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당일은 쭈욱 잠만 자는 크리스마스가 되었답니다....


 

 
 
  
1643.
 
      Edit   Del   Re   2003/12/29 
이또햄.. 머.. 들어본건 했다만..
그나저나.. 무슨 대접..그리고 웬 일본회사?
순덕 머 대단한일 하고 있는거 아녀?ㅋㅋ
나도.. 한국가면.. 잘 대접해주는거냐? ㅋ
암튼.. 너그들도.. 다 자리잡고..
다 잘살아가는거 같으니.. 보기 좋군..
암 그래야지..
그럼 한해 잘 마무리 하고..
내년한해도 발전하는 한해가 되길..
 

 
 
  
1642.
 
 명희     Edit   Re   2003/12/26 
어이 잘 지내시는가?
오랫만이제?!ㅋㅋㅋ
내가 워낙에 바빠서리..
나는 이리로 와서 여전히 바쁘게 공부도 하고 놀기오 하면서 잘 지내고 있지.
오빠는 감기는 안걸리고 잘 지내는겨?!
벌써 오빠 간지도 한참이네..
이제 이국생활에 익숙도 하면서 외로움도 탈 때 인데..
잘 지내는지 모르것소..
한국에 언제 오는겨?!
설에는 오는겨?!
철잍 철인 만큼 오빠 생각도 많이 나고 그렇다.
잘 지내고 내 시간나면 자주 연락 할꼐..
안뇽

 
 
  
1641.
 
      Edit   Del   Re   2003/12/29 
어라.. 저위에도..
답글이 늦어벼렸네..-.-;

 
 
  
1640.
 
 Juhee     Edit   Re   2003/12/25 
Merry Christmas!!
일본에도 지금 눈이 내리고 있나요? 오늘 성탄절 전날이라서 미국가정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받고서 지금에서야 들어왔어요^^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그 분들 덕분에 미국가정의 크리스마스가 어떤거구나 하고 직접 느꼈죠.^^;

선배님은 잘 계시죠?
걱정해준 덕분에 저는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내년 1월 9일 날로 이곳을 떠나서 한국갑니다.  그래서 너무 슬퍼요. 마지막으로 Orlando에 있는 Disney world와 아름다운 Florida beach를 일주일 정도 여행하고서 한국가요.

참~ 선배님 한국오세요? 그럼 방학때는 뵐수 있겠네요?
한국가서 3학년 되기전 겨울방학때는 컴퓨터공부를 할까 생각중인데.. 
여하튼, 만나면 굉장히 반가울것 같아요.. 그쵸??^^;

택근 선배님!
건강하시고,  늘 하는 일 잘 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늘 행복하세요!!
더불어 새해복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1639.
 
      Edit   Del   Re   2003/12/26 
어라라.. 오랜만...
어제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컴퓨터 키지도 못하고.. 그냥 자버렸네...
덕분에.. 리플도..출근하기 전에...

그나저나.. 열심히 사는거 같아서 보기좋네..그려...
근데.. 1월달이면.. 오는거냐?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흐른건가?

암튼.. 좋은거 많이 보고 듣고.. 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으면...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게 귀국할 수 있길..

올해 크리스마스 인사는 늦었지만..
내년 크리스마스 인사는 늦지 않았겠지..ㅋㅋ
2004년 메리크리스마스다...^^

 
 
  
1638.
 
      URL   Edit   Re   2003/12/23 
-ㅅ-

긱스 활동을 할때 재일님이 16살이셨대요+_ + ;

천재적이죠-_-?

16살의 기타베이스~>_ < //

굉장하죠? 아깐 이적님 라이브 동영상 보구 다시 한번 뻑갔다죠+_+

아저씨; 낼부터 야간있으시다니 좋겠군요ㅋ..-_-;

;;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_<;

그래봤자 전 할일도 없지만-_-;

구럼 Merry Christmas 입니당>_ < ///

 
 
  
1637.
 
      Edit   Del   Re   2003/12/26 
크리스마스... 밤9시까지 야근...
끝나고.. 한국인 식당가서.. 삼겹살에 소주 먹어버렸다..
한국보다야.. 기분이 안나긴 하지만..
그래도.. ㅋㅋ

 
 
  
1636.
 
      URL   Edit   Re   2003/12/23 
아저씨 혹시 긱스의 정재일님 을 아셨는지?

이번에 앨범내셨는데... 역시 정재일님은 천재소년이였어요...ㅠ

날 이렇게 감동시키다니...ㅠ_ㅠ

 
 
  
1635.
 
      Edit   Del   Re   2003/12/23 
긱스...지금 처음 노래들어봤다..
역시 이적이었군..
그나저나 정재일이라는 세션맨은 언제간 한번
이름들어본적이 있는거 같은.. -.-;

머 아무튼.. 나도..

지금은 그냥 일개 아저쒸.. 이지만..
나도 한때는 천재 소년이라.. 불리던시절이... -.-; 퍽~

 
 
  
1634.
 
 해이니~     Edit   Re   2003/12/22 
크리스..마스가..코앞이네요^^

이브엔??  앤이랑...있어야..한다는데^^ ㅋㅋ

뭐? 그럴것? 같지 않구^^     ㅋㅋ  (   형~ 말하는거에여^^_)

ㅋㅋ  해니는....걍....책을 보면서...뜨뜻한? 도서관에서

엉덩이 붙이고^^ ㅎㅎ

암툰....   성탄절...기분좀^^ 내시라고용..^^ ㅎㅎ

사진에...오랫만에...형..얼굴 나왔네여^^ ㅎㅎ

 
 
  
1633.
 
      Edit   Del   Re   2003/12/23 
크리스마스는 나랑 아무 상관이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ㅋㅋ
이브날이나.. 크리스마스날.. 야근할지도 모르니
잘된일일지도.. ㅋㅋ


 
 
  
1632.
 
      URL   Edit   Re   2003/12/18 
너무 만화 보구싶으셔도 참으세요^-^;

강풀의 순정만화는 다음에서 매주 수,토 일에 연재되요 ㅋ

 
 
  
1631.
 
      Edit   Del   Re   2003/12/21 
아아..연재되는거였군...
다음이라..ㅋ
그냥 계속 여기다... 테그좀 옮겨 붙여주라..ㅋㅋ
오네가이~~

 
 
  
1630.
 
      URL   Edit   Re   2003/12/17 
제가 잠깐 미쳤나봐요-.-;


 

 
 
  
1629.
 
      Edit   Del   Re   2003/12/18 
^^ 화.이.링.~~!!
 

 
 
  
1628.
 
      URL   Edit   Re   2003/12/16 
제가 마음이 좀 아프다구 하면...

눈물이 나올것만 같다구...

너무슬프다구 하면... 웃기겠죠...?

 
 
  
1627.
 
      Edit   Del   Re   2003/12/16 
먼일인고.. 왜그러는고...
왜.. 가을도 아니고.. 겨울을 타는건가?
내가 니나이때쯤.. 우울해지면.. 난...이렇게 했던거 같네..
아마도.. 배불리 머를 먹고..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방바닥에 배를깔고.. 귀를 방바닥에 대면.. 방바닥이 막 울린다..
배뜨뜻하지.. 배부르지.. 그럼 모든게.. 다.. 훨훨...
가끔.. 엄마가 시끄럽다고 했던거 같기도 하고..
머 암튼..
은댕.. 먼일인지 모르지만.. 힘내거라..
げんき出してね~~
頑張れ~~ウンデン

 
 
  
1626.
 
 순덕     Edit   Re   2003/12/15 
월요일!!!!
어젯밤에 선모양이 저의 집에 왔습니다.
짐 한가득 들고서....
2년동안의 동거를 이어 쭈~~욱!!
내년 일월부터는 대학시절의 세 동거녀(?)가 수도권에서 뭉치게 됨을 알립니다.
비록 한 명은 같은 지붕에 살지는 않지만...
이렇게 우리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니....
참으로 끈질기기도 합니다...ㅋㅋㅋㅋ

또 다른 세상에서 우리가 자기의 길을 찾아 잘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1625.
 
      Edit   Del   Re   2003/12/15 
또 모여사냐?
명희는 워째.. 거기까지 겨올라갔데냐..
먼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안부나 전해주고..
니가 많이 참고 살어야 겄다..
1월이면.. 호정이도.. 글루 오는거냐?
머 아무튼.. 아줌마 셋이 다시 모였다니..
축하를 해야할지..머라해야 할지 잘은 모르겠지만..

잘들 살거라... 건강하고.. 싸우지말고..
밥덜은 조금씩 먹고.. 그럼...

 
 
  
1624.
 
      URL   Edit   Re   2003/12/15 
강풀의 순정만화 요...-_-

장편입니다;;-_-

12화 까지 나왔구요-_-aa

최신작이라니-_-;;

뭔말인지 모르겠음-_-;;

 
 
  
1623.
 
      Edit   Del   Re   2003/12/15 
엉.. 내가말한 최신작...
그러니깐.. 12편이 가장 최근꺼냐.. 이런말..-,.- 이었음..
국어사용을 잘 못하다보니..^^
 

 
 
  
1622.
 
      URL   Edit   Re   2003/12/12 
=ㅅ=;; 글쎄요;;

요즘은 저도 통 알수없는 얘기를 제가 꺼내고는...-_-;;

당황해 하고 있다죠 ㅋㅋ

근데 강풀 순정만화 보셨어요??

요즘에 갑자기 화제가 되구 있더라구요...

재미있기두 하구 감동이... ㅋㅋ

 
 
  
1621.
 
      Edit   Del   Re   2003/12/12 
쨔잔.. 지금 다 봤음..
고마우이..
이런거 올려줘서..
한국있을때는 이사람이 그린거 가끔 봤는데..
근데 이제는 시리즈로..
재미도 있고.. 좋아좋아..

 
 
  
1620.
 
 son     Edit   Re   2003/12/11 
ㅋㅋ...오널부터셤시작했스요~흑흑...
이제부터담주금욜까지하루에하나씩...
그래두조금씩준비해둔것이어찌나도움이되던지..ㅋㅋ
조금씩부지런떠니~부담이좀덜하네요...
예상문제랑답까지올려놓고그것만보라는교수가있는가
하면시험문제를내지않겠다는교수가있고..ㅋㅋ
막판에운수좋다더니이런건가?ㅋㅋ
여하튼욜씸하고있어염...아부지아덜이니깐...^^v
아부지도욜씸살고돈마니벌어놓구있어요~
감기절대조심!! 몸건강!! 마음건강!!
 

 
 
  
1619.
 
      Edit   Del   Re   2003/12/11 
젤 무서운말..
"돈열심히벌어놓고있어요..." ^^

아직 시험 안끝난거냐..?
이제시작이라고..
애덜이 잠잠하길래.. 시험기간인줄 알았더만..
이제 시작이군..
아덜.. 시험이라는건.. 말이지..
잘보라고 있는거다..ㅋㅋ
응원에 말이 별로 떠오르지 않는군..
부담없이. 잘치고..
그리고.. 훌륭한 사람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야한다..
몸이 건강하려면.. 밥을 잘먹어야한다..ㅋㅋ

고로 밥잘먹고.. 훌륭한 사람되거라..
이상.. ㅋㅋ
 

 
 
  
1618.
 
      URL   Edit   Re   2003/12/11 
물론 창정군 노래두 좋죠 ㅋㅋ

이적군 노래도 좋다 이거죠;; 새로 나온건 없구요...

패닉 하구... 카니발 이랑... 긱스...그리구 이적 노래...

이것저것 파헤쳐서? 듣다보니 무지 좋아졌어요^-^

우후후;

 
 
  
1617.
 
      Edit   Del   Re   2003/12/11 
그렇군..
나도 예전에는 카니발은 조금 좋아했었지..
덕분에.. 테이프도 사고.. 음.. 언제적이냐..

근데.. 이것저것 파헤쳐서 듣는다는게 무슨 말이냐..ㅋㅋ
암튼.. 잘 들어보마..파헤쳐서...

 
 
  
1616.
 
      URL   Edit   Re   2003/12/10 
아저씨~

이적 노래 들어보세요 >_ < //

강추해요~~ ㅋㅋ

일단 들어보구... 가사보시구...그러시면...

이적 노래가 얼마나 좋은지 알게 되실꺼에요>_ < //

 
 
  
1615.
 
      Edit   Del   Re   2003/12/10 
이적 노래 머..?
요새 새로나온 노래 있냐?
암튼.. 들어보마..
근데 임창정에서 이제 바뀐거냐? ㅋㅋ
 

 
 
  
1614.
 
 핸이요^^     Edit   Re   2003/12/09 
^^  형...고마워요^^  생각보다  돈? 많이 드네염 TT.TT

오늘도^^ 한국은? 한파땜시...춥네여^^

조만간^^ 바다건너 형이 있는 마을도^^ 찬바람 쌩쌩?

불지 모릅니당.^^   ㅎㅎ

줄일께여..

 
 
  
1613.
 
      Edit   Del   Re   2003/12/10 
그래도 저정도면.. 보통일걸..-.-;
제주도 가냐?
좋겠다.. 누구랑 가냐?
인크중 누구랑 같이 가는거냐?
 

 
 
  
1612.
 
 핸이요^^     Edit   Re   2003/12/08 
^^  핸이요^^

또...엄청? 눈 오고....바람또한 매섭게...불고 있네여^^

완죤...한겨울...꽁꽁~  추위 인듯 싶어여^^

^^ 딴게 아니구욤^^

형....  지난번에 성민이랑...제주도 갔을 때^^

경비? 어느정도??  들었나..좀 물어보려구용...

저?? 친구랑...둘이^^ 제주도???  한번.....가볼까???

생각 중인데^^   둘이?? 가면.....얼마나?? 필요할까^^

좀.^^   알아보고 싶어서여^^   ㅋㅋ

그래도....댕겨왔던.^^  형이 잘^^ 알꺼..같아서^^ ㅋㅋ

쪽지나?? 뭐...   답글^^  부탁 드려욤^^ ㅋㅋ

또...들를께요^^

잘~ 지내시구욤...   ^^  감기 조심하세염.`

 
 
  
1611.
 
      Edit   Del   Re   2003/12/08 
겨울에 제주도라...
라이딩하기 힘들지 않을까나..
나야 저번에 갔을때 올때갈때.. 다.. 비행기를 타서..
비행기값이 조금 많이 들었지..
그것 말고는 별로..
겨울이라.. 방값도 그리 비싸지 않을거고..
둘이 차비.. 10만원에.. 하루.. 3만원그리고 조금더 하면..
둘이 한 30만원이면.. 3박4일정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제주도 가장자리 한바퀴 도는데.. 여유있게.. 이틀..
그리고.. 겨울이라.. 탈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거기 샾에가서.. 오름(산이랑 비슷하다고 하는데..)탈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되냐고.. 해서..
오름 라이딩.. 하루정도 하면.. 충분할듯..

아.. 나도 한번 더 가고 싶다..

 
 
  
1610.
 
      URL   Edit   Re   2003/12/08 
어떤애가 저보구 사귀 자구 해요-_ㅠ

어떻게 하지;;;

아; 그리구; 홈피좀 놀러와요;

크리스마스꺼 많이 올릴께요; ㅋ;

 
 
  
1609.
 
      Edit   Del   Re   2003/12/08 
좋겄네..-.-;
난 그런사람 없나..
아우.. 올 크리스마수도..
역시나군..술이나 퍼야지..-.-;
 

 
 
  
1608.
 
 순덕     Edit   Re   2003/12/08 
눈이 내립니다.
아침 출근길이 얼마나 험악하던지.....
차가 기어가지 못해 서서있을 지경이니..
사람들이 불평하는 가운데 전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사실 전 기분이 엄청 좋거든요.
강아지 띤지 눈 오면 왜이리 좋은지.....
좋다는 표현을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눈이 와서 넘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1607.
 
      Edit   Del   Re   2003/12/08 
한국 눈오냐?
아구.. 부러워라...
난 올해 눈구경하기 힘들듯..
원체 오지도 않는다고 하고..
또 올해는 온난화니 어쩌니해서...
더 안올듯..-.-;

그나저나.. 순덕.. 일은안하고..눈 구경이나 하고...
부럽다.. 부러..

 
 
  
1606.
 
      URL   Edit   Re   2003/12/06 
ㅋㅋ

빈말이라두 고마워요-_-v

그나저나; 아저씨 말 듣구 나두 자신감은 아니지만-_-;

암튼; 더 나아진거 같음 ㅋ;

 
 
  
1605.
 
      Edit   Del   Re   2003/12/08 
^^ 그럼 그래야지..^^
 

 
 
  
1604.
 
      URL   Edit   Re   2003/12/06 
왜 -.-; 라는 표정을...-_-;;

 
 
  
1603.
 
      Edit   Del   Re   2003/12/06 
^^;
이론.. 별 의미는 없는건데..

원래 어릴때는 외모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지..
그거 아냐? 나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번호가 1번, 2번, 3번을 벗어나본 적이 없거던..
키때문에..정말 컴플랙스 많았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ㅋㅋ

그리고 은댕.. 못생기지않았음...

 
 
  
1602.
 
 아덜 영경     Edit   Re   2003/12/05 
쓰~감기걸렸서여..ㅠoㅠ...
감기에다가 놀라서 내 손에 내가 침놓구...
불쌍치 않아여?흑흑...선배 구정때 나왔다가
들어간다니 전후해서 선배랑 같이 나가던지
같이 들어오던지 함 되겠당~ㅋㅋ..좋아좋아...
꼭!! 갈테야!! 이번 방학 아님 나갈 시간도 없어욧!!
우오오!! 제 몸에서 투지가 마구 샘솟는 듯~ㅋㅋ
잘지내여...훌쩍!! 지끈지끈!! 감기 조심하구염~
아덜 셤 잘 보라고 기도해주세염!*^^*

 
 
  
1601.
 
      Edit   Del   Re   2003/12/06 
감기.. 그러게.. 밥잘먹고.. 그러라니깐..-.-;
근데.. 너도 침 놀지 않냐?
할아버지 한테 배운거냐?
음..
암튼.. 시험 잘 보길..
실은 나도 내일 시험이다..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
근데 공부 한개도 안해서..-.-;
이럴때 늘 하는말이 있지..
"기본실력으로 보자.." ... 공부한개도 안한사람이 주로 하는말..
그러다 꼭 피보지만...

암튼.. 아덜 셤 잘바라...내 기도해주마...
 

 
 
  
1600.
 
 아덜     Edit   Re   2003/12/04 
아부지가 아저씨군여..하긴 나같은 아덜이 있으니
그런 이야기 들을만 하져..ㅋㅋ
방금 철 선배 만났어여...워낙 잘 지내서 어찌나
좋아하던지...거기서 살려나봐여...
아부지는 어때여? 한 일년 조금 안되져?
살 만 한가여? 거기서 살고 싶어여?
ㅋㅋ..궁금해염~
참!! 나 일본 간다는거 진짜에여~
넝담으로 듣지마염~진짜 갈건데...
미리 비행기 예약 같은 거 안해도 되져?..ㅋㅋ
나 감 나 있는 동안 다 시간 내주기~*^^*
그 날을 기다림서 기말고사 열씸 준비할 고얌~
잘지내여...감기 절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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