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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ook_2000-2099

by ff959 2010. 11. 14.

2099.
 
      Edit   Del   Re   2004/09/20 
그랬군... 춤추는 대수사선 OST...
간만에.. 음반매장가서 구경이나 함 해봐야겄다...
참, 나두 아오시마는 좋아.. ㅋㅋ
그치만.. 거기나오는 스미레(단발머리 여자캐릭터..)가 더좋아..ㅋㅋ

 
 
  
2098.
 
 한온유     Edit   Re   2004/09/19 
^-^ 요즘엔 어떻게 지내고 계세요?
고민거리는 잘 해결되어 가고 있나요?? ^^*
저 있는 곳은 날씨가 다시 여름이 온 것 같아요~
예전에 본 영화 인디안 썸머가 문득 생각 났어요~ㅎㅎ
^^;; 자주 놀러 오겠다고 맨날 말만하구 자주 오지 못해서 죄송해요~^^*
저두 요즘 인간관계 때문에 고민이예요~ 히휴
^^*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게 사람 속인 것 같단 생각이 자꾸만 드네요~ㅎㅎ
암튼 택근님두 고민거리 잘 해결하시구요~
하는일들 다 잘 풀렸음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ㅇ^ 활짝웃는 하루 되세요~♡


 
 
  
2097.
 
      Edit   Del   Re   2004/09/19 
온유님~~~!!!!
반가워요...
요즘들어.. 부쩍(?) 온유님 글이 보이니.. 기분이 정말 좋네요..

예...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걱정해주신 덕분에..
온유님은 어떠신지...
학교 생활도 이제 거의 마무리 단계...
걱정되고 기대도 될때.. 인거 같은데...
자신가지시구여.. 원하는 길에 다다르길.. 바랄게요.. ^^;

인간관계라.. ^^;
편하게 생각하면.. 편한거고..
어렵게 생각하면.. 정말 어렵더군여...

아무튼.. 온유님도.. 힘내시구여..
다음에도 꼭 놀러오세요... 꼭이여...
 

 
 
  
2096.
 
 이현정     Edit   Re   2004/09/19 
난 주소 써서 남겼는데, 그 글이 안 올라갔는데, -_-;;;;
그래서 거부하나 보다했져..
이번에 다시 남겨볼까나???
근데 일본서 보내면 국제우편인가요? 택배로 보내나요?
엄마 가게로 적어놔야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2가 대현지하상가  B7-2호 엘레강뜨  (360-012)입니다..
그러고보니.. 핸드폰줄 하나 만들어놓으라고 했었는데,
나도 빚이 있네요... 내년 생일 선물 일찌감치 땡겨 보낼까요??

 
 
  
2095.
 
      Edit   Del   Re   2004/09/19 
너도.. 저기 밑에.. 있는..니 정신적인 또래... (?)처럼..
구체적으로 말을 하렴.. ^^;
아무거나.. 라는 말이 젤 어려움.. -.-;
머 암튼.. 너도 접수.. 머를 선물해줄까나.. ㅋㅋ

그나저나 주소 적었는데.. 글이 안올라가?!
왜 그랬을까나.. 혹시.. 주소에 욕이들어가나.. ㅋㅋ

 
 
  
2094.
 
 난..     Edit   Re   2004/09/19 
에이. .정말 몰라? -_-++
..
알잔오~~
..
ㅋㅋㅋ
..
글고 내 생일은 오늘 기점으로 플러스마이너스 한달이내에는 없음. -_-;
..
그래도 선물은 받음.
..
끈. 학교로 보내라. ㅋㅋㅋ
..
- GoodWolf - 

 
 
  
2093.
 
      Edit   Del   Re   2004/09/19 
과 피씨실로..?!
울푸선물은.. ㅋㅋ
알쥐? 기대하고 있어라.. 

 
 
  
2092.
 
      URL   Edit   Re   2004/09/18 
오늘은 주말 약속 지키삼-_-

그림 그리시겠다는 그 약속이요

다른 스킨 쓸테니까(하얀색으로 바꾸죠 뭐;)

생일이라..;;

good wolf님 생일축하드려요;;(엄청나게 늦었지만;;;)

그리구 아저씨;

호오 그거 진심이였어요?

저희집 주소

충북 청주시 흥덕구 분평주공 215동 602호니깐...

오다유지 싱글(Love Somebody) 아니면... Mr.children 앨범 보내주시와요;ㅁ; //(<-미친;)

p.s.우편번호는 361-765(<-야;;;)

 
 
  
2091.
 
      Edit   Del   Re   2004/09/19 
오케.. 접수 완료..
미스터 칠드런은.. 나두 좋아하는데... ^^;
근데 오다유지가 앨범 냈다는건.. 첨들어보는데.. ㅋㅋ
담주부터.. 드라마 새로 시작하긴 하는데..
암튼.. 조금만 기다리렴..

약속은.. 약속.. 내 멋진(?) 그림은 아니지만..
한번 노력해보마.. ^^;

 
 
  
2090.
 
 son     Edit   Re   2004/09/18 
ㅋㅋ...질투하시기는..goodwolf님과의 만남을
질투하는 구만요? 근데..goodwolf님도 언제 생일이었나? 어째...나도 모르는 사이 사람들의 생일이 휙휙!
지나가는 듯...ㅋㅋ...잘 지내여?
왜 요즘 꿀꿀하신가~그럼 안되지...태풍 소식도
없었구만...힘내여!!

 
 
  
2089.
 
      Edit   Del   Re   2004/09/19 
아덜~~... 요즘.. 기분이 꿀꿀하다고.. 그냥..
한마디 적어놔봤는데.. ㅋㅋ
요번주는 빨간날도 많고.. 휴가도 하루 내놓구 해서..
여유있게.. 여기저기 한번 둘러보려고..
아덜은.. 잘 지내는감?!

 
 
  
2088.
 
 선물은     Edit   Re   2004/09/17 
선물은..
..
에이~ 알문소~ (r^^)r~~
..
ㅋㅋㅋ

- GoodWolf - 

 
 
  
2087.
 
      Edit   Del   Re   2004/09/18 
알긴 멀알어.. 몰러...
머 보내줄까... ^^;

근데 다들 주소 보내라구 했더니.. 생까네..
나 진심이었는데...-,.-;
음악 CD나... 머 이런거 보내주려고 했두만... 

 
 
  
2086.
 
 유하나     Edit   Re   2004/09/17 
오라버니~접니다. 하나. 크크큭..
날잊은건 아니게찌..으흐흐~
오빠 잘 지내염?
난 머 그럭저럭..은주언니, 병관오빠와 만나며~
술먹고 수다떨고 뭐 그냥그냥..살져머..
오늘 호석오빠랑 메신저하다가 오빠 생각나서
왔어염~ 잘지내는거 같으네~
나 안보고 싶소? 호호~
나 23일 목욜에 동경가요. 3박4일.
목욜이나 금욜에 호석오빠랑 저녁먹기루 했어요.
연락 좀 해용~ 저녁이나 묵자~헤헤~
나쁜 오빠..ㅋㅋ
위에 이멜주소로 메신저 추가해도 되공, 호석오빠한테 전화해서 약속 잡아두 돼요.
일본가서 제가 호석오빠한테 전화한다고 했으니까능..헤헤헤..보고시푸넹~

 
 
  
2085.
 
      Edit   Del   Re   2004/09/18 
잊을리가...^^;
나야머.. 항상그렇듯 잘지내쥐...
그나저나.. 나두.. 병관이형이나.. 은주누나...
다들 보구 싶군...
여기와서.. 너무 무심했지.. 연락도 한번 못하고...
호석이형도.. 여기 같이 있으면서.. 전화번호만 받고..
연락도 한번못했네..

하나오는 핑게로 한번 만나볼까나... ^^;
형한테는 내가 연락할께.. 형만날때.. 같이보자...^^;
참 내 전화번호.. 080-3406-9404니깐.. 와서 연락하고...
나 담주.. 23일부터.. 일욜까지 쭉~놀아..ㅋㅋ 휴가냈어.. ^^;
 

 
 
  
2084.
 
      URL   Edit   Re   2004/09/16 
;ㅁ;

아무도 안오네요;; 역시;;

크흠;

친구들도 그렇고;; 그렇게 홍보를 했건만;ㅁ;

다른계정으로 하나 심플버전 만들어야;;

-ㅅ-

심플버전 노무라만사이 사랑방♡

 
 
  
2083.
 
      Edit   Del   Re   2004/09/16 
어둠의 자식 이미지가 너무강해서..ㅋㅋ
그래도.. 역시라는 말을 쓰면 안되쥐..
너가 열심히 만든건데..
스스로 만들었다는거가 얼마나 대단한건데.. ^^;
열심히..  너무너무 서둘지 말고.. 조금씩...조금씩...

내가 컨텐츠 협조라도 해줄까나... ㅋㅋ

 
 
  
2082.
 
      URL   Edit   Re   2004/09/15 
싫어요 ~;

전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이 좋아요

(므흐흐;)

 
 
  
2081.
 
      Edit   Del   Re   2004/09/16 
어둠의...자쉭...ㅋㅋ
 

 
 
  
2080.
 
      URL   Edit   Re   2004/09/14 
빨간색 안보이신뎄죠?

당연히 안보일만도 하네요-_-;
(보드스킨이; 검은색 바탕에 빨간색줄과 빨간글씨;)

 
 
  
2079.
 
      Edit   Del   Re   2004/09/14 
검은색에 뻘건글씨....-.-;
조금 밝게.. 살면 안될까... ?!
나두 검정색 좋아하지만...거기에 뻘건색까지의 조화는..
무슨 공포영화도 아니고.. ^^;
검정에.. 흰색은 어떨까나.. ^^;
 

 
 
  
2078.
 
 선명희     Edit   Re   2004/09/13 
오빠한테 메일 보냈는데 2번이나 돌아온네~~
전화도 안되는데/...그것까지..
요즘 계속 야간에 힘들당...
집에 가서는 잠만 자고 온당..
오빠 한국와서 한잔하자, 여기 가울이당

 
 
  
2077.
 
      Edit   Del   Re   2004/09/13 
얼래... 전화도 안되고...
멜도.. 반송이라...
ff959@한메일.net
얼래...지금.. 혹시나 해서.. 스팸이나... 휴지통 뒤져봐도..
멜 없던데...

그나저나.. 들어간지 얼마 되지도 않은놈이..
무슨 잔업이냐.. 그놈의곳은.. 신입에 대한 예의가 안되어있군..ㅋㅋ
하긴..넌 좀 고생좀 해야되.. ^^;
 

 
 
  
2076.
 
      URL   Edit   Re   2004/09/13 
홈피 리녈 완료

기존주소로 들어가면 되요;

아저씨 리녈중 홈피 이쁘네요;ㅁ;

흑흑;ㅁ; 부럽다;;

 
 
  
2075.
 
      Edit   Del   Re   2004/09/13 
아직 껍대만.. ..그것도 아직 미완성.. 먼가 부족한거 같은데..
퇴근하고 시간날때 조금씩 덧 붓여갈생각..
9월중에는 완성되야 할텐데... ㅋㅋ^^;

참, 너 홈피 게시판.. 글씨 안보인다.. 배경이랑.. 글씨랑.. 다 검은색이라.. 그런가...

 
 
  
2074.
 
      URL   Edit   Re   2004/09/12 
나모쓴다요;ㅁ;

 
 
  
2073.
 
      Edit   Del   Re   2004/09/12 
http://white.cbnu.ac.kr/~ff959/hpmain/main.htm
지금 나두 메인페이지.. 구상중인데..
이거보구.. 조언좀.. ㅋㅋ ^^;
참,, 색좀 봐줄래..
내 모니터.. 조금 맛탱이가서.. 빨간색이 표시 안된다...
즉.. RGB중... R이 안되서.. 빨간색 석인거는 표시 안된다는... -.-;
이사올때 고장나서... 

 
 
  
2072.
 
      URL   Edit   Re   2004/09/12 
한국에서 안티크 끝났다요;ㅁ;

엉엉;ㅁ; 우리의 유우스케는;; 마성의(흐흐흐;;)<-야;

원작이랑 많이 틀리네요;ㅁ;(엉엉엉;)

그래도;; 시이나킷페이상이랑... 후지키 나오히토상이랑...타키자와 히데아키 덕분에 재미있게봤다는;;

(드라마에서의 치카게는 절 실망시키..;ㅁ;)

시이나킷페이 무지 좋다는+_+

전 원작 만화를 더 먼저 접하고;; 무지 좋아했었는데;

흐음... (엄한내용까지도 알고있다;)

역시 TV방영이라 그런가;ㅁ; 너무 약해요<-야;

이런이런;;

그래도;ㅁ; 천재 파티셰 유우스케;ㅁ; 이뻐요 >_  <;;;

링위의 쟈니즈 간다 에이지도 이쁘구>////<

시이나 킷페이 역시 수염길릴때가 굿-_  -b(-////-)

아;; 근데; 표이용해서 홈피 만드는거;;; 거참 많이 모르겠;;

크흠;;-ㅅ-;;

 
 
  
2071.
 
      Edit   Del   Re   2004/09/12 
머..이렇게.. 이상한 말들이 많어...
도통 모르겠음...-.-;
안티크라는것도.. 방금 인터넷 찾아서 알았음...-.-;

표를 이용해서 홈피라.. 그냥 이쁘게 정렬한다고 생각하면..
참 툴은 머를 쓰는지..? 나모? 드림위버?
간단한들한데..
3*3표를 만들어서.. 바깥에 있는것들.. 셀통합해서..
거기다 그림집어넣고...
가운데에는 iFrame으로 게시판이나 이런거 집어넣고...
그리고 셀 여백을 0으로 주는거 있지말고...
조금 노가다 많이 해야 할듯.. ^^;

정안되면.. 멜 보내..
예제 몇개 만들어 보내주마.. ^^;

그나저나.. 지금 홈피 리녈중이어서 그런가 안들어가 가지네...
메인화면에서.. 다음으로 안넘어가... ^^;
멋진 홈피 기대하마...
내손으로 열심히 뚝딱뚝딱.. 노가다 열심히 해서 만든 홈피...
누가머라해도..내가 만든거니깐.. 열심히 운영하고..
잘 가꿔가길.. ^^;

 
 
  
2070.
 
 son     Edit   Re   2004/09/11 
선배...일본 뮤직 비됴본 적 있어여?
그거 오래전부터 찾아보았는데 잘 몰라서요..
뮤직비됴에서 애 하나 나오고 주위에 많은 어른들이
나오고 마지막에는 멤버 중 한 명이 아이에게 반주없이
노래를 불러주는 내용이었는데 말이죠..
혹시~ 아나 해서요...ㅋㅋ...
 

 
 
  
2069.
 
      Edit   Del   Re   2004/09/11 
유감이지만.. 뮤직비디오는...
멜로디나.. 멤버들 얼굴이라도 알면 어떻게 해볼거 같은데.. ^^;
혹시라도... 앞으로 그런거 보게되면.. 신고하마..
 

 
 
  
2068.
 
 son     Edit   Re   2004/09/10 
홈피3탄이라..기대되는 걸요?
저야, 관리소홀과 귀차니즘의 발동으로 홈피 문 닫았지만 아부지는 절대 그러지 마시고 쓰러지는(?) 그 날까지
열심 가꾸어 주세요~*^^*
바람이 제법 쌀쌀해지고 있어요.
감기 절대 조심하고...밥 꼬박꼬박 잘 챙겨먹어요..
나중에 다시 봤을 때에는 토실토실(?)한 볼 살을
기대해보죠...ㅋㅋ 

 
 
  
2067.
 
      Edit   Del   Re   2004/09/11 
가슴에 칼을 품었으니.. 올겨울 좋은 결과 있을듯...
잘되나가나.. ^^;

홈피 3탄이라.. 그리큰 기대는 안하는게.. ^^;
거의 백업용 홈피라서...
그래도 지금 정리하다 보니.. 3
년간의 홈피 자료라는것이.. 대단하더군..
여기저기 널려진 화일들 하며..
이거 정리하다 오늘 토욜 다가는거 같군...
옛날글들 읽어보며..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말이다...
^^;

 
 
  
2066.
 
 이현정     Edit   Re   2004/09/10 
얼라려???
아까는 못 보고 지나갔는데, 저위에 아줌마...
알아서.. 선물이나 좋은 걸로 준비해 놓으시길....
선물땜에 성질 죽이고 있을테니까요..
지금 돌아댕기는 거 보면 알만하죠???ㅋㅋㅋ

 
 
  
2065.
 
      Edit   Del   Re   2004/09/11 
-.-;
선물이라... 음.. 남자라도 한명 보내주랴.. ㅋㅋ
아마도 그게 가장 큰 선물이 될 듯 싶구나.. ^^;
윤모군이나.. 최모군.. 어떠냐.. ㅋㅋ
 

 
 
  
2064.
 
 이현정     Edit   Re   2004/09/10 
이제 곧 문 닫을라구요???
세카츄 라던가??? 그 드라마 아직은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어서...
보류중인데..
마지막 나오면 한번에 몰아볼라고 생각중입니다..

 
 
  
2063.
 
      Edit   Del   Re   2004/09/10 
문을 닫긴... Ver2.0의 홈피 문닫고...
Ver3.0으로 넘어간다...
거의 보존용.. 홈피의 단계이긴 하지만...
그래도.. 화이트 서버가 살아있는한은..
계속 운영할 생각이다...
음악편지라는 컨텐츠는 바뀔지 모르지만...

그나저나.. 지금 시간이 니가 활동하는 시간이냐?!ㅋ
 

 
 
  
2062.
 
 준상     Edit   Re   2004/09/10 
현정쓰~~ 살아있는건가...
난 장농면허로 입사하자마자 운전하고 출장뎅겼다 ㅋㅋ
가벼운접촉사고 많이 냇지 ㅋㅋㅋㅋ
회사차로 ㅎㅎ;;;
 

 
 
  
2061.
 
      Edit   Del   Re   2004/09/10 
이것들이.. 운전면허증도 없는.. 내앞에서..
차자랑들은..
나도 조만간.. 차 바꾼다... ㅋㅋ
봐둔게.. 있는데..
그동안 무력했던 나를 다시.. 원기 왕성한 나로 다시 돌려놓을지도 모른다.. ㅋㅋㅋㅋ
가자.. 산으로~~~~!!!!!
 

 
 
  
2060.
 
 승모     URL   Edit   Re   2004/09/10 
그냥 나갈려다..
1004번째네... 천사.
형~ 저두 선물보내쥐요... ^^a

 
 
  
2059.
 
      Edit   Del   Re   2004/09/10 
너두 주소 적어라.. ㅋㅋ
선물이라고까진 못하지만.. 정종이라도 한병 보내주마.. ㅋㅋ

 
 
  
2058.
 
 승모     URL   Edit   Re   2004/09/10 
늘.
뭔가 하기 싫을 때, 두리번 거리는 곳 ㅋㅎ
1003번째군...
아래 아줌마는 일본에 있는 건쥐, 청주에 있는건쥐~
아.. 시비걸진 마라..ㅋ
뭐 오늘도 특별히 쓸 말 없네... 따라서 패스...

 
 
  
2057.
 
      Edit   Del   Re   2004/09/10 
>뭔가 하기 싫을 때, 두리번 거리는 곳 ㅋㅎ

꽤 마음에 드는 글.. -.-; 이군...
그래.. 맘놓구.. 아무 할일 없을때 자주 와서.. 엿보구 가구 그래라...

인연이라는 연결고리가.. 끊어지지 않을정도로 가끔 말이다...
 

 
 
  
2056.
 
 이현정     Edit   Re   2004/09/10 
어... 우연찮게.. 999번째.. 글이라니...
은하철도 999인가...
999번째 방명록은 선물 없어요???
출생의 비밀도.. 어쨌든.. 11화면 마지막이네요..
어제 잠깐 열받고 보니.. 별것 아닌 거에 열받았더라구요..
뭐... 일본에서 할 일 없는거나.. 늦게 퇴근해서 할일 못하는거나...
남들 다 놀았을때 퇴근하니.. 뭐... 별수 있나요??
그나저나 준상이도 차 샀나보네..
나는 차산지.. 3개월인데,
아버지께서 너무 확실한 연수를 원하셔서..
아직도 혼자 끌고 나가본적이 없습니다..
참 선물 줘요....

 
 
  
2055.
 
      Edit   Del   Re   2004/09/10 
너두 주소 적어라... ^^;
999번째라...그렇군...
은하철도 999.. 비밀이 많은 에니메이션이지...

그나저나.. 오늘은 97들이 많이 왔다가는군..
같이 늙어가는 쳐지에.. 많이들 놀러와라...ㅋㅋ

참, "政界の中心で愛を叫ぶ"세카이노 츄신데 아이오 사케부-번역하면.. 세계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쯤 되는거 같은데..
이거 볼만하다.. 영화로는 일본에서 대히트.. 지금 드라마로.. 마지막회인가 하는거 같은데...
꾀 볼만할듯.. 있으면.. 찾아서 봐라...

눈물난다.. -.-;

 
 
  
2054.
 
      URL   Edit   Re   2004/09/10 
쿠헤헷 오랜만 ///

흠흠;; 축전은 죄송하지만 다음으로;<-야;

요즘 음양사가 왜이리 재미있는지 원;;

요즘은 머리가 터질것도 같고...

뭐든 귀찮고...

이제 중간고사도 얼마 안남았는데;

아저씨 근데 뭐 하나 물어볼꺼 있다요;

이거 표로 만든거에요?; 홈피?;

흐음;;

홈피 리녈 할려구 하는데요;;

프레임으로 하면 배경 막;; 안맞고 잘리고 그렇잖아요;;

그거 이미지위에 표 만들고 글씨 넣고 스크롤바소스넣고 해서 대충 그런건가요;; 쿨럭;;

(필자만 이해감;)

크흠;; 뭐라 해야 할까나;

암튼;;;;; 지금 이 홈페이지 틀 모양;; 안잘리는 방법이요;;

역시 표 쓰는건가;;(테이블)

 
 
  
2053.
 
      Edit   Del   Re   2004/09/10 
죽전줘~~~!!!!
생일때 마다.. 축전 받았었는데.. ^^;
빠지면.. 그렇잖아.. ㅋㅋ 고이간직하구 있다.. ^6^;

너그둘이.. 먼가 통하는게.. 있나..
저그 위에 글쓴 아줌마 말이다...
이현정이라고.. 나이차이는 조금 나지만.. (10살)..
너랑 좋아하는거나... 생각하는게..비슷하더군..ㅋㅋ

머아무튼.. 홈피 메인만든거는 표로 만든거 맞다..
우선.. 이 메인 테두리 포샵작업해서..
4등분으로 잘라서.. 표에 넣고...
가운데에는.. iFrame써서.. 게시판이나.. 방명록 집어넣은것임...
이렇게 말하면.. 대충 알겄지?!
안되면.. 소스 베껴서.. 툴에 넣고 봐봐.. 어떻게 만들었는지 대충 알테니..
상당한 노가다 작업이었다.. ^^;

나두 요즘 홈피 리녈 작업중인데..
거의 자료 백업 수준이지만... ^^;

9월 말에서 10월초쯤되면.. 대충 완성될듯..
퇴근하고 조금씩 작업하고 있으니.. ^^;

은댕이 홈피 많이 기대하마..
감각이 있으니.. 멋진 홈피가 될듯..
사람만 많이 와주면 되는데.. 

 
 
  
2052.
 
 부탁은..     Edit   Re   2004/09/09 
음.. 그랴.. 내가 들어줄 수 있는거라면..
..
언제든 부탁해도 조타~
..


- GoodWolf -
 

 
 
  
2051.
 
      Edit   Del   Re   2004/09/09 
자슥... 방명록 1000을 노리고 있었나...ㅋㅋ
요즘.. 홈피 정리하려고.. 하니.. 숫자에.. 되게 민감해지더군..
조회수.. 얼마에.. 리플수 얼마에.. ㅋㅋ
부탁하려고 하는거..
홈피 DB백업좀 부탁하려고..
나중에.. 부탁하마...

1000번째 글 축하한다...
선물주랴? 주소불러... ^^;

 
 
  
2050.
 
 이현정     Edit   Re   2004/09/09 
아직도 동경만경 봐요???
몇주 못 보고.. 그냥 밀려 놨다가.. 어제부터 봤는데...
카메오로 박용하 나온다더니.. 7화에 나오네요..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완전히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로 진화하는 것 같은..
우연에, 사고에, 점점.. 맘에 안 들라고 하네요..
그나마 일본드라마는 10편에서 12편으로
끝난다는게 좀 안심스럽네요..
일기예보랑 자탄풍 노래로 아주 도배를 하던데...
한강을 일본드라마에서 보니까.. 신기하긴 하대요..
자야되는데, 잠도 안오고..
드라마보다 은근히 또 열받아서.. 잠깐 들렀네요..
요즘 내가 사소한 거에 좀 열을 올리는 것 같긴 하네...
그럼... 이만... 자러 갈랍니다.. 이미 늦었지만..

 
 
  
2049.
 
      Edit   Del   Re   2004/09/09 
엉... 아직도 본다.. ^^;
이제 거의 끝나갈려고 하는거 같은데...
그나저나 벌써부터 열받음.. 나중에 어떻게 하려고..
나중되면.. 더 대단한 스토리가.. 

나야 요즘 퇴근하면.. 할짓이 없어서..
드라마에.. 쇼프로그램보다 잠든다만은..
너는.. 팔팔한 청춘에.. ㅎㅎ

머 암튼.. 999번째 글 축하한다.. 

 
 
  
2048.
 
 방명록 적다가..     URL   Edit   Re   2004/09/08 
음.. +_+
..
방명록 적다가.. 어쩌구.. 라는말이 그말이군. ^^;
..

- GoodWolf -

 
 
  
2047.
 
      Edit   Del   Re   2004/09/08 
하하..이제 얼마 안남았군...
엉.. 내말이 그말이다...
참 나중에 부탁할거 있다...
그때 말하마..

 
 
  
2046.
 
 꽁치는..     Edit   Re   2004/09/06 
꽁치는 고칼로리더군. -_-;;
..
나도 꽁치 디땅 조아하는데.
..
너무 칼로리가 높아서.. 자제하고 있다. ㅡㅜ
..
너도 조심해라..


- GoodWolf -

 
 
  
2045.
 
      Edit   Del   Re   2004/09/06 

가을은 꽁치의 계절...거기에.. 가을 한정판매.. 맥주한잔.. ㅋㅋ
자슥.. 고칼로리.. 저칼로리 그런거 따지면서.. 먹는거 먹다가는.. 병난다... ^^;

 
 
  
2044.
 
 한온유     Edit   Re   2004/09/05 
>_< 죄송해욧~
생일날 축하해 드렸어야 했는데, 넘 늦어 버렸네요 ^^;;
그래두 지금이라도 정말 축하 축하해요~^ㅇ^*
생일날은 즐겁게 보내셨나 모르겠네요~~
그때 마침 개강하구 넘 정신이 없어서 깜박했어요
내년엔 꼭 생일 잊지 않을께요 ㅎㅎ
암튼 택근님 항상 힘내시구요~
메인 보니까 여러가지 일들 고민이 많으신것 같은데요
모두 다 잘 되길 바래요!! 꼭 잘 될꺼예요 ^^*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욤  ^-^
그럼 항상 행복하세요 ♡
 

 
 
  
2043.
 
      Edit   Del   Re   2004/09/05 
온유님.. 감사해요...
생일날.. 그냥.. 그렇게.. 술한잔 하면서 보내긴 했는데.. ^^;
그러구 보니 제 생일은 항상.. 개강초나.. 그렇게 되더군여..
초등학교때는 개교기념일 이었는데.. ^^;
(에고 무슨 얘기하려다... ^^;)

참 메인에 써놓은거는... 그냥.. 그런얘기에요..
걱정안하셔도.. ^^;
그냥 가을되고.. 그러니.. 이런거 저런거 새로 시작하고 싶은 기분이 들어서..
온유님은 그런생각들때 없으신지.. ^^;

그럼.. 즐거운 가을학기 시작하시구여..
행복한 가을 보내시길여...
정말 가을이네요.. ^^;

꽁치에 간장발라 꿔서... 맥주한잔..하고 싶은 가을이요..
그럼.. 나중에 다시..^^;

 
 
  
2042.
 
 박정하     URL   Edit   Re   2004/09/04 
알고는 있었는데....
축하가 늦었네요...
생일 많이 축하해요....
고모 통해서...미역국은 먹었다는얘길 들었어요.....
여전히 잘 챙겨먹는군요...ㅎㅎㅎ
전 태헌이랑 노느라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도 모르겠어요...
엄청바쁘더라구요....아가랑 노는게....ㅎㅎㅎ
게다가 형이 좀 바빠서...담주일요일에 시험봐요...건축사...
우리 도련님은 언제나 태헌이를 볼수있을까요...
아니 울 태헌이는 언제나 삼촌을 볼수있을까요??
더불어 저두요...*^^*

항상........건강하시구요....
밥 잘 챙겨먹구요....
엄마한테 전화좀 자주 하구요....
전에 말한거 잊지않으셨죠??
현근도련님과 정자씨 넘 오래 기다리겐 하지마세요...
뭐니뭐니해도 형님먼저가 순리지 싶네요....

 
 
  
2041.
 
      Edit   Del   Re   2004/09/05 
형수님~..~; 감사해요... 생일.. 축하...^^;
그나저나 저도.. 얼렁 조카님 보구 싶네요...
가끔 사진 보긴 하지만.. 누굴 닮은것인지.. 사진 만으로는.. ㅋㅋ
아마 올겨울 추워지고.. 나면.. 한국에 함 들어가는데..
그때는 술 안퍼먹고.. 조용히 있을예정입니다..
조카님 보러 찾아뵙지요.. ^^;

현근이한테.. 먼저가라고 말했는데.. 기다리지 말라고.. ㅋㅋ

참, 형 시험 잘보게 해달라고.. 빌어드릴게요..
조카님 건강과.. 형수님 행복두요...

 
 
  
2040.
 
 준상     Edit   Re   2004/09/04 
아구 아꿉네요... 담달에 회사에서 외국여행시켜준다고했는데... 꽁짜루요 ^^
첨엔 일본으로 한다구해서 좋아라했는데 ㅡㅡ;;
가서 형있는데 가볼라구 했었거든요 ..
근데... 장소가 중국으로 바꼈어염 ㅡㅜ
에효... 일본어회화좀배울라구 책도사놨는데..
미티긋네요 ㅡ.ㅡ;;;
중국길림성이나 가볼까.. 에효
 

 
 
  
2039.
 
      Edit   Del   Re   2004/09/04 
좋겠다... 회사에서.. 여행도 보내주고..
그나저나 아쉬워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놀리려고.. 혹은 자랑하려고.. 이 얘기를 하는것이 아닌지..ㅋㅋ
아무튼.. 좋은 회사라.. 해외여행도 보내주는군..
나두 회사에 떼서서.. 고국여행 시켜달라고 해야겄군..
암튼.. 잘 댕기오라...올때 선물사오고... ^^;

 
 
  
2038.
 
 주희     Edit   Re   2004/09/04 
안녕하세요?택근선배님!!
앗~~!! 선배 생일도 지났네욤.ㅡㅡ^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개강을 하고 벌써 금요일 저녁, 아니 이른 토요일 아침이겠군요. 기숙사에 짐도 옮기고, 과축제도 있었고, 정신없는 한주였어요.
근데, 일본에는 정말 회덮밥이 없나요??ㅠㅠ
제가 과 축제중에서 '도전 영교벨' 나갔는데, 그 문제에서 당연히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정답은 X였거든요..
설마, 미국에도 있는 회덮밥이 일본에는 없을라구요?!

선배님은 어떻게 지내셨어요?
더운 날씨는 여전한가요?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 점심에는 여전히 덥기만 해요.
어서 빨리 진짜(?) 가을이 왔으면 좋겠는데..

택근 선배님~~
내일은 즐거운 주말이에요. 멋진 계획으로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2037.
 
      Edit   Del   Re   2004/09/04 
안녕하세요?! ^^;
어.. 잘 지내지.. 지금 밥 배불리 먹고..
테레비 보다... 맥주한잔 먹고.. 컴퓨터 켰다..
역시 토요일 여유있게 보내는것도 좋군..

밖에는 지금 번개 치고 날리도 아니구만..
머 암튼..
개학하고.. 잘 지내고 있는거 같군.. 항상열심히 하는 모습..

그나저나.. 회덮밥이라.. 갑자기 그런말 들으니..음..
머라고 대답해야 하나..
치라시즈시라고 비슷한건 있거던.. ^^;
어디가 먼저 인지는 모르겠지만..
밥위에.. 계란지단, 생선살 등등.. 이런거 저런거 올려서.. 먹기는 하는데..
나는 그냥 스시가 더 많있는뎅.. ^^;
머 암튼.. 그렇단다..

그럼.. 새학기 공부열심히하고.. 씩씩하게.. 건강하게..보내길..^^;
 

 
 
  
2036.
 
 준상     Edit   Re   2004/09/03 
에효~~ 정말오랫만에 글올리네요^^;; ㅈㅅ해염 ㅋㅋ
그냥 이것저것 바쁘고 하다 보니깐 이러네요 ;;
생일이셨나바요? 몰랐는데... 이렇게 죄송스러울수가 ;;
실은 8월31일부터 9월2일 어제까정 동원훈련다녀와서 생일
축하못했다고하면..(변명일라나 ^^;;)
참 저 사회생활한지 8개월만에 저의 애마가 생겼답니다...
말은 아니구 ㅋㅋ 이동용장남감 헤헤;;
항상 하는일 잘되시궁 참 얼마전에 태풍이 일본열토지나가던데... 피해는 없으셨었는지 걱정되네요^^
건강하시구... 시간나는데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이라도 들를게용^^*

 
 
  
2035.
 
      Edit   Del   Re   2004/09/03 
자슥... 돈 버느라 정신없는줄 알았는데..  ^^;
동원훈련이라... 난 학교 댕길때.. 예비군3년차받고..
끝인데...
예비군 받기싫어 한국 안들어간다.. ㅋㅋ
(이것도 병역기피인가.. ^^;)

그나저나 차샀나보군..
나는 아직 운전면허증도 없는데.. 어쩌면 영원이 인연이 없을지도.. ㅋㅋ

머 아무튼.. 건강하고.. 사회나오니 건강이 최고더군..
너말대로.. 자주는 아니더라고.. 가끔와서.. 사는 얘기나..
너그 동기들 얘기나 들려주라...
그럼.. 

 
 
  
2034.
 
 your son     Edit   Re   2004/09/03 
앗!! 선배 생일이 지났군요..ㅋㅋ..크흑흑..
이 못난 아덜을 용서하시고..노여움을 푸시옵소서ㅋㅋ..
음..그 때 드린 스티치 손수건을 선물이라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소서..왓하하...^-^...
생일날 머했는지 모르겠습니다...멱국은 드셨나여?
ㅋㅋ...하루하루 건강하게!! 지내여~ 

 
 
  
2033.
 
      Edit   Del   Re   2004/09/03 
다른 사람 다 잊는다구 해도..
아덜만은 챙겨야쥐.. 애비 생일.. ㅋㅋㅋ

고마워.. 연락줘서.. 선물은 잘 쓰구 있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 저녁으로 열라게 달리느라..
땀 많이 흘리는데..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 ^^;

아덜도 화이팅이다... 공부 잘되가냐? ^^;

 
 
  
2032.
 
 김영규     Edit   Re   2004/09/02 
안녕하세여.. 후지산 정상에서 만났던 김영규입니다.. 일찍 온다는 것이.. 원래 개으른 성격때문에.. 학교 수강신청하구 사진정리하느라.. 아직 정리는 안됐지만여.. 그때 일본친구 주소 적어드릴께여..
coalsack@lapis.plala.or.jp이고
이름은 林崎裕一(hayasizaki yuichi)이고여..
핸폰은 09060472423 이네여..
그럼 즐건 하루 보내시구여..

 
 
  
2031.
 
      Edit   Del   Re   2004/09/03 
얼라 난 연락이 없길래.. ^^;
잘 귀국하셨나 했는데..
암튼. 반갑네요.. 짧은 인연이었지만..즐거운 추억이었습니다..
밑에 분한테는 제가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사진 보내드리죠..
근데..영규씨 연락처가.. ^^;
그럼 남은학기 열심히 하시구여.. 좋은 성과 거두시길..

 
 
  
2030.
 
 순덕     Edit   Re   2004/09/02 
하루 종일 바쁜 가운데 잠시 선배 홈피에 들려서 미소짓고 갑니다.
(요즘 전 일주일 내내 한달 내내 일과 씨름 하느라 스트레스와 살의 빠짐을 감당하고 있답니다.)
엊그제 여행 다녔던 것 같은데 올해는 여행이라고는 한번고 하지 않았으니....
선배 홈피를 보며 대리 만족을 느낍니다.
어떻게든 잘 살아가고 있는 선배!!
정말 닮고 싶네요.
건강하세요.
 

 
 
  
2029.
 
      Edit   Del   Re   2004/09/02 
역쉬.. "씨이오"는 바쁘시군요.. ㅋㅋ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왕림하여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ㅋㅋ

잘 지냈냐? 글을 보니 먼가 예전과는 분위기가 다른듯.. ㅋㅋ
그럼.. 계속 바쁘게 지내고.. 건강잃지 않도록.. 조심하고..

그나저나
>어떻게든 잘 살아가고 있는 선배!!
여기서 어떻게든 이라는 말 때문에 조금 고민좀 했다...ㅋㅋ
어떤식으로 이해를 해야할지.. 몰라서 말이다.. ^^;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2028.
 
      URL   Edit   Re   2004/09/02 
앗;; 축전 만들려고 했는데 그새 9월 2일;;

하루 늦는 축전; 지금은;

내일?!;의 축제를 위해 작품을 만드려는중;; 근데;;

잘안된다는;

;ㅁ;

누가 플래쉬 좀 알려주세요 ;ㅁ;

 
 
  
2027.
 
      Edit   Del   Re   2004/09/02 
축전.. 축전..
어제는 양력 생일 오늘은 음력 생일.. ^^;

축제 준비하는데.. 플래쉬로 하나?
플래쉬 안만진줄..꽤 되었네..
처음 접했을때.. 상당히 재밌었는데..
조금 노가다가 심하긴 하지만말이다.. ^^

열심히 해서.. 작품(?) 한개 보여줘 봐라..
기대하마..
 

 
 
  
2026.
 
 이현정     Edit   Re   2004/09/02 
역시.. 친구가... 좋군요..
상국선배도 오랫만이네요..
나도.. 엉겁결에 생일 축하해야겠네..
생신이죠 아마...ㅋㅋㅋㅋ
한살 더먹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2025.
 
      Edit   Del   Re   2004/09/02 
30이 점점 가까워 지는 구나..
30되면 장가가야지 하구 생각하구 있었는데..
밑에 상국이놈.. 장가가는거 확실한거 같은데..

그나저나 생일도 아니구 생신이라는 말을 들으니..
먼가 엄청 나이든 느낌..-.-;
암튼.. 고맙다.. 복 많이 받을거다.. 현정이는..^^;

 
 
  
2024.
 
 상국     Edit   Re   2004/09/01 
생일 축하한다..내 기억으룬 오늘이 니 생일인거 같은데..미역국은 먹었냐?? 주위 사람들한테 맛나는것좀 사달라구 해라..근데.잘 살긴 하는겨?? 맨날 술만 먹지 말구..여기 글써본적이 없는거 같아서..쫌 어색하긴 하군.. 암튼..생일 축하하구..오늘이 아니면..니 생일 미리 축하하구...참..올 12월쯤에..좋은일이 생길꺼 같다..한국 들어올 생각하구 있어라...자세한건 낭중에 알려주마..잘 지내구....

 
 
  
2023.
 
      Edit   Del   Re   2004/09/02 
그래두.. 친구하나 있는거라구..
생일이라구 겨와서.. 축하해주는구나.. 고맙다..
그나저나 자슥.. 말투를 보니..
장가가냐? 니놈한테.. 좋은일이라면.. 장가가는건데..
학교댕길때 연애한번 못해본놈이.. 장가는 젤 먼저 가는군..ㅋㅋ
축하한다.. 이놈아..겨울쯤 함 들어갈 생각인데.. 시간이 맞을랑가 모르겠지만..
암튼.. 날 좀추워지면.. 보자..
제수씨 구경도 좀하고..

나도 얼렁 분발해야 겠다.. ㅋㅋ

암튼.. 고맙다...
 

 
 
  
2022.
 
      URL   Edit   Re   2004/08/31 
쿠헤헤헤;;

저에요; 쿨럭;

아;; 내일 모레가 축제;; 쿨럭;ㅁ;

저 장기자랑 나가요;

노래;;;

조만간 제 노래 한번 올려볼;;<-야;;

 
 
  
2021.
 
      Edit   Del   Re   2004/09/02 
쿨럭.. 은 머냐..
감기 걸렸냐? ^^;

내가 세상에서 젤 부러워하는 3종류의 인간이 있는데..
그중 한개가.. 노래 잘 부르는 인간들이다..
은댕.. 노래좀 하나? 축제 장기자랑 나갈 정도면..
좀 하는가 보네.. ^^;
함 들어볼까나... 낭중에 꼭 올려라..

그럼.. 

 
 
  
2020.
 
 선명희     Edit   Re   2004/08/31 
선배 전화하면 왜 없는 번호라고 해?
810803XXXXXXX 아니야?
내가 몇번을 했는데 없는 번호라고 하네~
몰러~~ 나 수원으로 가요ㅋㅋ
일본간다는 약속도 못 지키고 일을 벌써하게 되었네~
내 선배가 있는 동안 한번은 가도록 해보지
넘 가보고 싶은데~~
선배 아덜이 부럽네~~ㅋㅋ
선배 잘 지내고 건강해요

 
 
  
2019.
 
      Edit   Del   Re   2004/09/02 
없는 번호라니..
확실히 08034069404.. 맞는데...
혹시.. 앞에 있는거 잘 못쓴거 아닌가?!

그나저나 답글이.. 늦어졌네..
페이지도 뒤로 넘어가버리고..
하루만에 글이 이렇게 많이 올라온적이 무척 오랜만인거 같네..
머아무튼.. 남 부러워만 말고.. 너도.. 즐겨라..
구럼..

참, 직장생활 열심히 하고.. 괜히 까불다 혼나지 말고.. ^^


 
 
  
2018.
 
 영경     Edit   Re   2004/08/29 
별장이라...좋았겠어여~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간만 여유를 즐기고 오신 듯...부러버여~
드뎌 9월 벌써..9월이네요~환절기 감기 조심하구~
항상 즐건 생활하길~*^^*

참!! 저번에 올때 공항서 절인 음식 사왔는데..
쿄쿄..넘 마시써여~오옷...^o^..글구 일본음식 파는
사이트를 알아내서여..거기서 절인 음식 사먹을거에여~
ㅋㅋ..그럼 진짜 이만~^^v 

 
 
  
2017.
 
      Edit   Del   Re   2004/08/30 
9월이구나...
아침 저녁으로는 날씨도 꽤.. 선선해지고..
웬지.. 모든게 다 조용해진 느낌..
그 별장에서.. 2박3일 있으면.. 생각한건..
"역시 돈은 벌어야 겠다... "라는... ^^; 잡생각이.. ㅋ

아덜.. 일본식 절인 음식.. 꽤 마음에 들었나 보군..
나중에 부쳐주랴? 다꾸앙.. ㅋㅋ

아무튼.. 밥잘먹고.. 건강하게.. 
그리고 올해 이루겠다고 한 목표..
한발 한발 알차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이상.. 애비가...

 
 
  
2016.
 
 영경     Edit   Re   2004/08/26 
ㅋㅋ..방금 멜 보내고 나니 열리네...
선배가 그 목소리 좋다던 그 일본 여가수 이름이 머에여?
냉큼!! 알려줘여~

 
 
  
2015.
 
      Edit   Del   Re   2004/08/26 
나카시마 미카...
조금멍해보이는 신비감있는.. 그런.. 암튼..
들어보렴..
http://white.chungbuk.ac.kr/~ff959/MusicLetter2/MusicLetter40.htm
http://white.chungbuk.ac.kr/~ff959/MusicLetter2/MusicLetter41.htm
 

 
 
  
2014.
 
      URL   Edit   Re   2004/08/22 
현재 우리나라 메달 수

금메달 5개
이원희 유도
박성현 양궁 
여자 양궁단체 양궁
김동문,하태권 배드민턴 
남자 양궁단체 양궁

허나,,, 심판의 오판으로 금메달 뺏긴거 2개...

하나는 여자 역도 중국에게 뺏기고...

하나는 체조에서 미국에게 뺏기고...

그리고...

은메달 10개

동메달4개

p.s.우리 나라는 양궁을 참 잘하지요 // 고구려의 후손이라 이리 활을 잘 쏜답니다 // 고구려는 한국 역사에요 /// 

 
 
  
2013.
 
      Edit   Del   Re   2004/08/22 
^^; 고마워..
이렇게 까지..
내가 모르는사이에.. 금메달 많이 땃네.. ^^;

 
 
  
2012.
 
 영경     Edit   Re   2004/08/22 
결국 산 다녀왔군여.. 어떤가요? 후지산은~
이제 여기도 서서히 가을이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물론, 남부지방에서는 많은 비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그 비로 인해서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아요.
어제 밤에는 귀뚜라미가 울더라고요..ㅋㅋ
일본도 이제 가을이 다가오고 있나요? ^ㅐ^ 

 
 
  
2011.
 
      Edit   Del   Re   2004/08/22 
후지산이야.. 머 그렇지... 산이라는게.. 다 그렇지 머.. ^^;
가면 좋은곳.. ㅋㅋ

그나저나.. 여기도 이제 가을바람 조금씩 부는거 같구나...
오늘 퇴근길에 비가 잠깐 내리더니.. 기온두 많이 내려간거 같구..
내일 일기예보 보니.. 20도 조금 넘는다고 하더군..
이정도면.. 머 이제 여름끝 가을인가?! ^^
계절이 바뀐다고.. 머 별다를게 있겠냐만은..
암튼.. 가을이구나..
(에고 먼 소리를 하는건지.. -.-;)
암튼.. 아덜.. 열심히 행복하게.. 힘내서.. 잘 살거라..
또 보자..
 

 
 
  
2010.
 
      URL   Edit   Re   2004/08/20 
흐음...;

지금쯤이면; 후지산 등반 하시려나; 킁킁;;

방금전에 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

축하 축하 /// >ㅡ< ///

 
 
  
2009.
 
      Edit   Del   Re   2004/08/21 
조금 빡센일정으로.. 방금 집에 도착...
그나저나 나는 요즘 올림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일본에덜 테레비에는 맨날 금메달따는 얘기 해주더만..
우리나라 얘기는 한번두 안해주구..(당연한건가?^^)

 
 
  
2008.
 
 이현정     Edit   Re   2004/08/19 
요즘에 아래 일본애때문에 자주 들어오네요...
또 새글없나 궁금해서... ㅋㅋㅋ
또 시비좀 붙어주지...
선배 그러면 안되죠.. 나보곤 매일 아줌마라며.. 자신은..20대 팔팔(???).... 애들이 웃어요.. 

 
 
  
2007.
 
      Edit   Del   Re   2004/08/21 
^^ 그냥 어떤 놈(년)이 장난치는걸 수 두 있을거라는 생각이...
머 암튼.. 현정이너는 너무 흥분하지마라..
사고칠라..^^

아줌마는 아줌마지머..

 
 
  
2006.
 
      URL   Edit   Re   2004/08/19 
오빠라니-_ -;; 쿠헤헤헤;;

이런;; 11살 차이;; 쿨럭;;띠동갑 안이네;;

-_-.....;

 
 
  
2005.
 
      Edit   Del   Re   2004/08/21 
알아서 불러라...ㅋㅋ

 
 
  
2004.
 
      URL   Edit   Re   2004/08/19 
아저씨가 아니라...20대라고 해명하긴;;

(이..;; 아니고;;뭐;; 진지하게...;응?; 20대;)

흐음; 여기서 아저씨라고 쓰면 안되겠네; 저 사람 오해할수도; 쿨럭;;

그럼...음;;

computer先生~;;;

-----------------------

대창씨의그림이라;; 흠-.

어쩌면 제가 포토샵 한 사진을 말하는것 일수도 있겠네요;;

아닌가;; 그나저나;; 큰 창자씨의 이름이라니;;
---------------------------
저런글이 재미있으시다니;; 그냥;; 컴퓨터선생님은 특이한 사람;

 
 
  
2003.
 
      Edit   Del   Re   2004/08/19 
그럼.. 아직 20대.. 팔팔한 나이쥐...ㅋㅋ
아저씨는 무슨... ^^
아래위로 띠동갑까지는 오빠에.. 젋은 동생이다..ㅋㅋ
저사람은 그냥 둬라..
그려려니..

 
 
  
2002.
 
 이현정     Edit   Re   2004/08/18 
도대체 어떻게 번역기를 돌리면 대창씨의 그림이.. 뜨는 거죠??? 19살 학생이 이런 생각을 하다니... 참... 황당하기도 하고...
뭐 요즘 일본의 폭염이.. 9월초의 대지진을 예고하는 거라고 한국에선 기사가 떴던데, 거기도 그런 소리 있나요??
하여간 아래 학생이 말하는게 뭔지 상당히 궁금해졌습니다.. 

 
 
  
2001.
 
      Edit   Del   Re   2004/08/18 
19살이면.. 대학교 신입생정도 나이가 되는건가... ^^
너무 흥분하지마라... 난 오히려 재밌다..ㅋㅋ
지진난다는 소리는 나두 인터넷 뉴스에서 첨 봤다...

9월한달은 조심해서 다녀야 겄네... ^^

 
 
  
2000.
 
 chousen     Edit   Re   2004/08/18 
저작권이 사회적으로 인지되지 않고 , 근대 정신을 일본이 가르쳐 준 조선사람을 재교육 하는 것은 곤란한 것 같습니다. 일본의 각 사이트에서 이 「대창씨의 그림을 무단 전재하고 있는 조선사람이 있고
」일을 훤전하면(자) , 「역시 조선사람은 최악」 「기생충」 「죽을 수 있는 조선」등 , 예상대로의 반응이 되돌아 왔습니다. 앞으로도 조선사람의 추레함을 넓혀 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p·s 사이트의 관리인은 아저씨 같지만 , 19세의 학생에게 주의받아 , 부끄럽지 않은 것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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