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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1900-1999

by ff959 2010. 11. 14.

1999.
 
      Edit   Del   Re   2004/08/18 
こんにちは。
日本の方ですよね。
日本語でもいいので今度は詳しく話していただけません?
「대창씨의 그림」って何か僕はいまいちきがつかないんですよ。
なんか誤りとか間違いがあったら直しますので。。。
それでは。
p.s.僕はおじさんではありません。まだ20代の若者ですっ。

 
 
  
1998.
 
      URL   Edit   Re   2004/08/18 
학교 가기 싫은데...

압박에다가.. 이유를 상실한 느낌...

 
 
  
1997.
 
      Edit   Del   Re   2004/08/18 
나두 회사 가기 싫은데...
팀원이 한명 휴가중이라.. 업무 과중...

그래도.. 어쩌랴..
나는 먹구 살기 위해...
너는 먹구 살 준비를 하기 위해..
나는 회사로..
너는 학교로..

별수 있겄냐... ^^
 

 
 
  
1996.
 
 이현정     Edit   Re   2004/08/16 
그나마 이런 글이 이제야 올라왔다는 게 신기할 정도네요...ㅋㅋㅋ... 어딜가나... 극우파들은 존재하니까...
영경이 놀러가서.. 재밌었겠네요...
부모님하고 일본 한번 가고 싶은데... 시간이 되려는지...

 
 
  
1995.
 
      Edit   Del   Re   2004/08/16 
시간이 되길 바라다간.. 시간 다간다..(내경험)
그냥 무작정 저지르구 보는거야..
부모님 모시구.. 온천여행이나 함 되겄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것도 좋지만..
온천서.. 한 2박3일.. 맛있는거 먹으면서..온천욕하면서..
시간보내면.. ㅋㅋ 환상이다...

 
 
  
1994.
 
 chousen     Edit   Re   2004/08/15 
왜 대창씨의 그림을 너가 표시하고 있는 , 조선사람. 통보해 두기 때문. 적당 , 일본에 기생해 사는 것을 멈추어라. 자립해라. 노예 민족.

 
 
  
1993.
 
      Edit   Del   Re   2004/08/15 
자립해서 열심히 살고 있음..
그냥 지워버리려고 했는데..
머 그려러니 하면서 그냥 남겨둠...
한국이든 일본이든 정신나간 놈들은 많이 있으니..

이글쓴놈은 일본어로 쓰고 번역기 돌려서..여기 올려 놓은듯...
머 암튼.. 맘대로 해라..

난 자립해서.. 열심히 살고 있는 건강한 대한민국 청년이다.. 메롱...~~~

 
 
  
1992.
 
      URL   Edit   Re   2004/08/14 
웅.. 졸려요;ㅁ;

아흑 니혼고데 아소보에 길들여져버린거야;

카라피 카라피~;ㅁ;

엣힝;ㅁ;

귀여운 꼬마, 그대들이여 너무 카와이 하잖아+_+

 
 
  
1991.
 
      Edit   Del   Re   2004/08/15 
나도 함 봐야겄다..
도대체 머 하는 방송인지 말이다..ㅋㅋ
참고로 NHK라면.. 나는 일욜날 저녁 8시에 하는 대하드라마 팬이다..ㅋㅋ
시간되면 함 봐봐라...
그 유치찬란함속에 숨어있는 진실함을...ㅋㅋ

 
 
  
1990.
 
 해니     Edit   Re   2004/08/12 
해인입니다^^

사복?? 보단....  직장인 다운^^  깔끔 스타일이..왠지

더욱 잘 어울려 보이네요^^..

조명?때문인가.^^ ㅎㅎ

엔알에스도^^ 잘 굴러가는 거...같고~^^

이사 하셨는뎅~^^  세제나?  휴지라도^^ 한통..들고..

가야 하는건뎅~^^...

ㅎㅎ  멀리? 있다는 핑계로...^^ ...글 짧게..남깁니다..

^^ㅎㅎ 즐겁게.. 여름 보내세요^^

 
 
  
1989.
 
      Edit   Del   Re   2004/08/15 
깔끔한 스탈이라..ㅋㅋ
그리 깔끔하진 않지만서도 말이다..ㅋ

간만에 보네..잘 지낸건감..?

엔알에스 요즘 삐걱 거린다..
아침 출근길에 삐걱
저녁 퇴근길에 삐걱...
삐걱삐걱...
요즘 10도 경사길 오르기도 벅차다...-,.-;

 
 
  
1988.
 
      URL   Edit   Re   2004/08/12 
피곤하신가 보네요^ㅡ^...;

 
 
  
1987.
 
      Edit   Del   Re   2004/08/12 
요 몇일.. 노느라.. 일직 퇴근했두만..
일이 많이 밀려서리..
피곤하다고 해야할까.. 머라 할까...
머리속이.. 멍하구나...
근데 왜?
 

 
 
  
1986.
 
 son     Edit   Re   2004/08/11 
집에 잘 들어왔눈데여~ 아직도 덥져?
설은 더 더버여~헉헉..
천천히 정리하고 천천히 생각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지낼거에요~
건강하게 지내요~ ㅋ 

 
 
  
1985.
 
      Edit   Del   Re   2004/08/12 
공부열심히하고..
합격하면.. 내 맛있는거 사줄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거라.. 아덜아.. ㅋ
 

 
 
  
1984.
 
      URL   Edit   Re   2004/08/11 
니혼고데 아소보 라는 프로그램이요;;

쿨럭;;

(부끄럽습니다;ㅁ; 그래도 만사이상께서 나오시니까;;)

ややこしや~(그것 참 이상하군) 이란 내용의;;

뭐랄까... 암튼 그런게 나왔는데...

노무라 만사이상 너무 귀여우셨다는;;

p.s.만사이상 아드님이...; 유키군 이였던가...?;;

귀여웠다는...;ㅁ;

그 아빠에 그 아들이에요;ㅁ;

『美男父子』

>_   ㅠ

 
 
  
1983.
 
      Edit   Del   Re   2004/08/11 
^^ 너만 오는구나..
퇴근하고와서.. 한사람한테.. 리플 계속 다는것도 재밌구나.. ㅋㅋ

 
 
  
1982.
 
      URL   Edit   Re   2004/08/10 
참;;

오늘 NHK에서 "にほんごで あそぼ" 볼;;

쿨럭;

새벽까지 기다렸다가;

萬齋さん도 보구;; 쿨럭;

저번에 'ややこしや' 편 봤는데...

무려 かわいい 하시다는+_   + ;;

 
 
  
1981.
 
      Edit   Del   Re   2004/08/10 
먼소린지 모르겠음...
연예인인가보네.. ㅋ

 
 
  
1980.
 
      URL   Edit   Re   2004/08/10 
오호; 뭐든사주신다라...;; 쿨럭;

암튼 오망성 표시 너무 이쁘다는;

일본어 공부에;; 돈 모으기라;;

요즘 책사느라 정신없다는;;

 
 
  
1979.
 
      Edit   Del   Re   2004/08/10 
나중에 한국들어갈때.. 선물한개 들구 가마..
저번에 원피스 장난감(?)은 잘 가지구 있냐..ㅋㅋ
 

 
 
  
1978.
 
      URL   Edit   Re   2004/08/09 
참; 다음에 세이메이 신사 가시면

저 기념품 사줘요;ㅁ; 아흑;ㅁ;

손수건 이라도;;

(방금 어디서 어떤분 후기 보구... 기념품 보구 그랬는데;ㅁ; 손수건이 참 이쁘더라는;ㅁ;음양사 별표 표시에 가운데는 북두칠성이;ㅁ;)

방금전에 다른사진 또 봤는데;

아예 쿄토로 날아가 버리고 싶어요;ㅁ;

세이메이 신사가서 기념품 왕창 사고싶;;

(근데 무지 비싸겠다는;;)

 
 
  
1977.
 
      Edit   Del   Re   2004/08/10 
지금부터 열심히 일본어 공부하고..
대학교 들어가면.. 돈모아서 배낭여행 오면 되겄네..

머..아무튼.. 다시한번 교토여행하게 되면..
손수건이든 머든 사다 주마..ㅋㅋ

 
 
  
1976.
 
      URL   Edit   Re   2004/08/08 
참;

나 내일 생일이다요 //

근데 학교끝나고 학교에서 봉사활동 3시간 한다고 졸라 늦게 끝나는;

 
 
  
1975.
 
      Edit   Del   Re   2004/08/10 
생일... 생일인 사람이 많군..요즘..
나두 조금있음...ㅋㅋ
 

 
 
  
1974.
 
 선명희`     Edit   Re   2004/08/08 
간만에 전화를 했더니 없는 번호라고 하네
우짜면 좋노
전화를 바꿨으면 연락을 해야지?!~
잘 지내? 더워죽것당~ 놀땐 일하고 싶고 일하니깐 놀고 싶고 죽것어요 일이 왜이렇게 하기 싫은지~ 아르바이트라서 잠깐 할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더 하기 싫네
다음달 발령나기 전에 여행이나 다녔음 좋겠당
오빠 잘 지내고 연락해
 

 
 
  
1973.
 
      Edit   Del   Re   2004/08/08 
전화번호 그대로다.. 080-3406-9404
오늘보니 부재중 전화도 안찍혀 있던데..
혹시?! 번호 잘 못 누른거 아녀? ㅋㅋ

며칠전까지는 엄청 덥더만..
그래도 주말에는 조금 시원하두만..

8월 되어서는 여기저기 놀러 댕기느라 정신이 없구나..ㅋㅋ
저녁중에는 전화 주머니에 넣구 있으니
(평소에는 가방속에 있음...-.-;)
전화 받을수 있을거다..
그럼...

 
 
  
1972.
 
      URL   Edit   Re   2004/08/07 
노무라 만사이상은 눈도 이뻐요;ㅁ;

자세두 우아; 하고;ㅁ;

그리구 너무 너무 젊어보여요;ㅁ; 아흑;ㅁ;

여신으로 분장할때;;

입술연지 바를때...; 얼마나 요염; 하시다고요;ㅁ;

아하하하;;

아저씨!! 근데 아저씨는 세이메이 신사 가보셨어요?;ㅁ;?

나중에 혹, 일본 갈 수 있다면... 세이메이 신사 꼭 가보고 싶네요 아하하;ㅁ;

P.s.만약에 세이메이 신사 갔다오시면... 사진 귀찮아도 꼭 올려주시기>_   < ;;

 
 
  
1971.
 
      Edit   Del   Re   2004/08/08 
세이메이 진자는.. 교토에 있거던..
저번에 놀러갈을때.. 한번 가볼려고 했는데..
어떻게 어떻ㄱ ㅔ하다보니.. 그냥.. 띵기구 다른데만 다녔다...-.-;

http://www.seimeijinja.jp/

 
 
  
1970.
 
      URL   Edit   Re   2004/08/05 
아히히히;;

전 오늘 음양사 소설 책 1권 산;;

4권까지 있다는데...

음양사 시리즈 다 모아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는;;

휴우;;

그나저나... 소설 읽으니까 정말 아베노 세이메이 역에 노무라 만사이 상 잘어울리던데요^ㅡ^

빨간입술*-_-*

잇;; 잇힝~(응?;)

그리구... 잘생긴...

소설에서 보는 아베노 세이메이의 신비스런 이미지도...

^ㅡ^..;

에헤헤헤;;


安倍晴明 라...(드디어 외워서 써보고싶;;[응?;])
 

 
 
  
1969.
 
      Edit   Del   Re   2004/08/07 
책까지 사다니..
그렇게.. 좋냐?

빨간입술이... 나도 조금 입술 빨간뎅.. ㅋㅋ

 
 
  
1968.
 
 이현정     Edit   Re   2004/08/05 
이 아저씨가 아줌마라니.... 일본까지 날아가서 팰수도 없고.. 옆에 있음 당장 맞았음...

하기사 노무라 만사이 좋아해서.. 그 NHK 다큐도 백방 수소문하고 있긴 한데...

여하튼 음양사 한국에선 4권까지 나와있죠... 또 나왔을지도.. 소설하고 영화하고는 많이 틀려서.. 주인공이나 사건이나 다 짬뽕해서 만든게 영화더군요...

하여간 아줌마라니.... 한국오기.. 무서워하셔야 될겁니다..

 
 
  
1967.
 
      Edit   Del   Re   2004/08/07 
아줌마를 아줌마라.. 부른것이 머가 그리 잘못이란 말이냐..라고 한다면.. 진짜 날라와서 한대 때리겄지..ㅋㅋ
머 암튼.. 너그들 둘이 요즘.. 노무라 만사이 얘기에..
정신이 없구나.. ㅋㅋ

 
 
  
1966.
 
      URL   Edit   Re   2004/08/04 
NHK 라는 일본방송에서 혹시 그 CF나와요?

나오면 그것만 뚫어지게 쳐다볼;;

참;; 아구리 재방 한다면서요;; 그거 채널 어디에요?

아흑 아흑;ㅁ;

노무라만사이 ///

참;; 저 음양사DVD도 다살꺼고 음양사 책도 사고

만화책도 살꺼에요 우헤헤헤 ///

만사이 상 왜이리 이쁘신게요;ㅁ;

붉은 입술...;

이쁜 눈;ㅁ;

(내가 쌍커풀이 부럽기는 이번이 머리나고나서 처음이오;)

아흑;; 오늘도;; DVD...

여신 춤 출때 장면으로 마구 돌려본;;

;ㅁ;

그리구.. 음양사2에서 여신춤 추다가 겐카쿠랑 싸울때 장난 아니게 sexy  ;;>_   <  ///

나좀 어떻게 말려주세...(응;?)

아냐 아냐;; 말리지 마세요 아하하;ㅁ;

아들이라... 그 아들도 귀엽겠...;ㅁ;(응?;)

 
 
  
1965.
 
      Edit   Del   Re   2004/08/04 
NHK는.. 기본적으로 광고방송이 없단다...-.-;
그리고 어디에서 나왔는지.. 잘 생각이 안나는군..ㅋㅋ

근데.. 아구리는.. 어디서 하는지..
머 옛날에도 NHK에서 했다구 하니..
재방송한다면.. 그것도 NHK에서 하겄네..
난 아직 본적 없지만..서도..ㅋㅋ

아덜.. 5-6살 정도 되었을까나...
아버지처럼 되기위해 벌써 부터..
연습하고 있다고 하더군...(다큐멘타리 나온적있다...)

머 아무튼.. 오늘은 이정도로만 하지..

 
 
  
1964.
 
 원수     Edit   Re   2004/08/04 
돈독이 올랐냐??
왜 라면만 먹고 난리다냐..
그런다고 돈 아껴질성 싶냐??
병원으로 간다...그것덜!! ㅋㅋㅋ
날씨 더운데 열씸 싸워서 이겨내고 잘 살거라...히히
놀리는거당~~~우헤헤 

 
 
  
1963.
 
      Edit   Del   Re   2004/08/04 
돈독 올랐다...
어쩔래..!?
그리구 라면이라 무시하지 마라..
나 라면먹을때 큰맘먹고... 외식하는거다...ㅋㅋ
(나 여기와서 될 수 있으면 인스턴트는 안먹으려고 노력중이다..)

라면 한그릇이랑(보통 600-800엔정도)
만두 한접시(5개정도에..250엔정도)
삶은 계란한개(100엔정도..)
하면.. 1000엔 훌쩍 넘는다... -,.-;

근데.. 너 누구냐? ^^

 
 
  
1962.
 
      URL   Edit   Re   2004/08/03 
전 제가 여태 언급했던 가수 다 좋아하는데요-_-?;

흠;; 요즘 왜이렇게 음양사가 좋지;ㅁ;

으아아~~~ 노무라 만사이 상~

;ㅁ; ///

너무 좋잖아요;ㅁ;

아베노 세이메이 라는 실존했을 캐릭터도 무지 매력적이구...

광언계의 풍운아 라 소개되는 노무라 만사이 상도 너무 좋아요;ㅁ;

정말 이죠;

그 꼿꼿한 정자세와...

그 얼굴도 너무 너무 이쁘잖소+_  +

아흑;ㅁ;

내 눈엔 많으면 20대중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데;ㅁ;

왜 그리 동안이오;

음양사에 빠져 살겠구려...

그리구.. 내머리에선...

아베노 세이메이랑 만사이상 이랑 완전 동일인물 시로 착각 되고 있어버렸;;

하지만;

음양사 드라마(이건 아베노 세이메이가 미카미 히로시 상으로 나오니깐..)가

있으므로 어느정도 구분은 되겠;;

 
 
  
1961.
 
      Edit   Del   Re   2004/08/04 
^^
노무라 만사이.. 좋아하는애가 여기 또 있네...
너말구두 여기 가끔오는 아줌마가 있는데..
거의 같은 증세..^^

요즘 가끔 CF에서 보곤한다.. 아덜이랑 같이...많이 나오더군...
꾸미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더군..

머 아무튼.. 그렇다...
방학인데.. 공부할만 하냐? ㅋㅋ

 
 
  
1960.
 
 순덕     Edit   Re   2004/08/02 
안녕하세요...
칠월이 가고 팔월입니다.
다들 휴가철이라 놀러도 가고 하는데..
난 휴가를 잠시 보류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회사가 조금 바빠지기 시작하는 바람에..
직원들이 정신없이 일하고 있답니다.
그런 와중에 난 이렇게 글도 남기고..ㅋㅋ ^^;;
야근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고 많은 업무로 인해 몸은 조금 피곤하지만 왠일인지 마음은 즐거운거 있죠.
그래도 아직은 멀었지만 좀더 많이 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짜증 안 내고 이 여름 보낼렵니다.
언제 선배가 우리 회사의 자리 하나 맡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며..ㅋㅋ 

 
 
  
1959.
 
      Edit   Del   Re   2004/08/02 
나두 여름 휴가 없다...
아니 별로 생각없어서..
아니 돈독이 올라서 그냥.. 회사에 나간다..ㅋㅋ
그리고 잔업열라게 하구 있다...

그나저나...
순덕이 사장님...하고 부를 날이 오는건가...ㅋㅋ

암튼.. 열심히 해서.. 멋진 CEO가 되어라..ㅋㅋ
건강하고.. 여름 잘 보내라... 

 
 
  
1958.
 
      URL   Edit   Re   2004/08/01 
의욕 상실

졸라 피곤

관심없음

.
.
.

N.EX.T짱

 
 
  
1957.
 
      Edit   Del   Re   2004/08/02 
난 의욕은 있는데.. 몸이 안따라준다..
나이들어봐라.. 몸이 안따라 간다...ㅋㅋ

근데.. 인제는 패닉아니구.. 넥스트루 바겼냐?

보신탕이라두 한그릇 먹구 더운 여름 힘내라...
 

 
 
  
1956.
 
 한온유     Edit   Re   2004/07/31 
^-^ 어제가 중복이었는데, 전 오늘에야 알았지 뭐예요~
몸 보신은 하셨어요? 날씨가 넘 더운데, 일본은 더 덥다고 그러던데, 걱정이네요~
실신하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괜찮으신거죠?
밖에 넘 오래 돌아다니지 마시구요~
이런 때 일수록 더 음식 잘 챙겨 드세요 ^-^*
그럼 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ㅇ^ / 얍~~
 

 
 
  
1955.
 
      Edit   Del   Re   2004/08/01 
초복도 지나고 나서..알았는데..
오늘은 또 중복이었다니...
아침에 컵라면으로 때우고..
불꽃놀이 보구.. 들어오는길에 또 라면.. -.-;

온유님.. ^^ 행복하시죠^^
이렇게.. 요즘들어.. 온유님이 찾아주시니..
한동안 연락 못하던 그리운 옛친구를 다시 만난 기분.. ^^
그나저나 온유님 이야말로.. 몸 보신좀 하셨는지..
보신탕이 안되면.. 삼계탕이라도.. ^^
삼계탕 한그릇.. 거하게 드시구..
무더운 여름 방학.. 알차게 보내시길...여..
그럼.. 또 뵙지여..

 
 
  
1954.
 
      URL   Edit   Re   2004/07/27 
저희 담임 과목이 영언데..;

공부 못하면 필요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싫다는...


 
 
  
1953.
 
      Edit   Del   Re   2004/07/27 
영어라...영어가 사람 많이 힘들게 하지..ㅋ
하지만 어쩔 수 없는것이라..ㅋㅋ
나 고1때 영어점수 생각나는군..ㅋㅋ

 
 
  
1952.
 
 아덜     Edit   Re   2004/07/27 
잘 지내여? ㅋㅋ...나의 계획이 슬슬 진행중~
기대하시라~쿄쿄쿗...음왓하하..
거기는 여기보다 훨 후덥지근 하다구...난리던데여?
음..죽는거 아녀여? 여하튼 그늘 잘 찾아댕기구...
에어컨 잘 데리구(?) 다녀여~
저두 얼마 안 남았어여~ 아부지!! 그 때까지..
안뇨옹~히 계세여~*^^*

 
 
  
1951.
 
      Edit   Del   Re   2004/07/27 
물어보나 마나.. 당근 잘지내쥐..
후덥지근하다.. 라.. 머 그렇지.. 섬나라...
후덥지근한 더위야.. 머.. 아주 죽을맛이지.ㅋㅋ

그나저나 요즘 냉방병에 걸렸는지..
영양보충을 못해서그런지 비실비실 거린다...-.-;

그래서 에어콘은 집에서는 될 수 있으면 멀리하고 있다..
더워도 땀흘리면서 말이다..ㅋㅋ

 
 
  
1950.
 
      URL   Edit   Re   2004/07/26 
오늘부터 보충...

하루에 영어단어 몇십개씩 외우고

매일마다 쪽지시험보기...

아주 죽을맛... 방학인데...

일주일도 못쉬고...

오늘은 박경림의 영어성공기라는 책 샀는데...

영어와 친해지려고;;

그거 다 읽고 영어단어도 어느정도 외우거나 귀찮아지면

슬랭사전 하나 살 예정

 
 
  
1949.
 
      Edit   Del   Re   2004/07/26 
ㅋㅋ 보충 수업...
요즘은 고딩들 보충 수업 안하는줄 알았구만..
머 아무튼..

근데 박경림의 영어성공기? 박경림 영어 잘하냐?
그리고 슬랭사전은 또 머냐..
고딩때는 정상적으로 공부해라..잉...ㅋ    ^^


 
 
  
1948.
 
 현상     URL   Edit   Re   2004/07/26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네......뜨거운 여름 잘 보내고 있나?! ㅋㅋㅋ
시간 잘 간다. 벌써 7월이라고 놀란게 얼마 전인데, 이젠 7월 말이다. 하는 것도 없이 시간만 가는구나. 나이도 먹나...먹겠지 ㅡ.ㅡ;;

요즘 현장에서 일하느라 안그래도 까만 얼굴 더 까매졌다. ㅋㅋㅋ 담에 오면 보여주마. ^^;

이번 주말에 지리산 다시 간다. 고향 친구랑 가는데, 디카를 빌려서 찍어올 생각이니 좀만 기다려라. 갔다와서 전에 갔을때 찍은거랑 해서 올려주마. 아니면 내 싸이 홈피에 놓을테니 와서 보고가든지....ㅇㅋ?!

그 때 다시 들리마. 더운데 건강 조심하고, 음식 조심해라. 수고하고!! 

 
 
  
1947.
 
      Edit   Del   Re   2004/07/26 
다들 모인다구 하더니 잘들 모였었나?
한번 가보구 싶구만..

그나저나 와서.. 놀리구만 가네...
나도 요즘 산에 가구 싶은데.. 꾹 참구 있는 중이다...
아니 참을 수 밖에 없는 처지라구 해야 할까나..ㅋㅋ

암튼.. 지리산 기대하구 있으마...

 
 
  
1946.
 
 승모     Edit   Re   2004/07/26 
통금을 알리는 싸이렌소리와...가위를 든 부모님...ㅋㅋ
강촌이라... 인라인 타다 왔나보군... 자전거가 좋은데...
고등학교땐가 아님 1학년땐가... 기억이 가물거리는군...
암튼, 니말대로 "그리워"하고있당..ㅋㅋ

남에 집에서 잘도 떠들고 있네..ㅋㅋ

잘 지내고 계시군요.. 형!
근데.. 쓸 말이 없군... 뭔가 특별한 일도 없고...
그저그런 일상이니...
음...
쩝...
담에 오죠...



 

 
 
  
1945.
 
      Edit   Del   Re   2004/07/26 
대학원생... 공부하느라 바쁜가 보군...
쓸말이 없다는건.. 자쉭아.. ㅋㅋ

머 아무튼.. 그래두 가끔 와서 꼬빼기 보여주고 가니..
고맙긴 하구나.. 헛소리는 그나마 많이 줄어든거 같군..ㅋㅋ

 
 
  
1944.
 
 이현정     Edit   Re   2004/07/21 
난 아직도 귀 안 뚫었는데, 안 뚫으면 이상한 건가?? 여하튼 도쿄 무지 덥다는 소리가 들려서.. 초복이었는데 몸보신은 하셨나 하는 생각에.. 잠깐 들렀습니다..
창립기념제때는 다른데에 먼저 선약을 잡아놔서.. 비오는데, 강촌가고.. 가니까.. 맑아서.. 뭐 잘 놀다 왔지만.. 속은 안 편하대요.. 20주년이었는데... 기본적으로 통금은 있지만 승낙만 맡으면 조금 느슨해져서.. 놀러가기도 돼네요... ㅎㅎ

 
 
  
1943.
 
      Edit   Del   Re   2004/07/21 
이상한건 아니지만.. 대부분 여자들 귀 뚫는건 기본이라..
머.. 그렇다고.. 너가 기본이 안되었다는건 아니구..ㅋㅋ

그나저나 초복이었구나..
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땡기구 싶은데..넘비싸....
그렇다고 집에서 해먹자니...
닭한마리 통째로 파는곳도 못봤구...
청주 E-Mart(내가 아는 젤 큰 슈퍼..ㅋㅋ) 두개 정도 붙여놓은 가게에 가도.. 닭한마리 통째로 파는곳은없더군..
일본사람은 통째로 머 해먹을일이 없는가벼...

암튼... 복날인데...장어라도 한마리 궈먹어야겄다...

날더운데... 건강조심하고...

p.s. 창립제 빼먹구 놀러댕기구.. 좋구만...ㅋ

 
 
  
1942.
 
      URL   Edit   Re   2004/07/21 
잇힝 //

귀 이제 거의 안아파요 ㅋㅋ

그리구... 음... 귀 부은거 다 가라앉았더니

제친구가 제 귀걸이 이쁘데요 ㅎㅎ

어제는 귀가 퉁퉁 부어서 귀걸이 되게 이상해보였다는데...;;

참;; 일본에 일사병 걸린사람 많았다면서요;;

40˚C 넘었다고 그러면서 막 뉴스에서 치바현 나오면서 막 그곳 주민들 취재하던데;;인터뷰도 하고;;

흠...;;

더위먹지 말고 잘지내요 ㅎㅎ

어제가 복날이였죠 ㅎ

 
 
  
1941.
 
      Edit   Del   Re   2004/07/21 
방학인가.. 방학 맞지? ㅋㅋ
요즘 들어 글 자주 보니 기분좋네..
한동안 못보던 단골손님 다시보니 말이다.. ㅋㅋ

머 아무튼..
40도 넘었다고 난리들 났두만..
장마라고 해도.. 올해는 비도 별로 안왔다고 하고..
(물론 위쪽 지방은 비피해로.. 몇명 죽긴 했지만..)
더운것도 장난 아니라고 하고...
그 40도 넘었다고 하는곳이 내가 사는 곳에서 별로 멀지 않은곳이라..
여기도 엄청 찌는 구나.. 덕분에 땀 좍좍 흘리고 있다.. 

 
 
  
1940.
 
      URL   Edit   Re   2004/07/20 
덥다;;

참;; 저 오늘 귀뚫었어요 ㅋㅋ;;

근데 금은방 아줌마가 왜 이제 뚫냐고;; 묻더라구요;;

나보다 쪼매난 애들 다 뚫고 다니는데 그러시면서...;;

뚫을땐 괜찮았는데;; 지금 후끈 후끈 하네요;;

아하하;;

담엔 어딜 뚫어볼..;;

지금 귀가 막 막 부었다는;;

통증은 거의 사라진...;;
 

 
 
  
1939.
 
      Edit   Del   Re   2004/07/20 
나는 몸에 구멍내본적이 없어서리..
잘 모르겠지만.. 꽤 아플거 같군...-.-;
나도 함 뚤어봐봐.. ? ^^

그나저나 정말 덥구나...
팥빙수가 먹고 싶구나...

근데.. 방학인데 모하냐?
보충수업? ㅋㅋ 암튼.. 열심히.. 

 
 
  
1938.
 
 한온유     Edit   Re   2004/07/18 
^-^ 잘 지내고 계세요?
넘 오랜만에 와서 잊어 버리신건 아닌지요 ^^*
일본도 비가 많이 왔나요??
여긴 장마 때문에 비가 정말 지루하게도 계속 내려서
내내 마음이 우울했었는데, ^^
이젠 장마는 지나가고 무더위가 시작 된다는 군요~;;
^-^ 날씨에 따라 기분이 변하는 것처럼
어떤 음악을 듣느냐에 따라서도 기분이 많이 달라지네요
^ㅇ^ 음악 편지 넘 잘 듣고 있어요~
마음에 위로가 되기도 하고 옛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도
하고..  음악의 힘이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이 세상에 음악이 없다면 정말 삭막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 이사가신 곳은 어떠세요?
전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신 것 같은데~
암튼 항상 기운내시구요~ ^ㅇ^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앞으론 자주 들릴께요~

 
 
  
1937.
 
      Edit   Del   Re   2004/07/19 
날 더워서 축쳐지는 이여름..
온유님 글 보니..생기가 다시도네요.. ^^
잘 지내셨나요?
전 그동안 연락이 없길래.. 저를 잊으셨나했네요.. ^^
(물론 연락안한 저도 죄송하지만요.. )

지금 일본은 장마가 거의 끝나고.. 한참 무더위네요..
참, 오늘은 바다의 날이라고 해서.. 휴일이었구여..
여기저기 쏘댕기다.. 이제서야 들어왔네요.. (지금 저녁 7시정도.. )
이사온곳 여기저기 탐험하고 댕겼습니다..

그나저나 음악 고맙게 들어주신다니.. 저야말로.. 정말 힘이 되네요..
혼자서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그만큼 음악듣는 시간도 많고..
그럴때.. 같이 듣고 싶어서 가끔 보내곤 하는데..

아무튼.. 온유님 이제 자주 오신다고 하셨으니..
꼭 그 약속 시키셔야 해요.. ^^
또 뵙지여..

더운  여름에 지지 말고.. 건강히 행복한 여름 나시길..
그럼.. 

 
 
  
1936.
 
 이지훈     Edit   Re   2004/07/16 
형~~ 푸하~오랜만에 이렇게 또 한번 글 올려여`~^^
낼 창립젠데.. 보고싶은 얼굴...형~ 누나들~ 많이 볼 수 있을거 같아여~~^^
근데 형 얼굴을 못보게 된다니..아쉬움에 눈물이~~뚜~~~욱 떨어질 뻐~~~~~언~~~했지만..ㅋㅋㅋ^^;;
정말 잘 지내시는거 같네여~^^
저두 이제 청주로 보따리 챙겨서 내려왔어여 저저번주 일욜날~ 칼럼두 나가구 애들 얼굴도 익히구 그러구 살고 있답니다^^
전에 일본간다구 했었는데..전 힘들고 아마두 은경이는 담달에 갈것 같네여~~ 확실히는 몰겠지만..
하여간 건강하게 잘 지네시구여~ 들어오시면 꼬`~옥 뵈여~ 그때까지 건강하시구여~행복하시구여~^^
 

 
 
  
1935.
 
      Edit   Del   Re   2004/07/16 
푸하~~~ ㅋㅋ
지훈이나.. 준오나.. 문수.. 너그 동기들도 이제는 다들 제대해서.. 복학생이라고 아저씨행세 하고 있겄네... ^^
아고.. 그 모습보야하는건데...

암튼 이번 창립제 가서 잘하고..
재밌게 놀아라..
그리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형 보러 함 오고..

저번에.. 한국떠나오기 전에... 너그들이랑 너무 서둘러서
헤어진게 못내 아쉽구나..
담에 한국들어가면.. 여유있게.. 그 기사식당에 다시 한번 가자꾸나.. ㅋㅋ
그럼.. 건강하고.. 

 
 
  
1934.
 
 김도형     Edit   Re   2004/07/16 
오랜만에 들려보네.
요즘 일본은 비 안오냐? 여기 설에는 비가 많이 오다 지금은 부슬거리기만 한다.
나도 청주떠나서 사는게 영 편하지만은 않구나. 물론 wife가 옆에 있기는 하지만 고향을 떠나서 살아 간다는게 그리 만만치 안네 그려..
자넨 머나먼(?) 일본에서 잘 살고 있드는 것이 어찌 나에게 힘이 되지 않겠는가...
항상 건강하고... 잘 지내게나.
메일 주소 남기네...
한국에 오게 되면 꼭 연락하게나.

낯선 서울에서... 

 
 
  
1933.
 
      Edit   Del   Re   2004/07/16 
글쎄요 밑에 지방에서는 비때문에 10여명 사망했다고 하는데..
도쿄는 비가 예년에 비해 반도 안왔다고 하더군여..
하지만 특유의 섬나라 습기많은 더위에..
지쳐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맥주많이 마셔..
배나오구 있구여.. 형처럼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ㅋㅋ ^^
희정이 아니 형수님은 어떠신지.. ㅋㅋ

형 저번처럼 한국들어가면.. 매운 닭발에 소주한잔 사주세요.. ^^
그거 기대하고 올 겨울에도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럼 그때 까지 건강하시구여..
얼렁 식구 늘리세요.. 
그리구 행복하시구여...

 
 
  
1932.
 
 순덕     Edit   Re   2004/07/16 
선배!!
오랜만이죠..
오늘 5시 일어나서 7시에 회사 왔어요..
정말 나 미쳤나봐요..^^;;
이럴 내가 아닌데..ㅋㅋ
내일은 청주가요.
20주년이라는데 당연히 가 봐야 될 것 같고,
선배님들이랑 후배님들 그리고 동기들이 보고 싶어서 더더욱 갑니다.
그리고 학교 친구외 다른 분들도 만나뵙고 싶고.
그러고 보니 산 만큼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오래 살지도 않았지만..ㅋ)
내일이 빨리 왔으면 하구요,
오늘은 이렇게 비가 많이 내리지만 내일은 해가 뜨는 날이였으면 합니다.
선배,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다음 창립제 땐 선배도 같이 봤음 합니다..^^

 
 
 


1931.
 
      Edit   Del   Re   2004/07/16 
5시 기상이라..
요즘 게을러져서.. 난 6시 다되어서야.. 일어나는데..-.-;

오랜만이다.. 그래도 순덕이는 가끔 놀러와줘서...
그렇게 오랜만인거 같지는 않지만말이다.. ^^

밑에 애덜도 그렇구..
다들 창립제에 많이들 들떠 있는 모양이구나...
나도 정말 가고 싶구나.. 가서 술한잔 하구 싶구나..^^

창립제 재밌게 즐겨라..
애들한테 안부도 전해주고.. 그럼..

 
 
  
1930.
 
 동열     Edit   Re   2004/07/16 
우와~ 택근이 형 인기 좋으시네~
전 그 흔한 싸이도 없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지내는데~ㅋ

형 메일 답장도 못하고, 때도 때이닌 만큼(창립제)~
잠깐 들렀다 가여~
한창 선배인척 하고 있는데 선배들 다 와버리면 다시 1학년으로 돌아갈 것 같네요~ㅋ
뵙고 싶은 형들 못뵈서 서운하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흐르면 다같이 모이는 때가 있겠죠.
밑에 형 건강 걱정하는 글들이 하도 많아서..
그래도 건강하세요 ^^y

 
 
  
1929.
 
      Edit   Del   Re   2004/07/16 
그렇군.. 어제 오늘 창립제 하는거라 그런지..
애덜이 많이 다녀가네..

그나저나 어떠냐? 회장끝나고.. 홀가분하게(?) 창립제를 맏이하는 기분이.. ㅋ
난, 너랑 병무랑만 보면.. 투다리에서 술먹던 생각이 나서..
여기서도 가끔 꼬치구이에 맥주한잔씩하곤 하는데..
너그들 생각나더라..
나중에 놀러와라... 졸업하기전에 말이다.. ㅋㅋ

그럼.. 창립제 재밌게 보네고..
낭중에 보자...

 
 
  
1928.
 
 주희^^;     Edit   Re   2004/07/15 
택근 선배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비가 내리다가, 그쳤다가, 변덕도 심해요.ㅠㅠ
습기때문에 후덥기만한 날씨가 싫기만 해요~~~
돈만 많으면, 여름엔 시원한 나라가서 지내다가 오고 싶은데 말이죠...ㅋㅋ

좀전에 정말 이쁜 동생이랑 점심 맛있게 먹고, 수다떨었어요. 그 친구가 며칠전 청주 예술의 극장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했거든요. 대부분이 중학생이었든데, 그 속에서 바이올린은 켜는 모습이 천사같았답니다. 덕분에 좋은 음악회에서 멋진 음악을 들었구요. ^^

선배님, 주말엔 어디 가실 계획이라도 있나요? 선배님 홈피에서 사진 감상하는 것도 재미있거든요.**
멋진 사진 부탁해용~~
그리고, 음악도 잘들었습니다.^^

안녕히계세요~~~


 
 
  
1927.
 
      Edit   Del   Re   2004/07/15 
안녕 주희야.. ^^

방학인데.. 공부열심히 하고 잘 지내고 있지?
참, 창립제때 발표하더군.. ^^ 축하해...

나도 졸업하고.. 창립제에 졸업생으로서 참석하고 싶었는데..
다들 보구 싶구나..안부좀 전해주고..

여행은 요즘좀 시들시들해졌구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게을러져서 그런지..
몸이 좀처럼 움직여 지지 않네.. ^^

그래도 담주에.. 여름 온천이나 함 가보려구 생각중이다..
기력회복하러.. ㅋㅋㅋ

그럼 창립제때 발표 잘하고..
또보자...
 

 
 
  
1926.
 
 명희     Edit   Re   2004/07/14 
오빠 올 만에 오빠 수기를 읽었는데 역시 오빠답게 열심히 사는 것 같군~ 나도 이것 저것 하고 싶은 것은 많으면서 오빠처럼 부지런하지 못해서 그런지 하나도 안하고 계속 놀기만 하고 있당~ 이 게으름은 어떻게 하지 못하는가봐~
나도 뭔가를 했음 좋겠당

 
 
  
1925.
 
      Edit   Del   Re   2004/07/14 
수기하니깐.. 어감이 조금 그렇군...ㅋㅋ 무슨 감옥에서.. ㅋㅋ
이번 여름해서 발령 난다구 한거 같은데..
아직두 놀구 있냐? ㅋ

놀다가 지친거 같은데.. 회사 들어가기전까지..
얼렁 얼렁 더 놀아라...
노는것도.. 부지런해야 많이 논다는건 변함없는 진리..ㅋㅋ
참, 조만간 창립제 하겄네.. 재밌게 놀고..
 

 
 
  
1924.
 
 박원희     Edit   Re   2004/07/13 
택근...오랜만이네...
일본에 있다구... time 게시판에서 보았다...
암튼 외지생활 많이 외롭고 힘들텐데..학부시절 젊은 패기하나로 뭉쳐 있던 모습으로 기억한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항상 행복한 추억 하나하나씩 만들어가면 너의 모습을 그려보기를 바란다..
그럼. 건강하고...
너가 그리워하는 조국에서 원희선배가...

 
 
  
1923.
 
      Edit   Del   Re   2004/07/13 
선배님..!
오랜만이라는 말이 무색할정도 정말 정말 오랜만이네요..
몇년 만인지..
건강하게..지내고 계시죠?

저야 머 젊은 패기하나로.. ㅋㅋ
잘 먹고 잘 살고 있습니다.. 가진게 그것밖에 없어서리.. ㅋ
아무튼.. 선배님 아니 형..
형 말처럼 여기서 꿋꿋하게 잘 버티면서 잘 살겠습니다..
와주셔서 감사드리구여..
다음에 또 뵐 수 있길 바랄게요...

건승하시길..

 
 
  
1922.
 
 이현정     Edit   Re   2004/07/13 
노래듣고.. 여기까지 이밤중에.. 요즘 생활패턴이라..
무사히 이사하셨군요... 가까우면.. 집들이하라고 하겠지만..
멀으니까.. 패스

이것저것 했더니.. 이제 졸리네... 여름인데, 먹는 것 특히 조심하세요...

그럼 이만...

 
 
  
1921.
 
      Edit   Del   Re   2004/07/13 
지금 집에.. 화장지하고.. 세제하고.. 먹을거 없으니깐..
그거 챙겨서 집들이 와라.. ㅋ

먹는거 조심하라구 하는데.. 먹을거 없어서 별로 조심할 일은 없다...-,.-;

퇴근이 늦어져서 장 볼시간이 없군..
주말이나 되야 냉장고도 조금 찰거 같다..
암튼.. 요즘 이거저거 정신 없구나..
건강하고..
밤늦게 댕기지 마라.. 다큰 처자가 말이다...
물론 얻어 맞을일은 없겠지만 말이다.. ㅋㅋ

 
 
  
1920.
 
      URL   Edit   Re   2004/07/12 
무슨얘기하시는게요;;

다 나오는데-_-;;

파일이 한글명이라서-_-?;;

 
 
  
1919.
 
      Edit   Del   Re   2004/07/13 
증말 이라니깐..
난 엑스라로 나오던데...
화일명 보니 한글이더군..
익스플로라 버젼이 낮으면 한글화일 보여주지 못하는건가?
확인좀 해봐봐

 
 
  
1918.
 
 명희     Edit   Re   2004/07/12 
오빠에게 전화했는데 이상한 영어랑 일본어만 나오고 해서
그냥 끊어버렸당~~ 잘 지내는겨? 이번주에 창립제라서 다들 모이는데 오빠는 없어서리 서운하네~ 난 잘 놀고 있고 담주부터 발령때까지 아르바이트하기로 했당 오빠도 잘 지내고 잘 살아

 
 
  
1917.
 
      Edit   Del   Re   2004/07/12 
언제 전화했길래?
전화기 전원이 나가 있었나?
암튼.. 전화했었다는 거 하나만으로 고맙군..

창립제가서.. 잘해라.. 글구 나 잘먹구 잘 살구 있다구
다들한테 전해주구..
가끔 안부 전하라구해라..

요즘 퇴근이 늦어져서.. 10시정도 되면.. 집에 도착하니깐..
그 시간에 전화하면.. 아마두 받을거다.. ㅋㅋ ^^
(돈독올라서.. 잔업절라하구 있다..ㅋㅋ)

 
 
  
1916.
 
 은~*     Edit   Re   2004/07/12 
^____________=
음악메일에 이끌려 여기까지 와버렸네... ㅋ~*

어제 지리산라이딩~*을 하고 왔어요^^
꼬불~ 꼬불~ 업힐 재밌던걸요^^
작년엔 무지~ 힘들게 올랐던 기억이....
올해는 어땠냐구요???
성삼제까지 ... 우앙~ ㅡ,,ㅡ;;

오빠랑 산성에서 처음 만났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
그것두 인연일려나??? ^^
한국오심 지리산의 초록샤베트의 라이딩맛을 보여드리지요^^

참... ...
미동산이요...
그 예쁜 코스를 많이 다듬어버렸어요..
아기자기한 싱글코스는 그나마 보존되어 있는데...
인위적인 냄새가 난다는게 무척~ 아쉽더라구요~*

 
 
  
1915.
 
      Edit   Del   Re   2004/07/12 
지리산~~!
나두 가구 싶다.. 오르막한번 멋지게
라이딩 하구 싶다...
오빠두 요즘 이사와서.. 지하철 역까지.. 한 10분정도 자전거 타는데..
그게 전부다.. 산이라고는 눈을 씻구 찾아두 없다..

그나저나.. 산성이라.. ㅋㅋ 그렇지 거기서 처음 봤지 아마도.. ㅋ
혼자 심심해서.. 산성올랐을때...
웬 이상한 여자가 자전거 타구 내려오던거..ㅋㅋ
(솔직히 처음에 얼핏봐서 그랬는지.. 절라 이쁘게 보였는데..ㅋㅋ 그럼 지금은 ? ㅋㅋ )

가끔 이렇게 와서.. 자전거 얘기 해주니.. 좋네...
나두 다시 오르고 싶다는 생각두 막들구..
그럼 또 보자..

 
 
  
1914.
 
 kim's son     Edit   Re   2004/07/12 
잘 지내여? 오늘 간만에 아부지 노래 편지를 받았슴다.
그리고 홈피도 넘 오랜만에 들러보아요~ㅋㅋ...
아덜은 지금 작물시험장에서 졸업 준비를 하는 중임다..
직장인인척 흉내내면서 여러모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아부지도 잘 지내져? ㅋㅋ...
 

 
 
  
1913.
 
      Edit   Del   Re   2004/07/12 
그렇게 말이다.. 아덜 공부하느라.. 애비 잊어먹은줄 알았다..^^
아니구.. 오히려 내가 미안하네..
요즘 사람들한테.. 연락안하구 산지 조금 되어서리..
음악편지로나 가끔 인사하지..

머 아무튼.. 언제봐도.. 울 아덜 열심히 하는거 같아서 보기좋다..
그럼.. 계속 건강하고.. 씩식하고 밝게... 알쥐?

 
 
  
1912.
 
      URL   Edit   Re   2004/07/11 
어제 새벽에 작업 끝냈어요 ㅎㅎ;;

아직 공사중인 메뉴가 하나 있긴 하지만;;

쿨럭;;


 
 
  
1911.
 
      Edit   Del   Re   2004/07/11 
처음부터.. 아야의 노래가... ^^
가뜩이나.. 테레비 여기저기서 많이 나오는구만..^^
그나저나 아직 이미지 아이콘이 X자 표시로 나오는데.. ^^
암튼.. 조만간 정식으로 방문할테니 사람들 많이 끌어모아 놔라.. ^^

 
 
  
1910.
 
      URL   Edit   Re   2004/07/10 
안녕하세요 // 아히히히;; 저 은정이에요 //

저 홈 리녈 중이에요;ㅁ; //

조만간 공사 끝날꺼 같은데 자주 들려주시길;;

(탕탕-.)

그럼 잘지내세요 //

몸 조심히 건강하세요..;;

(이건 이런말 안해도 잘지내실텐데 ㅋㅋ)

 
 
  
1909.
 
      Edit   Del   Re   2004/07/10 
리녈.. 이라.. 좋겠다..
나두 시간 내서.. 홈피좀 뜯어 고치구는 싶은데..
나이드니 게을러 지는구나..
이미지 작업 한개 할려구 해두..
밑그림 그리구.. 막상 시작하려구 하면.. 귀찮아지니..-.-;
나이탓인가...

아무튼.. 리녈 끝나면.. 알려주라..
어떤 모습인지.. 함 보자..
설마 플래시 작업하는건 아니겄지.. ㅋㅋ

 
 
  
1908.
 
 주희     Edit   Re   2004/06/30 
안녕하세요? 택근선배님~~
방학하고 처음 인사드리네요^^ 집에서 아주 푸욱 쉬다가 3일전에 청주로 다시 왔어요. 방학때만 있을 하숙집을 구했죠.(그런데, 기숙사가 훨씬 편하긴 하더라구요. ㅋ) 아줌마도 잘해주시고, 밥도 맛있고, 그런대로 괜찮아요.

참, 1학기때 고생한만큼 보람있었어요^^v 교수님들께 얼마나 고맙던지요.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후훗^^

임용고시 대비해 공부한다고 서울로 간 친구들이 몇몇 있어요. 저도 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서..ㅋㅋㅋ
대신, 혼자서 열심히 해야죠.
정보의 바다인 인터넷을 여행하면서 말이에요.하하하~~~(그런데, 선배님! 저는 좋은 정보를 찾는 요령을 모르는지 남들보단 잘 못찾는것 같아요.ㅠㅠ 바보죠~~)

택근선배님~~더운 날씨에 시원한 팥빙수 드시면서 더위를 이기세요.^^;
다음에 또 놀러올께요~~안녕히계세요!!




 
 
  
1907.
 
      Edit   Del   Re   2004/06/30 
안녕.. 주희야..^^
집에 가서 푹쉬고 왔다는 말..
나도 한번 해보고 싶네.. ^^
집에가서.. 먹고 싶은거 왕창 먹고...
하루종일 자고 싶구나.. ㅋㅋ
물론 팥빙수도 말이다..

그나저나.. 학점 잘 받았나보네.. ^^
열심히 한 보람이 있구나...역시..

그럼.. 이번 방학.. 알차게 잘 보내고..
칼럼도 열심히 하고...
(주희도 벌써 에세이 발표하네.. ^^ 칼럼 한번 듣고 싶은걸.. ^^)
밥도 잘먹고.. 건강하게.. 행복하게..지내길..

그럼 안녕..

 
 
  
1906.
 
 이현정     Edit   Re   2004/06/25 
한국은.. 시끄럽구만... 거기선 뭐라고들 안해요?
게시판에서 영경이가 올린 사진들보니.. 영경이도..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읽는건가???
어떤 독신남이 생존전략으로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라는 주제로 요리책을 썼더군요.. 전 가끔 홈페이지 방문하다..책을 샀긴 했는데.. 몇개나 해볼런지..
하여간 남의 나라 가서는 알아서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라는 도움이 안 되요.. 워낙 악질 단체에 잡히기도 했지만... 

 
 
  
1905.
 
      Edit   Del   Re   2004/06/26 
그러게 말이다...
어제도 오늘아침도.. 뉴스에서 그 소식 많이 나오더군..
"흔들리는 한국..." 어 어쩌구 저쩌구 말이다.. -.-;

그건 그렇고..
2000원으로 한끼 때우기라..
가끔 술먹고 다음날 귀찮아서.. 아침 안해먹고
그냥 회사갈때가 있는데...
그때 생수 한병이랑.. 빵한개랑.. 우유한개 사면... 대충 350엔 정도 나오는데...-.-;

나한테.. 200엔으로 한끼 때우라고 하면..
주먹밥 한개가 다구나...-.-;

 
 
  
1904.
 
 your son     Edit   Re   2004/06/24 
이젠...아덜이라고 쓰기 민망합니다..너무 간만이져?ㅋ
'D'와 'F'의 압박에 시달리면서 간신히 정말 아주
간신히 기말고사를 마쳤습니다..흑흑...
조교님이 답안지를 받으시면서 어찌나 웃으시던지..
짧고 간단 명료한 답안만을 원하시던 조교님들은
어이없다는 듯...한 표정으로 절 쳐다보시더군여...^^v..
그럼에도 불구, 아부지의 아덜이었기에..씩씩하게..
척척! 걸어나왔져? 나와서여? 잽싸게 줄행랑..
얼굴이 빨게 지더라구염~헐헐..우앙~^^;;;...
여하튼...잘 지내구 있져? 너무 더버여...일본도
만만치 않을 듯...그래두 양복입고 댕겨야하니 원...
이런 날은 오히려 온천에 들어가서 푹! 담드고 나왔어야
하는디...아~ 또 가고 싶다..온천...일본 온천도 당근!!
가구 싶져~*^^*...보구 싶사옵니다...

 
 
  
1903.
 
      Edit   Del   Re   2004/06/24 
너무 더워...><;;
요즘 낙은 퇴근하고..뜨끈뜨끈한 물에 몸 담구고...나와서..
마시는 맥주한잔이다...
그리고.. 방명록과 게시판에 남겨진 글에 리플다는게 요즘 사는 낙이다... ^^

암튼.. 아덜 간만이군..
웬지 저번에 싸이.. 방명록 말고는 닫아 놨었두만..
오늘은 다시 사진들 볼 수 있게 되었네..
주말쯤에 함 놀러 갈 볼까나...^^

시험이 끝났다 함은 방학이로군..
기억에 남는 방학 보냈으면.. 한다..
울 아덜.. 이번 방학을 통해 멋진 어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그나저나 아덜 요즘 연애하나? ㅋㅋ
아니면.. 연애준비중?

머 아무튼.. 공부든 남자든.. 확실히 쥐어 잡길...
건강하고.. 자주 웃는 우리 아덜 되길..

그럼..


 
 
  
1902.
 
 은~*     Edit   Re   2004/06/24 
비가 내려요^^
들리시나요?? ㅋ~*
이 비를 시작으로 장마라나요??? ^^

모처럼...
낮잠을 잤더랬죠~
잠에서 깨었는데...
비가 오구 있더라구요~
초록빛으로... ....
일본에두 초록비가 내리나요?

저 8월에 일본 갈 수도 있지요~ ^^
제 목소리가 너무~ 고운지라...
말을 아껴야 할것 같은데... 키~ ㅡㅡ;;
(귓속말: 말이 안통해서요~ ^^)
오빠 만나기는 힘들겠는걸요^^
달콤한~ 아스크림 먹어야는데..
어쩌나... ㅡㅡ;;


 

 
 
  
1901.
 
      Edit   Del   Re   2004/06/24 
초록비는 안오지만..
무쟈게 덥구나...
습기많은 더위..일본 더위의 한특징이지..
작년에도.. 거의 죽음이었는데..
스태미나 음식 보충이라도 해야하는데..
여긴 그런게 없다.. 아니 안보인다...ㅋㅋ

일본오면서.. 만나기는 힘들다니..튕기는건감..ㅋㅋ
머 아무튼.. 와서..지금까지 들어온 일본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일본을 느끼고 돌아가길..

그리고 라면도 함 먹어보구.. ㅋㅋ
추천 많이 해줄테니깐..ㅋ

그럼..

 
 
  
1900.
 
 박정하     URL   Edit   Re   2004/06/24 
현근도련님은 일본 잘갔는지 모르겠네요...
가기전날 무쟈게 비가 많이 와서.....
담날 아마도 비행기가 안뜰거라며 걱정반 근심반 그랬는데....
거기도 비 많이 왔죠??
한국은 고 김선일씨 땜에 술렁이고 있답니다....
거기서도 관심갖고 보고계시겠죠??
참 엊그제 우리 태헌이 백일잔치했어요...
사진 많이 올려놨으니까 보러오세요....
고모사진을 안찍었네....좀 찍을껄.......
담엔 고모 사진도 좀 올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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