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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1800-1899

by ff959 2010. 11. 14.

1899.
 
      Edit   Del   Re   2004/06/24 
잘 도착한거 같네요..
전화도 왔었고...

그나저나.. 태헌이 백일잔치는 무사히 치루셨나보네요..
진짜백일은 내일이라구여?
삼춘이 백일축한하고.. 전해주세요..
(알아들을라나? ㅋㅋ)

그럼.. 건강하시구여..
또 뵙지여..

 
 
  
1898.
 
 순덕     Edit   Re   2004/06/23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밤에는 천둥 번개 국지성 호우에....
지금도 여전히 흐리고 내일부터는 장마라는데..
전 요즘 음성공장에 가서 포장작업 도와주러 다니느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어찌 저의 노동력을 더 발휘하고 있는거 있죠..ㅋㅋ
다음주 부터는 우리 매장 나가서 서빙 하기로 했구요.
워낙에 튼튼하다 보니 ^^;; 몸 쓰는 일이 많네요..ㅋ
머리를 안 써서 그런지 마음도 한결 가볍고 .ㅎㅎㅎ
그리고 행복한 것 같기도 하구요.
역시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라더니..
그말이 딱 맞네요.
선배도 건강하세요.


 
 
  
1897.
 
      Edit   Del   Re   2004/06/24 
좋은 새벽(?)이네... ^^
요즘 조금 술마시는 일이 많네...
여름이라 그런가...
오늘은 다른 팀이랑..
금요일은.. 우리 팀 회식...

머 암튼.. 오늘은 덕분에.. 여러가지 얻어먹었다...
(일본 더치페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회사는 거의 비슷하다.. 팀장이라고 자기가 쏘구..
2차는 나이 많다구.. 다른 사람이 쏘구..
시간 늦어서.. 택시 타구 올줄 알았는데...
아슬아슬하게.. 막차 타구 들어오구..ㅋㅋ

덕분.. 소혓바닥... 막걸리.. 등등.. 이런거 저런거 얻어먹었다..ㅋㅋ
(지금 술먹고 헤롱헤롱...)

머 암튼.. 순덕이는 멋진 CEO가 될거다...
그때는 나를 거두어주길...ㅋㅋ
그럼..

 
 
  
1896.
 
 은~*     URL   Edit   Re   2004/06/21 
이게 누구더라???
             ^_______________=

  택근오빠~
        오랜만이죠???
             오빠네집 정말~ 오랜만에 놀러왔네요^^
그러게... 맛있는거 많이 주셨어야죠^^

    옛날에... ...
끄적 끄적~~~
  예쁜 글자들 많이 뿌리고 간게 생각나네요^^

  달콤한 아스크림~*준비 안해두시면...
놀러 안올꺼에요^^

건강하구~~~~
     즐거운 한주 만드세요~*
 

 
 
  
1895.
 
      Edit   Del   Re   2004/06/21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라... ㅋ
그렇지 않아도 일본에는 단음식이 많아서리..

암튼.. 인크짱.. 간만이네..^^
너말대로.. 요즘은 예쁜글자들도 별로 안보이구..

나야머 그러저럭.. 가끔 자전거 끌구 여기저기 댕기구는 있지만..
한국 있을때처럼.. 재밌지는 않구나..
역시..여럿이 함께 타야..^^

아무튼.. 앞으로는 자주 글 볼 수 있길..
그리고.. 놀러오면.. 맛있는거 많이 사줄게..^^

그럼.. 건강하고..

 
 
  
1894.
 
 선명희     Edit   Re   2004/06/20 
글쎄 어떻게 노는 것이 효율적일까?
지금은 하루에 운동 2-3시간하고 낮에는 TV보고 놀고 있당
암 것도 하기 싫고 그렀네~
어떻게 하는 것이 효율적으로 노는 것일까?
모르겠다. 움직이는 것이 귀찮고 그렇네 ㅋㅋ 늙었나
좀 갈켜줘~~~~~~~~오빠도 잘 지내

 
 
  
1893.
 
      Edit   Del   Re   2004/06/20 
효율적인 놀음(?)이라 함은...
솔직히 나두 잘 모른다..^^
그냥 재밌게 놀고 나서..
왜 내가 놀았나.. 하고 후회하지만 않으면..되는거 아닌가..

암튼.. 요즘 한가하다고 하니..
순덕이나 꼬셔서 산이나 함 가바라..
바다가 보이는 산.. 말이다...
그것이 진짜 바다이든.. 구름바다이든 말이다..
높은곳에 올라.. 넓은 곳을 바라 보는 기분..

그럼.. 건강하고.. 일 준비 잘하고...
 

 
 
  
1892.
 
 현상     URL   Edit   Re   2004/06/19 
^^ 감동받았다. 싸이에서 택근이의 글을 보게 될 줄이야....주체할 수 없는 기분에!! 글 남긴다.

요즘 바쁜가 보구나. 나는 왜 이렇게 할일 없이 시간이 가는지 모르겠다. ^^: 다른 사람들 소식은 가끔 카페에 와서 보는 것 같더니....알고 있구나. 기특하다!!

겨울에나 온다고?! 흠.....요즘 니가 보고싶다. 예전에 계획만 짜던 여행도 가고 싶고, 막걸리 얼큰하게 마시고도 싶고......아무튼 그렇다. 너 나쁜 넘이야!! 알지?! ^^

이번 주말에 태풍온다고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는데 거기는 더 오겠지?! 어떻게 별 탈은 없나 모르겠다. 비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이런 태풍은 안좋은데.....이제 곧 장마가 시작이니, 걱정이 조금 된다. 너도 조심하고!!

아! 내가 2월에 지리산 가서 찍은 사진 찾았거든(얼마전에 ^^;;). 스캔하면 올릴게. 봐라. 그리고 나중에 함 같이 가자. 나 지리산은 처음이였는데 환상이였어!! 말로 설명이 안되는 기분 너도 알지?! ㅋㅋㅋ

그럼 수고해라. 술 한잔 마시니 니가 여자친구도 아닌데 왜이리 보고싶냐. 젠장!!!
건강하고

 
 
  
1891.
 
      Edit   Del   Re   2004/06/20 
좋은 아침이구나...
평온한 일요일 아침..

그렇지 않아도 가끔 요즘 들어 한국 가구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느구나..
사람 만나고 싶어서 말이다... ^^
형들한테 안부전해주라...

그나저나 요즘
야밤에 눈쌓인 지리산 천황봉에 올라보던 일출이나..
여름 겨울 안가리고 오르던.. 설악산 대청봉에 다시 올라보구 싶구나..
 

 
 
  
1890.
 
 박정하     URL   Edit   Re   2004/06/18 
잘 지내시죠??
사진보니까 많이 야위신것같군요...
담주가 울 태헌이 백일이에요....
보고싶죠??
홈페이지에 사진많이 올려놨으니까....
심심할때 와서 보고 그래요...
여기는 진짜 싸이열풍인것같아요......
애기엄마인 나까지 하는거 보면 알수있겠죠??
거의 광풍에 가까운거같기도 하고.....ㅋㅋ
참 현근도련님 일본간다던데.....
만날 시간이 없는건 아니겠죠??
올만에 형제간에 회포나 잘 푸시고요...
올 여름엔 여행과 술과 연애만하지마시고....
꼭 참~한 아가씨와 연애를 하시길 바랍니다.....
이 여름이 다 가기전에......
                                     안녕~~

 
 
  
1889.
 
      Edit   Del   Re   2004/06/19 
형수님~~...
건강하셨죠? 연락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벌써 100일인가요...
사진보니깐.. 형이랑 똑같더만.. ㅋㅋ
참 형도 잘 지내죠?
요즘 제가 좀 그렇게 삽니다..
한국에는 거의 연락도 안하구여..
다음주에 현근이가 오사카로 출장오기는 하는데...
만날 수 있을런지요... 만나기야 만나야 되는데..

그나저나 저도 형수님 말처럼 하고 싶네요..
여행도.. 혼자가 아닌 둘이서..
술도.. 혼자가 아닌 둘이서..  말이죠..

하지만 아직 2년정도 시간..
정해놓은 시간이 있어서리.. ㅋㅋ

그럼.. 낭중에...

 
 
  
1888.
 
 주희^^;     Edit   Re   2004/06/16 
안녕하세요? 택근선배님!
오늘, 드디어 길고도 길었던 기말고사가 끝났습니다.
정말 이대로 딱 일주일만 안깨고 잤으면 좋겠어요~~
1학기내내 과제랑 시험만 보면서 학교를 다닌것 같아요ㅡㅡ;;
여하튼, 시험이 끝나서 정말 정말 좋아요~~~~~
이제는 선배님 홈페이지에 자주자주 놀러올께요~~

오늘, 무척이나 더웠어요. 일본도 많이 덥나요?
내일 비가 온다고는 하는데, 정말 시원하게 많이 내렸으면 좋겠어요.^^;
 

 
 
  
1887.
 
      Edit   Del   Re   2004/06/17 
벌써 시험기간이 끝난건가...
방학이네? 복학한다고.. 걱정된다고.. 하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방학...한국시계가 빨리 돌아가는 건가...ㅋㅋ

잘지냈지? 간만에 보내..
요즘 장마기간인거 같은데.. 웬지 비가 안오네..
날씨도 그리덥지 않고..그럭저럭 지낼만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 덕분에...

그럼.. 방학이니깐.. 자주 볼 수 있길 바라며..
즐건운 방학보내길..

 
 
  
1886.
 
 선명희     Edit   Re   2004/06/16 
오빠~ 뭐하노? 심심타
죽것다. 노는 것도 일하면서 틈틈히 놀아야지 줄곧 노니
죽것다. 잉~~ 공부할때는 왜그렇게 놀고 싶던지.. 막상 노니깐 딱 2주 지나고 나니 못 놀것다. 오빠 잘지내수

 
 
  
1885.
 
      Edit   Del   Re   2004/06/16 
그래도.. 지금이 좋을때다..
이제 한두달 정도만 지나면..
지금이 그리워질걸.. ㅋㅋ
일시작하기전에.. 열심히 놀아라...
대신 계획적으로 놀아라...
노는것도.. 요령이다.. ㅋ

암튼.. 다시한번 축하한다..
200몇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걸..
(대신 자랑해 주마...-.-;)

그럼.. 건강하고..지금처럼만 살아라...

 
 
  
1884.
 
 순덕     Edit   Re   2004/06/12 
오늘은 토요일..
선배 잘 지내고 계시죠? 건강하고 밝고 씩씩하게..
전 이번 한주가 쪼금 힘들었는데  제가 마음의 정리만 하면 아주 간단히(?) 풀릴 것 같아요.
그게 제 맘대로만 되면요..
오늘은 엄청 노력하려구요.
마음을 굳게 다짐하고....그래서 그 마음을 더욱 굳게 하려고 이곳저곳에다 저의 의지를 써 두면 더 힘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늘 저녁에 명희가 오기로 했어요.
그래서 압구정에 있는 우리 매장에서 맛있는 음식이랑 맥주랑 마실 거예요..부럽죠??? ㅋㅋ
언제 선배가 한국오면 데려가서 맛있는거 많이 대접해야 할텐데.....^^
주말 잘 보내시고요,
날씨도 더운데 닭 사서 삼계탕이라도 끓여 드세요.
그리고 건강하시구요..

 
 
  
1883.
 
      Edit   Del   Re   2004/06/15 
답글이 조금(?) 늦어버렸네...
요즘 퇴근이 늦어져서리..
주말에도 계속 출근하고..
글을 봤지만.. 회사에서는 한글입력이 안되는관계로..ㅋ
간만에 집에서 몇자 두들겨 보네..

마음의 정리라... 무슨일이든 당차게 할거라 믿어의심치 않는 순덕이지만..
더 열심히.. 알쥐?

그리고 성공해서.. 나좀 거두어주라..ㅋㅋ
월급많이 주면 된다..^^

그럼..

참, 삼계탕은 못해먹지만..(닭통째로 팔지를 않는다...-.-;)
고등어 조림이랑.. 된장찌게.. 삼겹살 열심히 구워서..
오늘 포식했다...
밤 11시에.. ^^

 
 
  
1882.
 
 현상     URL   Edit   Re   2004/06/09 
하이 간만이네! 한달동안 컴이 말썽을 부려서 못와봤다. 일 때문에 정신도 없었고....^^

요즘은 일본도 덥지?! 다른 글을 아직 못봐서 어떻게, 살아 있는지 궁금하구만. 나야 아직 제천 집에 있다. 사실 일하느라 여기 저기 다니다가 내려온 지는 얼마 안됐지만....사회 생활 힘들구나. 이제 막 시작했는데...아직 몰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요즘은 다들 바쁘니 얼굴 보기가 영 힘들다. 청주에는 광호형, 승준형, 종명이만 있고 다들 상경하여 한양을 주무대로 활약하고 있지. 저번에 우리 모임 '계' 로 만든건
알고 있지?! 좀더 체계적으로 만나려고 만들었다. 너도 매달 태우형 계좌로 입금해라. 계좌번호는 카페에 있다.
ㅋㅋㅋ

그리고 이번 주에 승준형 가게 오픈할 것 같다. 결국 피씨방 하기로 해서 이젠 거의 마무리 단계다. 잘돼야 할텐데...너 타임 후배들한테 광고좀 해라. ㅋㅋㅋ
중문에 JUNE 피씨방이다.

올 해는 언제 오냐? 또 겨울에나 오나? 너의 면상이 그립다. 날짜 잡히면 알려주고 잘 지내라. 밥 잘 챙겨먹고,
혹, 결혼하고픈 사람 생기면 알지...우리도 일본 가보자
^^;

ps. 싸이월드라고 아냐? 거기에 어제 나도 홈피 하나 만들었다. 주위에서 하도 성화라....와서 글이나 남겨라 ^^

 
 
  
1881.
 
      Edit   Del   Re   2004/06/09 
김현상이도 싸이월드냐...-.-;
붐이긴 붐인가 보군.. ㅋ

암튼.. 간만이다..
별일 없지? 다들 잘 지내고 있을테고..각자의 자리에서..
계한다는것도.. 알고 있고..
승준이형 피씨방 오픈하는것도 알고 있고..
암튼.. 다들 열심히 잘 살고 있다는거 잘 알고 있다..
보고 싶네..

쓸쓸해지는 겨울쯤되면 다시 한번 들어갈거 같다..
그때 소주나 한잔 하자꾸나...다들..

건강하고..

p.s. 싸이월드 번창하길 빈다...

 
 
  
1880.
 
 해이니~     Edit   Re   2004/06/06 
간만이네요^^ ㅎㅎ

^^희섭이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하다^^

희섭이녀석~ 형 보러..일본 들어간다는 얘기 듣고^^
그간? 뜸했구나~  반성하면서~ 들어와 봤어요^^ ㅎㅎ
^^
잘 지내시는 것 같어여~^^
시험 준비도 하시구~^^ ㅎㅎ
열심히~열심히~^^ 즐겁게 새롭게 사는 모습 좋아보이네요^^ 저도 열심히 살려 노력하는데~^^
노력만 드립다? 하고 있네요^^ ㅎㅎ
저도~ 시간 ? 내서 놀러갈께요~^^ ? 조만간이라는
꼬리표만..붙여 놓을께요^^
^^ 그럼~^^ 줄입니다.
자세한? 얘긴...낭중에 희섭이 한테~들으셔욤~^^ ㅎㅎ

 
 
  
1879.
 
      Edit   Del   Re   2004/06/07 
뜸했었쥐..
하긴 나도 요즘은 인크 게시판에 가보질 못했으니..
엉아들 만나면 안부좀 전해주거라..
특히 모아브 엉아한테..ㅋㅋ

둘이서 한번에 오면 재밌을텐데..
둘이 자잔거 타구 함 와라..

다음달 이사가면.. NRS가 통근용으로 변신한다..ㅋㅋ
청주시내 산을 누비던.. 그 NRS가 통근용으로 말이다..-.-;
그것도 지하철 역까지...
 

 
 
  
1878.
 
 이현정     Edit   Re   2004/06/06 
아무나 걸고 넘어졌다.. 난리 나게요?

절대로 서둘러서 안 할겁니다...

뭐 어차피.. 앞지른거, 더 늦어진다고.. 뭐.. 별일 있겠습니까?ㅋㅋㅋ.. 그 때 가보면 아시겠지만.. 뭐 별로 그렇게 기분 구리구리하지 않던데요...

 
 
  
1877.
 
      Edit   Del   Re   2004/06/07 
ㅋㅋ 너답다..
그래도 은행에 돈 1년 입금해놓는거 보다..
10년 해놓는게 이자가 더 높단다.. ㅋㅋㅋ

얼렁 얼렁.. 준비해라..ㅋ

 
 
  
1876.
 
 이현정     Edit   Re   2004/06/05 
캬캬캬... 충격 소식하나 전할까요??

오늘 현미 결혼식이었습니다...

다들 나보고 기분 괜찮냐고 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데...

그렇게 물어보니까.. 이상하데요..

하여간.. 일찍 일어나서.. 괴산 갔다오고 했더니.. 넉다운...

 
 
  
1875.
 
      Edit   Del   Re   2004/06/06 
진짜? 현미 시집가냐?
언니보다 먼저 시집가는군...
근데 진짜 안이상하던?

나도 잘하면.. 내 동생이 먼저 장가갈지 모르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막상 닥치면.. 조금 그럴거 같은데.. ㅋㅋ

암튼.. 현미 아줌마한테 축하한다고 전해주라..

글고.. 너도 얼렁 주위에 남자있음 한명 걸고 넘어져라..
시집가야쥐? ㅋㅋ

 
 
  
1874.
 
 또 저예요~~     Edit   Re   2004/06/02 
저 누구게요?
맞춰보세요.
저 세영이요...^^;
그냥 선배님 일상에
신선한 사건(?) 어떨까해서요...ㅋ
기분 상하신건 아니죠?
저라서... ㅋ
오늘은 햇빛이 어찌나 따갑던지..
그래도 햇빛은 좀 나은것 같아요...
일본은 곧 장마라고 저 아래에 쓰여 있던데...
장대비나 소나기는 좋은데..
사람 우울하게 하는 장마는 별루...
항상 즐거우신 선배님도 우울증 조심하세요...!!
타지면 더 힘드실텐데...
그럴때면 고추장 듬뿍 넣은 비빔밥 추천이요...
밥도 잘 챙겨드시구요~~~
선배님도 화이팅하세요!!!! ^^


 

 
 
  
1873.
 
      Edit   Del   Re   2004/06/03 
저누구게요.. 맞춰보세요.. 하고.. 바로 밝히면..
재미없잖어.. ㅋㅋ

잘지냈어? 난 누군가 했네..
너 말처럼 신선한 사건이었다..
누굴까 하면서.... ㅋㅋ
간만에 세영이 글 보게되서 반갑구나..
잊지 않고 있었다는것도 너무 고맙고..

그렇지 않아도.. 요즘 매운거 먹고 싶어서..
이런 저런 궁리 많이 한단다..
집에서 가져온 매운 고추장도 이제 바닥을 보이고 있고..
비빔밥이라... 침넘어가는군..

이제 세영이도 한학기 남은건가..
열심히 하고.. 항상 응원해줄테니깐.. 화이팅 하고..
그리고 너두 밥 잘챙겨먹고..
그럼.. 

 
 
  
1872.
 
 희섭     Edit   Re   2004/06/01 

이궁.. 요기까지 오는 길이 왜이리 먼것이여?
ㅋㅋ ~
잘지내고 있나요?
어느새 화창한 5월은 가고.. 뜨건 6월이 시작 됬네요~
어제 오늘.. 아주그냥... 고생했씁니다요~
예전에.. 잘나있던.. 사랑니 뒤쪽의 잇몸이 부어서..
입 다물때마다.. 지근지근 씹히고.. 피나고.. 고름나고..
병원에 갔더니.. 그냥.. 냅다..빼버리더군요..
생니를 빼서인지.. 이틀동안.. 두통에...목도 아프고..
고생했네요..다행히지금은 괜찮아져서... 밥도 먹고.
잘있슴니다요~~~
술도 한잔 하고 픈데... 잠시 참아야겠지요~
형이랑도 한잔 하고프네.......ㅋㅋ
참~ 일본 비자 받아놨습니다...
뭐~~ 형보러.. 한번 가야되지 않겠어요~~
뭐~ 필요한거 있으심.. 말씀하셔요...
싸다 드릴라니까...
갈라면.. 아직 멀었고....
우선 코앞에 시험이 먼저라.....^^*
아무튼.. 택근 형님요~~~
몸건강히.. 잘계세요~~~~^^*

그럼.. 청주에서.. 희섭이였습니다....^^*

 
 
  
1871.
 
      Edit   Del   Re   2004/06/01 
자쉬...익...
간만이군.. 한국가더니.. 엉아 잊어먹을줄 알았다..
잘사냐? 자전거는 잘 타구있냐?
인크에서도 소식 별로 안들리데?

암튼.. 일본에 건너올때.. 꼭 연락해라..
부탁하고 싶은 물건이(거의 먹을거지만..)한두개가 아니다..ㅋㅋ

그럼....
 

 
 
  
1870.
 
 ~     Edit   Re   2004/06/01 
~...

 
 
  
1869.
 
      Edit   Del   Re   2004/06/05 
사진 봤다...
선생님이라..
옛날부터.. 선생님 되고 싶어했었지..
내가 약간 방해를 했었나.. ^^

 
 
  
1868.
 
      Edit   Del   Re   2004/06/03 
회사에 처음 도착해서..
사내 멜확인하고 그 다음 내 홈피 보는 일인데..
아침마다.. 요즘.. 재밌구나..
니가 내 홈피 보고 있다는게.. ^^

 
 
  
1867.
 
      Edit   Del   Re   2004/06/02 
하루아침에 글이 바꼈다..
회사서 보구 깜짝 놀랬다... ^^
니가 이거 다시 볼지 어떨지는 모르지만....
내말투가 그리 이상했었나..? ^^

한 1년 외딴곳에 살다보니.. 그렇게 되었나보다..
그렇다고 사람이 변한건 아니니 안심해라..
스무살그때처럼.. 

 
 
  
1866.
 
      Edit   Del   Re   2004/06/01 
그래.. 언젠가는 서로 좋은 얼굴로 볼수 있겠지^^
이말 기억하고 있을께...
그 언젠가가.. 빨리 왔으면 하면서 말이다...
건강하고..

 
 
  
1865.
 
 저에요~모르실려나ㅋ     Edit   Re   2004/05/30 
선배님 올만이에요...^^
요 근래 컴퓨터랑 잘 안놀아서요....ㅋ
잘지내고 계시죠?
넘 재밌게 지내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여기저기 여행다니시구, 자전거에서 열기구까지...와~
대한민국은 날씨도 넘 이상해요...
변덕이 죽 끓듯 하는게...영 ㅡ.ㅡ
예전에도 그랬는데... 제가 이제서야 안걸까요?
일본은 더 심한걸루 아는데...
맨날 비오고.. 여름이면 끈적해 진다구...
거긴 영국인가..^.^a
이제 여름인데 더위 잘 피해다니시구요...
저두 여름이랑 친하게 지내서
방학때 열심히 공부 좀 해보려구요....
올해 채용 많이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부턴 별루 안뽑을거래요 ㅡ.ㅡ
으쌰으쌰 할께요~~ 화이팅 한번 해주세요^^;
담 음악 선곡도 기대할께요~~
밥 많이 드시구 건강히 잘 지내세요!!!!

 
 
  
1864.
 
      Edit   Del   Re   2004/05/30 
선생님 올만이에요.. 라고..
잘 못봤다.. 첨에..-.-;

누구지를 밝혀야.. 내가 알아먹쥐..-.-;
선배님하는거 보면..그리고.. 이제 졸업하는 학번인거 보면.. 으..그래도 잘 모르겠다..
대충짐작이라도 가게.. 글을 적어놓던쥐..

암튼.. 후배이기에.. 대놓고 반말한다..
공부 열심히 하고..
원하는 길 찾을때 까지 열심히 정진하길..

그리고 나중에는 글쓸때.. 조그만한 단서하나라도 남겨놓길..ㅋㅋ
그럼.. 또 봅세..
화이팅하고~~~!!

참, 일본 더위라는거.. 끈적끈적한거 맞다.. 영국도 아마 그렇다고 하던데..
같은 섬나라이니.. 아마 날씨도.. 사람들 성격도 비슷할거 같구나..
그리고 조금 있으면..일본도 본격적인 장마기간이
시작되는구나..
그 한달 버텨낼 생각하니 벌써부터.. 숨이 탁~막혀오는구나.. 

 
 
  
1863.
 
 리경히     Edit   Re   2004/05/29 
안녕하시져?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1862.
 
      Edit   Del   Re   2004/05/30 
잘 지낸답니다..
노래 잘 듣고 계신다는 한마디..
저에게는 기쁘기 그지 없네요..^^
오히려 제가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길여...^^

 
 
  
1861.
 
 강병무     Edit   Re   2004/05/27 
ㅋㅋ형놀러가려고 계획중~~동렬이도 꼬시고~~

근데 형어디살아요? 비행기가격알아보려구여~~

그리고 몇일이나 놀러가면 적당할까요?ㅋㅋ

동렬이도 그렇구 저도 계절학기 들으면 8월 달에나 갈수 있을듯~~

만약 가게 된다면~~ㅋㅋ

못가더라도 열심히 계획 세우려구요~~

이번에 못감 겨울에 가고 올해 못감 내년에 가려구요~~ㅋㅋ

그럼 이만~~

 
 
  
1860.
 
      Edit   Del   Re   2004/05/27 
나.. 치바에 살어..
다음달에 이사가긴 하는데..
거기서 거기라... ^^

암튼.. 비행기로 나리타에 오면..
공항서 우리집 1시간정도 걸리니깐...
그리고 도쿄까지도 1시간 정도면 가니깐..
여기저기 많이 구경할 수 있을거다..

오게 된다면..말이다... ㅋㅋ
동열이랑.. 너그들 오면..
꼬치구이 맛있는데 데리구 가마...
그 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구나.. 그럼..
기대하고 있으마.. 여름을...^^

 
 
  
1859.
 
 주희     Edit   Re   2004/05/26 
안녕하세요?
선배님 음악메일받고, 음악을 들으면서 글씁니다.
무슨말인지는 못알아들어도, 노래가 신나네요^^
방학기 조금만 있으면 시작되지만, 얼른 하루 빨리 1학기가 끝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바빠서 선배님 홈피도 못들렀어요.
하지만, 오늘은 음악메일 덕분에 잠깐 와서 쉬고가요.
여행은 재미있으셨어요?
선배님 사는 모습이 너무너무 부러워요.ㅠㅠ
조만간 또 들를께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1858.
 
      Edit   Del   Re   2004/05/26 
글쿤.. 무슨 말인지...
영어 공부하면서.. 일본어도 함.. ㅋㅋ

잘 지냈니? 
설마 노느라 바쁠리는 없구...
공부하느라 바쁘긴 바쁜 모양이구나.. ^^
어때? 맘먹은데로 잘 되어가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가 모르겠네..
유학하고 와서 처음 맘먹었던데로..
이번학기 잘 마무리하고..
건강하길.. 행복하고.. 밥도 잘먹고...
 

 
 
  
1857.
 
 아덜 영경     Edit   Re   2004/05/26 
아부지~ 게시판에..진지 올렸사오니...
맛나게 드셔보시어여...^^;
맛은 장담할 수 없지만...마음만큼은 만땅이옵니당~

 
 
  
1856.
 
      Edit   Del   Re   2004/05/26 
마파두부..나도 가끔 맹글어 먹긴하지만..
울 아덜도.. 잘 맹그는군.. 우선 보기에는 맛있어 보인다.. ㅋㅋ
그나저나 옆에 있는 오이 기무치에.. 눈이 확 가버린다..
김치 맘껏 먹어보구 싶다... -.-; -.-; ...

덕분에 입맛댕긴다..
어여 밥 먹어야쥐...
 

 
 
  
1855.
 
 콩대장     Edit   Re   2004/05/26 
영원히 20대이고 싶은 콩대장 등장이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안심이네용..
하하하.. 무신 할매마냥. 후힛..
에궁.. 저는 잘 지내고 있구요~~~
행복하시라구.. ㅋㅋ

 
 
  
1854.
 
      Edit   Del   Re   2004/05/26 
대장님 걱정덕분에..
그럭저럭 잘지내고 있네요...
대장님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4학년 생활하기 좀 그렇죠? ㅋㅋ
웬지.. 4학년 끝나면.. 20대가 끝난거 같은 기분이 드니..
하지만 대장님 아직 젊으니(어리다는 편이 낳을지도...)
많이 많이.. 좋은 일 있을겁니다..
연락 주셔서 감사하구여..
낭중에 또 뵙져.. 건강하시구여..
늘 그렇든.. 행복하시길여... ^^
 

 
 
  
1853.
 
 명희     Edit   Re   2004/05/25 
오빠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랫만에 왔지~
오빠 나 붙었어~~
ㅋㅋ. 축하해줘~~~
이제 난 정말 논다 내 언제 전화할께
몇일 전에 전화 했는데 안 받더라~~
잘 살아

 
 
  
1852.
 
      Edit   Del   Re   2004/05/26 
열심히 하는거(?) 같두만 결국은 붙었구나...
축하한다...
그나저나 저번에.. 이상한 번호 찍혀있던거 너였냐?
평소에는 전화오는게 없어서 가방속에 고이 모셔놓는 전화기라서..
전화못받는 경우가 많다...
낭중에 전화할때는 미리 연락하고(?) 전화해라..ㅋㅋ
그럼.. 건강하고.. 계속 좋은 일만 있길...


 
 
  
1851.
 
 강병무     Edit   Re   2004/05/23 
형 근데 사진 혼자 찍는거 대단해요~~~ㅋㅋ

받침대 사용해서 찍는 건가요? 마치 누가 찍어 준듯한..

글구 일본은 날씨가 좋고 공기도 맑은 가봐요?흐린 날빼고는 다 사진이 깨끗해요~~ㅋㅋ

이제 씻고 나가야지~~동생이랑 밥먹기로 해서요~ㅋㅋ

설와서 설에서는 처음 보네요~어제는 혼자서 청하 한병먹었는데..혼자 술먹는 거도 처음이었음~~

은근히 잼나서 혼자서도 종종 마시려구요~형도 외로운 가요? 여친 없어요? 국제결혼도 생각중이신가요?ㅋㅋㅋ

그럼 이만~~~


 
 
  
1850.
 
      Edit   Del   Re   2004/05/23 
그냥.. 이렇게 저렇게 찍다보니..
혼자서도 그냥 그렇게 찍게 되더만..
그래도 아직 받침대는 없고..
그냥.. 적당한 장소 있음.. 거기에 올려놓고.. ㅋㅋ
이런저런 똥 폼 잡으며.. 찍는거란다... ^^

형 혼자 술먹는거 엄청 싫어했었거던..
웬지.. 처량한 신세가 되는거 같아서리..
그치만 요즘은.. 퇴근하고..
맥주한캔 두캔정도는.. 혼자서 마시곤 한단다...
적당히 마시면.. 혼자서도 괜찮은듯 하구나... ㅋㅋ

 
 
  
1849.
 
 Mr. Kang     Edit   Re   2004/05/23 
ㅋㅋ사진잼나게봤어요~~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의 문화를 접하며 살아간다는 것..잼나겠지요?
마치 청주살던 놈이 설와서 접하는 문화와 같을까요?

얼마전 아카라카 축제해서 김윤아 신승훈 싸이 렉시 등등 많은 연예인들의 노래도 듣고 이적도 보구..ㅋㅋ

손석희 강연도 듣고 탈북자이야기도 듣고...김제동 이야기도 2시간듣고...ㅋㅋ
집에오다가 드라마 촬영하는거 보구 명세빈 앞도 지나가 보구..ㅋㅋ

청주서는 절대 가능하지 않은 일이겠지요?^^

아무리 설이 볼게많고 그래도 일본문화...꼭 접해보고 싶은 문화에요~~

벌써 5월도 다지나갔네요~~6월 힘차고 보람되게 보내도록 계획 세워야겠어요~~

형도 건강하세요~~ *^^*

 
 
  
1848.
 
      Edit   Del   Re   2004/05/23 
병무지?
서울생활하기 재밌는가 보네..^^
물론 엉아도.. 재밌게 살려고 많이 노력중이다..
일도 일이지만.. 젊을때 이런거 저런거 많이 해보렬고..
많이 노력중이쥐...^^
암튼.. 머든 열심히 하는 병무...
계속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엉아 나중 서울가면.. 구경좀 시켜주라...ㅋㅋ

참 방학정도 되면.. 함 시간내서 놀러와라..
일본의 여러모습 보여줄 수 있을거다...

 
 
  
1847.
 
 김은경     URL   Edit   Re   2004/05/20 
오랜만에 들렀다 간다.
멋진 사진들이 많군.
저번에 희현샘네 갔었는데, 아기자기 하게 잘 살고 있더라.
 

 
 
  
1846.
 
      Edit   Del   Re   2004/05/22 
자슥들.. 희연샘 집에 갔다는거 들었다..
근데 다들 모이지는 못했다문서..
역시..내가 없으니..ㅋㅋ
암튼.. 반갑다..

 
 
  
1845.
 
 순덕     Edit   Re   2004/05/17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
한동안 출장(?) 갔다 와서 어리둥절.. 할 일도 많고...ㅋㅋㅋ
제가 신세계 백화점(강남점)에서 판매를 하고 왔다는 것 아닙니까.
행사 최고 판매를 기록하며..*^^*
(정말 별 거 다 해 보는 것 같아요.)
위풍당당하게 사무실로 컴백!!
사무보는 게 더욱 어색하고 심심하다는 생각마저 들 정도지만...
이번의 또 다른 경험은 저의 기초를 더욱 단단히 해 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하루하루가 그렇게 바쁘고 부지런하고 열정적이라면 전 모든 일이든지 할 수 있다는 자부심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아침에 벌떡 일어나게 하는 꿈을 전 가졌으니까요..ㅎㅎㅎ

선배 건강하고 잘  지내시구요,
선배도 아침에 벌떡일어나기를.....


 

 
 
  
1844.
 
      Edit   Del   Re   2004/05/18 
역시.. CEO연습중...인가부네..ㅋㅋ
암.. 이런거 저런거 다 할줄 알아야.. 진정한 CEO가 되는것이쥐..
밑에 사람들 고충도 알아줘야 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ㅋㅋ
암튼.. 나 건강도 걱정해 주고.. 고맙네..
순덕이도 건강하고..
목표한일 다 이루어지길...

 
 
  
1843.
 
 조용범     Edit   Re   2004/05/09 
방학때 일본 좀 가려고 하는데, 일본 가려면 비자 필요한가
목적지는 동경이고 현재 여권은 만들었고, 뭘 준비해야 하는 거야

 
 
  
1842.
 
      Edit   Del   Re   2004/05/10 
여행이 목적이라면... 역시.. 머니머니해도.. 돈이 필요하지 않겄냐..ㅋㅋ
농담이구..
선생님.. 방학때 오려고?
그나저나 멀 준비해야하나...
어떻이유로 오는지.. 관광인지.. 어떤건지에 따라서..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데..

그리고 일본에도 한국물건 웬만한거 다 있으니..
물질적인 준비물은 그리 필요하지 않을듯..
그냥.. 어디 가보고 싶은지.. 그런것들 정리해서 오는게 더 좋을듯 하다..

그럼.. 또 연락주라.. 도움이 될수 있는한 도움이 되어주마..
그럼... 

 
 
  
1841.
 
      URL   Edit   Re   2004/05/08 
아아-ㅅ-;;

너무 하구려;;

아무리 제 홈피가 빈약(대략;; 심난함;;)

하다고 해도;;

흑T_T

제발 조금씩 들려주시오-ㅁ-

왜 안들리는게요-ㅅ-

날 잊은게요-_   -?

 
 
  
1840.
 
      Edit   Del   Re   2004/05/10 
^^ 그렇게 되었네..
나도 요즘.. 내 집 접을까 생각중인데..ㅋㅋ
어떻게 접으면.. 괜찮을까 하고.. 요즘 궁리중이다...ㅋ
그나저나 나는 은정이가 고딩되더니 바빠서
여기 안오는줄 알았두만..
오히려.. 니가 아저씨 잊어먹을줄 알았다..ㅋ

그랴.. 오늘 기분이다.. 머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함 가보자...ㅋㅋ

그나저나 공부는 잘 되냐?

 
 
  
1839.
 
 희섭     Edit   Re   2004/05/03 

이론.... 오랜만에... 길게 글을 썼는데..
지워져버렸다...
내컴을 쳐야하는지.. 아님.. 형 홈피를.. 뭐라해야하는지..
아무튼 김샜습니다...
잘살고있지요???
조마간 다시오겠습니다.......

희섭.....
한국은 비오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1838.
 
      Edit   Del   Re   2004/05/04 
지금 오사까에 있다..
히메지에 다녀오려하는데.. 비가 오는구나.. -.-;
머하구 살길래 연락이 그렇게 없냐...ㅋㅋ

 
 
  
1837.
 
 tanabe     Edit   Re   2004/04/28 
金澤根君。おはようございます。土曜日はありがとう。
今度 韓国語教室の(かんこくごきょうしつの)教科書(きょうかしょ)を見せます。これで韓国語を(かんこくご)を教えて下さい(おしえてください)。発音練習が(はつおんれんしゅうが)したいです。
僕の韓国語(かんこくご)は間違いありますか?それは僕の勉強不足です(べんきょうぶそくです)また、メール送ります。

※間違えても良いから文章を書いて人に見せて直してもらった方がいいから、ここに韓国語(かんこくご)で書きました。外国語だから(がいこくごだから)その国の(くにの)人に教わるのが(おそわるのが)一番だから、金澤根君、よろしくね。勉強(べんきょう)なしでも親友だけどね。
 

 
 
  
1836.
 
      Edit   Del   Re   2004/04/28 
やはり文字化けがでるんですよね。
返事は↓にハングルで書きますので
宜しくお願いしますね。
それでは。

 
 
  
1835.
 
 tanabe     Edit   Re   2004/04/28 
김태근 씨 안녕하세요.다나베예요.토요일은 고마워요.
이번 한국어교실 교과서를 보이겠습니다.이것으로 한국어를 가르쳐 주십시오.발음 연습이 하고 싶어요...
내 한국어는 잘못 있어요?그것은 내 공부부족이에요.또 메일 보내겠습니다.

 
 
  
1834.
 
      Edit   Del   Re   2004/04/28 
김.택.근입니다...
형.. 요즘 공부 너무 열심히 하시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저야말로 토욜날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삼겹살에 소주한잔...
연락드리겠습니다.

 
 
  
1833.
 
 김은경     Edit   Re   2004/04/23 
어쩌지? 여기 써야 할 내용을 게시판에 올렸네.
니가 알아서 읽어라.

 
 
  
1832.
 
      Edit   Del   Re   2004/04/25 
그랴.. 내 알아서 읽으마..-.-;

 
 
  
1831.
 
 Charlie     Edit   Re   2004/04/23 
*** 아저씨~~ 잘 있다 왔다~ 수고하구... 동남아두 함 와라

 
 
  
1830.
 
      Edit   Del   Re   2004/04/25 
한국서 잘 놀구 있겄군..
그랴.. 나 싱가폴 간다..
내가 한만큼만 해라..ㅋㅋ

 
 
  
1829.
 
 져니     URL   Edit   Re   2004/04/21 
어이~ 택끈. 나야 져니.
잘 지내지? 메일 오늘 봐따.
벌써 니가 일본간지 1년이란 말이야?? 세월 빠르다.
이번 여름휴가때 일본 가고 싶은데 가믄 가이드 좀 해주는 건가? ㅋㅋㅋ
걍 희망사항이다.
어쨌든 건강하게 지내고 오믄 연락하려므나~~

 
 
  
1828.
 
      Edit   Del   Re   2004/04/21 
어우.. 젼..
그럼 잘지내쥐.. ㅋ
선생님 집에 집들이 한다던데..
간만에 다들 모이겄네.. 나도 가고 싶은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가면 안부좀 전해주고..

여름 휴가라.. 가이드라.. 나 여름휴가 낼때 잘 맞춰서..
오면.. 댈구 댕겨주마..

그랴.. 가면 연락할테니.. 생까지말구..
은경이나.. 다른 놈들도..  돈 많이 벌어놓구 있으라구 해라..

그럼.. 건강하고...

p.s. 그나저나 사이월드라는게.. 요즘 유행이냐?

 
 
  
1827.
 
 이현정     Edit   Re   2004/04/20 
일본은 날씨가 어떤지???  지금 일교차가 심해서 결국은 감기 걸렸는데, 목소리가 안 나와서 성질 나고, 온 몸이 쑤셔서 짜증내는 중입니다.. 지금도 온몸이 나른한 것이 죽겠네요.. 어제 먹은 약발이 아직도 남았는지 졸리기도 하고... 제정신이 아닙니다....

 
 
  
1826.
 
      Edit   Del   Re   2004/04/21 
지금 아침인데...
열라 덥다.. 오늘 열라 더울거 같은 기분이...
그리고 옆에 얼굴 꺼먼놈이 와있어서..
더 그런 기분이 드는지도.. -.-;

그나저나.. 현정이가 감기라니.. ;ㅋ
게다가 감기약에 취해 제정신이 아니라니..
이럴때 승질 한번 건드려 보구 싶은데.. ㅋ

암튼..나이들면.. 몸에 면역성이 떨어져..
잔병에 걸리기 쉬운법.. ㅋ
얼렁 얼렁 감기나아서 따뜻한 봄날 만끽하길..
구럼..
 

 
 
  
1825.
 
 준상     Edit   Re   2004/04/12 
잘 지내시는거 같아보여 좋네용 ㅋㅋ
5월 계획도 세우시는거 같구.....
일본의 4월도 여기처럼 초여름날씨같이
더운지 모르겠네용...
여긴 무쟈게 짜증나게 더워용 ㅡㅜ
요즘은 회사에서 대박이 터져서 눈꼬틀새 없이
바쁘게 사네용 자주 들르지도 못하궁(원래 자주 못
들렸지만 ㅎㅎ;;;)

 
 
  
1824.
 
      Edit   Del   Re   2004/04/12 
잘 지낸는건 아니지만..
열심히 지내려고 한다..
후회하지 않으려고..

그나저나 일본은 아직 덥지는 않구나..
정말 쾌적한 날씨라고 할까나..

대박이라.. 보나스 많이 받는거냐..ㅋㅋ
형 한국가면.. 쏴라..ㅋ

 
 
  
1823.
 
 조용범     URL   Edit   Re   2004/04/09 
나 용범이다. 일본에 가있네
난 충남 서산에 있는 서령고에서 도덕 선생한다.
계속 니 홈피는 보면서 처음 글올린다.
요즘 감기가 독하게 걸려서 난리도 아니다 4월에 파커를 입고다니고 부모님들은 다 잘 계시지 동생도 잘있나

 
 
  
1822.
 
      Edit   Del   Re   2004/04/10 
선생님? ㅋ
의외로 어울리지도 모른다는..
근데 이건 어떻게 알았냐?
오히려 내가 연락못해서 미안하구만..

나 없어도 집에 한번 놀러와라..
전부터도 어머니가 너 요즘 왜 안놀러오냐고 그런던데..
동생도 지금은 취직해서 천안에 있고..
두분만 집에 있다...
시간되면.. 함 들려라..

건강하고.. 감기조심해라..
글 또 볼수 있길..
 

 
 
  
1821.
 
 순덕     Edit   Re   2004/04/08 
날씨는 정말 좋은데....
이 좋은 날씨에 사무실에 앉아 있다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지금 실감하고 있답니다.
4학년 이맘 때 호정이랑 수업 째고 지리산이랑 내장산 갔었을 때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는지.....
요즘 자유롭지 못한 생활 때문에 조금씩 답답함을 느낍니다.
혼자서 이곳저곳 기웃거리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가 없으니...
봄이긴 봄인가 봅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고 싸돌아 댕기고 싶어하니까..
그냥 한번 푸념했습니다.
한절기 건강하세요.
 

 
 
  
1820.
 
      Edit   Del   Re   2004/04/08 
그렇지.. 이 좋은 날씨에.. 죽치고 앉아있으면..
그나마 요즘.. 조금(?) 바쁜 탓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지만서도 말이다.
아마 이 좋은 날씨에 한가했다면..
상상이 안간다.. -.-;

머 암튼.. 짬짬이 5월 황금연휴 계획 짜느라..
재밌게 보내고 있다...
수학여행 기다리는 기분이랄까..
암튼.. 난 그렇다..ㅋㅋ

그나저나.. 잘 지내는지?
저번에.. 이런저런 상담거리에..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
잘되고 있을거라..생각하며...
화이팅.. 미래의 CEO

 
 
  
1819.
 
 해이니...     Edit   Re   2004/04/06 
형~...해이니요.. ^^
히로시마?? 어디쯤에서...^^ 헤메이다~^^
길을 잃고..   .. 집에 전활하니.. 일이 있다 해서..
어찌 저찌.. ...집으로...와버렸네여..TT.TT
^^ 경황이 없어서...전화도...못했네여..
..에궁.. 이렇게...아침에서야.. 짧은 글 남깁니다..
새벽에?? 도착해서리...에궁..
사고처리??? 하러...아침부터 좀..돌아댕겨야 할듯..
하네요...
... 

일본..기차값?? 왜케 비싼거유...  ..TT.TT

 
 
  
1818.
 
 해이니     Edit   Del   Re   2004/04/07 

>>대충? 사건의? 마무리 했네요..
>별일? 아닌데 왔다고....어머니? 괜한 말씀..하시구..
>아부진??  내심??  와서  아들?에 임무?? 하는 거 보고 자식?잘 키워놨다..하고...안도^^ 하시네여..
>조만간??  빈대??허물 벗고..다시금..갑니다..^^
>ㅎㅎ 다? 못간 히로시마..부터...밟아보렵니다^^
>ㅎㅎ사진은?? 인크 까페 계시판에..몇개? 올렸는데
>구경 오셔유~ ^^ ㅎㅎ
담에 라면 먹으로 갑니다^^ ..전...곱배기..ㅎㅎ

>
>신기하게 일본국^^사람들 한국말 잘 알아듣더라구욤~



 
 
  
1817.
 
      Edit   Del   Re   2004/04/06 
돌아간겨? 이런.. 먼일이 있길래..급히 돌아간겨..
거지가 되서라도.. 도쿄까지 오면.. 라면한그릇먹여주려했건만..
머 암튼.. 담 기회를..
담에는 희섭이랑.. 같이.. 함 해바라.. ㅋㅋ

p.s. 기차값이라.. 나 한달 지하철값만.. 20만원이야... ㅋㅋ

 
 
  
1816.
 
 주희     Edit   Re   2004/04/06 
식목일이 월요일이라서 오랜만에 긴 휴식을 가졌습니다.
근데 말이죠.
요즘에 영어교재론시간에 파워포인트랑 나모(?), 포토샵 하는 거 배우고, 영어에 관한 학습 자료들을 분석하고 있거든요?
근데, 선배님도 아시다시피 제가 컴퓨터에 관해서는 아는 바가 없어, 남들 10분에 할거 혼자서 1시간하고 있었습니다...ㅠㅠ

그런데, 내일까지 내는 과제중에서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영어학습 자료들을 파트별로 만드는거였거든요?
원래는 4명이 한조가 되어서 하는데, 이럴수가!! 나머지 조원들은 연락이 통 안되고, 그래서 혼자서 그 많은 분량을 했다는 거 아녜요!! 장장 5시간이 걸리게 작업하고, 혼자하는거라 화도 났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이제 컴퓨터기술이 쪼금(?) 는 것 같아 뿌듯하답니다.
(남들이 보면 비웃겠지만요. 저한테는 커다란 기쁨이에요.ㅋㅋㅋ)

에궁.
인사가 늦었네요^^
잘 계시죠? 저는 하루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번 휴일엔 잠보충을 많이 했죠^^
내일 또 하루가 시작됩니다.
선배님도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시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로 중요하다니까요~~!!! 요즘 절실히 느낀답니다)
 

 
 
  
1815.
 
      Edit   Del   Re   2004/04/06 
연휴였다면서 좋았겠네

주희가 이제는 컴퓨터까지... 머든 열심히 하니깐..
그나저나 나머지 3명 누구냐.. 델구와.. 내가.. 기냥..
그런일 많지.. 조별과제.. 결국은 어느누구 한명이 다하게 되는건 어딜가든 똑같을거 같다는...

>(건강이 제일로 중요하다니까요~~!!! 요즘 절실히 느낀답니다)
주희가 건강에 대해 절실히 느낀다..  ㅋㅋ
먼가 조금 어색한.. 아직도 나한테는 1학년때 그 모습들이 남아있어서리.. ㅋㅋ
주희도 이제 나이든척 하는건가.. ㅋ

그래.. 주희말대로.. 건강히 잘지내마..
그렇지 않아도.. 요즘 몸챙긴다고..
과일도 사먹고.. 우유도 자주 마시고.. 한다..^^

주희도 건강하고.. 공부열심히 하고..
그럼.. 또 보자...

 
 
  
1814.
 
 아덜 영경     Edit   Re   2004/04/05 
아부지~~~
오널 아차상에 올라갔다가 산악 자전거 타던
사람들 만났어여...멋지던데여?
근데...아부지 생각나면서 가슴이 찌잉~
흑흑..거기서도 산악 자전거 타요?
아덜은 햇살받음서 광합성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여
아부지 잘 지내져? 

 
 
  
1813.
 
      Edit   Del   Re   2004/04/05 
ㅋㅋ 사진두 보여주고..
여기다 글도 냉겨주고.. 역쉬 아덜..
주변에 산이 전혀 없다..
한국서 공수해온 내 자전거는 결국.. 지금..
먼지 먹으면서.. 독수공방.. -.-;

 
 
  
1812.
 
 희섭     Edit   Re   2004/04/03 
얼~
해인이녀석의 행방...
요기와서 알아부렀다...
이녀석 가면 간다고 말도 없이 가네~
어째 오늘 문자를 보냈는데.. 답이 없더라니.. 떠나버린 후였군.... 헉~
지금쯤 도착해서.. 후쿠오카랑.. 오사카 사이어딘가 있겠네..푸후후~ 형한테  갈때쯤이면.. 모습이 쫌 볼만하겠네... 꼭 사진으로 남겨노소... 나도쫌 보게~
일본 요즘 비 계속 내린다고 하더니.. 형집은 물에 잠기지 않았수....^^;
지난주부터 일본어 스터디 하고 있슴다...
충대 학교에 있는 형이 예전에 얘기하던 그것인거 같데요~ 에미누나도 알고 있고... 푸~
어째.. 한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사람이 일어를 더 잘하지.. 이상한 일이여~ 내가 공부는 하지 않아서 할말은 없지만... 다들 잘하데요~
그래서.. 분위기 파악 조금 더되면... 또.. 공부해서.. 스터디가서 일본에 있을때보다... 일어를 더 늘려보려고..
하고있지요~~
후후~~~ 형이 그렇게 공부하라고 하던게 생각 나서..
그냥 웃음이 납니다요~~ 말 들을껄~~~ㅋㅋ

형.. 언제 한국 안들어 옵니까....?
구냥.. 갑자기 보고싶네~~
올해 안에 계획 있으십니까?~~~
^^*

후후~

 
 
  
1811.
 
      Edit   Del   Re   2004/04/03 
방금도 전화왔다...
아직두.. 후쿠오카에서 헤매구 있는듯..
여기까지 살아서 올수 있을까나..

머 암튼.. 그리 바쁜척 하다 가더니만..
그래.. 공부는 잘 되냐..
이왕시작한거.. 열심히 해라..

그리고 아직은 한국가구 싶은생각...별루 안든다..-.-;
남들은 향수병어쩌구 하는데.. 난..
머.. 그렇다..

니가 오는게.. 빠를듯..
고추장된장.. 싸들고 와라..

그나저나 자전거는 가끔 타냐?
난 지금 날두 좋구 해서.. 나가려고 했는데..
열쇠가 어디갔는지.. 

 
 
  
1810.
 
 Mr. kang     Edit   Re   2004/04/01 
ㅋ 한때 우울했으나 이제 다시 회복하고 있다는...^^
형 말대로 좋은 선배를 알게 된게 좋은거 같네요~~
얼른  졸업해서 사회생활을 얼른 하고 싶어요~~
글구 제 첫 해외여행은 일본으로 가려구여~~언제인지는 아직도 미지수...ㅡㅡ 이애기는 99년부터 했다는.....
컴맹도 벗어나 보구....이야기도 99년부터 죽욱한이야기....
ㅋ 이제 바쁘게 좀 살아 볼랍니다!!
건강하시구요~~~
형하구 동렬이랑 충대정문 간이역인가 에서 술먹던건 잊혀혀지지 않네요~~ㅋㅋ
보구싶네요ㅜㅠ;
다시 볼때까지 건강하시길~~

 
 
  
1809.
 
      Edit   Del   Re   2004/04/01 
그럼 그럼.. 좋은 선배쥐..ㅋㅋ
그나저나.. 정말.. 너랑.. 동렬이랑.. 셋이서..
투다리에서 술먹던 생각 나는구나..ㅋ
무슨얘기를 했는지.. 이제는 거의 기억도 나질않기는 하지만..
꽤나 횡설수설 했을듯..

그건그렇고.. 이제 기분 나아졌다니.. 다행..
엉아가 말은 잘 못하지만..
그냥.. 있는거 있는상황 즐기면서.. 살자라는 말은
해줄게..

그럼 또보자..건강하고..

 
 
  
1808.
 
 해이니     Edit   Re   2004/03/30 
택근형^^  해인이에요..ㅎㅎ
일본에 신칸센??처럼... 한국에도?  고속철도 개통을 하네요..  ( 신칸센이? 고속철??맞나요??  틀리면??정정을..)
4월 1일 출국합니다.
오후 2시30분 쾌속선~타고..ㅎㅎ
후쿠오카..도착인데..형있는 치바까지..갈려면..^^
보름정도 걸릴 듯^^ 하네요..
아마?? 얼굴이 반쪽 되어..말라붙은? 빈대?꼴이
되어서 나타나지??않을까^^ ㅎㅎ
전화번호랑..주소^^ 적어서..가니까^^
잘 찾아 갈수있을 것 같아요..
근처? 가면^^ 전화 드릴께욤~ ㅎㅎ
혹여??  가까운 파출소에서..해인이 델구가숑~
하는 전화 받으시면^^ 꼭~ 와주셔야..합니다~ ㅎㅎ

그럼 이만 줄일께요..
아직도? 짐싸는데..물건이 너무 ? 많네요^^ㅎㅎ


 
 
  
1807.
 
      Edit   Del   Re   2004/03/31 
그렇지 않아도.. 어제 테레비에서.. 방송해주더라..
한국도.. 고속철도 개통한다고..
간만에.. 테레비에서.. 한국말 들리더군...

그나저나.. 공부하러 오는게 하니라..
자전거 타러 오는거냐?
혼자 오냐?
자전거는 좋은거 장만했는가 몰러..

암튼.. 근처쯤 오면.. 연락해라..
도망갈지도 모르지만..-.-;

 
 
  
1806.
 
 강병무     Edit   Re   2004/03/27 
저 아시죠99~~ㅋ잘 지내 시죠? 어찌 어찌 하다가 여기 까지 왔다는...^^
전 설 생활이 그저 그렇답니다..ㅋ
형같이 이거저거 많이 알고 해봤음 좋겠네요..부러워요~~여태까지 아무것도 못한 제 자신이 실망스럽네요..
뭔가 해보고 싶은데 역시나 시작은 어렵네요..
잘지내세요~~건강하시구요~~

 
 
  
1805.
 
      Edit   Del   Re   2004/03/28 
저 아시죠.. 라니.. -.-;
설생활이 그저 그렇다면.. 안되지..
고생해서.. 좋은학교 갔는데.. 열심히 댕겨야지..

그리고 나같이.. 라니...병무도 병무나름대로..
재밌는 삶살면되는거지..
여태까지 아무것도 못했다니..
대한민국 남자로서의 국방의의무를 비롯하야..
나같은.. 좋은(?)선배도 알게되었지..
주변에.. 좋은친구들도.. 많지..
머 암튼.. 지금도 좋아..
(난 왜.. 말만하면.. 횡설수설이되냐..-.-;)

암튼.. 지금 새로운 삶 열심히 .. 잘적응해서 살길 바란다...
애덜이 나이많다고 개기면.. 확 한대 갈겨버리고.. -,.-;
그럼..병무도 건강하고.. 낭중에 또보자..
 

 
 
  
1804.
 
 해이니~     Edit   Re   2004/03/25 
희섭이도^^ 댕겨간 모양이네요^^ ㅎㅎ

요즘 일본에서의?? 하이킹을 위한..체력단련을 하구있는뎅^^힘이 딸리네요..ㅎㅎ
쏘면...뭐.....일주일??안에...갈 자신있는뎅.~~ㅎㅎ
물설고?말설고..눈설은?? 일본에서^^ ㅎㅎ
고생일까?? 모르겠지만^^
^^..형~집에서^^ 며칠??  몸좀 녹일께요^^ ㅎㅎ
움..빠르면..이번달..말^^
아직..환전이랑..교통편..예약을 못해서..
늦으면..4월 1, 2, 3, ..해서..일본 갈듯^^ 싶네요..
그나저나^^
다음주?? 일본 날씨는 어때요???
비오면...안되는뎅^^^
 

 
 
  
1803.
 
      Edit   Del   Re   2004/03/25 
하이킹이라.. 부럽군..-.-;
난 요몇일전 한 서너시간 평지 달렸는데두..
아주 죽겄두만..
간만에 타서 그런지 나의 NRS도 예전 같은 느낌이 들지도 않고..
머 아무튼간.. 이제 오는거냐?
올때.. 선물 마니 가지구 와라..
ㅋㅋ
 

 
 
  
1802.
 
 동숙     Edit   Re   2004/03/25 
선배...정말 오랜만이죠.
제가 요즘 정신이 없네요.
하루 24시간이 부족한거 같아요
공부하며,알바하고...지난주엔 피곤했는지 입술도 터지고 모습이 엉망이네요. 오늘은 공부 땡땡이 치고 놀고 있어요
말도 안되는 고민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머리가 다 지끈거려요 나이 먹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지 뭐예요. 무슨 고민인지 아직 말씀 드릴수 없지만 좋은 결과가 나오면 자랑하러 또 들를께요
선배 사진 보니까 부러워요. 올 겨울엔 나도 보드타러 가야지..ㅎㅎ
지금은 봄이니까 꽃구경 다녀야겠다. 거기는 벌써 꽃이 다 피었나요?  여기하고 계절차가 많이 나나요?
건강하시고...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긴 독감주의하라는 방송이 나오던데...감기도 조심하세요.

 
 
  
1801.
 
      Edit   Del   Re   2004/03/25 
정말 오랜만이구..나..
나도 요즘 막 입술터지구 그러는데..
하지만 동숙이처럼.. 열심히 공부해서도.. 알바해서도 아닌..
단지 영양부족일거 같다라는.. 내 나름대로의 진단..
영양발란스가..

그나저나 어떤 큰 계획을 세우고 있길래..
저번부터.. 비밀인지 모르겠네.. ^^
암튼.. 잘되길 빌어주마.. 머든지

꽃구경이라.. 벗(?)꽃-사쿠라라고 하지..-하면 일본..
하지만.. 요즘 날씨가 썰렁해서 그런지..
개화가 조금 늦는다고 하더군..
이번주말쯤이나.. 만개할거 같다고 하던데..
꽃구경이라 함 하러갈까나.. ^^

동숙이.. 건강하고..
하는일 꼭 잘되길 빌어주마..

 
 
  
1800.
 
 히소비~     Edit   Re   2004/03/23 
두번째인가...예전에도.. 한번인가 글 남긴적이 있던거 같은데...ㅋㅋㅋ
잘지내고 있는지요?
일본은 비온다고 하는데 여기는 완연한 봄이네요~ㅋ
도서관에.. 앉아 있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의 연속인듯하네요... 바람도 좋고.. 어디론가 달리고 싶은 맘 굴뚝 같지만... 잠시 참고.. 학교 공부에도 적응을 해야하기에..도서관에서.. 엉덩이 붙이기 놀이 하고 있드랬지요~
형은... 요즘 어때요~?
사진 보니.. 여전한것 같은디..
조금.. 헬쓱해진 느낌이 있네...
밥은 잘먹고 다니는지...ㅋㅋ
요리 잘하는 형이 잘 안먹고 다닐리가 없지..
어떻게.. 그때 이야기처럼...
회사에서. 계약 연장 한건가...
언제 들어와요?
형 들어오는것보다..내가 나가서 보는것이 빠를듯하네~
ㅋㅋ
얼굴 보러 한번 갈께요~~~~

옆에서... 오늘 환영회라고.. 술먹고.. 들어온 룸메..녀석
코고는 소리에.. 더이상 쓰는것은 불가능할것 같네요~
형님요~~
땃땃한.. 봄날에.. 혼자 있지 말고..
옆에 있는 여친네들 잡아요~~~
너무 멀리서 찾지 말고...
넘이쁜 여자 찾지 말고..
맘에 있는 사람 찾아요~~~

그녀를 잡아요~~~~~
ㅋㅋㅋㅋ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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