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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1700-1799

by ff959 2010. 11. 14.

1799.
 
      Edit   Del   Re   2004/03/23 
이 자쉭...
해인이랑 이놈들은..
와서.. 여자얘기밖에 안하냐..

그리 바쁜척을 하더니만..
결국 얼굴도 못보고 한국에 들어가 버렸구나..
그래도 내 넓은 아량으로 용서하마..

그나저나 자전거 살돈은 벌어서 간나 몰러?ㅋㅋ
암튼.. 돈벌어서 일본 다시 놀러와라..
형이.. 얻어먹어주마..
그럼 자주 연락하고..
또 보길..

 
 
  
1798.
 
 순덕     Edit   Re   2004/03/22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날인 것처럼(?) 날씨가 꽤 포근합니다.
갑작스럽게 회사에 다닌 후로 제게 이렇게 많은 일을 해야 겠다고 생각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경리,회계에서 무역, 전산 그리고 외국어까지 그리고...
지금 이 시점에 제가 해야만 하는 일들입니다.
이모부가 항상 얘기를 하십니다.
"오너가 되려면 팔방미인이 되어야 한다"고...
"모든 것을 알아야 다른 사람을 리드할 수 있다"고...
전혀 전공과는 무관한 일들을 접하고 일을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더군요..
특히, 무역..TT라는 용어를 처음 들어보고 기타등등.
그리고 전산관리를 어느 정도 해야겠다는 생각.
그래서 말인데요..
선배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전산 뿐만 아니라 컴맹에 가까운 제가 이일을 해야겠기에 모르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무엇부터 해야하는지도 모를 지경이니..
홈페이지, 인터넷 쇼핑몰 관리, 보안 등..
그것도 빠른 시일내로 해야만 하는 일이구..
선배의 도움이 너무 필요해요~
제발 조언 부탁합니다.


 
 
  
1797.
 
      Edit   Del   Re   2004/03/23 
야.. 이제서야.. 본격적인 오너의 수업이냐.. 부러운걸..
그나저나 팔방미인이라..
모든것을 알아야 다른사람을 리드할수 있다고..
내 인생많이 안살아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암튼.. 순덕이 열심히 사는구나..

그리고 나에게 조언이라..
일개 공학도 였던.. (술만 퍼먹던.. 내가..)
순덕이에 조언할 입장은 안되고..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더군..
컴맹 컴퓨터 시작을 어떻게 해야하냐고..
그럴때마다 나는 대답이 막히지..
아직도 모르겠어.. 답은..
하지만 이거한가지는.. 말해줄수 있지..
결코 짧은 시간에.. 는 되지 않는다는거..
그리고 머든 한분야를 시작하면.. 그 다음의 길이 보인다는거..

미안하구나.. 답이 못되어서..
하지만 저거에.. 어떻게해라.. 라고 답해줄 수 있는사람은 별로 없을듯 하구나..

만약에 누가 나에게 인생 이렇게 살아라 한다고 해도
나는 내방식대로 살듯하구나... ㅋㅋ

횡설수설 했는데.. 암튼 그렇다...
 

 
 
  
1796.
 
 준상~     Edit   Re   2004/03/18 
안녕하세요... 어느덧 3월도 반이 훌쩍지나가고 잇네용..
봄을 알리는 꽃샘추위로 조금 춥긴하지만 ^^
요즘들어서 무쟈게 바뻣어용 ㅡㅜ
맨날 밤12~새벽2시퇴근하고....
문안인사(?)드릴 여유도 없었네요 ㅋㅋ
이젠 언능언능 96형들도 장가가는거 봐야하는데
형은 언제쯤가시나요 ㅋㅋㅋㅋ
언능 좋은 아가씨만나서 장가가셔야죵 ㅎㅎ
꽃피는 춘삼월 꾸벅꾸벅졸지마시고 건강조심하세요
담에 또 문안(?)인사 드립죠 ^^


 
 
  
1795.
 
      Edit   Del   Re   2004/03/19 
썰렁하네.. 여기도..
어제까지만 해도.. 17-8도 하더니만.. 갑자기..
오늘 아침부터.. 3-4도라고 하네..
주말에도.. 비온다하고..
벗꽃구경이나 가려고 했더니만...-.-;

밤 12시퇴근이라..
도대체 하루종일 몇시간을 일하는겨..
준상이 야근수당 등등 돈 많이 벌겄네.ㅋㅋ

암튼.. 형 걱정해줘서 고맙다..
가끔이라도 이렇게 들려주니.. 더 고맙고..

장가는.. 글쎄.. 가긴 가야쥐..ㅋㅋ
그나저나 한국에 있는 놈이나 먼저 보내라...ㅋㅋ
상국이..ㅋㅋ

 
 
  
1794.
 
 해이니^^     Edit   Re   2004/03/17 
음...해인이가^^ 일본에...들어간는 날짜는 3월 말일쯤..
이구요
( 올해 첫?대회이자 마지막?? 출전..대회를..마치고^^)
잔차정비를 완벽히 해서..갈려구욤...
^^
제? 막차...가져다 놓구^^ 형의 애마...를 타고??
톡?? 튈지도..모릅니다^^ ㅎㅎ
인크 식구덜~ 안부는 ....잘^^ 전하니까욤^^ ㅎㅎ
너무 걱정마시고욤...
^^꼭~ 영양보충~ 시켜주셔야..합니다..ㅎㅎ
ㅎㅎ
가기? 전에..출발^^ 알려 드릴께요 ㅎㅎ
그럼 줄입니다^^ ㄹㄹ

아참..^^ 알려주신거..정말 ^^잘 봤어요..
요모조모..살펴봤는데..^^ 도전해보고 싶어졌어요
얼렁 일본 구경..해보고^^
하려구요..^^  아직? 어린..나이??이기에~
ㅎㅎ

 
 
  
1793.
 
      Edit   Del   Re   2004/03/19 
대회... 나도.. 나가고 싶다..
근데.. 인제는 몸도 많이.. 불고해서..
나간다 해도.. 완주나 할 수 있을쥐...-.-;
암울하군..
내 몸도.. NRS도.. 많이 삭어 버렸다...
오면.. 니가 몸 보신 시켜주라..ㅋㅋ

 
 
  
1792.
 
 해이니^^     Edit   Re   2004/03/15 
형~ 메일 잘 받았네요^^
~....^^ㅎㅎ 올려진 사진..보니...제가??희섭이 사진첩에서..
봤던...여학생?누나도..계시네요^^ 후훗...
뭐?라더라...같이?지낼지도 모른다는??사이...^^ㅎㅎ
청첩장 기다리고 있을게요~
희섭이가..귀뜸해줬어욤  ㅎㅎ
총각?혼사길 막는거..아니지만^^ 잘^^되었음 좋겠네요^
^^ㅎㅎ
형~ 올해는 여자친구^^말고..
꼭~ 형수님...맹길어욤^^ ㅎㅎ

^^ 횡설수설..했습니다...
새벽?6시 되기??20분??전이라서...
에궁...밤샘하구?? 3시간??운전하고 왔더니..
글씨가?? 막? 날아다니는것 같네요TT.TT

암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
 

 
 
  
1791.
 
      Edit   Del   Re   2004/03/15 
그려.. 멜 잘받았다니.. 다행이네.. ^^
어뗘 도움은 되든?
별로지.. 솔직히.. ^^
그건 그렇고.. 이놈은 남의 혼사길 막을라고..
희섭이 놈이나.. 아주그냥..
지금 문밖에.. 빗물에.. 먼지 뒤집어 쓰고 있는
NRS만 보면..그냥.. 내 눈물이 나오는구만..

해인 얼렁와서.. 청소좀 해라..ㅋㅋ

암튼.. 잘 준비해서.. 오거라..
먼일 있음 연락하고..
그럼.. 인크리스식구들한테도 안부전해주고...

 
 
  
1790.
 
 아덜 영경     Edit   Re   2004/03/10 
아아~부우~지이이이~
잘지내셔여? 넘 자주 들르지 못해서 쏘뤼~
흑흑..오늘 수업 겨우 하나 있었는데 말이져..
오후5시에 시작해서 가뜩이나 늦었다구 생각했는데
갑자기 7시부터 시작한다구 하더니..이제 매일7시에
한다는거 있져? 넘한거 아녜여? 무신 고딩도 아니구~
아부지가 따끔하게 혼내줘여!! 쳇!!
잘 지내여? 여기는 추웠다가 따뜻했다가...
감기 왕 조심하구 밥 잘 먹구 힘내서 일해염~

 
 
  
1789.
 
      Edit   Del   Re   2004/03/11 
아덜~~~!!!
보구싶었당...ㅋㅋ
잘 지내는겨.. 학교는 어뗘?
공부잘하고 있는겨.. ?

애비는 요즘.... 처절한 전투중...ㅋㅋ
날도 따뜻해지고 하니.. 왜이리 졸리냐...
인제 1년정도 지났다고 긴장이 풀리나..ㅋㅋ

머 암튼.. 늘 그렇듯 그런모습을 잘 살고 있다..
요즘 날도 따뜻해져서..
오늘은 외투도 벗어재꼈다..
벌써 사쿠라(벗꽃)얘기나 나올정도니..

한국도 좀 있음..
벗꽃피고.. 하겄네..

봄바람 조심하고.. 계속 열심히 공부잘하는
모범생 아덜이 되길..ㅋㅋ


 
 
  
1788.
 
 인경     Edit   Re   2004/03/10 
ㅋㅋ 잘 지내고 있는가 보네..
태끄니가 인가 많구나..ㅎㅎ
여기 오니까 여러사람 소식을 한꺼번에  들을 수 있네..
일본 한번 놀러가고 잡다.. 작년 말에 휴가 나왔었다며..
그때는 내가 무지 바빠서리...이제 쭉 바쁠지도 모르지만..
암튼 잘 지내고 몸 건강히 지내고.. 錢도 많이 벌어라.

 
 
  
1787.
 
      Edit   Del   Re   2004/03/10 
저야 머 항상 그렇듯..
잘지내지요..
그리고 형 저야말로 죄송하네요..
결혼하는거 보지도 못하고..
여유되면.. 지수랑 아니.. 형수님이랑.. 같이..
일본 놀러오세요..ㅋㅋ
잘해드릴게요..ㅋㅋ

그나저나.. 2세소식은 아직 없나..ㅋ

 
 
  
1786.
 
 이현정     Edit   Re   2004/03/09 
청주에 지난주 목요일 밤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엄청...다들 폭설이라고 하죠.. 청주, 청원일부지역과 대전에 걸쳐 눈이 왔다고 하던데, 장난 아니었습니다.. 우리집 가로수 터널근처인거 아시나? 하여간 눈이 많이 와서.. 사람들이 죄다 가로수 밑으로 걸어댕기고.. 차들은 이리 빙글 저리 빙글.. 그래서 금요일은 고립아닌 고립이었죠.. 제가 태어나서 20년하고도 7년이 지나는 동안 이런 눈은 처음이었습니다..아주 진풍경이었죠.. 지금은 눈이 시커매져서 온 도로변에 벽돌마냥 쌓여있습니다... 짜증납니다..
맨날 빠지고 옷 더러워지고... 어제오늘은 날이 화창하고 기온이 높아서 녹아서 줄줄 흐르고 있는데, 것두 지저분합니다. 아직도 골목길 대부분은 얼음덩어리들이 그대로 존재하죠.. 청주시내 버스베이들의 천장은 다들 주저앉고..
그래도 진풍경이라.. 제 바탕화면은 우리집 앞 밤나무로 바꿨죠.. 제대로 못 찍어서 별루긴 하지만.. 추억이니까요.. 길다...

 
 
  
1785.
 
      Edit   Del   Re   2004/03/09 
어래래.. 니글 보구..
인터넷 검색해 봤더니.. 난리도 아니었군..
지금까지.. 그래도 청주는 조용한 도시였는데..
웬.. 눈벼락(?)

집에는 별일없는가 몰러..
너거 집에는 별일 없냐?
집앞 풍경을 바탕화면으로 했을정도면..
그리 큰일은 없었을듯 하지만서도...

암튼.. 이렇게나마.. 청주 소식 들으니..
다시 하번 가고 싶은걸.. ㅋㅋ
향수병이라고 해야할까나...ㅋㅋ

하지만.. 돌아가도 머..
별재미도 없고...

암튼.. 고맙다..
잘지내고..
항상 그렇듯.. 건강하게.. 밝게 살아라...
그리고 하는일 원하는일 이루어지길 빌어주마..
(혹시 원하는게 시집일까나..ㅋㅋ)

그럼..


 
 
  
1784.
 
 해이니..     URL   Edit   Re   2004/03/09 
일본? 갑니다^^ ㅎㅎㅎ
함께?갈 사람들? 오늘 만나봤네여^^
레오?갈라 했는데... 직장겸?? 홈스테이.??할 수 있는곳
있다해서..현재?? 물밑접촉중입니다^^ ㅎㅎ
잘되면...그리?가고욤...( 오사카, 고베...근처??라네요)
아니되면??  동경으로..바로 쏩니다..ㅋㅋ
29일쯤..?늦음 4월 극초반.^^ 정도..ㅎㅎ
형~  왕?빈대..한마리..날아갑니다^^ ㅎㅎㅎ
아직? 온천갔다?? 안오셨나?????

 
 
  
1783.
 
      Edit   Del   Re   2004/03/09 
갔이갈 사람들을 이제 만나?
모하는 사람들이길래..
아니.. 해인이 목적이 머냐..ㅋㅋ 일본에 오는.. ㅋㅋ
혹시 돈 엄청 벌어.. 자전거 바꾸려그러는거냐..ㅋㅋ
티탄으로 바꿀려고? ㅋㅋ

암튼.. 준비잘하고.. 원하는데로.. 이루어지길 바란다..
그리고 일본오면.. 내 라면 한그릇정도는 사주마..ㅋㅋ
맛있는데서..ㅋ
 

 
 
  
1782.
 
 순덕     Edit   Re   2004/03/08 
밥을 먹고 싶어 하는 순덕...
얼마전 부터 속이 안 좋더니 금요일 저녁부터 조짐이 영 안 좋더라구요.
토요일 드디어 속에 있던 내용물 확인.
그후로 밥이 입으로 들어간게 한끼??!!
밥으로 살던 아이가 밥을 못 먹으니..
잠시 살이 좀 쪘다 싶었는데 그것도 죄다 빠지구..ㅠㅠ
원인은 아직 모르겠고 체한걸루 짐작. 아님 식중독이던가..
아직 밥을 제대로 소화를 하지 못하는 관계로 거의 이틀반 밥을 못 먹고 있음..대신 죽!!
그래도 팔팔하게 싸돌아 댕김..ㅋㅋ

선배, 건강한게 최고랍니다.
건강하세요.
 

 
 
  
1781.
 
      Edit   Del   Re   2004/03/09 
금욜날.. 이면 시간이 꽤 되었네..
이제는 괜찮아 졌나..
답글 늦어져서 미안한걸..
주말 지나니.. 금방 게을러져서리..

혹시 닭 잘못먹어서 그런거 아닌감?
암튼.. 나도 그 기분 잘안다고 해야할까...
하루종일 기운없고..
이게 살아있는건지 죽은건지..
얼마전에.. 그런 경험을.. -.-;

아무튼.. 항상 건강한 순덕이가 그렇다니..
걱정이네..
얼렁 몸조리 하고..
건강 다시 회복하길..
 

 
 
  
1780.
 
      URL   Edit   Re   2004/03/06 
아하하;;

미친다- - ;;

제... 제(삐-.)장

-_   -^

 
 
  
1779.
 
      Edit   Del   Re   2004/03/08 
왜 그냐?
학교댕기기 힘드냐?
처음 고딩 일주일 재밌었을텐데...ㅋㅋ
어뗘 애들이랑 많이 친해졌냐?
일신여고라...
 

 
 
  
1778.
 
 주희^^*     Edit   Re   2004/03/04 
꽃샘추위가 이렇게 무서울줄이야..
개강과 동시에 겨울보다 더 춥게만 느껴지는 날씨가 저를 괴롭힙니다.ㅋ
안녕하셨어요??
1년쉬고 복학하니까 기분이 새롭더라구요. 그리고, 이제는 3학년이라며 개강 첫날부터 교수님들의 괴롭힘에 숙제 하느라 정신이 없이 지냈죠.ㅠㅠ 하지만,반갑게 맞아주는 교수님들과 친구들에게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역시 학교에 가니까 좋기는 좋더라구요.^^;

올해는 기숙사 맨 꼭대기 층에 배정받아 얼마나 속상한지 모릅니다. 이럴줄 알았음, 신축기숙사 신청할걸 그랬어요.

내일, 리데뷰하라는 학술부장님의 특명에 하게 되는데, 왜이리도 부담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에효....나쁜(!!) 조완흠 선배님께서 후배들 앞에서 망신이나 당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ㅡㅡ^

내일만 지나면 벌써 주말이네요.
시간이 빨리가서 좋긴 하지만, 다음주에 있을 워드1급시험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그거 준비에 또 한주가 가겠죠.

컴을 켜고 잠시 들렀어요. 많은 분들이 선배님 홈피 찾아주시니까 정말 좋으실것 같아요. 앞으로도 늘 그러길 바랍니다.^^;;  

 
 
  
1777.
 
      Edit   Del   Re   2004/03/06 
리데뷰는 잘했는가 몰러? ㅋㅋ
그냥.. 데뷰할때도 떨리지만..
리데뷰는 더 떨렸다는..
복학하고.. 리데뷰하는데..
별로 아는사람도 없고..
머 암튼.. 그런기분..

근데.. 주희도 벌써3학년..
벌써가 아닌가..동기들은 졸업학번..
시간참 빠르군..^^

암튼.. 데뷰 잘했을거라.. 생각하고..
(암.. 주희가 누군데..^^)
이번 한학기도.. 열심히.. 보낼수 있길..

그럼 또 보자..

 
 
  
1776.
 
      URL   Edit   Re   2004/03/02 
낼이면 입학한다요-ㅅ-

빌어먹을-ㅅ-aa

요즘 겜에서 사람들이랑 친해지는거 너무 재미있다요ㅎ

오빠들 너무 착하구 재미있다요>_     <  /////

친구들두..;ㅁ;

그래서 문자친구하는사람 몇 있다요-ㅅ- ///

ㅎㅎ-ㅅ-

 
 
  
1775.
 
      Edit   Del   Re   2004/03/02 
축 입학~~~ !!
오늘이네..
인제.. 진짜 고딩이네..ㅋㅋ
공부 열심히 해야 겄네..ㅋ
겜할시간은 없겄네..
근데 무슨 겜이길래..
요즘 겜하느라.. 글 보기 힘든건가?ㅋㅋ

머 암튼.. 오늘 학교가서 잘하고..
애덜하고도 잘 친해지고..

그럼.. 축 고딩이다.. ㅋ

 
 
  
1774.
 
 아덜 영경     Edit   Re   2004/03/01 
답장이 마니 늦었져? 미안해염~^^;
드뎌 낼 개강이네요...뭐 선배야 계속 출근했겠지만
근3개월간의 휴식후에 어딘가로 가야하는 그 괴로움은..
흑흑..실업대란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게 몰매맞을
일이지만..그래두...간만에 학교에 나간다는 것은..
하긴 이런 일도 이제 몇 달만 하면 끝나니깐..ㅋㅋ..
잘지내여? 아팠다구여? 음..큰일이군...
환절기 감기인감? 동생두 지금 약 잔뜩 먹구 자구
있거든여....힘내여~ 빨리 나아야 안 외롭게
잘 지내져~^^v 

 
 
  
1773.
 
      Edit   Del   Re   2004/03/01 
진짜...낼 다들 개강이겄군..
그나저나.. 아덜도.. 이제 얼마 안남았군..
멀하든.. 잘할 아덜이지만..
그래도 후회하지 않게.. 학창시절 잘보내구..

애비는 이제 감기는 다 나았고..
(나이가 들어 그런지 꽤 오래가더군..)
지금은 근육통...에..
(스키장가서.. 하도 굴렀더니..ㅋ)
머 암튼.. 요즘 몸 성할 날이 없단다..ㅋ

이제 날도 따뜻해지고..
본격적으로.. 놀 시기가 다가 오는구나...

그럼 이제부터 다시 각자의 본분에서.. 열심히 하자꾸나..
아덜은 학생으로서 공부열심히..
애비는 사회인으로서.. 열심히 놀기..ㅋㅋㅋ



 

 
 
  
1772.
 
 명희     Edit   Re   2004/03/01 
오랫만이네~~
아팠다고?
타지에서 아프면 안되지^&^
어제 오랫만에 순덕이 만나서 코엑스가서 놀다가 밥먹고 나는 어제 저녁에 뜨끈뜨끈한 찜질방 가서 몸을 녹혔지..
어찌나 몸이 개운하지..오빠도 일본에 좋다는 온천여행 다녀오세요..
몸이 개운할거예요.
어느새 시간이 지나 봄이네요.
몸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1771.
 
      Edit   Del   Re   2004/03/01 
아팠던지가 언제인데..
인제와서..
하긴.. 지금도 온몸이 쑤시긴하지만서도..
그나저나.. 진짜 오랜만이군(?)
다덜 잘 있냐?

짐찔방... 인가..
나도 조만간 온천갈려고 한다..
요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라..
한 1박2일정도.. 푹쉬고 오련다...ㅋ

암튼.. 너도 하는일 잘되길 빌고..
자주 자주 보자..
그럼..

 
 
  
1770.
 
 해인~     Edit   Re   2004/02/29 
낼 3.1 절 이네여^^
일본에 계시니.. 빨간?휴일도..아닐것? 같고^^
ㅎㅎ
뭐^^ 만세 삼창.^^ 하면서^^ ㅎㅎ
생각나서요^^
잠시 들렀다가....두서없이..떠들고 갑니다^^
아참..형? 레오 구할때요?
현지에서? 구하셨나요?? 지금 계신곳 ? 가격은
어느정도에욤??
집구하고 있는뎅...감이 안오네요...
^^

 
 
  
1769.
 
      Edit   Del   Re   2004/03/01 
오늘 삼일절...
일본에서의 삼일절이라...
생각해보면.. 그냥 별다를거 없는날이었지만..
(여김없이 출근해서.. 잔업까지..-.-;)

그래도.. 삼일절이 머 했던날인지는..
밥먹으면.. 몇놈한테 얘기하긴 했는데...

그나저나.. 방은 그냥 어떻게 구한거다..
도쿄는 비싸서.. 못구하고..
치바로 왔다..
회사서 1시간정도에.. 역에서 15분정도인데도.. 7만엔조금 넘는다..
레오가 조금 비싸...-.-;
대신 보증금이나.. 전기세등등이.. 없어서..
나같이 생각없는 놈들한테.. 좋지..ㅋㅋ

유학와서.. 솔직히 혼자사는건 무리고..
한 셋정도..가 집하나.. (방두개정도 있는거..구해서..
살면) 일인당 한 3-4만정도면.. 한달살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거기다 교통비.. 밥값등등하면..--;
알아서 생각해라..

머 아무튼..
돈생각하다보면 많은거 놓칠 수 있으니..
적당히 아끼고..

그럼.. 조만간 보겄네..ㅋ

 
 
  
1768.
 
 순덕     Edit   Re   2004/02/26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선배가 보내준 음악도 기분을 상쾌하게 하고...
그리고 일본 출장갔다 오신 상무님께서 선물도 주시구..
오늘 하루는 저를 활기차게 만드는 것들로 이루어진 날 같군요....ㅎㅎㅎㅎㅎ
선배도 오늘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67.
 
      Edit   Del   Re   2004/02/26 
덕분에 기분좋은 저녁이다..
바람은 엄청불었지만..(덕분에.. 지하철이 서행을 하더군..)
머 암튼.. 덕분에 활기찬 하루 보냈다..
근데.. 상무가 선물 모 사다주디? ㅋㅋ
궁금한걸..
도대체.. 일본와서 멀 사가는걸까..
음..
 

 
 
  
1766.
 
 on you     Edit   Re   2004/02/25 
잘 지내고 계신가요?
감기는 좀 어떠세요!!
^-^ 정말 오랜만에 들렸네요~
한국에 오셨을 때 현정이랑 만나셨다는 얘기들었어요...
^-^;; 잉~너무해요 전 쏙 빼놓고..ㅎㅎ

오늘 언니 졸업식이라서 충북대학교에 다녀왔어요~
^-^ 청주는 처음이었는데 참 좋은 곳 같았어요..
가로수도 참 예쁘고~
거리도 참 깨끗하고 사람들도 다 착한 것 같고..
울 언니가 청주 좋다고 그동안 하도 얘길해서 더 그렇게
좋은 것만 보였는지도 모르겠어요..
^^ 언니가 직지박물관에 가보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그냥 왔어요..(서운)
담에 가면 꼭 박물관도 구경해 보고.. 해야 겠어요~
오늘 청주에 갔다가 택근님 생각이 나서 들려 봤어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몸 건강하시구요
아프지 마세요^-^
그럼 담에 또 들릴께요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
 

 
 
  
1765.
 
      Edit   Del   Re   2004/02/25 
^^
지금은 엄청 잘 지내요..
다시 예전의 저로 돌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온유님.. 글 간만에.. 보니 정말 기분 좋네요..
네.. 온유님 말대로.. 한국갔을때.. 천안가서.. 대장님보구..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구 했답니다..
온유님도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

그나저나.. 온유님.. 언니가.. 저희학교 출신인가 보네요..
이번에 졸업을 하는거면..저 후배네요.. ㅋㅋ ^^

청주에 대해 좋은 인상 가졌다니.. 좋네요..
저도 여기서.. 사람들한테.. 청주 자랑 많이해요..
유명한거 한개도 없지만.. 좋은 곳이라고..
얘네들 발음이 안되서..
맨날 전주랑 헷갈리기는 하지만...
처음에.. 고향이 청주라고 하면..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는지..
비빔바~(비빔밥)가 유명한데 아니냐고..그러더군여..-.-;
"청"이랑.. "전" 발음 구분을 못해요..ㅋㅋ
다 똑같이 들린데요..ㅋㅋ
에구.. 얘기가 삼천포로...

머 아무튼.. 간만에.. 온유님 글봐서.. 기분좋네요..
조금 있으면.. 개학이네요...
방학 다가기전에..
먼가 뜻깊은 일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럼 온유님.. 항상 행복하시구여..
이름처럼.. 온유한 나날 보내시길여..
그럼..또 뵈여..

 
 
  
1764.
 
 해인~     Edit   Re   2004/02/24 
어제? 희섭이 봤네여..
일본에서의? 생활^^ 즐겁게 하고 왔다구..  그리고??
이쁜?여자친구^^랑..같이찍은 사진도^^덤으로..보았어염
형^^잘 살고~~깔꿈~~하게 ...혼자사는? 홀애비??티..안나고잘산다고^^  바쁘게...아주..바쁘게...지낸다는 얘기 들었네여^^ㅎㅎ
..
^^ ㅎㅎ 또~ 이것 저것...정보??캐러 희섭이 보러가야
겠네염..ㅎㅎ
형이?좋아한다는? 눈큰...이쁜?여학생..?누나는???
대체?? 누구에요?~~

 
 
  
1763.
 
      Edit   Del   Re   2004/02/24 
희섭이놈... 이.. 무슨 소리를 한겨..
암튼.. 이놈은 한국가서.. 연락도 한개도 없고..
암튼.. 각오하라고 해라...

그나저나.. 눈큰.. 이쁜 누나라니... -.-;


 
 
  
1762.
 
 아덜 영경     Edit   Re   2004/02/23 
넘간만간만..쿄쿄..잠시 무심했던아덜을용서해주시와요
토욜이랑일욜에친구들과온천여행을다녀왔어여
물도좋고탕도여러가지라놀수있는만큼만땅놀구왔져
작지만노천탕에도들어갔다오구...온몸이뽀송뽀송..
월풀욕조안에서도바블샤워두하궁..ㅋㅋ...
얼굴이맨질맨질...막나온것같이말이져..
잘지내여?아팠다는거지금알았어염..^^;
지금은어떤가요?한동안노느라잠못잤더니지금마구마구
졸려요...푹쉬고다시활기차게지내야져~
건강하구아푸지말아요~^^

 
 
  
1761.
 
      Edit   Del   Re   2004/02/23 
온천....나두 가구 싶당...
아픈거는 이제 다 나았다..나은거 같군..
밥도 잘먹고.. 잘 자고 있으니..^^

이제 원래대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일본에 첨 왔을때의 기분으로..

역시 먼가에 익숙해져버리니..
나태해지는거 같아서리..

머 암튼.. 간만에.. 글보니 좋군..
 

 
 
  
1760.
 
 순덕     Edit   Re   2004/02/19 
선배 왜 회원가입 안 해 주는데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단 말이예요..
이달 말까지 해야하는데..
짐 제가 4위로 밀렸는데..ㅠㅠ
꼭 회원가입 해 주세요..
글구 이글을 보고 있는 (순덕이를 아시는) 분들은 모두 가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ww.irestaurant.co.kr
박순덕 (aleska)
부탁합니다.. 

 
 
  
1759.
 
      Edit   Del   Re   2004/02/19 
-.-; 가입완료...
근데..이거 머하는거냐..
먼 4위냐...
저번에 말한 그건가 보군..
머 아무튼.. 얼렁얼렁 열심히 해서..
사장되면.. 나좀 불러라...

 
 
  
1758.
 
 해인^^     Edit   Re   2004/02/17 
소식..전해요...

갑자기? 자주 들어오니...조금.  뻘쭘...^^

다음달?  말이나...   4월...초~

갈듯..싶어요..  ..  ..  ..  자세한건..

같이?  얘기 했던...사람들이랑...만나봐서..

좀 상세한 얘기 나누고...방?값...같은거..좀 확실히..

알아보려구요.... 

일단 계획은..  그렇게 잡혔네요^^ ㅎㅎ

 
 
  
1757.
 
      Edit   Del   Re   2004/02/17 
나도 조금 뻘줌하다..

머 암튼.. 떼거지로 오는거냐?
관광?공부?
머 암튼.. 웬만하면.. 나는 피해댕길터이니..ㅋㅋ
준비잘해서 오거라..

 
 
  
1756.
 
 해인~     Edit   Re   2004/02/17 
nrs보다...더? 좋은...자전거^^ 가지고 갈께여^^ ㅎㅎ
.. 항공권은? 어디가?? 싸나... ㅋㅋ
배타는게? 싼가??   수영복입고...바다?수영 즐기며..
일본에? 접근하면?  거수자?로...잡힐려나... ㅋㅋ 
^^ ? 면허..따는 즉시....갑니다..  요즘...증? 하나..따려고 벌써? 9만원?? 투자 하구 있습니다...
ㅋㅋ 

 
 
  
1755.
 
      Edit   Del   Re   2004/02/17 
NRS보다 더 좋은게 어딨어..ㅋㅋ
항공권은..
글쎄.. 어디가쌀까나..
나는 ANA타고 다니는데..
젤 싸거던..ㅋ

 
 
  
1754.
 
 해인~     Edit   Re   2004/02/15 
ㅋㅋ  일본은  ...갑니다...^^
..꼭...신세지러..갑니다...

신세?파악~~ .....구박해도...붙어??서...안떨어..질꺼에욤

요즘....  작전중^^  혼자가기?뻘쭘해서^^

일행??할 사람들..알아보고 있습니다..ㅎㅎ

희섭이? 를 좀...봐야...정보를?? 얻을텐데...^^

얼굴?보기 정말..힘드네여^^ㅎㅎ

 
 
  
1753.
 
      Edit   Del   Re   2004/02/15 
그러거라...
대신.. 내 NRS 새거로 만들어 놓구 가라...
누구 땜에.. 여기와서.. 지금 엄청 고생하고 있다...--;

 
 
  
1752.
 
 해인~     Edit   Re   2004/02/13 
너무?   무심했었죠^^
형..잠시~ 귀국 했을때..얼굴도..못보고^^ ..
다시금...일상으로 돌아가서..바쁘게 지내시고 계시겠네요.
해인이는...이제..졸업 합니다^^ ㅎㅎ
학생때?가...좋았는데..하며...추억하죠..ㅎㅎ
형? 귀찮게..하려고..일본? 행...추진..하고있는데..
잘? 안되네여^^
.. 직장..상사분...아마...장가..못가고..노총각?귀신..될껍니다...ㅋㅋ
택근이형....붙잡혀..살겠다~ ㅋㅋ
.. 봄바람 살랑..살랑..부네여...
...  좋은 색시감...만나세여...  봄바람에...여심은 흔들린다
합니다^^
그럼 이만...줄여요^^

 
 
  
1751.
 
      Edit   Del   Re   2004/02/14 
그건 그렇군.. 무심했었군..
자슥.. 일본올것같이 하던때는 자주 오더만..
이제 다시 올생각이 드는 것이냐? --;
머 아무튼.. 잘 준비하고..
원하는바 이루어지길 바란다...

 
 
  
1750.
 
      URL   Edit   Re   2004/02/11 
좋죠 뭐-_    -a

당연한걸 가지구  -   - aa

 
 
  
1749.
 
      Edit   Del   Re   2004/02/14 
^^

 
 
  
1748.
 
      URL   Edit   Re   2004/02/10 
오늘 패닉2집이랑

서태지 7집 샀다요-_    -a

 
 
  
1747.
 
      Edit   Del   Re   2004/02/11 
ㅋㅋ..
노래 들어 보니 어떻든? 

 
 
  
1746.
 
 아덜 영경     Edit   Re   2004/02/09 
선배가예상한대루으녕이경기도지역
임용고시합격!!^^v지금쯤정신없이연수받구
있겠죠...ㅋㅋ
방금친구하나보내구들어왔음...
엄마한테전화왔는데부산에서또혼자자취하던
여학생죽었다구...늦게돌아다니지말구
문단속잘하구살으라구하네여..^^;
선배두여자강도있을지모르니조심하구여~
건강해염~^^

 
 
  
1745.
 
      Edit   Del   Re   2004/02/11 
그랬었군.. 만나면.. 축하한다 전해주라..

그나저나.. 요즘 세상 한국이든 일본이든 험악하군..
조심해서 댕겨라..
일찍일찍 댕기고..
그리고..무엇보다.. 건강하고..

난 요즘 감기땜에.. 죽을 고생하고 있다..-.-; 콜록...

 
 
  
1744.
 
 아덜 영경     Edit   Re   2004/02/09 
어제친구들이와서울집서먹구자구갔어여.
한친구(박은영)은아주대서합숙연숙가있어서
울집앞서버스를타고가야했거든여...
글구한친구는초딩샘인데방금나갔어여
글구나머지하나(?)는지금침대서자여...
오늘하루를할애해서그친구과집서시체놀이를
즐길예정~이때아님또언제시체놀이해보겠어여..^^
바쁘다는거랑할일많다는거보니...잘지내는듯...
건강하게지내여...글구...감기조심~*^^*

 
 
  
1743.
 
      Edit   Del   Re   2004/02/09 
친구내미덜..아주 떼거지로 와서..
울 아덜 괴롭히다 간겨? ㅋㅋ
지금쯤이면 시체놀이도.. 끝났건네..
(시체놀이.. 검색해서 무슨 말인줄 알았다...-.-;)

은영이는 무슨 합숙연수(?).. 임용고시 붙었나?
(나말고 궁금해 할놈이 있어서리..ㅋㅋ
머 벌써 알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머 아무튼.. 너 말대로..
바쁘게 지내는걸 보니..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는거 같다..
덕분에.. 주말 여행에 잠시 지장이 있긴 하지만..
3월에 시스템이 어느정도 일단락 되면..
다시 시간좀 나겄지..
그때 다시 여행이나..ㅋㅋ

그럼.. 아덜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하거라.. 또 보자..^^

 
 
  
1742.
 
      URL   Edit   Re   2004/02/08 
-_-aa

그냥  가수인데-ㅅ-aa

'출국'을 부른 가수..;

시대에 뒤쳐진다니요-_  -a ??

요즘 애덜 하림 몰라요-_-

저처럼 좀 오래된듯한 노래에 관심갖는 애들만 알죠-_   -aa

아; 오늘 머리 잘랐다요-_       -v

 
 
  
1741.
 
      Edit   Del   Re   2004/02/09 
얼래.. 남자네..
난 여잔줄 알았는데..
음.. 이런 노래였군..

 
 
  
1740.
 
      Edit   Del   Re   2004/02/09 
그런거냐.. 머 아무튼..
나두 함 들어봐야 겄다..
하림이라...--;
 

 
 
  
1739.
 
 아덜 영경     Edit   Re   2004/02/08 
잘지내여?바빠여?졸린데...눈은 졸린데...
머리는안졸려서다시컴을켰습니다.
공부한다구올라왔는데생각만큼하지는않네여...
쳇!!복습이랑예습만잘하면된다는데..어째
그둘하기가이로코롬힘든지요..켈켈...
잘지내여~감기조심하구여...

 
 
  
1738.
 
      Edit   Del   Re   2004/02/08 
오늘도 출근하고..
조금 바쁘다..
그냥..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열심히 살려고 하다 보니..
바뻐지네.. 여기저기서 말걸어 오는 사람도 많이 생겼고..
말걸어야 하는 상황도 많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 일도 많아지고..
그러다 보니.. 일욜날 출근에.. 잔업까지..-.-;
머 한국에 다녀온뒤로는 그렇게 되었네..^^

아덜은 잘지내는겨?
건강한거지?

 
 
  
1737.
 
      URL   Edit   Re   2004/02/06 
안녕요-_  -aa

지금 하림의 출국 듣고 있는중aa

역시 소수의 사람들 말대로 무지 좋은 노래더라는...

예전에 VEN이라는 그룹이였다구 그러던데...

아;; 이거 들어본적 있구나;;

얼핏 들은적이 있었던듯;;

현재 제 폴더에 노래가 거의 1기가가 넘는다는-_-aa;;

가뜩이나 컴터두 느려터진데에;;

그래서 동생의 구박을;; 많이 받고 있는중이더라는..;

하림의 고해성사 듣는중... 노래 역시 좋음-_  -a

오늘 겜에서 나랑 똑같이 적군을 좋아하는...

이름하여 적닷민이라는 공통점 하에 만난사람이 있었으니...

주로 10대들이 많이 하는 겜에서;;

(주로 빠순,빠돌이가 많은 가운데;)

그것두 적닷민에서 나와 나이가 같은 그런 적닷민을 만났드랬지요;

무지 신나서 Forever Panic!!! 만 열라게 외치다가!!!

다른사람이 와서 소리바다에서 노래 받을테니 좋은노래 추천해달라 그러면

두말없이 패닉의 노래와 적군의노래 긱스의 노래들과

Toy(희열옹),동률옹,승환옹,카니발의 노래,전람회의 노래 등등을 가벼이 우너츄 쌔워주고-_-

겜을 나가는 이 가벼운 발걸음에

Toy의 좋은사람을 대략 좋지 않은 목소리로 흥얼거리며 따라부르다가...;

엄마가 사오신 컵라면 辛에 우너츄 쌔우고...

엄마가 주무신 틈에 신가요가를 보며 우너츄를 마구 쌔우며...

라면을 열심히 .쳐.먹을꺼라오-  _-b

역시.. 하림의 난치병도 노래가 이토록 좋은게요...-_-

지금 패닉홈에 첨으로 글쓴 후에 답변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무도(아무도 없어~ 내곁엔 너마저~ 아무도..퍽!!)

코멘트를 달아주질 않는구려...-ㅍ-;

나도 이제 더이상 우너츄 쌔워 주기 싫으오...

내일이면 적군이 귀국 하는날이라오...

내일은... 적군의 생일 축전을 만들어 준 후...

적군에게 한번 메일을 보내볼까 하는 중이오

물론 몽상적에도 올려서 우너츄- _-b스런 말을 듣고말꺼요-_-

그렇기 때문에 대략 대충 축전만들지 않을 것이오-_-

심히 열중해서 만들어야 겠소-_-b

적군 기다리시오-_  - //

우너츄♡〃스런  축전을 만들어줄테니-_  -aa

대신 축하한다고 멜을 보내주시오;;

프린터로 뽑아서 고이 고이 간직하게;+ㅁ  = //

 
 
  
1736.
 
      Edit   Del   Re   2004/02/08 
하림은 또.. 머냐..-.-;
점점 시대에 뒤쳐지는 듯한..
하림.. 치킨너겟인가하는것은 기억하는뎅..ㅋㅋ

그나저나.. 내것도 한개 만들어주라..
심혈을 기울여.. 축전한개..^^

 
 
  
1735.
 
 오랜친구     Edit   Re   2004/02/05 
잘있냐?? 또 올만에 글 한번 날리네..
나두 모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
한국엔 다녀왔겠네..좋았겠다.
나는 이제 많이 적응되서 가끔 한국이 그립기도 하지만
여기생활도 그럭저럭 좋아..
언제쯤에 서로 얼굴볼수 있는날이 올지 모르겠네..
나야 정해진 날에 한국 들어가는데 넌 언제 go back할껀지...친구..
그때 술이나 한잔 하세나!!

 
 
  
1734.
 
      Edit   Del   Re   2004/02/06 
그러저럭이 아닌거 같은데..
그나마.. 밝은 모습 볼 수 있는거 같아서.. 좋네..
머나먼 타지서.. 친구가.. 잘지내고 있다는데..ㅋㅋ
(인제는 시비건다는 소리 안들을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
머 아무튼..
머를 하러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원하는거 얻어서 와라..
이제 나이도 나이니 만큼..
알아서 잘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리고 한국가서 만나면.. 니가 술사라...ㅋㅋ

 
 
  
1733.
 
 순덕     Edit   Re   2004/02/04 
선배..
여기에 홍보성 글을 올려도 될까요??
우리회사가 이번에 신규사업을 하는데 회원가입이 필요해서요.
회원가입을 많이 하게 한 사람에게 포상이 있거든요.,ㅎㅎㅎ
그래서 말인데요....
www.irestaurant.co.kr
이쪽으로 들어가셔서 회원가입을 해 주었으면 해서요...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맛 볼 수 있는 음식을 인터넷을 통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리회사의 컨셉입니다.
비록 선배가 일본에 있지만 회원가입은 하실 수 있으니까...ㅋㅋㅋㅋ
부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회원가입할 수 있게....
그래야 포상 받아서 일본갔을 때 선배 맛있는 거라도 사주죠..ㅋㅋㅋ
그리고 나중에 제가 이 회사를.....ㅎㅎㅎ
하여간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1732.
 
      Edit   Del   Re   2004/02/06 
안되~~~!!... 라고 하면.. 너 있는곳에서..
여기까지 돌 던질라구 구러지?
음.. 나도.. 시간 내서 회원가입 하마..
머하는곳인 지는 모르지만 말이다..

이제 곧 있음.. 사장님 순덕인데..
미리부터 잘 보여놔야지..^^

그럼.. ㅋㅋ

 
 
 


1731.
 
 류동열     Edit   Re   2004/02/03 
이쯤이면 다시 일본생활에 적응했겠죠?
밑의 글 읽어보니 잘 도착하신거 같네요..
다시 한주가 시작되었네요..형도, 저도...
나름대로 부지런하게 살고 있건만, 시간이 많이 모자라네요
이제 언제 또 뵙죠? 살아생전에....ㅋ
아무튼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죠~ 혀엉~


 
 
  
1730.
 
      Edit   Del   Re   2004/02/03 
그렇지 머.. 적응이랄거까지야..
월욜날 출근하자마자..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 일거리들..
이것덜이.. 좀 부탁을 했으면 해주지..
나 올때까지.. 미뤄둬... -.-;

머 아무튼.. 엄청 잘 적응해서..
잘 먹고 있다..
지금도 늦게나마 밥먹으려고.. 국 끓이고 있다.ㅋㅋ

밤 11시가 다 되었지만..
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래도 난 국을 끓인다..
조금 엉뚱한 이야기지만.. 시간이라는건.. 별로..
중요치 않은듯..ㅋㅋ
어째 얘기가 이상한데로... -.-;

머 아무튼.. 동열이랑.. 애덜 봐서 너무 좋았다..
그럼 한학기 계속 수거하고..
낭중에는 예비역 회장으로서 함 더 보자..ㅋ

 
 
  
1729.
 
 김광섭     Edit   Re   2004/02/03 
택근이형..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새해 인사가 좀 늦었지만 그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한국에 왔다가셨다구요?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저도 군생활이 9개월이라는 시간뿐이 안 남았습니다. 올 10월에 전역하는데 전역 후 언제 볼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정말 너무나 오래 못 뵌 것 같습니다.

타지에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식사 거르시지 마시고 잘 챙겨 드십시오.

저는 이제 많이 편해졌습니다. 책보는 시간도 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요즘은 사회나갈 준비 하고 있습니다 ^^.
생각은 많은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하는데까지는 해봐야 겠습니다.  형의 도움이 필요할 듯 합니다 .^^ .

택근이형.. 이만 가봐야 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힘내십시오..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1728.
 
      Edit   Del   Re   2004/02/03 
광섭아 오랜만이다...^^
보고싶네..군생활 열심히 잘 하고 있는거냐? ㅋㅋ
광섭이야 언제든지.. 머든.. 이야기 들어줄테니..
걱정하지말고..
너말대로 얼마 남지 않은(?) 군생활 열심히 하길 바란다..
나중에는 멋진 남자가 되어서..
소주한잔 하자꾸나..
그럼.. 낭중에 또 볼 수 있길..바라면서..

p.s.`9개월 엄청 긴 시간이다..ㅋㅋ 약올르지롱..ㅋ

 
 
  
1727.
 
 아덜 영경     Edit   Re   2004/02/01 
잘갔나모르겠습니다. 전화해본다는것이일케늦어버렸네요
어제올라와서짐정리하구나니지금입니다.
지금쯤일본이겠지요?일주일정도면길줄알았는데
그다지길지않은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휴가후유증에시달리지말구(?)
건강하게다시시작하시길바랍니다요..ㅋㅋ
힘내시고건강해염~*^^*
 

 
 
  
1726.
 
      Edit   Del   Re   2004/02/02 
어~ 어이하다보니.. 벌써.. 첫출근해서..
하루 버팅기고 오는길이다..^^
일주일 놀았더니.. 일이 막 밀려있더군..
너말대로.. 후유증에.. 시달린 하루였다..
덕분에.. 눈깜짝할사이에 시간은 가버렸지만서도...
머 아무튼.. 간만에.. 아덜내미 봐서.. 기분도 좋았고..
건강한 모습 보니.. 흐믓하더군(?) ㅋㅋㅋ

그럼.. 낭중에 함 보자꾸나..

 
 
  
1725.
 
 호정이     Edit   Re   2004/02/01 
한국와서 얼마나 바쁘게 지내셨음 홈피에 이렇게 뜸하세요~~??^^
지금쯤 일본 가구 있으려나....
일본 가셔서 한국서 못 쉰거까지 푹 쉬시구 잘 지내세요~!
선배 만나서 얘기도 많이 하고 넘넘 좋았어요.
얼굴이 좀 안쓰럽긴 했지만..
암튼 다시 볼 때까지 몸조리 잘 하십쑈~~~
 

 
 
  
1724.
 
      Edit   Del   Re   2004/02/01 
집에는 컴퓨터도 없지..
그렇다구 겜방 가기도 그렇구..
해서..
이렇게 집에 와서나 몇자 적어본다..ㅋㅋ

명희랑.. 너랑.. 그리고 니내 오빠.. 만나서..
재밌었다... 이런 저런 얘기도..
(오빠 한테 안부좀 전해주고..ㅋㅋ)

정말 고마웠다...정말로...

 
 
  
1723.
 
 순덕     Edit   Re   2004/01/31 
일본으로 잘 가셨는지....
서울 왔을 때 얼굴이라도 봤어야 했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언제 일본으로 꼭 가죠....
명희, 호정이랑 함께....
아마 여름 휴가 때쯤이 되겠죠....
그때 많이 쏴 주세요~~
명희랑 호정이가 잼나게 놀아줬다는데..ㅋㅋ
그때가 벌써 기다려지네요*^^*

 
 
  
1722.
 
      Edit   Del   Re   2004/02/01 
다른 두놈은 봤는데..
순덕이만 못 봤네..
순덕이.. 잘 나가간다며.. ㅋㅋ
조만간 내 아는 사람중에도 CEO나오는겨? ㅋㅋ
그땐 잘 해줘야 된다..ㅋㅋ

 
 
  
1721.
 
 명희     Edit   Re   2004/01/27 
어제 오빠 왔다는 소식 들었어
한국 왔다며.. 그리고 설도 곧 올라 온다고 들었는데..
설에 오기전에 저에게 꼭 연락주시고
설에서 함 봐요..
011-9356-3286
  꼭 연락해
연락 안 하고 일본가기만 해봐..
내 성격나쁜 것 알지?!

 
 
  
1720.
 
      Edit   Del   Re   2004/02/01 
재밌게.. 놀아줘서..고마웠다..
정말로...

 
 
  
1719.
 
 주희입니다^^     Edit   Re   2004/01/27 
안녕하세요?
선배님 홈피를 읽어보니 한국에 오셨다구요?^^
저는 설 전에 와서 시차적응도 해야했고, 복학신청도 하고, 기숙사 신청도 하고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벌써 1월이 후쩍 지나가고 있네요^^

부모님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렇고 다들 저를 처음 보더니 "부었니?"라고 묻더군요.ㅠㅠ
조심하기는 했지만 미국음식이 알게 모르게 잘 안빠질 부분에 살로 변했으니,, 저도 참 큰일입니다.

곧, 일본으로 가시는 거죠??
저도 시간이 되면 일본 여행 가보고 싶은데, 저 학교에 있을때  일본 친구들 많이 있었거든요. 얼마나 대단한 나라인지, 왜 세계 사람들이 일본에 대해서 관심이 있고, 일본어를 배우려고 하는지 알고 싶거든요.

택근선배님!!
집에서 잘 쉬다 가세요. 마음 같아선 뵙고 싶지만, 그렇지는 못할것 같네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1718.
 
      Edit   Del   Re   2004/02/01 
얼굴보니.. 한 반년넘게..
외국생활한거..
한번에 알아보겠두만..ㅋㅋ
볼살두 많이 찌구..ㅋㅋ
너무 늦게.. 답글 다는거 같아  조금 그렇지만..
머 암튼.. 잘 지내거라..

 
 
  
1717.
 
      URL   Edit   Re   2004/01/26 
대충 짐작했던대로-ㅅ-aa

맛난거...ㅇㅅㅇaa,,,;;

제 핸폰 번호 016-640-4453

 
 
  
1716.
 
      Edit   Del   Re   2004/02/01 
^^

 
 
  
1715.
 
 son     Edit   Re   2004/01/24 
왔어여?어제쯤도착하지않았나?음...
잘도착했을거라생각합니다용~
오늘도엄청추버여~좀있음서울로돌아갈듯...
아부지보구가야하는디말이져..하긴잘하면다시
볼수도있겠지만말이져..^^;
잘먹고잘놀고잘쉬다가요~

 
 
  
1714.
 
      Edit   Del   Re   2004/01/26 
어제가.. 꽤 시간이 걸렸네..
할아버지 일잘도와 드리고..
시간있음 함 보자..
ㅋㅋ
아덜아..

 
 
  
1713.
 
      URL   Edit   Re   2004/01/23 
ㅋㅋ

오늘-ㅅ-...음...

지금쯤이면 오셨을까요-_-?;

ㅎㅎ;;;;;

저요~ 패닉 1,2집하구 김동률3집 사요 ㅋㅋ


 
 
  
1712.
 
      Edit   Del   Re   2004/01/26 
꽤 오랜만에.. 답글 단다..
와도.. 집에 컴도 없고..
술먹는다고..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미안..
그래도 한국오니 좋구나..
약간 심심하긴 하지만서도..ㅋㅋ

 
 
  
1711.
 
 이현정     Edit   Re   2004/01/20 
선배네는 차례지낼때 밤 안 고입니까???
이것도 뭔뜻이냐고 묻진 않겠지요, 설마..
고일때 이쁘라고 예쁘게 다듬어 깎는 걸 친다고 하죠..
어쨌든 겉 껍질부터 까야 돼니까 밤까고 친다고 한건데
문화적 차인가요? 집마다...

 
 
  
1710.
 
      Edit   Del   Re   2004/01/20 
밤 안 고입니까.. 도 잘모르겠다..
이런말쓰냐?
밤까는거 말하는거냐?
머 아무튼.. 나는 옆에서.. 줏어먹기만 해서..
낼름..낼름..ㅋㅋ

 
 
  
1709.
 
      URL   Edit   Re   2004/01/19 
적군과 적군노래들을 듣고 볼때마다

그냥 아는사람이 생각나거든요^^;

아;; 만난다구 했는데;; 괜히;; 어색해 할듯-ㅅ-;;

아;; 왠지 머-ㅅ-...;

후후-ㅅ-aa;;

 
 
  
1708.
 
      Edit   Del   Re   2004/01/19 
그냥 아는 사람이라..ㅋㅋ
그냥이라는 단어는 참 쓰임새가 많은거 같어..ㅋㅋ
여기저기.. 그냥..
그냥.. ㅋ
 

 
 
  
1707.
 
 이현정     Edit   Re   2004/01/19 
바쁘신가 보네여.. 며칠째 답글도 못달구..
선배 성격이 아닌데...  하여간 여긴 눈오구 춥고..
1월에 있는 설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습니다..
설에 엄청 춥다는데, 에고.. 밤까고 치는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전 명절 증후군이 '밤치는'데서 옵니다
에고...

 
 
  
1706.
 
      Edit   Del   Re   2004/01/19 
바쁘다.. 라는 말을 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바쁘긴 바쁘군..
먼가에 열중하는거 정말 오랜만이군..
물론 강요에 의한 것이었다면..
벌써 때려치고.. 말았겠지만..
머 암튼.. 요샌 아침 눈뜨면.. 회사가..
졸릴때 집에온다..

근데
"밤까고 치는게" <- 이게 무슨말이냐? -.-;
에고..

그리고 답글이 늦어졌군.. 다들 미안..-.-;

 
 
  
1705.
 
 son     Edit   Re   2004/01/19 
아부지!! 전화를 왜 안 받어여? 쳇!!
드뎌 일본비자 취득..캿캿...
2월달에 가라구여? 2월 6일 저녁 비행기나
7일 아침 비행기루 가려구여~괜찮아여?
음...2월달에는 가려구여~

 
 
  
1704.
 
      Edit   Del   Re   2004/01/19 
쳇!! 이라뉘.. 애비한테..ㅋㅋ
아까 부재중 전화번호 찍혀있두만..
너였군..
사무실에 있을때는 거의 전화기를 가방에 넣어둔 채로..
하루종일 지내거던..ㅋㅋ

그나저나 2월에 온다고?
우선은 한국에서 먼저 보겄네..ㅋㅋ
쪼매만 기둘려라..
애비가 간다..ㅋㅋ

 
 
  
1703.
 
 동숙이     Edit   Re   2004/01/19 
오랜만이예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벌써 1월 중순이예요
어제는 눈이 하루종일 와서 기분이 좋았는데
눈이 내리면서 녹아서 인지 오늘 아침엔 눈이 내렸던 흔적은 별로 찾을 수가 없어요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휴간데, 설을 끼고 있어서 부담스럽네요...맘대로 돌아다닐 수도 없고...
선배도 설날 맞춰서 한국왔다 가겠네요...장남이신가??

오늘은 꼬맹이들하고 영화보러 가야하는데
'내사랑X가지'를 보여달라네요
요즘 초등학생들은 이런거 보나봐요..앗 나이제한이 12세던데...^^ 한명이 걸리는데...대충 들어가겠죠.

어쨌든, 한국오시면 그리웠던 분들 다 만나 좋으시겠어요. 설 연휴 잘 보내세요...^^*

p.s 선배 등록 안되는 단어도 있네...^^*


 
 
  
1702.
 
      Edit   Del   Re   2004/01/19 
장남이쥐.. -.-;
비록 가족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장남은 장남..
어.. 동숙이...말대로.. 이번주에.. 청주에 뜬다..ㅋㅋ
하지만 장남이나.. 머 그런거라 그래서 그런건 아니구
(말이 조금 꼬이네..)
여하튼.. 그냥.. 간만에.. 한국에좀 가고 싶어서리.ㅋ

내사랑X가지...ㅋㅋ X=싸...
응.. 아마도 저단어.. 필터링 해놔서 능록안될거야..
광고없애려고.. 필터링 해놓은 단어 엄청 많거던..ㅋㅋ

머 암튼.. 가끔 가끔 이렇게 찾아와줘서..
그리고.. 한마디 글이라도 남겨줘서 정말 고맙네..
그럼.. 낭중에 보자..
건강하고.. (신정말고 구정으로) 새해 복많이 받어라..ㅋㅋ

 
 
  
1701.
 
      URL   Edit   Re   2004/01/18 
거리에서 사람들이 예전 뮤비 신청하는

가요프로그램이에요^^;

패닉의 달팽이 뮤비는 자주보죠 ㅋㅋ

 
 
  
1700.
 
      Edit   Del   Re   2004/01/19 
지금 하는거냐..음..
그나저나.. 적군(?) 엄청 조아하는거 같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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